Organ Odyssey 오르간오딧세이 '레드오르간' 공연 앵콜 - Bach - Toccata in d minor BWV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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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김경숙-x6z8c
    @김경숙-x6z8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오르간 연주자가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연주를 자주 듣고 좋아는 연주자가 몇분 계신데
    오르가니스트 최수영씨 연주를 듣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좋은 연주 많이 부탁 드립니다.....🎶🎶🎶

  • @hyunwoo1422
    @hyunwoo14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너무 멋지시네요

  • @Augustine_Lee
    @Augustine_Le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최수영 오르가니스트님의 친절한 설명과 웅장한 연주 정말 멋졌습니다. 공연 후기입니다.ruclips.net/video/iIez7a_ZAv0/видео.htmlsi=SafkL2HMggvLWSc6

  • @오릭-z7p
    @오릭-z7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생님! 그때의 감동이 다시 떠오르네요. 온몸에 전율이 흐르네요.❤ 편곡하신 케틀비의 페르시안 시장도 인상적이었어요.

  • @김인숙-r1f
    @김인숙-r1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집니다!!

  • @uquw394u8
    @uquw394u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형 안녕하세요 ㅎ 원주에서, 형 연습하시는 데 옆에서 악보를 넘겨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내랑 아이 데리고 형 공연 보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sooyoungfranzchoi
      @sooyoungfranzcho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원주에서의 추억...ㅎㅎㅎ혹시 성함이 외자신가요? 오랜만이네요!! 안부인사 감사합니다 언젠가 연주때 뵙게 되기를...^^

  • @icebrokenkr
    @icebrokenk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파이프 오르간에 달린 자리에서 안 치고 홀에서 쳐도 파이프 오르간에서 소리가 나는 건가요?

    • @sooyoungfranzchoi
      @sooyoungfranzcho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네 맞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의 몸체에 붙어있는 기계식 연주대가 있고 무대위에 따로 떨어져 있는 전자식 연주대(유선 리모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가 있는데 보통 기계식연주대는 독주용으로 쓰이고 무대 위 전자식 연주대는 협연용으로 쓰입니다. 소리는 동일한 파이프에서 납니다🎶

  • @SilbermannBrothers
    @SilbermannBrother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요 오르간이 유독 풍압이 매우 강해서 샤마드, 튜바로로 하면 매우 빵빵하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역시 빵빵한 오르간에서 유명한 곡을 들으니 대박이네요 ㅎㅎ😅

    • @sooyoungfranzchoi
      @sooyoungfranzcho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매우 빵빵한 소리에 훌륭한 음향이 더해진 오르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