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 Korean [안내] 배경음악이 듣기 안좋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음악을 바꾼 새로운 버전을 올렸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댓글과 의견이 너무도 소중하여 기존 동영상을 삭제하지는 않았습니다. After - French East Asian [Information] Sur la base de vos opinions selon lesquelles la musique de fond n'est pas bonne à écouter, nous avons mis en ligne une nouvelle version avec la musique modifiée. Cependant, nous n'avons pas supprimé l'ancienne vidéo car vos commentaires et opinions sont si précieux.
So beautiful! I close my eyes, and I can forget about everyday stress. It's like being in another world. My 1st visit to Korea was 1980. Time goes by so fast! 감사합니다.
금융과 산업의 도시로 발전하던 서울 중심권과 다르게 강남권은 뭐 산,언덕,무덤 논밭 천지였으 황무지였죠.정말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기 좋은 땅. 그래서 강남이 언덕이 많아 아직도 홍수나면 재난에 불리하죠. 강남개발했을때 큰 고민이 인구이동을 어떻게 시킬까하다 1순위로 서울 중심권의 명문학교 8학군을 강남권으로 옮기는 일.그래서 명문학교 8학군 모조리 이동하면서 너무 강남으로 휩쓸림ㅠㅠ
오랜만에 옛날 꿈을 꾸다 옛날 사진을 검색해봤습니다.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어제는 유난히 옛날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면을 많이 봐서 그런가봅니다. 93년도출생이지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네요. 어머니는 홍수는 무서운거라고 말씀하시곤하셨는데. 초등학교 롤러브레이드 타던 시절도 생각나네요. 격변한 세상을 예나 지금이나 살고계신 우리 부모님이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사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도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han1231 실질적인것은 그렇지만 그 상징성을 결코무시하면 안되는게 건국을 법적으로 해방후라고 해석하는순간 수많은 친일파들이 법적으로 무죄가 됩니다. 현국가가 아니기때문에 국가보안법 상 문제가 없는거죠. 그래서 꼭 일제강점기를 대한민국 역사에 포함을 시켜야하는겁니다. 그래서 친일파 후손들이 기를쓰고 48년 건국을 주장하는거죠
이런거 보면 70년대 도쿄보다 70년대 서울이 많이 뒤쳐질거 같은데, 물론 많이 뒤쳐지긴 했겠지만 생각보다 별반 차이가 크지 않은게 놀라워요. 그리고 현재 도쿄는 발전이 지체된 느낌이라면, 서울은 점점 sf판타지속 미래도시가 되어 가는 느낌이고.. 성숙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새삼 한국도 대단하는게 느껴집니다
0:39 여기 좌측에 나오시는 두 분... 70년대 초반에 중/고등학생이셨으면... 중학생이신지 고등학생이신지 모르겠으나 당시 중/고등학생이셨으면 50년대 중반 년생이실 것이고 그러면 60대 후반의 나이가 되셨겠네요... 두 분 위 사진 보시면 어떤 생각과 마음이실까요?? 아마 감회가 많이 새로우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았는데 깨끗해 졌네요. 고등학교 일학년때 대연각 화재났었던 일이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마스날 이었는데 말에요. 서울역앞 광장 왼쪽에 공중변소가 있었는데 옜날 고등학교 다닐때 한번 들어갔다가 너무 깊어서 다리가 덜덜 떨리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없어졌겠지만요. 서울역앞이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그때는 서울역에서 시내버스 많이들 갈아탔었는데요. 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둘러보고 싶습니다. 사진에 나온곳 거의다 걸어 다녔던 길이라서 옜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These precious pictures are hitting me right on the heart. I remember that Korea in the early 80's. Amazing advancement has happened in last 40 years. Korea is in many ways even more advanced than US now.
귀한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50초쯤 나오는 낙원상가, 허리우드 극장.. 1968년 입니다.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가 1967년 여름 홍콩에서 처음 개봉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이듬해인 1968년 개봉 되었습니다. 당시에 극장들은 개봉관과 재개봉관, 동시상영관으로 나뉘어 있었고, 종로,명동, 충무로등 서울시내 한 복판에 있는 극장들은 대부분 개봉관이었습니다.
