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걸 책임 안지게 막는 의원을 국민들이 뽑음. 잘살게 해달라면서 힘들게 하는 대통령을 뽑음. 자기 눈으로 찾아보지 않고, 유튜브나 지인들 말 듣고 뽑음. ... 사람들이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게으르고 멍청함. 아.... 그냥 내가 사기치는 사람이 되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저런걸 막아야 되는구나... 누구를 찾지 말고 내가 부지런 해야 하는구나..... 인생에서 가장 하수가 누구 원망하고 책임 돌리는 사람들.
요번에 집보러 다니는데, 융자금있냐 이런거 물어봐도 안전하단 말만 앵무새처럼 하던데 나중에 등기부등본 때보면 지저분한 집 많음. 그거가지고 따지면 ~~해서 안전한데 잘 모르시는군요 하는식의 답변 그렇다고 집을 보러 가기 전엔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지도 않음 집보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기전에 집주소로 등기부 체크하면 권리관계 지저분해서 계약 안하는 경우가 많네요.
와 한두푼도 아니고 부동산은 대부분 전세든 매매든 대출 70~80퍼 끼고 하는게 보통인데 여기서 홀랑 사기당해버리면 게다가 아무도 책임을 안져주면 정말 큰일이네요 부동산에서는 피해보상 10억 보험들어 놨다고 하고 중계수수료 까지 내고 했는데 당한사람만 바보 되버리고 몇억씩 날리면 정말 원통해서 자다가 벌떡벌떡 깰듯 ㅠㅠㅠ ㅋㅋㅋ 참..씁쓸한 현실이네용
어렵다.. ㅠㅜ 급하지 않을경우 다음 항목은 걸러야 겠네요 - 근저당 있을 경우 - 신탁사 명의일 경우 - 계약 시 집주인 얼굴 확인이 안될경우 (현장에 없으면 영상통화라도) - 계약 시 집주인이 계약조건을 다르게 알고 있을 경우(역으로 계약 조건 알고 계시나고 물어볼 것)
깡통전세 : 매매가 = 전세가 (빌라에서 주로 발생) 공인중개사 2중계약사기 1. 위임장 확인 - 대리인이 누구? 임대인이 누구? 임대인의 인감도장 확인. 인감증명서에 본인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 - 대리인이 땔 수 있는 건 효력이 없으니 반드시 확인 2. 계약서 확인 - 계약서에 보증금 월세 관리비 납입 계좌번호가 임대인에게 직접 주는 것인지 확인. - 입주하는 날 대리인에게 연락하여 '계약조건에 대해 물어보고' 확인. 신탁사기 - 건물 등기부등본 '을구'에 기록상 없음이 없다고 하더라도, '갑구'에 명시된 '신탁'을 반드시 확인 - '신탁원부계약서'를 반드시 확인 '부동산 관리신탁 계약서'에 신탁회사로부터 빌린 돈을 확인할 수 있음. - 계약서에 '임대인에게 임대차 권한에 대해서 위임을 했는지'에 대한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것.
진짜 무서운 건 세금체납이 있는 새 주인으로 바뀌는거 현 주인두 아니구~ 새주인이 세금체납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없음 주인이 세금체납 스스로 솔직하게 오픈 않하면 알 수 없음 세금체납은 체납시점부터 간주해서 최우선 순위 은행보다도~ 우선 세금ㆍ은행ㆍ세입자 순 주인 밀린 세금 세입자 보증금으로 대신 내 주는 꼴
등기부 등본에 모든 답이 나와 있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집이라 해도 (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에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 등기부 등본에 대출 사항과 신탁 사항을 제대로 보고 깨끗하지 않으면 안들어 가야 한다. 세상에 그 집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근데 저렇게 전화하거나 인감증명서 위임장 확인해주는 임대인을 진~~~짜 없음 ㅠㅠ 저는 소속공인중개사로 1년정도 일했었는데 대리인 계약시에 임대인들이 협조 안해주는 경우가 열에 6-7명은 됐음 그래서 계약 깨진것도 많고 제가 세입자 데리고 임대인 집 찾아가거나 임대인한테 가서 위임장이나 인감 받아오거나 그랬음요... 이런 영상을 세입자들이 볼 게 아니라 임대인 건물주들이 봐야되는데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볼리가 없죠...
나도 강서구 화곡동에서 보증금을 떼였었지.... 누가 강서구 화곡동에서 집 구한다면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요즘 강서구 화곡동에서 엄청나게 문제가 터지고 있으니까! 경찰서에 고발하고 나서 알았다. 거기 상당수가 깡통 전세인데다가 업자가 마구 사들여서 새로 올리고 이거 돌려 막기 하고 있다는 거... 여기에 법인 빌라까지 가세해서 문제가 더 커짐. 신축이라고 집을 어떻게 사도 문제인 것이 관리 주체가 팔고 다른데 넘겼기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이 없고, 결국 세입자 또는 구매자가 자기 돈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빌라는 위층과 아래층이 있어서 만약 전 세대가 같이 고쳐야 하는 문제라면 깡통 전세가 낀 빌라는 해결이 안됨. 즉 집 여기저기 하자 생기고 결국 값 폭락함. 그런데 강서구 화곡동에 이런 빌라가 거의 70% 라는거. 신혼 부부라면 절대 가지 말 곳. 강서구 화곡! 월세를 내고 살더라도.. 거긴 가지 마시길. 이 영상에서도 예로 든 곳이 강서구 화곡동이라는 거..... 기억하시고!
