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저들에게 빚진적도 없는데, 왜 저 난민들을 받아야 하죠? 그리고 여자.어린이가 더 힘들다면서 왜 우리나라에 온 남자들은 다 젊은 남자들이죠? 인도적인 수용의 타당성에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어디든 난민이 들어간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는게 맞지 않나요? 기도를 원하면 허용되는 땅으로 가야지요.무슬림으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이 가능한 형제의 나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어떤 종교보다 철저히 이기적이고 뻔뻔한 요구를 당당하게 합니다. 그들의 땅에가서 우리가 이런저런 간섭을 합니까?바꾸라 요구합니까? 아프간 사태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그들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의지만 있었다면 지원을 받고 충분히 지켜내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고도 주변 다른 나라에 거지꼴로 살려주세요 해놓고선 이건저것 요구하고 수틀리면 범죄까지.. 기도시간을 보장하라구요?ㅋ 그럼 그시간동안 손해보는 시간이나 비용만큼 그들이 일을 더 해서 메꾸기라도 하나요? 스스로 아무것도 안하고 원하는 것만 취하면서 끝도없이 요구만하는 이들에게 동정심이 생기질 않습니다만..
이슬람의 문화에 대해서 실상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도 이슬람이 국민의 50%가 믿습니다 표면화 되어있는 것과 실상은 다름을 잘 알기에 그들이 우리나라 직장에서 기도시간을 허락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을 잘 아셩야합니다 그들이 기도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회적으로 무리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느나라든 우리의 문화나 정서 또는 법에 따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겉모습에 속지마세요
이슬람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슬람이 한국에 들어오는건 찬성하지 않습니다, 딱히 이슬람이 들어와야 될 이유는 없잖아요 그들이 평화를 위한 다지만 일부 세력은 현대 문명세계와는 다르게 참수를 한다든지 무장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등 인류 분쟁의 최대 골칫거리가 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종교는 한국에 들어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근래는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실정이죠 그리고, 이슬람 종교가 들어간 지역에서 평화롭고 잘먹고 잘사는 곳이 있나요? 또 무장세력이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는건 거의 이슬람 종교인듯 하네요,
그들의종교는 용서와화해 사랑 은없고 이에는 이 눈에는눈 피의복수 밖에 할수없는 인간들 이죠. 천년전? 복수를아직도 잊지않고 시민의안전과 경제발전은 관심없고 오직 복수 만을위해사는인간들 ㅡ 시아파나 수니파 모두 끝나지않을복수의화신이니 여 인과어린이의 희망과꿈은 아무 의미가없는. 집착증환자일뿐 입니다 ㅡ
십수년전 이란에 간적이 있는데. 당시 무슨 기념일인지 모든 국민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남자들은 자기 가슴과 이마에 피가 날정도로 때리는 모습에 너무나 놀랐는데..호텔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나가려니 긴바지 입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북한보다도 더 독종들이 시아파 이란 이라는것 느꼈습니다. 신념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에전에 이슬람교에 심취했던 유럽의 한 20대 여성이 이런식으로 이슬람을 인터넷에서 배우고서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겟다면서, 이슬람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고 여성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지 직접 체험하며 알려주겟다고 유튜브를 라이브로 켜고 이슬람 국가로 여행을 떠난 일이 있었는데 그 여행 첫날 남자 셋에 집단 강간을 당하고 살해 당한 후 길가에 동물 시체마냥 버려진 일이 있었죠. 이슬람 인터넷에서 입으로 배우지 말고 직접 가서 체험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이슬람교인들은 타 종교인들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자신들은 인정받기를 바라는거지요? 이슬람교인들 땅의 기독교인들에 대해 제도적으로 차별과 불이익을 주던데요. 남의 땅에 까지 와서 시끄러운 사원을 요구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율법에 어떻게 자신의 개인적 트라우마(일부다처제허용이유)를 적용할 수가 있나요? 그러면서 무슨 신의 말씀인 마냥 듣는 사람들도 미개해 보입니다. 보석은 감춰야한다고요??, 사막에서 입었기 때문에? 가리라는 것도 우습기만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더욱 비판거리가 많아지네요 앎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종교끼리도 파가 갈려 죽고 죽이고 자국민들조차 못살고 뛰쳐나오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자숙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외면당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종교마다 탄생배경이 있고, 교리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종교인들의 삶이 오떠한가 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샹각합니다. 수시로 폭탄테러 일으켜 무고한 사람들을 비참하게 죽이고, 자기가족(특히 여성)을 명예 살인이라는 명분으로 죽이고, 참수하는 등 잔학행위를 일삼는다면 그런 종교를 좋은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특히 교리에 그런 내용이 들어 있다면.
맞습니다. 과거 카톨릭이 마녀사냥,면죄부,축첩,재산증식등 온갖 부패에 찌들은 적 있었지만,반성하고 고쳐서 현재는 포용력있고 평화로운 종교로 거듭 태어났습니다.그런데 이슬람은 왜 변하지 않나요.7세기의 쿠란,사리야,하디스등을 21세기에도 그대로 맹종하는 시대착오적인 것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이슬람교리에 어긋난다고 가족인 딸을 죽이는 명예살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기독교,카톨릭,이슬람,불교등 여러 종교의 근본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종교에 대하여 문외한인 저도 알아 듣기 쉬운 강의입니다. 터키,이란,요르단,오만,인도네시아등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면서 우리가 아는 무서운?이슬람만이 아닌 것을 피상적으로라도 느꼈습니다. 처음 이 강의를 들었는데, 다른 강의도 들으러갑니다~~~재미있습니다.
