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레오도 있네요.^^ 수고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인간인데도 35년 직장생활 마치고 은퇴하고 1년정도 불안했어요 뭔가 해야하는데 뭘 놓치고 있지않나 집에서 노는게 익숙치 않아 안절부절했었어요 2년반이 됐는데 몸은 편해졌지만 마음은 아직도 논다는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레오 정말 잘생겼어요 체격도 잘 빠지고요. 제가 은퇴후 Pinterest 라는 싸이트에서 져먼 쉐퍼트 사진을 보고 반해서 K-9, Army dog 사진을 3000장쯤 모아놨어요. 유니폼에 반하고 그들의 활약에 반하고 아프카니스탄에 가서 다리를 잃고 죽고 그런 소식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 레오를 보고 반했어요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레오도 시간 좀 걸릴거예요 훈련이란게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복이 많아서 강형욱님 만나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지낼수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반갑습니다....강형욱 님의 왕팬 입니다 저는 블렉 레브라도 3살 된 아이를 키우 고 있구요... 말썽 많고 잘짖고 그래도 사랑 스러운 아이 입니다 강형욱 님 의 방송 늘 보면 서 교육 도 시키고 산책도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집사부 일체 보면 서 많 이 울었네요...우리 레오 좋은 형아랑 누나랑 행 복 했으면 좋겠어요 레오는 복이 많 은 아이 인것 같아요...그동안 수고 많 이 했 다고 전해 주세요 그럼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레오 가 편안 하게 잠을 자네요..이시간 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을 까 생각 하니 가슴이 아프 기도 하고이제 는 얼마나 행복 해 할까 생가하니 가슴 벅차네요...너무 보기 좋와요 ^^
좋은것을 배웠네요 전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웃 주민이 갈색 푸들을 안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푸들이 저와 제 아이들에게 앙앙앙앙 짖어댔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먼저 강아지가 무서워서 그래~ 그러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 라고 하고 푸들과 눈 마주치면서 괜찮아 라고 하고 주인하고는 몇살이냐 산책나가냐 얘기를 나눴거든요 그날 지나가는 슈나우저 퍼피를 만났는데 애가 너무 즐거워서 저희 아이들한테 깡총깡총 꼬리흔들며 부벼대며 오길래 어머 애기인가봐요~ 하면서 쓰담쓰담 해주고 해어졌어요 아에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는걸 배웁니다~
퍼피 라이센스 진짜 공감합니당:) 저희 강아지는 제가 막 대학 졸업했을때 입양와서 퍼피 라이센스시절이 제 백수시절이랑 겹치거든요ㅠㅋㅋㅋ 그땐 남는게 시간이라 막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 나가서 공원에서 피크닉도 하고 혼자 두시간씩 뛰어다니고 다른 강아지들 만나서 놀고 그랬어요. 그러다보니깐 지금은 처음보는 사람들, 강아지들하고도 아주 잘 지냅니다 저희 동네 최강 인싸견이에요
저는 애기때 많이 만지면 아프고 죽는다고 해서 거의 안만져주고 보기만 하며 최소한으로 만졌는데 지금 엄청순하고 안짖고 개,사람친화적인 사랑스런 말티즈가 되었어요.말띠즈가 보통사납고 예민하다는데 울강쥐는 왤케 성격이쁜지 꼭 강형욱님께 여쭤보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ㅎ제가 잘한거였나봐요! 벨이 여러번 울려도 안짖어요 그리고 안될 상황은 아예 안만든것 같아요 ㆍ그런 것들은 다 치우고 조용히 안보이게 하고 그랬는데 ᆢ하튼사회화잘된 강아지때매 로또맞은거같이기뻐요
14살 푸들인데 체력은 쌩쌩해요, 코 골고 자고 만지는 거 싫어하고 춥지 않는 한 옆에 안붙어요.. 옛날엔 정말 치대고 왈가닥이었는데 산책 때 빼곤 많이 안 움직여요~ 2년 전부터 남은 세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라고 예절교육 같은거 스톱하니 원하는 걸 짖어서 해결하려고 해서 때때로 시끄럽고요.. 여튼 노견 방송 기다려봅니다.
레오 : 형도 , 누나(주운마미)도 왜 컴터를 보며 혼자 얘길 하는거지? 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레오의 시각에서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겠네요 레오를 왜 좋아하냐고 하셨나요? 8년이면 강아지 나이로 32년을 나랏일 한건데 너무나 대견하고 고맙고 개통령님과의 인연도 넘 감동이고 잘생겼고, 너무나 점잖고, 모두에게 친절하기까지 하다니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훌륭한 레오를 어찌 안좋아 할 수 있겠습니까~^^ 레오 만나게 되어 넘 기쁩니다 집사부일체도 원래 안보는데 레오편은 봤어요 감동과 기쁨의 오열을 하면서요~ 레오의 집도착 첫 영상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앞으로 진짜 기대만땅이예요
레오 은퇴식할때도보고 저도 눈물나더라고요 ㆍ산에서 강형욱씨 찾아올라갈때 레오 다리가 불편해서 절뚝거릴때 짠하더라구요 ㆍ근무할때 얼마나 저렇게 8년동안고생했을까하니까 맘이멍멍해지더라구요 지금도 드라마해도 레오 보고있답니다 점심때도보고요~ 레오 이제 진짜아빠께서 자식처럼 보살펴주실것같아요 영삼감사해요 ~~ 레오가 방에서 계속 뭘찾는지 뱅뱅돌고 그러던데요~~ 레오 자주 영상으로보고싶어요 !!!!
