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정치인들이 하는 일은 우리 조세회피처 아니라고~~~ 합법적으로 깍아준거라고~~~~~ 해외기업 유치해 고소득 일자리와 그에 따른 금융발달 미국의 다국적 기업은 룩셈부르크에 유럽본사를 두고 있음 해도 해도 너무 하니까 이제 직접적으로 지적을 하는걸 국가의 생존을 걸고 조세회피처 아니라고 우기는게 정치인의 일 세계가 손가락질 해도 우리만 잘 살면 된다는거 입헌군주제 왕도 있어요 그런데 왕이 아닌 그랜드 듀크, 작은 영토를 실효지배 하고 있는 귀족 현재 유일한 대공국 이라고 하네요 프랑스 독일 사이에서 아주 작은 영토로 살아남았어요 그러니 국민이 잘 사는게 생존 전략 뭘 해도 국가는 약하겠죠
아일랜드도 대박이던데 브렉시트해가지고 런던있든 글로벌 기업 본사들 다 바로 옆 아일랜드로 이전해서 GDP 뻥튀기 미쳤음 금융업 허브되려면 일단 환경이 중요한데 홍콩만 해도 영국식민지라 영어가 되는지역이지만 일본 한국에서 영어 생활권이 아니니깐 그렇다고 세금 혜택 메리트가 큰 것도 아니고.. 홍콩서 탈주한 글로벌 금융기업들 대부분 싱가폴로 갔다고합니다
저 룩셈부르크에서 큰 회사 다니는데요, 회사 20주년 파티에 룩셈부르크 총리왔어요. 1인당 gdp 가 1억 7천이라는게 좀 어불성설인게 프랑스, 독일, 벨기에등 border 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룩셈 노동인구의 거의 절반인데 그 사람들 포함된 총 생산액을 룩셈 인구로만 나누니 금액이 큰거죠.. 부가가치세는 17%로 오른지 몇년 되었어요 (여전히 유럽에서 최저, 보통 20퍼 정도임).
조세 피난처들은 통계의 오류가 있는 것이...대충 전세계 권력자와 부자들의 자금이 은닉된 추산된 자금이 50조달러...미국 2년치 국내 총생산 금액과 비슷한데...룩셈부르크나 아일랜드도 도 외국 글로벌 기업들이 지적재산권 등을 룩셈부르크나 아일랜드 법인에 주고...자금을 자국으로 반입 안함...게다가 이런 곳에 억만장자...아니 조만장자 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상속을 계획해주는 신탁과 패밀리 오피스 많음...여기에 근무하는 사람들 연봉은 이 사람들이 기존에 근무하던 금융회사보다 훨씬 많이 줘야 함...즉 일반 사람들은 사는 거 다 똑같다는 것임....두바이도 부자들이 돈을 은닉하려고 반입해서 그런거지...실상은 보통 직장인 연봉 우리나라 수준임...소득세 등이 없고...주택비, 교육비 지원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지...카리브해 섬들인....버뮤다, 바하마, 케이먼군도, 브리티시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키츠 네비스 특징? 여기도 1인당 국민소득 10만달러 넘거나 근처임...그런데 현지인들은? 관광업에 종사하거나 허드렛일 하고 삶을 이어감....대신 신탁이나 금융회사 다니며 자산관리 하는 사람들은 연봉 장난 아님...룩셈부르크도 마찬가지임...스위스도 마찬가지고...전세계에서 빼돌려진 돈으로 자산 운용하고 이 사람들이 고액 연봉 받아서 돈 쓰고...선순환이 되는 것이지...억만장자의 나라이자 1인 평균 소득 1위국가 모나코? 모나코에 집 못 구해서...인근 프랑스 니스 등지에서 출퇴근 하는 모나코인들도 많음....
대신 지금같이 세계가 평화로울땐 평화로울지 몰라도 저런 작고 산간지가 적으며 주변에 땅크고 인구많은 강대국들이 버티고 있는 나라는 주변 큰 국가들이 진짜 총력전 모드로 변해 싸우기 시작하면 아무리 외교를 쳐 잘해도 한방에 뒤진다는걸 수도없이 역사가 증명함. 결국 나라는 땅이 크고 인구가 많거나 산간지가 버티고 있어야 유리함.
