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니까 저런 말을 해도 가식으로 안보이지 ㅋ 목사였으면 우리교회 헌금내는 신자들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독교인들만 축복받고 불신자는 불행했으면 좋겠다. 불교는 지옥간다 어쩌고 그래야 어울리지. 그러니 이기적이고 위선적이고 배타적이고 거짓에 교만에 인격 쓰레기들만 모이는거임.. 그런 차별적인 종교는 주로 자존감 낮은 이들만 믿게 되어있슴.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차별적인종교는 거부감이 심해서 절대 믿을수가 없어요. 그러니 낮은 자존감의 종교답게 차별적이고 배타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띄게 되는거임. 자존감이 낮아 비교심리에 지배당해 질투심 심하고 남이 잘되면 배아프고 엶등감 느끼고 그러니 약한 자존감이 초래하는 부정적이고 쓰레기 같은 감정만 찾게되는 것임. 남을 무시하고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고 교만에 빠지고 자존심 내세우고 싶고 돋보이고 싶고 남들보다 나만 잘되고 싶고 .. 낮은 자존감이 초래하는 이기적이고 쓰레기 같은 인성들만 모여들게 되는것임. 그러니 위선으로 가득찬 종교집단이 ㄷ되는거지. 정상적이고 성숙한 인격을 가진사람이 위선적인 종교를 어찌 믿겠슴. 자기들만 천국가고싶고 다른 이들은 모두 지옥보내고 싶다는 그런 정신병자들이 믿을만한 종교를 믿을수 있겠나?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맹신적이고 반사회적인 교리를 추구하며 낮은 자존감에 보상심리만 추구하며 자기 잘못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치루기 싫어하며 용서만 바라는 꽁짜심리 비겁하고 비열하며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하는 그런 쓰레기 집단에 속할 수 있나? 그 사람이 믿는 종교로 그 사람의 진짜 내면을 알 수 있는 것임.
천주교가 얼마나 역겹냐면 겉으로는 기부 봉사활동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식민지 약탈과 노예를 한 종교가 천주교다 식민지 약탈을 할 때 가장 먼저하는게 약탈품 으로 된 성당을 짓는것이다 역겹지? 사막에서 탄생한 종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율법이 약탈해서 노예삼으라가 종교신념이야 헌금이라는 것의 극히 일부만 기부봉사로 속이는거야 너희들을 개인소유의 헌금이고 돈에 가장 타락한 종교가 천주교 기독교야
천주교가 얼마나 역겹냐면 겉으로는 기부 봉사활동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식민지 약탈과 노예를 한 종교가 천주교다 식민지 약탈을 할 때 가장 먼저하는게 약탈품 으로 된 성당을 짓는것이다 역겹지? 사막에서 탄생한 종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율법이 약탈해서 노예삼으라가 종교신념이야 헌금이라는 것의 극히 일부만 기부봉사로 속이는거야 너희들을 개인소유의 헌금이고 돈에 가장 타락한 종교가 천주교 기독교야
천주교가 얼마나 역겹냐면 겉으로는 기부 봉사활동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식민지 약탈과 노예를 한 종교가 천주교다 식민지 약탈을 할 때 가장 먼저하는게 약탈품 으로 된 성당을 짓는것이다 역겹지? 사막에서 탄생한 종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율법이 약탈해서 노예삼으라가 종교신념이야 헌금이라는 것의 극히 일부만 기부봉사로 속이는거야 너희들을 개인소유의 헌금이고 돈에 가장 타락한 종교가 천주교 기독교야
@@acdsee1372 그렇네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마시면좋겠습니다 신부님들께서는 성당을 자신의 생에 3개를 지어야 천국을 갈수있다는 일념이 있기때문에 그렇게하려는것이고 저도 신자이지만 일평생 성당에 헌금을 해왔지만 강압적이라고 해도 거부하면되고 옛부터 교회는 돈이 많으면 안된다고한 교부들의 전통을 크게 어기며사는 이시대라 저도 지나치게 성당에 헌신하지않으려고 합니다!!!
요즘 한국에 청년 고독사가 40,50대의 고독사만큼 높은 수치로 올라갔다고 하는데 너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신부님 말씀하신거처럼, 청년들이 열심히만 취업준비한다고 해서 다 취업으로 가지 못하는 힘든 20대30대의 청년취업율의 현실이 해결되지 않는한 청년들은 쪽방같은 고시원에서 벗어나지 못할 암울한 현실. 슬퍼요... ㅠㅠ 한국은 이미 MZ세대에게 '한국은 열심히 살아도 취업조차 힘든 나라'가 되버린거 같아요.