자산유동화회사 직원입니다. 정상적인경우 신탁 물건은 통상적으로 임대에 신탁사 동의가 필요합니다. 신탁사 동의서 받아서 진행하셔야합니다 위탁자 채무상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채권자에 의해 공매되는 경우가 많으니 온비드 조회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최악의 경우) (이 경우에는 채권자가 위탁자의 권한을 다 가져갑니다) 무엇보다 신탁원부번호확인해 등기소 방문해서 원부를 떼보시는게 정확합니다
7:48초부터 이해가 안 되는데 임대차 계약에 대한 권한을 위임했는데 문제가 생길 경우 신탁사는 책임이 없다 라고 되어 있으면 신탁이 잡힌 매물은 거래하면 무조건 안 되겠네요..? 그런데 또 마지막에는 임대차 위임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하라 그러고...ㅉ 위임을 했어도 임대인이 날라버리면 결국 책임은 임차인이 지게 되는 거 아닌가?
신탁등기가 되어있는 전세의 가장 큰 문제: 1.신탁등기란 집주인이 자신의 집이나 건물을 신탁회사에 맡긴후 그것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임 2.그러면서 매물의 소유권은 신탁회사로 넘어가게 되는데, 웃기게도 전세계약은 소유권을 가진 신탁회사가 아닌 기존 집주인과 하도록 되어있는 것이 일반적임 3.이럴경우 집주인의 신용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신탁회사의 매물을 담보로 대출을 해준 은행이 최우선변제권을 가지게 되는데 회수금액이 이미 전세가의 100%를 넘어가있음 4.이 상황에서 임차인은 아무런 대항력을 가지지 못하고 전세금을 날린채 무기력하게 쫓겨나며 진짜 재수가 없으면 매물의 원상복구에 대한 금액까지 청구당함. 결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신탁등기 되어있는 집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넓으면서도 안 넘어가고 시장에 남아있다.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것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느날 집으로 취득세 고지서와 부동산 강제경매 등등 문서가 날라와 알게 되었습니다. 능력없는 새 집주인이 치매 노인입니다. 등기권리증도 전세계약서도 잃어버렸습니다. 최근에 해당 빌라 전세사시는 분이 계약 해지 의사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니 전세가와 매매가가 같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에요...ㅠㅠ
전세 잔금일 오전 중에 입금을 못하는 상황이면, 잔금일 전날 입금을 해도 굳이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잔금치기 전에 전 세입자가 공과금은 다 냈는지, 등기부등본은 확인해봐야겠다고 그거에 대한 서류를 보고 돈을 내고 싶다하니까 자기가 다 알아서 할껀데 지적질 하듯이 간섭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집주인이 보증보험 들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계속 연락이 없어서 혹시 집주인에게 확인해봐줄 수 있겠냐 했더니 어짜피 집주인은 임대사업자라 들어야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이런 자세로 나오더라구요… 중개사 때문에 너무 불안한 상황인데 계약금은 이미 2000만원이나 걸어둔 상태라 계약을 무를 수도 없고 너무걱정이 됩니다…. 중개사 괜찮은거 맞나요? 임대인이 렌트홈에서 임대사업자라는 건 확인은 했지만, (이것도 제가 스스로 했어요) 근데 계약서에 임대사업자 등록번호가 안적히고 누락이 되어있더라구요. 이 사항에 대해 중개인에게 괜찮은건지 요청을 했고 중개인은 임대사업자 번호는 기재되지 않아도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어짜피 전산상으로 다 등록이 되어있고 계약서는 임대인이 구청의 신고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거니 저는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대사업자 번호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괜찮을까요? 그리고 잔금 입금 후 영수증은 인터넷 뱅킹에 내역이 남는다고 영수증도 굳이 요즘 안 적어준다고 없어도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뭐가 다 괜찮다고만 하는 느낌이고 꼼꼼하게 봐주지 않는 기분이 계속들어 너무 불안합니다.
오피스텔 월세에 들어갈려고 하는데..집주인이 지방에 있어 ...부동산 중계소에서 전화통화후 계약을 했습니다. 입주후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을려고 하는데 전 세입자가 주소이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때는 어떻게 하죠.. 빨리 이전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고 여러 핑게되며 하지 않고 있네요.
신탁사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에 신탁사로부터 임대차 사기가 이루어진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신탁사로부터가 아닌 신탁을 맡긴 수탁자로 인한 임대 사기라고 명시 하셔야 맞는거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신탁사에서 수탁자로부터 명의를 이전받고 위임을 받는 것은 맞으나, 임대차 동의가 발생할 시 이 역시 수탁자, 시행사, 임차인 모두 임대차에 대한 인지를 한 후에 위탁자에게 위임장 발부에 대한 공문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임대차 동의서 라는 것을 신탁사에서 인감도장을 찍고 인감증명서와 함께 시행사에 송부 하는 것이고요. 물론 제가 신탁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한지 조금 되기는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절차는 변경되지 않았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보통 임대차 사기를 당하신 분들은 등기부등본 상 명의가 신탁사로 되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신 후에 무작정 신탁사로 고소장을 날리시거나 신탁사에 찾아오셔서 행패를 부리시는 등의 업무에 문제가 생길만한 행동을 하시는데요. 사실상 신탁사는 말그대로 '신탁'의 업무를 할 뿐이라 위탁 수탁자 간의 계약서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임대차 계약을 할때는 임차인과 임대인이 제대로 명확하게 짚고 가야하고 동영상 본문에 나와 있듯이 신탁원부를 떼거나 신탁 계약서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에 정확하게 요청 하셔야 합니다. 신탁 물건에 대해 임대차 동의를 진행할 때에는 부동산에서 신탁 물건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요. 정 의문이 드시고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신탁사에 문의 하실게 아닌 시행사나 업무대행사, 분양대행사 같은곳에 문의하셔야 제대로 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신탁사에 아무리 물어보셔도 정확한 답변을 해드리기 어렵습니다. 본문에서 말한 요점과 조금은 어긋난 댓글인 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근무당시 여러 스트레스 요인들이 떠오르며 횡설수설 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갭투기꾼들 집값 대신 내주지 맙시다!!!!!!!!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사기꾼들 정말 힘들겠다 이런거 이제 몇년동안 꾸준히 유튜버들이 공개를 해버리니 관심있는 예비세입자들이 어느정도는 수법을 다 알테니...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꾸준히 사기당하지 말라는 영상이 수차례 올라오는데도 또 새로운 수법 개발을 해서 등쳐먹고 있으니... 서울대 사기학과 박사과정이 있다면 죄다 수석졸업감...
