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보다보면 테무진은 진짜 일어설려고 하면 망하고 일어설려고 하면 망하고 별의 별 뭣같은 상황에 질려서 자살하거나 다 포기하고 하늘을 원망하면서 칩거하면서 살아도 모자를 판국에 대체 어떻게 저렇게 계속 일어서나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 역사라니...
원사 -야율유가가 몽고군 등과 함께 고려로 도망한 함사를 포위하고 고려군과 함께 그를 정벌하다 ㅡㅡㅡ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무인년(1218)에 야율유가(耶律留哥)가 몽고군과 거란군 및 동하국(東夏國) 원수 호토(胡土)의 병사 100,000을 거느리고 함사(喊舎)를 포위하였다.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함사가 스스로 목을 매어 사망하였다.
테무진 이야기로 기깔나는 영화하나 뽑혔으면 좋겠다. 나라에 돈이 없고 러시아 유럽 이슬람 정복하는 역사다 보니 참 스토리에 비해 대접을 못받음. 이영화도 여기저기에서 돈끌어다 쓰고 배우도 막 섞여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고, 2편을 만드려고 했는지 칸 인생 초반만 찍먹하다가 끝남!
Az egyszer biztos Erdelybe falu Szek a mai nappig ott vannak genek csodas metszet barna szemu leanyok .Sari❤.aszt hiszem nem felejtem a szemek es a karcsu dereka,hogy is lehetene a szepet felejteni.Nem tom hogy volt de a Vervonal itt van,tagathatatlan.Orias volt e Vezer,!!! paratlan
@@goodaq 갑자기 뭔 소리임? 징키즈가 간적이 없다고했지 못했을거다 라고 한적도 없는데다 생뚱맞게 if ㅇㅈㄹ 떨고있음? 장례식 때문에 돌아간게 아니라 쿠릴타이 때문에 돌아간거임 게다가 역사학자들도 서로 엇갈리니 한입 모아 '알수없음' 때렸는데 무슨 근거로 확정지음? 역사에 if 끌고오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음
테무친 아내 볼테가 적진에서 임신해 낳은 첫 아들 주치가 적장자로 인정 못 받음. 다른 녀석 씨가 섞였다고 상속 논란의 여지가 있었음. 그래서 둘째부터 적장자로 받아들여짐. 둘째가 차가타이인가? 셋째가 오코타이 인가? 기억이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다 그리고 수부타이가 사기케라고 알고 있음. 전투의 신 정도?
남의 자식일수도 있는거 알고도 친자식 맏형으로 대우해준 태무진...... 머 주치본인도 그걸 아는지 늘 전장에서만 생활함..... 일각에서는 후계문제에 역이지 않을려고 일부러 본국에 안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쪽에서는 후계문제로 일부러 늘 전장으로 파견 보냈다는 의견도 있음 대륙을 정벌할때도 수많은 첩을 둘때도 항상 보르테를 옆에둠....보르테 우진(오직 보르테만 가지고 있는 칭호, 우진) 시바 약속 칼같이 지키고 초기에 같이 고생한 사람들 하나하나 다 보답해 주고 내 애인듯 아닌듯한 아이를 낳아도 상관없다고 가장사랑해줌 상남자중의 상남자
안타깝게도 주치는 수도 카라코룸에서 가장 먼 곳에서 두문불출하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쓸쓸히 세상을 떠났죠 변방에서 너무 조용히 있다보니 칭기즈칸이 토벌을 고민했을 정도였으나 주치의 사망소식을 듣고는 게르에 누구도 접근치 못하게 한채 며칠동안이나 혼자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진정 주치를 자신의 아들로 여겨 그의 죽음을 슬퍼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보르테가 납치당했을 시점과 주치 탄생일 사이에 날짜가 그렇게까지 확실히 남의 씨일 것이 확실한 날짜는 아니었으니, 자기씨인지 간당간당한 정도는 되었으니 아들로 취급한것같음. 납치일과 출산일 사이에 300일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죽이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서 아들대접을 했을 정도로 칭기스칸이 호구였을리는 없음. 무엇보다 확실하게 남의씨라면 징기스칸 개인은 몰라도 부족민들이 주치를 따를 리가 없음. 부부관계 한 날과 출산일 계산법 정도는 당연히 당시 몽골인들도 알고있었고.
