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든 답을 드릴 수도 없고 저의 지식에도 오류가 많을 수 있으나 답을 적어봅니다. 창세기 저자는 구전 전승을 기록한 것이며 그것이 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 성경 등장인물들과 저자들의 세계관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그 세계관 내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바울 사도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창세기의 기록을 바탕으로 타락, 죄, 사망, 대속, 칭의 등을 설명했는데 우리는 '우리는 죄인이다. 죄의 댓가로 우리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원히 죽는다. 나사렛 예수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라. 그러면 죄를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우리는 심판주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을 얻는다.'라고 하는 그 진리를 깨닫고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crossthelinepastor 기다리고 있는데 아담과 하와의 타락문제는 언제 다뤄주시나요? 제가 이런 영상을 많이 보고 또 댓글도 달고 했는데 모두 다 목사님처럼 나중에 다루겠다고만 말씀하시고 그 후로는 전부 묵묵부답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애초에 이런 영상을 만드시겠다고 계획하셨다면 제일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제이거든요. 그런데 모두 이 문제를 외면(?)하고 그냥 지동설이 어쩌고 하는 쓸데없는 얘기들로 채워가시군요. 왜 그럴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와봤는데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영상이 없길래 실망스러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jhkim9784 신도님의 생각과 열정 정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신도님이 생각하시는 순서를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속에서 해결되지않는 그런문제들을 질문하시고 나눌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창작자 입장에서 이미 계획했던 영상 및 주제들이 있으실수도있는 것 같은데 조금 이른 판단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부터 감추어져 있는것을 신앙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성겨은 모든 사람을 죄아래 가두었으나 말일에는 다 알게 하십니다 참고 말씀 사46:10~11 마13:10~15 마13:34~35 단12:4/9 호12:10 요14:26 계1:1 계10:8~11
전체적인 의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이성만으로 또는 영성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째, 하나님이 왕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이지만, 현재 이 세상을 지배하는 존재는 마귀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눅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눅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또 예수님은 마귀를 세상 임금이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데리고 마귀와 싸워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지실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것은 그 이후인 것이죠. 그 일은 마지막 나팔을 분 이후입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둘째, 과학이 발전하면 영을 알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영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물질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며, 영은 인간의 감각으로 감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육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육과 영혼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과 교류가 가능한 것이죠. 아무 때나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과 교류할 때 그런 것이죠. 한 예로 엘리사의 기도로 영안이 열려 영들을 본 엘리사의 사환을 들 수 있겠습니다.
복음의 본질이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셨다는것이고 십자가는 그의 대관식이죠 십자가 전에 사탄의 통치하 였던 이세상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방되었다라는것이 복음이니까요 최종적승리는 재림때, 그러나 이미 이루어진것이죠 과학에 관해서는 비관도 낙관도 할필요가 없고 다만 과학이 신앙의 적이 아님을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crossthelinepastor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대부분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께서 죄를 씻을 생명수 샘물을 만드신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후에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는데, 이들이 장차 왕이 될 사람들입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이들이 하나님의 제단 아래에 있는데, 예수님께 언제 원수를 갚아주실 것인지 여쭐 때 예수님은 그들과 같은 자들이 더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들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아직 그 수가 차지 않았습니다. 그 수가 찬 이후의 장면에서 14만 4천이 등장합니다.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이들은 어린 양의 아내로 불리는 성도들입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들은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세마포 옷을 입은 자들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나님께서 이 성도들을 데리고 마귀를 잡는 전쟁을 하실 것입니다.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 전쟁에서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지면 그 후에 심판을 하는 거죠. 그러면 하늘 군병들은 구원 받은 자들을 다스리는 왕어 세세토록 다스리게 됩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때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 되시는 거죠. 군병의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 후에 마귀와의 전쟁, 심판 등이 이어지는 것이죠.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직 만왕의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셨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 하늘나라를 다스리시며 군병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고 계시죠.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부터 감추어져 있는것을 신앙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성경은 모든 사람을 죄아래 가두었으나 말일에는 다 알게 하십니다 참고 말씀. 갈3:19~ 히8:5~ 사46:10~11 마13:10~15 마13:34~35 단12:4/9 호12:10 요14:26 계1:1 계10:8~11
그 시대는 과학 종교 철학이 구분이 안 되어 있을 때 입니다. 지금 와서 보면 비과학적이지만 그 시기에는 과학적으로 사람들이 생각 했을 수도 있죠. 문제는 과학자들이 종교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죠. 종교인이 무슨 창세기 전을 과학으로 봅니까? 이상한 주제네요. 성경을 무조건 은유 없이 보는 것을 근본주의라고 합니다. 근본주의자들도 종교인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활동하는데 일부 몰지각한 과학 전문가들은 대 놓고 성경을 까는 것이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이 경계해야할 부분이죠. 목사님들도 그런 사람들 처럼 예수님의 기적을 은유로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참 아쉽네요.
뭔소리지?? 애초에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과학의 영역을 침범한건 기독교인들이죠. 님이 진짜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든 안믿든 그건 자유인데 문제는 그런 성경의 비과학적 요소들을 자꾸 이상하게 끼워맞춰 성경은 과학이다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영역은 그냥 믿음의 영역으로 놔두면 되는데 자꾸 그걸 사실로 증명하려다보니 비과학을 과학으로 둔갑시켜 인류가 발견하고 체계화해온 영역들을 깡그리 무시한채 무식한 개소리를 늘여놓으니까 그게 같잖은거죠. 유독 기독교가 이딴 개소리를 많이 하는데 철학체계가 현대물리학이랑 엄청 유사한 불교도 이런식의 주장은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댓글은 원숭이가 진화론적으로 우리의 조상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말한 것이 아닌데 꼭 이런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 사람이 있더군요. 원숭이던 유인원이던 어쨌던 하나님 입장에서는 인간이 아닌 원숭이 종류들로 보이셨겠지요. 인간의 분류상으로는 달리 분류하더라도요. 문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인간을 그런 원숭이 닮은 유인원에서 왔다고 하면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이지요.