정치랑 운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더러운 일을 묵인해주고, 범죄를 도와주느냐가 중요하지요...룸섹부르크, 말이 좋아 금융으로 먹고 사는 거지. 솔까, 조세회피처 아닌가요?...아일랜드, 싱가폴, 룸셈부르크, 케이만 군도, 버진 아일랜드. 전부 다 더러운 돈들 끌어다 돈세탁 해주고, 조세 회피해 주고 , 뽀찌 때먹는 나라들 아닌가요? 바꿔 말하면 강대국들 정치지형이 변해서 조세회피에 중과세 때리고, 더러운 돈 추적해서 회수하기 시작하면 어쩔건가요? 전국민이 금융인들 대상으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던 나라가 뭘할줄 아나요? 전세계로 가정부 수출할 건가요?
@@MAXIM_MOCA_GOLD 그것도 안 했으면...국민들은 더 힘들게 살았겠죠....아무것도 안 하면서 가만히 있는것 보단 전 좋아 보이네여...그리고 정치 지형이 변한다는 조건을 달면 살아 남을 나라가 몇개나 되나여....핵보유국 빼고 다 털리는거 아닌가여....?
@@lockdown-e34r 다른나라 더러운 짓거리가 대한민국도 더러운 짓거리하면 없어지냐? 논리하고 담 쌓고 사는 건 말투보면 알겠다만. ㅉㅉ 너같은 족속들 특징이 꼭 한국은 안 그렇냐? 조선은 안 그렇냐, 이 딴식이지. 왜? 북조선 빙다리 짓에도 한국은 안 그렇냐고 그러지?
작은 나랑지만..부국으로 성장한 룩셈부르크, 싱가폴, 홍콩, 노르웨이, 아닐랜드 등 그 나라의 성장은 시대를 앞서간 정책도 있지만... 정치적인 결단이 빨랐다는거다. 정치적 부패가 없고 의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멀 해야 하는지 정확히 찝고 실행한것이 주요한 성공 요인..
작은데 강한 나라는 정치인들이 특권 의식없이 박봉에 봉사개념으로 일하고 다님. 개인비서. 사무실. 의전도 없고. 이코노미. 기차. 자차로 출장 다니면서 빡시게 일함. 그래서 인기 많은 직업도 아니고 사회공헌의 목적을 둔 순수한 정당 일원들이 일한다고함. 그래서 부패지수가 낮음.
나라가 망하거나 부흥하는건~~"정치지도자와 공직자들의 퀄리티"의 문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 그래서 일본한테 침략당한건 조선말 왕과 신하들이 무능한거다~~@@ 싱가포르/룩셈부르크/스위스가 잘사는 이유는 반대로 정치지도자가 솔선수범하고, 똑똑하고,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이 가득하다.
여기 인당 gdp가 1억 7천.. 그리고 국민 대부분이 프중독 3개 언어는 해야 되던데. 그리고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대중교통은 무료라고 봤던거 같은데. 대부분 노동자들이 주변국가에서 룩셈부르크로 일하러 왔다가 퇴근할때 다시 자기 나라 돌아간다고.. 노동자들이 다 주변국가.. 세계화 시대에 여러나라 언어를 구사하며, 작지만 생존방법을 잘 찾아낸 것은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좀 들여다보면 사실상 글로벌 기업의 조세회피처이긴 한데.. 뭐 저 나라가 큰 나라들 옆에서 살아남아야 했을테니까요.
정답입니다. 서양을 가보면 의외로 산수랑 영어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일도 많이 안하죠. 그럼에도 왜 서양이 세계 패권을 잡고 좌지우지 하고 있을까요? 국가 정부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질서가 잘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회에서 1등~3등에게 리더쉽 + 협동심을 교육하고 있죠. 이는 사회 경쟁에서 도태가 되더라도 리더들이 함께 이끌고 갈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하여 사회에서 각자 맡은바 일에 집중할수 있고 안전한 정부의 복지가 유지되는거죠. 반면, 세계에서 내놓으라 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인도, 중국은 왜 그렇게 못살까요? 국가 시스템이 진부하기 때문이고 국민이 신뢰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도 팩트를 말하면 21년 기준 룩셈부르크 GDP는 867억 1,080만 달러고 한국 GDP는 1조 8,102억으로 약 20배 차이, 인구는 대한민국 5150만 룩셈부르크 65만 80배 차이, 즉 개개인 인간으로 평균으로 내면 룩셈부르크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보다 4배 더 경제적으로 잘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국가적으로 보면 20배 대한민국이 더 잘 사는 국가라서 돈많으면 룩셈부르크 보다 한국이 더 살기좋은나라.