이 곳에서 배고픔과 외로움과 절박함을 느끼며 밥 한술 뜨던 분들이 앞으로 나아지는 삶이 오면 잊지 말고.. 자그마한 후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자신들이 그랬듯이.. 오늘과 미래에 지금의 도움이 너무나 간절한 사람들이 있기에... 맘이 따뜻해지며 제 삶을 반성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신부님! 하시고 싶으셨던 것을 하시니까 행복하시죠 건강챙기시고 식당이 번창하길(?)기도드릴께요 정치에 뛰어든 신부님 몇분으로 인해 실망으로 상처가 되서 냉담한지 좀 됐어요 역활은 따로 있겠지만 에지간했음 좋겟어요 카톨릭대 교수들도 방송에 나와서 콩팥 가리시고 기도하시는 신부님 뵙기가 아주 귀한 시대가 되버렸어요
유퀴즈 잠시 봤는데ᆢ 선한 영향력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고 계시네요. 유재석님의 큰 발걸음과 조세호님의 선한 영향 이어지길바래요. 신부님의 지속적인 주인장 역할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는 인생의 쉼터가 되어주심이 계속 잘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더 큰 별들로 반짝이는 세상이 되길~
2년 전 33살의 친척동생을 하늘로 먼저 보낸 뒤 유퀴즈에서 신부님을 접하여 작년부터 매달 후원중입니다. 오늘 아침엔 우리반 왕자들에게 보여줬어요, 따뜻한 세상의 구성원이 되어주겠니 왕자들?^^ 바울로~ 너의 33살을 기억하려고 매달 3,3000원씩 후원한다. 보고 싶다 내 동생 💗
![김동연·김경수, 이렇게 하면 이재명 뛰어넘는다 [팩트앤뷰]](http://i.ytimg.com/vi/T4GqNh9Nw4Q/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고통받는 청년들을 위한 식당 사장이 된 신부님✨ 유재석의 쿨한 후원금 FLEX?! | #갓구운클립 #Diggle](/img/1.gif)
0:23 "내가 속한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 내가 속한 이 별의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신부님 말씀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xxx신부, 외계인 차별 논란....
신부니까 저런 말을 해도 가식으로 안보이지 ㅋ 목사였으면 우리교회 헌금내는 신자들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독교인들만 축복받고 불신자는 불행했으면 좋겠다. 불교는 지옥간다 어쩌고 그래야 어울리지. 그러니 이기적이고 위선적이고 배타적이고 거짓에 교만에 인격 쓰레기들만 모이는거임.. 그런 차별적인 종교는 주로 자존감 낮은 이들만 믿게 되어있슴.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차별적인종교는 거부감이 심해서 절대 믿을수가 없어요. 그러니 낮은 자존감의 종교답게 차별적이고 배타적이고 위선적인 모습을 띄게 되는거임. 자존감이 낮아 비교심리에 지배당해 질투심 심하고 남이 잘되면 배아프고 엶등감 느끼고 그러니 약한 자존감이 초래하는 부정적이고 쓰레기 같은 감정만 찾게되는 것임. 남을 무시하고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고 교만에 빠지고 자존심 내세우고 싶고 돋보이고 싶고 남들보다 나만 잘되고 싶고 .. 낮은 자존감이 초래하는 이기적이고 쓰레기 같은 인성들만 모여들게 되는것임. 그러니 위선으로 가득찬 종교집단이 ㄷ되는거지. 정상적이고 성숙한 인격을 가진사람이 위선적인 종교를 어찌 믿겠슴. 자기들만 천국가고싶고 다른 이들은 모두 지옥보내고 싶다는 그런 정신병자들이 믿을만한 종교를 믿을수 있겠나?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맹신적이고 반사회적인 교리를 추구하며 낮은 자존감에 보상심리만 추구하며 자기 잘못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치루기 싫어하며 용서만 바라는 꽁짜심리 비겁하고 비열하며 거짓과 위선으로 포장하는 그런 쓰레기 집단에 속할 수 있나? 그 사람이 믿는 종교로 그 사람의 진짜 내면을 알 수 있는 것임.