아. 77년 고등학교 다닐때내.. 79번버스 강남학동에서 타고와 제3한강교 건너 .하얏트호텔 남산 남대문 시청 광화문 저자리에서 내려 버스 바꿔탔는데... 낙원상가 세운상가. 참 빨빨거리고 돌아 다녔고...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이며 남산 등 이제보니 지금것 서울 살면서 남산은 그때 가보고 지금까지 간기억이 없네..허참 눈시울이 불어지네요.. 이젠 인생 뒤안길에 접어들어 옛추억을 떠올리니..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 옛날이군요. 그런데 왠지 그 노선이 83번 같기도 하네요. 도산대로로 가다가 제3한강교를 지나 한남동 끝에서 유턴해서 하얏트로 해서 남산순환도로를 지나 남대문과 시청앞과 중앙청을 지나 서울역으로 가던 버스 말이죠.^^ 79번은 1호터널로 들어가서 중앙극장 앞으로 가던 노선 같습니다.
70년대에는 거리에 사람이 차고 넘쳤는데 지금은 자동차외엔 사람들이 안보여요 70년대는 정겨움과 따뜻함이 느껴지고 21년도는 발전되고 차가운 도시라는거만 느껴지네요ㅜㅜ 제가 71년생이니까 태어나고 딱 51년이 지난 지금...... 예것이 더 그리워지는 사진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릴적 어울려서 놀던 형제,가족들이 마니 생각나네요
난 70년대생이지만, 기억나는건 80년대 어린시절인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거 같다. 한겨울 퇴근길에,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따뜻한거 먹이시려고 식을까바 품안에 품고가져오신 두꺼운 갱지봉투에 들어있던, 풀빵, 옛날통닭, 군고구마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특히 군고구마는 먹을땐 어미니가 꼭 밖에 장독대에서 살얼음담긴 동치미 한사발 꼭 떠다 먹여주신 기억도 나고...체하지 말라고.. 그리곤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모여서 군고구마 호호 불어가며 먹으면서,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전설의 고향/ 유머일번지/등등 볼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또렷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젤 행복한 시절이었음......
![80년대 한강의기적, 대한민국 마천루의 상징! 63빌딩(舊대한생명빌딩, 現한화생명63빌딩)🏢🌟 | [그땐그랬지 : 63빌딩]](http://i.ytimg.com/vi/O7-7oCn97oc/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51년전에 계시던 사진속 시민들 지금은 많이 안계실걸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51년후면 2071년 아직은 먼 미래지만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자구요
51년 후면 살아있는 사람도 있을거고 거의 사라진 이슬만 있을거 같네요..그때는 공상영화에서 나온 레일로 다니면 무인 자동차나 날아다니는 택시가 있을거 같네요.. 지금처럼 전쟁이 없는 50년 후 생각을 합니다.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102살...ㅎㅎ~ 그전에
100년도 못사는인생인데 참ㅜㅜ
아등바등살아야하네요40대
아직도 갈길이 먼ㅜㅜ
51년뒤면 86세이니 운좋으면 살아있을지도모르겟네
@@eagles-2025 젊음이 부러워~~
66살..
앞으로 50년 후에는 난 당연히 세상에 없겠지.
인생 무상일세. 건강히 살아있는 오늘 이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겠다
인류는 의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이보그화로인해 영생을 누리게되는데...
외관만 바뀌고 예전 그대로인 건물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다 뜯어 고치는 것 보다 오래된 것을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구도심은 50년 지나도 큰 변화 없어요. 강남쪽, 신도시 보면 세상이 바뀐게 보여요.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에서80 년도에 악세사리코너에서장사 했는데 당시 80 년도전엔 유명하리만큼악세사리 손님이바글바글점점집안지분싸움으로문닫게되고명동성당가는길에 명동교자칼국수 유명매일먹어도 안질려 그곳에 있다면꼭 가고싶네요
같은생각
거기사는사람은 지옥이여
공감!!!
제가 원했던 컨텐츠..단순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좋은데 지금이랑 비교해보는게 너무 재밌네요
Before - Korean
[안내] 배경음악이 듣기 안좋다는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라 음악을 바꾼 새로운 버전을 올렸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댓글과 의견이 너무도 소중하여 기존 동영상을 삭제하지는 않았습니다.
