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나중에 죽어서 목사들 신부들 신앞에 갔을때 신께서 물으실껄 신: 내가 세상을 창조하고 7일날 쉬었고 그날을 안식일이라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정확히 말한거 같은대 왜 안지켰지? 신: 내가 첫쨋날 태양을 만들고 그리고 그래서 7일째 토요일이 안식일 이잔아 왜? 일요일날 쉬냐? 너네 아직도 이집트 태양신 믿냐? 아니면 로마 태양신 믿냐? 목사, 신부들: 그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신의 뜻입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나중에 신께서 머라고 하실까??? 나중에 신앞에 갔을 때 너네 목사, 신부들 너네들은 매우 자세하게 알면서도 왜? 안식일을 안지켰냐고 물어보시면 그때도 영상처럼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맞다는 식을 말씀하실건가요?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나중에 죽어서 목사들 신부들 신앞에 갔을때 신께서 물으실껄 신: 내가 세상을 창조하고 7일날 쉬었고 그날을 안식일이라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정확히 말한거 같은대 왜 안지켰지? 신: 내가 첫쨋날 태양을 만들고 그리고 그래서 7일째 토요일이 안식일 이잔아 왜? 일요일날 쉬냐? 너네 아직도 이집트 태양신 믿냐? 아니면 로마 태양신 믿냐? 목사, 신부들: 그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신의 뜻입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나중에 신께서 머라고 하실까??? 나중에 신앞에 갔을 때 너네 목사, 신부들 너네들은 매우 자세하게 알면서도 왜? 안식일을 안지켰냐고 물어보시면 그때도 영상처럼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맞다는 식을 말씀하실건가요?
@@KVA-dd8bm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장 7절.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일정한 한 날을 정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에 합당하다.... 부활 이후로는 첫째 날로 바뀌어졌다. 이 날은 기독교의 안식일로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한다. (------> 안식일은 연약한 것도 아니요, 무익한 것도 아니요, 폐해진 것도 아니요, 날짜만 바뀌어진 채 마지막 날까지 지켜져야 한다. 할렐루야!)
[적 그리스도 & 주일(週日)] ★ 교황은 적 그리스도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음. ●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임.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애굽기 31장 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 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꿈.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함.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 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 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 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 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장7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분명 맞습니다 유대인 방법은 분 명 잘못됐습니다. 일요일 안식일은. 사람이 만든 일요일 안식일 천번을 지킨들. 하니님안식일이. 아닙니다 분명. 안식일은 토요일맞습니다 천주교 십계명보셨습니까 꼭 ~~ 보십시요 이째서 일요일이. 안식일인가? 하니님 안식일을 지키셔야지 일요일 천~~~만번 아니 옵니다 결국 사람이 만든 닐을 지키 시렴니까 ~~~ 잘계산 하십시요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좋은 토의입니다. 안식일을 귀하고 거룩하고 존귀하게 생각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며 성스러운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이 병자를 고치고 제자들이 밀밭을 가다가 이삭을 훑어먹는 일등을 용인하신것은 그 사람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을 뿐아니라 죄의 고통가운데서 당하는 고통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으로서 안식일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시지요...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고쳐서 날자를 바꾸어 예배를 드리라는 의미는 아니지요. 당장 괴로운 상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리하고서 너희 마음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온천지가 없어질 지나로 율법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신것은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이 점점 예수님의 마음까지 자라가기를 원하십니다. 유대인들이 만들어 놓은것이 하나님이 만드신것이라고도 착각하지도 마시고 그들의 노력한 바를 높이 살필요가 있는것이지만 원래 하나님이 하시려는 사랑이 빠진 율법이 하나님이 되 그런 잘못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괜찮지만 점점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록 성화되고 나서도 계속 초보자의 길을 갈것인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해결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로 변함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순종의 자녀들로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옳다가 아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구차하게 인간의 이론이나 논리를 들기보다는 순종하는 길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사무엘의 권고를 고민해봐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마1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눅6:5). 구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과 그림자가 많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 안식일도 참되고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그림자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는 말씀의 뜻은, 참되고 영원한 안식은 유대인처럼 계명과 율법을 지켜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만 얻게 된다는 것이다. 안식일의 본질은 어떤 날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안식일이 아닌, 주의 날에 모여 예배드린다. 주일은 안식일을 대체한 날이 아니다. 안식일의 모형과 그림자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대속사역을 완수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안식일의 역할은 마감되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이 오순절날 오셔서 교회가 탄생한 날을 기념하여서 교회는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안식일의 본질을 모르고 형식에 치우쳐서 표면적으로만 안식일을 지켰으므로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던 것이고 예수님은 이 점을 질타하신 것이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주일에 모여 예배드리면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주일'은 7일에 한 번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날'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모든 '날'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매일 매일을 주일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즉 날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동행하는 것이 주일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다.
이사야서는 66장이 마지막 장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 13절과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기록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이 이미 이사야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66: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사66: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이 세상 역사가 끝나고 천국에 가서도 안식일을 지키게 될 것이고, 이 지구가 죄가 없어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재창조되어 성도가 이 지구에서 다시 살게 될 때도 안식일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무수한 피조물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형체가 없는 무형의 것을 복을 주신 일이 있습니다.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조의 기념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유일무이하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 날을 복주심으로 이날을 지켜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든 백성에게 복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삼상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처럼 시대의 요구나 환경의 변화 등 필요에 의해 자신이 세우신 원칙을 변개하지 않으십니다. 원칙이 바뀌면 아담부터 지구 종말까지 각 시대를 산 사람들의 구원의 표준을 달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칙에 의한 표준이 바뀌면 억울한 사람들이 생길 뿐 아니라, 사탄은 그것을 하나님께 대한 고소의 빌미로 삼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폐하신(완전케 하신) 것은 지상의 성소 제도와 절기 제도, 절기 안식일 등과 같은 의식법이었습니다. 원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성취된 모형들은 더는 이 땅에 필요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계명과 율법은 여전히 성경의 말씀 속에 살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음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매 시대마다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과 사람에 대한 요구 표준은 같지 않아요. 예하면, 구역시대는 여호와를 믿어야 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 되죠. (신명기6장:25참고 하세요 ) 그러나 예수님의 신약시대에서는 예수님의 (긍휼과 자비)를 믿어 사람이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어 구원되죠.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시대에서는 예수님의 심판을 받고 사람의 성품이 거룩하게 정결케 되어 사람이 구원되죠. 이 것은 사실이고, 성경에서 다 볼 수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매 시대마다 사람에게 하시는 사역은 같지 않으며, 또 그 사역들이 사람에게 도달하는 효과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사람의 죄를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창세시대의 사람의 본래의 거룩한 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죠. 모르면 물어 보세요. 할 말이 많으나 글로써 모든 것을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여러 교회 다녀본 사람입니다. 거주지따라 여러교회 다녀봤고요 .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안식일교 다녔었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안식일교회에 제일 호감이 가는 것은 평균적인 성도들의 구별된 삶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서입니다. 일례로 술 마시는 사람 거의 보기 힘듭니다. (술마시는게 죄라는 뜻은 아닙니다.) 음식 구별하는 것 레위기11장에 근거하고 창세기 1장 29절에 근거한다고 하여 그것을 율법주의자로 몰고갈 수 있을까요? 식습관 그렇게 갖는 태도는 배워야 할 태도일겁니다. 여러 견해들이 있지만 재식위주의 식사법이 좋다는 이론 또한 얼마든지 있습니다. 5가지 질문 드랍니다. 1.미국은 왜 안식일교(SDA)를 정통 교단으로 인정할까요? 2.개신교에서 권위있는 영국 성서공회는 왜 정통교단으로 인정할까요? 3.빌리그레함 목사는19 70년대 초 왜 여의도 집회에서 안식일교회를 콕 집어 초대했을까요? 4.1980년대에 (기억에 아버지 부시와 클린턴대통령) 백악관 공식 집례목사가 안식일교 목사님이었을까요? 이단이어서 그랬을까요? 5. 왜 지금까지 안식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나라는 한국뿐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지 않고 예수님은 완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셔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심은 선한 일을 하심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구약의 말씀은 죄르 벗어내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행 5:32)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다고 하셨읍니다 구약의 말씀은 영원하신 하나님이 더하지 빼지 말라하셨던 말씀은 그대로 존재하고 예수님이 오셔서 완전케하신 하신 후에도 안식일은 변화지 않아ㅛ읍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찾아보세요 천국 문 찾는 자가 적고 적은 무리. 주일 예배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언제이지 크라스마스 날일까요 ? (히 13: 8 마5:16 말3:6 사55:1~1 아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 순종한 자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요한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난 자들이라 요 5:24 딤후1:10 롬 5:17 요일 3:14
@@김성민-j3b8o 그렇지는 안 을겁니다. 우리나라 제외하고 이단시하는 나라 없는 것으로 압니다. 찬송가 전곡 해설집 내신 김경선 장로님( 어는 교회 출석하시는지는 모릅니다만) 모르고 번역한 책이 안식일교에서 백년전부터 읽던 책이었고요 어찌 한국만 이단시할까욕 반성하고 용서를 구할 일입니다
1. 예수님계시던시절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예수가 안식일에 사역한걸로)눈치보여서 토요일에 못모였다구요? 그럼 왜 신약성경에 직계제자들이 안식일에 예배하러 갔다는 내용이 수없이 보이고 예수님 본인도 안식일에 예배했을까요? 왜 예수님 시신거둔 마리아도 안식일이 지나고 사역을 했을까요? 2. 안식일에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등등 이런것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것도(하나님이 전기불 키지 말랬다고요..?ㅎㅎ)아니고 유대인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규칙들입니다. 하나님께선 단지 안식일거룩히 지키고 일하지말고 쉬어라 이정도만 말했구요. 애초에 예수님께서 병자고치고 사람살린행위는 안식일을 어긴것이 아니에요. 그냥 유대인들이 그렇게 생각할뿐이지. 그렇기때문에 예수님이 병자고치는 등의 사역을 했다는 사실이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그 행위가 안식일을 어긴게 아니니깐요. (쉽게말하면, 애초에 유대인들이 지켜온 모습들이 하나님이 원하는 안식일의 모습이아닌데, 유대교가 잘못됬다는 이유로 우리가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것과 다를게 없음,엄연히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맞음) 그외에도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아요. 1,2,번은 그냥 영상의 내용을 반박했을뿐.