빨리 전세라는 제도를 없애야한다...멍청한 것들이 월세 좀 아낄려고 전세가 세입자한테 좋은 제도인줄 착각하는데... 그놈의 전세가 없었다면, 갭투기라는게 불가한거고, 갭투기의의한 집 값이 지금같이 많이 오를수가없는거다...눈 앞의 이익을 보지말고, 장기적으로 전세가 갭투기를 만들어서 장기적인 집 값 상승을 만들기에, 전세를 없애던가, 이용하지를 말란거다..멍청한 서민들아....
![모르고 당하면 절대 못 돌려받는 전세 사기 특징[러셀 3부 / @TV러셀 ]](http://i.ytimg.com/vi/XSEiUgAv_Q4/mqdefault.jpg)
![모르고 당하면 절대 못 돌려받는 전세 사기 특징[러셀 3부 / @TV러셀 ]](/img/tr.png)
공인중개사 책임제가 이래서 필요하다 중계자가 책임을 지지 않으니 더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거 같다...
중계는 스포츠 방송 할때 중계 부동산은 중개!
중개사라 써놓고 중계는 뭔,,,,
일반인들이 저런거 다 알고 할수 있을거 같으면 다 중개사하고 법무사 하지. 저런거 맡길려고 비싼 중개수수료 주는건데 저걸 일반인들이 다 공부해서 저렇게 해야하는거면 중개사는 왜 있음? 그리고 왜 저런걸 형사처벌 할 수 있는 법은 없는거임? 국회의원들은 뭐하는거지?
저런걸 책임 안지게 막는 의원을 국민들이 뽑음.
잘살게 해달라면서 힘들게 하는 대통령을 뽑음.
자기 눈으로 찾아보지 않고, 유튜브나 지인들
말 듣고 뽑음. ... 사람들이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게으르고 멍청함. 아.... 그냥 내가 사기치는 사람이 되거나
돈을 많이 벌어서 저런걸 막아야 되는구나...
누구를 찾지 말고 내가 부지런 해야 하는구나.....
인생에서 가장 하수가 누구 원망하고 책임 돌리는 사람들.
국회의원들 바뿜. 밥그릇들 지키느라
집 구할 때 이렇게 복잡한 부분은 중개인이 처리해주고 끝까지 책임 지라고 중개비 주는 거 아닌가 ..
근데 아님 ㅋㅋ 중개사가 아니고 걍 소개집 주인임
중개수수료가 얼마죠?
요번에 집보러 다니는데, 융자금있냐 이런거 물어봐도 안전하단 말만 앵무새처럼 하던데
나중에 등기부등본 때보면 지저분한 집 많음.
그거가지고 따지면 ~~해서 안전한데 잘 모르시는군요 하는식의 답변
그렇다고 집을 보러 가기 전엔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지도 않음
집보고 마음에 들어서 계약하기전에 집주소로 등기부 체크하면 권리관계 지저분해서 계약 안하는 경우가 많네요.
@@user-ti1rg2qy2l 이게 정답...lol
@@user-ki7xz6xw3u 직거래 활성화되면 사라질직업...lol
이런거 들을수록 그냥 월세아님 매매만 가야겠다는 생각든닼ㅋㅋㅋㅋ 전세하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을듯
그니까요 아무리 부동산으로 돈 벌어봐야 한번 사기로 6~7억 날리면 인생 현타 씨게올듯 ㅋㅋ
막상 저렇게 깐깐하게 하면 어린 사람이 어쩠네 저쩠네 그러면 집주인 기분 상한다고 공인중개사가 존나 무시함. 심지어 변호사 조언받고가도 뭣도 모르는 어린변호사 말이 어쩌고 하면서 무시 개쩔음 공인중개사도 책임질 수 있게 법 구조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음
어리다고 무시하는 문화가 사회를 지금 이렇게 만들고 있다 ㅋㅋ ㅈ같은 유교문화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보증보험 이야기하니까 집주인 기분 상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이가없어서… 가계약 상태라 망정이지 바로 계약 취소했어요
@@user-fv6fz6ke9w 집주인이 이상한 사람인듯...애초에 한두푼 푼돈이 오가는 거래가 아닌데 소비자가 신중하게 판단을 할 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집주인이 기분 상하거나 중개사가 무시하는 투로 이야기하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문제있는 집 소개시켜줄시 중개인들한테도 책임 물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임대인 갑으로보고 계약하는 사람들 한~참 을로 보고.. 얘가 사기를 당하든 말든 본인들은 책임없으니까 대충대충 계약하게 만들고 넘어가려는 사람이 진짜 열에 아홉임
전세는 사기사례가 어마어마한거보면 복비받고 일하는 중개인은 허울인건가싶고.. 말씀정민깔끔하게잘해주시네요! 사실 전세는 발들이지않는게 답인듯해요 전입신고 아무리 빨리한다해도 효력도 자정지나야 발생하는거고.. 일반적으로볼때 집주인 입장에서도 한달에 몇십만원씩받는 월세가 유리한것인데 전세라는것은 참 희한한제도같음
큰돈이 들어가는 전세계약이면 등기부에 신탁이 적혀있으면 하지 마라고 말리고 싶음.