천주교가 얼마나 역겹냐면
겉으로는 기부 봉사활동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식민지 약탈과 노예를 한 종교가
천주교다 식민지 약탈을 할 때 가장 먼저하는게 약탈품 으로 된 성당을 짓는것이다
역겹지? 사막에서 탄생한 종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율법이
약탈해서 노예삼으라가 종교신념이야 헌금이라는 것의 극히 일부만 기부봉사로
속이는거야 너희들을 개인소유의 헌금이고 돈에 가장 타락한 종교가 천주교 기독교야
@@acdsee1372 참고로 난 무교임
무신론자가 아니라 무교
그래서 편견없이 신학공부도 해봤고
불경이랑 성경도 독해본으로 그냥 읽어보고 논문도 봤음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지만 종교 자체를 싸잡아 욕하는 너는 비이성적이고 멍청한 인간으로밖에 안 보인다
청년 문간에 계속 후원중인데 너무 뿌듯하고 가장 행복한 기부에요♥
니말 보고 나도 후원신청했다
@@nfds2 잘했어요. 애들 밥 먹이는 것만큼 뿌듯한 기부가 없습니다. 하나도 안 아까워요.
@@nfds2 😊
@@nfds2 이새끼는 뭔데 반말이야?
저는 농사짓는 사람이라 기부는 고추가루로 몇년 전부터 하고 있어요 아주 작지만 이리 좋은 일하시니 티끌도 보태봄니다
신부님..늘 응원합니다
김치찌개 한그릇으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울림을 주시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이런식당이 전국에 한나씩만 있어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기댈수잇는 쉼터가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과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이 별의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신부님의 말씀이 저에게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
복잡한 세상에서.
'청년들이 굶어서 죽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행한 신부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청년 청년 하면서 나라가 하는게 뭐가 있나요 이런분들한테 감사하면서 반성하세요
천주교가 얼마나 역겹냐면
겉으로는 기부 봉사활동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식민지 약탈과 노예를 한 종교가
천주교다 식민지 약탈을 할 때 가장 먼저하는게 약탈품 으로 된 성당을 짓는것이다
역겹지? 사막에서 탄생한 종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율법이
약탈해서 노예삼으라가 종교신념이야 헌금이라는 것의 극히 일부만 기부봉사로
속이는거야 너희들을 개인소유의 헌금이고 돈에 가장 타락한 종교가 천주교 기독교야
@@acdsee1372 종교가 먼저는 아닌듯한데 청년들 밥 먹을수 있게 하는게 먼저 아늰가 왜 여기서 종교 집단을 예기 하는거지 한심하네.저러게 못할꺼면 아닥 하고 그냥 댓 달지마 어디종교든 다 쓰레기들 많아 멀 알고 짓거려
@@acdsee1372 헌금으로 성당 살림하는건데 당연히 거기서 일부만 기부하지 그럼 뭐 그거 다 기부하고 굶어죽음?
애초에 헌금 산출해서 얼마 모였는지 공지를 따로 함
신부님 말씀 동감합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은 모든이에게 사랑일 겁니다 신부님의 힘든일을 수용한 채 이웃사랑 실천에 고개숙여지네요
건강하십시요~^^
신부님이 성인이고 예수님입니다.
낮은 곳에서 허기진 영혼들에게 사랑과 따스함을 베푸시는 신부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공기밥과 인건비 가스비 가게세 전기사용료등을 고려할때 절대3000원에 팔수없다는걸 누구보다 잘안다.. 남는게 전혀없을거 같다..
매달 200에서 250만원 적자래요.
유키즈에서 말씀 하시길 그 적자를 후원금으로 메꾸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수도원의 신부님의 인건비는 계산도 안한 걸테지요
@@산책-m8e 산책님!!! 신부님 주소라도 좀 알려주실수 있을런지요?? 폰번호라도 좀 얻어주실수 있으신지요!!!
천주교가 얼마나 역겹냐면
겉으로는 기부 봉사활동을 말하지만 실제적으로 식민지 약탈과 노예를 한 종교가
천주교다 식민지 약탈을 할 때 가장 먼저하는게 약탈품 으로 된 성당을 짓는것이다
역겹지? 사막에서 탄생한 종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 율법이
약탈해서 노예삼으라가 종교신념이야 헌금이라는 것의 극히 일부만 기부봉사로
속이는거야 너희들을 개인소유의 헌금이고 돈에 가장 타락한 종교가 천주교 기독교야
@@acdsee1372 그렇네요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만 생각마시면좋겠습니다 신부님들께서는 성당을 자신의 생에 3개를 지어야 천국을 갈수있다는 일념이 있기때문에
그렇게하려는것이고 저도 신자이지만 일평생 성당에
헌금을 해왔지만 강압적이라고 해도 거부하면되고 옛부터 교회는 돈이 많으면 안된다고한 교부들의
전통을 크게 어기며사는 이시대라
저도 지나치게 성당에 헌신하지않으려고 합니다!!!