@@jhkim9784그럼 하나님께서는 키가 몇cm신가요? 머리 색깔은요? 피부색깔은요?? 이마고 데이의 뜻이 겉 외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발 유전학적으로, 무수히 많은 중간종의 화석발견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진화론을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970년대 미국에서 일부 지역 사람들이 전국에 창조론 교재를 팔기 위해 발전시킨, 이론이 아닌 신념에 가까운 스토리입니다
@@GanDtr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외모적으로는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니까요. 다만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간이 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간은 이성적이며 유일하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이 진화로 태어났다면 인간 이전의 다른 저급한 동물들을 두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른 동물과 구별되게 인간에게만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유전학? 중간 화석? 글쎄요. 저는 유전학이나 화석이 쓸데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에 친화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진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진화는 성경과 배척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진화가 맞다면 성경은 틀린 겁니다. 물론 잘 조화롭게 해석하면 된다고 말하는 학자들과 또한 크리스찬도 있지만 그들의 얘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성경과 그 많은 모순드을 어떻게 다 설명하고 이해하고 넘겼는지 답변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진화가 맞다니까 적당히 성경도 해석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식이지요. 이럴거면 왜 믿나요? 님이 창조론 교재를 비판하시는 것은 님 자유이지만 저는 1970년대 나온 창조론 교재가 맞냐 틀리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두고 말하는 것이지요. 님이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한다면 제가 믿는 것이 틀렸다고 님이 말하는 것입니다. 님이 남의 신앙이 틀렸다고 말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님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목사님 선을 제대로 넘으시는데요. 제가 진화를 옹호하는 목사님이나 다른 분들의 얘기를 항상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요. 왜 핵심은 말하지 않고 자꾸 변죽만 울리고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가 이성을 중요시한다고요? 맞아요. 그럼 이성으로 성경은 진화를 말할까요? 창조를 말할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한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조를 이성으로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리고 목사님 같은 분들이 항상 하는 오류가 뭔지 아십니까? 창세기를 과학책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지요? 맞습니다. 심지어 창조 과학을 믿는 사람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은 지금 허수아비 논법을 쓰고 계신 것입니다. 창세기는 과학책이 아니지요. 대신 창조의 역사를 쓴 책이지요. 과학이 아니라 역사입니다. 제발 좀 엉뚱한 얘기를 가지고 본질을 호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창세기 1장이 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은데요. 그래서요? 종류별로 창조하셨다고 수차례 밝히고 있는 이 부분을 “아 이건 시야” 라고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종류별로 창조하지 않으셨는데 시로 쓰면 종류별로 창조했다고 써도 되는 건가요? 그것도 성경에?? 종류별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니 진화가 아니라 종류별로 창조 되었다고 믿는 것이 고집 피우는 건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시고요. 진화를 옹호하고 싶으시다면 어떤 분의 댓글처럼 인간의 타락, 원죄문제와 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순을 먼저 말씀하세요. 이런 영상을 만드실 것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에 답변을 하셔야지요 왜 다른 얘기만 하십니까…정말 답답해서 댓글을 답니다.
받아들이기 참 힘드시리라는것 이해합니다 기술하신 논리가 딱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지동설에 중세 기독교가 하던 이야기와 닮아 있네요 창세기는 창조를 말하는것도 진화를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 이심을 말하고있습니다 그것이 핵심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과학논쟁하느라 정작 이 위대한 서사를 놓치고있다는 이야기입니다
@@crossthelinepastor교묘하게 논점을 회피하시는군요. 요즘 사탄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성경의 역사성은 부인하죠. 당신 목사들(목사라고 칭하기도 거북하네요)은 성경의 역사성과 사실성을 해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요? 우주 전체에 생명은 지구가 유일하고 외계인은 없습니다. 근데 당신들같은 유신진화론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있고, 그 외계행성에 또다른 성육신도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성경도 지구에 한해 유효한 것일 뿐 ..
@@crossthelinepastor 목사님처럼 진화를 받아들인 목회자나 크리스챤들이 항상 하는 핑계(?)가 지동설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성경이 천동설을 주장하나요? 여호수가아 해를 멈추라고 했다고 성경이 지동설을 말했다고 말할 수 없지요. 왜냐하면 오늘날 지동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는 우리도 '해가 뜬다' '진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천동설적으로 해가 멈추던 지동설적으로 해가 멈추던 해가 멈추면 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록 지구가 멈춰서 해가 멈추도록 보이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성경은 천동설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과학을 몰라 잘 못된 해석을 한 것뿐이지요. 하지만 진화는 전혀 다릅니다. 창세기1장은 분명히 ‘종류별’로 창조하심을 거듭 강조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천동설로 바꿔서 말하자면 마치 성경에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돈다고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성경이 분명히 천동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는데 그래서 갈릴레오를 벌주려 했는데 나중에 과학이 발전하고 보니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이 맞더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진화는 그런 경우가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왜 유신진화론자들이 상관도 없는 지동설을 끌고와서 자신들의 논리를 정당화시키는데 사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동설과 진화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본토-m3l 그리고 진화냐 창조냐 하는 과학논쟁에 매몰되어 위대한 서사를 놓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걸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진화냐 창조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일단 분명히 종류별로의 창조를 말씀하고 있는 성경과 진화는 서로 모순됩니다. 둘 중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는 말입니다. 만약 진화가 맞다면 성경이 틀린 겁니다. 그럼 성경의 권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게 단순히 쓸데없는 논쟁을 하는 건가요? 그리고 진화가 뭐지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다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를 통한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조차도 과학은 진화의 산물이라 말합니다. 예를들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욕은 오랜 진화의 과정에서 습득된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하지요. 그래서 성욕을 갖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은 지금 우리 인간의 본성을 타락한 본성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이시니 일개 성도인 저보다 성경을 훨씬 더 많이 아실 것이고 그럼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이미 잘 아시겠지요. 