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에게 자애롭고 친절하겠다고 결정해보세요 |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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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에고’에 대한 관점이 다양하죠.
누군가는 사랑으로 바라보라고 하고,
누군가는 적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또 누군가는 게임 속 캐릭터를 키우듯
에고를 잘 키워야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죠.
에고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에고와 영적 작업이라는 것은 어떤 연결성이 있을까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 데이비드 호킨스
옮긴이 박찬준, 출판사는 판미동입니다.
*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데이비드호킨스 #영적작업 #마
![[최신간] '영적 진실과 깨달음'에 관한 대표 육성 강연 모음집 ㅣ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ㅣ 데이비드 호킨스 ㅣ 판미동](http://i.ytimg.com/vi/M51cCtj1dEQ/mqdefault.jpg)
![[최신간] '영적 진실과 깨달음'에 관한 대표 육성 강연 모음집 ㅣ 데이비드 호킨스의 지혜 ㅣ 데이비드 호킨스 ㅣ 판미동](/img/tr.png)
어제 동생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호킨스박사님의 글이 위로가 됩니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 완벽하다.
위로를 전합니다
세상에 오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지만
남겨진 이들은 먼저 가는 분이 너무 애달픕니다
아픕니다
허허롭습니다
함께자란 동생과의 사연과 추억이 있어
더 그립습니다
가슴에서 일어나는
모든 마음을 흘러갈 때 까지 인정하고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완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지금 완벽합니다
님만이 느끼고 알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ais7297 감사합니다.❤
@@user-yq3uu1hz2r 감사합니다.🙏
@@user-yq3uu1hz2r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지름길은 나의 몸뚱이는 진짜가 아님을 믿는것에서부터 츌발합니다. 내 몸이라는 캡슐안으로 나의 신성이 들어온것이지요.
그리고 이세상은 오직 내가 설계한 세상이므로 그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나를 이끄는 빛이라는 존재에 온전히 내맡길 자신이 있을때 삶이 평화롭고 저절로 깨달음이 온몸에 젖어듭니다.
마지막 쉽게 믿지 말라는 말 너무 동감이에요.
책이나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접하게 되는 것들은 나 자신이 잘 거르고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는 써니즈님 통해 호킨스 박사의 책을 접했는데, 곧이곧대로 들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대충 살아도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늘 생각하는 방향이 "무엇도 무슨일도 모든것이 다 괜찮다.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고 그렇게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 고로 과거의 고통이나 아픔에 빠져있지 말고 지금을 살아가자." 인데요,
제가 해석한 호킨스 박사의 메시지도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나 자신에게 허용 받는 기분을 느끼게 하고, 거기에서 긍적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게하고 무언가를 해볼 의지를 스스로 갖게 하는 것.
오늘도 덕분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 생명에게 친절하게 대해줍시다. 채식만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영성은 세상을 대하는 자애로운 태도. 아~~~ 정말 좋습니다. 호킨스박사님의 진리는 정말 단순하지만 아름답습니다!
영성이란?
존재하는 모든것을 존중하는거 ^^
감사합니다 ❤
완벽하고 완전 합니다
서운케 하는 남편도 걱정이 되는 대학생 딸도 힘든 육아에 지친 딸과 사위도 완벽하고 완전 합니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 상태를 유지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울뱀의 자애로움을 느끼기전에
무섭고 징그러운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써니님~좋은아침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엇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한 쪽으로 밀어 놓고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인연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을 받아드리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알고 있다는 관념을 버리고 알지 못함을 받아드리는 하루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킨스 박사님 글은 따뜻해요..❤
영적성장이란
자기중심적인 것들에 대한 해방
모든세상에
자애롭고... 친절해야한다는...
힘이되는...
생명자체의 에너지가 되는것...이것이
둘이 하나가되는것(비이원성에서 헌신)
영적원칙에 헌신하는것
둘중하나가아닌 양극성의 초월
분리된나에데한 자기중심적 환각
...에고 인과 이원성으로 인한...
...인기 자만 자부심 버리기
영성이란 무엇을 하는것이아닌
존재하는 태도...
무엇을 하는것이아닌
세상에서 존재하는 태도...
존재하는것 모든것 그 자체의 아름다움 자애로움 존중하는것
무슨일이 있더라도 자애로 헌신 아름다움을 보는것
모든것은 완벽함으로 옮겨가는 것
그러므러 현순간은 완전한것일뿐
완벽한 상처 완벽한 아움 완벽한 흉터
잠재력이 있기에..
이순간 완벽함을 인정하는것
지금 상황 처지가 완벽한것이라는...
허무주의로빠질수있지만
내 삶이 지금
물음표일수도 느낌표일수도 완전하기에
하무주이에도 빠져보고
완전함에도 빠져보고
거기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자는 말씀이신듯
허무주의에게도 온전함에게도
결국 자애롭고 친절한 근원이 주신것^-^
오늘도 자애롭고 친절하고 힘이되는
생명에너지자체임을 알고 그리하라는
내용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
@@suyounkim3507 답장 감사합니다^^\
매순간이 있는그대로 완벽하다..........
오늘도 또ㆍ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흘려들으란 말이 참 와닿네요.😊❤ 스스로 느껴봐야 진짜 앎이죠
흘려들어도 ! 흘러가도!!!
토요일 아침 잘 맞이하셨죠! 주말의 게으름을 누리며 ❤❤❤
"세상을 개선하려고 애쓰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은 심지어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에 에고가 허무를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자신의 정해놓은 이상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최근 허무해도 아파도 진실에 눈을 떠서 아픈게 낫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공상을 좋아하는 이상주의자이지만 이젠 빨간약을 먹고 깨어있으려구요.
써니즈님과 덕분에 예전과 다르게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하는 저를 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엔 너무 많은 비극적인 일들이 있는데 어떻게 완벽하다 생각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기독교인들의 악에 대한 고민처럼.. 수많은 비극과 폭력속에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도움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세정tv에서 그에 대한 답 비슷한 영상을 본것 같습니다.
낭독 후 이어지는 써니즈님의 이야기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갑자기 저희 아들의 말이 생각나요.
엄마는 나한테 뭘 말하든 너무 단정적이야. 단정적이다 못해 아예 선언을 해버린다니까. 엄마 그거 진짜 확실한 거 맞아? 엄마도 그거 어디서 들은 거잖아.
말하기 전에 '이건 내 생각인데' 라고 먼저 말하고 하지 않으면 듣는 사람이 거부감이 들어.
사춘기라 짜증 많이 내면서 한 말이긴 한데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제가 읽고 들은 것들을 맹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그래왔다는 걸요.
이제 제가 알게 된 것들을 제 자신에게 적용하고 실천해보고 고민해보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점을 다른 사람에게 두지 않고 제 자신에게 두는 것을 계속 의식해보려고요.
오늘 저한테 적용할 한 가지를 더 배웁니다. 긴장하지 않고 흘려들어도 되는군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써니님 본인의 생각처럼 이해되지 않는다면 흘려들어달라고 배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그거 전해져 저 또한 이 순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