보르테나 보르테집안 입장에서도 확실하게 남의씨를 잉태한 것이라면 죽이지 않고 처가에 맡겨 키우는 정도로도 징기스칸에게 감사해야 할 상황임. 아무리 정실부인이고 초원의 힘있는 집안이라도 남의씨지만 내가 낳았으니 너는 닥치고 장남삼아라~ 이러는건 매우 비현실적임. 또 옹기라트족 다이세첸 집안이 비교적 세력이 있긴 했어도 당연히 칸에 오른 테무진보다도 힘쌘 집안은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정도였지 확실히 남의씨인데도 아들로 삼은건 아닌것 같음
몽골이 세계정복하는데 한몫 크게 한게 만곡도.. 마상전투에서 최적화된 미친성능칼에 만들기는 뒤지게 쉬워서 뽑아내는게 겁나쉬운데 강도는 또 존나게 쎔ㅋㅋ 여기에 미친 체력, 그리고 아랍,유럽들 상대할땐 갑옷,무기,올가미 까지 정복한 나라들것들 장점만 합쳐서 무장하고 다썰고다녔으니..
수부타이가 동서고금 최고의 전술가라는데는 동의하지만 징기스칸이 없었다면 그냥 카마그몽골 싸움잘하는 사람1로 소리소문없이 죽었겠지. 징기스칸이 없었다면 수부타이는 없었겠지만 수부타이가 없었더라도 징기스칸은 또다른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고 단련시킬 수 있는 사람임.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장수를 등용하고 수만군대를 믿고 맡겨도 절대로 단 한번도 배신당하지 않는 군주는 징기스칸 말고 달리 없음.
수베데이가 역대 장수 랭킹이 7위인가? 했는데 그 자료가 객관적 지표라 볼 수는 없겠지만 그 위는 모두 정복군주들이었고 다시말하면 정복군주가 아닌 장수들 중에는 수베데이가 역대 최고의 장수라봐도 무방하다는 평가였습니다 물론 1위는 그의 주군인 칭기즈칸이었구요 다만 건국은 단순히 전투, 전쟁만 잘 이끌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지도력과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수베데이와 같은 기라성 같은 장수들과 부족들을 통합해 그들의 충성을 받아 세계를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위업과 업적은 그 누구가 견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편집과 내레이션이 너무 좋네요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화 진짜 멋있음..남편을 구하는 부인의 여정도 감동..
Szerencses kinek ilyen Aszony a parja,Igazi Jo aszony!
아내를 다시 찾았을 때에는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했지만 다시 자신의 아내로 받아들인 것을 보면 진정한 로맨티스트입니다.
@@kimhosoo5157 아내를 적장에게 빼앗긴 것도... 유목민의 습성인 줄 알고 있는데...
@@금빛별이-j7b 보통은 아내를 뺐기면 그 아내를 버리죠
Of course it’s not actual history.
징기스칸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냐면 너무 많은 사람을 죽여서 지구온난화 마저 늦춰버렸다는 연구도 있을 정도임.
징기노스ㄷㄷ
징노스 ㄷㄷ...
환경전사
@@fungus21ㅋㅋㅋㅋ나 이사람 너무 웃곀ㅋㅋㅋㅋ
캡틴 플래닛
와..... 흡수력이... 진짜 몰입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 봤네요 ㅋㅋㅋㅋㅋ 원래 영화만 보면 좀 루즈하고 몽골 역사에 대해 잘 알지 않으면 꽤 어려운 감이 있는데 해설을 너무 잘해주시니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창현님!! 👍😊
9😊😊😊😊😊😊9😊😊😊😊😊😊😊😊😊😊😊
진짜 이런거 보면, 영웅기질을 타고난 사람을 모욕을 주면, 이렇게 세상을 삼키는 인물이 나온다는건 부정할수 없는거 같음.
말 잘하시네요
22 글빨 좋다. 내가 끌리는 타입.