예를들어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데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은 진화론적으로 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 인간의 본성, 즉 성경이 말하는 타락한 본성은 진화의 과정에서 습득된 것이라 과학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종류별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굳이’ 진화의 방법으로 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인간에 몸에 습득된 본성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이 타락한 본성을 갖게 된 일차 원인은 무슨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어서가 아니라 ‘굳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해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인간을 ‘굳이’ 진화의 방법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타락하게 하시고는 타락했다고 영원한 형벌을 주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지요. 이걸 목사님은 어떻게 해결하고 진화를 받아들이신 것입니까?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ska90980 안믿는데 왜 구원을 주셔야 하지요? 그렇게 믿으라고 해도 안믿는 사람에 원인이 있는 것이지 조롱과 핍박을 당하시면서까지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예수님이 잘 못하신 것인가요?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지 않는데 왜 구원을 해줘야 한다는 것인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jhkim9784 그러니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존재지 믿음의 대가로 구원을 주는 그런 물건을 사고파는 듯한 싸구려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신자는 그런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힘든 삶속에서도 평안과 안식을 얻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 수 있는거죠. 내가 이만큼 희생했고 얼만큼 믿었으니 더 복을 바라거나 구원을 바란다는 건 예수님께서 화를 내셨던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던 사람들과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ska90980 이걸 생각하셔야 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또한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심판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이게 불만이라면 믿으면 되는 겁니다. 그런 안믿는 것은 개인의 문제인 것이지 하나님 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리고 싸구려 존재? 원래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두 심판의 대상이지요. 이 심판의 대상에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부족하다고 하면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문제이지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이 다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형을 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왕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을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값없이 말입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도 불만이라면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에휴... 요즘 자유주의 신학에 영향 받은 목사님들.. 너무 많아요. 유신진화론 목사님들 너무 많아요. 하긴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자들이 신학을 가르치니 젊은 목사들이 다 유신진화론자가 되죠. 이 채널의 목사님들도 .... 맨날 똑같은 소리 하시는군요. 그러니까 진화론이 맞다구요?! 140억년의 시간이 맞다구요? 그냥 자꾸 돌려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말해보세요 7일만에 창조된 건 진짜 우리가 쓰는 일주일 7일이 아니라 시적 표현이란 거예요?! 결국 지금 그런 말인 거잖아요. 결국 오랜 우주와 오랜 지구연대기, 진화가 맞다는 말을 은근슬쩍 돌려서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목사님들 맞아요? 이미 머릿속엔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그게 과학이고 그게 사실인냥 다 고정해놓고! 그러고 성경을 보고, 창조과학을 보니... 성경이 다 은유고 비유고, 창조과학이 유사과학으로 보이죠. 도대체 성경 어디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을 하면 진화론을 인정할 수가 있죠????? 전 진짜 궁금한 게.... 몰라서 하는 거짓말도 거짓말입니다. 아무리 목회를 열심히 하고 사역을 해도, 유신진화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목사가 과연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뭐라고 변명할 지...
이정도의 말에 반발하는 댓글들… 기독교가 왜 현대사회에서 점점 몰락하는지 보여주는 거 깉아 안타깝네요. 세상의 도전에 귀막고 나만 옳다고 고집 피우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 성경66권을 다 믿는 입장에서 창조과학은 자유주의 신학 못지 않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거짓된 주장일뿐
댓글들을 보다가 정말 답답해서 다시 댓글을 답니다. 크리스챤이면서 진화를 믿는 분들 한번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왜 진화를 받아들이시나요? 성경에 진화가 나와서? 아니지요. 성경은 분명히 종류별 창조를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를 받아들이신 이유는 간단하지요. “뭐 어쩌라고? 진화가 사실인데…” 이거 아닌가요? 맞지요? 당신들이 진화를 믿는 이유는 진화가 성경보다 더 믿음이 가기 때문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억지로 진화에 맞춰서 성경을 해석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아~~몰라 이건 그냥 알 수 없는 신비 뭐…왜 따져??” 이거잖아요? 이게 당신들의 모습이잖아요? 그렇죠? 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라고 강력하고 믿는 분들은 진화가 왜 나왔는지 왜 과학은 진화가 맞다고 주장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 다양한 생명들의 출현을 진화가 아니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있나요? 과학은 절대 초월자의 개입을 가정에 놓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연적으로 일어날 일들만 가정하죠. 그렇게 창조주이신 신의 개입을 배제한 상태에서 과학이 오로지 설명할 방법은 오직 단 하나 진화뿐입니다. 그럼 과학이 과연 진화가 틀렸다고 말하거나 틀렸다는 것을 가정하여 연구할 수 있을까요? 왜 과학 연구가 진화 친화적으로 나오는지 이제 아셨습니까?
@@crossthelinepastor 한 단어??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한 단어라도 성경에서 그냥 넘기면 되나요? 그리고 창세기 1장에 종류별이 한번 나옵니까?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위의 구절뿐만 아니라 창세기 1장에 모두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여러번 말씀하시잖아요? 저걸 보고 "아...저건 시니까 진화로 해석해도 되" 어떻게 이렇게 이해하고 넘길 수 있지요?
@@정재원-e4r 사단=마귀=옛뱀=용 이라고 계시록에 되어 있어요. 이것은 당시 바벨론의 수호신입니다. 모습은 www.google.com/search?rlz=1C1CHBF_enUS876US876&sxsrf=ALeKk034iA4fv_4OmCdgBO3kcNCqmeTZOA:1623542481238&source=univ&q=kudurru+stone&sa=X&ved=2ahUKEwiHnvyGp5PxAhXhEFkFHeXqDwYQ4216BAgGEEs&biw=1536&bih=722&udm=2#vhid=eVE4IjljZMwd3M&vssid=mosaic. 더 이상 소위 말하는 성경만 진짜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이런 경계석(신라 시대 진흥왕)을 보면 어떤 해석을 하실까요?
@@ChanHur 경계석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예를들어 전세계에 홍수설화들이 있고 심지어 창세기가 쓰여지기 전 이전부터 그런 설화들이 등장했으니 창세기는 설화를 보고 베낀 것이라 생각하는 무신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하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홍수가 있었다면 그 홍수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룬 민족과 나라들에는 당연히 홍수에 대한 설화들이 남아 있어야지요. 비록 그 설화들이 각각 그 나라에 문화나 다른 영향으로 변질되고 각색되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전세계에 홍수 설화가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는 반증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창세기의 대홍수 사건을 단지 그 시대의 근동지역에 있는 설화를 베낀 것이라 치부하기 보다는 정말 있었던 대홍수 사건을 성경이 정확하고 바르게 담아 놓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건 자신의 가치관으로 서로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 그런 사실은 없다. 그냥 신화며 판타지다 이렇게 단순히 치부해 버리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지요. 님이 말한 무슨 사단 마귀 옛뱀 용도 같은 경우입니다.