이렇게 뵙게돼서 너무 감사해요..댓글 읽지마시고 하고픈얘기 맘껏 해주세요..이렇게 얘기해주시는분은 강형욱 훈련사님 뿐입니다..책 한권 더 내주시면안돼요..강아지의 입장에서 책에서 얘기해주시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저 4년째 어려울때마다 그책을 읽고 있습니다..전 대형견 믹스견을 키우고 있어요..34kg 허스키사모예드 믹스견 키우고 있습니다..그책으로 많이배우고 키웠어요..이방송을 계속 봤음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진심으로
참 사람 좋아보여~ 진실되고 참 성실하게 대답해줌,, 주말에 신랑이랑 둘이서 유튜브 찾아보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우리 하울이가 심심해해서 알려주신거 해봤는데 ㅋㅋ 아주 푹 잘자네유~^^ 분리불안증이 보호자가없을때 느끼는 두려움이라는 말씀 너무 와닿고 자주 산책시킬려구요~^-^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인사드려요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저도 독일 세이퍼 14개월되었는데요 아직 천방지축이지만 참 똑똑한것 같아요 눈치가 진짜 빨라요 다 알아들으면서 못들은 척 하는것도 귀엽구요 레오 걷는거랑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똑같아서 제가 착각할 정도예요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는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아직 강아지를 기르고 있지 않지만 강형욱훈련사님 영상과 책은 다 봤어요. 우리가 사람을 키울 때도 교육을 하고 공부를 해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다들 책 한 번 더, 영상 한 번 더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아는 만큼 아이도 키울 수 있고, 강아지도 올바르게 키울 수 있습니다. 사람이건 강아지건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렇지 않은 애정은 과잉보호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제가 강선생님을 좋아하는 까닭은 인본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레오와의 히스토리를 TV에서 보고 감동 많이 받았어요. 미숙했던 젊은 시절에 레오에게 했던 과격한 훈련들을 반성하시는 자기 고백과 성찰,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조난자(강선생님)를 찾아가는 레오를 처연하게 지켜보시는 눈빛도 먹먹했어요. 저는 반려견을 5년째 키우면서 생명에 대해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무게가 모두 같구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동물도 소중히 여기는구나'를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다른 생명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래요.
강아지를 키웠으면 집안 환경은 강아지에 최적화된환경을 만들어줘야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안받아요 그리고 아기랑같이있는경우 아기는 강아지한테 스트레스를 안주고 먹이를 자주줘서 친분을 쌓아야 강아지가 아기를 자기 보호자라생각하고 그때부터지켜주죠 물론 여러모로 아기가 힘든부분이 많겠지만 그게 아기가 벌써부터 남을 챙겨주고 간식주고 놀아주고 함으로써 어렸을때부터 기본소양을기르거 덤으로 강아지랑 맨날 노니까 오히려 행복감은 다른 놀이보다 배가 될것같애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지금 강아지 첫1년 영상 5부작 보다가... 제주도 아가랑 배타고 가는 영상 보는데 ...집중 하다가 실시간 놓쳤네요, 저도 곧 입양을 앞두고 있어서... 미친듯이 보듬체널 폭풍 검색. 반복청취중이에요. 퍼플 라이센스 주제 너무 좋습니다. 열열한 팬 입니다. 다음주 아가가 오면 더욱더 반복청취. 외울때까지 반복청취할께요
강훈련사님 방송 보면서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제가 21년전에 켄넬에서 아기 강아지 분양 받아서 키우고 있을때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우리 아이 용모를 보고 정말 많이 다가 왔거든요 당시엔 반려 문화이전? 아마도 애견문화 초기였을거에요 우리 아기같은 요크셔테리어처럼 예쁜 용모의 아이가 보기 드물었던 때였거든요 그때만해도 제가 나이는 어리고 아름다운 용모에 좋은 혈통에 품종개를 기르고 싶었던 로망이 너무 컸던 때라..(지금 생각하면 너무 허세스러워서 우습고 부끄러운데요) 정말 열심히 알아봤던거 같아요 아빠견 엄마견의 수상 경력, 혈통, 용모, 그 가계 계통 특유의 특징, 직접 그 가정에 찾아가 아가가 태어날때부터 예약을 하고 아기가 90일 되었을때 데려왔어요 요크셔 테리어 중에서도 사이즈가 아주 작은 축에 들어가는 아이라서 90일이 지났는데도 꼬물이 같더라구요 그런 아기를 퇴근하고 왕복으로 6시간에 걸쳐 데려왔는데 아기가 환경도 바뀌고 버스 멀미도 있었는지 아기가 엄마를 찾는지 밤새 울고 일주일을 앓았는데 일주일뒤 누워서 설사를 하고 축 늘어지더라구요 정신없이 병원에 갔고 수의사분이 급하게 주사를 놔주셨고 결과는 지켜봐야 알수 있는데 장담은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기적같이 우리 아가가 살아났어요 ㅠㅠ 정말 기적 같았어요 그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그 선생님이 이후로도 계속 우리 애기들 봐주셨어요 근데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주인이라 애기를 데리고 다녔는데 아기가 예쁘고 신기하니까 산책할때마다 사람들이 한번씩 돌아보거나 다가오고 그랬거든요 만지기도 하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고.. 전 그게 우리 애기를 예뻐해 주는거라고 좋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태 그렇게 알고 살았던거 같아요 우리 애기는 엄청 겁많고 의심이 많고 소심하고 사회성이 그렇게 좋은 아이는 아니었거든요 누구랑 친해지려면 엄청 오래 걸리는 아이였는데 그래서 가족 중에서도 저한테만 집착 했거든요 산책시에도 걸을때 절대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1미터 이상 떨어진적 없었어요 그런애를 아무나 만지게 놔뒀다니... 