기질을 사람을 모욕을 세상을
@@sd68127ㄴㅋㅋㅋ
영웅 기질을 타고난 사람'에게' 모욕을 주면, 이렇게 세상을 삼키는 인물이 '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음
진짜 과거로 돌아가 징기스칸이란 인물을 실제로 보고싶을정도로 말이 안되는 기세를 가진 사나이 같네요,, 잘봤습니다
제법 현명함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과거로 돌아가 납작 업드리면 살려는 줌. 대들면 초목까지 황폐화
유럽으로 조금만 힘써줬으면 역사는 더 바꼈을거같네요
아직도 인터넷 찌라시 자료 보고 몽고가 강한줄 아네 ㅋㅋㅋㅋㅋㅋ 징기스칸 현실은 호라즘 +금나라 약체만 털고다닌 거품인게 현실이고 정작 서진한건 후예들인데 인도 베트남 선에서 정리됨 @@달려-r1m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이 영화보다보면 테무진은 진짜 일어설려고 하면 망하고 일어설려고 하면 망하고 별의 별 뭣같은 상황에 질려서 자살하거나 다 포기하고 하늘을 원망하면서 칩거하면서 살아도 모자를 판국에 대체 어떻게 저렇게 계속 일어서나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 역사라니...
ㄹㅇ
영화가 다 역사일수는 없죠. 재미 위주로 제작하니까요.
안녕하세요~~몽골사람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영화이고 보는동안 몇번 소름이 돋았네요.
아주 잘 만들어 졌네요 ... 그릇이 아주 컸네요 하기야 그래서 세계 정복이 가능 했겠네요 .. 잘봤습니다
07:25 이강인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대단한 사람~ 저 시대에 부인이 납치되어 험한 일을 겪었어도 그아이까지 다 받아주고~ 죽을것같은 고난에 굴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부하들에게 의리를 다하고~ 마음의 크기, 인내심,...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제국을 건설한 유일한 남자~
히틀러보다 더 많은 양민들을 학살한 거는 모두 간과하는 사실
ㅋㅋㄱ사실이아닌 내용인데그건ㅋㅋ
넹.. 근데 후계자는 친자식에게 줌 ㅋㅋㅋㅋㅋㅋ
원조 퐁퐁남
몇백만명
학살?
좋은 영화를 골라 잔잔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리뷰해주신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리죠!!🙏❤️
탁월한 리더쉽 밑에 훌륭한 장군들이 많았음...참 대단한 사람
몽골의 오랜 풍습에 따라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 ㅋ
세계사에서 그가 노린 바와 그 방법이 납득이 가는 건 아니지만, 서구 사회에 아시아의 존재를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분명 그가 남긴 족적은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쌍곡도 부대 지휘관이자 징기스칸의 오른팔, 수부타이의 명언이 있죠 '' 신이 칸의 모든 적을 베겠나이다'
👍👏👏👏👏👏
그는 적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인간을 살육했죠~
원사 -야율유가가 몽고군 등과 함께 고려로 도망한 함사를 포위하고 고려군과 함께 그를 정벌하다 ㅡㅡㅡ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무인년(1218)에 야율유가(耶律留哥)가 몽고군과 거란군 및 동하국(東夏國) 원수 호토(胡土)의 병사 100,000을 거느리고 함사(喊舎)를 포위하였다.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함사가 스스로 목을 매어 사망하였다.
그리고 진짜 그걸 해냈다는게 무서운 사람임ㅋㅋㅋㅋ
그리고 천수 누리고 자연사함 ㅋㅋ
징기스칸은 기존 통념이나 관례를 깨는 생각으로 집단을 다스렸기 때문에 제국을 세울 수 있었구나. 그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치를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구나.
좋은 부하들도 많았어요 유럽정벌할때 서로 협력하고 양보하는 부하들 얘기는 그 어떤 제국에서도 없는 역사더라고요
@@hannam63그렇게 치면 당하는게 병신이지ㅋㅋ
유럽정벌은 킹부갓갓이 쌉캐리 했지
@@hannam63맞음 영웅들은 다 학살자지
@@Dragonchansun징기스칸은 인면수심 입니다 쉽게 말해서 10명이 한팀으로 하는데 그중에 1명만 탈영해도 나머지 9명을 처형했으니까,
황의조 연기 결정력 지린다
와우!! 영화 몽골 봐야할 명작이네요!! 위대한 징기스칸👍👍👍👍👍✨️
테무진 이야기로 기깔나는 영화하나 뽑혔으면 좋겠다. 나라에 돈이 없고 러시아 유럽 이슬람 정복하는 역사다 보니 참 스토리에 비해 대접을 못받음. 이영화도 여기저기에서 돈끌어다 쓰고 배우도 막 섞여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고, 2편을 만드려고 했는지 칸 인생 초반만 찍먹하다가 끝남!
🙏🙏👍
칭기즈칸의 손자인 쿠빌라이칸 이야기인 네플릭스 마르코폴로 봐보세요 재밌어요
영화는 아니고 장편 드라마가 있긴 한데 20년 정도된 작품이라 이제는 히나 뽑을때 되긴 했죠
넷플릭스 마르코 폴로?!