After - French East Asian
[Information] Sur la base de vos opinions selon lesquelles la musique de fond n'est pas bonne à écouter, nous avons mis en ligne une nouvelle version avec la musique modifiée.
Cependant, nous n'avons pas supprimé l'ancienne vidéo car vos commentaires et opinions sont si précieux.
거의 바뀐게 없는데 건물들만 현대식으로 바뀐거 같네요 쉽게 비유하자면 게임 리마스터한거랑 같음
경제가 몇십배는 성장했는데?
그럼 뭘 더 바라나?
꽤 최근에 지어졌다고 생각한 건물들은 거의 다 유리로 떡칠한거구나.
투명하고 번쩍거리는 시각효과는 미래지향적이니까요. 그리고 라운드 통유리는 시공이 까다로운 첨단 공법에 속해요
내부 리모델링도 거의 새로 짓는 수준으로 한곳도 많아요.
아니 그럼 씨발 건물을 다 허물고 다시지어야하나 ㅋㅋㅋ
일본도 다 마찬가지야, 거긴 건물들이 더 오래됐어
툭하면 다 때려부수고 새로지으면 그 도시에 역사란걸 찾아볼 수 없게 됨.
의외로 같은 건물들이 많네요.... 70년대초면 전쟁끝나고 20년뒤인데...정말 발전이 빨랐네요....
지금 서울의 도시모습(하드웨어)은 이미 70~80년대 형성되었고 지금과 크게 변한게 없어요^^
남대문,을지로,명동 주요 건물은 그때나 지금이나..
시내 중심가보다는 주택가의 변화가 크죠
많았던 산동네가 거의 사라지고 아파트촌으로 변신했으니까요
박정희 경제개발 수출로 💵달러 벌어서 지금 경제기반을 잡았는데요 71년도 어릴때생각나네요 우리아버지 코스모스 미도파백화점에서 장사했는데 대한민국 앞으로 더 발전합니다 그래서 일본을 앞지를겁니다
경제개발 ㄷㄷ
귀한 자료들을 찾아 옛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셔 추억이 새롭네요. 감사드립니다·
So beautiful! I close my eyes, and I can forget about everyday stress. It's like being in another world. My 1st visit to Korea was 1980. Time goes by so fast! 감사합니다.
Good luck
Tomorrow is seonal in Korea
Happy new year and
God bless you
1971년 사진하고 현재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건물들이 철거되지 않고 리모델링해서 보존한 경우가 많았네요
큰 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리모델링해 간 모습이 너무 좋네요! 중요한건 사대문안만 그렇고 강남은 천지개벽을 했다는 사실ㅋㅋㅋ
강남은 건물 자체가 별로 없었으니까요 아직도 강남은 처음 개발된 그대로인 곳이 많습니다
금융과 산업의 도시로 발전하던 서울 중심권과 다르게
강남권은 뭐 산,언덕,무덤 논밭 천지였으 황무지였죠.정말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기 좋은 땅. 그래서 강남이 언덕이 많아 아직도 홍수나면 재난에 불리하죠.
강남개발했을때 큰 고민이 인구이동을 어떻게 시킬까하다 1순위로 서울 중심권의 명문학교 8학군을 강남권으로 옮기는 일.그래서 명문학교 8학군 모조리 이동하면서 너무 강남으로 휩쓸림ㅠㅠ
당시의 강남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풀밭이었던 걸로 압니다.
70년대 초반 서울은 약간 히로시마나 센다이같은 일본 B급 대도시의 운치있는 구도심 지역 느낌인데 2021년 서울은 시카고나 휴스턴에서 볼거같은 세련된 빌딩 외부 모습을 기존의 서울 건물들의 모듈에 알맞게 덧씌워준 느낌.. 개인적으로 둘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ㅎ
ruclips.net/video/viIhOorr11I/видео.html 서울 야경
뭔지 공감감요
히로시마 센다이 ㅇㅈ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분위기가 비슷함
시카고 안 가보셨죠? ;; 서울은 노후화 되어서 엄청 촌스럽습니다. 스카이 라인도 엉성하구요
오랜만에 옛날 꿈을 꾸다 옛날 사진을 검색해봤습니다.