@@sarang775 [행 13:14] 저희...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42] 저희가 나갈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교가 아니고 안식일교 입니다 비판은 정확히 알고 틀린 곳을 지적하는 것인데 이름도 모르는 곳을 비판한다는 건 뭔가 맞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일요일을 새로운 영적 안식일로 지키는 날이라는 말씀은 어디에 근거한 말씀이신지요? 모든 말씀은 성경에 근거해야 하는 거고 오직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인간의 뇌피셜로 새로운 안식일을 만들었다는 설명을 어떻게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시는지 너무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사업을 마치시고 창조의 기념일로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인간은 곧 타략했고 하나님의 법도 잘 지켜지지 않아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통해 친히 십계명을 새겨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고 그 전날 예비일에 두배로 내리시는 만나를 통해 안식일을 훈련시키셨고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게 하신 토요일 안식일을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니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건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안식일 쉼에 대한 여러가지 불필요한 제약들을 늘려감으로 인해 인간을 위해 주신 안식일을 심하게 왜곡시켰고 예수님은 안식일의 올바른 의미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인간을 위해 만드신 안식일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도 제자들도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셨고 예수님 돌아가신 후에도 제자들은 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만큼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중요한 것이고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오셨는데.. 창조 때 하나님께서 만드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인간이 마음대로 첫째날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유대인들이 안식일의 의미를 왜곡시킨 것 보다 더 무서운 왜곡입니다.
@@ssongjung5637 제가 율법 전체를 지킨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율법 전체를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성경 내용을 인간이 마음대로 변경하는 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예수님이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안식일인데 변경됐다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해주셨겠지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안식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인간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믿는 게 아니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거니까요
@@ssongjung5637. 율법전체를 못지킨다고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라는건가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누가 무시하고 포기하라고 하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뭔가여? 안식일을 비롯한 율법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나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야하고, 가다가 넘어지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야지요. 시작도 않하고 포기한다면 크리스챤의 할일이 아니죠.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하자“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일요일이 영적안식일이라고 하셨는데요..성경 어디에 있는 말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출20:8-11) 그 창조주는 예수님이시기에(요1:3) 예수님은 안식일에 주인이라고(마12:8) 하십니다 사도요한은 마지막을 사는 우리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라는 첫째 천사의 기별(계14:7)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해야 하는 날은 태초에 그분이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신 일곱째날 토요일(창2:3)입니다.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는데요(요20:1)..그러면 안식일은 토요일이겠지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이 안식일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에 분명히 적혀있고요(출20:8-11)...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주여 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십니다(마7:21,23)... 선지자노릇하는 것보다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의 일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고 사람의 전통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콜로2,16 ~17)"그러므로 먹거나 마시는 일로 또는 축제나 초하룻날이나 안식일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런것들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는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 상징에 지나지 않는 안식일대신 본질적인것이 와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주일입니다😊
토요일에 지내면 지키는것이고 일요일에 지키면 안 지키는것이라 ~~외식하는자들을 주의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야만 천국에 들어 간다고 하셨는데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나님의 뜻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뜻 대로 신앙인이되어야지~~성경을 더 열심히 읽어 보시면 답을 얻을것 입니다 ~일요일. 토요일 그게 그렣게 하나님은 중요하게 생각 할까요??
[인용] "초창기에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다 보니까 율법에 의해서 안식일을, 토요일을 일도 하지 않고 지켜야 돼요. 토요일에 예수가 메시아라고 주장한 사람들의 모임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런 차원에서 안식일이 끝나고 첫째 날 일요일에 모인 것이 우리 기독교 주일의 기원입니다." ------> [반론] 미안하지만, 신약시대에는 그런 말도, 그런 역사도 없습니다. 예수를 메시아라 주장한 사람들도 사도행전의 시대에는 아무 부담 없이 안식일에도 일을 쉬며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예수를 메시아로 주장하거나 말거나, 이스라엘 내에서는 안식일을 국가적으로 지켰으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이든, 외국인이든, 이단자이든, 정통자이든 이스라엘 내에서는 다 같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출 20:10) (오늘날도 외국 여행객들은 식당에서 돈 주고 음식을 사먹을 수 없듯이요)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3:44) ====> 일을 멈추고 모였음이 분명합니다.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행 16:13) ====> 역시 안식일에 일을 쉬며 기도하려고 모인 것임이 분명합니다. 실제 역사적으로 주일의 기원이 된 것은 그러한 사도행전의 역사와 다르게, 유대인들이 로마에 대해 반란을 너무 일으키니,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일요일 성수는 짐승(카톨릭,교황권+개신교,미국)의 표가 됨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10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의 인 왕의 인장(옥쇄)이 구속력을 가지려면 주인의 ‘성함(여호와), 영토(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직함(만드신이, 곧 창조주)이 있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이것을 다 넣으시고 십계명 정중앙인 넷째 계명에 박아넣으심으로 인을 삼으심 이 안식일을 온마음으로 지켜 죄가 떨어져 나가고 거듭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우리의 마음을 새마음으로 바꿔 거룩하게 하심)을 증거하는 백성들로 인쳐짐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저는 안식교인이 아닙니다. 목사님 들 거짓을 알고 계시네요. 안식일은 금요일 해지고 난후부터 토요일 해지기전까지 입니다. 성경 창세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루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며 한주에 첫날은 일요일이고 마지막날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입니다 1세기때 예루살램에 예수님 따르는 자들이 3분의1이었고 처음에는 정통유대인과 예수님따르는 유대인 모두가 회당에서 같이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기 목사님들 진실을 대체한 대체식학자들이네요. 일요일 주일은 예수님후 건 300년후에 로마에의해서 정치적으로 만들어진것이고요. 이렇게 목사님들이 대체신학을 따르니 한새사람을 이루지 못하고 주님오시는 길을 닦지 못하는 겁니다 한새사람은 유대인이 기독교의 대체신학으로 계종하는것이 아니고 스가랴서에 따르면 열방의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의 탈릿 (기도보) 의 찌찌트를 붓잡는 것입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주님오시는 길 막지 마시고
@@hopejb5317 안식일교를 안식교로 부르는 것이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을 일요일교회로 부르는 것이나 그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적대시하는 마음) 장.감리교라고도 하더만 서로 부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식일교 이름은 너무 길어서 그냥 안식일교라 하면 될것 같고 여타 수많은 교회를 어찌 불러야 할지... (그래서 일요일교회라고 부르나 봅니다만 만약 토요일교회라고 부르면 어찌하실겁니까?.서로 무간섭하던가요. 사실 무간섭이기는 하더이다만....)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불편히 하려고 주신것이 아닙니다 비록 님이 직장때문에 안식일을 못지킨다면, 그것때문에 하나님께서 불이익을 주시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당연시하지말고 항상 하나님께 회개와 용서를 구해야겠지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안식일을 지킬수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야겠구여 언젠가 재정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있는 능력과 지혜를 계속 간구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에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은 절대로 없읍니다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지마시고 진짜 하나님 말씀을 찾으세요
[적 그리스도 & 주일(週日)] ★ 교황은 적 그리스도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음. ●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임.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애굽기 31장 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 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꿈.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함.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 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 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 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 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장7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단7장25절 을보라.그가 장차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 또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것이며 그가 또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두때 반때 를지 내리라! 이는1260년 사단이 교황권을 이용해서 참 성도들 픽박하고 죽이며 하나님의 계명중 때와법인 4째계명 안식일 계명을 변경 시킬것을 단니엘은 예언했던 것입니다
글쎄요 목사님들 논쟁 대담 감사합니다 답은 너무나 간단명료 하지 않은가요 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카라는 자명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이 언제냐 금요일 해질때부터 다음날 해질때까지가 안식일이다 한다면 더이상 논쟁이 필요 없습니다 지킬사람은 지키고 인간개개인이 정해서 나는 일요일에 안식한다 그런사람은 그대로 하면 되죠 심판은 누가하는지는 알잖아요 심판하실분을 모른다면 더이상 할말없슴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것이 곧불행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같이있을때는 행복 했지만 재미나고 호기심유발하는 뱀과 같이 있을때 하나님 말씀이 아닌 뱀의말을 들을때 불행이 시작되었읍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께 가까이 하고 기도 드리는것 교회에서 예배을 싫어합니다 아담과하와처럼 호기심 유발하는 뱀의 말을 스마트폰을 성경보다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이성과 교제하는것 사람만나는것을 예수님 만나는것보다 사람들이 더좋아합니다 돈버는것을 하나님 섬기는것보다 더좋아합니다 사탄은 처움에는 달콤한 마약과 술을 주고 나중에 영원한지옥을 주지만 오늘날 인류는 잠시사탄이 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다가 영원한 불지옥 갑니다 하나님을 멀리떠난 인류는 그조상 아담때부터 불행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내가 다시오리라 라고말씀 하셨읍니다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햇는데 이스라엘의 국화가 무화과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스라엘의 독립후 헌세대가 다가기전에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실것 이라는 예측을 하는데 한세대는 사람이 출생후 죽음까지 나이를 말한다합니다 보통 사람수명이 70~90세이니 지금은 곧예수님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시대라합니다 전세계에 기상이변입니다 미국의경우 겨울에는 영화 투머로우처럼 영하40도 강추위 지금여름에는 반대로 영상40도넘는 폭염 살인햇빛. 이전에 10년전만해도 없는 기상이변입니다 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더욱더 불행해지고 하나님을 멀리하고있읍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에요? 안식일 교회는 소위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단교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안상홍 장길자가 누굽니까? 정통교회가 아니라 일반 일요일교회 다니는분들이 이렇게 안식일교회를 모르면서 무조건 비방만 하지요 비방을 하려면 연구를 하시던가 하나님의 교회와 안상홍은 완전 이단입니다 안식일 교회는 하나님이 명령하고 예수님이 지키신 토요일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을 꼿꼿히 지키는 남은자손의 교회이구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시간이 바뀌었다구요? 그걸 몰라서 예수님이 토요일을 지키셨나요?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몰라서 토요일을 지키고 있어여? 시간이 바뀌었으면 부활한 일요일도 다 헛것이겠네요 정신차리시고 성경 다시 공부하세요 인간의 머리와 고집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바꾸면 않됩니다
안식교와 하나님의교회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지요. 예수 시대에 안식일이 하루 차이 남을 예수님이 아셨다면 고쳐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이 없으니, 예수 시대의 안식일이 오늘날의 안식일입니다. 여호수아 시대의 그 하루의 해가 저물지 않았으니 시간이 늘여터진 그 날 전체가 하루임이 맞습니다.