완전 미친 반려인이었어요 전 그냥 예쁜 애기를 데리고 다닌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정신나간 철없고 어린 여자애였던거에요 명품백을 할부로 사서 그거 갚아가며 지하방 살면서 허세 부리는 그런 여자애랑 똑같았던 거에요 차만 명품차고 마이너스 통장만 엄청난 허세남이랑 똑같은 그런 부류의 인간이었던거에요.. 애기도 만지게 하고 초딩애들도 거칠게 막 만지고 어른도 만지게 하고 할머니 아저씨 젊은 총각 아가씨 안가리고 다 만지고 덥썩 안고.. 노즈워크를 좋아하는 애였는데 당시엔 진짜 무식해서 더럽다고 왜 그렇게 전봇대만 보이면 냄새를 맡냐고 덮석 안아 버렸어요 ㅠ 진짜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는 인간인데 개를 키웠네요 정말 몰랐어요ㅠㅠ 그게 나쁜거라는거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죄책감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훈련사님 영상 보면 볼수록 산책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자 예방접종이자 만병통치약이군요. 외부 자극에 대한 이해도 상승과 면역화로 사회성이 떡상하고 후각청각을 필두로한 오감으로 외부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엄청난 에너지소모를 해서 욕구해소도 무진장 되고 집 주변에 대한 이해도 상승으로 자신감이 올라가서 불안감도 내려가 공격성도 줄어드는... 거기에 실외배변으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 감소 효과까지!! 거의 만능이 따로없내요
어젯밤 라이브 정말 유익했어요. 귀여운어르신 레오도 보고 ㅎ 그리고 제가 남긴 댓글 읽어주셔서 기분좋았고 감사했어요. (중간에 오타 때문에 죄송했어요ㅜㅜ) 저는 정말 개를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어 줘야 '내가 너를 정말 이만큼 사랑해' 라는 마음이 전달 될꺼라 생각했거든요. 스트레스주고 불편함을 주는 행동이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간 저와 함께 했었던 아이들에게 불편함을 줬었구나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어요. 강훈련사님이 세나개 출연하셨을 때나 지금 설채현수의사님 출연중인 세나개도 자주 보며 제가 몰랐던 개들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어요.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려면 견주도 비견주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형욱훈련사님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오가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 경찰견으로서 은퇴식하는 지난 방송을 보고 많이 울었어요 8년간 떨어져 있던 기간동안 얼마나 서로 보고싶었을까 ,그렇다고 감정 표현할수 있는 말도 할수도 없고 ,하염없이 그리워했을 순간들을 생각하니 이심전심이 됩니다. 레오야~ 그동안 수고많았다~ 이제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바래~~^건강하구
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에사는 지니엄마예요(강아지이름) 요번에 새롭게 2달된강아지를 입양하게되었는데...키우는과정이 너무 어려워요.그래서 강선생님 프로 를 많이 찾아 보고있는데...정말 강선생님께선 퍼피를 키우는인간들 을 위해 하느님께서 보내신 강아지천사님 이세요..우리 인간들은 영혼없이 로봇같이 키누려하는 맘밖에 없는데 강선생님께선 영적으로 대화하고 인간을 대하듯...정말 말로표현못해요.정말 감동 이예요.존경합니다
Wow~~ 레오 멋짐!!! 실버스타 스텔론도 71년도 무명 무일푼시절 늘 함께했던 덩치큰 애견BUKTUS 라는 강아지를 40불에 팔고 너무 그리워서 기적적으로 "록키" 의 각본이 팔려 BUKTUS를 만오천달러라는 엄청난 요구에도 불구하고 큰돈을 주고 다시 데려옵니다. " 당시.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던 26세 무일푼 스탈론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고있던 유일한 친구"BUKTUS" 였읍니다" 라고 회상했다네요. 레오와 강쌤님과의 눈물겨운 사랑과우정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Be healthy and be happy always sincerely~~~♡♡♡
참 좋은사람..
세상에 강형욱씨같은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간미 넘치시고 마음씨가 넘곱고 사랑스러우십니다
집사부일체 레오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경찰 탐지견으로 임무수행히고 8년전 가족품으로 레오야 수고 많았다 반려견으로 잘 지내무렴
그럼 세상 개판날걸요 말그대로 개 판
강통령같은 분, 영향력있고 너무 따뜻한 분 딱 10명만 되면 개토피아가 되겠죠~^^ 이미 멋진 문화를 만들고 계시고요! 최고최고!!!
안녕하세요. 미국교도소에 근무하는데 저희 교도소에서 죄수들이 간단히 강아지들 훈련해서 팔고 있는데 전 강아지들 바디 language가 너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 😄 💦 😂
레오 뒤에 보이네^^
레오 너무 보고 싶었어요
레오야~♡^^♡
티비 보고 많이 울었어요
레오가 반려견으로써
이제 편하게 살기를..
강형욱님에게 다시
돌아가서 너무 행복해 보여요~~^^
03:15 아직도 일하는 중인 레옼ㅋㅋ 퇴직했는데도 직업병 걸린 레오...주르륵 ㅋㅋㅋ그런 너마저도 귀여워.....
레오늘 좋아하는 이유중에는 강형욱훈련사님과의 스토리도있고 또 정말 나라를위해 수고만하고 이제 흰털도보이는 나이든 경찰견에대한 기특함.애절함같은게 있다보니 더 관심이가는거같아요
어머나 레오도 있네요.^^ 수고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인간인데도 35년 직장생활 마치고
은퇴하고 1년정도 불안했어요 뭔가 해야하는데 뭘 놓치고 있지않나 집에서 노는게 익숙치 않아
안절부절했었어요 2년반이 됐는데 몸은 편해졌지만 마음은 아직도 논다는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레오 정말 잘생겼어요 체격도 잘 빠지고요. 제가 은퇴후 Pinterest 라는
싸이트에서 져먼 쉐퍼트 사진을 보고 반해서 K-9, Army dog 사진을 3000장쯤 모아놨어요.