배선생님의 열성적 강의에 감명읕 받았습니다 이슬람 역사, 종파,에 대해 잘듣게 되어 고맙습니다 저는 약 5년간 건설사 외자부 직원으로 사우디 파견근무중 사우디 주요지억으로 출장을 다녀 봤습니다 배선생님 강의 일찍히 들었다면 중동역사와 이슬람 이해에 큰도움이 되었 을 것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저장해서 또 듣게 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선생님의 열펜입니다.~~ 죄송합니다 만 선상님이 강의 내용 중에 나오는 사우디 국기는 선상님이 지적하신 저것이 아닙니다. 저것은 사우디국기는 칼 두 자루 가운데 종려나무가 그려진 것이 국기이고 선상님이 말씀하시는 국기는 이슬람 종교깃발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는 두건?은 히잡. 차드로.부르카. 아야반 등으로 나라마다 다른 답니다. 그리고 여성 면허증소지는 사우디 본국에서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여 쿠웨이트나 토후국 등에서 따오지만 아우디에선 아직 운전못하고 인접국에서는 운전이 허락되며 참고로 중동에서 면허를 취득하면 중동 이슬람국에선 어는 나라이든 공동 사용됩니다. 제가 면허를따서 운전을 하고 다녀서 잘 압니다. 그리고 부부간계에서 너무 많이 다르게 강의 하시네요. 집을 따로 준다거나 1부인의 허락을 맏는다는거ㅎㅎㅎ 아닙니다. 시아파 순니파 설명도 좀 모순이 보입니다.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슬람국에서 10여년을 경험한 본인이라 아는척을 좀 했습니다. 꾸뻑~~
종교도 과학의 발전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600년대에 탄생한 종교를 현시대에 따른다는 건 종교의 잘못이 아니라 이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잘못입니다. 특히, 이슬람 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절대 받아드리면 안됩니다. 다문화라 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좋은 문화를 살리고 받아들일 문화는 심사숙고하여 받아 드려야 합니다. 제발 우리문화가 기본이 되어야겠지요.
배교수님의 강연에 많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슬람의 원리는 알라를 위해 거짓을 합리화하는 매우 거짓되고 극단적이며 여성을 도구화하며 소유욕을 드러내는 음란한 종교입니다. 교수님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서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은 이상 이렇게 긍정적인 면만 설명하시면 차후에 씻을 수 없는 후회와 죄책감에 마음을 상하게될 것입니다. 이슬람문화를 받아들였던 유럽이 후회하는 이유를 찾아보신다면 더욱 절실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진실에 눈을 뜨시기를 소원합니다.
남녀평등지수가 아랍과 아프리카가 전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여름에 부르카를 입고 활동할 때의 고통을 아시나요? 일부다처제에서 강사님이 둘째 아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슬람이 프랑스에서 어떤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합니다.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 인권에 대한 영역은 (문화의 상대성을 고려해도,) 계몽과 교육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슬람은 남성에게는 편리합니다.
이슬람에 대하여 너무 미화 시키네요 .종교의 자유도 없고 네남편이나 아내가 무슬림이 아니라면 죽이라 ,또 네 이웃이 모슬렘이 아니면 죽일수 있는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다.기도하는것,모세오경을 믿는것, 돼지고기를 금지, 성지순례등을 기독교에서 빌려쓰고 있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악한짓을 하고있는 모슬렘, 어떤 이유로던 모슬렘을 미화시킬수 없다.
이슬람은 동서양 국가에서 역사,문화,등 모르는게 많지요 저는 건설사 관리직(자재담당) 으로 5년간 근무했습니다 북쪽시리아 국경 동쪽 쿠웨이 트 국경 남쪽 예멘국경까지 다녀왔습니다 석유부국으로 국민검소도 있습니다 여러 도시를 출장으로 다녀봤습 니다 사우디 북서쪽 홍해바다 가 그립습니다 배은숙님 강의 저장 합니다 건승하세요
@@이현주-r9l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주변서 이슬람에 대해 무슬림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보일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지식이 없고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그런제게 유익한 강의내용이었습니다.말씀대로 무엇이 되었든 긴시간 전승되어 왔다는것은 악보다는 선의기운이 강하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이 전체적으로 좀 흥분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쁘신 목소리가 상당히 흔들리고 제스처도 많이 사용하시는 분위기가 웬지 불안하기조차 합니다. 아직도 수니파와 시아파가 피나는 전쟁과 내전 속에서 살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종교의 근본 원리와 일치되지 않는 것 같아요. 또한 히잡, 일부다처제 등등이 그 당시에 연민의 마음으로부터 생겨난 것이었을지라도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으니 이러한 것들이 시대에 맞게 바뀌면서 적응해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어이없음 왜 근무 시간에 기도를 허용해야하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그럼 채용을 안하면 되지 지들 편리를 왜 봐 주면서 까지 채용하나 우리 국민을도 실업자가 엄청 많은데... 다른 나라에 가면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하고 거기에 동화되어 살아야지.... 지들 종교만 고집하고 결국에는 자국민들 좇아내는 무슬림은 안 받는게 상책이다. 여성은 사람 취급도 안한다.