건물주가 은행보다 더 큰돈을 빌리기위해 신탁을 걸고 돈을 신탁회사에서 빌린거라고 생각하면됨.
쉽게 설명해서 사채쓰는 친구한테 돈빌려주는 정도의 위험도라고 보면됨.
와 한두푼도 아니고 부동산은 대부분 전세든 매매든 대출 70~80퍼 끼고 하는게 보통인데 여기서 홀랑 사기당해버리면 게다가 아무도 책임을 안져주면 정말 큰일이네요 부동산에서는 피해보상 10억 보험들어 놨다고 하고 중계수수료 까지 내고 했는데 당한사람만 바보 되버리고 몇억씩 날리면 정말 원통해서 자다가 벌떡벌떡 깰듯 ㅠㅠㅠ ㅋㅋㅋ 참..씁쓸한 현실이네용
어렵다.. ㅠㅜ 급하지 않을경우 다음 항목은 걸러야 겠네요
- 근저당 있을 경우
- 신탁사 명의일 경우
- 계약 시 집주인 얼굴 확인이 안될경우 (현장에 없으면 영상통화라도)
- 계약 시 집주인이 계약조건을 다르게 알고 있을 경우(역으로 계약 조건 알고 계시나고 물어볼 것)
집 구할때 물론 이것 저것 알아보고 구하겠지만 이런 정보 들을때마다 기억해야지하면서 살다보면 하나도 기억 안남
현재 29살인데 스무살 때부터 잊을만하면 이런 정보 찾아봤는데 여전히 볼때마다 개 같이 복잡하고 어려움
그리고 부동산 사기 사례가 점점 다양해지고있음
큰돈 드가고 중요한 일인데 공!부! 해야쬬~~
깡통전세 : 매매가 = 전세가 (빌라에서 주로 발생)
공인중개사 2중계약사기
1. 위임장 확인
- 대리인이 누구? 임대인이 누구? 임대인의 인감도장 확인. 인감증명서에 본인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
- 대리인이 땔 수 있는 건 효력이 없으니 반드시 확인
2. 계약서 확인
- 계약서에 보증금 월세 관리비 납입 계좌번호가 임대인에게 직접 주는 것인지 확인.
- 입주하는 날 대리인에게 연락하여 '계약조건에 대해 물어보고' 확인.
신탁사기
- 건물 등기부등본 '을구'에 기록상 없음이 없다고 하더라도, '갑구'에 명시된 '신탁'을 반드시 확인
- '신탁원부계약서'를 반드시 확인 '부동산 관리신탁 계약서'에 신탁회사로부터 빌린 돈을 확인할 수 있음.
- 계약서에 '임대인에게 임대차 권한에 대해서 위임을 했는지'에 대한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것.
한국사람 사기꾼 너무많아요
사기꾼 너무너무 많아요
요약 ㄳ
근데 이런것 보다 사기꾼들을 엄벌 해야함.
사기꾼들이 당당하게 떵떵거리며 사는 세상인데 사기가 없어지겠음?
가만보면 최고의 악질 범죄가 사기인거 같음
@@martinkim9612 그만큼 경제범들한테 솜방망이 처벌을 해준다는거지 경제애들 징역으로 많이오더만 ㅋ
그런건 기본이고 계약할때 특약사항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고 특약사항에 잔금지급후 몇일후까지 추가적인 권리 발생하면 계약 해지하고 보증금 즉시반환 이런거 넣어야 합니다.
잔급지급하고 전입신고 확정일자 전날에 근저당 임차권등기 이런거 걸수도 있거든요 그럼 내 보증금은 후순위가 되어서 못받을수도 있음
아깔끔
진짜 무서운 건 세금체납이 있는 새 주인으로 바뀌는거
현 주인두 아니구~ 새주인이 세금체납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없음
주인이 세금체납 스스로 솔직하게 오픈 않하면 알 수 없음
세금체납은 체납시점부터 간주해서 최우선 순위
은행보다도~ 우선
세금ㆍ은행ㆍ세입자 순
주인 밀린 세금 세입자 보증금으로 대신 내 주는 꼴
중개사 입장으로 보았을때 고객님들에게 정말 유익하다고 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꾸벅)
등기부 등본에 모든 답이 나와 있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집이라 해도 (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에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
등기부 등본에 대출 사항과 신탁 사항을 제대로 보고 깨끗하지 않으면 안들어 가야 한다.
세상에 그 집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자.
맞는 말씀입니다. 사회초년생 비싼 인생경험하고 공감하고 갑니다.ㅠㅠ
이게 정답
감사합니다..! 잘 확인하면서 집 구하겠습니다
신탁 빨간줄 그어져있으면 그나마 안심해도 될까요?ㅜㅜ
근데 저렇게 전화하거나 인감증명서 위임장 확인해주는 임대인을 진~~~짜 없음 ㅠㅠ 저는 소속공인중개사로 1년정도 일했었는데 대리인 계약시에 임대인들이 협조 안해주는 경우가 열에 6-7명은 됐음 그래서 계약 깨진것도 많고 제가 세입자 데리고 임대인 집 찾아가거나 임대인한테 가서 위임장이나 인감 받아오거나 그랬음요... 이런 영상을 세입자들이 볼 게 아니라 임대인 건물주들이 봐야되는데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볼리가 없죠...