교회 목사 중에도 진화론을 진화법칙이라고 명명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진화론자들도 진화법칙이라고 감히 말 못하는데 말이죠. 항상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트로이목마 같은 존재를 조심하십시오. 진화론과 창조과학을 12년간 공부해온 일인으로서 진화론은 틀렸습니다. 창조과학회를 온전히 지지합니다.
창조과학... 기독교이지만. 절대 창조과학은 어거지입니다. 과학자들과 동일한 오만을 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상적으로 바라보면 비논리적까지도 합니다. 공룡조차 설명 못하는게 창조과학입니다.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다. 세상의 진리를 이해한다. 신과 동일해질 수 있다. 사탄이 이브를 속인 방법입니다. 지구 나이가 6000년... 창조과학이란 걸 알고 찾아봤지만. 헛소리들 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창조과학이 하나의 이론인가에 대해 법적 싸움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창조과학의 패배. 판사는 종교는 개신교였습니다. 내 믿음이 진리라는 생각이. 내 자신을 우상화하는 것과 동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칙은 가설중 하나이지만 당위성과 필연성을 가지고 있는 가설입니다. 여러 가설과 법칙을 모아서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과학 이론이라고 합니다. 진화론도 물론 이론이므로 안에 여러 법칙과 가설들로 집대성 되어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진화론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창조과학이 뭔가요? 형용 오류 같네요. 마치 뜨거운아이스커피 같은. 창조설, 진화론 입니다.
유신진화도 똑같아요 뜨거운 냉콩국수와 같은거에요.
@@jhkim9784ㄴㄴ
역시 진화론, 창조과학 이야기가 댓글도 많고 핫하네요..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원죄에 대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네 그것도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제가 모든 답을 드릴 수도 없고 저의 지식에도 오류가 많을 수 있으나 답을 적어봅니다.
창세기 저자는 구전 전승을 기록한 것이며 그것이 과학이 발달하기 전까지 성경 등장인물들과 저자들의 세계관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그 세계관 내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바울 사도도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창세기의 기록을 바탕으로 타락, 죄, 사망, 대속, 칭의 등을 설명했는데 우리는 '우리는 죄인이다. 죄의 댓가로 우리는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원히 죽는다. 나사렛 예수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라. 그러면 죄를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속하시고 우리는 심판주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을 얻는다.'라고 하는 그 진리를 깨닫고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crossthelinepastor 기다리고 있는데 아담과 하와의 타락문제는 언제 다뤄주시나요? 제가 이런 영상을 많이 보고 또 댓글도 달고 했는데 모두 다 목사님처럼 나중에 다루겠다고만 말씀하시고 그 후로는 전부 묵묵부답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애초에 이런 영상을 만드시겠다고 계획하셨다면 제일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것이 순서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제이거든요. 그런데 모두 이 문제를 외면(?)하고 그냥 지동설이 어쩌고 하는 쓸데없는 얘기들로 채워가시군요. 왜 그럴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와봤는데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영상이 없길래 실망스러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jhkim9784 신도님의 생각과 열정 정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신도님이 생각하시는 순서를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속에서 해결되지않는 그런문제들을 질문하시고 나눌수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창작자 입장에서 이미 계획했던 영상 및 주제들이 있으실수도있는 것 같은데 조금 이른 판단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부터 감추어져 있는것을 신앙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성겨은 모든 사람을 죄아래 가두었으나 말일에는 다 알게 하십니다
참고 말씀
사46:10~11
마13:10~15
마13:34~35
단12:4/9
호12:10
요14:26
계1:1
계10:8~11
목사님들 힘내세요. 좋은 일들 하시는거 같습니다.
과학이란 단어를 붙이는게 에바.
전체적인 의도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이성만으로 또는 영성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첫째, 하나님이 왕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상이지만, 현재 이 세상을 지배하는 존재는 마귀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눅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눅 4: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또 예수님은 마귀를 세상 임금이라고 하셨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데리고 마귀와 싸워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지실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왕이 되시는 것은 그 이후인 것이죠. 그 일은 마지막 나팔을 분 이후입니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둘째, 과학이 발전하면 영을 알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영을 알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물질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며, 영은 인간의 감각으로 감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육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육과 영혼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과 교류가 가능한 것이죠. 아무 때나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과 교류할 때 그런 것이죠. 한 예로 엘리사의 기도로 영안이 열려 영들을 본 엘리사의 사환을 들 수 있겠습니다.
복음의 본질이 그리스도께서 왕이 되셨다는것이고 십자가는 그의 대관식이죠 십자가 전에 사탄의 통치하 였던 이세상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해방되었다라는것이 복음이니까요 최종적승리는 재림때, 그러나 이미 이루어진것이죠
과학에 관해서는 비관도 낙관도 할필요가 없고 다만 과학이 신앙의 적이 아님을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crossthelinepastor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대부분 오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께서 죄를 씻을 생명수 샘물을 만드신 사건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후에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는데, 이들이 장차 왕이 될 사람들입니다.
계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5: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이들이 하나님의 제단 아래에 있는데, 예수님께 언제 원수를 갚아주실 것인지 여쭐 때 예수님은 그들과 같은 자들이 더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계 6: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계 6: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계 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이들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아직 그 수가 차지 않았습니다. 그 수가 찬 이후의 장면에서 14만 4천이 등장합니다.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이들은 어린 양의 아내로 불리는 성도들입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들은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세마포 옷을 입은 자들은 하늘 군병들입니다.
계 19: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나님께서 이 성도들을 데리고 마귀를 잡는 전쟁을 하실 것입니다.
계 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 전쟁에서 마귀를 잡아 불못에 던지면 그 후에 심판을 하는 거죠. 그러면 하늘 군병들은 구원 받은 자들을 다스리는 왕어 세세토록 다스리게 됩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때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 되시는 거죠.
군병의 수가 차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 후에 마귀와의 전쟁, 심판 등이 이어지는 것이죠. 그러므로 예수님은 아직 만왕의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셨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 하늘나라를 다스리시며 군병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고 계시죠.