안식일은 인간을 위한 것으로 6일 일하고건강을 위해 7일중 하루 수라는 것이다. 주일을 지키라는 말은 성경에 없는 기념 일이다. 신학자나 목사들이 자기를 위해서 만든거지 하난님의 뜻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주일을 = 안식일로 알고 차도 안타고 교회 다니고 사는 것도 못하게 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다하죠? 신앙을 다 자기 편한데로 하는게 잘못이다. 성경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지켜야지 옛날에는 ㅇ;래고 지금은 이러고 진리는 변하지 않는데 왜 바뀌는게 맛죠? 처음부터 안식일은 인간을 위한 것이고 주일은 기념일일입니다. 같은게 아니고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을 기념하는 (출20:8~11) 애굽에서 구원하신 구원의 기념일(신5:15) 예수님도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예배) 하시고 제자들도 안식일에 예배하고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이땅에 계신다면 사람들이 만들어 예배한 일요일을 주일이라 칭하는 날에 예배들일까요? 하나님이 친히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의 기념일인 통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에 나가실까요?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 라는 구절을 찾을수 없다 다만 예수님이 바리세인들과 논쟁했던것은 안식일이 토요일이 맞느냐 ? 아니냐? 가 아니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하는 일을 해야 되느냐의 논쟁이었음 예수님의 대답은 안식일에 선을 행한것이 옳다고 안식일에 해서는 안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그당시 잘못 알고 있는 바리새인들( 유대 지도자)예게 가르치시고자함 막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일5:2~3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렇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다같이 구렁텅이 빠지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성도들에게 전해야죠 아벨의 제사는 응답하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했던 하나님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요구한 제물은 어린양 이었는데 가인은 자기의 소산물로 드렸죠 오는날도 하나님이 제정하신 창조의 기념일 십계명을 부정하는 현 일요일을 주일이라 사람이 바꾼 날에 예배하는 가인과 같은 제사에 과연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땅에 계신다면 어느날에 예배를 받으실까요 ?
안식교는 유대인에 적용한 모세율법에 의해서 토요일을 지키는데 제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없다 1 km 이상 가도 안되고 불을 피워도 안된다 날짜만 지키면되나 ?안식교는 엘렌화잇 여사를 선지자로 보며 그분의 채자를 근거로 성경을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고 시한적 종말론이든가 조사심판설이라든가 말도안되는 교리를 믿고있다. 선지자는 요한의때까지다. 모든 이단들이 자기가 선지자라고들 하며 유혹을 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1 장 8절을 읽어보시라
거두절미하고, 안식일과 주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고(출애굽기 20장. 신명기 5장),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계명(말씀=The Words) 즉 율법 입니다. 그러나 주일은 적그리스도교 (Catholic교) Constantinus황제 337년(태양신 숭배자)가 Sunday 를 주일로 제정하고, 안식후(안식일 다음날) 첫날을 주일 이라고 선포함. 그러나 부활절은 이미 400년도 더 지난 후에 무슨 쌩뚱맞게 부활절? ✝️기독교가 하나님의 계명(말씀)을 버리고, 적그리스도 교황의 법을 지키고 따르니 기독교는 없다. 기독교로 가장한 사탐의 교회만 이 🌎 지구상에 존재 핳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BC 0 년이 아닌 BC 4년에 출생하셧읍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서기2023년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서기 2027년이 맟읍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류는 안식일 계산이 잘못되었읍니다 지금부터 3200년전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장군시대에 태양이 하루동안 하나님께서 멈추게 하셧읍니다 그태양이 멈춘 하루는 태양은떠있었으나 실제시간은 2일입니다 그러면 제7일 안식일 이었던날은 실제제6일이되고 다시 한주간시작되는제1일이 제7일이 됩니다 즉토요일은 실제금요일이되고 일요일은실제 토요일이됩니다 출애굽기31장에 하나님께서 안식일은 영원한것이 된다고 말씀하셧읍니다 예수님께서도 율법을폐하려온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전케하려함이라고 말씀하셧읍니다 지금까지 신약시대에 2천년간 교회가 안식일후첫날 예수님 부활하신날을 기념하여 안식일을대신 하여 관습적으로 주일일요일에 예배드린관습을따라 2천년 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관습을 따라 안식일에서 하루오차나는 주일날 예배드렷 읍니다 우리가 관습을따라 안식일토요일 이아닌 주일날 예배드린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우리가 주일날 일요일이 따지고보면 실제 토요일이되고 안식교에서 토요일예배 드리지만 실제 그들은 금요일에 예배드리는것입니다 이러므로 현재 오늘날 주일예배는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지켜라 라는말씀을 지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안식일과 주일의 논쟁이 있을것을미리 아시고 3200년전 하루동안 태양을 멈추게하심으로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필요 없게 하셧읍니다
안식일의 개념과 주일의 26:33 개념의 구별은 제칠일안식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해석이 가장 성경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 하신 적이 없다 율법적이고 영적을 따지려고 하는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다면 하나님이 율법적이란 말인가 성경공부 제대로 하고 떠들기 바랍니다 안식일과 주일은 절대 같은 날이 아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요일을 지키는 교회는 태양신우상숭배를 하는 자랄신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회개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양복입은분이 목사인가요 교수인가여? 너무 황당하네요 “성경 어디에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라는게 없다”? 말도 않되는 거짓말을 저리 뻔뻔히 하다니.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했다는 핑계로 주일 일요일 만든거 아녀요? 성경에 예수 부활이 “안식후 첫날” 이라고 명확히 나왔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그때는 토요일 일요일이란 이름은 없고, 일곱째날. 첫째날 그렇게 불렀죠. 올해 마지막 방학을 보낸다는 나이드신 교수님의 말도 어불성설이네요 토요일에 모이지 못해서 일요일에모이는 기원이 됐다?? 그당시 다른모임은 몰라도 교회나 회당에 가는 모임은 필수였읍니다. 도리어 회당모임 즉 예배에 참가않하면 큰일이 나는거죠. 구약의 선배들도 바울도 그리고 우리 예수님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철저히 지키신것은 성경에 잘 나와있읍니다 정말 개신교 목사와 교수들이 저렇게 허황된 교리를 설파하고있으니 참된 안식일 토요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실지 안타깝네요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주님께 순종하고 승리를 드립시다
좋은영상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축복이 함께하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나중에 죽어서 목사들 신부들 신앞에 갔을때 신께서 물으실껄
신: 내가 세상을 창조하고 7일날 쉬었고 그날을 안식일이라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정확히 말한거 같은대 왜 안지켰지?
신: 내가 첫쨋날 태양을 만들고 그리고 그래서 7일째 토요일이 안식일 이잔아 왜? 일요일날 쉬냐? 너네 아직도 이집트 태양신 믿냐? 아니면 로마 태양신 믿냐?