왜 이럴까 생각해보니 어제는 유난히 옛날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면을 많이 봐서 그런가봅니다. 93년도출생이지만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네요. 어머니는 홍수는 무서운거라고 말씀하시곤하셨는데. 초등학교 롤러브레이드 타던 시절도 생각나네요. 격변한 세상을 예나 지금이나 살고계신 우리 부모님이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사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도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93이면 10살에 이미 2003이라 ㅎㅎㅎ 그땐 아미 발전된 서울 ㅎ
이 사진 보면 지금의 서울은 일단 70년대 대부분의 큰 틀은 완성 돼 있다는걸 알 수있네요.
건국 후 25년, 전쟁 후 17년 후에 정말 총알처럼 빠르게 발전한걸 알 수있네요.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머니 할아버님들.
서울 강북의 큰틀은 박정희 때 대충 마련됐고 강남은 전두환 때 기반을 다진 거죠
헌법을 모르시네 대한민국 건국은 임시정부 수립부터임
@@911rr3 현실적인 건국이요.. 그니까 임시정부가 아니라 진짜 정부가 들어선 1948년을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911rr3 해방후 25년이라고 썼어야 되긴 하네요. 하지만 임정이야 상징적인 의미고 실질적으로는 48년이 맞죠
@@han1231 실질적인것은 그렇지만 그 상징성을 결코무시하면 안되는게 건국을 법적으로 해방후라고 해석하는순간 수많은 친일파들이 법적으로 무죄가 됩니다. 현국가가 아니기때문에 국가보안법 상 문제가 없는거죠. 그래서 꼭 일제강점기를 대한민국 역사에 포함을 시켜야하는겁니다. 그래서 친일파 후손들이 기를쓰고 48년 건국을 주장하는거죠
격세지감... 어린시절도 생각나고...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진짜 단기간 내에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는게 맞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말고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며 다른 나라에게 희둘리지 않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났으면 좋겠다
그렇습니다.
응 현실은 문재앙 ㅋㅋㅋ
@@user-yv7tz6sr8z ㅅㅂ... ㅈ같은 2021년 현재의 현실
그니까 선진국이된만큼 군인대우도 선진국처럼 해주자^^
@@hollow77142 ㄹㅇㅋㅋㅋ
귀한영상이네요. 두개의 사진을 한꺼번에 비교할수있게 한화면에서도 보고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70년대 도쿄보다 70년대 서울이 많이 뒤쳐질거 같은데, 물론 많이 뒤쳐지긴 했겠지만 생각보다 별반 차이가 크지 않은게 놀라워요. 그리고 현재 도쿄는 발전이 지체된 느낌이라면, 서울은 점점 sf판타지속 미래도시가 되어 가는 느낌이고.. 성숙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새삼 한국도 대단하는게 느껴집니다
필리핀에서 중~대학교까지 유학한 사람 입장에서 우리나라 70년대가 현 마닐라 하고 비슷한 감성이 있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저때 필리핀은 일본 다음의 부자나라로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독재자 마르코스와 애국자 박정희의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김정민-b6y 70년대에는 이미 한국이 필리핀보다 잘 살았습니다. 과거 필리핀의 경제상은 심히 과장된게 많아요.. 60년대 기준으로도 말레이시아는 필리핀보다 잘 살았고 한국과 필리핀이 1인당 gdp가 비슷했습니다
2014년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께서 살아 오셔서 1970년대 산업은행 모습 보여드리면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고 가실 겁니다. 1970년대 초반에 산업은행에서 직장생활 하시면서 거기서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드셨습니다.
2020년대의 모습도 2070년이 되면 지금 영상에서 1970년대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건강해서 2070년에 어떻게 변했는지 꼭 보고 싶네요
궁금하네요.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ㅋ
다른나라랑 비교하면 건물 디자인과 배치가 너무 후진감이 있는데 더 멋지게 바뀌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별로 안바뀔듯 2000년 초반과 2020년은 보면 비숫비슷 버스색깔만 바뀜
나도 윗댓글과 마찬가지로 2020년대에서 2070년대는 저렇게 드라마틱하게 바뀔거같지않음. 1970년대는 우리나라가 이제 막 여기저기 개발하기 시작한 개발도상국이었고, 현재 서울은 이미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로 성장해버렸기 때문에...