이성을 넘어서는거나
이성에 못미치는거나
그게 그거에요 ㅠㅠ
어차피 이성적이지 못하다는것에선 같습니다
창세기 1장은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부터 감추어져 있는것을 신앙인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하여 성경은 모든 사람을 죄아래 가두었으나 말일에는 다 알게 하십니다
참고 말씀.
갈3:19~
히8:5~
사46:10~11
마13:10~15
마13:34~35
단12:4/9
호12:10
요14:26
계1:1
계10:8~11
어디 거지같은 음모론 수준의 창조과학을 자꾸 꺼내오나 ㅉㅉㅉㅉ
그 시대는 과학 종교 철학이 구분이 안 되어 있을 때 입니다. 지금 와서 보면 비과학적이지만 그 시기에는 과학적으로 사람들이 생각 했을 수도 있죠. 문제는 과학자들이 종교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죠. 종교인이 무슨 창세기 전을 과학으로 봅니까? 이상한 주제네요. 성경을 무조건 은유 없이 보는 것을 근본주의라고 합니다. 근본주의자들도 종교인으로써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활동하는데 일부 몰지각한 과학 전문가들은 대 놓고 성경을 까는 것이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이 경계해야할 부분이죠. 목사님들도 그런 사람들 처럼 예수님의 기적을 은유로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참 아쉽네요.
뭔소리지?? 애초에 창조과학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과학의 영역을 침범한건 기독교인들이죠.
님이 진짜 예수가 부활했다고 믿든 안믿든 그건 자유인데 문제는 그런 성경의 비과학적 요소들을 자꾸 이상하게 끼워맞춰 성경은 과학이다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영역은 그냥 믿음의 영역으로 놔두면 되는데 자꾸 그걸 사실로 증명하려다보니 비과학을 과학으로 둔갑시켜 인류가 발견하고 체계화해온 영역들을 깡그리 무시한채 무식한 개소리를 늘여놓으니까 그게 같잖은거죠.
유독 기독교가 이딴 개소리를 많이 하는데 철학체계가 현대물리학이랑 엄청 유사한 불교도 이런식의 주장은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psycp 성경대로 육일창조를 믿는 성도들의 신앙을 과학자들이 침범하고 무참하게 밟아버리는 것은 괜찮고요?
@@jhkim9784 육일창조를 근거로 빅뱅이론과 진화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성도들의 신앙 정도는 복날 개잡듯 죽여버려도 괜찮습니다
@@ES-hg4wh 왜 님 맘대로 판단하지요? 다른 사람의 신앙과 종교적 가치관은 중요한게 아닌가요?
@@jhkim9784 신앙을 이유로 타인에게 거짓말하는 벼ㅇ신들을 과학으로 반박했을뿐인데 어쩌라고?
김명현 박사님의 성경과학세미나를 듣고 엄청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후로 적어도 진화론이 얼마나 비상식적인 이론인지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니...ㅎㅎ
아니...진화론에서는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고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냥 공통조상을 공유할 뿐이지 전혀 별개의 현생종입니다.
원숭이가 인간 조상이라고 진화론을 까는 사람은 지능이 원숭이 수준이죠.
진화론은 그런 주장한 적 없고 공통의 조상에서 갈라졌다고 하죠. 이런자들이 기독교 탈을 쓰고 거짓이론을 퍼트리니 기독교가 조롱 받게 됩니다.
댓글은 원숭이가 진화론적으로 우리의 조상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말한 것이 아닌데 꼭 이런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 사람이 있더군요. 원숭이던 유인원이던 어쨌던 하나님 입장에서는 인간이 아닌 원숭이 종류들로 보이셨겠지요. 인간의 분류상으로는 달리 분류하더라도요. 문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인간을 그런 원숭이 닮은 유인원에서 왔다고 하면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이지요.
@@jhkim9784그럼 하나님께서는 키가 몇cm신가요? 머리 색깔은요? 피부색깔은요??
이마고 데이의 뜻이 겉 외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발 유전학적으로, 무수히 많은 중간종의 화석발견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진화론을 없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1970년대 미국에서 일부 지역 사람들이 전국에 창조론 교재를 팔기 위해 발전시킨, 이론이 아닌 신념에 가까운 스토리입니다
@@GanDtr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외모적으로는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나님은 영적인 존재이니까요. 다만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간이 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간은 이성적이며 유일하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인간이 진화로 태어났다면 인간 이전의 다른 저급한 동물들을 두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른 동물과 구별되게 인간에게만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유전학? 중간 화석? 글쎄요. 저는 유전학이나 화석이 쓸데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화에 친화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것뿐입니다. 그리고 진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진화는 성경과 배척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진화가 맞다면 성경은 틀린 겁니다. 물론 잘 조화롭게 해석하면 된다고 말하는 학자들과 또한 크리스찬도 있지만 그들의 얘기를 가만히 들어보면 성경과 그 많은 모순드을 어떻게 다 설명하고 이해하고 넘겼는지 답변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진화가 맞다니까 적당히 성경도 해석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식이지요. 이럴거면 왜 믿나요? 님이 창조론 교재를 비판하시는 것은 님 자유이지만 저는 1970년대 나온 창조론 교재가 맞냐 틀리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두고 말하는 것이지요. 님이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한다면 제가 믿는 것이 틀렸다고 님이 말하는 것입니다. 님이 남의 신앙이 틀렸다고 말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님도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미국에 노아의 방주를 실물 사이즈로 만들어 놓은 아크 인카운터에 가면 창조과학을 주장하고 있죠. 제가 최근에 갔다와서 만든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A3fBb2_jxv8/видео.html
그거 물에 못뜹니다
ㅋㅋㅋㅋㅋ
@@유예지-v9e 최근에는 비가 샜다는 소식도 있더라구요 ㅎㅎ
@@jins_earth 애초에 조선공학적으로 그규모의 목조선은 물에 뜨는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냥 상상으로 만든것일 뿐이죠.