목사, 신부들: 그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신의 뜻입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나중에 신께서 머라고 하실까??? 나중에 신앞에 갔을 때 너네 목사, 신부들 너네들은 매우 자세하게 알면서도 왜? 안식일을 안지켰냐고 물어보시면
그때도 영상처럼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맞다는 식을 말씀하실건가요?
안식일은 안식일이고
주일은 주일이다.
안식일은 명확하게 니오고
주일은 한획도 안나왔다.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나중에 죽어서 목사들 신부들 신앞에 갔을때 신께서 물으실껄
신: 내가 세상을 창조하고 7일날 쉬었고 그날을 안식일이라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고 정확히 말한거 같은대 왜 안지켰지?
신: 내가 첫쨋날 태양을 만들고 그리고 그래서 7일째 토요일이 안식일 이잔아 왜? 일요일날 쉬냐? 너네 아직도 이집트 태양신 믿냐? 아니면 로마 태양신 믿냐?
목사, 신부들: 그것은 신의 뜻이 아닙니다.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신의 뜻입니다. 그래서 일요일날 쉬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나중에 신께서 머라고 하실까??? 나중에 신앞에 갔을 때 너네 목사, 신부들 너네들은 매우 자세하게 알면서도 왜? 안식일을 안지켰냐고 물어보시면
그때도 영상처럼 신의 뜻은 6일 일하고 하루 쉬는게 맞다는 식을 말씀하실건가요?
안식일은 하나님의 법
일요일은 사람이 만든법
입니다
교회역사를 공부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어느날을 정하사
@@KVA-dd8bm 우상 금지, 부모 공경, 살인 금지, 간음 금지의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그리스도인에게 효력이 없고 해당되지도 않는다. 할렐루야.
@@gyusikkim7553
부모님 공경 해야지
@@KVA-dd8bm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장 7절.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일정한 한 날을 정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에 합당하다.... 부활 이후로는 첫째 날로 바뀌어졌다. 이 날은 기독교의 안식일로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한다. (------> 안식일은 연약한 것도 아니요, 무익한 것도 아니요, 폐해진 것도 아니요, 날짜만 바뀌어진 채 마지막 날까지 지켜져야 한다. 할렐루야!)
[적 그리스도 & 주일(週日)]
★ 교황은 적 그리스도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음.
●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임.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애굽기 31장 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 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꿈.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함.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 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 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 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 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장7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개역한글)
때(안식일)법(십계명)
인간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거스르는 일들이 많죠...?!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토요일 안식일은 분명 맞습니다
유대인 방법은 분 명 잘못됐습니다. 일요일 안식일은. 사람이 만든 일요일 안식일 천번을 지킨들. 하니님안식일이. 아닙니다
분명. 안식일은 토요일맞습니다
천주교 십계명보셨습니까
꼭 ~~ 보십시요
이째서 일요일이. 안식일인가?
하니님 안식일을 지키셔야지
일요일 천~~~만번 아니 옵니다
결국 사람이 만든 닐을 지키 시렴니까 ~~~ 잘계산 하십시요
억지부리지 마세요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빨간도리깨 하나님의 말씀에 주일이나 일요일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KVA-dd8bm (전도서 3장)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주일을 지키는것이 확실히맞아요
주일은 로마가 태양신을 믿어서 일요일에 쉬었잔아 근대 유대교는 토요일에 쉰단말이야 근대 기독교을 국교화하고 계속 일요일에 쉬어야하니
일요일에 주일이란 이름을 붙인거잔아.
그거 예수탄생일이 12월 25일로 하는 것처럼 그럼 12월 25일은 로마 추석이잔아.
예수는 겨울에 안 태어난거 다알잔아 비슷한거야
즉 기독교 자체가 로마 휴일에 껴맞추기 한거잔아 ㅋㅋㅋ
뭐야 신께서 로마 휴일에 일정 맞춰서 쉬라고 한적 없잔아
즉 로마 카톨릭 자체가 이단이야 이단 근대 지들이 정통인척하지
왜 이단이냐면 하나님의 뜻이나 예수님의 뜻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통치 수단으로서 도구로서 쓴거잔아 그래서 휴일이 또한 그따위잔아
원조집은 유대교란말이야 카톨릭은 프렌차이즈인대 지들이 정통인척해
쉬는날 자체가 지들 쉬고 싶은날에 맞춘 이단인대 로마 휴일에 다 맞춘건대
아직도 알면서 수정안하고 그렇고 있는 거 보면 목사들 신부들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지 의문이 간다.
알면서도 올바르게 바꾸지 않는 거면 앞으로 올바르게 수정할 부분이 생겨도 지들 맘대로 수정하는 종교가 종교냐??
이러니 요즘 애들이 교회에 안가는거야 왜냐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자들이 신을 안 믿는거 같거든
그냥 돈벌라고 신앙가지고 장사하는 곳 같거든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개역한글)
성부성자서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좋은 토의입니다. 안식일을 귀하고 거룩하고 존귀하게 생각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며 성스러운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이 병자를 고치고 제자들이 밀밭을 가다가 이삭을 훑어먹는 일등을 용인하신것은 그 사람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셨을 뿐아니라 죄의 고통가운데서 당하는 고통을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으로서 안식일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시지요...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고쳐서 날자를 바꾸어 예배를 드리라는 의미는 아니지요. 당장 괴로운 상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리하고서 너희 마음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시지 아니하시고 온천지가 없어질 지나로 율법은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신것은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이 점점 예수님의 마음까지 자라가기를 원하십니다. 유대인들이 만들어 놓은것이 하나님이 만드신것이라고도 착각하지도 마시고 그들의 노력한 바를 높이 살필요가 있는것이지만 원래 하나님이 하시려는 사랑이 빠진 율법이 하나님이 되 그런 잘못을 지적하신 것입니다.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괜찮지만 점점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록 성화되고 나서도 계속 초보자의 길을 갈것인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해결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로 변함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순종의 자녀들로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옳다가 아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구차하게 인간의 이론이나 논리를 들기보다는 순종하는 길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사무엘의 권고를 고민해봐야 할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창세기2장 창조시부터 유대인이 성립되기 전부터. ..중요하시죠 하나님께서 복주신 날이므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날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는가! 애매히 생각드시면 지키세요 순종의 표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잖아요 예수님도 안식일에 자기규레대로 회당에 가서 서시매. ..들을귀 있는자는 들을 것입니다 샬롬 !!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마1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눅6:5). 구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과 그림자가 많이 나타나는데, 그 중에 안식일도 참되고 영원한 안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그림자이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는 말씀의 뜻은, 참되고 영원한 안식은 유대인처럼 계명과 율법을 지켜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만 얻게 된다는 것이다. 안식일의 본질은 어떤 날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안식일이 아닌, 주의 날에 모여 예배드린다. 주일은 안식일을 대체한 날이 아니다. 안식일의 모형과 그림자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대속사역을 완수하시고 부활하셨으므로 안식일의 역할은 마감되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성령이 오순절날 오셔서 교회가 탄생한 날을 기념하여서 교회는 주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안식일의 본질을 모르고 형식에 치우쳐서 표면적으로만 안식일을 지켰으므로 예수님께 시비를 걸었던 것이고 예수님은 이 점을 질타하신 것이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주일에 모여 예배드리면서 참된 안식을 누리는 것이다. '주일'은 7일에 한 번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날'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모든 '날'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매일 매일을 주일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즉 날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동행하는 것이 주일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다.
이사야서는 66장이 마지막 장입니다. 베드로 후서 3장 13절과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기록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이 이미 이사야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66: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사66: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이 세상 역사가 끝나고 천국에 가서도 안식일을 지키게 될 것이고, 이 지구가 죄가 없어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재창조되어 성도가 이 지구에서 다시 살게 될 때도 안식일을 지키게 될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무수한 피조물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형체가 없는 무형의 것을 복을 주신 일이 있습니다.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조의 기념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유일무이하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 날을 복주심으로 이날을 지켜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든 백성에게 복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삼상15: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처럼 시대의 요구나 환경의 변화 등 필요에 의해 자신이 세우신 원칙을 변개하지 않으십니다. 원칙이 바뀌면 아담부터 지구 종말까지 각 시대를 산 사람들의 구원의 표준을 달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원칙에 의한 표준이 바뀌면 억울한 사람들이 생길 뿐 아니라, 사탄은 그것을 하나님께 대한 고소의 빌미로 삼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폐하신(완전케 하신) 것은 지상의 성소 제도와 절기 제도, 절기 안식일 등과 같은 의식법이었습니다. 원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성취된 모형들은 더는 이 땅에 필요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계명과 율법은 여전히 성경의 말씀 속에 살아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음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KVA-dd8bm 우상 금지 부모 공경 살인 금지 간음 금지의 계명도 연약하고 무익하여 폐해야 함.
