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노무사 합격한 암기법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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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7

  • @아아녀여엉
    @아아녀여엉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48 ”내가 빠져나갈구멍을 주지마세요“너무 좋은 말이네요

  • @SSs-gb5ei
    @SSs-gb5ei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학교선배 중에 인사과목을 70.15점으로 합격한 분이 있는데 어떻게 암기했냐구 하니까 벨라 노무사님처럼 목차를 통해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천재들의 학습법은 공통점이 많나봐요… 많은 노무사수험영상을 봤지만 영상속도랑 자막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딱딱 필요한 말씀만 해주시니 보기가 넘 좋습니당,,,, 구독하고 가용!!!

  • @zuneom
    @zuneom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게 노무사 합격의 알파요 오메가.
    그냥 합격의 지름길 대방출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 @TV-be5of
    @TV-be5of 2 года назад +6

    어쩜 이렇게 똑똑하게 말씀도 잘하실까요? 구독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야생TV님! 힘이 되는 응원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sj_777
    @sj_777 Год назад +1

    노무사 합격을 위해 아내를 만들고 시작하겠습니다!

  • @김유-j7m
    @김유-j7m 2 года назад +2

    횰롱한 노무사가 되시기 바라요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미약하지만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sjh8003
    @sjh8003 Год назад +2

    아웃풋을 위한 공부법
    2:42 매일현출연습
    4:49 목차 틀을 머릿속에 넣기(암기 no)
    7:18 모든시공간 감각 활용해 암기

  • @Heejoy7
    @Heejoy7 Год назад

    유익한 영상과 정보 고맙습니다 !!!😊

  • @샐리나-s7n
    @샐리나-s7n 2 года назад +1

    노무사님~ 도움되는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대됩니당👍🏻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샐리나님 응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따뜻한 연말 되시기 버랍니다 :)

  • @메기-u5h
    @메기-u5h 2 года назад +1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다행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푸른바다-g2t
    @푸른바다-g2t 2 года назад +1

    회독법 영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푸른바다님! 내일 업로드 예정입니다 :D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 @Podoyul
    @Podoyul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올해 노무사 시험 준비 시작하고자해서 여러 정보 찾아보다가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25년 동차 합격 목표로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1차 2차 공부 시기에 대해 고민이 있어서요 ㅠㅠ! 8~10월까지 1차에만 집중하고 10월쯤 부터 2차 같이 준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 @오늘도가즈아-y5b
    @오늘도가즈아-y5b Год назад

    노무사님 감사합니다
    노동법 mp3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 @NOPE-d6v
    @NOPE-d6v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내용이 너무 유익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통화스터디나 이런 게 오히려 시간맞추고 이러는 게 스트레스받고 혼자 고립되어 공부하는 타입이라 혼자 입으로 하는 걸 하고 싶은데 입으로 아웃풋할때 어떤 순서대로?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 @cplabella
      @cplabella  Год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입으로 현출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 같아요.
      지금 1기가 진행되고 있으니 인지와 이해에 초점을 맞춰서 회독하신다는 전제 하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백지복습/구술복습을 하실 때 암기 자체에 집중해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만 현출하셔도 충분해요.
      예를 들어서 오늘 노동법 4개 쟁점을 공부하셨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4개 쟁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의 핵심'과 '판례 키워드'만 백지로 현출하셔도 돼요. 구체적으로, '유리성 원칙'에 대해서 공부를 하셨다면 '유리성 원칙' 쟁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ex. 어떤 상황에서 '유리성 원칙'이 문제 되는지 : 하위의 법원이 상위의 법원보다 근로자에게 유리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을 때, ★상위법 우선의 원칙의 예외★로 유리성 원칙이 적용된다), '유리성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판례 키워드가 무엇인지(ex.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이 문제될 때 ★근기법 97조의 의미★와 ★근기법 94조의 의미★ 등)만 간단하게 키워드로 현출하실 수 있으면 됩니다.
      이해 위주의 현출을 할 때에는 백지복습보다 입으로 하는 구술복습이 더 유용합니다. 스스로 말하다보면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 지에 집중하는 0기, 1기 단계에서는 구술복습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하루에 노동법 4개 쟁점을 모두 공부하셨는데, 4개 모두 현출하시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 중에서 무작위로 혹은 가장 A급 쟁점을 우선적으로 현출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회독 수를 늘려가면서 반복해서 공부하게 되실 거니, 오늘 공부한 쟁점을 모두 백지복습으로 현출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백지or구술복습은 매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다루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 @NOPE-d6v
      @NOPE-d6v Год назад

      @@cplabella 제가 본 것 중에 가장 유익하네요. 혹시 기수별로 공부방법도 따로 컨텐츠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 사실 합격수기를 여러 개 읽어보고 있습니다만 아직 기수별로 다 겪어보지 못해서 그런지 이해도 잘 안가고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아니면 간략하게라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경영과목 중심으로요!

