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샬에서 물통케이지 안에 결착할 수 있는 미니툴이 있습니다~ 물통케이지를 바꿔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깔끔하게 수납되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습샬안장을 사용하면 안장 아래에 결착하는 펑쳐용 세트도 있습니다~ 튜브 둘둘말고 co2한발 같이 장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안장 가방을 사용 못하지만 ㅋㅋㅋ 여튼 전 습샬에서 솔루션을 얻고 공구통 없이 미니펌프정도만 저지나 작은 가방에 챙겨다녔네요
저는 'Cycop BiTool'렌치를 주로 들고 다녔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육각렌치 2,2.5,4,5랑 주걱이랑 튜브랑 펑크패치랑 비상약 정도만 가지고 다니네요...그 이상의 공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냥 라이딩 포기하고 가까운 샵을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
저는 튜블리스하고 있지만 29인치 튜브를 스페어로 가지고 다닙니다. 주걱이랑 같이 비닐펙으로 져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20키로 내외엔 안가져 다니지만 장거리 라이딩때는 가지고 갑니다. 공구통도 무겁다 생각하죠. ^^ 공구툴은 스페셜라이즈드에 물통케이지랑 같이 장착되어 있는 미니툴을 항시 달고 다닙니다. 그리고 소형폄프는 다운튜브 물통케이지 부착해서 다니구요.
전 육각렌치 짧은거 4미리 5미리 1개씩 타이어레버 2개 에어노바 초소형 펌프 또는 리자인 펌프랑 체인툴 미니, 체인링크 1세트 이렇게만 갖고 다닙니다. 다른 사이즈 쓸 일이 없음. 가장 필요없는게 무거운 6미리 렌치 고급형 자전거는 6미리 절대 안씁니다. 있어봐야 페달인데 휴대공구로 못풉니다. 카본 해바라기 6미리 들어가는데 이게 풀릴정도면 정비 불량이나 사고난거라
튜블리스 공구통이 꽤 단순화 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전 툴캡슐에 6관절락,행어+체인링크,다트툴,미니툴(지금은 없는 듀라클 미니툴),실란트,니트릴장갑 이정도 가지고 다니네요 예전에는 6관절을 빼고 튜브도 가지고 다녔는데 필드에서 튜브 한번 갈아보고는 안 갖고 다닙니다 다트툴 나오고는 그걸로 대부분 막히기도 하고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펌프는 마이크로 플로어타입으로 프레임에 달고 다니구요
2년전 영상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유튜버 영상에서 보고 알게된 툴인데요.(이미 사용중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원하시는게 다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daysaver essential8 + coworking5 입니다. 단점은 사악한 가격 입니다. 무게도 가볍더라구요. 저도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고민 하고 있습니다. ^^;;;;;
근데 라이딩 나가서 렌치가 필요한 경우가 어떤 게 있을까요? 작은 거야 변속 트러블 해결할 때 필요할 테고 나머지는...? 로드 10년 타면서 공구통에 넣어 다니긴 했지만 단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단 말이죠... 스루액슬용 렌치는 액슬 부착형이고... 체인커터도 체인 터뜨릴 만한 파워도 안 되고 상황도 없어서... 타이어 관련 공구는 많이 써봤지만 볼트 관련 공구는 사용이 전무하다시피 하네요. 이용 경험 있으신 분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백두대간 다녀오신 영상을 보며 저도 올한해 목표로 정해보았습니다. (진지하게 댓글달아 봅니다) 이너튜브? 공구통? 펌프? 등 무엇을 달고가야 29시간의 백두대간 길을 완주하고 올 수 있을까요. 이미 스프라켓만 11-32로 바꾸고 왔구.. 준비중입니다만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만약 제가 형님상황이면, 일단 영상에서 나온 제일 가벼운 BM웍스 M7을 들고다니겠습니다. 그리고 체인커터는 필요하다면 지금 안쓴다는 크고 무거은 토픽 멀티툴 분해해서 체인커너 파츠만 따로 공구통에 추가, 별렌치는 일반적으로는 스템볼트 말고는 쓰는곳이 없습니다. 스템볼트에 별렌치 볼트가있으면, 그 볼트만 육각렌치볼트로 바꾸겠습니다 그럼 별렌치는 쓸일이없게되죵
공구 구매자체가 취미가 되버리면 무슨말을 해도 안먹히지만 우리나라만큼 자전거샵 많은 곳에서 저렇게까지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음. 대부분의 문제는 출발전 사전점검때 이미 해결되고, 실란트에 튜블리스면 애지간한 실펑크는 무시에, 육각 하나정도로 해결이 안될 문제면 여름철이고 겨울철이고 낑낑댈게 아니라 콜밴이든,택시든 불러서 근처 샵가서 정비를 받든, 집으로 가는게 현명함... 일행중에도 온갖공구 다 가지고 다녀서 동료들 빌려주면 뿌듯해 하는분들 계시는데 자기공구는 자기가 챙기고 트러블 생기면 알아서 빠져주는게 서로에게 좋음..
