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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목사님 좋아하고 그분께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와 목사님들 좋아요 오히려 대부분의 목사님들과 기존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심하신 거 같아요... 그분 말씀만 특별한 거 같이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게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말씀에도 복음이 있고 정말 단순하고 쉬운 말씀에도 복음이 있겠죠. 오직 예수!

내 있읍니다. 평신도에게도 있고요.

뇌물 바쳐 직분 받고으면 너무 쉬운거죠. 있는사람 말이죠. 없으면 모 못하는거죠. 목사에게 인정받고 사람에게 인정 받으면 하늘나라 가나요 ? 하나님은 인정 하시나요 ? 모르시겠어요 ? 성경은 무겁게 폼으로 들고 다니나요 ? 직분은 힘에 부치도록 헌신 하라는 말이고. 그 헌신은 하나님께 하라는 말 아닐까요 ?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면 이미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기독교문화를 누리며 그커뮤니티 안에세의 사회생활을 하는것이지 신앙 ㆍ구원 ㆍ하나님 하고는 관계가 없을 수 있단 말이죠

교회를 찾지말고 당신이 성경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세요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죽음과부활에 참여하는길 밖에 없어요 그리스도예수안

세상 목사들을 깊게 통찰하셨습니다

중심이 하나님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교회가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네~~ 하나님과 성경은 수단일 뿐~~이게 무슨 교회람~~~ 대략 난감

십분에 일은하는거죠

기독교계의 아주 유명한 목사인 고 김성수목사는 예수를 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라고 깨달으라고 말하는 데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로 가는 길인 겁니다. 거의 모든 목사가 이런 식입니다. 눈으로 본 것을 믿어야 합니다. 눈으로 본것인데 왜 믿지 않습니까? 눈으로 선지자를 보았으면 믿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진리란 나는 없고 오직 예수 하나님과 예수님과 내안의 성령이 사랑으로존재한다. 그 사랑은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의 진리이다. 사실 세상에 이런 진리를 깨달은 자가 있습니까? 그것도 계시를 받아 깨달은 것인데 세상에 이런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있습니까? 많은 이적은 보지 못하였어도 이런 심오한 진리를 깨달은 자가 나타나면 하나님이 보내신 줄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 너무 은혜스런 복음입니다 . 종교 안에서 이렇게 종교적이지 않고 성경적인 복음은 일찍이 들어본 적이 없었읍니다 . 해서 모두 다는 아니지만 많은 설교를 들어본바 .... 결국 종교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짓말로 하는 설교임을 알게 됬읍니다 . ❤ 그 이유는 .... 하나님이 성경에서 자신을 증거하시길.... 나는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홀로 유일한 한분 한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셨는데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는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 존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교리삼아 가르쳐 ,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짓을 한다는 것이요 . 김성수 목사도 이런 삼위일체 하나님을 사실인양 주장하고 가르쳐 실상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자 중에 속하는 자에 불과한 자라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친히 자신을 증거하시길..... 나는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홀로 유일한 한분 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기록하여 증거하고 있는데 ... 성경 그 어디에도 ...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은 전혀 없읍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기독인이 아닙니다 . 기독인이 아니라 기독인으로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는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김성수 목사는 그저 종교에 미혹되어 종교의 거짓된 교리를 진리인양 가르친 사단의 종에 불과한 자입니다 . 예수의 일군으로 가장하고 나선 기독교라는 종교의 하수인인 사단의 일군 노릇을 하고 간 자일 뿐입니다 . 똥은 똥일 뿐이요 . 똥을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 해도 똥이 꿀이 되지 못합니다 . 종교 개혁 ? 그 개혁을 수천 , 수만번을 한다고 종교가 교회가 되질 못합니다 . 종교 안에서 종교인으로 살면서 종교인들의 선생노릇 하다가 간 자는 .... 자신은 종교의 선생이 아니였고 교회들의 선생이였다고 수시로 강변을 하셨지만 .....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유일하신 한분 한 하나님을 ,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함께 존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마지막까지 우기다 가신 분이요 .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데 일조한 마귀의 종으로 살다간 자입니다 . 이를 따르는 자들 역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요 , 성경의 기록된대로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 ❤ 성경에는 분명 .... 나 여호와는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유일한 한분 한 하나님이다 . 하나님은 함께 한 자가 없다고 하는데 .... 함께 한 자가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우기는 것인지 .... 도대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기에 이런 삼위일체 교리에 미혹되어 있는지 ~

아멘!! 늘 감사합니다!!

성도가 목사의 설교도 검증하고 성경연구해야

본인부터 그렇게 살았나?

포스트 모더니즘과 전혀 상관 없는 옛자아, 지독한 자기중심성에 극대화일 뿐.

하나님의 일을 명확하게 깨닫게 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ᆢ 넘나 반가워요"❤"

❤ 육에서 죽고 , 영으로 거듭남이 부활입니다 . ❤ 육체의 법에서 죽고 . 영의 법에서 사는 것이 부활의 삶이요 . 성도란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 인간의 법에서 살다가 , 영으로 거듭나 신의 자녀가 된 후 영의 새율법 속에서 살아가는 신의 자녀입니다 . 성도의 신분과 직분은 예수께 속하여진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 해서 성도들은 새율법에 대하여 왕같은 제사장들 이기에 , 날마다 매일 매일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자들이요 ,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기독인이 아닙니다 , 기독인이 아니라 기독인으로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는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새율법에 대하여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을 유혹하여 종교인이 되게 한 후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게 하고 , 십일조를 바치며 살게하여 지옥 자식들이 되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김성수 목사님ᆢ 고맙습니다 ᆢ ❤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치유사역자 영구라는 목사님이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간증 방송에 나와서 말하기를 자기 청소년기때 집이 매우 가난했고 누나가 갑자기 병 걸려 피를 양동이로 흘리고 죽었고 죽은지 이틀되었을때에 예수님께서 가족들에게 복음 전하라고 천국에 있는 누나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 누나는 시체에서 살아나서 집안 일을하고 천국과 복음을 전하고 삼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 목사님의 아기는 불치병이였는데 목사님이 기도를 많이했고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멘. 저는 저의 방에서 천사가 지옥에 있는 연애인을 보여줬습니다. 무조건 이런 간증을 믿지 말라는건 님이 잘못된것입니다.