국가차원의 대전략을 정말 잘 짜는거같네요 놀랍습니다
소국에 인구도 적어서 가능한 일
그냥 세금 낮추어서 기업 유치한 것입니다. 거기에 물류기지 유치하고요.
@@보고보고-x3q 단순히 과세경쟁으로 나라가 잘산다기엔 그럼 다른 소국들도 했겠죠. 타고난 주변환경을 잘 이용해 대국가전략을 잘짠다는 느낌을 받네요
룩셈부르크 정치인들이 하는 일은
우리 조세회피처 아니라고~~~ 합법적으로 깍아준거라고~~~~~
해외기업 유치해 고소득 일자리와 그에 따른 금융발달
미국의 다국적 기업은 룩셈부르크에 유럽본사를 두고 있음
해도 해도 너무 하니까 이제 직접적으로 지적을 하는걸
국가의 생존을 걸고 조세회피처 아니라고 우기는게 정치인의 일
세계가 손가락질 해도 우리만 잘 살면 된다는거
입헌군주제 왕도 있어요
그런데 왕이 아닌 그랜드 듀크, 작은 영토를 실효지배 하고 있는 귀족
현재 유일한 대공국 이라고 하네요
프랑스 독일 사이에서 아주 작은 영토로 살아남았어요
그러니 국민이 잘 사는게 생존 전략 뭘 해도 국가는 약하겠죠
@@vnfma7 다른 소국들도 했자나요? 모나코(5년간 면세, 20년간 수출 대상 8.75%)도 했고, 리히덴슈타인(법인세 단일세율 12.5%)도 했고
진행자분 목소리 차분하고 건조하게 정버전달력이 뛰어나십니다. 감탄하고 갑니다.
오 옛날부터 지도에서 이름만 본 국가라 호기심이 있어왔었는데 이런 컨텐츠 정망 좋아요! ㅎㅎ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거기다 아나운서 같은 딕션과 편안한 톤은 덤... 듣기 넘 편안해여
저런나라들 공통점 정치인들이 잘함
정치쪽 부패가 덜함 확실히
ㄹㅇ
저런 나라엔 문재인 이재명이 없음
우린 글렀다ㅋㅋ
이나라는 여야 모두 지나가는 똥개를 공천 해줘도
찍는 종자들이 너무 많아서
과거엔 지리적 특성이 약점이었는데, 현대에는 완벽한 이점으로 활용됐네요! 룩셈부르크 1인당 GDP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오늘 꽤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ㅎㅎ 감사해요!
목소리와 또렷한 발음이 귀에 쏙쏙 꽂힙니다. ❤❤❤
목소리톤이 차분해서 좋으세요
지리적 위치로 인한 단점을 강점으로 만드는게 진짜 본받고싶네요
우린 이용하고 싶어도 북쪽때문에 안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계속되길 바라는 친일 왜구들 많아서 불가능
국민이 평균3개언어를 하니 금융업이 발달할수밖에 없군요....
유럽연합이 국가간 비자나 여권 없이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었던 것도 룩셈부르크 셍겐 조약 덕입니다!
좌파가 설치는 나라에서는 어떻게든 당장의 고혈을 빨아먹어야기 때문에 불가능한 전략
금융국가.... 지구 전체 시스템이 잘 돌아갈 때야 행복한 시스템이네요.
농, 제조업이 없는 국가는 지속가능하기 정말 힘들죠.
한국 걱정이나 하자아 ㅠㅠ
사우디 등 중동 석유떨어지면 망한단 소리 비슷해보임 ㅠㅠ
저 국가는 규모 등이 다르니까 이제 준비해가면 부자 유지
반면에 제조업은 전쟁할때나 좋지 평소에는 그냥 저부가가치 쓰레기에 불과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냥-l1x전쟁이 없는 때가 없죠 그래서 미국도 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하느라 부랴부랴 반도체 공장 유치하는 거구요.
심지어 코로나 때도 마스크 제조 공장 없는 나라는 마스크 없이 지내야 했음
@@히치히치-k8k 돈 거래 없는때 없고 대출이 없는 때 없음 ㅠㅠ
@@냥냥-l1x그럼 자원 하나 없고 발전도 늦게 시작한 갓한민국에 제조업 말고 다른 방법이 뭐 있었을까나~~ 다른 방법이 없는걸 어떡해 한국 현실에
룩룩 룩샘부르크~🎵
아아 아르핸티나~🎶
노래 가사처럼 경제도 극과극
65만명 만으로 부국이 되다니 대단하네요.