@@gyusikkim7553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믿으세요
하나님이 매 시대마다 사람을 구원하는 방식과 사람에 대한 요구 표준은 같지 않아요. 예하면, 구역시대는 여호와를 믿어야 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의롭다함을 얻어 구원 되죠. (신명기6장:25참고 하세요 ) 그러나 예수님의 신약시대에서는 예수님의 (긍휼과 자비)를 믿어 사람이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어 구원되죠.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시대에서는 예수님의 심판을 받고 사람의 성품이 거룩하게 정결케 되어 사람이 구원되죠. 이 것은 사실이고, 성경에서 다 볼 수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매 시대마다 사람에게 하시는 사역은 같지 않으며, 또 그 사역들이 사람에게 도달하는 효과는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나님의 최종 목적은 사람의 죄를 정결케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창세시대의 사람의 본래의 거룩한 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죠. 모르면 물어 보세요. 할 말이 많으나 글로써 모든 것을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여러 교회 다녀본 사람입니다.
거주지따라 여러교회 다녀봤고요 .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안식일교 다녔었습니다.
훌륭하신 목사님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안식일교회에 제일 호감이 가는 것은 평균적인 성도들의 구별된 삶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서입니다.
일례로 술 마시는 사람 거의 보기 힘듭니다. (술마시는게 죄라는 뜻은 아닙니다.)
음식 구별하는 것 레위기11장에 근거하고 창세기 1장 29절에 근거한다고 하여 그것을 율법주의자로 몰고갈 수 있을까요?
식습관 그렇게 갖는 태도는 배워야 할 태도일겁니다.
여러 견해들이 있지만 재식위주의 식사법이 좋다는 이론 또한 얼마든지 있습니다.
5가지 질문 드랍니다.
1.미국은 왜 안식일교(SDA)를 정통 교단으로 인정할까요?
2.개신교에서 권위있는 영국 성서공회는 왜 정통교단으로 인정할까요?
3.빌리그레함 목사는19 70년대 초 왜 여의도 집회에서 안식일교회를 콕 집어 초대했을까요?
4.1980년대에 (기억에 아버지 부시와 클린턴대통령) 백악관 공식 집례목사가 안식일교 목사님이었을까요? 이단이어서 그랬을까요?
5. 왜 지금까지 안식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나라는 한국뿐일까요?
요즘은 구글번역기가 있으니 영국 성서공화에 질문서 보내던가 아니면 직접 검색해 보시지요?
ㅎ~ㅠ 하나님 은 몃 광년 전에 우주를 창조 하셨나? 기독교 인 들이이~
상상은 자유
율법 구약 신약 성경은 신이 만들었나? 사람이 만들었나?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지 않고 예수님은 완전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셔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심은 선한 일을 하심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구약의 말씀은 죄르 벗어내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행 5:32)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다고 하셨읍니다 구약의 말씀은 영원하신 하나님이 더하지 빼지 말라하셨던 말씀은 그대로 존재하고 예수님이 오셔서 완전케하신 하신 후에도 안식일은 변화지 않아ㅛ읍니다 안식일에 대하여 찾아보세요 천국 문 찾는 자가 적고 적은 무리.
주일 예배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언제이지 크라스마스 날일까요 ? (히 13: 8 마5:16 말3:6 사55:1~1 아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말씀 순종한 자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요한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난 자들이라 요 5:24 딤후1:10 롬 5:17 요일 3:14
신율법주의 이기 때문이지요
@@김성민-j3b8o 그렇지는 안
을겁니다. 우리나라 제외하고 이단시하는 나라 없는 것으로 압니다.
찬송가 전곡 해설집 내신 김경선 장로님( 어는 교회 출석하시는지는 모릅니다만) 모르고 번역한 책이 안식일교에서 백년전부터 읽던 책이었고요
어찌 한국만 이단시할까욕
반성하고 용서를 구할 일입니다
이들에게 진리가없어요 아나운서님 이성미님 소경이 인도하는 결과는 참람한 끝이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마세요 두분의 마음을 보니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부활한 날지키려면
일년에 한번만지키면 됨-
1. 예수님계시던시절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예수가 안식일에 사역한걸로)눈치보여서 토요일에 못모였다구요? 그럼 왜 신약성경에 직계제자들이 안식일에 예배하러 갔다는 내용이 수없이 보이고 예수님 본인도 안식일에 예배했을까요? 왜 예수님 시신거둔 마리아도 안식일이 지나고 사역을 했을까요? 2. 안식일에 '뭐하지마라' '뭐하지마라' 등등 이런것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것도(하나님이 전기불 키지 말랬다고요..?ㅎㅎ)아니고 유대인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규칙들입니다. 하나님께선 단지 안식일거룩히 지키고 일하지말고 쉬어라 이정도만 말했구요. 애초에 예수님께서 병자고치고 사람살린행위는 안식일을 어긴것이 아니에요. 그냥 유대인들이 그렇게 생각할뿐이지. 그렇기때문에 예수님이 병자고치는 등의 사역을 했다는 사실이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그 행위가 안식일을 어긴게 아니니깐요. (쉽게말하면, 애초에 유대인들이 지켜온 모습들이 하나님이 원하는 안식일의 모습이아닌데, 유대교가 잘못됬다는 이유로 우리가 안식일을 안지켜도 된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것과 다를게 없음,엄연히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맞음) 그외에도 안식일을 지켜야하는 이유는 수없이 많아요. 1,2,번은 그냥 영상의 내용을 반박했을뿐.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엔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부활이후에는 주일을 지킨겁니다
@@sarang775 [행 13:14] 저희...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42] 저희가 나갈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gyusikkim7553 유다교 회당은 예배를 드리는 곳이면서 성경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복음을 전하려고 회당에 가셨습니다
2,000년전에 안식교나 하나님의 교회가 있었습니까??? 좀 속지좀 마세요
@@sarang775 그건 전혀 무관합니다. 아무 누구나 안식일을 지킨 역사가 있으면 된 것입니다. 역사를 잘 아시면, 천주교는 중세 때 5천만의 개신교인들을 학살하였네요. 그거나 연구하세요. 바돌로매 제일 대학살 등...
’일요일이 영혼의 안식이라고‘ 계명에 있는 제칠일 안식일을 무시하면서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 볼 수 없는 ‘영혼의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하는 것은 활당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인간적인 해석을 갖다 붙이니까 이단이 생기는 것이지요
성경은안식을을기억하여지키라했습니다
일요일은 태양슨ㅇ배의날입니다
역사공부를다시하십시요
안식교가 아니고 안식일교 입니다
비판은 정확히 알고 틀린 곳을 지적하는 것인데
이름도 모르는 곳을 비판한다는 건 뭔가 맞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일요일을 새로운 영적 안식일로 지키는 날이라는 말씀은
어디에 근거한 말씀이신지요?
모든 말씀은
성경에 근거해야 하는 거고
오직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성경에서 찾을 수 없는 인간의 뇌피셜로
새로운 안식일을 만들었다는 설명을
어떻게 아무 비판없이 받아들이시는지
너무 이해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사업을 마치시고
창조의 기념일로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인간은 곧 타략했고
하나님의 법도 잘 지켜지지 않아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통해 친히 십계명을 새겨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고
그 전날 예비일에 두배로 내리시는 만나를 통해
안식일을 훈련시키셨고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지키게 하신 토요일 안식일을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니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건 유대인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안식일 쉼에 대한
여러가지 불필요한 제약들을 늘려감으로 인해
인간을 위해 주신 안식일을 심하게 왜곡시켰고
예수님은 안식일의 올바른 의미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인간을 위해 만드신 안식일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도 제자들도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셨고
예수님 돌아가신 후에도 제자들은 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만큼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중요한 것이고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완성하러 오셨는데..
창조 때 하나님께서 만드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인간이 마음대로 첫째날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유대인들이 안식일의 의미를 왜곡시킨 것 보다
더 무서운 왜곡입니다.
안식일을 바꾼 것이 맞지만 과연 당신이 율법 전체를 지킨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먼저 생각합시다
@@ssongjung5637
제가 율법 전체를 지킨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율법 전체를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성경 내용을
인간이 마음대로 변경하는 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예수님이
(마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안식일인데
변경됐다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해주셨겠지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안식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인간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성경에 근거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믿는 게 아니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거니까요
@@ssongjung5637. 율법전체를 못지킨다고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라는건가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누가 무시하고 포기하라고 하나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뭔가여?
안식일을 비롯한 율법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나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따라야하고, 가다가 넘어지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야지요.
시작도 않하고 포기한다면 크리스챤의 할일이 아니죠.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하자“
그럼 안식일을 잘지키고 살고 있나요?
어떻게 거룩하게 지키고 계신지요?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4번째 계명을 어기지마세요 명하신 말씀중 기억하여 지키라 명하신 말씀은 이것이 유일합니다
너희가 반듯이 지키지 않을때가 온다는 것이지요 (야2:10)(마7:21, 22, 23)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마15:14)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니 진리가없는곳에 구원이 있을수는 없음을 기억하세요(마15:3)(마15:8, 9)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일요일이 영적안식일이라고 하셨는데요..성경 어디에 있는 말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출20:8-11)
그 창조주는 예수님이시기에(요1:3) 예수님은 안식일에 주인이라고(마12:8) 하십니다
사도요한은 마지막을 사는 우리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하라는 첫째 천사의 기별(계14:7)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경배해야 하는 날은 태초에 그분이 거룩하게 하시고 복주신 일곱째날 토요일(창2:3)입니다.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는데요(요20:1)..그러면 안식일은
토요일이겠지요...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이 안식일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에 분명히 적혀있고요(출20:8-11)...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주여 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십니다(마7:21,23)...