  • @syj8813
    @syj8813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지금 1기 노동법 거의 끝나가는 시기인데 노무사님 말씀대로 우선 주제별 쟁점이나 나올수있는 문제에 대해 스토리 짜보고 판례도 계속 키워드 될수있으면 통으로 암기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일정한 기간 간격으로 누적복습도 하고 있는대 몇일전에 봤던거는 거의 휘발되어 다시 인풋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니 자괴감도 들도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 혹시 이부분에 대해 조언구할 수 있을까요 ㅜㅜ 3기쯤되면 거의 극복 가능하다는대 복습할때마다 제 공부법에 대해 의문이 들고 학습방법이 잘못된것인지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cplabella
      @cplabella  Год назад +8

      안녕하세요 SY님! 계속 암기를 하고 누적복습도 하고 계시는데 휘발되는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 계시는 군요ㅠ.ㅜ
      그런데 너무 당연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절대 몇 번 만으로 암기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1기랑 1기 방학 때 나름 열심히 공부를 하고 2기 수업에 들어갔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노동법 강사님께 쉬는 시간에 상담을 받은 적이 있어요. 내가 너무 멍청이 같고, 내 방법이 틀린 것 같아서 자괴감이 심하게 들어 강사님께 거의 울면서 상담을 요청했었는데 강사님께서 웃으시면서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암기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임하셔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어요. 며칠 전에 봤던 내용이 또 휘발되어 있는 것을 경험하셨다면 너무 잘하고 계신 겁니다.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분명히 뇌의 어딘가에 그 부분이 아주 흐릿하게라도 남겨져 있을 거고, 계속 그 위에 덧칠을 해주셔야 해요. 그 과정에서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거기서 멈추면 진짜 다 휘발돼버립니다. 그러니 너무 자괴감 갖지 마시고 꾸준히 그 방식대로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밑 빠진 독에 물이 다 빠지기 전에 물을 계속 붓게 되는데, 3기쯤 되면 극복 가능하다는 말은 그때쯤 돼서야 이게 가능해지기 때문이에요. 다들 똑같은 과정을 거치고 있고, 저도 역시 거쳤으니 의구심 갖지 마시고 이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Y님이 말씀하셨듯 '스토리'를 짜보고 판례 키워드를 통으로 암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시는 것만 보아도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하시려고 애쓰시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시다가 고민이 되시면 더 자세하게 공부 방법 등에 대해서 남겨주시면 자세히 상담드리도록 할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lerai007
    @lerai007 2 года назад +2

    0기에는 눈에 바르는 걸 목표로 하고 현출위주는 1기부터 해도 될까요??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Lee님!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부연설명하자면 0기에는 과목의 큰 틀(흐름)을 이해하시는 데에 초점을 맞추시면서+눈에 주요 개념을 바르시면서+강사님께서 강조하시는 개념 정도는 꼭 제대로 이해했는지 약간의 현출(스스로에게 설명해보기 등)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1기도 이해도를 심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시면 좋지만 이에 더불어 통화스터디 등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현출하시는 연습을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완벽하게 현출해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0기에 눈에 바르기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면 1기 들어가시기 전에 '대체 뭐가 남은 거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사실 그래도 남은 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도 허탈하실 수 있으니 꼭 과목의 전반적인 틀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시고, 오늘 학습한 내용이 머릿속에 제대로 담겼는지 정도만이라도 매일 확인하시면서 수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lerai007
      @lerai007 2 года назад

      @@cplabella 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공부시간이 각 기수별로 어느정도였는지 여쭤보고싶고, 1기이후로 과목각각 돌리신 스케쥴? 간략하게 듣고싶습니다. 1기까지 평일실강이어서 체력적으로 후달리는데 진도는 안밀려서 좋지만 평일에 여러과목을 동시에 돌릴수있을지 없을지 걱정이 많이됩니다.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5