안녕하세요. 제가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5번 가도하잖아요 근무 시간도 맞아요. 근데 왜요? 사람은 왜 하루에 3번 음식 먹어야 해요? 살기위해서요. 기도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하나님에게 5번 기도를 해요. 우리에게 준 인생 , 모든것을 위해서요 감사한 마음을 알려주거나 하나님을 항상 떠올리고요. 님도 하루에 음식 안 먹으면 어떻게 될거에요? 병에 걸리거나 무슨 문제 생기죠. 기도 똑같은거에요 하루에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을 잊거나 우리에게 준것을 감사한 마음을 안 주게 될거에요. 전 한국어를 어느정도 아는데 좀 뭔가 설명이 잘 안 된다면 죄성해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전 무신론자입니다..그래서 의문입니다. 신이 어디 있나요..신이있다면 신이 그동안 무얼 했나요.신이란 없다 생각합니다..엣날엣적에 힘만있고 칼쓰는 무식한 사람들이 다스리든 시기에 보퉁사람은 하루하루 살기가 넘 힘들어 그들이 희망을 품고 믿음을 갔고 살수 있는게 하늘이 있고 태양이 있고 그 아래 인간이 있고 그 위에 신이 있다 생각해야 그래야 살아갈수 있기에 인간스스로 신을 만들고 받들어 모셨을거라 생각합니다.서민은 한평생살기가 넘힘들고 신이라도 있어야 참고 살수 있었겠지요.그시절엔 현 우주의 거대함을 그들을 알수 있었을까요.그리고.신들이 지금까지 뭘 했나요.북한정권은 3대째 독재를 하며 서민들의 목숨을 좌지우지 독재자 마음대로 하는데 하나님은 뭘 하고 계신가요.우리가 알고있는 신~이~ 한일은 인간이 잘못하면 신이 벌했다 하고 인간이 잘되면 신이 도와준 것이다..란 말뿐이죠..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유대교 모세를 메시아라 따르고 섬기든 이들이 나태하고 부패해서 예수님이 박애 정신으로 선구자로 나선것인데 그들을 따르던 제자들이 이상적인 예수님을 더 추겨세워 신이 된듯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더군요..무함마드는 예수님을 섬기든 신도들이권력력에 사료잡혀 썩고 부패할때쯤 600년후쯤 알라(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하고 출현해서 나는 신이 아니니 섬기지 말아라 하니 이분이 진짜 신이다 해서 나온게 이슬람교이고 두 성인 모두 어려운시기에 보통의 인간의 이상를 대변하고 고퉁받은 인간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되어 힘든이들의 모범이되다보니 어려운시기의 사람들이 모시고 받들어서 성인으로 모신후에 한참 후 신격화 된 듯 합니다..독재자가 따로 있나요..자신의 이상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순수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세력을 키우고 반대파를 악마라 칭하면서 오도하고 본인들의 믿음을 정당화 시켜서 잘먹고 잘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현제도 알수 없는 무한한 자연과 우주가 있고 2000년전1400년전과는 다른 세상이 되었습니다.이들이 생각하는 신들의 범위를 현제 과학이 넘어섰습니다.몇백년 후에는 없어질 종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무교인데 신은 있다고 확실 합니다. 세상을 보세요 모든것이 아름답고 완벽 합니다. 물 흙 불 공기 바람 모든것이 완벽하게 조화롭습니다. 그래서 신은 존재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 권력에 미쳐서 세상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지 신은 그냥 지켜보는 존재 입니다. 우리 곁에서 언제나 지켜보는 존재. 바로 신 입니다.
와우 역사라는건 이런거 같아요 객관적인 시선 요새 우리 근현대사를 왜곡하고 편협하게 해석해 웅변처럼 사실인냥 우매한 사람들 선동하는 영상보면서 멀쩡한 여자가 왜저럴까 그래서 얻는게 멀까 참 안타까웠는데 진짜 학술적으로 객관적으로 역사를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걍 교수님이 아니시네요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강경파 무슬림은 그들 끼리만 싸우는게 아니고,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증오하고 무슬림이 아니면 동물정도로 인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지도자들이 강경파 무슬림이 라는 거지요. 무슬림들의 분쟁을 제국주의 시대의 열강들에게만 돌리는 건 합리적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제국주의 열강이 무슬림만 지배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저들에게 빚진적도 없는데,
왜 저 난민들을 받아야 하죠?
그리고 여자.어린이가 더 힘들다면서
왜 우리나라에 온 남자들은 다 젊은 남자들이죠?
인도적인 수용의 타당성에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어디든 난민이 들어간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는게 맞지 않나요?
기도를 원하면 허용되는 땅으로 가야지요.무슬림으로 살아야 한다면 그것이 가능한 형제의 나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어떤 종교보다 철저히 이기적이고 뻔뻔한 요구를 당당하게 합니다.
그들의 땅에가서 우리가 이런저런 간섭을 합니까?바꾸라 요구합니까?
아프간 사태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그들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의지만 있었다면 지원을 받고 충분히 지켜내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고도 주변 다른 나라에 거지꼴로 살려주세요 해놓고선 이건저것 요구하고 수틀리면 범죄까지..
기도시간을 보장하라구요?ㅋ
그럼 그시간동안 손해보는 시간이나 비용만큼 그들이 일을 더 해서 메꾸기라도 하나요?
스스로 아무것도 안하고
원하는 것만 취하면서 끝도없이 요구만하는
이들에게 동정심이 생기질 않습니다만..
진짜 맞는 말씀
속이 시원하네요
공감합니다.
강 의 내용이 참 좋아요
근데외국인 노동자 기도시간 주는건 지금 대부분 무슬림 나라에서도 업무시간엔 기도안해요, 그리고 이민자는 그 나라의 문화를 먼저 존중하여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걸 안 받아들이고 싶으면 이민을 안와야해요
맞습니다,.로마 가면 로마법에 따른다는 것..
한국의 교회들도 골치 아픈 존재로 받아들여지는데...
원하든 원치 않든 무슬림문화까지 알아야하고 대응해야하는 한국의 현실이 갑갑할 따름입니다...
이슬람의 문화에 대해서 실상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도 이슬람이 국민의 50%가 믿습니다
표면화 되어있는 것과 실상은 다름을 잘 알기에
그들이 우리나라 직장에서 기도시간을 허락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을 잘 아셩야합니다
그들이 기도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회적으로 무리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느나라든 우리의 문화나 정서 또는 법에
따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겉모습에 속지마세요
이슬람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슬람이 한국에 들어오는건 찬성하지 않습니다,
딱히 이슬람이 들어와야 될 이유는 없잖아요
그들이 평화를 위한 다지만 일부 세력은 현대 문명세계와는 다르게 참수를 한다든지 무장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등 인류 분쟁의 최대 골칫거리가 되는 세상입니다,
이런 종교는 한국에 들어 오지 않았으면 하는데 근래는 이슬람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오는 실정이죠
그리고, 이슬람 종교가 들어간 지역에서 평화롭고 잘먹고 잘사는 곳이 있나요?
또 무장세력이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는건 거의 이슬람 종교인듯 하네요,
이슬람은 이미들어와있습니다
이슬람교회는 용산에 위치하고 있구요..오래전 무슬림이된 한국여인이 아랍남자만나서 신세망가졌지요...종교가 쓰레기가아니고...오랜세월 종교를 나쁘이용하는 버릇이 너무오랜세월 뿌리박혀 지들이 인샬라를 외치는 그냥 저질인간들이 많은게 문제죠
이슬람종교는 여자들을 너무 괴롭히는종교다
어떻게 이런 종교가 그렇게 번창할수있는건지 인간은 스스로 종교의 노예가 되기를 바라는건가???