최소인구 1천만명과 페이퍼컴퍼니가 주가 되고 제조업이 기반되지 않은 국가는
비교대상에서 제외하는게 . . .
룩셈부르크가 라인강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 전간기까지도 철강생산량이 많긴 하더라고요
아일랜드도 대박이던데 브렉시트해가지고 런던있든 글로벌 기업 본사들 다 바로 옆 아일랜드로
이전해서 GDP 뻥튀기 미쳤음 금융업 허브되려면 일단 환경이 중요한데
홍콩만 해도 영국식민지라 영어가 되는지역이지만 일본 한국에서 영어 생활권이 아니니깐
그렇다고 세금 혜택 메리트가 큰 것도 아니고.. 홍콩서 탈주한 글로벌 금융기업들 대부분 싱가폴로 갔다고합니다
룩~룩~룩셈부르크~
어떻게 부자가 됐기는 유럽부자들 조세회피처로 사용돼서 된거지
13.8유로 얼만가 검색해보니 19000원... 한달 427만원이 최저임금...
세금 많이 낼듯.....
현존 파라다이스는 카타르가 최고 ㅋ
저 룩셈부르크에서 큰 회사 다니는데요, 회사 20주년 파티에 룩셈부르크 총리왔어요. 1인당 gdp 가 1억 7천이라는게 좀 어불성설인게 프랑스, 독일, 벨기에등 border 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룩셈 노동인구의 거의 절반인데 그 사람들 포함된 총 생산액을 룩셈 인구로만 나누니 금액이 큰거죠.. 부가가치세는 17%로 오른지 몇년 되었어요 (여전히 유럽에서 최저, 보통 20퍼 정도임).
인구 대비 가장 많은 군인들을 보낸 한국전쟁 참전국이죠..... 고맙습니다
승원님 살이 많이 빠지신것같아여 저 한상 이거 올라오길 기다리는 구독자에요 어려운 세계 이야기를 가장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부러운 정부네요 흔들림없이 오랜기간 꾸준히 잘하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리더들이 참신.창의.헌신적
조세 피난처들은 통계의 오류가 있는 것이...대충 전세계 권력자와 부자들의 자금이 은닉된 추산된 자금이 50조달러...미국 2년치 국내 총생산 금액과 비슷한데...룩셈부르크나 아일랜드도 도 외국 글로벌 기업들이 지적재산권 등을 룩셈부르크나 아일랜드 법인에 주고...자금을 자국으로 반입 안함...게다가 이런 곳에 억만장자...아니 조만장자 들의 자산을 관리하고 상속을 계획해주는 신탁과 패밀리 오피스 많음...여기에 근무하는 사람들 연봉은 이 사람들이 기존에 근무하던 금융회사보다 훨씬 많이 줘야 함...즉 일반 사람들은 사는 거 다 똑같다는 것임....두바이도 부자들이 돈을 은닉하려고 반입해서 그런거지...실상은 보통 직장인 연봉 우리나라 수준임...소득세 등이 없고...주택비, 교육비 지원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지...카리브해 섬들인....버뮤다, 바하마, 케이먼군도, 브리티시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 키츠 네비스 특징? 여기도 1인당 국민소득 10만달러 넘거나 근처임...그런데 현지인들은? 관광업에 종사하거나 허드렛일 하고 삶을 이어감....대신 신탁이나 금융회사 다니며 자산관리 하는 사람들은 연봉 장난 아님...룩셈부르크도 마찬가지임...스위스도 마찬가지고...전세계에서 빼돌려진 돈으로 자산 운용하고 이 사람들이 고액 연봉 받아서 돈 쓰고...선순환이 되는 것이지...억만장자의 나라이자 1인 평균 소득 1위국가 모나코? 모나코에 집 못 구해서...인근 프랑스 니스 등지에서 출퇴근 하는 모나코인들도 많음....
우리나라도 금융 강국으로 될수도 있었을것 같네요...이미 물 건너 갔지만
관치금융때문에..
룩셈부르크 삽니다. 아이들 3명 학비 무료로 국제학교 보내고 있구요. 매달 1000유로 이상씩 아이들 양육수당이 지급됩니다. 제가 룩셈부르크에서 내는 세금, 4대보험보다 정부에서 제공받는 복지혜택이 훨씬 더 크네요. Long Live The Grand Duke~~!!
세금을 얼마나 내나요?
@@오로라-v7t 한국하고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어요. 아니 오히려 이런저런 복지혜택 등을 고려하면 한국보다 덜 내는 편입니다. '룩셈부르크 세금' 정도로 검색해보시면 이런저런 자료들이 나올겁니다.