선지자노릇하는 것보다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의 일을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고 사람의 전통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아멘 🙏 입니다. 감사합니다. 👍
호세2,13)"그 여자의 모든 기쁨 축제와 초하룻날과 안식일 그 여자의 모든 축일을 없애 버리리라" 하느님께서 안식일을 없애버린다고 하시자나요 그 예언이 이루어진거고요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 안식일을 버리고 주일을 지키는것은 사도들이 예수님께 받은 권한으로 정했습니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를 구별하고 그리스도교의 기초되는 예수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해당하였으므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함입니다
콜로2,16 ~17)"그러므로 먹거나 마시는 일로 또는 축제나 초하룻날이나 안식일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런것들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는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 상징에 지나지 않는 안식일대신 본질적인것이 와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주일입니다😊
토요일에 지내면 지키는것이고 일요일에 지키면 안 지키는것이라 ~~외식하는자들을 주의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야만 천국에 들어 간다고 하셨는데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하나님의 뜻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뜻 대로 신앙인이되어야지~~성경을 더 열심히 읽어 보시면 답을 얻을것 입니다 ~일요일. 토요일 그게 그렣게 하나님은 중요하게 생각 할까요??
안식일은 하나님의 언어고 일요일은 사람의 언어 우리의 선택은?
제발 사람에게 묻지 말고 성경에 모두 나와 있음
[인용] "초창기에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이다 보니까 율법에 의해서 안식일을, 토요일을 일도 하지 않고 지켜야 돼요. 토요일에 예수가 메시아라고 주장한 사람들의 모임을 가질 수 없어요. 그런 차원에서 안식일이 끝나고 첫째 날 일요일에 모인 것이 우리 기독교 주일의 기원입니다." ------> [반론] 미안하지만, 신약시대에는 그런 말도, 그런 역사도 없습니다. 예수를 메시아라 주장한 사람들도 사도행전의 시대에는 아무 부담 없이 안식일에도 일을 쉬며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예수를 메시아로 주장하거나 말거나, 이스라엘 내에서는 안식일을 국가적으로 지켰으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종이든, 외국인이든, 이단자이든, 정통자이든 이스라엘 내에서는 다 같이 안식일을 지켰습니다.(출 20:10) (오늘날도 외국 여행객들은 식당에서 돈 주고 음식을 사먹을 수 없듯이요)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3:44) ====> 일을 멈추고 모였음이 분명합니다.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행 16:13) ====> 역시 안식일에 일을 쉬며 기도하려고 모인 것임이 분명합니다. 실제 역사적으로 주일의 기원이 된 것은 그러한 사도행전의 역사와 다르게, 유대인들이 로마에 대해 반란을 너무 일으키니,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으로 오해 받기 싫어서(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KVA-dd8bm 부모 공경, 살인 금지, 간음 금지의 옛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그리스도인에게 효력이 없다.
@@KVA-dd8bm 살인 금지 부모 공경의 계명도 연약하고 무익하지요. 국어학원에 등록하여 띄어쓰기나 잘 배우셔야...
@@gyusikkim7553
(히)토요일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 하므로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성경 믿으십시요
너와 너집이 구원을 얻는다
예수님은 매일 사역하셨습니다.
* 사도행전 2:46
성도들은 매일 모였습니다.
* 로마서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일요일 성수는 짐승(카톨릭,교황권+개신교,미국)의 표가 됨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10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의 인
왕의 인장(옥쇄)이 구속력을 가지려면 주인의 ‘성함(여호와), 영토(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직함(만드신이, 곧 창조주)이 있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이것을 다 넣으시고 십계명 정중앙인 넷째 계명에 박아넣으심으로 인을 삼으심
이 안식일을 온마음으로 지켜 죄가 떨어져 나가고 거듭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우리의 마음을 새마음으로 바꿔 거룩하게 하심)을 증거하는 백성들로 인쳐짐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안식일이 토요일 이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고 하시는데요
안식후 첫날 부활 하셨는데
부활일이 주일이니 주일을 지킨다고 했으니
안식일이 토요일 인거 맞는것 같습니다
@@이영숙-q2d6d
러시아어은 토요일도 안식일이라는 뜻으로 불린다고 알고있습니다.
스페인어의 토요일도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 모래 같을 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받으리라 남은자 곧 계시록12장17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
궤변.... 하나님이 주일 지키라 했나? 안식일은 창조주이며
구속주임을 믿음으로 인정하는 것임을,,, 나도 아는데... 목사란 자가 ㅎㅎㅎㅎ
저는 안식교인이 아닙니다.
목사님 들 거짓을 알고 계시네요.
안식일은 금요일 해지고 난후부터 토요일 해지기전까지 입니다. 성경 창세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루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며 한주에 첫날은 일요일이고 마지막날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입니다
1세기때 예루살램에 예수님 따르는 자들이 3분의1이었고 처음에는 정통유대인과 예수님따르는 유대인 모두가 회당에서 같이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기 목사님들 진실을 대체한 대체식학자들이네요.
일요일 주일은 예수님후 건 300년후에 로마에의해서 정치적으로 만들어진것이고요.
이렇게 목사님들이 대체신학을 따르니 한새사람을 이루지 못하고 주님오시는 길을 닦지 못하는 겁니다
한새사람은 유대인이 기독교의 대체신학으로 계종하는것이 아니고 스가랴서에 따르면 열방의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의 탈릿 (기도보) 의 찌찌트를 붓잡는 것입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주님오시는 길 막지 마시고
안식일교인으로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일반 일요일 교회 목사들이 참으로 문제에여. 진리를 알고도 저리 헛소리로 성도를 잘못 인도하니 나중에 그 죄값을 어찌 받을지 한심합니다
@@hopejb5317
안식일교를 안식교로 부르는 것이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을 일요일교회로 부르는 것이나 그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적대시하는 마음)
장.감리교라고도 하더만 서로 부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식일교 이름은 너무 길어서 그냥 안식일교라 하면 될것 같고
여타 수많은 교회를 어찌 불러야 할지...
(그래서 일요일교회라고 부르나 봅니다만 만약 토요일교회라고 부르면 어찌하실겁니까?.서로 무간섭하던가요.
사실 무간섭이기는 하더이다만....)
@@power123557 맞습니다
저는 편의점을 하는데 본사에서 정해 놓은 계약상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하여 주일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어 십계명을 못지키기고 있다고 늘 생각하며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불편히 하려고 주신것이 아닙니다
비록 님이 직장때문에 안식일을 못지킨다면, 그것때문에 하나님께서 불이익을 주시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당연시하지말고 항상 하나님께 회개와 용서를 구해야겠지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안식일을 지킬수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야겠구여
언젠가 재정적으로도 신앙적으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있는 능력과 지혜를 계속 간구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에 일요일로 바꾸라는 말은 절대로 없읍니다
목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지마시고 진짜 하나님 말씀을 찾으세요
생명을 주는 신앙을 위해서는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지요. 바로 때려치울 수는 없고, 서서히 준비해야지요. 나는 안식일을 위해서 공사판을 다닙니다.
[적 그리스도 & 주일(週日)]
★ 교황은 적 그리스도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음.
● 초기 크리스찬이 콘스탄틴 대제와 협상하여 A.D 321년 4월7일 칙령을 발표하여 "크리스도敎를 국교(國敎)로 하고, 태양神을 섬기는 자국민을 위해 예배일을 일요일로 바꿔라"고 요구해, 초대 크리스찬의 협작(挾作)으로 바꾼 것을 천주교에서 A.D 364년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서 '일요일 법령'을 반포하며, 교회법 29조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며, 토요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 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안식일에 쉬는 관습을 탄핵하였다.
● 종교 암흑시대(A.D 538년~1798년)
교황 비질리우스(A.D 537년~555년)부터
교황 비오 6세(A.D 1775년~1799년)가 볼티모어 장군에게 잡혀 교황권을 잃을 때 까지임. (A.D 1798년)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다니엘 7장 25절)
한 때 - 360일
두 때 - 720일
반 때 - 180일
= 1260일 = 1260년(A.D 538년 ~ 1798년)
페오마틱(수신학) : 성경에 나오는 수에 관한 비밀을 푸는 학문.
성경 예언의 1일은 1년.
● 십계명에서 안식일을 없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애굽기 31장 13절)
천주교 교리 문답(P127)
문 : 안식일은 어느 날이뇨?
답 : 토요일이다.
문 : 우리는 왜 일요일을 지키느뇨?
답 : 교회의 권위로 일요일로 바꾸었다.
'주일(週日)' : 1880년 앤라이트 신부가 최초로 사용했고, "성경으로 일요일을 지키라는 것을 증명하는 자에게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금까지 상금을 받아 간 자가 없음.
※ X-MAS는 태양神의 축제일(12월 25일)을 천주교서 태양神을 섬기는 者와 야합하여 예수의 탄생일로 바꿈.
X-MAS를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의 適을 경배함.
예수의 탄신일 B.C 6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일 1948년 5월 14일
● 십계명의 2 번째 계명을 없앰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위기 26장1절)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를 없애고 마리아 像을 세우고 경배함.