생각하기에 따라다릅니다 어느종교던지 자기의잣대로 판단하지마시요 . 내가보기엔 종교 다똑같습니다,, 싸우지말라고 생긴것같은데 싸우고 잇네요
부인을 더 얻으려면 첫째 부인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하지만, 만약 첫째 부인이 승인을 안 하는 경우는 이혼을 해 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첫째 부인은 만약 이혼을 당하지 않고 싶으면 승인을 해주는 수밖에 없읍니다.
맞아요.
이슬람 여자들은 남편의 딸락 딸락 딸락 세번 이야기 하는것으로 이혼되지요.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긍정적인것만 강의네요 비무슬림에 대한 그들의 사상과 행실에 대하여
그들의종교는 용서와화해 사랑
은없고 이에는 이 눈에는눈 피의복수 밖에 할수없는 인간들
이죠. 천년전? 복수를아직도 잊지않고 시민의안전과 경제발전은 관심없고 오직 복수
만을위해사는인간들 ㅡ 시아파나 수니파 모두 끝나지않을복수의화신이니 여
인과어린이의 희망과꿈은 아무
의미가없는. 집착증환자일뿐
입니다 ㅡ
십수년전 이란에 간적이 있는데.
당시 무슨 기념일인지 모든 국민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남자들은 자기 가슴과 이마에 피가 날정도로 때리는 모습에 너무나 놀랐는데..호텔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나가려니 긴바지 입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북한보다도 더 독종들이 시아파 이란 이라는것 느꼈습니다. 신념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왜 때리는 걸까요
@@priyanka-ll7vs 순교한 옛 종교지도자의 고통을 같이 느낀다(?) 나.뭐라나..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방랑시인-c7x pk영화에서 스스로 채찍질하는 종교가 뭔가 했는데
이슬람이였군요
@@방랑시인-c7x 가톨릭의 고해성사와 비슷한 흐름이 이슬람의 자해성사입니다...
아마 아슈라를 보신거같은데...카르발라의 참극을 기억하는 시아 무슬림들의 의식입니다. 알리 사망후 첫째 아들인 핫산은 의문사로 죽고. 그다음 아들인 후세인또한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죠. 알리와 그 후손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아픔. 그 고통을 공감하기 위한 의식이죠.
이슬람의 가장큰문제점 인간의 존엄성 과 주체성을 구속합니다 종교는 종교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어야하는데 이슬람은 정치 종교 개인의 사생활까지침범 하고 특히나 여성의 불평등은 가장큰 문제일듯 지금 강의하는 분도 이점은 쏙 빼고 이야기하네요
맞어요 지구상에서 멸종되야 하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중동의 끝없는 전쟁도 그놈의 종교탓이에요
이분도 이슬람 추종자인듯 하네요. 말도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두번씩 반복하고. 별로 재미없네요.
무슨 신이 자기를 위해서 찢어죽이고 갈라죽이라 하나요.그건 악마일뿐이죠.
아편, 몰핀, 헤로인..... 양귀비에서 추출된 것들이죠.... 몰핀은 유용(공식적으로는...)하게 쓰이죠...
아편이나 헤로인은... 다 아실테고...
종교... 아편(헤로인)이 또는 몰핀이 될 수 있죠...
@@jaybaek771 난기독교아니요...몹쓸림안됨
이슬람 단체와 연결되어 있는지도 모르죠
에전에 이슬람교에 심취했던 유럽의 한 20대 여성이 이런식으로 이슬람을 인터넷에서 배우고서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겟다면서, 이슬람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고 여성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지 직접 체험하며 알려주겟다고 유튜브를 라이브로 켜고 이슬람 국가로 여행을 떠난 일이 있었는데 그 여행 첫날 남자 셋에 집단 강간을 당하고 살해 당한 후 길가에 동물 시체마냥 버려진 일이 있었죠. 이슬람 인터넷에서 입으로 배우지 말고 직접 가서 체험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무서워라
거기를 직접가라고?
@@그리운하늘-i1t
이건 정부를 탓해야 할듯요.
최저 인건비를 동등하게 주는거 부터 문제입니다
친절은 아무때나 아무에게나
베풀면 안된다는 사실을
자각합니다.
이경숙 스텔라tv님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해하려고 영상을 봤는데 더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에 사는 사람들.역시나네요.
이슬람에 대해
말 하고 싶으면
현 제 이슬람이라는
종교하에 행해지고 있는
일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시요
교리가 어떻게 퍼져나가는지
여자는 어떤존재로 취급받는지
이 종교가 다른 종교를 대 하는
방법
애매한 말로 미혹하지말고
인도네시아온지 12년 됐는데 이슬람에대해 너무 모르다보니 찾아서 공부하기도 했습니다.오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길가다가 믿지 않는 자를 만나거든 그를 죽이라.' 코란에 기록됨
무슬림 인구 숫자와 그들의 일부 좋은 것만 말하지 말고 코란을 읽고 강의
그러게요.이런걸 강의하는 의도는 무슬림들을 이 나라에 많이 받아라?
무슬림들국가들이 거의 다 못살죠?
배선생님 죄송하지만 이번 이슬람 강의 이후 다른 강의도 듣는게 꺼려져요 ㅜㅜ
왜요?
이슬람을 아주 좋게 말해주네요.
이슬람 이전에도 사막 때문에 히잡을 썼다면 왜 남자들은 안 썼지?
이래서 역사는 해석이다. 잘못된 해석은 진실의 왜곡이다.
이 분은 이슬람권의 학자금으로 공부를 하신 분인 것 같고,, 아마도 한국인 무슬림으로 보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이슬람이 좋은 종교인 것 처럼 말하면서 이슬람 포교를 위한 초석을 놓는 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핑계로 벌어지는 중동이슬람국의 여성학대는?
시아파, 수니파도 공존하지 못하는데
다른 종교와 공존이 가능 할가요?
나는 아랍 무슬림이고, 우리는 우리 사이에 공존하고, 차이점은 없으며, 그들의 의식에서 절대적인 자유를 갖는 6개의 다른 종교도 있습니다. 언론을 믿지 마세요.