목사님 선을 제대로 넘으시는데요. 제가 진화를 옹호하는 목사님이나 다른 분들의 얘기를 항상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요. 왜 핵심은 말하지 않고 자꾸 변죽만 울리고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독교가 이성을 중요시한다고요? 맞아요. 그럼 이성으로 성경은 진화를 말할까요? 창조를 말할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한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조를 이성으로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그리고 목사님 같은 분들이 항상 하는 오류가 뭔지 아십니까? 창세기를 과학책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지요? 맞습니다. 심지어 창조 과학을 믿는 사람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목사님은 지금 허수아비 논법을 쓰고 계신 것입니다. 창세기는 과학책이 아니지요. 대신 창조의 역사를 쓴 책이지요. 과학이 아니라 역사입니다. 제발 좀 엉뚱한 얘기를 가지고 본질을 호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창세기 1장이 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은데요. 그래서요? 종류별로 창조하셨다고 수차례 밝히고 있는 이 부분을 “아 이건 시야” 라고 말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종류별로 창조하지 않으셨는데 시로 쓰면 종류별로 창조했다고 써도 되는 건가요? 그것도 성경에?? 종류별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시니 진화가 아니라 종류별로 창조 되었다고 믿는 것이 고집 피우는 건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본질을 호도하지 마시고요. 진화를 옹호하고 싶으시다면 어떤 분의 댓글처럼 인간의 타락, 원죄문제와 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순을 먼저 말씀하세요. 이런 영상을 만드실 것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에 답변을 하셔야지요 왜 다른 얘기만 하십니까…정말 답답해서 댓글을 답니다.
받아들이기 참 힘드시리라는것 이해합니다
기술하신 논리가 딱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지동설에 중세 기독교가 하던 이야기와 닮아 있네요
창세기는 창조를 말하는것도 진화를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 이심을 말하고있습니다 그것이 핵심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과학논쟁하느라 정작 이 위대한 서사를 놓치고있다는 이야기입니다
@@crossthelinepastor교묘하게 논점을 회피하시는군요. 요즘 사탄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성경의 역사성은 부인하죠.
당신 목사들(목사라고 칭하기도 거북하네요)은 성경의 역사성과 사실성을 해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요?
우주 전체에 생명은 지구가 유일하고 외계인은 없습니다. 근데 당신들같은 유신진화론자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있고, 그 외계행성에 또다른 성육신도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성경도 지구에 한해 유효한 것일 뿐 ..
저는 하나도 안 답답한데요.... 댓글 다신 분이 참 답답하네요.... 어째 교회 안에서 믿음이 좀 좋다는 분들은 다 이러더라고요. 교회 다니기 참 힘듭니다. 저는 진화적 창조론이 설득력 있는 대안이라고 봅니다.
@@crossthelinepastor 목사님처럼 진화를 받아들인 목회자나 크리스챤들이 항상 하는 핑계(?)가 지동설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성경이 천동설을 주장하나요? 여호수가아 해를 멈추라고 했다고 성경이 지동설을 말했다고 말할 수 없지요. 왜냐하면 오늘날 지동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아는 우리도 '해가 뜬다' '진다'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천동설적으로 해가 멈추던 지동설적으로 해가 멈추던 해가 멈추면 되는 겁니다. 그것이 바록 지구가 멈춰서 해가 멈추도록 보이는 것이라 하더라도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성경은 천동설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과학을 몰라 잘 못된 해석을 한 것뿐이지요. 하지만 진화는 전혀 다릅니다. 창세기1장은 분명히 ‘종류별’로 창조하심을 거듭 강조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천동설로 바꿔서 말하자면 마치 성경에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돈다고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성경이 분명히 천동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는데 그래서 갈릴레오를 벌주려 했는데 나중에 과학이 발전하고 보니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이 맞더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진화는 그런 경우가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왜 유신진화론자들이 상관도 없는 지동설을 끌고와서 자신들의 논리를 정당화시키는데 사용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지동설과 진화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본토-m3l 그리고 진화냐 창조냐 하는 과학논쟁에 매몰되어 위대한 서사를 놓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걸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시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진화냐 창조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일단 분명히 종류별로의 창조를 말씀하고 있는 성경과 진화는 서로 모순됩니다. 둘 중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는 말입니다. 만약 진화가 맞다면 성경이 틀린 겁니다. 그럼 성경의 권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게 단순히 쓸데없는 논쟁을 하는 건가요?
그리고 진화가 뭐지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은 다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를 통한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조차도 과학은 진화의 산물이라 말합니다. 예를들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욕은 오랜 진화의 과정에서 습득된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하지요. 그래서 성욕을 갖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은 지금 우리 인간의 본성을 타락한 본성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목사님이시니 일개 성도인 저보다 성경을 훨씬 더 많이 아실 것이고 그럼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들을 이미 잘 아시겠지요. 예를들어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데 이렇게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은 진화론적으로 보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 인간의 본성, 즉 성경이 말하는 타락한 본성은 진화의 과정에서 습득된 것이라 과학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종류별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굳이’ 진화의 방법으로 창조를 하셨기 때문에 인간에 몸에 습득된 본성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이 타락한 본성을 갖게 된 일차 원인은 무슨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어서가 아니라 ‘굳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해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인간을 ‘굳이’ 진화의 방법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타락하게 하시고는 타락했다고 영원한 형벌을 주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지요. 이걸 목사님은 어떻게 해결하고 진화를 받아들이신 것입니까?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근데 지금 원죄가 남아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예수님께서 대신 돌아가시면서 원죄를 사해주신걸로 아는데. 그게 아니면 그 때 뭣때문에 그 고난을 당하고 돌아가신거임...
그 원죄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한하여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jhkim9784정작 예수님은 자신에게 십자가를 짊어지게 하고 못을 박고 조롱한 사람들도 그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모르는 것 뿐이라고 용서를 구했는데요. 그렇게 넓은 사랑을 보이신 분께서 이제와서 안믿는사람은 사람은 구원 못받는다는 편협함을 보이실까요.
