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3억 아파트 현재 2억대 .....구축 30평대 2억감, 아파트 공급과잉, 시내에서 서원주 까지 교통편 없고 자가로 30~40분, ......대장아파트 포스코더샾이 P 2억붙었다 1억대로....분양시 서울 기획부동산들이 가격 올리고 빠지면 실 수요자들만 피해 기획부동산.....?? **실제로 와서 발품 팔고 현지 부동산에서 찾아 보시기를..................
그래도 강원도에서 관광 이외의 메리트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도시가 원주가 아닐까 싶어요. 서울, 지방 집값 하락에도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이유겠죠. 다만 너무 많이 지어대고 있어서 대량 미분양 사태가 터지면 원주도 집값 하락이 본격화 될 수 있을듯해요. 이 부분을 관리해야할겁니다.
공무원이 많은건 긍정이죠. 안정적인 수입과 일정한 소비 등 맞습니다. 대기업이 들어오면 좋죠. 동감입니다. 그래도 강원도 권에서는 원주에 기업체들이 많이 있는 편 같아요.(물론 중소기업이지만...) 하지만 너무 제조업 위주로 들어오면 한계점이 있어요. 의료와 금융(보험/펀드)이 함께 와야합니다. 그러면 금상첨화죠. 그리고 집값은 타지역보다 현재는 저평가 되는것이 좋은 것 같이요. 이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서 미래세대에 주거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다양한 일자리를 통한 안정적인 생계여건을 보장하는게 청신호가 아닐까 소견입니다.
원주는 내륙 도시로서 분지 지형을 가지고 있고 커다란 강이나 호수가 많지 않아 다른 분지 도시보다 습도가 낮아 불쾌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특히 자연재해가 적고 평균 풍속이 전국에서 가장 낮을 정도로 태풍이나 바람, 그리고 강우의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중에서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도시인데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그리고 제 2영동고속도로가 주차하고 있어 사방으로 다니기에 매우 편리하며 철도도 이와 마찬가지로 중앙선과 경강선 등이 지나고 있어 이동이 매우 편합니다. 강릉과 1시간 거리로 동해안과 매우 가까우며 서울 가도 1시간 이내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제천이 충주로 30분 정도면 오갈 수 있는 거리로 3개의 도를 넘나드는 주요 거점이다. 실제로 이러한 이유로 원주 시내 상권이나 병원에 상당수는 강원도는 물론 충청도와 경기도 동부 지역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외제차 매장이라 각 회사의 주요한 매장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다만 대전과 마찬가지로 원주는 매우 심심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주변의 다른 도시로 이동이 매우 간편하고 수도권과 가까워 그걸 만회할 만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좀 만들어줘라 하남가기 너무 멀다
코스트코 뭐하러가.
촌스럽긴.
10년전 3억 아파트 현재 2억대 .....구축 30평대 2억감, 아파트 공급과잉, 시내에서 서원주 까지 교통편 없고 자가로 30~40분, ......대장아파트 포스코더샾이 P 2억붙었다 1억대로....분양시 서울 기획부동산들이 가격 올리고 빠지면 실 수요자들만 피해 기획부동산.....?? **실제로 와서 발품 팔고 현지 부동산에서 찾아 보시기를..................
그래도 강원도에서 관광 이외의 메리트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도시가 원주가 아닐까 싶어요. 서울, 지방 집값 하락에도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는 이유겠죠. 다만 너무 많이 지어대고 있어서 대량 미분양 사태가 터지면 원주도 집값 하락이 본격화 될 수 있을듯해요. 이 부분을 관리해야할겁니다.
원주36만이고 증가중..춘천28만 정체..강릉20만 감소중..
강릉은 속초8만.동해9만의 중간위치로 영동지방 중심으로 건재할듯
서원주 역세권도 주요 관심 지역인거 같은데 언급이 없네요
서원주 역세권은 관심 가지지 마셔요
발전가능성 없습니다.
차라리 남원주가 발전가능성 있어요.
제가 장담합니다.
시에서 서원주에 관심이 없어요.
원주는 혁신도시라는 필살기를 중심으로 발전해야 된다
원주는 공무원 외엔 최저임금 도시라 보시는게 맞음.. 대기업 유치 못하면 발전가능성 없다고봄. 결과론 적으론 삼성이 평택, 용인 다 끝내기에;;;; 모 거이
공무원이 많은건 긍정이죠. 안정적인 수입과 일정한 소비 등
맞습니다. 대기업이 들어오면 좋죠. 동감입니다.