@@acdsee1372 좀 방송과 내용이 집중해라. 나도 전광훈보면 개독교라 욕하지만 그래도 때와 장소는 가릴려고 노력은 한단다. 3천원 김치찌게에 이정도면 중들이 좀 나대면 불교는 그냥 태울 기세구나 ㅋㅋ
우리 신부님들 수녀님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제가 천주교 신자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종교가 없어 느껴보지 못했지만 신부님 표정이나 말투 몸짓에서 편안함에 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종교를 갖는다는게 가족의 범위를 넖힌다는 말... 새롭게 들리네요.
신부님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문수신부님과 같은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이여 힘내세요 ~화이팅!!!
불자 입니다.
신부님.... 격렬히 가열차게 응원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오늘도 가서 먹음.
메뉴 하나라 ..
김치찌개 오래 끓여서 완전 진국.
맛있음 ㅎㅎ
이 별의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아름다운 말이네요~
가슴에 담아 놓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직자' 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외모는 큰형님이신데
말씀하시는 단어,말투,미소를 보니 정말
선하십니다..
거리가 멀지만 식사하러 꼭한번 가겠습니다.
성당에 사목일도 바쁘실텐데 대단하십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신부님,수녀님께서 계시기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교회 사목이 아니라 수도원입니다.
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내가 속한 사회,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의 행복까지 확장시켜야 함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항상감사합니다~^^^
유재석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셔요🙏🙏♥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종교라는건 가족 개념을 넓히는 것이라는 말이 엄청 와 닿습니다. 저는 모두가 행복해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모두가 너무 불행하지 않은 세상은 모두가 힘을 합치면 가능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부님께서 주신 따뜻한 밥상으로 먹는이들도 따뜻한 밥심으로 행복을 찾길바란다 그리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같다 나도 많은반성을 해본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응원합니다. 신부님의 문간식당이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또 하나의 교회입니다. 아멘
신부님 훌륭한 삶을 살고 계사네요 ♥♥
신부님,
늘 감사드리고 따뜻합니다,
💚💙🙏🙏
세상 참 아름답다^^
신부님 주님께서 응원하십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가격 떠나서 맛있어요. 3천원주고 먹었눈데. 여유샹기면 꼭기부할거예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행복하세요 ☆
한국에 휴가차 들어가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돈쭐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넘, 화이팅!
응원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네요. 우리 자녀들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저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종교가 앞장서서 해주셔서 ~~ 부산에도 그런곳이 있었음은 좋겠어요 사실 요즘 밥값이 너무 비싸요 직장인도 밥 먹을때마다 8~9천원 해요 청년들한때도 벅찬 돈이죠 용돈 받거나 알바해서 밥 한끼 먹고나면 돈이 없어요 😂 😄
이런식당이 전국에 한나씩만 있어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기댈수잇는 쉼터가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신부님과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한국에 청년 고독사가 40,50대의 고독사만큼 높은 수치로 올라갔다고 하는데
너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신부님 말씀하신거처럼, 청년들이 열심히만 취업준비한다고
해서 다 취업으로 가지 못하는 힘든 20대30대의 청년취업율의 현실이 해결되지 않는한
청년들은 쪽방같은 고시원에서 벗어나지 못할 암울한 현실. 슬퍼요... ㅠㅠ
한국은 이미 MZ세대에게 '한국은 열심히 살아도 취업조차 힘든 나라'가 되버린거 같아요.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밥으로 사랑을 나누시는 참 목회자시네요.
신부님 좋은일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선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하느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신부님이 마음도 따뜻하시고 차분하게 말씀하셔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식당 찾아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말밖엔,,,,,
신부님이세요? 인상이 좋으시네요.. 목사랑 진짜 비교된다... 어떤 품위랄까.. 인성이랄까... 얼굴에 보이십니다..
신부님 도우셔서 일하시는 목사님도계세요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밥상이라고 있습니다
사회에 기여의 삶ㆍ굿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살면서 이런 생각, 이런 실천하시는 분의 소식이 들리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배부릅니다^^!