와 진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이런자료 최고
^^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 더 올렸어요. 재밌게 봐 주세요.
잠시 화면으로 시간여행 다녀 온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
50년 동안의 변화보다 1970년과 1960년 10년간의 변화가 더 극적일 듯...
ㅇㅈ 70년대 초반의 건물들이 생각보다 촌스럽다는 느낌이 덜함
정답
ㄹㅇ 격세지변이죠
@@pongseonggum진짜로 마냥 좋은건 아닙니다
국가주의 정책때문에 온 사람들이 죽고 정신적으로도 갈려나갔거든요
지금 유리건물들이 압도적으로 멋있는데?
저 시대에도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야 하고.
시간을 압축한 듯한 이 묘한 신비감....
50년이나 지났음에도 생각보다 별로 변한게 없네요.
완전 최첨단 도시로 변해 있을 줄 알았는데...
강남지역은 다름..
0:39 여기 좌측에 나오시는 두 분... 70년대 초반에 중/고등학생이셨으면... 중학생이신지 고등학생이신지 모르겠으나 당시 중/고등학생이셨으면 50년대 중반 년생이실 것이고 그러면 60대 후반의 나이가 되셨겠네요... 두 분 위 사진 보시면 어떤 생각과 마음이실까요?? 아마 감회가 많이 새로우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 : 달라지긴했는데… 크게 달라진게없는거같기도하고..확실한건 70년대가 전쟁 끝나고 크게 발전했구나… 느꼈음.
21년도말고 50년대랑 70년대랑 비교해야 크게 발전했구나…라고 느낄듯.
@@stephen19-n1y 정답
서울 중심가 비교영상 중요한 자료네요
어릴적 지나갔던 거리가 다시 생각나게하는 군요
서울역앞 종근당,동화약품 부채표 활명수,휘리릭 돌아가는 네온싸인광고판이 화려하던 시절이었지요.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건물이 죄다 그대로네... 어쩐지 안에 들어가면 너무 낡았어요...50년전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었구나
시대와 시대가 연결될 수 있다면 음악같은 것도 공유해보고 싶네. 과거 시대속의 사람들이 미래의 음악들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지
옛70년대사진들이 오히려
따듯하게 다가오는듯한 느낌은 저만의 생각인지...!?
과거가 미화되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 더 힘들떄라..
서울의 진짜모습은 강북의 남산 광화문 남대문 종로2가 을디로2가...송파 강남은 신도시느낌 , 그외는 수도권도시같은 느낌..
저도 서울 하면 을지로, 종로, 시청 주변이 더 정감이 가더라고요. 옛것들이 같이 숨쉬는 진짜 서울 느낌..
네 마음이 방탕과 술취함과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눌리지 않도록 하여라. 그 날이 마치 덫처럼 갑자기 네게 다가올 것이다.
헐. 나 정말 어릴때 의리의 외팔이 형따라가서 봤는데. 새로지은 건물도 있지만, 많은 건물은 리모델링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네요. 역시 건물주가 최고네.
Thank you for sharing this old videos.
It was amazing memories in Seoul year 1976
⭐️😊👍
서울은 과거나 현재나 그 이미지는 항상 발전되고 세련된 느낌이네요. 별 차이가 없네요. 뿌듯하네요.
속담이 틀린게 하나 없네요 인생사진도 같이 담았으면 하고 바람과 더불어 저 시절 아빠,할머니,큰엄마,작은고모,작은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렇게 많이 바뀌지는 않았는데 깨끗해 졌네요. 고등학교 일학년때 대연각 화재났었던 일이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마스날 이었는데 말에요. 서울역앞 광장 왼쪽에 공중변소가 있었는데 옜날 고등학교 다닐때 한번 들어갔다가 너무 깊어서 다리가 덜덜 떨리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없어졌겠지만요. 서울역앞이 아주 깨끗해 졌습니다. 그때는 서울역에서 시내버스 많이들 갈아탔었는데요. 다음에 한국 방문하면 둘러보고 싶습니다. 사진에 나온곳 거의다 걸어 다녔던 길이라서 옜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한국 사진 보시니 반가우셨겠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로 보내주오니요 저시대에서 다시 살고싶어오니요
아 짜증나. 나를 조작하지마 조작러들아.