멋진 나라 룩셈부르크를 응원합니다.
대신 지금같이 세계가 평화로울땐 평화로울지 몰라도 저런 작고 산간지가 적으며 주변에 땅크고 인구많은 강대국들이 버티고 있는 나라는 주변 큰 국가들이 진짜 총력전 모드로 변해 싸우기 시작하면 아무리 외교를 쳐 잘해도 한방에 뒤진다는걸 수도없이 역사가 증명함. 결국 나라는 땅이 크고 인구가 많거나 산간지가 버티고 있어야 유리함.
대신 중국, 인도처럼 되면 불결한 땅그지처럼 살기 십상이죠..
그만큼 물가가 미친나라죠
리히텐슈타인이랑 공통점이 많은거같다
근대이후에 인류가 만든 사회시스템에서 시행착오와 발전을 거듭해 가장 높은 완성도라고 보여지긴 함
평등 자유 분배 의료 복지 시민풀뿌리 정치 투명성 모든것이 다만 분명 인종간에 문제와 세금운영에 있어 절대적 평등에 도 맹점은 있다는것
자기나라 하나를 지킬힘 조차없는 작은국가는 국제정세에 따라 목숨줄이 좌지우지되기에
우습게볼 이유는 없지만 지나치게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다고 봐요
은행이 거기 다 있으면 얘기가 달라져요. 자금줄 쥐고 있기 때문에. 전쟁도 돈이 있어야 함.
역시 정치랑 운빨이 중요해.....
정치랑 운빨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더러운 일을 묵인해주고, 범죄를 도와주느냐가 중요하지요...룸섹부르크, 말이 좋아 금융으로 먹고 사는 거지. 솔까, 조세회피처 아닌가요?...아일랜드, 싱가폴, 룸셈부르크, 케이만 군도, 버진 아일랜드. 전부 다 더러운 돈들 끌어다 돈세탁 해주고, 조세 회피해 주고 , 뽀찌 때먹는 나라들 아닌가요? 바꿔 말하면 강대국들 정치지형이 변해서 조세회피에 중과세 때리고, 더러운 돈 추적해서 회수하기 시작하면 어쩔건가요? 전국민이 금융인들 대상으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던 나라가 뭘할줄 아나요? 전세계로 가정부 수출할 건가요?
@@MAXIM_MOCA_GOLD 그것도 안 했으면...국민들은 더 힘들게 살았겠죠....아무것도 안 하면서 가만히 있는것 보단 전 좋아 보이네여...그리고 정치 지형이 변한다는 조건을 달면 살아 남을 나라가 몇개나 되나여....핵보유국 빼고 다 털리는거 아닌가여....?
@@MAXIM_MOCA_GOLD댓글목록 수준보니 진짜 가관이네요 아니 우리나라는 더러운짓 안한줄 아나?😂
@@lockdown-e34r 그럼, 그럼, 니 말이 다 맞아. 왜뽕토왜야.
@@lockdown-e34r 다른나라 더러운 짓거리가 대한민국도 더러운 짓거리하면 없어지냐? 논리하고 담 쌓고 사는 건 말투보면 알겠다만. ㅉㅉ 너같은 족속들 특징이 꼭 한국은 안 그렇냐? 조선은 안 그렇냐, 이 딴식이지. 왜? 북조선 빙다리 짓에도 한국은 안 그렇냐고 그러지?
작은 나랑지만..부국으로 성장한 룩셈부르크, 싱가폴, 홍콩, 노르웨이, 아닐랜드 등 그 나라의 성장은 시대를 앞서간 정책도 있지만... 정치적인 결단이 빨랐다는거다. 정치적 부패가 없고 의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멀 해야 하는지 정확히 찝고 실행한것이 주요한 성공 요인..
근데 도시국가 느낌인 홍콩 싱가폴 룩셈 모나코 같은 국가는 사실상 국가로 보기가 힘들지 우리나라도 울산시로 따지면 국민소득 8만불정도 되는데 다른지역이 평균을 잡아먹어서 그렇지
바티칸도요
울산6만불이에요 참고로 뉴욕은 9만달러 서울은4만달러
싱가포르는 인구600만에 7만달러 그보다 인구작은 한국최고울산은 겨우 6만달러...인구가 작다고 1인당gdp가 무조건 높진않죠ㅋㅋ 나름 한국에서 제일높은 인구도 100만으로 싱가폴보다 훨적은데 겨우6만이에요ㅋㅋ
울산 6만불인데요...