어릴적 청량리 밥퍼주는 신부님 생각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됨.
복음전파가 따로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정기후원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한끼 먹으러도 가겠습니다~ 종교의 의의를 처음 제대로 들었어요. 주변에 종교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의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거의 못 봤거든요.
내가 속한 이 별의 모든 이들이 행복을... 크 진정한 월드클래스!
새해 또 닮고 싶은 모습 하나를 발견하고 갑니다!
항상 초심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도 경제적 여유가잇으몀 저런 일 하고싶다 ㅜㅜ
신부님이신데 뭔가 느낌이 부처님 같으시네요 ㅎㅎㅎ
ㅠㅠ 신부님 ♥️♥️♥️
사랑의 김치찌게!!!
신부님 멋지십니다!!!
천주교 신자들 중에서도 종교 따로, 생활 따로 인 분들이 있어 냉담 중이었는데 신부님 영상 보고나니 조금 기분이 풀리는 듯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로 한번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버린 천사~👍👍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란 성경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고 계신 참 종교인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성인이지
이게 진정한 성직자 ㅠㅠ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생활에 찌들어서 고해성사도 안하고 성당도 안가고..
고해성사보러가야겟네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배고픔과 외로움과 절박함을 느끼며 밥 한술 뜨던 분들이 앞으로 나아지는 삶이 오면
잊지 말고.. 자그마한 후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예전에 자신들이 그랬듯이.. 오늘과 미래에 지금의 도움이 너무나 간절한 사람들이 있기에...
맘이 따뜻해지며 제 삶을 반성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굶주린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끼는 축복이지요. 신부님,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신부님!
하시고 싶으셨던 것을 하시니까 행복하시죠
건강챙기시고 식당이 번창하길(?)기도드릴께요 정치에 뛰어든 신부님 몇분으로 인해 실망으로 상처가 되서 냉담한지 좀 됐어요
역활은 따로 있겠지만
에지간했음 좋겟어요
카톨릭대 교수들도 방송에 나와서 콩팥 가리시고 기도하시는 신부님 뵙기가 아주 귀한 시대가 되버렸어요
청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유퀴즈 잠시 봤는데ᆢ
선한 영향력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고 계시네요.
유재석님의 큰 발걸음과 조세호님의 선한 영향 이어지길바래요.
신부님의 지속적인 주인장 역할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는 인생의 쉼터가 되어주심이 계속 잘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더 큰 별들로 반짝이는 세상이 되길~
감사합니다 ~
내가 못한 일들을 하시는 분이내요 배우고 갑니다 내자신이 부끄럽네요
신부님~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2년 전 33살의 친척동생을 하늘로 먼저 보낸 뒤 유퀴즈에서 신부님을 접하여 작년부터 매달 후원중입니다. 오늘 아침엔 우리반 왕자들에게 보여줬어요, 따뜻한 세상의 구성원이 되어주겠니 왕자들?^^
바울로~ 너의 33살을 기억하려고 매달 3,3000원씩 후원한다. 보고 싶다 내 동생 💗
신선한 생각 만인드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어릴때는 세상모든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커가면서 주위나 티비에 나쁜사람들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그리고 그런사람들이 미워요.
그러나 신부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맘에 위로가됩니다.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유재석님도요.저 중학교시절에 뵈었는데
그때는 무명에 단역이셨는데 쉬는시간에는 박수유도나 저희 기다리는시간 잠깐잠깐 콩트나 막간코너도 진행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 합니다.그시절 다 이겨내시고 지금까지 앞으로 성공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종교를 떠나서 응원합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에클라시아와 이웃사랑의 이타적인삶이 하나님 진리이므로 실천하시는 신부님 위대하십니다
신부님 존경 합니다.
역시 신부님들께서는 봉사정신이 대단합니다 김치찌게 김치가맛있어뵈는데 어디거쓰시나요
예수님이 따로 있나! 이런분이 예수님이지!!!
진짜 관상부터 성직자답다
행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물질만을 위해 노력하시지 말고요..행복도 노력끝에 얻어집니다.자기통찰 깊은숲에서 숨어있는 당신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세요..쉽진않아요
흥하라 영원하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라의 기둥이 될 젊은 청년들에게 힘을 주셰서 또한번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분 ❤
천사가 존재하네요
신부님
여기가 어디인가요
❤
진짜 이분이 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