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HYUNDAI AZERA, 2020GRANDEUR. (Road Tester and Dino Test) 더뉴그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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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л 2020
  • 3000키로 부근까지 고급유 주유 주행중 ~~ 어차피 노킹으로 차량 관리에 데미지가 있어서 고급유에서 일반유로 전환하여 5000키로 부근까지 일반유 주유함.
    일반유 주행시 노킹수치는 몇배로 올라오는걸 육안 확인.
    더이상 신차 관리 필요성을 못느낌.
    현대 자동차에 엔진 이상유뮤 방문때마다 확인 하여 달라고 요청함.
    결론 이상없다고 답변이 돌아옴.
    엔진오일의 심각한 소모성은 인지하여 8월경 조취 할수있도록 연락받기로함.
    노킹 관련은 전혀 인지 못하는건지 인지를 하기 싫은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이날 외기온 기온은 20도 안밖의 기온으로 차량 성능테스트에는 전혀 무리수 없는 날씨.
    비탈길 스타트시 엔진쪽에서 까깡~ 두번의 큰소름이 들린후~~
    다시 현대 자동차를 방문하여 점검 하였으나 이상이 없다고 답변만 돌아옴.
    대부분 장거리 주행. 봉인후 3000키로주행결과 약 1리터이상의 오일소모가
    생겼음.
    시내주행경우 3000키로면 엔진 가동시간과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인해 더많은 엔진오일소모가 된다는걸 인지함.
    엔진오일소모로 인하여 플러그,촉매,엔진 핵심부품의 데미지는 생각보다 빨리 데미지가 간다는걸 인지.
    엔진가동시간이 길어지고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노킹은 매우 심함 . 노킹제어로 인하여 정상적인 출력이 나오질 않음.
    연소실 엔진오일 유입으로 또다른 불연소 실화도 함께 이어질수 있음.
    재 가속시 노킹수치는 엄청난 엔진의 데미지를 불러옴.
    국토부에 자료를 이송하였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 새로운 영상을 찍음.
    중대한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을 하면서 결국 소비자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으라는 정부의 아니란 태도가 돋보이는 일로 판단이됌.
    자동차 안전 심의위원회 및 리콜센터조차 일처리 과정에 대한 상세한 답변이
    없고 이러하니 조사중~~
    소비자가 먼저 알려야하나?
    조사과정 조차 답이 없다.
    벤츠,폭스바겐,bmw 화재및 배기가스 문제도 잡아내는 정부가 이렇게 쉽게 알수 있는 사례를 왜 회피하며 대응하는지 이유를 알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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