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국가 소멸이 아니야. 식민지떄도 국가는 있었어. 임시지만 정부도 있었고. 현재 이익을 보는 사람들의 그 이익이 소멸할 뿐인거지. 국가의 최우선은 이익이니까. 이익이 소멸할 뿐인거지. 애시당초 국가라는것도 현재의 그 형태일 뿐이야. 얼마전까진 그런 국가? 근현대 국가라는건 있지도 않았어. 식민지였는데 무슨. 막말로 국가라는거 그냥 70년이면 되는거야.
이걸 70 년전 처럼 한번 더 하면? 이 문제가 심각성이 두배가 된다고. 공장을 산업화때처럼 한번더 돌려서 두번 돌리면? 기후가? 더 심각해지잖아-_- 돈공장을 70년전처럼 한번 더 돌리면? 지금까지의 사회문제가 한번 더 니까, 두배로 더 심각해지지ㅎ 엔트로피. 물론 그래도 해야겠지만 ㅎㅎ
당신 아이~ 당신 미래~
그리고 국가 소멸이 아니야. 식민지떄도 국가는 있었어. 임시지만 정부도 있었고. 현재 이익을 보는 사람들의 그 이익이 소멸할 뿐인거지. 국가의 최우선은 이익이니까. 이익이 소멸할 뿐인거지. 애시당초 국가라는것도 현재의 그 형태일 뿐이야. 얼마전까진 그런 국가? 근현대 국가라는건 있지도 않았어. 식민지였는데 무슨. 막말로 국가라는거 그냥 70년이면 되는거야.
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썼잖아. 전지 전능 절대 영원 무한
봐바 2500 만에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5천만이 됐지? 근데 이 난리야. 근데 그걸 다시 하면, 이 두배가 더 난리가 나고 심각해지는거야. 경쟁, 사교육경쟁, 빈부 격차 두배, 지금까지 해온걸 다시 한번 더 해버리게 되는거니까, 더 심각해지는거라고.
그러니까 그게 백퍼센트 안된다니까. 100 퍼센트 더 심각해진다니까. 그래서 못하고 있는거라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더 심각해지니까.
그래서 그런건 일회성이지, 연속성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는거야. 뭐 경쟁을 좋아하는 한국 사회 습성상 그렇게 할 수도 있을것 같지만,
그래서 저출생, 무슨 지원, 뭐 정책 뭐 못해 일절.
만약에 옛날처럼 다시 또 막 찍어내고 이제 지원금 주고 정책 해주고 그러면, 이제 이보다 두배가 더 심각해진다고. 빈부 두배, 경쟁 두배-_- 저출산 두배. 비혼 두배. ㅋㅋㅋㅋ
그럼 먼저 국가란 무엇인가? 의 정의가 먼저 필요한거야. 얼음은 왜 미끄러운것인가? 그러면 얼음이란게 먼지 뭔지 알아야지. 국가가 소멸한다? 그럼 국가란 무엇인가?
이걸 70 년전 처럼 한번 더 하면? 이 문제가 심각성이 두배가 된다고. 공장을 산업화때처럼 한번더 돌려서 두번 돌리면? 기후가? 더 심각해지잖아-_- 돈공장을 70년전처럼 한번 더 돌리면? 지금까지의 사회문제가 한번 더 니까, 두배로 더 심각해지지ㅎ 엔트로피. 물론 그래도 해야겠지만 ㅎㅎ
사람들이 오마갓 오마갓 하는게 그래서 그런거야. 사람들이 국가를 볼때 오마갓 지쟈스 그러잖아. 그게 국가라서 그런거야, 그게 국가 이름이야 갓
대한민국 애국자가 되어야 됩니다 결혼 출산 합시다 대한민국나라 없어 지기 전에요
이걸 국가 라고 하는거야
예를 들어서 기후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해온 산업화를 한번 더 하면 어떻게 돼?
국가 건국 말고 실제로 정권과 은행과 시장 설립은 48년이지. 경제적 설립. 근데 70 년만에 이렇게 됐잖아?
근데 그렇게 해서 지금 이 난리가 났는데, 그걸 지원을 해서, 옛날처럼 한번 더 하면? 배가가 되는거야 심각성 문제가
다른 말로 GOD 이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