테무진을 주인공으로 한 기깔나는 영화 몇개나 있어요.. 님이 못 봤을 뿐..
마지막 멘트를 몽골식으로 마무리해주시는 센스에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역사하고 너무 다른 카자흐 영환데 그냥 또라이 픽션
@@lakihaepi7390왜 영화의 픽션을 모르는 병신들이 이렇게 많지
저두.방금... ㅎ
징기즈칸이 몽고의 한족장으로 태어나 온갖 시련과 역경을 뚫고 유럽과 중원의 지배자로 우뚝서기까지 엄청난 살육이 발생하였으나 그로인해 인류의 역사도 엄청나게 발전하였다. 지구역사상 다시 보기 어려운 불세출의 가장 위대한 위인임은 부정할수 없다.
Az egyszer biztos Erdelybe falu Szek a mai nappig ott vannak genek csodas metszet barna szemu leanyok .Sari❤.aszt hiszem nem felejtem a szemek es a karcsu dereka,hogy is lehetene a szepet felejteni.Nem tom hogy volt de a Vervonal itt van,tagathatatlan.Orias volt e Vezer,!!! paratlan
발전하지 못했고 오히려 퇴화함
그리고 유럽을 완전히 정복도 아니고 일부밖에 못하고
태무진이 유럽원정 간것이 아니라 그 아들이 한거
@@jamesqing8729if도르지만 장례식만 아니였어도 유럽 초토화 확정이였음
@@goodaq 갑자기 뭔 소리임? 징키즈가 간적이 없다고했지 못했을거다 라고 한적도 없는데다 생뚱맞게 if ㅇㅈㄹ 떨고있음? 장례식 때문에 돌아간게 아니라 쿠릴타이 때문에 돌아간거임 게다가 역사학자들도 서로 엇갈리니 한입 모아 '알수없음' 때렸는데 무슨 근거로 확정지음? 역사에 if 끌고오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음
@@goodaq 여담이지만 회군하고 다시 그 군대에 머릿수 늘려서 두차례나 재침공 했지만 둘다 실패하고 민간인에게도 찢겨죽음
능력우선 인재선발과 확실한 포상...이게 이 정도로 통했다는 것은 반대로 이 당시 얼마나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시대였는지도 알 수 있네요
그렇습니다
그걸 이용한 변화죠
영화를 보고 아내도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위인의 아내는 아내도 범상치 않은 듯
ㄹㅇ... 그 시대 때 여성이었다면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르는 건데 분장하고 적진에 잠입, 수틀리자 목에 칼 대고 목걸이 가질래 죽을래 장사하고 ㅋㅋ...
애초에 활맞은 징기스칸 버리고 도망갈 줄 알았는데 본인이 잡힐때부터 여장부라고 느낌..ㄷㄷ 그런데 포로생활하면서 별일 없었는지 걱정
테무친 아내 볼테가 적진에서 임신해 낳은 첫 아들 주치가 적장자로 인정 못 받음. 다른 녀석 씨가 섞였다고 상속 논란의 여지가 있었음.
그래서 둘째부터 적장자로 받아들여짐. 둘째가 차가타이인가? 셋째가 오코타이 인가? 기억이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다
그리고 수부타이가 사기케라고 알고 있음. 전투의 신 정도?
몽골 초원 생각해보면 번개 무서워 할만함ㅋㅋㅋ 사람이든 말이든 그게 제일 높은 피뢰침이니...
초원에서 대대로 생활해온 사람들의 지혜겠죠. 물론 여러명 튀겨지는걸 보고 깨달은 지혜..
ㄹㅇ이네 완전평지이고 뭐 하나 있으면 그게 피뢰침이라 ㅋㅋㅋㅋㅋㅋ
현실 천지스톰 ㄷㄷ
몽골인은 푸른 늑대의 후예이면서 사이오닉 능력자가 있을지도 ㅋㅋ
똑똑허네
황의조 연기폼 무쳤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축구보다 연기
애들 바로 옆에서 떡신도 기똥참 ㅋ
이 영화는 볼 때마다 자무카 연기가 참 좋다
자무카... 카리스마 넘치죠!! 😎
자무카와 칭기스칸의 결정적 차이..
자무카는 전리품을 자신이 독점.