이게 현실이네요
원룸은 전세안들어가야해요...집주인이 그건물에 살면 그나마 안심 그래도 원..투룸은 원래 전세살면안됨...
저는 집주인이 맞는지 영상통화는 못하고 대신 주민번호와 살고있는 주소를 전화상으로 물어봤어요 본인이라면 특히 주소는 바로 줄줄 말하더라구요
나도 강서구 화곡동에서 보증금을 떼였었지.... 누가 강서구 화곡동에서 집 구한다면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요즘 강서구 화곡동에서 엄청나게 문제가 터지고 있으니까! 경찰서에 고발하고 나서 알았다. 거기 상당수가 깡통 전세인데다가 업자가 마구 사들여서 새로 올리고 이거 돌려 막기 하고 있다는 거... 여기에 법인 빌라까지 가세해서 문제가 더 커짐. 신축이라고 집을 어떻게 사도 문제인 것이 관리 주체가 팔고 다른데 넘겼기에 문제가 생겨도 책임이 없고, 결국 세입자 또는 구매자가 자기 돈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빌라는 위층과 아래층이 있어서 만약 전 세대가 같이 고쳐야 하는 문제라면 깡통 전세가 낀 빌라는 해결이 안됨. 즉 집 여기저기 하자 생기고 결국 값 폭락함. 그런데 강서구 화곡동에 이런 빌라가 거의 70% 라는거. 신혼 부부라면 절대 가지 말 곳. 강서구 화곡! 월세를 내고 살더라도.. 거긴 가지 마시길. 이 영상에서도 예로 든 곳이 강서구 화곡동이라는 거..... 기억하시고!
지금 화곡동 알아보고있었는데~~ 정신이 확드네요!!!
결국 법이 사기를 치게 만들어진거네..
전세로 빌라를 구할까해서 정보필요해서 보다가 전세사기 영상까지 타고 왔는데 이정도면 그냥 월세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나중에 돈 모으고 나서도 대출껴서 내집마련을 하면 했지 무서워서라도 전세는 죽어도 안들어갈듯
진짜 좋은 정보예요!!! 진짜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개사로일하는중인데요
요즘 안전한 전세를 거의 찾아볼수없는지경인지라
돈벌기힘드네요
전세제도 자체가 없어져야 함
전세제도 없어지면 사람들 살기가 더 어려워짐...
전세제도가 나쁜 게 아니라 그걸 악용하는 놈들이 문제인거
판검사가 사기범죄를 장려함 ㅋㅋ
배째면 잘했습니다 짝짝
갑구가 신탁회사라면 그냥 걸러야되겠네요. 무슨무슨 신탁회사라고 안적히는 경우는 없죠?
사기는 아니지만 집주인이 보증금 재때 안돌려주는 걸 너무 많이 봐서 ㅜ ㅜ
러셀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기 당하면 ... 돈을 찾으려면 재판 등 소송을 해야하고 .. 결국 그돈은 거의 날린다. 누구에게는 전재산일수도 있으니 .. 남은 삶이 아주 고단하고 피곤해지니까... 그냥 사기치는 일당 놈들 쳐죽이고 국립호텔에 가서 있으면 된다.
신탁까지 간 집은 그냥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보통은 신탁을 안하고, 집 담보대출을 해서 을구에 남길텐데...필요한 돈을 어찌되었든 세입자에게 받고보자는 격인 듯.
신탁 관련은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알고 갑니다. 신탁은 그냥 걸러야 겠네요..
법이 구멍이 많아서 그래 구멍없는 법을 만들면 되는데 일부러 안만드는 느낌이다
신탁사는 대출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건 신탁법 위반이에요. 부동산 소유권을 넘겨서 채권 보전하고 우선수익자로부터 대출받는 구도에요. 왜 신탁을 해서 대출을 했는가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는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면 안되죠.
자산유동화회사 직원입니다.
정상적인경우 신탁 물건은 통상적으로 임대에 신탁사 동의가 필요합니다. 신탁사 동의서 받아서 진행하셔야합니다
위탁자 채무상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채권자에 의해 공매되는 경우가 많으니 온비드 조회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최악의 경우)
(이 경우에는 채권자가 위탁자의 권한을 다 가져갑니다)
무엇보다 신탁원부번호확인해 등기소 방문해서 원부를 떼보시는게 정확합니다
계약 전 등기부등본 봐도 계약과 동시에 빌라사기치는데, 차라리 주인이 그 빌라에 살림 살고 있거나 같은 동네에 살고 있으면 그나마 돈 떼일 가능성 줄어듬.
전세 말고 월세를 살아야하나 고민되네요
임대인까지 가면.
중개사가 거부하면서 안한다고 함.
세입자는.
방이 좋으니. 포기 못하고 계약 하게 됨
지방이면 2억에도 아파트 매매도 가능하고 3-4억이면 신축 아파트 매매 가능한데.. 서울은 진짜 비싸네요
2억에 매매요? 진짜 싸네요..ㅠㅠ 저희는 25평 아파트 17억 이상 가요..어디서 살아야할지..ㅠㅠ
거기가 어딘가요ㅋㅋㅋ저는 섬에 살아도 전세가 4억넘어요
수도권이다그래여
지방도지방나름이지 2억으로 전세도업는디
어디깡촌은 지방이 2억하누? ㅋㅋㅋ
계약서 작성을 대충하고 복비를 날로 먹는 중개사가 허다한 현실
7:48초부터 이해가 안 되는데 임대차 계약에 대한 권한을 위임했는데 문제가 생길 경우 신탁사는 책임이 없다 라고 되어 있으면 신탁이 잡힌 매물은 거래하면 무조건 안 되겠네요..? 그런데 또 마지막에는 임대차 위임을 했는지 반드시 확인하라 그러고...ㅉ 위임을 했어도 임대인이 날라버리면 결국 책임은 임차인이 지게 되는 거 아닌가?