다트툴 본체가 부피차지하니 리필만 들고 다니고 사용할때는 툴에있는 얇은 육각렌치로 밀어넣으면 돼요.
수리하고 나면 손씻을때가 없어서 공구통에 라텍스장갑 2개 넣고다니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습샬에서 물통케이지 안에 결착할 수 있는 미니툴이 있습니다~ 물통케이지를 바꿔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깔끔하게 수납되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습샬안장을 사용하면 안장 아래에 결착하는 펑쳐용 세트도 있습니다~ 튜브 둘둘말고 co2한발 같이 장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안장 가방을 사용 못하지만 ㅋㅋㅋ 여튼 전 습샬에서 솔루션을 얻고 공구통 없이 미니펌프정도만 저지나 작은 가방에 챙겨다녔네요
6:25
제품명입니다
NEXTOOL 12 In1 Tools Multifunctional Tools Blade Folding Pliers Camping Hiking Cycling Portable Scissors Opener
와드
저는 'Cycop BiTool'렌치를 주로 들고 다녔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육각렌치 2,2.5,4,5랑 주걱이랑 튜브랑 펑크패치랑 비상약 정도만 가지고 다니네요...그 이상의 공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냥 라이딩 포기하고 가까운 샵을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
라이더로서 진솔한 고민들이네요.
전 미니툴에다가 체인커터기만 쇠톱으로 잘라서 추가로 갖고 다닙니다.
펌프 눈여겨 보고 있다가 아마존핫딜떠서 질렀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토픽 멀티툴(주걱있는거) 보니깐 경첩을 뺄수 있게 되있더라구요. 필요없는거 몇개 빼서 가볍게 다닙니다 ㅎㅎ
저는 튜블리스하고 있지만 29인치 튜브를 스페어로 가지고 다닙니다. 주걱이랑 같이 비닐펙으로 져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20키로 내외엔 안가져 다니지만 장거리 라이딩때는 가지고 갑니다. 공구통도 무겁다 생각하죠. ^^
공구툴은 스페셜라이즈드에 물통케이지랑 같이 장착되어 있는 미니툴을 항시 달고 다닙니다.
그리고 소형폄프는 다운튜브 물통케이지 부착해서 다니구요.
고민이라고 하시는데 제 눈엔 왜 행복해 보이는지..^^이런걸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는거죠 ^^공구부심이 있는 남자들은 몇그램 무게에 고민하는 심정에 공감할 듯..제 공구통 구성과 90%일치해서더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각개로 들고다니지 않는 이상 내맘에 딱 드는 공구툴은 없네요. 공구통 정리 한번 해야지 했는데 타이밍 딱 좋게 이런 컨텐츠가 올라왔네요 ㅎㅎ
약은 손으로 만진것은 다시 약통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만진것도 변질되지만 안만진것도 만진것 때문에 같이 변질 됩니다
약은 변질되면 독입니다
당장 먹을것 외에는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ruclips.net/video/yHS-asSXIQQ/видео.html
ride of japan 채널에서 본 건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통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아 물론 저는 튜블리스에 다트툴 하나만 가지고 다닙니다.
