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과 안식일은 어떤 차이가있는 날인가?어떤날 예배하는게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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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김성수목사 교리강해 주일과안식일 강해설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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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나 주일을 지켜서 구원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이다
사람은 히나님을 결코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야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임이 믿어지는 것이다.
사람 자의로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것은 구원의 주체가 자신이라는 것과 같다.
성경을 15번 통독전에는 배울것이 있다 생각하고 열심히 듣고 배웠으나 통독을 20회 30회 늘어가니 별로 배울것이 없어집니다.
요일2;27)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14;26)보혜사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성령 그가 너희를 가르치고 내가 한말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말씀이 임하자 성령님의 가르침에 집중되어 자유함이 충만해져서 잡다한 생각이 물리쳐집니다.
목사의 말에 집중하지 마시고 성경을 통독함이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온전히 받아드린 사람은 매일 매순간이 안식일이다
이제는.내.생.명.이.내.속에서.
녹으니.환.난.날에.나를.
사로잡음.이로다.ㅡ
부활은 안식일이 아니다
제칠일은 부활일과 별개의 날이다
살아있는 말씀을 전해주는
진정한 목사님은 어디게실까요
주일설교하는거들어보면
너무 뻔한 요즘목사님들
영상 내용 시작쯤에 말씀하신 지난주 설교영상을 알려주세요..
김성수목사 "구약과 신약" 설교입니다
예수님이 완전케 한 모든 명령이 곧 반석되신 구원의 징표이자 새언약의 약속ㅇ다
사마리아 우물 옆에서 사마리아 여인 과의 대화를 유의 할 필요가 있다 신령과 진 정으로 예배 할 때라 말씀하신 것으로 볼 때 때와 장소는 허울 뿐인 것을 알 수 있다 언제 어디서 인 것 무슨 상관이지 나의 중심의 근원이 주께 가까운지 멀어 진 것 인지의 문제다
알고리즘 타고 여기까지 왔지만 사람이 종교를 갖고 신앙을 추구하는 것도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두려움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궁금하다는게 기본이죠. 우리가 이렇게 소리없이 사라지는 존재인지 아님 그 무언가가 있는지…
사탄의 진화론은 우리가 죽으면 없어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하고 하나님은 죽어도 부활시켜서 하늘의 영생을 주는 귀한 존재라 그러고…
무엇을 믿을런지의 선택은 우리의 몫이죠
사도행전에 안식일이 많이 많이 쓰여있음
아멘
사도행전과 성경에 나오는 모든 안식일은 현재의 토요일이죠.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로 바꾸라고 하거나 바꾼적은 없죠.
@@hopejb5317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 주일로 바꾼 자들이...
로마 카톨릭 입니다.
성경에서 로마 카톨릭을 짐승으로 표현 하는데...
하나님의 십계명을...
로마 (짐승)의 십계명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때부터 카톨릭과 개신교는...일요일에 예배를 보는 것 입니다.
즉 짐승의 계명을 지키는 것 입니다.
일요일에 열심히 기독교 교회에 나가서...
짐승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는 자들이...기독교인들 입니다.
@@hopejb5317
주의날 일요일이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을 보지마시고
성경상 안식일을 지켜야함니다
성경상 안식일이 언제라는건가요?
말이야? 방구야?
유대인들의 경전이 성경이야
애기야 정신 차려라
밥 먹고 학교 가야지.
주일은?
주님의날?
안식일?
안식의날?
일,월,화,수,목,금,토,
1,2,3,4,5,6,7,
해,달,불,물,나무,쇠,흙,
하나님이 예수를 불로 보내어 십자가에서 창에 찔려 죽이사 무덤에 넣으시다?
제칠일이 안식일이라면 흙인 땅에서 안식!
흙으로 지어진 내안에서 안식이라는것?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 하셨음!
가는게 아니라 오는것!
일요일에 예배당에 모여 주일이라 하는건 제 팔일?
토요일이 제 칠일?
토요일에 안식을 누리며
부활의 제 팔일인 일요일에 모여 축하하고 감사하는건 타당하다 느낍니다.
예배가 아니라 축하파티!
성경은 율법과 복음의 양면성이 있기에
어떤 말씀으로 열리느냐에 따라 반응이 천지차라 느낍니다.
일요일이어야 사람이 많이 모일것이라 하여 그리 할거라는 생각은 편견이라 봅니다.
일요일에 이왕 모이시니 경견보다 축배를 권해봅니다.
헌금이 아니라 연보로 하시고
서로 축하하며 즐겁게 화목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구원 받기위해 모이는게 아니라
~여기있는 자들중에 내가 다시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이천년전에 이미 왔으니 구원은 과거시제!