이부분궁금해요
신탁등기가 되어있는 전세의 가장 큰 문제: 1.신탁등기란 집주인이 자신의 집이나 건물을 신탁회사에 맡긴후 그것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임 2.그러면서 매물의 소유권은 신탁회사로 넘어가게 되는데, 웃기게도 전세계약은 소유권을 가진 신탁회사가 아닌 기존 집주인과 하도록 되어있는 것이 일반적임 3.이럴경우 집주인의 신용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신탁회사의 매물을 담보로 대출을 해준 은행이 최우선변제권을 가지게 되는데 회수금액이 이미 전세가의 100%를 넘어가있음 4.이 상황에서 임차인은 아무런 대항력을 가지지 못하고 전세금을 날린채 무기력하게 쫓겨나며 진짜 재수가 없으면 매물의 원상복구에 대한 금액까지 청구당함. 결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신탁등기 되어있는 집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넓으면서도 안 넘어가고 시장에 남아있다.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것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당
그리고 더 중요한것도 있어요 국세완납증명서랑지방세 완납증면서 떼달라 하세요 만약 등기부등록이 깨끗한데 국세 체납이 하나도 안됐다면 국고가 선순위됩니다 아무리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아도 후순위로 밀려나요 ㅠㅠ
보여달라고 했다가 임대인분한테 욕먹었어요 ㅠㅠ
@@user-de9te8vo1u 그럼계약 안하면 됩니다 돈이 우선이죠 세입자는요
저는지금 전세살고있고 이제전세만기이고 이사예정인데 그냥 속편히 월세 보증금500에 월세 저렴한곳으로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사기꾼을 잔인하게 도살을하는 사건사례가 종종 나와야 사기범이 사라질꺼같은데
자신이 부동산에 대해선 까막눈이고 그럼에도 좋은데서 살고 싶으면 월세 사세요
최대한 보증금 없거나 적은곳으로요~ 사실상 사기당해도 상관없을정도
전세금이 사기꾼이 노리는 모든 것이자 모든 부동산 사기범죄 99%의 원인제공이자 목표물입니다
신대방삼거리 살기 짱임 보라매공원까지있고
6:15 중요포인트
잘 봤는데요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이 효력이 없다는 건 무슨 의미이죠?
대리 발급 자체도 절차에 의해 발급을 하는 건데..
공인 중개사 전액 책임제 꼭 필요하다 보상보험 1억 어쩌구 하는데 요즘 반전세도 1억 이상인데 누구 코에 붙이냐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느날 집으로 취득세 고지서와 부동산 강제경매 등등 문서가 날라와 알게 되었습니다. 능력없는 새 집주인이 치매 노인입니다. 등기권리증도 전세계약서도 잃어버렸습니다.
최근에 해당 빌라 전세사시는 분이 계약 해지 의사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니 전세가와 매매가가 같더군요.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에요...ㅠㅠ
등기부등본 보실때 갑구에 신탁 되어있을경우 등기소 가셔서 그물건지에 신탁원부 체크 하시고 발급받으시면 신탁사, 우선수익자, 대출받은 금액등 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법 개정이 필요하다
사기는 믿음에서 시작~
전세 잔금일 오전 중에 입금을 못하는 상황이면, 잔금일 전날 입금을 해도 굳이 상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잔금치기 전에 전 세입자가 공과금은 다 냈는지, 등기부등본은 확인해봐야겠다고 그거에 대한 서류를 보고 돈을 내고 싶다하니까 자기가 다 알아서 할껀데 지적질 하듯이 간섭한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집주인이 보증보험 들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계속 연락이 없어서 혹시 집주인에게 확인해봐줄 수 있겠냐 했더니 어짜피 집주인은 임대사업자라 들어야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이런 자세로 나오더라구요… 중개사 때문에 너무 불안한 상황인데 계약금은 이미 2000만원이나 걸어둔 상태라 계약을 무를 수도 없고 너무걱정이 됩니다…. 중개사 괜찮은거 맞나요?
임대인이 렌트홈에서 임대사업자라는 건 확인은 했지만, (이것도 제가 스스로 했어요) 근데 계약서에 임대사업자 등록번호가 안적히고 누락이 되어있더라구요. 이 사항에 대해 중개인에게 괜찮은건지 요청을 했고 중개인은 임대사업자 번호는 기재되지 않아도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어짜피 전산상으로 다 등록이 되어있고 계약서는 임대인이 구청의 신고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거니 저는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임대사업자 번호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괜찮을까요? 그리고 잔금 입금 후 영수증은 인터넷 뱅킹에 내역이 남는다고 영수증도 굳이 요즘 안 적어준다고 없어도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뭐가 다 괜찮다고만 하는 느낌이고 꼼꼼하게 봐주지 않는 기분이 계속들어 너무 불안합니다.
알뜰~정보감솨요^^
공인중계사가 공무원 이였으면 차라리 좋겠다.. 그럼 좀더 깔끔해질텐데..