4분 40초 멀티툴을 커스텀을 했는데 꼭 참고해 보세요.
4 5mm 소형 육각렌치
30g 경량 튜브
타이어 주걱 플라스틱
휴대용 펑크패치에 본드
지요 미니펌프 들고 다닙니다
멀티툴은 무겁기만 해서요 안써요
마지막거에 비트만 바꿔서 가지고 다니면되지 않나요?
혹시 휴대용 공구
"파크툴 IB-2" 요거는 어떤가요? ㅎ
그냥 인터넷에서 아이쇼핑 하다가 발견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육각렌치(멀티툴 체인툴 포함)+펑크킷+타이어레버+펌프+체인링크 부가적으로 체인오일이랑 튜브는 라이딩 정도에 따라 챙길 때도 있고 아닐때도..
125g 짜리 공구에 뒤에 나오는 공구세트의 2.5mm 하나를 따로 추가해서 다니는건 어떨까요?
저는 헥서스 사서 집에서 정비할 때도 씁니다. 비상용으로만 쓰기에는 무거운데, 집에서도 쓰고 들고다니면서도 쓸때는 헥서스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체인커터는 체인이 다 되서 새로 구매할때 유용하게 씁니다 ㅋㅋ
전 육각렌치 짧은거 4미리 5미리 1개씩 타이어레버 2개
에어노바 초소형 펌프 또는 리자인 펌프랑
체인툴 미니, 체인링크 1세트 이렇게만 갖고 다닙니다.
다른 사이즈 쓸 일이 없음. 가장 필요없는게 무거운 6미리 렌치
고급형 자전거는 6미리 절대 안씁니다. 있어봐야 페달인데
휴대공구로 못풉니다. 카본 해바라기 6미리 들어가는데
이게 풀릴정도면 정비 불량이나 사고난거라
자전거 제품이 뭔가 그런거 같아요 속도계도 그렇고 블박도 그렇고 뭔가 하나하나씩 빠져서 나오거나 아쉽게 나와요. 둘중 하나는 꼭 포기하게 만들더라구요
튜브리스 쓴 이후부터 공구통은 없습니다. 저지 뒷주머니에 BM웍스초미니툴,다트툴,실란트 30ml,초미니펌프 끝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신용카드 ㅋㅋ. 이걸로 서-부,속초,강릉,평택 다 다녀왔네요.
뭔가 하나식 부족해야 또사고 또 부족한거 또사고 ㅎㅎ 공구회사 차원에선
상술같아 보이네요
실제로 세신에서 나온 스패너를보면
미리수가 양쪽을쓰는데도 다 중복 미리수로 만들어서 결국 미리수별로 다사게 되더군요
소주가 소주잔에 재대로 채우면 7잔반 나오는걸로 마지막잔이 한잔이 안되면 여기소주한병더요 ~~ㅋㅋ
영상 재밋게 봣어요
이참에 미니툴 하나 사야겟네요
알리에서 육각비트 셋트 2~3달러 내외로 살수있습니다,
거기에 육각비트 손잡이만 휴대하기 좋고 가벼워 보이는걸로 골라서 가지고 다니면 정말 싸게 먹히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비트손잡이도 2달러정도 hex socket wrench screwdriver 검색해서 L자 손잡이 좋습니다.
근데 저는 체인커터 때문에 체인커터달린 멀티툴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
-----추가---
무게가 가볍지는 않네요. 육각비트 알맹이 필요한거 다 챙기고(2mm~8mm전부다하고 별비트하나추가) L자 손잡이까지 해서 88그램 나오네요.
하지만 체인커터만 아니였다면 저는 육각비트 알맹이랑 L자 손잡이 들고 다녔을겁니다.