난 더이상 1981년으로 안간다 신끼있는 사람들아 나를 죽이고 평행우주로 끌어들이지도 마라.
@@유로유庾路冇이건 또 뭔 정신병자야
너나 가
열심히 살았던 청춘들 이젠 볼 수 없는 곳에 잠들어 계시거나 백발노인이 되셨을텐데.. 세월은 꾸준히 흐르는구나 괜히 서글프다
내가 10 살때의 첫사랑 왕위를 보네요..ㅋㅋ. 왜일까 세련돼고 깨끗하게 바뀜에서 받는 느낌은 정겨움보다는 차가움을 더 느끼는 이유는 ?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플로리다에서 편하게 봅니다. 고맙습니다
These precious pictures are hitting me right on the heart. I remember that Korea in the early 80's. Amazing advancement has happened in last 40 years. Korea is in many ways even more advanced than US now.
I think so.
왜 저때가 더 따뜻해보이지 햇볕이 많아 빌딩이 없어 일조량이 많은 듯
음악 아련하네
덥기는 지금이 더더움..
온난화떄문에
높은건물 정말 싫음
@@신민우-b5x 높은건물이 왜 싫어요?
어떻게 빨리 시간이 지나갔는지 무섭기도 슬프기도 하군요. 전 서울사람이라 이장소들을 잘알고있지요. 음악마져 haunting and distressing!!! 귀신나올것 같으며 괴롭히는군요. 해외에 나온지 오래되니 더욱더 한국이 그립고 옛날이 그립군요. 잘봤어요.
한국은 1960-70년대에 이룩되어진거같다. 2021년 현재는 그냥 리모델링수준.
구도심은 별다른 변화없음. 신도심이 큰 발전을 가져다줌.
돈이 어딨어서 마구 부실까?
50년 반세기 잘봤습니다 .. 또 50년.. 나는 어디에 있을까.. 에너지보존의법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겠군요
귀한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50초쯤 나오는 낙원상가, 허리우드 극장.. 1968년 입니다.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가 1967년 여름 홍콩에서 처음 개봉되었고, 우리나라에는 이듬해인 1968년 개봉 되었습니다.
당시에 극장들은 개봉관과 재개봉관, 동시상영관으로 나뉘어 있었고, 종로,명동, 충무로등 서울시내 한 복판에 있는 극장들은 대부분 개봉관이었습니다.
1970년대 초 코스모스, 미도파 백화점 가서 하루종일 에스컬레이터 타고 놀다가 안내하는 누나가 다른 데 가라면 신세계 백화점 가서 전망 엘리베이터 타고 놀던 기억나네요. 명동의 기본 건물들은 몇 개 빼고 그대로 남아 있네요. 남산도 그대로고......
미도파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손잡는 고무 레일이 빨간색으로 기억 납니다. ㅎ
이걸보니 내 청춘이 많이 변했다는걸 느끼게 되도다.
70년대 처음 서울에 왔었지.
며칠 후 고향으로 갔었고 다시 80년대초 올라와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
영상을 비교하며 볼 수있게 잘 제작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타임머신 타고 70년 대로 가서 각 장소에서 사진찍어 오느라 고생했네요.....
항상볼때마다 너무 신기하고 멋져요..옛날 감성 역사 그런걸 좋아하는 저로써..복원왕님..너무 최고에요!!
저 복원왕 아니예요. 엉엉...
진귀한 영상,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해놓고 갑니다〰️🦱💭
80년대 생이지만 난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던것같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까지 TV 틀면 1주일동안 크리스마스 캐롤송 부르고 나라전체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티비보면 정치예기하는 프로가 너무 많음
변함이없는우리구나 한결같은 시대를거슬러 한점변함이없다 와 싱기방기 좋다 좋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오랜만에 감회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제가 7살때 모습과 55세가 되어서 보는 모습은 많은 차이가 있네요 과거로 돌아간 느낌 입니다.
아.
77년 고등학교 다닐때내..
79번버스 강남학동에서 타고와 제3한강교 건너 .하얏트호텔 남산 남대문 시청 광화문 저자리에서 내려 버스 바꿔탔는데...