@@ska90980 안믿는데 왜 구원을 주셔야 하지요? 그렇게 믿으라고 해도 안믿는 사람에 원인이 있는 것이지 조롱과 핍박을 당하시면서까지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예수님이 잘 못하신 것인가요?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지 않는데 왜 구원을 해줘야 한다는 것인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jhkim9784 그러니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시는 존재지 믿음의 대가로 구원을 주는 그런 물건을 사고파는 듯한 싸구려 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신자는 그런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힘든 삶속에서도 평안과 안식을 얻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 수 있는거죠. 내가 이만큼 희생했고 얼만큼 믿었으니 더 복을 바라거나 구원을 바란다는 건 예수님께서 화를 내셨던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사하던 사람들과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ska90980 이걸 생각하셔야 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또한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심판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이게 불만이라면 믿으면 되는 겁니다. 그런 안믿는 것은 개인의 문제인 것이지 하나님 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는 거에요. 그리고 싸구려 존재? 원래 하나님의 기준에서는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두 심판의 대상이지요. 이 심판의 대상에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부족하다고 하면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의 문제이지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이 다 사형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형을 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왕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을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값없이 말입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도 불만이라면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창조의 과학적 증거가1이라도 있나? 오직 믿음 뿐이지.
증거가 많죠. 차고 넘치죠. 믿음이 없을 뿐이지
@@정재원-e4r 증거가 많다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ㅉㅉㅉㅉ
@@정재원-e4r 거 멀쩡한 논문 하나도 못내니까 믿음이 필요한게 아닙니까
@@bbb22224 당장 뒷받침하는 논문만 양면복사해서 쌓아놔도 덤프트럭급인데 뭘...창조설같이 논문은 커녕 쇼츠따리^^밖에 못내는 유사과학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bbb22224 증명이 안됐으면 진화론이 지금껏 받은 노벨생리의학상은 뭘로 받은겁니까?
착각은 정도껏 하세요
직접 근거 제시하지 않고 박물관에 차고 넘친다는 한 마디로 창조과학을 보내버리시네요
에휴... 요즘 자유주의 신학에 영향 받은 목사님들.. 너무 많아요.
유신진화론 목사님들 너무 많아요.
하긴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자들이 신학을 가르치니 젊은 목사들이 다 유신진화론자가 되죠.
이 채널의 목사님들도 .... 맨날 똑같은 소리 하시는군요. 그러니까 진화론이 맞다구요?! 140억년의 시간이 맞다구요?
그냥 자꾸 돌려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말해보세요
7일만에 창조된 건 진짜 우리가 쓰는 일주일 7일이 아니라 시적 표현이란 거예요?!
결국 지금 그런 말인 거잖아요.
결국 오랜 우주와 오랜 지구연대기, 진화가 맞다는 말을 은근슬쩍 돌려서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목사님들 맞아요?
이미 머릿속엔 진화론을 받아들여서 그게 과학이고 그게 사실인냥 다 고정해놓고!
그러고 성경을 보고, 창조과학을 보니... 성경이 다 은유고 비유고, 창조과학이 유사과학으로 보이죠.
도대체 성경 어디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을 하면 진화론을 인정할 수가 있죠?????
전 진짜 궁금한 게....
몰라서 하는 거짓말도 거짓말입니다.
아무리 목회를 열심히 하고 사역을 해도, 유신진화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목사가
과연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뭐라고 변명할 지...
이정도의 말에 반발하는 댓글들…
기독교가 왜 현대사회에서 점점 몰락하는지 보여주는 거 깉아 안타깝네요. 세상의 도전에 귀막고 나만 옳다고 고집 피우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
성경66권을 다 믿는 입장에서 창조과학은 자유주의 신학 못지 않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거짓된 주장일뿐
성경 66권을 다 믿으신다면 창세기 1장의 종류별 창조도 믿으시고 로마서 5장에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인하여 사망이 들어왔다는 말씀도 믿으시나요?
@@jhkim9784영상 좀 보세요. 무슨 의미인지 메시지 파악부터 하시고 질문하세요. 물론 그러면 이런 질문 안하겠지만…
@@jackjohn8103 영상 봤고요 의미 파악했습니다. 님이 66권의 성경을 믿으신다니 그럼 위에 말씀드린 구절을 믿으시는지 그걸 묻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저 산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켰더니
나무를 보거나 새를 보거나 선녀옷 훔쳐도망가는 나뭇꾼을 보고 있는거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구원을 믿어야죠
왜 성경을 믿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과 구원을 알려주기위해 쓰여진 하나의 도구입니다
@@이불데드 참 나...진화 하나 옹호하려고 별 사람이 다 나오네요.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안믿어도 된다는 건가요? 이게 무슨 이중적 태도이지요?
댓글들을 보다가 정말 답답해서 다시 댓글을 답니다. 크리스챤이면서 진화를 믿는 분들 한번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왜 진화를 받아들이시나요? 성경에 진화가 나와서? 아니지요. 성경은 분명히 종류별 창조를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를 받아들이신 이유는 간단하지요. “뭐 어쩌라고? 진화가 사실인데…” 이거 아닌가요? 맞지요? 당신들이 진화를 믿는 이유는 진화가 성경보다 더 믿음이 가기 때문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억지로 진화에 맞춰서 성경을 해석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아~~몰라 이건 그냥 알 수 없는 신비 뭐…왜 따져??” 이거잖아요? 이게 당신들의 모습이잖아요? 그렇죠?
진화가 과학적 사실이라고 강력하고 믿는 분들은 진화가 왜 나왔는지 왜 과학은 진화가 맞다고 주장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 다양한 생명들의 출현을 진화가 아니면 과학적으로 설명할 방법이 있나요? 과학은 절대 초월자의 개입을 가정에 놓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연적으로 일어날 일들만 가정하죠. 그렇게 창조주이신 신의 개입을 배제한 상태에서 과학이 오로지 설명할 방법은 오직 단 하나 진화뿐입니다. 그럼 과학이 과연 진화가 틀렸다고 말하거나 틀렸다는 것을 가정하여 연구할 수 있을까요? 왜 과학 연구가 진화 친화적으로 나오는지 이제 아셨습니까?
너무 딱 그 한단어 종류별로 라는 단어에 집착하시는것 같네요
원죄에 관해서는 다음기회에 자세히 다루어보겠습니다
너무 열내지 마시고 차분한 마음을 위해 기도하시죠
@@crossthelinepastor 한 단어??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한 단어라도 성경에서 그냥 넘기면 되나요? 그리고 창세기 1장에 종류별이 한번 나옵니까?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위의 구절뿐만 아니라 창세기 1장에 모두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여러번 말씀하시잖아요? 저걸 보고 "아...저건 시니까 진화로 해석해도 되" 어떻게 이렇게 이해하고 넘길 수 있지요?