유니폼에 반하고 그들의 활약에 반하고 아프카니스탄에 가서 다리를 잃고 죽고 그런 소식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 레오를 보고 반했어요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레오도 시간 좀
걸릴거예요 훈련이란게 쉽게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복이 많아서 강형욱님 만나서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지낼수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닠ㅋ저기요 여러분...자꾸 어떤분들이 실시간 채팅에 왜 댓글을 안읽냐고하는뎈 인간적으로 1800명이상 분들의 댓글을 어떻게 일일히 읽나욬?ㅋㅋ저도 봤는데 도저히 못읽겠더군욬ㅋㅋ(겁나 많아서) 이해가안되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자꾸 강형욱 훈련사님께 댓글 읽어달라고 하지마세요.ㅠ
맞아요. 다들 대형 유튜버 스트리머들처럼 댓글 동체시력이 좋은 것도 아니니깐요
퍼피라이센스 잘보내는 방법
16:00 1. 산책 틈틈히자주
28:00 2. 덥석들지×
30:47 3. 만지는걸 줄이기
32:06 4. 규칙을 최대한 만들지×
40:00 +. 내 개의 주인은 나(다른사람이 함부로만지게 하지×)
44:50 +. 강아지가 하고싶은거 하게해줌(하지만 기본적으로 집에서부터도 줄매는연습, 밥먹을때 기다리기)
반갑습니다....강형욱 님의 왕팬 입니다
저는 블렉 레브라도 3살 된 아이를 키우 고 있구요...
말썽 많고 잘짖고 그래도 사랑 스러운 아이 입니다
강형욱 님 의 방송 늘 보면 서 교육 도 시키고 산책도 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집사부 일체 보면 서 많 이 울었네요...우리 레오 좋은 형아랑 누나랑 행 복 했으면 좋겠어요
레오는 복이 많 은 아이 인것 같아요...그동안 수고 많 이 했 다고 전해 주세요
그럼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레오 가 편안 하게 잠을 자네요..이시간 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을 까 생각 하니 가슴이 아프 기도 하고이제 는 얼마나 행복 해 할까 생가하니 가슴 벅차네요...너무 보기 좋와요 ^^
저 어렸을때 세퍼트 키웠는데 엄청크고(레오는 완전 작은거에요)진짜 영리했어요 근데 좀사나워서 밥줄때 무서웠음. 그땐 지금처럼 동물들을 이해하는 시대가 아니고 그냥 묶어놓고 키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 답답했을거 생각하니 불쌍하고 미안하네요
와~레오다~^^
레오야 맘편이 있어도 되
이젠 더이상 긴장하는 삶이 아닌
편안한 삶을
살아가주렴~♡♡
레오 보려고 구독 신청 했어요!
늘 레오 응원 할께요!
좋은것을 배웠네요
전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웃 주민이 갈색 푸들을 안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푸들이 저와 제 아이들에게 앙앙앙앙 짖어댔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먼저 강아지가 무서워서 그래~ 그러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 라고 하고 푸들과 눈 마주치면서 괜찮아 라고 하고 주인하고는 몇살이냐 산책나가냐 얘기를 나눴거든요 그날 지나가는 슈나우저 퍼피를 만났는데 애가 너무 즐거워서 저희 아이들한테 깡총깡총 꼬리흔들며 부벼대며 오길래 어머 애기인가봐요~ 하면서 쓰담쓰담 해주고 해어졌어요 아에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는걸 배웁니다~
레오야ㅜㅜㅜㅜㅜ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뛰어줘서 고마워 이제는 개껌길만 걷자💕
자랑은 아니지만.. 30년 살면서 첫페이지부터 끝장까지 읽어본 책이 강형욱 훈련사님의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입니다..ㅋㅋ;;;;;;;;; 덕분에 처음 키우는 강아지 공부 많이 하면서 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부일체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레오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퍼피 라이센스 진짜 공감합니당:) 저희 강아지는 제가 막 대학 졸업했을때 입양와서 퍼피 라이센스시절이 제 백수시절이랑 겹치거든요ㅠㅋㅋㅋ 그땐 남는게 시간이라 막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 나가서 공원에서 피크닉도 하고 혼자 두시간씩 뛰어다니고 다른 강아지들 만나서 놀고 그랬어요. 그러다보니깐 지금은 처음보는 사람들, 강아지들하고도 아주 잘 지냅니다 저희 동네 최강 인싸견이에요
저는 애기때 많이 만지면 아프고 죽는다고 해서 거의 안만져주고 보기만 하며 최소한으로 만졌는데 지금 엄청순하고 안짖고 개,사람친화적인 사랑스런 말티즈가 되었어요.말띠즈가 보통사납고 예민하다는데 울강쥐는 왤케 성격이쁜지 꼭 강형욱님께 여쭤보고 보여주고 싶었는데 ㅎ제가 잘한거였나봐요!