교회를 상징하는 열두제자에게 말씀 하셨으니
현재의 내게도 적용되는 중복적 시제!
미래에 천국에 간다고 하는건 속임수로 보입니다.
~내가 너희안에 너희가 내안에~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 하셨을때
나도 그때 지금 그속에서 동행했음을 아시는게!
주님은
~내안에 너있다~ 하시는데
밖에다 두고 주여! 주여! 주여! 하는건 바보!
무슨말인지 모르겟네요. 제8일 이란건 성경에 없죠. 제7일 그리고 반복.
주님이 다시온다했으니 미래의 구원이란건 당연.
@@hopejb5317 성경에서 홀수는 하늘의 수이고 짝수는 땅의수입니다.
홀수는 남성형이고 짝수는 여성형입니다.
1은 하나님의수
2는 예수
3은 성부성자성령 삼층천
4는 동서남북 땅의수
5는 모세오경 율법
6은 육신을 상징하고
7은 안식의수
8은 부활의수
9는 승천의수
10은 완성의수
11은 아들의수
12는 교회를상징합니다.
11이 십인 하나이고 십일조라하며 예수그리스도입니다.
2가 그리스도예수이고요.
7이 완성되면 8이라합니다.
8이 완성되면 9라하고 그런식입니다.
예로 다윗이 일곱째 아들인데
기름부음을 받으면 여덟째 아들이라 하는겁니다.
홀수는 영적수 이므로 홀로는 완성이 되지 않습니다.
영은 소마인 몸이있어야 실체가됩니다.
짝수는 씨가 없기때문에 혼자서는 생산을 못합니다.
성경에서 사람이란 영을 소유한 존재를 말하고
집승은 혼을 소유한존재를 말합니다.
둘다 인간입니다.성경은 모두가 비유입니다.
~동풍이 분다~ 는
대적 즉 율법의 말씀이 닥쳐온다 입니다.
~예수께서 바다위를 걸으셨다~
복음의 말씀이 율법의 육신을 밟아 이기고 전도하신다 입니다.
~산에 올라 앉으시니~
바다를 걸으신것과 동일합니다.
~산당을 폐하다~
율법의 성전을 부수다 입니다.
여하간 7인 안식의수인 죽음이고 무덤속에있는 나사로의상태입니다.
8은 ~나사로야 나오라~하셨을때 살아서 걸어나온 상태를 말합니다.
8은 짝수이니 땅의수이므로
우리의 구원의 완성은 땅인 내심령안에서 이루어지는겁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회오리가되어 마음속 하늘로 오르는게 9이고
내안에 천국이 이루어지는게 10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 아버지가 되고 내가아들인 십일조, 11입니다.
그런자들이 모인게 12인 교회입니다.
13이 새로운 삼층천 새하늘새땅입니다.
성경은 문자층인 로고스로 쓰여졌고
내용인 레마를 품고있읍니다.
성경은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그림들로 한없이 반복하고있읍니다.
계시록의 꼬리와 창세기의 머리가
문법적으로 알파벹 으로 직접 연결이 되어있읍니다.
마치 일차원에서 이차원 그리고 수없는 높은 차원들로 올라갑니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쉬워지며 볼때마다 새로운그림이 펼쳐집니다.
열리지 않으면 그냥 문자적 로고스에 머물게되고 이해가 않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만물은 전부 그리스도예수이며 하나님입니다.
단계가 높아지면 그게 모두 내안에서 벌어진다는것도 알게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세계도 성경안에 내용이 펼쳐있는것입니다.
내속을 뒤집어 놓은것입니다.
세상만물은 나를위한 조연들이며 나의 일면들입니다.
님의 입장에서 볼때 저도 조연이며 님의 일면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각각의 다른 세상들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세상의 종말이란것은 모두에게 동시에 오는게 아니라
각각이 소유했던 그 한세상들이 개별적으로 닫히는것입니다.
현 세상은 여러개가 겹쳐있읍니다.
한국이란 한나라에 오천만명이 함께 있는게 아니라
오천만개의 한국이 겹쳐있는 것입니다.
어떤 한현상을 볼때에 그래서 각각 다르게 감지해요.
~한강다리 위서서 내려다보는 강물~
자살하기 위해 찾은이에겐 잿빛이고
유람온 사람에겐 아름답게 보입니다.
강도들도 자기 가족에겐 천사로보입미다.
성경도 그러합니다.
백명의 성도가 있을때 성경은 백가지로 각각 인식됩니다.
백가지 기독교가 있는겁니다.
하여간 성경도 세상도 겹쳐있읍니다.