※ 마리아像은 니므롯의 아내이며, 담무스의 어머니인 '세미라미스'를 女神으로 하여 이집트의 이시스, 그리스의 쌰일렌(스타벅스 로고) 등으로 이어져 내려온 女神을 천주교서 마리아像으로 가져 옴.
세미라미스가 담무스를 안고 있는 것을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것으로 천주교서 가져옴.
● 교황 무류성(敎皇無謬性)
'교황은 하나님 아들의 대리자로 하늘의 왕, 지상의 왕, 지하의 왕으로 전 기독교의 우두머리로서 신앙이나 도덕에 관하여 교황좌에서 장엄하게 결정을 내릴 경우, 그 결정은 성령의 특은으로 보증되기 때문에 결단코 오류가 있을 수 없다'(교황 무오설)
● 삼중관
첫 번째 : 신품권(기도와 미사를 집전하고 그것을 통해 영적으로 지도하는 권한)
두 번째 : 교도권(최고 목자이자 스승인 교황은 교령이나 공의회를 통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가르침을 발표한다)
세 번째 : 통치권(교회를 지도함에 있어 필요한 입법, 사법, 행정권을 관장한다)
VICARIUS FILII DEI(라틴어 : 왕중 왕)
삼중관에 쓰여 있는 글귀
V-5, I-1, C-100, I-1, U-5, I-1, L-50, I-1, I-1, D-500, I-1
= 666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마가복음 7장7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장24절)
종교인의 길은 쉽지만 신앙인의 길은 험난하고, 목숨까지 걸어야 됩니다.
★ 짐승의 표는 '일요일 숭배'와 '사단(마귀)의 품성'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첫째날이 어느요일 일가요?일요일이. 첫째날입니다.금요일 저녁6시부터 토요일저녁6시까지가 안식일 날 입니다.
예수님이 다시때어난 날을 첮째날. 아닌가요 그날이 일요일이니 첮째날은 일요일이 맛지요
단7장25절 을보라.그가 장차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 또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것이며 그가 또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때두때 반때 를지 내리라! 이는1260년 사단이 교황권을 이용해서 참 성도들 픽박하고 죽이며 하나님의 계명중 때와법인 4째계명 안식일 계명을 변경 시킬것을 단니엘은 예언했던 것입니다
이젠안식일의주인예수께서성령으로
우리안에있기때문에안식일지키지않고
부활한주님을예배하는것이다
쉽게말하면주일을
거룩히지키는것이다
맞습니다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안식일은 천지창조 기념일.
주일은 부활 기념 .성령강림기념 의미가 완전히 다름
부활기념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이 성경상에는 한획도 없습니다.
부활을 매 주일마다 지키라구? 성경 어디에 그렇게 적었습니까?
그럼 부활절은 먼데 ???
7일 제도는 천지창조 7일 제도 입니다. 멀 좀 아시구 댓글 쓰세요.
글쎄요
목사님들 논쟁 대담 감사합니다
답은 너무나 간단명료 하지 않은가요
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카라는 자명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이 언제냐
금요일 해질때부터 다음날 해질때까지가 안식일이다
한다면 더이상 논쟁이 필요 없습니다
지킬사람은 지키고 인간개개인이 정해서 나는 일요일에 안식한다 그런사람은 그대로 하면 되죠
심판은 누가하는지는 알잖아요
심판하실분을 모른다면
더이상 할말없슴
분명히 하나님은. 부활절을거룩히 지키라고 성경에찾아봐라
인간이. 만든. 주일은 태양의날이다
그냥 일요일이장사가 잘되니깐 일요일이 주일이라고 하긋지.
십계명을 지킨다? 그러면 4째 계명인 안식일 계명도 지켜야지
사람들은 성경만 보면 다 천국에 간다고 생각 하니 망상에 빠져도 너무빠져있네.
귀있는자는 들으라.
프로제목에 잠깐 말씀드리자면?
(거듭난자들)즉 주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것이지, 무조건 믿는다고하는 신자들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것이 곧불행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같이있을때는 행복
했지만
재미나고 호기심유발하는 뱀과 같이
있을때 하나님 말씀이 아닌
뱀의말을 들을때
불행이 시작되었읍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께 가까이 하고
기도 드리는것 교회에서 예배을 싫어합니다
아담과하와처럼 호기심 유발하는 뱀의
말을 스마트폰을 성경보다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이성과 교제하는것 사람만나는것을 예수님 만나는것보다
사람들이 더좋아합니다
돈버는것을 하나님 섬기는것보다 더좋아합니다
사탄은 처움에는 달콤한 마약과 술을
주고 나중에 영원한지옥을 주지만
오늘날 인류는 잠시사탄이 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다가 영원한 불지옥
갑니다
하나님을 멀리떠난 인류는 그조상 아담때부터 불행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내가 다시오리라
라고말씀 하셨읍니다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햇는데
이스라엘의 국화가 무화과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학자들이
이스라엘의 독립후 헌세대가 다가기전에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실것 이라는
예측을 하는데
한세대는 사람이 출생후 죽음까지 나이를
말한다합니다
보통 사람수명이 70~90세이니
지금은 곧예수님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시대라합니다
전세계에 기상이변입니다
미국의경우 겨울에는 영화 투머로우처럼
영하40도 강추위
지금여름에는 반대로 영상40도넘는 폭염
살인햇빛.
이전에 10년전만해도 없는 기상이변입니다
이 지구상의 사람들이 더욱더 불행해지고
하나님을 멀리하고있읍니다....
토요일도 아니고 일요일도 아니여.
365일이 안식일이고, 주일이여.
만일 우리가 성경을 잘살펴 본다면 주일이냐? 안식일이냐? 논쟁할 필요가
없읍니다
안식일은 토요일도 되지만 일요일도 됩니다
왜그럴까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하루차이가나서 그렇읍니다
왜?분명히 하루차이가 나고 분명히 다른날인데 토요일과 일요일은 같은날이
될까요?
힌트를 드렷는데 아직도 모르시나요?
바로그옛날 인류역사에서 하루라는시간이
증발했기때문입니다
여호수아 장군시대
(여호수아 10장12절이하) 에
태양이 하루동안 멈춘 사건이
인류역사에서 하루가 증발한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그이후시대에는 어제의요일이
오늘의 요일이됩니다
그러므로 지금우리가쓰는 달력은 잘못된
달력이고
일요일은 사실토요일이되고 토요일은금요일이됩니다
지금신약시대 우리 기독교회에서 일요일예배는 실제적토요일이므로
성경십계명에서 말씀하는 안식일이
맟읍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되니‘가 하루의 개념이라고 창세기 1장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해가 지지 않았는데 하루가 지났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예수 시대에 와서 하루 차이 남을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알려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시대의 안식일이 지금의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까지 올라갈 필요없이
신약시대 예수님과 제자들이
언제 안식일을 지켰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일요일이 영혼에 안식일도 되고요
일요일이 십계명의 제7일 안식일이됩니다
안식교회에서는 토요일안식일에 예배드리는데 실제로 그분들은 금요일에
예배드리는것입니다
왜그럴까요?
지금부터 3500년전 인류역사에서 하루가
증발해서 그렇읍니다
때문에 지금인류가 사용하는달력은 요일이
하루씩 앞당겨야 실제 올바른시간이됩이다
여호수아서 10장13절 .열왕기하20장7절
태양이 거의하루동안 정지된사건과
히스기야 왕시대 이사야의 기도로 해시계
그림다가 뒤로10도물러선사건
태양이 23시간30분정도 해시계그림자가
거꾸로간건 약30분정도
미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인류역사에서
지구의 시간이 24시간증발 했다고 증언해서
성경과 일치됩니다
지구의 정확한 시간을재어야 NASA는
우주로 미사일을 발사할수있읍니다
2000년전 예수님 부활승천하시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다음날 관습적으로 예배에 모이게
되었읍니다
오순절 성령강림하심도 안식일다음날
주일에 일요일애 임하셧읍니다
오늘날 정통기독교 교회에서 일요일
주일예배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안식일 예배가 맟읍니다
초대교회와 신약시대 성도들은 잘모르고
습관적으로 관습적으로 안식일토요일이아닌 예수님 부활하신날에
예배드렷는데 알고보니 주일일요일이
토요일 안식일도 되는것입니다
안식교에서는 정통기독교 교회가 토요일
안식일 안지키고 왜? 일요일 예배드리느냐? 하지만
따지고보면 엄밀히 따지면 일요일이토요일이 되므로 일요일이 안식일이 됩이다
정통교회에서 일요일예배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지키는것이 맟읍니다
십계명에 하나님께서 나외에다른신을
섬기지말라 하셧는데
왜? 지금 안식교(하나님의교회) 에서는
안상홍.장길자라는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서람을 우상화합니까?
안식교에 다니는분이 있다면 회개하시고
일반교회로 다시나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에요?
안식일 교회는 소위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단교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안상홍 장길자가 누굽니까?
정통교회가 아니라 일반 일요일교회 다니는분들이 이렇게 안식일교회를 모르면서 무조건 비방만 하지요
비방을 하려면 연구를 하시던가
하나님의 교회와 안상홍은 완전 이단입니다
안식일 교회는 하나님이 명령하고 예수님이 지키신 토요일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을 꼿꼿히 지키는 남은자손의 교회이구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시간이
바뀌었다구요?
그걸 몰라서 예수님이 토요일을 지키셨나요?