칭기스칸은 공에 따라 공평하게 나워줌. 자무카 일부 부하가 칭기스칸을 따른 이유.
몽골의 오랜풍습에 따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풍습을 따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상도 참 아름답네요.
이런 위대한 후예들이 지금은 하수도 밑어 산다니..
도데체 세상이 어디로..
와 잘봤습니다 나레이션도 좋네요 ㅎㅎ
2배속으로 봐야 시간낭비 안함
남의 자식일수도 있는거 알고도
친자식 맏형으로 대우해준 태무진......
머 주치본인도 그걸 아는지 늘 전장에서만 생활함.....
일각에서는 후계문제에 역이지 않을려고 일부러 본국에 안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쪽에서는 후계문제로 일부러 늘 전장으로 파견 보냈다는 의견도 있음
대륙을 정벌할때도 수많은 첩을 둘때도 항상 보르테를 옆에둠....보르테 우진(오직 보르테만 가지고 있는 칭호, 우진)
시바
약속 칼같이 지키고 초기에 같이 고생한 사람들 하나하나 다 보답해 주고 내 애인듯 아닌듯한 아이를 낳아도 상관없다고 가장사랑해줌
상남자중의 상남자
안타깝게도 주치는 수도 카라코룸에서 가장 먼 곳에서 두문불출하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쓸쓸히 세상을 떠났죠
변방에서 너무 조용히 있다보니 칭기즈칸이 토벌을 고민했을 정도였으나 주치의 사망소식을 듣고는
게르에 누구도 접근치 못하게 한채 며칠동안이나 혼자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진정 주치를 자신의 아들로 여겨 그의 죽음을 슬퍼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보르테가 납치당했을 시점과 주치 탄생일 사이에 날짜가 그렇게까지 확실히 남의 씨일 것이 확실한 날짜는 아니었으니, 자기씨인지 간당간당한 정도는 되었으니 아들로 취급한것같음. 납치일과 출산일 사이에 300일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죽이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서 아들대접을 했을 정도로 칭기스칸이 호구였을리는 없음. 무엇보다 확실하게 남의씨라면 징기스칸 개인은 몰라도 부족민들이 주치를 따를 리가 없음. 부부관계 한 날과 출산일 계산법 정도는 당연히 당시 몽골인들도 알고있었고.
보르테나 보르테집안 입장에서도 확실하게 남의씨를 잉태한 것이라면 죽이지 않고 처가에 맡겨 키우는 정도로도 징기스칸에게 감사해야 할 상황임. 아무리 정실부인이고 초원의 힘있는 집안이라도 남의씨지만 내가 낳았으니 너는 닥치고 장남삼아라~ 이러는건 매우 비현실적임. 또 옹기라트족 다이세첸 집안이 비교적 세력이 있긴 했어도 당연히 칸에 오른 테무진보다도 힘쌘 집안은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정도였지 확실히 남의씨인데도 아들로 삼은건 아닌것 같음
그런걸 다 떠나서 내가 약해서 아내가 겁탈당한거고 나를 잊지 않고 계속 해서 헌신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저런 여자를 버릴까
@@인도양의제왕나갈플그당시 몽골은 그런 정조의 관념이 없었음...관습들 보면 알꺼임 아내를 타지 혈통 좋은 사람과 합방 시켜서 우월한 유전자 남기는게 풍습이였음 근친 유전병 때문에
쌍곡도부대 연출이 엄청멋지네요!!
진짜 멋있다
유튜브 영화 소개 보면 공통점
제목 찾기 힘들어유~
제목이 뭐일까요?
2007년작 "몽골"입니다, 영상 설명란에 항상 제목을 표기해 두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몽골이 세계정복하는데 한몫 크게 한게 만곡도.. 마상전투에서 최적화된 미친성능칼에 만들기는 뒤지게 쉬워서 뽑아내는게 겁나쉬운데 강도는 또 존나게 쎔ㅋㅋ 여기에 미친 체력, 그리고 아랍,유럽들 상대할땐 갑옷,무기,올가미 까지 정복한 나라들것들 장점만 합쳐서 무장하고 다썰고다녔으니..
처음에 적들은 몽골족이 타고다니는 말보고 개를타고 다닌다고 비웃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몽골말은 덩치가 작은대신 지구력이 엄청났고 아무풀이나 잘뜯어먹는 식성을 가져서 전투에 엄청나게 유리했다고 합니다.