이걸 알게되면 모든것이 용서가되며 이해가되고
악인이 오히려 측은해지고
모든게 내것이니 부러움도 시기질투도 모두사라집니다.
이것을 알게됬을때 말씀이 이해되지요.
~긍휼히 여기는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이요~
이것은 감탄문입니다.
원문은 이러합니다.
~복있는자여!~ 완료시제입니다.
~천국이 네것이다~
~긍휼을 알므로~
긍휼을 베풀어야 천국이 주어진다가 아닙니다.
산상수훈이 다 그러합니다.
단계가 높아지면 과거,현재,미래,완료,미완료등등 모든것도
묵시로 영입되어 뭉뚱거려집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고~
그 세계엔 시간의 흐름이 없읍니다.
그게바로 영생입니다.
두서가 없게 느끼신다면 죄송합니다.
성경은 볼때마다 새롭습니다.
이것이 바로 걸작입니다!
~매튜더 피스~
부디 영적으로 강건하세요.
제가 님이고 님께서 저 입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는 분을 보는 것이 오랫만 입니다.
고린도 전서 6장 17절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
..........................................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나의 영과 성령이 하나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일이 언제 이루어졌는가?
히브리서 9장 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육신의 형상으로 오셨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부활하여...아버지께로 갔다가
두 번째 와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언제..누가 성령을 받았는가?
부활하신 후 바로 제자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2절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그리고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이렇게 서기 70년경에 유대나라가 망할 때까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선택된 자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것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 종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가 이스라엘의 종교 문서를 가지고...
거짓 종교를 만든 것이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는 구원을 줄 수 없습니다.
거짓 교리로 인간을 착취하는...짐승의 종교 입니다.
님의 말이 다 맞아요.
그러나 위 설교에 해당되는 대부분 사람들은 생명이 없는 율법의 상태에 있죠.
그러니 천국은 가는것등으로 풀 수 밝에~~
님은 은혜 받은 자로군요.
예수님이 주일에 부활하셨고 그날 제자들이 모여서 예배드린것이 주일 예배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부활하셔서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셨으므로 우린 승리하신 주일에 모여 예배드린다.
ㅎㅎㅎ. 그게 사탄에 속아서 이 세상이 지키는 소위 주일이라고하는 일요일 준수이죠. 판단은 오직 성경말씀으로 해야지 자기교회 교리가지고하는게 아니지요. 성경의 어느구절도 부활한 날이 중요하니 그걸로 바꾸라고한것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부활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진리이지만 사탄이 그 중요한 부활을 이용하여 세상을 기만하고있죠.
그러기에 성경의 하나님은 부활은 기다리되 그 시간과 날짜를 기억하고 지키라는 명령은 내리지않았지요. 도리어 잊기버리기 쉬운 세상사람들을 미리보시고
안식일을 꼭기억해서 지키라고 세상 창조하자마자 명령을 내리신거죠. 우리는 각자 교회의 교리에 충성하지말고 성경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안식일만 잘지킨다고 구원은 아니다
@@hopejb5317 제자들이 주일에 모여 예배드린 것이 사탄에게 속은거냐?
@@user-pv7mk6ql4r 안식일만 지킨다고 당연히 구원은 아니지요. 하지만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이요 구속의 상징이기때문에 모든 율법의 상징이라 할수있죠. 안식일을 위시하여 모든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고 힘쓰는것이 진정한 기독교인의 자세이지 않을까? 하나님의 법이아닌 자기교회 교리를 따른다면, 멋대로 십계명을 바꾼 천주교의 오만함과 다를바가 없음
@@Joshua-zg9jg 너는 버릇없이 반말이야? 일요일 믿는애들은 그리 버릇이없냐?
성경에 예수님을 위시하여 바울과 초대교인들이 일요일을 지켰다는 기록은 없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안식후 첫날에 바울이 떠나려하여 말씀을 들으려고 모였다”란 기록 하나인데, 보시다시피 안식일을 마친후에 바울이 떠나려하여 송별모임을 가진것이지 일요일 경배가 아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도 바울과 그 후손 유대인들은 토요일을 지키고 있지아니한가?
성경에 일요일의 기록은 전혀 없다. 사탄이 교황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때와 법을 바꾼것이다(다니엘 7:25). 지금이라도 사탄에 속지말고 진정한 성경의 진리를 회복하자
"선지국-피-를 먹어도된다"구요?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피와 목메어 죽인것과 우상의 제물과 음행을---"이라고 하신 말씀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요? 말씀을 좀더 깊이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시를 받은 자는 본대로 들은대로 말하고 계시를 받지 않은 자들은 자기가 열심히 해석해서 자기 생각대로 말하게 된다. 성경에는 구하라 찾으라라고 말했지 해석하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강해라는 것은 어리석인 행동이다. 그러니 헬라어 히브리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보는 것은 의미는 있으나 해석을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인간들은 자기가 해석을 해서 자기 의를 높이려고 할 뿐이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고 설교하는 거짓목사들이 너무 많다.