튜블리스 공구통이 꽤 단순화 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전 툴캡슐에 6관절락,행어+체인링크,다트툴,미니툴(지금은 없는 듀라클 미니툴),실란트,니트릴장갑 이정도 가지고 다니네요 예전에는 6관절을 빼고 튜브도 가지고 다녔는데 필드에서 튜브 한번 갈아보고는 안 갖고 다닙니다 다트툴 나오고는 그걸로 대부분 막히기도 하고 필요성을 못 느끼네요
펌프는 마이크로 플로어타입으로 프레임에 달고 다니구요
2년전 영상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유튜버 영상에서 보고 알게된 툴인데요.(이미 사용중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원하시는게 다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daysaver essential8 + coworking5 입니다. 단점은 사악한 가격 입니다. 무게도 가볍더라구요. 저도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고민 하고 있습니다. ^^;;;;;
자전거 진짜 돈 많이 들어가는 운동임, 잡다한거 엄청 많이 여러개 사게 되고.... 결국 그중에 하나밖에 안쓰고 나머지는 다 버리게 됨 ㅋㅋ
쌉인정 ㅋㅋㅋㅋㅋㅋㅋ 져지하나에 10만원이 넘어가고 민간인의상 살돈이 없음
10년차쯤되면 장롱에 자전거옷밖에 없을듯ㅋㅋㅋㅋ
투포 카본실란트 성능 좋습니다~ 전 튜블러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데 짱입니다~
100키로 이내 라이딩은 펑크 정도만 커버하면 될텐데 랜도너 분들은 짐꾸리는게 다르더군요.
번창하세요!!!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물통케이지 어떤거 쓰시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주행중 대처할수만 있다면 무게엔 신경 안쓰는게 속편한듯해요
오늘도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툴은 시마노프로 인티그레이티드 제품이 가장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거 좋아보이네요!
오오. 진짜 좋네요. 정보 ㄳ
재미있네요.다양한 공구가 있군요.ㅎ
다른것에서 일자,십자 갖고와서 껴두면 되겠군요
다트툴로 튜블리스 타이어 펑크 매꾸는거 실패하지 않으셨던가요?
저는 츄부1개 펌프 주걱 육각렌츠 이정도만
한번 빵구나면 공구통의 소중함 느끼죠
시마노 클릿페달이 8mm 던데요.. 품질이 좋은 조합식으로 몇가지만 갖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2.5 / 4 / 5 / 8
공구툴 고민하다 저는 서파스 ST-SL 제품으로 쓰고잇습니다
체인커터 기능이 있으면 묵직한건 어쩔수 없지만 슬림해서 사용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근데 라이딩 나가서 렌치가 필요한 경우가 어떤 게 있을까요? 작은 거야 변속 트러블 해결할 때 필요할 테고 나머지는...? 로드 10년 타면서 공구통에 넣어 다니긴 했지만 단 한번도 써본 적이 없단 말이죠... 스루액슬용 렌치는 액슬 부착형이고... 체인커터도 체인 터뜨릴 만한 파워도 안 되고 상황도 없어서... 타이어 관련 공구는 많이 써봤지만 볼트 관련 공구는 사용이 전무하다시피 하네요. 이용 경험 있으신 분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그게 항상 필요한게 아닌데 한번 필요한데 없으면 큰일이죠 그래서 비상용이죠
낙차하면 안장 돌아가서 써본적있네요
안장 조절이나
낙차시 핸들바 돌아갔을때 씁니다
백두대간 다녀오신 영상을 보며 저도 올한해 목표로 정해보았습니다. (진지하게 댓글달아 봅니다)
이너튜브? 공구통? 펌프? 등 무엇을 달고가야 29시간의 백두대간 길을 완주하고 올 수 있을까요.
이미 스프라켓만 11-32로 바꾸고 왔구.. 준비중입니다만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비엠웍스 M7 말고 m9는 별렌치하고 뭐 하나 더 들어있어요 근데 저는 만원 정도에 샀어요
49그램짜리 가벼운 공구세트 + 토픽무거운거에서 체인커터만 빼서 들고 다닙니다
저는 쮸부 탑튜부아래 기본공구는 싯포에 전가테이프로 감아서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공구통에 그냥 클린쳐 펑크방지 정도만 가지고 다닙니당.