그러네요 집 매매 할때 세금이나 이런거 그자리에서 다 납부하고 꼬투리 잡힐거 있으면 매매 하기 전에 경고도 해주고 참 좋을텐데 ;;
중개사요..
ㅈㄹ하네 무슨근거냐 ㅋㅋ ㄹㅇ 공무원들이 더 대충하고 직업정신없지
그냥 대리 계약은 거르는 게 답
뭐 이렇게 저렇게 확인하고 영통하고...무슨 개고생이야
대리 계약이다 하면 말 없이 그냥 일어나세요
갭투기막으려면 등기.혹은 분양권취득후
10년간 양도및 전월세금지시키면됨(위반시 차익+대출금 전부회수)
세상에.. 그럼 집살능력이없는사람은 10년이 훨신지난 집을 구해야하네요.. 매물도 거의없어서 지금도 구하기가 힘든데..
전월세는 헌집에서만 살아야 하는군요.
전세는 집주인한테 돈좀 잘돌려서 돈불리세요 하고 그냥 주는격입니다 월세하세요 월세
집찾는데 전세알아보다가 걱정되서 월세구했음. 전세라는 시스템이 성장률이 높을때 가능한거지 지금 저성장인데 잘못걸리면 ㅈ될거같음
월세살면서 빡세게 돈모아야겟음 ㅠㅠ
한두푼 오가는 것도 아니고, 계약서 조항 하나하나 단어고 뭐고 이해 될떄까지 봐라, 그럼 감이 온다, 내가 유리한지 불리한지. 계약서에 없는 조건으로 태클? 민법에서는 채무자를 어지간해선 보호해 준다, 선의(몰랐다) 무과실(알아보려 했어도 불가능) 이라면.
감사합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오피스텔 월세에 들어갈려고 하는데..집주인이 지방에 있어 ...부동산 중계소에서 전화통화후 계약을 했습니다. 입주후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을려고 하는데
전 세입자가 주소이전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때는 어떻게 하죠.. 빨리 이전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고 여러 핑게되며 하지 않고 있네요.
딱봐도 문제있는 집인데요...님 직감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 ㅠㅠ
신탁사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마지막에 신탁사로부터 임대차 사기가 이루어진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상 신탁사로부터가 아닌 신탁을 맡긴 수탁자로 인한 임대 사기라고 명시 하셔야 맞는거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신탁사에서 수탁자로부터 명의를 이전받고 위임을 받는 것은 맞으나, 임대차 동의가 발생할 시 이 역시 수탁자, 시행사, 임차인 모두 임대차에 대한 인지를 한 후에 위탁자에게 위임장 발부에 대한 공문이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임대차 동의서 라는 것을 신탁사에서 인감도장을 찍고 인감증명서와 함께 시행사에 송부 하는 것이고요. 물론 제가 신탁사에서 근무하다 퇴사한지 조금 되기는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절차는 변경되지 않았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보통 임대차 사기를 당하신 분들은 등기부등본 상 명의가 신탁사로 되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신 후에 무작정 신탁사로 고소장을 날리시거나 신탁사에 찾아오셔서 행패를 부리시는 등의 업무에 문제가 생길만한 행동을 하시는데요.
사실상 신탁사는 말그대로 '신탁'의 업무를 할 뿐이라 위탁 수탁자 간의 계약서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임대차 계약을 할때는 임차인과 임대인이 제대로 명확하게 짚고 가야하고 동영상 본문에 나와 있듯이 신탁원부를 떼거나 신탁 계약서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동산에 정확하게 요청 하셔야 합니다.
신탁 물건에 대해 임대차 동의를 진행할 때에는 부동산에서 신탁 물건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요. 정 의문이 드시고 궁금증이 생기신다면 신탁사에 문의 하실게 아닌 시행사나 업무대행사, 분양대행사 같은곳에 문의하셔야 제대로 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신탁사에 아무리 물어보셔도 정확한 답변을 해드리기 어렵습니다.
본문에서 말한 요점과 조금은 어긋난 댓글인 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근무당시 여러 스트레스 요인들이 떠오르며 횡설수설 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결론 : 위임장 들고오면 그냥 계약 하지말자
아 그럼 갑구에 신탁관련한 내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면 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게 바로 신탁이다 집주인과 아무문제 없이 계약을 하고 나면 바로 좀 있다 새로운 집주인으로 되어 있고 신탁이 체결되 있음 ㅎㅎ 이게 바로 전세금 날리는 경우임....
아예 지방으로 갈까...태안만가도 아파트가격이 1억은 커녕 8-9천에도 매매가됨 문제는 직장,인프라인데; 좋은 신축조차도 2억이면 충분한데 ㅠㅠ
내가살집은 어디있는가....ㅠㅠ
유튜브 같이 하는 사람 부터 안전한지 알고 이런 영상 을 했음 좋겠어요
1빠 러셀 tv화이팅
사기죄는 태형으로 다스려야한다 백만원당 곤장 1대로 정해서 1억사기치면 100대 후려치는걸로 아 물론 감방생활은 별도로
꿀팁 많이 얻어갑니다
공인중개사 버러지들은 그럼 하는일이 머야??? 중간에서 수수료명목하에 갈취하는 깡패넹.. 잘못됫다 느끼는건 나혼자만은 아니겟지??? 돈을 쳐받아먹었으면 법적문제를 지들이 해결해야지 왜 돈까지 줘가면서 확인을 우리가 해야함?? 국민청원함 가야겟넹 이거...
신탁은 권리만 행사하고 의무는o 나라풍토가 사기를 조장 ㅋㅋ
전세계 어디에도 신탁회사의 권리가 있지....의무는 없습니다.