그래도 강원도 권에서는 원주에 기업체들이 많이 있는 편 같아요.(물론 중소기업이지만...)
하지만 너무 제조업 위주로 들어오면 한계점이 있어요.
의료와 금융(보험/펀드)이 함께 와야합니다.
그러면 금상첨화죠.
그리고 집값은 타지역보다 현재는 저평가 되는것이 좋은 것 같이요.
이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서
미래세대에 주거지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다양한 일자리를 통한 안정적인 생계여건을 보장하는게 청신호가 아닐까 소견입니다.
@@준영-o7m 좋은 의견 입니다. 원주에서 의료계 종사자 언 8년이상 대표원장님이 원주는 답없다고 같이 경기도와 수도권으로 탈출 계획중 입니다. 원주에 돈 쓰는사람있어요? 지금 매출도 서울 경기도 분들이 와서 유지됩니다.
공무원 월급이 얼만데 공무원외엔 최저임금이래.
어디사나??
남의 월급 알기나 하는가??
원주에 살다보면 다른곳에서 못살아요❤❤
왜요?
@@황금배추 이유가 궁금하시면 직접 살아보세요
원주는 내륙 도시로서 분지 지형을 가지고 있고 커다란 강이나 호수가 많지 않아 다른 분지 도시보다 습도가 낮아 불쾌감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특히 자연재해가 적고 평균 풍속이 전국에서 가장 낮을 정도로 태풍이나 바람, 그리고 강우의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중에서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도시인데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그리고 제 2영동고속도로가 주차하고 있어 사방으로 다니기에 매우 편리하며 철도도 이와 마찬가지로 중앙선과 경강선 등이 지나고 있어 이동이 매우 편합니다. 강릉과 1시간 거리로 동해안과 매우 가까우며 서울 가도 1시간 이내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제천이 충주로 30분 정도면 오갈 수 있는 거리로 3개의 도를 넘나드는 주요 거점이다. 실제로 이러한 이유로 원주 시내 상권이나 병원에 상당수는 강원도는 물론 충청도와 경기도 동부 지역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외제차 매장이라 각 회사의 주요한 매장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다만 대전과 마찬가지로 원주는 매우 심심한 도시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주변의 다른 도시로 이동이 매우 간편하고 수도권과 가까워 그걸 만회할 만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품... 서울에서 쇼핑한거 빼면 진짜 집(아파트) 남아돔.. 쓸데없이 비싼 미분양 천국... 혁신,기업도시 나눠놓은거부터 망함. 합쳐놨으면 탄력 좀 받았을텐데.... 멍청한 원주시...
여기 원주에서 살아보신분들이 극소수군요 원주는 전문직도 망해서 나가는 곳이에요 투자 받을려고 펌푸질에 글로만 원주를 배우셨다면 와서 살아보세요 원주 현실을 모르니까 외지인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건 실거주자로 있었던일인데 서울집주인이 집도 안보고 아파트를 사더니 주말에 와서 오늘은 원주분들이 다 외각으로 놀러갔나보네요? 이러길래 뭐라고 답을해줘야할지 그냥항시 같은 상황인데 저도 탈출할날만 기다립니다 좀 구해주세요
부동산투기조장하지마세요.
fire agg를 탁 치고 갑니다.
춘천보단 태백리 낫지않나요
무슨 저런시골이 아파트가 4억이냐. ㅋ. 웃긴다. 저런곳은 최고가 1억대면 맞다. 글고 뭐가 혁신인지 몰것다
원주살기좋은곳~~^^
ㅋ..뭘알고 말을하지...
전형적으로 믿고 싶은데로 믿고 안 되면 깍아 내리는 좌파 마인드!
님은 어디 사시길래?
원주 살기좋은곳입니다~서울 ,경기도 살아봤지만 여기만한곳 없더군요
원주 보다 강릉이 낫지않나요
영동지역 거리가 멀어요~
강릉엔 뭐가 있죠?바다밖엔 그닥~인구수는 계속 줄고 일자리는 뭐가 있을까요?
강릉과원주 다 살아본결과 원주가 살기좋다.. 병원도 많고 교통도 좋고 집값싸고 살기 좋다
원주보다 춘천이낫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