낙원상가 세운상가. 참 빨빨거리고 돌아 다녔고...
명동 코스모스 백화점이며 남산 등
이제보니 지금것 서울 살면서 남산은 그때 가보고 지금까지 간기억이 없네..허참
눈시울이 불어지네요..
이젠 인생 뒤안길에 접어들어 옛추억을 떠올리니..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 옛날이군요. 그런데 왠지 그 노선이 83번 같기도 하네요. 도산대로로 가다가 제3한강교를 지나 한남동 끝에서 유턴해서 하얏트로 해서 남산순환도로를 지나 남대문과 시청앞과 중앙청을 지나 서울역으로 가던 버스 말이죠.^^ 79번은 1호터널로 들어가서 중앙극장 앞으로 가던 노선 같습니다.
1970년대라면 우리 아버님, 어머님 세대가 한창 젊었을 시절이겠죠.
지금의 발전된 모습도 좋지만 1970년대의 예전 모습도 정겹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현재를 살아가는 서울생 70년생 남자로서 뭔가 찡한 감성이 돋네요. ^^
Wow! Seoul is my favorite city and I love to see how it looked like before!
건물이 세련되어가면서, 점점 차가워지는 느낌.
아니예요 영상 주인장이 일부러 2021년 사진을 칙칙한것만 골라 올린거예요. 비오고 화면 보정된거요 포샵 조금만 해보시면 사진이란것이 얼마나 속이기 좋은 트릭의 전유물인지 알수있으세요. 물론 특유의 구슬픈 음악이나 지금의 감정은 공감해요 ㅎㅎ
빌딩들이 너무 각지고 일률적이다보니 그런게 있어 보이네요
개성없고 높아지기만 하는 아파트,상가건물
도시관경이 이렇게 못난 나라는 드뭄
@oo oo 그렇게 치면 70년대는 공구리 그대로에 석재벽돌 그대로, 맨 흰색 페인트만 칠했던 그때가 더 칙칙하고 차갑죠
@@fotonara ㅇㅈ 기와집도 한옥집도 아니고 공구리쳐서 대충 만들어갖고 ㅋㅋㅋ 그래서 삼풍백화점 무너지고 성수대교 작살난거 아닌가?
진짜 차가운 도시가 되가네요
70년대에는 거리에 사람이 차고 넘쳤는데 지금은 자동차외엔 사람들이 안보여요
70년대는 정겨움과 따뜻함이 느껴지고 21년도는 발전되고 차가운 도시라는거만 느껴지네요ㅜㅜ
제가 71년생이니까 태어나고 딱 51년이 지난 지금...... 예것이 더 그리워지는 사진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릴적 어울려서 놀던 형제,가족들이 마니 생각나네요
그러게요. 나이가 들 수록 어린 시절의 추억이 점점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면서도 점점 더 메말라가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1976년 첫휴가 나와서 자대복귀 3일전 추억이 각인되어 있는 명동.
옛날이 지금보다 더 낳은것같네요
지금은 건물이 높기만하고 되게 복잡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저도 그렇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획일적인 디자인의 건물들이 너무 많아요.
아버지의 20대 시절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를 만난다면 묻고싶다
0:58 어머니께서 한정혜 요리학원에서 요리 배우셨습니다.
아 유명했죠
누구나 들어본
Nice sharing my friend greetings from Singapore 🇸🇬🇸🇬🇸🇬
Very Nice Video~~👍👍👍
지난 50년 동안 크게 달라진게 있다면 달동네, 슬레이트 지붕, 다세대주택에서 서울 곳곳에 고층 아파트가 빽빽히 들어섰다는 것. 중심가는 큰 변화 없어보이네.
과거로 돌아가서 하루만 놀다오고 싶다.. 미래에 변화가 생길 행동 안고, 그냥 감상하러 다녀오고프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옛 사진 복원과 비교자료를 투영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끊임없는 인내에 고마운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 태어난 시점과 지금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괜시리 뿌여지네요. 정말 세월의 장사는 없는가봐요. 소리없는 눈물 한 잔 마시면서...