2.5렌치만 별도로 가지고 다니세요
그냥 응아 한 번 시원하게 싸고 무겁게 들고 다녀야 할거 같네요 ㅋㅋㅋ
당장 펌프 주문하러 갑니다!!!
라쳇 로켓류가 좋은 게 내 자전거에 필요한 비트만 골라서 넣고 다닐 수 있지요.
맞습니다 문제는 체인커터가 업다는것 ㅠㅠ
선생님 카본미니바람넣는것
명침좀 알려주세요
저도 저거49그람짜리 쓰는데 좋아여. 별렌치가 없는건 진짜 아쉬워여. 그래서 자전거에서 별볼트를 육각으로 바꿨어여.
co2 인젝터 추천해주세여. 저도 미니펌프들고 다니는데, co2필요할거 같아여. 근데 아직 한번도 벙크 난적이 없어여.
저와 구성이 거의 같군요... 좋은 컨텐츠 잘 봤습니다...
전에 체인커터 포한된 125g짜리 있지 않았나요
튜브 포기 했는데 아직 펑크는 안났지만
찝찝합니다 Co2,펑크 패치로 될까하는...
저저 bmwork 렌치툴 좋아요 ㅋㅋ
저도 헥서스만 사용합니다 ^^ 토픽 10년째 쓰는중
랜치는얼마에요?
공구통이 저는 간식통 육각 3개만 낱개로 챙겨 다녀요.
공구통 필요하다고 느낀적이없어 그냥다니다
너굴님의 권유로 구매했습니다
쓸일있을까? 했는데 헐~
기다렸다는듯이 펑도 나고 작은나사가 풀어지는일도 일어났습니다
공구통 꼭 필요합니다 어마나 감사했는지 ㅎㅎㅎ
거의 간식으로 채우고 다녀요 ㅋ
공구는 육각렌치정도만요..
너굴넴처럼 비상용 약품 갖고다녀야겠어요
펑크도 펑크인데
체인컷터랑 링크도
필수인거 같은데요?
저는 제가 터진건
아니지만 아들하고
동해 종주할때 업힐에서
체인이 터져서 수리했던...
최근엔 자출사에서
일하는곳 근처에서
체인터진 회원이 sos해서
자퇴하다가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펑크도 그렇지만
체인 터지면
깝깝한거 같습니다
저도 가지고 계신
헥서스2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거워도 그 기능
다있으면서 가벼운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co2랑 라텍스 장갑
헥서스2
체인링크 포도당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링크도 항상 가지고 다녀요 ^^
만약 제가 형님상황이면, 일단 영상에서 나온 제일 가벼운 BM웍스 M7을 들고다니겠습니다.
그리고 체인커터는 필요하다면 지금 안쓴다는 크고 무거은 토픽 멀티툴 분해해서 체인커너 파츠만 따로 공구통에 추가,
별렌치는 일반적으로는 스템볼트 말고는 쓰는곳이 없습니다. 스템볼트에 별렌치 볼트가있으면, 그 볼트만 육각렌치볼트로 바꾸겠습니다
그럼 별렌치는 쓸일이없게되죵
도핑 ㄷㄷ하네요
공구 구매자체가 취미가 되버리면 무슨말을 해도 안먹히지만 우리나라만큼 자전거샵 많은 곳에서 저렇게까지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음.
대부분의 문제는 출발전 사전점검때 이미 해결되고, 실란트에 튜블리스면 애지간한 실펑크는 무시에, 육각 하나정도로 해결이 안될 문제면 여름철이고 겨울철이고 낑낑댈게 아니라 콜밴이든,택시든 불러서 근처 샵가서 정비를 받든, 집으로 가는게 현명함...
일행중에도 온갖공구 다 가지고 다녀서 동료들 빌려주면 뿌듯해 하는분들 계시는데 자기공구는 자기가 챙기고 트러블 생기면 알아서 빠져주는게 서로에게 좋음..