벨이 여러번 울려도 안짖어요
그리고 안될 상황은 아예 안만든것 같아요 ㆍ그런 것들은 다 치우고 조용히 안보이게 하고 그랬는데 ᆢ하튼사회화잘된 강아지때매 로또맞은거같이기뻐요
정말 실시간 잘봤어요~~담에 꼭 노견을 주제로 했음 좋겠어요~~16년차 10년차 모녀 시츄들이랑 살고 있어요 나이들어가니 안타까워서 보기 힘들어요 ㅠㅠ 좋은 정보 꼭 들었음 좋겠습니다 잘보고 가여
전 14살 노견 할배 시츄 모시고 사는데 하루 하루 늙어 가는거 보일때 마다 슬퍼요 그래도 화이팅합시다
저도 노견 주제 기다려집니다~
며칠전에 열여덟살 아이 떠나고 열네살 아이 하나 남았는데 여러 질병이 있어서 어떻게 돌봐주면 강아지에게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ㅠ
전 17살 4개월 시츄에요 시츄가 장수하는군요 ♥
울 강쥐 말티푸(말티즈+푸들) 올해 15살이에요
저도 늙어가는 모습 보면 안쓰러워요
14살 푸들인데 체력은 쌩쌩해요, 코 골고 자고 만지는 거 싫어하고 춥지 않는 한 옆에 안붙어요.. 옛날엔 정말 치대고 왈가닥이었는데 산책 때 빼곤 많이 안 움직여요~ 2년 전부터 남은 세월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라고 예절교육 같은거 스톱하니 원하는 걸 짖어서 해결하려고 해서 때때로 시끄럽고요.. 여튼 노견 방송 기다려봅니다.
강훈련사님 당신에 발려견에 주는 따뜻한마음 너무 감격헤서 울컥 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강형욱님같은사람만있다면 얼마나좋겠어요
레오보고 구독햇어요♡♡♡
레오은퇴식때 펑펑 울엇엇거든요...!
레오아빠 멋쩌요~
레오 좋은일많이했으니 앞으로 행복한날만 쭈욱~~~~~~~~~~
아. 이제보네요. 레오? 안녕. ^^앞으로 사랑 많이받고 건강하렴. 사랑한다 ^^♡♡♡
레오 사연보고 엄청 폭풍눈물 흘렸어요 편안해져서 너무 좋습다
레오!! 반가워!!! 편안하게 쉬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레오 : 형도 , 누나(주운마미)도 왜 컴터를 보며 혼자 얘길 하는거지?
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레오의 시각에서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겠네요
레오를 왜 좋아하냐고 하셨나요?
8년이면 강아지 나이로 32년을 나랏일 한건데 너무나 대견하고 고맙고 개통령님과의 인연도 넘 감동이고
잘생겼고, 너무나 점잖고, 모두에게 친절하기까지 하다니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훌륭한 레오를 어찌 안좋아 할 수 있겠습니까~^^
레오 만나게 되어 넘 기쁩니다
집사부일체도 원래 안보는데 레오편은 봤어요 감동과 기쁨의 오열을 하면서요~
레오의 집도착 첫 영상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앞으로 진짜 기대만땅이예요
레오는 특수훈련을 받은 아이라 아직은 환경에 적응못할꺼 같아요.. 우린 이렇게 동영상 올려주는것만으로도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강형욱 선생님 너무 멋져요 감사합니다♥
레오^^선생님 닮았어요! ! 진짜루
굿견~~쵝오입니다^^ 멋져요 레오
참 제가 존경하는분~~
많이 제가 배웁니다..
레오랑 선생님 방송때 저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선생님은 참 많이 멋지십시다~~
존경합니다.
천재견 레오 매일 보여주세요
매일 보고싶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방송보고 엄청 울었어요 ㅠ
참 좋은사람..
세상에 강형욱씨같은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래오야 건강하구오래 오래 살아 강형욱님과잘살어
우와~~새식구 축하드려요 ^^ 레오~~~~~♡ 드뎌 4견가정..저는 6견~
난 강아지도 아닌데 강형욱님~보면 왜이리 맘이 편안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착하시고 따뜻한 ᆢ
형욱님 레오는 참
복 받은 아이인것 같아요^^♡마음착하고 따뜻한 가족분들을 만나잔아요^^형욱님
가정에 널 행복한
일만있기를 빌께요^^
👍👍🤗🤗🙆♀️🙆♀️🙆♀️
레오 은퇴식할때도보고 저도 눈물나더라고요 ㆍ산에서 강형욱씨 찾아올라갈때 레오 다리가 불편해서 절뚝거릴때 짠하더라구요 ㆍ근무할때 얼마나 저렇게 8년동안고생했을까하니까 맘이멍멍해지더라구요
지금도 드라마해도 레오 보고있답니다
점심때도보고요~
레오 이제 진짜아빠께서 자식처럼 보살펴주실것같아요
영삼감사해요 ~~
레오가 방에서 계속 뭘찾는지 뱅뱅돌고 그러던데요~~
레오 자주 영상으로보고싶어요 !!!!
강형욱님너무편안해 보여요
함께하고픈레오도같이있고 또지금이순간 함께한다는게 소원성취하셨내요
앞으로도독자팬들로부터궁금한점마니
알려주시고많은도움이되시길바람니다
레오야건강하고 행복하길~~~~
반갑습니다 티비에서 보다 유트브 에서 볼수가 잇다니 넘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뵙게돼서 너무 감사해요..댓글 읽지마시고 하고픈얘기 맘껏 해주세요..이렇게 얘기해주시는분은 강형욱 훈련사님 뿐입니다..책 한권 더 내주시면안돼요..강아지의 입장에서 책에서 얘기해주시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아요..저 4년째 어려울때마다 그책을 읽고 있습니다..전 대형견 믹스견을 키우고 있어요..34kg 허스키사모예드 믹스견 키우고 있습니다..그책으로 많이배우고 키웠어요..이방송을 계속 봤음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진심으로
참 사람 좋아보여~ 진실되고 참 성실하게 대답해줌,, 주말에 신랑이랑 둘이서 유튜브 찾아보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우리 하울이가 심심해해서 알려주신거 해봤는데 ㅋㅋ 아주 푹 잘자네유~^^ 분리불안증이 보호자가없을때 느끼는 두려움이라는 말씀 너무 와닿고 자주 산책시킬려구요~^-^ 감사해용
강형욱님 유튜브하시는거 몰랐네
요ㅠㅠ 레오나오는 방송
보고 무지 울었답니다ㅠ
레오소식 꾸준히 전해주셨음 좋겠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이 가지는 자격증 일줄 알았는데, 강아지가 가지는 자격이군요. 어릴때 혼나지 않을 권리라니 ㅎㅎ 좋네요
연쇄산책마 ㅋㅋㅋㅋㅋ 형욱님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항상 보고있어요!