유대인들은 지금까지 몰라서 토요일을 지키고 있어여?
시간이 바뀌었으면 부활한 일요일도 다 헛것이겠네요
정신차리시고 성경 다시 공부하세요
인간의 머리와 고집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바꾸면 않됩니다
안식교와 하나님의교회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지요. 예수 시대에 안식일이 하루 차이 남을 예수님이 아셨다면 고쳐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이 없으니, 예수 시대의 안식일이 오늘날의 안식일입니다. 여호수아 시대의 그 하루의 해가 저물지 않았으니 시간이 늘여터진 그 날 전체가 하루임이 맞습니다.
장로교 믿었던 사람은 다른 교단 믿어도 대는지알고싶읍니다
그것은 자유 입니다.
장로교 목사도 다른교회 갑니다.
안식일은 인간을 위한 것으로 6일 일하고건강을 위해 7일중 하루 수라는 것이다. 주일을 지키라는 말은 성경에 없는 기념 일이다. 신학자나 목사들이 자기를 위해서 만든거지 하난님의 뜻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주일을 = 안식일로 알고 차도 안타고 교회 다니고 사는 것도 못하게 했다. 그런데 지금은 왜 다하죠? 신앙을 다 자기 편한데로 하는게 잘못이다. 성경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지켜야지 옛날에는 ㅇ;래고 지금은 이러고 진리는 변하지 않는데 왜 바뀌는게 맛죠? 처음부터 안식일은 인간을 위한 것이고 주일은 기념일일입니다. 같은게 아니고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 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을 기념하는 (출20:8~11)
애굽에서 구원하신 구원의 기념일(신5:15)
예수님도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예배) 하시고 제자들도 안식일에 예배하고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이 이땅에 계신다면
사람들이 만들어 예배한 일요일을 주일이라 칭하는 날에 예배들일까요?
하나님이 친히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의 기념일인 통일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에 나가실까요?
신약성경 어디에도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 라는 구절을 찾을수 없다
다만 예수님이 바리세인들과 논쟁했던것은 안식일이 토요일이 맞느냐 ? 아니냐? 가 아니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하는 일을 해야 되느냐의 논쟁이었음
예수님의 대답은 안식일에 선을 행한것이 옳다고 안식일에 해서는 안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그당시 잘못 알고 있는 바리새인들( 유대 지도자)예게 가르치시고자함
막7: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일5:2~3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렇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다같이 구렁텅이 빠지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성도들에게 전해야죠
아벨의 제사는 응답하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했던 하나님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요구한 제물은 어린양 이었는데 가인은 자기의 소산물로 드렸죠
오는날도 하나님이 제정하신 창조의 기념일 십계명을 부정하는 현 일요일을 주일이라 사람이 바꾼 날에 예배하는 가인과 같은 제사에 과연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땅에 계신다면 어느날에 예배를 받으실까요 ?
안식일에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율법에속한 안식일은 폐지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심 참고영상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중 ( 율법을 들처내고 지랄이야 )와 제영상 82번 참고 영분별결과 있읍
안식교는 유대인에 적용한 모세율법에 의해서 토요일을 지키는데 제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자는 없다 1 km 이상 가도 안되고 불을 피워도 안된다 날짜만 지키면되나 ?안식교는 엘렌화잇 여사를 선지자로 보며 그분의 채자를 근거로 성경을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고 시한적 종말론이든가 조사심판설이라든가 말도안되는 교리를 믿고있다. 선지자는 요한의때까지다. 모든 이단들이 자기가 선지자라고들 하며 유혹을 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1 장 8절을 읽어보시라
여보시요 성경을 제대르보고 말씀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안식일과 주일은 엄연히 다릅니다.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이고(출애굽기 20장. 신명기 5장),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계명(말씀=The Words) 즉 율법 입니다. 그러나 주일은 적그리스도교 (Catholic교) Constantinus황제 337년(태양신 숭배자)가 Sunday 를 주일로 제정하고, 안식후(안식일 다음날) 첫날을 주일 이라고 선포함. 그러나 부활절은 이미 400년도 더 지난 후에 무슨 쌩뚱맞게 부활절? ✝️기독교가 하나님의 계명(말씀)을 버리고, 적그리스도 교황의 법을 지키고 따르니 기독교는 없다. 기독교로 가장한 사탐의 교회만 이 🌎 지구상에 존재 핳 뿐이다.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도 다르다
여기 나온 목사들은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듯
예수님께서는 BC 0 년이 아닌 BC 4년에
출생하셧읍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서기2023년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서기 2027년이 맟읍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류는 안식일 계산이 잘못되었읍니다
지금부터 3200년전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장군시대에 태양이 하루동안
하나님께서 멈추게 하셧읍니다
그태양이 멈춘 하루는 태양은떠있었으나
실제시간은 2일입니다
그러면 제7일 안식일 이었던날은 실제제6일이되고
다시 한주간시작되는제1일이 제7일이
됩니다
즉토요일은 실제금요일이되고 일요일은실제 토요일이됩니다
출애굽기31장에 하나님께서 안식일은
영원한것이 된다고 말씀하셧읍니다
예수님께서도 율법을폐하려온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전케하려함이라고 말씀하셧읍니다
지금까지 신약시대에 2천년간 교회가
안식일후첫날 예수님 부활하신날을
기념하여 안식일을대신 하여 관습적으로
주일일요일에 예배드린관습을따라 2천년
입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관습을 따라 안식일에서 하루오차나는 주일날 예배드렷
읍니다
우리가 관습을따라 안식일토요일 이아닌
주일날 예배드린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우리가 주일날 일요일이 따지고보면 실제
토요일이되고
안식교에서 토요일예배 드리지만 실제
그들은 금요일에 예배드리는것입니다
이러므로 현재 오늘날 주일예배는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지켜라
라는말씀을 지키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안식일과 주일의
논쟁이 있을것을미리 아시고
3200년전 하루동안 태양을 멈추게하심으로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필요 없게 하셧읍니다
ㅎㅎㅎ
근거없는 억지 부리지 마시고 성경에서
좀 더 안식일을 연구를 하십시요^^
잘못 아시네요. 여호수아 시대에 시간이 늦춰졌다고 해도, 예수 시대에 와서 날이 하루 차이 났다면 예수님이 고쳐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시대의 안식일이 지금의 안식일과 같습니다. 안식일에 대한 시간 차이가 생겼다면, 부활일(일요일)에 대해서도 재론해야 하지요.
하하하~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성경은 성경에서 풀어야 됩니다!
그리고 공부좀 더 하세요^^
사무엘 다윗과 솔로몬 마노아 등은 여호수아 시대 후 하나님과 직접 교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 시대 훨씬 이전 그 시대부터 안식일이 하루 차이 났다면 하나님이 사무엘과 삼손과 다윗에게 고쳐주셨을 것입니다
제7일이었던 날은 제6일이 아니라 제8일(제1일)이지요. 들판에서 24시간을 소비하며 이틀을 보낸 것이니.
성경을 좀더연구 하시요
거짓말을 하면 하나님의 진로의 잔을마시게 됩니다 특히목회자는 거짓말을 하면않됩니다
다니엘서 7:25
”사탄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코저 할것이며“
당신들이 말하는 주일은 사탄이 천주교를 이용하여 귀중한 안식일을 바꿀것이라고 미리 예언되있다
목사들은 더이상 거짓말하지말고 진짜 안식일 토요일을 기억해서 지켜서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제대로 지키자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안식일의 개념과 주일의 26:33 개념의 구별은 제칠일안식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해석이 가장 성경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 하신 적이 없다 율법적이고 영적을 따지려고 하는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다면 하나님이 율법적이란 말인가 성경공부 제대로 하고 떠들기 바랍니다 안식일과 주일은 절대 같은 날이 아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요일을 지키는 교회는 태양신우상숭배를 하는 자랄신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회개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양복입은분이 목사인가요 교수인가여? 너무 황당하네요
“성경 어디에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라는게 없다”?
말도 않되는 거짓말을 저리 뻔뻔히 하다니.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했다는 핑계로 주일 일요일 만든거 아녀요?
성경에 예수 부활이 “안식후 첫날” 이라고 명확히 나왔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그때는 토요일 일요일이란 이름은 없고, 일곱째날. 첫째날 그렇게 불렀죠.
올해 마지막 방학을 보낸다는 나이드신 교수님의 말도 어불성설이네요
토요일에 모이지 못해서 일요일에모이는 기원이 됐다??
그당시 다른모임은 몰라도 교회나 회당에 가는 모임은 필수였읍니다. 도리어 회당모임 즉 예배에 참가않하면 큰일이 나는거죠.
구약의 선배들도 바울도 그리고 우리 예수님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철저히 지키신것은 성경에 잘 나와있읍니다
정말 개신교 목사와 교수들이 저렇게 허황된 교리를 설파하고있으니 참된 안식일 토요일을 기억해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실지 안타깝네요
안식일은 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주님께 순종하고 승리를 드립시다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두분 목사님들 말씀은 번지르 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안식일의 문제와 답은 성경에서 찾으십시요!
그리고 좀 더 많은 연구를 하십시요!
참으로 말씀을 들어보니 딱하구 한심스럽네요!
(히)토요일 전엣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