이 강연은 화질 음질 등이 Upgrade 되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시청하세요 : ruclips.net/video/LN655XOjIhs/видео.html
교수님
이슬람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와 체험으로 얻어진 것으로 강의하셔야 할 것 깉습니다
강의목적을 벗어난 생각인듯 강의는 독자가 알아서생각하는거지 그것을 강요하는 강의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냥 독자생각하시고 .. 강의에 대해 요구하는것자체가 우습내요
강의를 이렇게 제한하면 이슬람에 대한 정보의 창구역시 제한하는 효과가 될듯 합니다 ㅡ 국내 이슬람 관련 영상이 너무 적어요
배은숙 강사님 강연 몰아 보기 : ruclips.net/p/PLny0hGEMqxdfhzoZuYdK4pvctXbnKgap9
요르단에 살다왔는데
이슬람 신정주의
칼리프를 꿈꾸는세계관
이었던것같아요
저는히브리어 셈어를 전공했어요
나름 히소한. 자부심있는데
배교수님 강연듣고 한국어가
멋지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슬 맺힌잎새 '$
이슬람교인들은 타 종교인들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자신들은 인정받기를 바라는거지요? 이슬람교인들 땅의 기독교인들에 대해 제도적으로 차별과 불이익을 주던데요. 남의 땅에 까지 와서 시끄러운 사원을 요구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율법에 어떻게 자신의 개인적 트라우마(일부다처제허용이유)를 적용할 수가 있나요? 그러면서 무슨 신의 말씀인 마냥 듣는 사람들도 미개해 보입니다. 보석은 감춰야한다고요??, 사막에서 입었기 때문에? 가리라는 것도 우습기만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니 더욱 비판거리가 많아지네요 앎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종교끼리도 파가 갈려 죽고 죽이고 자국민들조차 못살고 뛰쳐나오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자숙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외면당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종교마다 탄생배경이 있고, 교리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 종교인들의 삶이 오떠한가 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샹각합니다. 수시로 폭탄테러 일으켜 무고한 사람들을 비참하게 죽이고, 자기가족(특히 여성)을 명예 살인이라는 명분으로 죽이고, 참수하는 등 잔학행위를 일삼는다면 그런 종교를 좋은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특히 교리에 그런 내용이 들어 있다면.
흠 ..바른 말씀. 그러면 개신교, 천주교는 만행이 없다고..?. 하나님 이름으로..죄를.
맞습니다.
과거 카톨릭이 마녀사냥,면죄부,축첩,재산증식등 온갖 부패에 찌들은 적 있었지만,반성하고 고쳐서 현재는 포용력있고 평화로운 종교로 거듭 태어났습니다.그런데 이슬람은 왜 변하지 않나요.7세기의 쿠란,사리야,하디스등을 21세기에도 그대로 맹종하는 시대착오적인 것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이슬람교리에 어긋난다고 가족인 딸을 죽이는 명예살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슬람은 남자 우월의 종교네요. 남자가 여자를 억압할때 좋은 명분을 두고 좋게 말하죠.
계승 부터가 암살에 암살을 통해 이루어졌네요
이슬람 교도가 자기 네를 무장하는 화술을 사용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미국에서 쌍둥이 빌딩이 공격당하면서 아침에 출근한 가족의 시체도 못찾게 만든 종교가 너무 예쁘게 포장되는것 같네요.
이슬람하면 떠오르는 것: 히잡, 버카,지하드, 테러, 탈레반, 아이시스,알카에다,911테러,라마단...
시작이 안좋은 종교....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종교인지 모르겠네요...
평화를 위해서 싸우고
사랑하기 위해서 미워해야 하는
아이러니가 종교,
종교는 인간이 만든 괴물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기독교,카톨릭,이슬람,불교등 여러 종교의 근본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종교에 대하여 문외한인 저도 알아 듣기 쉬운 강의입니다.
터키,이란,요르단,오만,인도네시아등 이슬람 국가를 여행하면서 우리가 아는 무서운?이슬람만이 아닌 것을 피상적으로라도 느꼈습니다.
처음 이 강의를 들었는데,
다른 강의도 들으러갑니다~~~재미있습니다.
듣는 사람이 바빠요. 숨넘어 가겠어유~~~^^
ㅎㅎ 그럼에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선생님의 열성적 강의에
감명읕 받았습니다
이슬람 역사, 종파,에 대해
잘듣게 되어 고맙습니다
저는 약 5년간 건설사 외자부
직원으로 사우디 파견근무중
사우디 주요지억으로 출장을
다녀 봤습니다 배선생님 강의
일찍히 들었다면 중동역사와
이슬람 이해에 큰도움이 되었
을 것입니다 선생님 강의를
저장해서 또 듣게 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우리나라도 저런 시대가 있었지요 ㅋㅋ 조선시대 유교주의 율법주의 시대지요 이슬람과 비교되어서도 절대 뒤떨어지지않는 억압된 폐쇄사회이지요 ㅋㅋㅋ
부정적인것이 타인에게는 너무나 치명적입니다.
이슬람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 용감하게 강의를 잘 하네요
선생님의 열펜입니다.~~
죄송합니다 만 선상님이 강의 내용 중에 나오는 사우디 국기는 선상님이 지적하신 저것이 아닙니다.
저것은 사우디국기는 칼 두 자루 가운데 종려나무가 그려진 것이 국기이고 선상님이 말씀하시는 국기는 이슬람 종교깃발입니다.
그리고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는 두건?은 히잡. 차드로.부르카. 아야반 등으로 나라마다 다른 답니다.
그리고 여성 면허증소지는 사우디 본국에서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여 쿠웨이트나 토후국 등에서 따오지만 아우디에선 아직 운전못하고 인접국에서는 운전이 허락되며 참고로 중동에서 면허를 취득하면 중동 이슬람국에선 어는 나라이든 공동 사용됩니다.
제가 면허를따서 운전을 하고 다녀서 잘 압니다.
그리고 부부간계에서 너무 많이 다르게 강의 하시네요.
집을 따로 준다거나 1부인의 허락을 맏는다는거ㅎㅎㅎ
아닙니다.