그리고 미국 1인당 gdp 7만달러고 투발루는 인구 몇십만명에 1인당 gdp 5천달러..
부양해야할 인구 수가 적으니 세금을 써야하는 곳이 적어서 세율을 줄여도 문제가 없는거 같네요. ㄷㄷ
인구수가 줄어들면 그만큼 국부도 줄어들죠
근데 결국 인구감소 하면 외국인 불러들일 수밖에 없음
멸공!!! 👍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르헨티나. ㅡㅡ 천재였나보다 경제부국과 인플레이션천국을 20년도 더전에 알아보았다니.....
도시국가는 잘 살아도 국제적으로 영향도 제로고 진짜 힘듬 국력을 측정할때 인구나 토지면접도 봐서 현대에 와서 전쟁이 별로 없지만 전쟁나면 바로 나락감 대만도 미국이랑 일본이 주변에 있어서 살아남는거지 진짜 전쟁나면 개박살남
나라의 안보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ᆢ
룩! 룩! 룩.셈.부르크!!
유럽 패키지 여행으로 첨 가봤는데 정말 갈만한 나라였습니다 짦게 갔다왔지만 만약 한곳만 유럽여행 짦은 기간 간다면 여길 추천합니다
저런 나라들이 조세회피처 역할을 하는 한 세계적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복지국가는 요원할 수밖에 없다. 주변국들이 압박을 해서 세율을 정상화시켜야 함.
부자가 될생각은 안하고 부자들 뜯어먹을 생각만 하노 ㅉㅉ
@@날다람쥐-t4m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가? 룩셈부르크보다 세율이 높은 나라들(북유럽, 독일, 프랑스 등등)은 다 부자들을 시기질투해서 그런 것인가?
@@끼기-x4g 북유럽의 납세는 단일세에요 부자든 서민이든 세율이 비슷하고 한국은 급격한 누진구조로 되있어요 근로자의 절반정도는 세금을 한푼도 안내고 소수의 부자들이 전체세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요
@@날다람쥐-t4m 세금 구조는 본질이 아니죠 그래서 북유럽의 부자와 한국의 부자 중 누가 더 높은 세금부담을 지나요? 북유럽의 서민과 한국의 서민 중 누가 더 나은 경제적 여건을 누리나요?
@@끼기-x4g 한국의부자가 더높은 세금을 내고 북유럽의 서민들이 생활수준은 더 낫죠
'룩셈부르크+싱가포르'을 섞어서 금융강국이 되어야하는 한국이네요.
말은쉽지, 휴전국가에서 무슨 금융강국이야 ,
휴전국이라 신용도가 불안함
북한에서 뭐만하면
외국인들 뱅크런하는데....되겠냐..
저긴 안보환경이 안정적이라 국방비 지출 안해도 됨 그리고 유럽연합 소속이라 경제 환경도 독고다이 서는 우리나라랑 비교도 안되게 좋음
댓글에서 바로 반박해서 속시원
북한이랑 통일해도 위에 china 🇷🇺 😅
미리 자신들을 알고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죠. 스위스 처럼 ㅋ 자유대한도 이렇게 되려면은 얼마나 걸릴까요??
룩셈부르크는 부자감세라고 소리지르는 사람들이 없구나....
그래서 경제가 이렇게 발전 되었군.,,,
부럽다...
미래는 그다지... 그냥 룩셈부르크는 인구 100만도 안되는 도시국가라 우리나라가 참고만 해야지, 따라해보기는 어렵다는...
룩!룩! 룩셈부르크! 아!아! 아리헨티나!!
아이슬란드의 선배격인 국가로 룩셈부르크가 있었던거 같네요. 당연히 둘의 상황이 다르긴 했겠지만요
작은데 강한 나라는 정치인들이 특권 의식없이 박봉에 봉사개념으로 일하고 다님.
개인비서. 사무실. 의전도 없고. 이코노미. 기차. 자차로 출장 다니면서 빡시게 일함. 그래서 인기 많은 직업도 아니고 사회공헌의 목적을 둔 순수한 정당 일원들이 일한다고함. 그래서 부패지수가 낮음.
65만명이면 작은도시 하나급인데 국가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
룩룩룩셈부르크 크라잉넛이 생각나네요 ㅎㅎ
한국의.룰 모델이네요
가난한 소국에서 경제 대국이 된 배경은 2차 대전이후 나토를 만들고 미국이 소련을 견제해줘서가 아닐까요? 인구도 없는 가난한 나라가 국방에 신경을 썼으면 결코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는 되지 않았을겁니다.