참 답답한 인간이네. 코로나 변이를 봐도 진화를 알 수 있는데. 과학을 믿는다? 과학적 사고가 뭔지도 모르는군요. 참 답답하다.
@@park10698 코로나가 변이가 돼서 바이러스가 세포가 되었나요?? 과학적 사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은 달랑 진화 하나뿐인데 과학이 진화가 틀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우디 아람코도 창조설은 과학적으로 취급안하는데 뭐가 그리 신앙이 깊으셔서 열불을 내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창조과학이 뭐냐 ㅋㅋ창조과학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않는데 제목부터가 이상함.ㅋㅋ
아니 당췌 한사람이 하지말라는 짓을했다고 대대손손 원죄를 안고 살아가야한다는게 말이되냐고요~~
연좌제도 아니고
유대교에서도 아담세대에서 죄는 끝났다고하는데 기독교만 유독 ...
하긴 이성으로 이해할수 있는 종교가 아니니 말을 말아야지
원죄가 있기 때문에 자범죄를 짓는 거에요.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은 죄를 짓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죄인인 겁니다. 따라서 원죄를 갖고 태어난 것뿐만 아니라 나 또한 그렇게 태어난대로 죄를 짓는 다는 사실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고백은 쉽게 나올 수 없는 고백입니다 그럼에도 작성하신 내용만으로도 작성분은 대단하신겁니다
믿음으로 극복해 먼 과학이야 ㅋ
ㄹㅇㅋㅋ 다쳐도 무슨 병원임 기도하면 다 낫는데
뱀이 말을 한대요.
옛 뱀 곧 마귀라고 하지요(계 12:9)
그 뱀은 산에 있는 파충류 뱀 한 마리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사탄, 마귀를 말하는 것이지요. 님처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더 문제는 이런 단순한 오해를 가지고 보수적인 창세기 해석을 비웃는다는 것이지요.
@@정재원-e4r 사단=마귀=옛뱀=용 이라고 계시록에 되어 있어요. 이것은 당시 바벨론의 수호신입니다. 모습은 www.google.com/search?rlz=1C1CHBF_enUS876US876&sxsrf=ALeKk034iA4fv_4OmCdgBO3kcNCqmeTZOA:1623542481238&source=univ&q=kudurru+stone&sa=X&ved=2ahUKEwiHnvyGp5PxAhXhEFkFHeXqDwYQ4216BAgGEEs&biw=1536&bih=722&udm=2#vhid=eVE4IjljZMwd3M&vssid=mosaic. 더 이상 소위 말하는 성경만 진짜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이런 경계석(신라 시대 진흥왕)을 보면 어떤 해석을 하실까요?
@@ChanHur 경계석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예를들어 전세계에 홍수설화들이 있고 심지어 창세기가 쓰여지기 전 이전부터 그런 설화들이 등장했으니 창세기는 설화를 보고 베낀 것이라 생각하는 무신론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하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홍수가 있었다면 그 홍수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룬 민족과 나라들에는 당연히 홍수에 대한 설화들이 남아 있어야지요. 비록 그 설화들이 각각 그 나라에 문화나 다른 영향으로 변질되고 각색되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전세계에 홍수 설화가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는 반증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창세기의 대홍수 사건을 단지 그 시대의 근동지역에 있는 설화를 베낀 것이라 치부하기 보다는 정말 있었던 대홍수 사건을 성경이 정확하고 바르게 담아 놓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건 자신의 가치관으로 서로 판단하면 되는 것이지 그런 사실은 없다. 그냥 신화며 판타지다 이렇게 단순히 치부해 버리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지요. 님이 말한 무슨 사단 마귀 옛뱀 용도 같은 경우입니다.
@@jhkim9784 또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네요 ㅋㅋㅋㅋ 말하는 뱀은 비유고 왜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요? 둘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비유로 해석해야죠 ^^
결국 믿음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에요
@예수가답이다 어차피 젊은세대 다 무종교고 제사 없어지듯 한세대만 지나도 사장 될 종교 집단들 그나마 불교정도나 자기수행 명상 등으로 목숨줄 남겠네요
교회 목사 중에도 진화론을 진화법칙이라고 명명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진화론자들도 진화법칙이라고 감히 말 못하는데 말이죠.
항상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트로이목마 같은 존재를 조심하십시오.
진화론과 창조과학을 12년간 공부해온 일인으로서 진화론은 틀렸습니다. 창조과학회를 온전히 지지합니다.
창조과학... 기독교이지만. 절대 창조과학은 어거지입니다.
과학자들과 동일한 오만을 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상적으로 바라보면 비논리적까지도 합니다.
공룡조차 설명 못하는게 창조과학입니다.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다.
세상의 진리를 이해한다.
신과 동일해질 수 있다.
사탄이 이브를 속인 방법입니다.
지구 나이가 6000년... 창조과학이란 걸 알고 찾아봤지만. 헛소리들 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창조과학이 하나의 이론인가에 대해 법적 싸움이 일어났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창조과학의 패배.
판사는 종교는 개신교였습니다.
내 믿음이 진리라는 생각이.
내 자신을 우상화하는 것과 동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예 하느님.믿으면서 착하게 하느님 사랑 열심히 실천하시길
공부를 12년만 하셔서 그런것 같으니 50년 정도 더 해보세요
@@myhdk613 제 말은 이제 성경과학은 아니지만 저보다 진화론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은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님들 보면 어설프게 아는 것이 차라리 모르는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법칙은 가설중 하나이지만 당위성과 필연성을 가지고 있는 가설입니다. 여러 가설과 법칙을 모아서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과학 이론이라고 합니다. 진화론도 물론 이론이므로 안에 여러 법칙과 가설들로 집대성 되어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진화론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신학자로서 창조과학을 비판한다면서
과학의 정의를 말하고 있네 ㅠㅠ
흠..
@예수가답이다
대갈이가 아메바인데.. 인간이 되려고??
🐕 독은 거르는게 답이죠
주변에 있다면 거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