      *공부시간 : 저는 평균 공부 시간이 9~12시간 가량이었습니다. 기수별로 크게 다르지는 않았는데, 3기 끝나고 시험 직전 2주 동안에는 체력 관리 때문에 오히려 7~9시간으로 줄였어요!
      *과목 스케줄 : 저는 1기부터 모두 주말반을 들었기 때문에 평일에 조금씩 시간을 과목별로 안배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두 과목씩 돌렸는데요, 1기에는 사실 노동법에 정말 큰 비중을 두고 공부를 해서 노동법은 거의 매일 공부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 이런 식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노동법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 이유는 양이 워낙 방대해서 1기에 제대로 다져 놓지 않으면 2기부터 힘들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공부하다가 결국 1기 끝나고 행쟁에 크게 구멍이 나서 1기와 2기 사이 방학 기간에는 행쟁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ㅜ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초반(1기 정도)에 행쟁을 이해하는 데에 좀 비중을 두고 공부할 것 같아요.
      Lee님께서는 1기까지 평일 실강을 들으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평일 실강을 듣게 되면 하루에 사실 강의 듣는 과목 복습하고 나면 거의 시간이 남지 않아서 다른 과목을 챙길 여유가 없다는 점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ㅠ.ㅜ
      한 과목 끝나고 다른 과목 실강을 들으실 때에 이전에 들었던 과목이 전부 휘발되는 것만은 꼭 막아야 하니 하루에 한 과목이라도 꼭! 챙겨서 복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D과목 평일 실강을 들으시는 기간에 이런 식으로 돌아가면서 복습 계획을 짜시면 어느 정도 연속성을 가져가시면서 휘발 속도를 줄이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여 휘발이 조금씩 체감 되시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기 끝나고 2기 시작 전 방학 기간에 몰아서 다 복습하고 2기 들어가시면 됩니다! 평일에 여러 과목을 동시에 돌린다고 생각하시면 강의 듣고 있는 과목에 소홀해지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에 강의 듣는 과목에 더해서 최소 1과목, 많게는 2과목까지만 조금씩 더 챙긴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충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화이팅!!!

  • @roya2687
    @roya2687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혹시 노동법 백지복습은 어떤방식으로 하셨나요!??

    • @cplabella
      @cplabella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로야님! 노동법 백지복습은 오늘 공부한 쟁점들 중 무작위로 하나 골라서 쟁점을 선정한 뒤에(공부한 부분 중 아무데나 펴서 나오는 쟁점) 그 쟁점이 시험문제로 나왔을 때의 서술 논리를 써보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쟁점을 백지복습한다고 했을 때,
      1.의의
      2.판단기준 - 종전판례, 최근판례
      3.검토
      에 각각 들어갈 핵심 키워드를 서술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 1기가 끝나고 나서부터는 사례집을 활용했는데 사례집도 무작위로 문제를 펴놓고 답안지 구성을 논리적으로 간단하게, 목차+키워드 서술하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
      답변이 되었을까요~?

    • @cplabella
      @cplabella  Год назад +2

      아 그리고 중요한 게 있는데, 백지복습이 끝난 뒤에 내가 빠뜨린 건 없는지 기본서를 펴놓고 꼭 자가첨삭하셔야 합니다!

  • @user-uh3fo6pu4m
    @user-uh3fo6pu4m 2 года назад

    벨라님 행쟁에 좀 더 시간비중을 더둔다고 하셨는데 돌아간다면 시간표를 어떻게 짜서 공부하신다는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후님! 답변이 좀 길어질 것 같아서 내일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8

      오후님 안녕하세요 :)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1기에 노동법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이유는 다른 댓글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방대한 양 때문이었는데요. 노동법은 양이 많은 대신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고, 행쟁은 양이 적은 대신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과목에 속합니다. 또한 행쟁은 깊은 이해를 하지 않으면 결코 고득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1기 기간에 이를 다소 간과했었어요. 그래서 2기에 진입했을 때 행정쟁송법 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었습니다.
      제가 다시 1기로 돌아간다면, 노동법:행쟁:인사:선택의 비율을 3:3:2:2 정도로 가져가도록 할 것 같습니다. 노동법에 워낙 집착했던 터라 노동법에 조금 더 비중을 둔다고 하더라도 4:3:2:1 정도로 가져갔을 것 같아요. 즉 행정쟁송법의 비중을 3정도는 두고 계획을 짤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시간표를 짠다면(1기 주말실강을 듣는 전제) 저는 주말에 모든 강의를 몰아 듣고, 주중에는 강의를 듣지 않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생각했습니다. 주중에는 오롯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뒀어요.
      주말에 강의를 다 듣고 와서, 를 하고 , , , 하는 식으로 스케줄을 짤 것 같습니다. 즉 노동법 때문에 행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을 방해받지 않도록 안배를 할 것 같아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김구남-h5b
    @김구남-h5b Год назад +1

    전업이셨나요?

    • @cplabella
      @cplabella  Год назад +1

      2차는 전업으로 공부했습니다 :)

  • @user-uh3fo6pu4m
    @user-uh3fo6pu4m 2 года назад

    아 그리고 벨라님 암기는 1기때부터 하셨나요??

    • @cplabella
      @cplabella  2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본격적인 암기는 2~3기부터 시작했고(노동법은 2기부터, 나머지 과목은 거의 3기부터), 1기에는 이해에 초점을 뒀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1기에는 쟁점별 가장 중요한 키워드 정도만 암기하셔도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