스위스같이 중립을 지키고 지조가 있으면 유럽에 위기가 찾아와도 버텨낼 수 있는데 아일랜드나 룩셈부르크같이 유럽의 성장에 빌붙는 나라들은 경제위기나 전쟁 등 여러가지 위기에 가장 쉽게 무너지는 국가들임
지금 경제위기에도 잘나감
틀린 말은 아닌데, 그럼 빌붙지 않고 성장해야할 때 성장하지 않으면 유럽 경제위기 때 더 괜찮음? 그것도 아니잖어...
@@omokgyo 글쓴이 말도 맞고 님 말도 맞음
ㅇㄱㄹㅇ
지정학적으로 위협이 안되는 국가들이라 위치 선정 기가맥히죠~~
어쩐지 룩셈부르크 친구가 4개국어를 하더라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
자원에서 금융업으로 강국이 된 작은 나라지만 강한 나라....그에 반해 중동은 자원만 믿고 돈 펑펑 쓰고 다문화적 차별을 두고 계급사회를 유지..자원이 사라지면 한순간에 몰락 할수도..
ㅡㅡ 나라 라고 할수있나?
세계최고 입니다
65만 인구를 가지고 강한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서로 눈치 안보는 혼란의 시대였다면 순식간에 사라질 나라.
친기업 정책으로 자국내 대기업을 유치시켜서 국가 전부를 잘살게 한거군요. 이번에 룩셈부르크 여행 계획중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나라가 망하거나 부흥하는건~~"정치지도자와 공직자들의 퀄리티"의 문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 그래서 일본한테 침략당한건 조선말 왕과 신하들이 무능한거다~~@@ 싱가포르/룩셈부르크/스위스가 잘사는 이유는 반대로 정치지도자가 솔선수범하고, 똑똑하고, 오로지 국민과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이 가득하다.
@@이용빈-q7q 멸공!!👍
포인트는 앞서간다.. 하지만 한국은 따라간다..
안그래도 여행관광대국들로 둘러쌓인 나라라..., 실제로도 가면 정말 볼것도 없고, 물가도 비싸기만하고...,
일찍이 정신차린거죠~
다행히도, 제대로된 정신제대로 박힌 정치인, 왕족, 귀족들때매 날개를 달듯햇구요~
독재자가 생길법한데 안생긴것도 신의 한수~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는말이 있듯 저 나라 직접가보시면 알겟지만(전 가봄) 엄청 작고 외곽은 넓은 초원에 집이랑 기차길 자동차도로만 있고 중앙에 많이몰려있고 지리적으로도 좋았던거같음 물론 정치를 잘한것도있겟지만
여기 인당 gdp가 1억 7천.. 그리고 국민 대부분이 프중독 3개 언어는 해야 되던데. 그리고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대중교통은 무료라고 봤던거 같은데. 대부분 노동자들이 주변국가에서 룩셈부르크로 일하러 왔다가 퇴근할때 다시 자기 나라 돌아간다고.. 노동자들이 다 주변국가.. 세계화 시대에 여러나라 언어를 구사하며, 작지만 생존방법을 잘 찾아낸 것은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좀 들여다보면 사실상 글로벌 기업의 조세회피처이긴 한데.. 뭐 저 나라가 큰 나라들 옆에서 살아남아야 했을테니까요.
인구 65만 안되고 그중 외국인 비율이 40프로가 넘어가는데 국가라기 보단 그냥 유럽의 있는 도시느낌..
룩! 룩! 룩셈부르크!
누나 오늘 민주주의극장에서 영화 "여명이 비추는 길" 진행 잘하고 조심히 퇴근하세여~~❤
아아르헨티나 룩룩셈부르크 저작권으로 부자나라가 됐다니 대단하다 😅
한국도 룩셈브르크나라처
럼 되기위하여는 정치인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들을 헌신봉사와 희생
하면 가능다
룩셈부르크 가봤쥐롱
룩셈부르크는 세계적인 철강생산국가 아르셀로_미탈에서 아르셀로가 룩셈부르크 소유였음
인구 백만도 안되고 국방도 거의 없는 나라를 영상만들어서 우리나라하고 비교하는게 웃긴다
군축 시대였기때문에 가능한 일.. 상비군 900명이라더라ㅋㅋ 금융 탈세해주고, 돈번거지 사실.. 안보 무임승차시대가 끝나면 앞으론 또 모른다. 제일 먼저 몰락할 위치 및 산업임. 지킬 힘은 없는데 인구도 적으면서 돈만 많다? 게다가 돈도 선진국 세금 탈세로 번거다?