아멘 🙏

☆복음 대로 사는 것이란 ? ☆예수 인성 처럼 사는것 ^^ ☆[요6:38][눅22:42][눅9:23]

목사님 목소리 김성수 목사님 그립네요 깜짝놀랐어요

영혼의 양식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하기 보다는 헌금을 좋아하는 싹꾼 목사들은 하나님이 크게 징게 하실 겁니다 듣기로는 미국 조지아에선가 어떤 한국 목사가 와서 김성수 목사님한테 총까지 들이 됐다던데요 목회를 뭐 같이 한다면서 그런 목사는 인생 말쫑이죠 그런 목사는 왜 존재하는지… 이세상에 없어도 되는 목사 아닌가요… 이 유튜브를 듣어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동지를 만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김성수 목사님에 대해 많은 유튜브를 만들어내 보내세요! 이 모든일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많이 많이 방 방 곳 곳에 나팔 부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실감이 옵니다...😢

맞는 말씀하시네

멋쟁이~~~❤

복음을 우리가 실제로 살라 내야 한다 하셨는데 살아애야한다 함은. .. 율법적으로. 아님. ... 거룩 ..경건. 의 모양. ?믿음의 자녀로 살아낸다는 의미가 어떤 것일까요?

아멘 🙏

다시만나고 싶네요.언젠가는 만나요 .아까운사람...그리운사람...목사님...

그럼 잘못한다고 질타를 해야한다는??

진정한 말씀만 전하는교회가 몇군데나될까요 현교회는 뻔한얘기만 하니 김성수 목사님설교듣고 다른목사님 말씀들으면 또 뻔한소리 싶어서 듣고싶지가않네요 교회를 가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ㅠㅠ

아멘 아멘

역시 옳은목사님 혼이나도 자꾸듣고싶다

감사합니다~

요증은 가짜놈들이 가짜를 말한다

교회 건물에 모이기만 합니까? 모여서 예배드리고 은혜받고 힘을 얻고 그리고 나서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 아닙니까. 물론 건물의 크기만 추구한다면 잘못 된 것이라 생각하지만 건물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멘 🙏

살아있는 말씀을 전해주는 진정한 목사님은 어디게실까요 주일설교하는거들어보면 너무 뻔한 요즘목사님들

더 큰 문제는, 중간 크기 교회에서(저는 그 정도 교회에 다니니깐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 권사는 500만원 & 장로는 2,000~3,000만원 정도 내야한답니다. 물론 외형적으론 자발적입니다만, 그게 더 웃깁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보고있는 것인지...저는 아주 어렸을 적(7~8살로 기억)에 집 앞에 교회에서 새벽마다 찬송가를 들으면서 호기심으로 스스로 혼자 교회간 적 있었는데, 자꾸 헌금주머니(일명 잠자리채)를 제 눈 앞에 들이대는 통에 창피해서 교회를 못가게 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수십년만에 주님의 도우심으로 50줄 훌쩍 넘은 늦은 나이에 다시 다니게 되었고 집사 직분까지 얻으며 행복하게 신앙생활하고 나름대로 주님께 기쁨되는 사역을 맡아 하고 있었는데, 얼마 후엔 제 새신자 동기들과 함께 권사직을 제안받게 될 것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수입이 전혀 없는 60대 중반 노인입니다. 돈 때문에 그 옛날처럼 또 다시 교회를 떠나야되는지, 아님 권사 직분을 안 받겠다고 나 홀로 극구 사양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혹여나 저 때문에 동기들 불편하게 해드려선 안될텐데 말입니다.

인구감소와노령화로 교회도 유럽처럼 나이트클럽이 될날이 머지 않았지 진짜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남의 종교를 욕하는 늠은 예수님 얼굴에 침 뱉는 늠.

생명의 말씀, 참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복됩니다.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하셨는데, 7학년이 돼서야 생수를 마십니다, 50여년 가까이 교회 문턱을 바리새인 처럼 열심히 드나들었는데 뭔가 석연치 않고 의문이 들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정금같은 인생이 될 줄 알았는데 자유케하는 말씀을 이제라도 듣다니...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순게 아니지 완성한거지! 완성이란 성취의개념! 무슨 정복하고 부수는 논리냐?

따라서 거룩해 지는것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야 구원받습니다. 항상 간절히 예수님께 소망을 두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만 선포되느냐 이것입니다.그냥 무조건 크면 가짜일 확률이 높다? 그러면 솔로몬 성전은 어떻게 설명합니까? 크던 작던 잘 믿는거 그게 중요합니다.

아멘 입니다🙏

김성수 목사님께서 천국에서 말씀하시는것같아요🙏

김성수 목사님이 보고싶어요.

온전한 나의 성경지식.... 말씀 한마디 제대로 모르는 한심한 것들이, 교회간판달고, 사기쳐먹는 덜되먹은 것들~ 라고 짓는 우월한 자의 화난 표정.. 결국, 따뜻한 사랑은 안보이고.. 말씀정죄만 충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