그 조그만 말이 우리 제주말의 근본이기도 하죠. @@조으다-e1n
신분과 부족을 넘은 오로지 능력만으로 선별된 쌍곡도부대 리뷰 마스타님의 소개만으로도 왠지 진짜 강한 태무진의 최정예 선봉부대 느낌입니다 리뷰 마스타님 추석 연휴 잘 지내고 계시죠? 역시 믿고 보느 채널입니다👍
8사단님!! 🙇♂️ 늦었지만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고~!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푹 쉬시길!!!! 항상 감사드립니다!!❤️😊
넌 맨날 댓글 달아도 대꾸 한번이 없냐 꼴뚜기부대 ㅋ
케식부대지요.
역사하고 너무 다른데 영화에서 뭘 배워 멍청이
꼭 봐야겟어요~..지루하지 않게 리뷰 잘 봤습니다
아 ㅠㅠ 20번은 본거같은데.. 다시봐야겠다..ㅠㅠ
님 때매 또영화 하나 결제하게 되네요..
징기스칸은 항상 먼저 항복하는 적에겐 자비를 항복을 하지않은 자에겐 무참한 죽음을 내렸죠
포로를 원하지 않았으며 한번 정벌한 지역을 지속 관리하지도 않았음 그래서 보이는 모든것은 죽였으며
말도안되는 속도로 세계를 정복할수있었던 이유이면서도 잔혹함인듯
관리가 안된 스탈이네. 아랫사람중에 뒤치닥거리 잘 하는 인재 많았나보네
징기스칸이 항복해도 죽인사건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부카라
포로는 먹어서 응원하자가 될 수도 있어서…
@@황윤성-b2j관리가 안되는 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충성을 바치지 않는다면 관리할 필요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음.
잔인해보일수있으나 전쟁이 흔했던 칸입장에서 먼저항복하면 살려주며 거부하면 몰살이라는 모습은 굉장히 효울적이라고 생각함
가는곳마다 싹 다 파괴하셔서 지구온난화를 늦추신 위인
ㅎㅎㅎㅎㅎㅎㅎ 빵 터졌다
대신 동양의 문물이 서양으로 넘어가 산업혁명이 일어남
ㄹㅇ임 송은 당시 산업화 직전이었는데 문명을 죄다 박살 내서 지구 온난화를 늦춤
짱깨가 산업화하는것보다야 서양이 하는게 훨 낫다고 봄
약속을지키는 사람이지
대단한사람!
징기스칸도 대단하지만 부인정말 후덜덜
저 부인이 참 대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최고죠
👍👍👏
구춍구춍~~ 짱 멋지네요~ㅎㅎ
둘다 대단하죠..
재미지구만 😊
냉정하게 말해서 징기스칸으로 인해서 동양이 지고 서양이 뜨기 시작했음 서유럽이 그대로 보존되고 중국과 중동이 갈려나가면서 문명의 판도가 변함 서구의 질서를 만든 인물이라는 점에서 서양에서 더 좋아하고 동양에서는 악마로 여기는 인물..
아님
@@브이샤맞음 송나라때 산업혁명 문턱까지 갔음
이영화 진짜 대박임..
*명작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모든 아버지들이 진정 가장 강한 남자입니다
그 아버지들을 테무친이 다 잡아 죽였다 가죽을 벗기고 소닭 잡듯 잡았다
영광은 아버지들이 갖는게 아님
승자가 갖는거임
노력은 누구나함
결실이 없으면 소용 없음
13:08 진심 볼때마다 소름 돋음...최고의 명장면
와.. 몽골역사 되게 재미있게 배웠는데 영화 꼭 봐야겠어요! 너무 재미있겠다 😂
감사합니다~~~ 🙏❤️
당시 이슬람이 유럽보다 문명적으로 앞섰는데 몽골에 밟히고 유럽은 몽골이 퇴각한덕에 살어남고 문명이 앞섬 진짜 지금까지도 영향이 남어있다고 보면 됨
ㄹㅇ 백인 놈들은 제일 몽골 덕을 본 인종인데 오늘날은 야만인이라고 인종차별 함
중국도 몽골때문에 문명이 한번 망함
7:59 남희석 폼 미쳐따... 여기 나왔을줄이야...
빵터졌어요.... 근데 진짜 닮으신듯 !!! 👍😂😂
이영화는 어디서 볼수있을까...ㅠㅠ
웨이브에서 봤어요
10:20 손석구 + 황의조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테무친, 자무카, 보르테.. 배우 캐스팅이 예술인듯...