시아파 순니파 설명도 좀 모순이 보입니다.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슬람국에서 10여년을 경험한 본인이라 아는척을 좀 했습니다.
꾸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말을해도 실천은반대로하는이해할수도없고 이해하기도싷은 종교입니다.신이있다면 잔인하게 그리고 함부로사람을죽이고 여성을 인간취급하지말라고 하겠나요.내주변에 이슬람이온다면 나는절대절대 사양이아니라 싷은게아니라 절대 반대입니다.
저두요.
이슬람법으로 참수도 하고 거리에서 도둑을 잡아 공개살인해도 죄가 안되는 법, 참수, 잘 들지도 않는 칼로 참수 하는 ,,,,,,,,,
모르니가 반감을 가진게 아니라...각 나라에 난민으로 온 이슬람인들의 옳지 못한행동을 보고 반감을 가지는겁니다....모르면 반감이란 감정일 일어날 수도 없어요!!
이슬람은 종교를 뛰어 넘어 통치 이념 & 체제 입니다. 마치 조선 시대의 유교와 같은 것이지요.
이슬람 문화를 알고 이해하지만 해당종교를 믿는 극단주의 자들이 무섭지 않다는건 궤변같이느껴지네요? 그들은 같은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적으로규정하고 그적들의 가족든을 유린했을때 신에게 사랑받는다고 믿습니다 이걸 이해해야하나요?
10:00 무함마드의 아들, 딸이 총 몇 명이었는지, 왜 자녀들이 빨리 죽었는지는 슬쩍 넘어 갔네요. 자녀들이 빨리 죽어서 시아파-수니파로 갈리는 원인이 되는데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왜 3대 종교의 성지가 되었는지도 슬쩍 넘어 갔네요.
문화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나
현상황에 맞지않으면 버려야지..
다처제와 보복살인 여자에대한 학대들은
원인이 다 열강의 제국주의 탓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는듯 하네요
성경상 일부의 일부다처 문화를 그릇되이 받아들인 결과..
이슬람을 알아간다고 그들이 하는 테레나 폭력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고요 ? 왜서요? 동감하여서요 ? ㅎㅎㅎ ... 참으로 황당 무계한 노리네요. 당신도 당할수 있습니다.
너무나 위험한 종교 ~~유럽을 보고 반면교사를 삼으면 좋을듯~
강의 하시면서 진심을 보여주기 위한 지나친 몸놀림이 오히려 믿음을 해치네요,,,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종교도 과학의 발전에 따라 변해야 합니다.
600년대에 탄생한 종교를 현시대에 따른다는 건 종교의 잘못이 아니라 이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잘못입니다.
특히, 이슬람 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절대 받아드리면 안됩니다.
다문화라 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말살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좋은 문화를 살리고 받아들일 문화는 심사숙고하여 받아 드려야 합니다.
제발 우리문화가 기본이 되어야겠지요.
목소리가 유난히 아름답네요저도 중동에서 오래살았는데 이슬람 좋은게 많아요~^^
구빈세가
터러자금으로 전용된다는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이슬람의 위험성을
감추고 미화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치에 맞게 기본 컨셉이 그렇다는걸 설명 하신건데, 이슬람테러는 근세에 열강 사이에서 생긴 부족들과 종교를 앞세운 땅따먹기 상황에서 생김. 개인적으로 어쨋건 모든 종교는 아편, 이젠 살아져야할 악습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아주 재미있게 강의하시니 이해도 잘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배교수님의 강연에 많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슬람의 원리는 알라를 위해 거짓을 합리화하는 매우 거짓되고 극단적이며 여성을 도구화하며 소유욕을 드러내는 음란한 종교입니다. 교수님께서 그들 속에 들어가서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은 이상 이렇게 긍정적인 면만 설명하시면 차후에 씻을 수 없는 후회와 죄책감에 마음을 상하게될 것입니다. 이슬람문화를 받아들였던 유럽이 후회하는 이유를 찾아보신다면 더욱 절실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진실에 눈을 뜨시기를 소원합니다.
남녀평등지수가 아랍과 아프리카가 전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여름에 부르카를 입고 활동할 때의 고통을 아시나요? 일부다처제에서 강사님이 둘째 아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이슬람이 프랑스에서 어떤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합니다. 이슬람 문화에서 여성 인권에 대한 영역은 (문화의 상대성을 고려해도,) 계몽과 교육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슬람은 남성에게는 편리합니다.
👍
세계는 ㆍ신이 복잡다난하게
창조하시었슴니다
지역마다ㆍ수천년동안 생존의
방식이 다르게 발전되었죠
이슴람 문화 ㆍ기독교 문화
유교문화 ㅡ나름 정과반이 공존.해
왔죠 ㅡ 상대문화를 혜아리는 여유와
이해가 ㅡ 공존 해야 합니다
성 ㆍ 쏘피아 성당 메세지 ㅡ공존
존중 합니다
따지자면 마호메트가 죽일 넘 이지요?
같은 종교에서 가지를 쳐서 같은 성서(구약)를 갖고 그 후세들이 서로 앙숙을 만든 장본인이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중요한건 자유에요. 결혼의 자유, 사랑의 자유. 상활의 자유, 이해할수 없어요
지를 낳아준 어미를 탄앞하는 종교
이슬람을 너무 포장하신것 같아 아쉽습니다.평화가 아닌 폭력.테러가 코란에 합법화되어 있어요.여자의 인권은 사람이 아닙니다.너무 불합리한 코란을 포장하여 강의하셨네요.혹시 코란 읽어보시고 다음에는 강의하면 좋겠어요..
이슬람에 대하여 너무 미화 시키네요 .종교의 자유도 없고 네남편이나 아내가 무슬림이 아니라면 죽이라 ,또 네 이웃이 모슬렘이 아니면 죽일수 있는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다.기도하는것,모세오경을 믿는것, 돼지고기를 금지, 성지순례등을 기독교에서 빌려쓰고 있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악한짓을 하고있는 모슬렘, 어떤 이유로던 모슬렘을 미화시킬수 없다.
미화한건 아니지요
이 채널 덕분에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종교를 맹신하면 인간들이 이상해진다........