💜💜레오 엄청잘생기구👍 무지이뻐요~😍😁 하루속히 건강회복해서 살도 통통하게찌면
제맴이 흐뭇할꺼같네요 레오야 식구들과 언제까지나 행복하길 간절히
바란다💛~^^
💚레오야 맡은바 임무완수하느라구
엄청고생많았는디 이젠 아무때나
맴껏 몸 맴 편히 푹많이잘자렴~👍😁
이쁘게 자는모습을보고있는디 무지쨘하네요 레오많이💛~^^
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인사드려요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저도 독일 세이퍼 14개월되었는데요
아직 천방지축이지만 참 똑똑한것 같아요
눈치가 진짜 빨라요
다 알아들으면서 못들은 척 하는것도 귀엽구요
레오 걷는거랑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똑같아서
제가 착각할 정도예요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가는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사랑에빠졋어요~레오♡♡♡
강형욱님개들이 막 훈련이 되어있고 이러지 않은게 더 좋아요
인간적인거같아서요
아직 강아지를 기르고 있지 않지만 강형욱훈련사님 영상과 책은 다 봤어요. 우리가 사람을 키울 때도 교육을 하고 공부를 해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다들 책 한 번 더, 영상 한 번 더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아는 만큼 아이도 키울 수 있고, 강아지도 올바르게 키울 수 있습니다. 사람이건 강아지건 올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렇지 않은 애정은 과잉보호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강형욱님의 팬입니다~레오의 팬도 자청했구요~좋으신분~강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늘~제 마음이 치유 되는 느낌이랍니다~레오와 좋은 날들 되길 바랍니다~♡
제가 강선생님을 좋아하는 까닭은 인본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레오와의 히스토리를 TV에서 보고 감동 많이 받았어요. 미숙했던 젊은 시절에 레오에게 했던 과격한 훈련들을 반성하시는 자기 고백과 성찰,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조난자(강선생님)를 찾아가는 레오를 처연하게 지켜보시는 눈빛도 먹먹했어요. 저는 반려견을 5년째 키우면서 생명에 대해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무게가 모두 같구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동물도 소중히 여기는구나'를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다른 생명들이 모두 행복하기를 바래요.
레오 자는모습 넘 이뻐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강아지를 키웠으면 집안 환경은 강아지에 최적화된환경을 만들어줘야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안받아요 그리고 아기랑같이있는경우 아기는 강아지한테 스트레스를 안주고 먹이를 자주줘서 친분을 쌓아야 강아지가 아기를 자기 보호자라생각하고 그때부터지켜주죠 물론 여러모로 아기가 힘든부분이 많겠지만 그게 아기가 벌써부터 남을 챙겨주고 간식주고 놀아주고 함으로써 어렸을때부터 기본소양을기르거 덤으로 강아지랑 맨날 노니까 오히려 행복감은 다른 놀이보다 배가 될것같애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실시간했었어요?못봤어요...ㅠ 레오도 나왔는데....ㅠ첼시흉내 내시는거 진짜 넘웃겨요 ㅋㅋㅋㅋ앙~꺼져시~ㅋㅋㅋㅋ 담방송 진짜 꼭 꼭 볼꺼예요~~힝~~~ㅠ
라이브 못봐서 보러왔어욤♡♡
선생님의 진정한 사랑 최고입니다, 미국에서는 가슴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다른 견주들이 충고 주기도해요.
방송보고 펑펑울었습니다
형욱님 어떤맘이셨을지 좀 알듯해요
저희 아이도 집이 힘들때
어찌어찌 해서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온 이아로 입양한지 8년되어가네요
그8년이란 시간동안 레오를 가슴에
담고 사셨을 심정이 어땟을지ᆢ
어쨋든 레오도 주운이네 가정에
행복이 더할듯 해서 함께 기쁜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해 레오~~~~!!^^
지금 강아지 첫1년 영상 5부작 보다가...
제주도 아가랑 배타고 가는 영상 보는데 ...집중 하다가 실시간 놓쳤네요,
저도 곧 입양을 앞두고 있어서...
미친듯이 보듬체널 폭풍 검색. 반복청취중이에요.
퍼플 라이센스 주제 너무 좋습니다.
열열한 팬 입니다. 다음주 아가가 오면
더욱더 반복청취. 외울때까지 반복청취할께요
강형욱님
이시대에 가장
부드러운 카리스마
맞아요
나쁜개는 없다에서
첨 뵈었는데 놀랬어요
저는개는 안키우거던요
동영상 다 보고
있어요 레오도 반가워^^
Puppy 시기에는 실내에서 시간을 많이 갖지 말라 짧게 짧게 자주 나가서 놀게 해줘야 야외에 나가 있어야 좋은 행동들을 배울 수 있게 할 수 있다 좋은 가르침 ! 강아지도 아기들도 밖에서 자주 놀게 해줘야 겠어요
이번에 퍼피했으니 개춘기도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담엔 노견도 하고..담주는 아니라도 차근차근 하면 좋겠어요.