의무는 신탁회사에 집을 맞기고 대출을 한 사람이 의무가 있는 것이죠.
갭투기꾼들 집값 대신 내주지 맙시다!!!!!!!!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전세금 2-3억 이상 인하 요구합시다 = 임차인 연합 =
은행에서 돈 안빌려주면 말 다한거 아닌가..은행에서 못빌려서 신탁에 돈을 빌린다...?
걍 계약안하는게 답이네요 이런거 모르고 계약해버리면 그냥 바로 사기당하는거네..휴
대위형.. 사랑해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 혹시 이채널 만드신분 전예 군대얘기를 다룬 예비역 대위 황서진님 맞으시죠?
지금 강서구 빌라 쪽 월세를 알아보는데… 너무 맘에드는데 이영상을 보니깐 좀 걱정이 되네요..ㅠ
월세는 걱정 거의 안해도 됩니다 월세가 떼어먹혀봐야 얼마나 먹히겠습니까
범죄자새끼들도 지들 깜빵가는거 대비 사기쳐서 헤먹을 수 있는 돈이 얼마 안되면 거의 안하죠 ㅋㅋㅋㅋ
나름 지들은 사기치는 새끼들 무리중에서도 높은급에 속한다고 생각할텐데 ㅋㅋ
월세도 보증금이 몇천만원이라 어제 종일 월세보고 가계약했는데 걱정됩니다
진심 모르겟다...
월세살면 예방되나?
월세보증금으로 사기쳐먹는놈은 없을테니
아니 이럴거면 공인중개사가 왜필요한거냐
사기꾼들 정말 힘들겠다 이런거 이제 몇년동안 꾸준히 유튜버들이 공개를 해버리니 관심있는 예비세입자들이 어느정도는
수법을 다 알테니...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꾸준히 사기당하지 말라는 영상이 수차례 올라오는데도 또 새로운
수법 개발을 해서 등쳐먹고 있으니... 서울대 사기학과 박사과정이 있다면 죄다 수석졸업감...
설명이 간결하고도 분명하네요.
웃긴건 공인중개사들도 잘 모르더라구요
신탁사가 집주인이고 위임장을 줘서 임대차계약을 하는거면… 계약도 신탁회사로 하던가 전세보증금을 신탁사로 보낼수는 없나요?
집주인이랑 계약하고 보증금보낸다는건 위임받은사람이랑 계약하고 돈도보낸다는말인데…. 위임받은 사람은 계약주체가 아니라 위임자 란에 기재해야 맞는게 아닌가 해서요.
신탁사가 아직 주인이고 집주인에게준 위임장까지 있는데도 임차인 계약주체로 집주인만 가능한건지요? 임차인을 신탁사로, 집주인은 대리인으로는 계약불가인가요? 가능한데 관행상 집주인이 그렇게 안하는건가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나오면 집주인이 기분나빠 계약안하려들겠죠. 집없고 당장 전세구해야할 사람이 결국 을이 되어 끌려다닐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그래도 위 사항들이 모두 가능한지, 어느부분이 불가한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빨리 전세라는 제도를 없애야한다...멍청한 것들이 월세 좀 아낄려고 전세가 세입자한테 좋은 제도인줄 착각하는데...
그놈의 전세가 없었다면, 갭투기라는게 불가한거고, 갭투기의의한 집 값이 지금같이 많이 오를수가없는거다...눈 앞의 이익을 보지말고,
장기적으로 전세가 갭투기를 만들어서 장기적인 집 값 상승을 만들기에, 전세를 없애던가, 이용하지를 말란거다..멍청한 서민들아....
원래 전세는 제도자체는 좋은 취지인데 대출을 하도 많이 해주니까 수요가 쓸데없이 폭증했고 법까지 너무 허술하니 사기를 치기 너무 좋음....
결국 좋은 취지의 제도를 악용하는 놈들의 뚝빼기를 깨버려야함
장래희망 사기꾼이요 크게 해먹고 떵떵거리고 살래요
봐도 모르겠다 계속 보면 알겠지
보증금 안돌려 주는 임대인도 문제지만...
1. 월세 안내고 잠수탄 세입자, 주인 맘대로 짐도 못빼니 명도 소송이라도 진행.
2. 월세 보증금에서 다까고 집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가버린 세입자.
3. 죽으려고 방 구하는 분도 있음 ㅡ.ㅡ
4. 월세 미루는거 봐준다해도
옆집, 이웃등과 싸워 말썽 일으켜
동네에서 우리집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버림.
5. 분명 새 도배, 새 비품등등 입주전 깨끗했는데, 애완동물로 인한 🐶판 만들어놓고 원상복구는 커녕, 내용증명으로 협박함.
등등 상식을 뛰어넘는 세입자도 많음.
부동산컨설팅 회사에서도 부동산이랑 같이 거래도 하나요???
전세권설정할때. 집들어갈때 1억7천인데, 2년뒤 전세 나올려고 할때.. 2천내려가서, 1억5천되면,... 아파트 전세에서 나올려고할때? 1억5천만 돌려받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나요?
누가 그런다고 전세권설정 안하는게 좋다고 (전세로 들어갈경우에) 그러던데요 맞나요?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동산 공부 어렵네요.
깡통 전세...그건 좀....
그럼 갑구에 신탁 회사 표시가 안되어 있고 대출이 하나도 없는 전세는 괜찮은건가요 ㅠㅠ?
헐 신탁원부 안보고 계약했는데ㅠㅠ 큰일난건가요?
이러다 북한처럼 이동의 자유가 없어지겠는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