미국에 살면서 군대 일 관계로 중동인들과 일하며 그들간에 갈등이 많음을 알고 있었는데 많이 베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위한 종교여야지 종교를 위한 시람은 종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라는것은 내가 살아가는데 나침반으로 삼아야하지않을까요.. 종교를 위해서 나를 포기하는 건 글쎄요
정직하고 바르게 생각하고계십니다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합니다
내가보는 눈
타인이 보는 눈
다 비슷 합니다..
그럼 다수가 같은 생각이죠...
벼룩을 잡으려고초가삼간 태울수 있는 인종들이네요
이슬람은 동서양 국가에서
역사,문화,등 모르는게 많지요
저는 건설사 관리직(자재담당)
으로 5년간 근무했습니다
북쪽시리아 국경 동쪽 쿠웨이
트 국경 남쪽 예멘국경까지
다녀왔습니다 석유부국으로
국민검소도 있습니다 여러
도시를 출장으로 다녀봤습
니다 사우디 북서쪽 홍해바다
가 그립습니다 배은숙님 강의
저장 합니다 건승하세요
오래전 강의 기억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배은숙님 외 강사님 건강
하시고 모든것 여의원만
하시고 건승 하시길요 _()_
이슬람 정말 문제 많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국내 무슬림 숫자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한국과는 생리적으로 너무 안 맞습니다.
라마단기간에 사람들 식당에서 주문해놓고 먹지도 않고 6시 땡하면 먹고 저녁마다 엄청난 폭식을 하죠. 라마단기간에 소비도 늘어나고 해외여행에.....
수고많이 하십니다
근데 목소리가 너무 불안하고 너무 빠릅니다
공부하기에 좀불안합니다
한비야의 잘못된 인도여행기를
듣는 기분이네요
전, 알카에다와 매일 5번씩 기도 하는것이 떠오르는데요
단지 아름답다는 단어로 여성을 옥죄는 이슬람은 불평등의 종교인듯.
Islam isn't a religion of equality, but it's a religion of justice.
There are many difference between equality and justice.
@@sellaharmony8250 이미 뇌가 쇄뇌되서 대화안됨. 종교가 인간삶을 너무 깊게 침해하자나.너네는 삶이 종교문화가 되었겠지만. 상식적으로 이건 인간의 본성에 위배된다고 봄.
21세기에 안맞음. 정치인들은 좋겠구먼~
참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어찌 그리 박식하신지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무슬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깨졌습니다.
많은 내용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 체제든 문화든 종교든 다수에 의해 오랜 기간 유지될 때는 다 그 그럴만한 가치나 이유가 있었서인 듯..우리 입장에서는.이슬람 문화가 이해가 안 되지만 중동지역의 자연,사회적 환경 특성상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 아닐까요
@@이현주-r9l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주변서 이슬람에 대해 무슬림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보일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지식이 없고 알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그런제게 유익한 강의내용이었습니다.말씀대로 무엇이 되었든 긴시간 전승되어 왔다는것은 악보다는 선의기운이 강하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불편한 진실은 말하지 않네요 . 좋지않은 것입니다 . 무하마드는 하디자의집에 종으로 있었어요 . 집주인이 죽자 미망인 하디자는 젊은종 무하마드와 결혼을 했어요 . 종의신분에서 집주인으로 신분이 바뀐 무하마드는 여행을 많이 했어요 . 그러다 예루살렘에서 검은 바위를 발견하고 바위에 얽힌 전설을 들었어요 . 이때가 유태인들이 전세계로 흩어진후 600년 이었어요 . 포교를 하시려면 모든것을 사실대로 전해야 합니다 . 책을 더 많이 읽으셔야 딜것 같네요 . 포교할 수준은 안되네요 .
격 공감합니다
미모에 배강사님 살랑살랑한 목소리 계속 천년만년 명강의를 듣습니다
시작부터 서로 죽이고 죽이는 종교였네요.
참 지식이란것은 이해를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네요
이슬람에대한 애정이 깊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왜 일부다처제인가 고아와미망인을 구제하는거 히잡과 부르카 왜 싸우는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이 전체적으로 좀 흥분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쁘신 목소리가 상당히 흔들리고 제스처도 많이 사용하시는 분위기가 웬지 불안하기조차 합니다. 아직도 수니파와 시아파가 피나는 전쟁과 내전 속에서 살상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종교의 근본 원리와 일치되지 않는 것 같아요. 또한 히잡, 일부다처제 등등이 그 당시에 연민의 마음으로부터 생겨난 것이었을지라도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으니 이러한 것들이 시대에 맞게 바뀌면서 적응해야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어이없음 왜 근무 시간에 기도를 허용해야하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 그럼 채용을 안하면 되지 지들 편리를 왜 봐 주면서 까지 채용하나 우리 국민을도 실업자가 엄청 많은데...
다른 나라에 가면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하고 거기에 동화되어 살아야지....
지들 종교만 고집하고 결국에는 자국민들 좇아내는 무슬림은 안 받는게 상책이다.
여성은 사람 취급도 안한다.
ㅇㅈ
안녕하세요. 제가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5번 가도하잖아요 근무 시간도 맞아요. 근데 왜요? 사람은 왜 하루에 3번 음식 먹어야 해요? 살기위해서요. 기도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하나님에게 5번 기도를 해요. 우리에게 준 인생 , 모든것을 위해서요 감사한 마음을 알려주거나 하나님을 항상 떠올리고요. 님도 하루에 음식 안 먹으면 어떻게 될거에요? 병에 걸리거나 무슨 문제 생기죠. 기도 똑같은거에요 하루에 기도를 안하면 하나님을 잊거나 우리에게 준것을 감사한 마음을 안 주게 될거에요. 전 한국어를 어느정도 아는데 좀 뭔가 설명이 잘 안 된다면 죄성해요.
@@sunnatillabobojonov5764 저런 인종차별자 하고는 대화가 안통해요.. 무시하세요
@@qamarpapa485
인종차별 이 아니라
종교차별입니다
우리나라를 어지럽힐
요지가 많은 이슬람 절대 반대합니다
인문학을 다른시점에서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만 이슬람의 부정적인 부분을 쏙 배놓고 해주셔서 인문학의 강의느낌 보다는
여느 종교의 선교활동하시는 것 같아 아쉽네요. 너무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어릴적 종교인들에대한 PTSD가 나타나네요. .