레오 남은시간 강형과함께 행복하렴
강훈련사님 방송 보면서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제가 21년전에 켄넬에서 아기 강아지 분양 받아서 키우고 있을때 데리고 나가면 사람들이 우리 아이 용모를 보고 정말 많이 다가 왔거든요
당시엔 반려 문화이전? 아마도 애견문화 초기였을거에요
우리 아기같은 요크셔테리어처럼 예쁜 용모의 아이가 보기 드물었던 때였거든요
그때만해도 제가 나이는 어리고 아름다운 용모에 좋은 혈통에 품종개를 기르고 싶었던 로망이 너무 컸던 때라..(지금 생각하면 너무 허세스러워서 우습고 부끄러운데요)
정말 열심히 알아봤던거 같아요 아빠견 엄마견의 수상 경력, 혈통, 용모, 그 가계 계통 특유의 특징, 직접 그 가정에 찾아가 아가가 태어날때부터 예약을 하고 아기가 90일 되었을때 데려왔어요
요크셔 테리어 중에서도 사이즈가 아주 작은 축에 들어가는 아이라서 90일이 지났는데도 꼬물이 같더라구요
그런 아기를 퇴근하고 왕복으로 6시간에 걸쳐 데려왔는데 아기가 환경도 바뀌고 버스 멀미도 있었는지 아기가 엄마를 찾는지 밤새 울고 일주일을 앓았는데 일주일뒤 누워서 설사를 하고 축 늘어지더라구요
정신없이 병원에 갔고 수의사분이 급하게 주사를 놔주셨고 결과는 지켜봐야 알수 있는데 장담은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기적같이 우리 아가가 살아났어요 ㅠㅠ 정말 기적 같았어요 그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고 그 선생님이 이후로도 계속 우리 애기들 봐주셨어요
근데 제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주인이라 애기를 데리고 다녔는데 아기가 예쁘고 신기하니까 산책할때마다 사람들이 한번씩 돌아보거나 다가오고 그랬거든요
만지기도 하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고..
전 그게 우리 애기를 예뻐해 주는거라고 좋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태 그렇게 알고 살았던거 같아요
우리 애기는 엄청 겁많고 의심이 많고 소심하고 사회성이 그렇게 좋은 아이는 아니었거든요
누구랑 친해지려면 엄청 오래 걸리는 아이였는데 그래서 가족 중에서도 저한테만 집착 했거든요
산책시에도 걸을때 절대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1미터 이상 떨어진적 없었어요
그런애를 아무나 만지게 놔뒀다니... 완전 미친 반려인이었어요
전 그냥 예쁜 애기를 데리고 다닌다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정신나간 철없고 어린 여자애였던거에요
명품백을 할부로 사서 그거 갚아가며 지하방 살면서 허세 부리는 그런 여자애랑 똑같았던 거에요
차만 명품차고 마이너스 통장만 엄청난 허세남이랑 똑같은 그런 부류의 인간이었던거에요..
애기도 만지게 하고 초딩애들도 거칠게 막 만지고 어른도 만지게 하고 할머니 아저씨 젊은 총각 아가씨 안가리고 다 만지고 덥썩 안고..
노즈워크를 좋아하는 애였는데 당시엔 진짜 무식해서 더럽다고 왜 그렇게 전봇대만 보이면 냄새를 맡냐고 덮석 안아 버렸어요 ㅠ
진짜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는 인간인데 개를 키웠네요
정말 몰랐어요ㅠㅠ 그게 나쁜거라는거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 죄책감때문에 마음이 너무 괴로워요
저도 15년 키우다 별이된지 벌써 몇년됬네요
지금도 추억하며 살고있죠
집사부일체보고 레오궁금했는데 보니 너무좋네요
46:23~49:58
강아지만이 아닌 아이들 키울때와 나 자신을 알아야 하는 때 등등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씀이세요
두서없는 말이 아닌 아주 유익한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고생이 참많으세요 레오랑 행복하기만 빌께요 우리들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항상힘내시길 바랄께요
레오야 탐지견으로 일하느라 고생 많았다. 퇴직 했으니까 푹 쉬고 맘껏 뛰어 놀고 행복해라 ~~^^
훈련사님 영상 보면 볼수록 산책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자 예방접종이자 만병통치약이군요. 외부 자극에 대한 이해도 상승과 면역화로 사회성이 떡상하고 후각청각을 필두로한 오감으로 외부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엄청난 에너지소모를 해서 욕구해소도 무진장 되고 집 주변에 대한 이해도 상승으로 자신감이 올라가서 불안감도 내려가 공격성도 줄어드는... 거기에 실외배변으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 감소 효과까지!! 거의 만능이 따로없내요
어젯밤 라이브 정말 유익했어요. 귀여운어르신 레오도 보고 ㅎ 그리고 제가 남긴 댓글 읽어주셔서 기분좋았고 감사했어요. (중간에 오타 때문에 죄송했어요ㅜㅜ) 저는 정말 개를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어 줘야 '내가 너를 정말 이만큼 사랑해' 라는 마음이 전달 될꺼라 생각했거든요. 스트레스주고 불편함을 주는 행동이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간 저와 함께 했었던 아이들에게 불편함을 줬었구나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어요.