인구가 적으니 가능한거여.
총 GDP는 쥐꼬리임 ㅋㅋ😆
룩셈브르크 금융강국 맞음. 코인 등등
룩셈부르크 한국 국방비 지출 차이를 보면 룩셈부르크보단 한국이 더 위대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도덕과
윤리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정직한
민족, 국가입니다.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죠.
정답입니다.
서양을 가보면 의외로 산수랑 영어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일도 많이 안하죠.
그럼에도 왜 서양이 세계 패권을 잡고 좌지우지 하고 있을까요?
국가 정부시스템에 대한 신뢰와 질서가 잘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회에서 1등~3등에게 리더쉽 + 협동심을 교육하고 있죠.
이는 사회 경쟁에서 도태가 되더라도 리더들이 함께 이끌고 갈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하여 사회에서 각자 맡은바 일에 집중할수 있고 안전한 정부의 복지가 유지되는거죠.
반면, 세계에서 내놓으라 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인도, 중국은 왜 그렇게 못살까요?
국가 시스템이 진부하기 때문이고 국민이 신뢰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죠.
한국이 어때서! 도덕 윤리 탄탄한 나라가 조세 회피 지역이냐?
거기다 자존감 빵점 자괴감만 가득찬 댓글러...ㅋ
우리 따위는 고사하고
대표적인 인종차별 국가입니다.
장단점을 얘기하시길.
그래야 합리적일 것입니다.
페이퍼컴퍼니는 도덕과 윤리로 설명되나요??
인구가 100만명도 안되는데
국가로 쳐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연구해야 할만한 요점이네요..
베네룩스 3국
역시 인간은 똑똑해야돼 똑똑한 나라의 부러운 모습.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들은 다른 핑계로 저 국가를 비난하는데 시간낭비 하겠지...
그래도 팩트를 말하면 21년 기준 룩셈부르크 GDP는 867억 1,080만 달러고 한국 GDP는 1조 8,102억으로 약 20배 차이, 인구는 대한민국 5150만 룩셈부르크 65만 80배 차이, 즉 개개인 인간으로 평균으로 내면 룩셈부르크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보다 4배 더 경제적으로 잘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국가적으로 보면 20배 대한민국이 더 잘 사는 국가라서 돈많으면 룩셈부르크 보다 한국이 더 살기좋은나라.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시대의 흐름에 맞춰 빠르게 ⟨진화⟩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강남구 때다놓으면 되겠네 🎉
현실은 하루만에 군사적으로 전멸(멸망) 가능한 나라임.....
그리고 동양인 인종차별이 굉 장 히 심함
국내 친기업정책은 찬미할 수 있지만 국제적으로 볼 때 시장 교란으로도 볼 수 있어.
킬포는 노동자의 70%가 외국인... GDP GNP 많고 국가가 부국이라고 좋아할 시대는 아닌듯...
대표적인 강소국 스위스,스웨덴,핀란드,네덜란드,덴마크,벨기에 등등
북유럽국가들이 잘사는 이유가 뭘까~?
스웨덴은 소국이 아님 ㄷㄷ
@@TAKGUYAKI 강소국
정보의 내용이 거의 씨스키밍 수준....
한국인들도 좀 배워야 할 텐데 ㅠ 우리나라가 살아남는 건 저런 방법 밖에 없음
인구가 적으니깐 할수있는거지 1인당 gdp 높아도 체급자체가 겁나낮음. 싱가포르도 비슷함 구글이 한국에서 돈 벌고 세금은 싱가포르로 우회함.
왜 대륙 횡단 철도와 맞물린 부산 국제 금융도시화가
낮은 가능성에도 한국 경제의 치트키로 여겨지는 이유임
이제는 날아가버림
대륙 횡단은 커녕, 한일 해저터널로 부산 물동량 감소나 안 맞으면 다행
뭘 어떻게 부자가돼…글로벌 금융기업들 탈세해주고 부자됐지…
1등~ 잘보겠습니다.
다른 것보다 이 분이 76년생이라는 게 놀라움!!!
현재 평화로운 프랑스-독일-벨기에 사이에 있고 인구가 중소도시 정도이니 금융으로 먹고 사는 거지.
1인당 gdp로 경제대국??
유럽의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