같은 종교에서도 상호 배타적이면 다른 종교간에는 .... 끔직하다. 얼마아 더 죽어야 하나.
이슬람은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선교사들에게 살해 협박을 쉽게 하고 자기들 나라에서 쫒아냅니다
그러면서 남의 나라는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선교합니다
종교 전쟁이 가장 겁난다고 합니다
타 종교인들도 당하면서 계속 참고 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가브리엘 만났다는것은 신화 거짓말 사탄얘기다
유대교 컴플렉스가 천년도 넘게 작용해서 가브리엘을 언급함..
강의 잘 들었습니다.전 무신론자입니다..그래서 의문입니다. 신이 어디 있나요..신이있다면 신이 그동안 무얼 했나요.신이란 없다 생각합니다..엣날엣적에 힘만있고 칼쓰는 무식한 사람들이 다스리든 시기에 보퉁사람은 하루하루 살기가 넘 힘들어 그들이 희망을 품고 믿음을 갔고 살수 있는게 하늘이 있고 태양이 있고 그 아래 인간이 있고 그 위에 신이 있다 생각해야 그래야 살아갈수 있기에 인간스스로 신을 만들고 받들어 모셨을거라 생각합니다.서민은 한평생살기가 넘힘들고 신이라도 있어야 참고 살수 있었겠지요.그시절엔 현 우주의 거대함을 그들을 알수 있었을까요.그리고.신들이 지금까지 뭘 했나요.북한정권은 3대째 독재를 하며 서민들의 목숨을 좌지우지 독재자 마음대로 하는데 하나님은 뭘 하고 계신가요.우리가 알고있는 신~이~ 한일은 인간이 잘못하면 신이 벌했다 하고 인간이 잘되면 신이 도와준 것이다..란 말뿐이죠..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유대교 모세를 메시아라 따르고 섬기든 이들이 나태하고 부패해서 예수님이 박애 정신으로 선구자로 나선것인데 그들을 따르던 제자들이 이상적인 예수님을 더 추겨세워 신이 된듯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더군요..무함마드는 예수님을 섬기든 신도들이권력력에 사료잡혀 썩고 부패할때쯤 600년후쯤 알라(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하고 출현해서 나는 신이 아니니 섬기지 말아라 하니 이분이 진짜 신이다 해서 나온게 이슬람교이고 두 성인 모두 어려운시기에 보통의 인간의 이상를 대변하고 고퉁받은 인간을 이해하고 대변하고 되어 힘든이들의 모범이되다보니 어려운시기의 사람들이 모시고 받들어서 성인으로 모신후에 한참 후 신격화 된 듯 합니다..독재자가 따로 있나요..자신의 이상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순수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세력을 키우고 반대파를 악마라 칭하면서 오도하고 본인들의 믿음을 정당화 시켜서 잘먹고 잘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현제도 알수 없는 무한한 자연과 우주가 있고 2000년전1400년전과는 다른 세상이 되었습니다.이들이 생각하는 신들의 범위를 현제 과학이 넘어섰습니다.몇백년 후에는 없어질 종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무교인데 신은 있다고 확실 합니다. 세상을 보세요 모든것이 아름답고 완벽 합니다. 물 흙 불 공기 바람 모든것이 완벽하게 조화롭습니다. 그래서 신은 존재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 권력에 미쳐서 세상을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지 신은 그냥 지켜보는 존재 입니다. 우리 곁에서 언제나 지켜보는 존재. 바로 신 입니다.
감성에 기초한 강의로군요. 국제관계를 이상주의적 눈으로 보시는듯.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사실과는 괴리가 있습니다. 전쟁사를 공부하시면 좀 더 나은 강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와우 역사라는건 이런거 같아요 객관적인 시선
요새 우리 근현대사를 왜곡하고 편협하게 해석해 웅변처럼 사실인냥 우매한 사람들 선동하는 영상보면서 멀쩡한 여자가 왜저럴까 그래서 얻는게 멀까 참 안타까웠는데 진짜 학술적으로 객관적으로 역사를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걍 교수님이 아니시네요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메카는 사우디아라비아인데 외 예루살렘을 자기들성지로생각해요
성경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통해 믿음이 계승됩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이 예수님이라 하는데 무하마드는 600여년후 성경을 들어 알게된후 성경과 비슷하지만 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보아야 할까요..
그나마 징기스칸이 쓸어버린 시절이 있어서 현재 세력이 저정도. 아니었으면 전세계가 이슬람화 되었을듯.
복지! 강조 많이 ….. 넘 좋아요.
복지로 과부를 작은마누라 삼는다고 그건 전쟁시대에만 가능한 일이지 지금도 그리하는건 남자들 성착취지
이슬람은 신학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인학이네요 이걸로 천국 간다는 생각이 어이가 없네요
기독은 신이 만들었나 ? ㅎㅎㅎ
이기적이고 배타적인거 이슬람하고 비스므리.
둘다 사라져야 지구상에 평화가 옵니다.
강경파 무슬림은 그들 끼리만 싸우는게 아니고,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증오하고 무슬림이 아니면 동물정도로 인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지도자들이 강경파 무슬림이 라는 거지요.
무슬림들의 분쟁을 제국주의 시대의 열강들에게만 돌리는 건 합리적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제국주의 열강이 무슬림만 지배하지는 않았으니까요.
왜이리 흥분하며 과격하게 강의하는지요?
차분히 하면 좋을듯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원래 스타일이 그런듯한데,
거짓과 진실은 항상 공존하는거구 평화의 의미도 각자 다 다른거죠
사막이라 히잡을 쓰도록 했다는데, 그럼 왜 남자들은 히잡을 쓰지 않나요?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본인들이 싫은데 억지로 쓰게 하는 것은 이해하기 곤란하네요.
무함마드가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모순 된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나중에 받은 것을 따르라고 한다. 그렇다면 먼저 받은 계시를 빼고 코란을 가르치면 될텐데. 무함마드가 받은 계시이니 빼지 못하는 것이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