강훈련사님이 세나개 출연하셨을 때나 지금 설채현수의사님 출연중인 세나개도 자주 보며 제가 몰랐던 개들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어요.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려면 견주도 비견주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형욱훈련사님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오는사랑합ㅈ니다
감사해요~~♡♡
강박사님 넘 무리하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여 항상 축복된 일들만 가득하세여
강 박사님 좋은모습 늘 ♥ 사랑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도그들에 고집된 행동에대해 고처줄수있는 가르침을 많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웃을일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레오~~ 너무 멋쪄요!!!
반가워요 레오가 보고십었는데 이렇게보네요 레오에 강쎔한에 감동받았어요 다시만나좋으시겠네요
수밤라이브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레오가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
경찰견으로서 은퇴식하는 지난 방송을 보고 많이 울었어요
8년간 떨어져 있던 기간동안 얼마나 서로 보고싶었을까 ,그렇다고 감정 표현할수 있는 말도 할수도 없고 ,하염없이 그리워했을 순간들을 생각하니 이심전심이 됩니다. 레오야~ 그동안 수고많았다~ 이제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바래~~^건강하구
미남레오야~ 모든걱정 내려놓고 아빠와 영원히 행복하렴^^
레오 너무 궁금햇엇는데 이렇게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저희 강아지랑 국토대장정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게 버킷리스트인데 자금적 시간적 여유가 되면 꼭 해보고 싶어요 ㅋ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다네요 집사부일체 레오 보면서 소리 없는 눈물이 얼마나 흘렸는지마음이 따뜻하신 강선생님 레오 잘 보살펴 주세요 레오야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아 행복해라
이번주 수요일 라이브 기다릴게요^^ 너무 멋지시고 스윗하시고 너무 좋게 지켜보고있어요~ 늘 행복하세요
티비에서 레오땜에 얼마나 울었든지~정말 가슴이 많이아팠네요
강형욱님~감사합니다
강형욱님 ~ 유튜로 보니 신기하내요 티비에서도 많이봤내요 동물을사랑하는 형욱님 레오멋있네요
오늘은 레오가 아주편한 모습보니 너무좋와요 강쎔한에 오니너무 좋은가봐요 그레 레오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강쎔 옆에서 사랑 듬뿍 받고살으렴 사랑한다 레오야
강쎔 레오애기 많이 해주세왜
사랑해요강형욱님
앞으로 계속좋은일만있을거예요
오구오구 레오야^^♡♡♡침대위에세 편히 쉬는 모습 넘 좋아
와... 구독자가 41만명... 대단해요...
레오는 넘 멋있어요 늠름하고요 잘생겼어요
여기도 레오~♡ 방금 수잔님 레오합방(?) 라이브도 보고왔는뎅ㅎ
전,,,45년전에 키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래서 더 많이 울었어요
레오 진짜잘생겻음 귀뒤로넘어갈때 짱귀여움 😄
레오자는모습. 귀여워요ㅡㅡㅋ
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에사는 지니엄마예요(강아지이름)
요번에 새롭게 2달된강아지를 입양하게되었는데...키우는과정이 너무 어려워요.그래서 강선생님 프로 를 많이 찾아 보고있는데...정말 강선생님께선 퍼피를 키우는인간들 을 위해 하느님께서 보내신 강아지천사님 이세요..우리 인간들은 영혼없이 로봇같이 키누려하는 맘밖에 없는데 강선생님께선 영적으로 대화하고 인간을 대하듯...정말 말로표현못해요.정말 감동 이예요.존경합니다
레오너무너무 고생햇어요 남은견생 자상하신 개통령님이랑 행복하게살아요 저도 유기견4마리입양해서 10년넘게 같이살다 엄마와 아들한테 맡기고 미국에오지3년됏는데 너무너무 우리강쥐들보고싶네요
아.. 진심 개 핵공감. 남의 강아지 함부로 만지는 사람들 넘나 싫음. 허락도 안받고 손먼저 뻗어대고 강아지가 짖으면 또 짖는다고 뭐라함. 남의 강아지가 이쁘면 멀찌감치서 눈으로 이뻐하라고요.
저도 레오 방송 보고ᆢ
감동 받았어요~레오 멋지고
자랑스러웠어요~~~♡구독신청합니다~^^
넘 멋지신 강 형욱님 우리나라의 반려견 문화를 위해서 늘 애쓰셔서 감사합니다
레오집에 돌아온후 영상으로보싶고 궁금하더라구요 지금 넘~~반갑고 좋아요 건강해보이고 ㆍ 산책나가도 즐거워하네요
레오 수색하는 습관 지금도 나오나요??
3일 후에 아기 강아지 입양해요! 그냥 집에서 여러 소리 들려주면서 사회화 하고 산책은 하루 두번정도 해야지. 했는데 접종만 어느정도 하면 무조건 밖에 나가서 산책 많이 해야겠네요! 앞으로 6개월간 거의 백수생활이라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우볼게요😖
Wow~~ 레오 멋짐!!! 실버스타 스텔론도 71년도 무명 무일푼시절 늘 함께했던 덩치큰 애견BUKTUS 라는 강아지를 40불에 팔고 너무 그리워서 기적적으로 "록키" 의 각본이 팔려 BUKTUS를 만오천달러라는 엄청난 요구에도 불구하고 큰돈을 주고 다시 데려옵니다. " 당시.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던 26세 무일푼 스탈론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고있던 유일한 친구"BUKTUS" 였읍니다" 라고 회상했다네요. 레오와 강쌤님과의 눈물겨운 사랑과우정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Be healthy and be happy always sincerely~~~♡♡♡
유산균을 먹이세요
@@노성순-h4l 넵? 유산균???😓
레오보기만해도 넘 좋아요ᆢ
레오보는것만해도 최고
입니다ᆢ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