일요일을 지키는 이유가 사람들이 일요일을 지키자고 약속했기 때문이군요.
그런데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법률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 것을 알지요?
성경은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합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한 인 곧 도장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도장을 바꿔 버리고,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 곧
하나님의 도장 받기를 거절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무엇일까요?
너무나도 중요한 물음입니다.
대답 할 수 있나요?
짐승의표까지 않가도, 하나님의 법을 인간이 바꿔놓고 그게 타당하다고 설교하는게 한심하네요.
일반교회 목회자들이 양심을 걸고 다시 공부해서 세상을 회개하도록 해야지요.
기독교인들이여 성경 말씀대로 살자. 당신들 교회교리대로 사는게 아니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고...
일요일을 지키는 자는 짐승의 계명을 지키는 자이다.
모세의 율법은...오직 이스라엘 백성만 지키는 것인데...
이스라엘 백성도 아닌 자가 지키겠다고 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고...
신약시대에...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셨는데...
굳이 지키겠다는 심보는 무엇 인지?
그리스도에게 대항하는 것인가?
짐승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당연히 짐승이다.
일요일 예배 아무리 열심히 지켜봐라.
구원은 절대 없다.
로마서 10장 4절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토요일 지키는 전엣 계명은
무익하고 연약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히)
@@번개-f4g
예수님 요단강 세례 부터는
주의날 일요일이다
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히)
@@KVA-dd8bm
당신은 짐승의 계명을 지키는 자이니...
불못에서 영원히 있으라
설교주제에대한 것보다 목사에대한 이야기가 왜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 말쓰을전하는데 성도가 웃으면 좋습니까? 웃지않게 하세요.
설교는 엉터리
성경에서 안식을 지키라고 하셨으면 지켜야지요
안식일은 지구를 창조하신 기념이이요 하늘에서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히 지킬것이기때문에 영원한것입니다
한국 기독교와 목사님들은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증거 구절이 많지만 하나만 올립니다
다니엘서 7장 13~14절
사람의 아들 같은 이(예수님)께서
옛적부터 계신 이(여호와)에게
통치권을 주십니다
즉, 여호와는 구약 성경에 항상 붙어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 역시도 이방인인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유대인 사도들조차도 여호와를 버리고 오직 예수를 따랐습니다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신학으로 인해 목사님들이 잘못 배운 것을 잘못 설교해서 한국 교회들이 우상을 섬기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호와를 부르지 마세요
우리는 오직 예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user-on6tc2ov3m 영지주의요?
성경에 있는 내용이 영지주의와 무슨 상관이죠?
@@user-on6tc2ov3m
영지? 버섯 이름 인가요?
정신 차리세요.
어디서 주워 들은 것은 있어서...
@@user-qv9dm6tc6u
구약의 하나님을 여호와
신약의 하나님을 예수 라고 부르는데...
사실은 같은 분이 십니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여호와 예수 모두..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그냥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 입니다.
실제는 정확한 이름을 모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알파벳으로" Y H V H " 자음 네 글자만 존재 합니다.
신약의 하나님은...예쉬아 여호수아 JESUS 등등 으로 부르지만...정확한 이름은 아닙니다.
@@번개-f4g YWHW 의 뜻은
못을 보라 손을 보라 즉, 예수님을 뜻하는 것이 맞지만 여호와가 예수라는 뜻이 아닙니다
증거 구절들이 많지만 시간상...
@@user-qv9dm6tc6u
ㅎㅎㅎ 시간 많을 때...증거 구절을 대 보세요.
안식일이 없어졌다고 계시록에기록된 안식일도폐했나
목사자격 정말없다
다니엘서와계시록공부 더하시오
목사들이 감히 명설교라니... 설교 때문에 한국교회에 예배가 없어졌다는 걸 목사들은 아는지 모르겠다.
설교는 예배가 아니다... 설교가 예배시간의 중심으로 만들고 또 주일날 예배드리려 간다가 아니라 설교들으러 가자고 하게 만든 건
교만하고 무지한 목사 놈들 때문이다.
목사놈들의 설교 때문에 한국 교회에 예배가 개판이 되었다.
그리고 명설교란 없다.
주일의 개념이 약합니다 더 연구해서 좋은영향 받게하시길
성경공부 더하시길
거짓증거하먼 목사는 몇배의 죄를받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