우리 아버지 세대들이 이루어내신 놀라운 업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세대라기 보다는 조부모세대라고 보는게 맞겠죠.
@@새사람-l8u 위에 분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lettermines 음. 듣고보니 그렇네요ㅎㅎㅎ
크게 바뀐게 없네요
역시 도시는 넓은 시야로 봐야 상전벽해구나 하는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찍은 모습으로는 50 년의 세월에도 의외로 엄청난 체감까진 느껴지지 않고 그냥 건물이 깔끔 세련되어졌구나 하는 정도,.
골조는 그래로고 리모델링만 됐네.
차만 바퀴고. 유럽느낌 살짝난다.
오랜건물 그대로.
0:27 멀리 불탄건물은 화재로 사람이 많이 죽었던 대연각호텔 화재현장...
특히 대만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하네요.
@@어쩌라고-n3y 잘못기억하시거나 잘못된정보를 알고계신겁니다. 대연각호텔 화재시 대만인은 남자 2명이 사망한게 전부이고 일본인이 8명사망 재일교포 4명사망 미국,인도,터키인이 각1명사망 나머지 한국인이 무려 143명이 사망한 대형참사입니다. 사망자의 90%는 한국인이고 외국인사망자는 10% ...
@@arabica7 아무튼 외국인들도 많이 돌아가셨군요.
@@어쩌라고-n3y 네 단일화재로 160여명이 사망한 큰사건이었죠 당시에 TV생중계를 해줬을정도로...
제가 태어나기 전 서울 이군요~~
저는 1983년 출생 입니다
시대는 흐르고 흐르고, 사람만 바뀌네....인간의 슬픈 굴레. 음악마저....슬프네.
명동.소공로쪽에
옛날건물들이 많지요
대연각 호텔
칼 호텔
대연각 호텔화재당시
새로지어야한다고 했는데
얼마나빽이좋은지
아직도 그건물을사용하고있네요 대연각은 벽돌을쌓아
올린건물입니다
콘크리트건물이아닙니다
저 시절을 실제로 살아낸 사람들 입장에선 정말로 눈시울 찡~한 영상이 아닐수 없네요...
현재 와 비교해 놓으니 또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난 70년대생이지만, 기억나는건 80년대 어린시절인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거 같다.
한겨울 퇴근길에, 아버지가 자식들한테 따뜻한거 먹이시려고 식을까바 품안에 품고가져오신
두꺼운 갱지봉투에 들어있던, 풀빵, 옛날통닭, 군고구마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특히 군고구마는 먹을땐 어미니가 꼭 밖에 장독대에서 살얼음담긴 동치미 한사발 꼭 떠다 먹여주신 기억도 나고...체하지 말라고..
그리곤 가족들끼리 도란도란 모여서 군고구마 호호 불어가며 먹으면서, 토요명화/ 주말의명화/ 전설의 고향/ 유머일번지/등등 볼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또렷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젤 행복한 시절이었음......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70년생인데 눈물 날 것 같네요…^^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불과 7~10년전 초등시절에는 2020년 되면 자동차가 날라댕기고 무인 자동차도 엄청나게 많아질줄 알았는데 걍 화면만 바뀐게 전부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70년대 건물과 2021년 건물이 새롭게 세련되진 건 같네요.. 그리고 70년대에는 거리에 나무가 별로없고 전선이 많았는데, 요즘은 도로변에 조경을 해서 나무들도 있고, 전봇대 같은게 거의 없네요
크게다르지않아서
조금,놀랍습니다.
옛날이더멋스럽기도하고^^
난 아직 80년대 서울 생각하고 서울 시내 나감. 요즘 들어 건물들이 세련되어지기는 했으나 길들은 변함 없음.
조금씩 변하니 변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많이 변하는 서울.크
저도80년대 생각하고 길 봅니다 건물만 좀 바뀌고 기존길들은 크게 바뀐게 없지요
4:57 COSMOS 당시로선 보기힘든 세련된 간판
현대적인 미니멀 간판
우리나라의 옛날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면 상전벽해가 떠오릅니다. 풍경도 사람들도 모든게 낯설정도로 너무 많이 변했죠.
리모델링만한거같다 멋지게 변했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두 사진을 동시에 볼수있는 비교사진을 추가하면 더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