징기스칸의 전기 추천 감사 드립니다~~남은 연휴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순철님 넘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추석 잘 마무리 하시고 남은 연휴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 ❤️
썸네일 의조형인줄 알았으면 개추
니네 엄만줄알았음
마루리 영상 설정이
정말
짠하게
멋있어요~!
리뷰 MASTER ~ Best of Best, Thank you.
😭😭 감사합니다!!¡
배우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감독 : 러시안
테무진 : 재패니즈
테무진 부인 : 몽골리안
테무진 의형제 : 차이니즈
그리고 각본 : 러시안
촬영장소 내몽골, 중국땅(왜?)
징키즈 칸 역을 일본인이한 게 왜때문인가 싶지만 연기력과 녹아듦이 또 끄덕끄덕하게하는 신기한 조합의 작품이네요
외몽골 = 현재는 중국땅.
지능과 강인함의 정도는 비례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이야 잼나네여 대규모 투자로 3부작이었으면 어우 대박이었을듯 합니다
머든지ㅜ급작스레 끝나면 ㅠㅠ 한국
일일드라마 같은게 싫은데 ㅋ
다 필요없고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제목이 뭔가요??
수부타이 영화는 없나요? 역사상 최고의 장수라고 들었는데.. 궁금함
아~ 원래 3부작이었구나..3부작으로 만들어졌어야할 영화인데..징기스칸영화중 최고임.
ㅋㅋㅋㅋ좋아요를 안누를수가 없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동현님 좋아요! 감사합니다~~~ ❤️
그시절
넘 감동입니다
멋지시네요
누가 영화제목좀요
이거 영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옛날에 우연히 보고 엄청 잘만들었다고 생각한 작품이네요 진짜 괜찮은 작품 에요 보세요
제목이..?
@@ginaykkoh 몽골 일거에요 걍 "몽골"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황의조 선수 연기가 일품이네요
언제 나오는지?
바로보러갑니다 리뷰 재밌난 영화가 너무많네요 차근차근 다 봐야겠어요
영화제목이 뭔가요 넷플릭스에도 있나요?
징키스칸을 맡은 배우는 아사노 타다노부 이군요!! 아내 역할 배우에 대한 소개도 해주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손석구가 한국의 아사노 타다노부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짚어주셨으면 재밌었을거같아요
일본사람이었군요? 와 한국인인줄
@@annycho4581 몽골말 하는거 같은데 일본 영화 인건가요?
황의조가 보임 ㅜ
@@root8645 ㅡㅡ;;
눈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손석구를;; 아사노 타다노부 대 배우에게 갖다 대다뇨ㅡㅡ
아무생각없이 보다 줄거리만 보고도
빠져드네..찾아서 꼭 다봐야될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칭기즈칸의 오른팔 수부타이가 ㄹㅇ명장~~!
유능한 장군의 표본~
영화 진짜 잘만들었다
무슨영화 인가요
정말 볼수록 재밌는 영화. 순홍레이를 이후로 좋아하게 되었지
승려가 대단하네요
승려부분은 픽션
수부타이 인류 역사상 최강 장수 징기스칸의 4마리 개 중 하나로 불린... 사실 세계를 정복한건 그 인듯, 유목민의 가축을 보호하는 개는 경멸이 아닌 가족개념임
수부타이가 동서고금 최고의 전술가라는데는 동의하지만 징기스칸이 없었다면 그냥 카마그몽골 싸움잘하는 사람1로 소리소문없이 죽었겠지.
징기스칸이 없었다면 수부타이는 없었겠지만 수부타이가 없었더라도 징기스칸은 또다른 우수한 장교를 양성하고 단련시킬 수 있는 사람임.
그리고 아무리 뛰어난 장수를 등용하고 수만군대를 믿고 맡겨도 절대로 단 한번도 배신당하지 않는 군주는 징기스칸 말고 달리 없음.