타인에게 현명함를 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공구통으로 남들 돕는거에 희열느끼는 사람도 그 사람 마음이거늘
아직도 공구 지름은 진행형이시군요 ㅎ
경량의 노예가 되셨나요ㅋㅋㅋㅋ
그정도면 무지 가벼운거 아닌가요?
저는 600g넘는디
맞습니다 저도 저기 자물쇠랑 튜브 넣으면 600돼죠
사모님!!!!!!!너구리님 카드 압수 하셔야겠어요....ㅠㅠ
컥!!! 제품 링크걸었더니...댓글 삭제됨...ㅠㅠ시마노 플라스틱 공구통 추천요...공구를 같이 다니는 사람하고 나눠요...
저도 줄인다고 줄였는데.펌프빼고, 5~600g 나가는듯,,,
Co2 여유붕2개
실란트
지렁이
남 위해 펑크패치
이정도만.
튜브는 안가지고 다니시나요?
@@ptantenna 듀블리스 라서.. 튜브는 안사지고다녀요.
시즌오프때 클린쳐로 다닐때 그때만 가지고 다니고있어요
@@lee-cq5vo 튜블리스인데 실란트로 실패한적이 2번이나 있어서요 ㅠ 지렁이 가지고 다니면 튜브까진 필요없겠죠?
@@ptantenna 심하게 찢어지는거 아닌이랑 지렁이면 끝나요..
공구통 m 사이즈 인가요?
네 M사이즈입니당
2.5mm 가 아쉬운 툴에 2.5mm랜치만 따로 추가하시면 될것 같아보입니다. ㅋ
나의 공구통(자물쇠,튜브,펑크페치,주걱,육각렌치,체인커터 ,체인링크,가위,고무줄,지프팩,인공눈물,밴드) 무게 600g조금 넘어요ㅠㅠ
와우.. 인공눈물까지 ㅋㅋㅋ
자전거툴 100그람 줄이는 것 고민하기보다
뱃살 500그람 빼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살은 열심히 빼고있어요 ㅠㅠ
애매하게 제품이 나오는거 같아요;;
뒤에 리파인드3인가요?
맞습니당
@@nugoori 무슨 콘텐츠인지 기대가 됩니다.
알면서 계속 사도록
미니펌프 제원과 명칭 좀정확히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체인커터있는게 좀 무겁긴하더라구요..집에서 체인링크달때쓰고 그후론 사용한적이없는..😁
7:22 자 인터넷 능력자분들 좌표좀 알려주십쇼
nextool 미니 검색요
자전거 펌프 품번좀 알수있나요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ㅜㅜ
토픽 카본 미니 펌프 라고 검색해보세요
저처럼 은근히 잘잃어버리시네요 😭
nextool 미니
디스크 브레이크 쓰면 일자 있으면 좋지요..
저는요물통으로스고있어요?^_~
무게만 포기 한다면야~~~
답이없는데 답을찿구 있으신거 아닌가요?
어떻게 되겠지 하구 반으루 줄여보아요~~
그렇긴합니다 헌데 더 찾아보려고요^^
무게타령 무게타령 그라인더로 프레임을 깍아내면 가벼워집니다 .....초경량 부품을 구해 변경합니다.....프레임까지.....제자를 한명 만들어서 라떼는 말야 스승님 물건 전부들고 다녔어 심지어 지갑까지 그러면서 전부 맡긴다
뭐,,뭐,,뭐 좀 좀,, 뭐
본인 몸무게 1kg 줄이면 고민 끝
뮤거운것 나눔 하세요 ㅋㅋ ㅋㅋ
미니툴....많으시면.....안쓰시는거...무.분좀요~~^^
@@tmdgjs-qr3bi ㅋㅋㅋ너구리님 많으시다는 영상 올리시길레요 ㅋㅋㅋㅋ한번 툭 던져봤죠
자전거도 많으신데 하나 달라고 하세요
@@sangchuw ㅋㅋㅋㅋㅋㅋ
그 대단한 체력이.... 약빨이셨군요....^^
좀 미친듯
이 댓글 단 너도 정상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