수부타이 폼 미쳤다
개는 유목민의 상징인데 몽골인에
학대받고 핍박받은 한이 개를학대
하는 부작용이 됩니다
유목민에게 개는 자신들은
보호하고 가축을몰며 수레까지몰던 식구그이상 존재였습니다
정착민들에겐 가축 고기에 불과하지만 유목민들을
개고기를 절대먹지않습니다
이게 진실임
사준
무칼리, 보로클, 보오르추, 티라운
사구
수베데이, 젤메, 제베, 쿠빌라이
바투의 유럽원정은 수베데이가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 했겠죠
@@sehyeonj209 그래도 지분이 있다면 70% 이상은 수부타이일듯 '새상의 끝을 보고 오겠습니다',' 로 출발하여 유럽연합군을 언 강을 말로 건너 전멸시켰고 그 후론 유럽기사단은 거의 안남았으니
나레이션이 듣기 편하고 좋네요
징기스칸...아시아를 역사상 가장 위대하게 만든 남자..유럽의 미움을 받아 할리우드 영화로 만들 수는 없는건가
전 세계에게 미움 받고있음
일본배우와 중국배우가 주인공에 러시아 감독이 만드는 징기즈칸의 영화라니~
수부타이도 영화로 만들었으면 한다 .. 인류 역사상 전쟁을 가장 잘했던 장군인데
수부타이가 미친긴 했죠 ㅋㅋㅋ 원래 공격하는 쪽이 숫자가 10배정도 많아야 이긴다는게 정설인데 오히려 수비보다 훨씬 적게 데려가고도 항상 이겼으니
이거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벌써 16년이 지났네
되게 워크래프트의 오크족 느낌이 많이나네요. 몽골에서 힌트를 많이 얻었나봐요.
애초에 모티브임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테무친보다 더 위대한게 수부타이임.. 몽골 본토에서 오코타이칸이 죽는 바람에 회군만 하지 않았어도 로마까지 정복했을거임. 정식기록기준 전세계 역사상 올타임넘버원 장군ㅇㅇ
테무친 즉 징기스칸이 시작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수부타이건 뭐건 죄다 그냥 변방 유목민족밖에 안됨.
그래서 최초가 중요한거임.
스노우볼을 굴릴 기틀을 만들었으니
수베데이가 역대 장수 랭킹이 7위인가? 했는데
그 자료가 객관적 지표라 볼 수는 없겠지만 그 위는 모두 정복군주들이었고 다시말하면 정복군주가 아닌 장수들 중에는 수베데이가 역대 최고의 장수라봐도 무방하다는 평가였습니다
물론 1위는 그의 주군인 칭기즈칸이었구요
다만 건국은 단순히 전투, 전쟁만 잘 이끌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지도력과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수베데이와 같은 기라성 같은 장수들과 부족들을 통합해 그들의 충성을 받아 세계를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위업과 업적은
그 누구가 견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sehyeonj209 동감 합니다. 인류 전쟁사에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달성한 수부타이와 이런 수부타이에게서 충성의 맹세를 받아 낸 남자 테무친. 역사에 다시 등장하지 못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허허허 우리에겐 이순신 장군님 계십니다
수부타이도 징기즈칸에게 배운것
좋은영화 감사 합니다
와 역사고증이 제대로된 영화네요
바퀴만큼크지않은 아이는 안죽인다
초원의 룰이고 로마의 룰이죠
로마의 룰도 같나요...?
@@wskoo6089 네 로마도 유목민이고
불타는 바퀴가 그들의 상징중하나입니다
역사하고 너무 다른 거짓 픽션인데
무슨 로마가 유목민이야 ㅋㅋㅋㅋ 웃다가 간다
역사고증이 아닌 역사책에서 나오지않은 징기스칸의 4년 노예생활을 감독의 상상으로 픽션한 작품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요...
이영화 제목 뭔가요?
썸네일 황의조가 청송에서 징역 1년산 모습이네
칭기즈칸의 업적은 법과 종과종교자유의 자유화에서 나온대단한위인이죠
법을개정하여 여러인종의 발전된문물을 탄합없이 종교자유를 주고받아들이고 법으로 잘보호해주면 세금의 자율성 을더해 무역의중심을이룬 정치와 무력의 완벽한 발란스 위인
명분없는전쟁
애초에 자무카의 자비를
새벽 야반도주하듯
상호간의 양해없이
부하들 데리고
소중한 말까지 가져간걸
자무카는 자비로 받아들이네요
그동생도 이해가는게
말을 가져가려 하는것 정도는
이해가는 대목이죠
테무진은 자무카의
은헤와 형제애를 자기욕심으로
무너트린 비정한자로 보이네요
영웅과 그를 품는 아내...정말 사람마다의 그릇은 다 있나봅니다.
흑운장 유튜브 보는데 섬네일로 이거 자주 나오네요
현재 몽골은 어떤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