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이런말 공감 전혀 못하겠음. 무슨 너의이름은 때문임..? 우리나라에서 원래 일본 애니메이션 장르가 인기 진짜 없는 수준이었음.. (옛날 지브리때 말고 내가 말하는건 2010년도~ 말하는거임.) 개봉시기도 완전 다르고 재개봉 시기도 완전 다름. 너의 이름은 때문이 아니라 원래 한국에선 이정도 흥행밖에 못하는게 정상임.. 너의 이름은이 특이 케이스였던거지. 대박 흥행을 했다지만 너의이름도 사실 영화관 관객수 300만명대고.. 우리나라에서나 저평가고 뭐고 그러는거지 일본에선 너의이름은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공했음
이노래 가사중에 ‘ 무섭지 않을리가없지, 그래도 멈추지않아, 위기를 앞질러 간다해도 우리들은 어쩔수없어. 우리들의 사랑이말해 목소리가 말해 , 가라고 말해 ‘ 라는 부분을보고 신카이마코토 감독님이 소년의 방향성을 잡았다고 하네요. 마음이 이끌리는데로 행동하는 사춘기 어린소년의 모습을 , 과연 이영화를 주로보는 10,20대 사람들이 공감할지 비판할지 듣고싶었다고
지나가는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긴듯 짦게 고등학생 청소년으로서 1년을 겪고 우연찮게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는 청소년에 대해 다루고 싶어하는게 보입니다. 방황하는 청소년이 끝까지 밀고나가는 모습에 반했고, 어른들의 변화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영화를 보니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나도 누군가를 저렇게 원하고 사랑하고 싶다고.. 사랑이라는 감정없이 산지 1년이 다 되가네요.. 작년 이맘때쯤엔 지금의 추억이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저에게 주지마시고, 가져가지마세요 라는 대사는 마음을 울리네요.. 이 대사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겠어요ㅠㅠ 감정이 젖어 짧게나마 글 남기 갑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평일에는 다른 작업을 하느라 따로 시간이 없어 주말 밤에 업로드했어요! (렌더에 시간이 꽤 오래걸려서 쥬륵..) 더 좋은 연주와 영상으로 여러분의 밤을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D 본 영상의 손 연주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ruclips.net/video/xHTW-WmbszU/видео.html
사실사 결말때문에 휴유증이 꽤나 남는것 같애요. 가혹했던 도시는 비록 배드엔딩이지만 정이 많이든 주인공들은 해피엔딩이니까요.... 그리고 그게 영화의 장면으로 시각적으로 다가와서 더 와닿는거고, 그래서 서로 만나도 잘 기억을 못하던 너의 이름보다, 서로 잘 알고 계속 기다리던 두사람이 3년만에 만나는 장면이다 보니 더 좋은거 같고, 휴유증이 많아서 계속 그 영화를 보게 됩니다...(벌써 6회차예요 ㅎㅎ)
요즘처럼 비오는 장마철에 날씨의 아이 넷플릭스로 또 보고 싶네요 작년에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감흥깊게까지 보진 않고 괜찮다 정도였는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들은 하나같이 ost가 너무 좋아요 ㅠㅠ 같이 영화 봤던 동생이 왜 그렇게 재밌다고 책까지 샀는지 알 것 같아요 😀❤️
🌧날씨의 아이 명대사 모음🌧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마치 그 광경은 꿈만 같았다 " " 그 빛을 따라가다가 한 소녀를 만났다 " " 이제 곧 맑아질거야 " " 너는 이 날씨가 멎기를 원해? " " 아니 나는 너가 살아줬으면 좋겠어 " " 사랑이 할 수 있는일이 아직 있을까 " " 그저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거라고!" " 이젠 어른이 되야해 소년 " " 이제 더 이상 넌 맑음 소녀가 아니야 " " 그 일 후로 도쿄에는 비가 그치지 않았다 " " 날씨 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돼 " " 이젠 괜찮아. "
@@mshayashi Love that one, stunning. For me it might be Place Promised as well or 5 Centimeters per second. I liked Your Name but I wasn't blown away by it like everyone else. Garden of Words was purely for visuals and Weathering with You was okay. Children who lost their voices was weird but not bad and Hoshi no Koe really good.
Genuinely, anime has had such a great impact on my life, from reminding me to stay true to myself to exhibiting kindness to never losing hope (and more, of course!). Just by watching anime and listening to their music puts me at ease, especially during these stressful times. Thank you for existing, Japan, and sharing with us the truly magnificent world of anime. Anime will continue to do us justice ❤️
이번 작품보면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날씨의아이는 언어의정원(비)+별을쫓는아이(스토리)를 섞어논 느낌을 받긴했지만요. 다만 감독님의 기존 작품들을 비교해볼 때 서론부터 무겁고 부정적인 풍경이라든지 사회적인 모습의 묘사가 기존 작품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이네요. 비라는 소재가 과거 작품에서는 만남의 매개체라든지 상당히 긍정의 의미로 표현되어졌던거와는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도 표현했더군요. 보는 내내 감독님도 작품을 거듭할 수록 사회적으로 무언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소 아쉬웠다고 해야되나 변화된 모습이라고 해야되나 이번 작품은 열린결말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시청자들만의 뒷 이야기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재미가 없어졌다는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여전히 감독님만의 ost선정, 빛, 거리묘사, 사후세계같은 가상세계(우주)의 연출은 여전히 탑급이라는 것에는 변함이없네요.
나는 후기에 재미 없다했지만 친구에게 보러갈래를 이미 시전해서 끌려갔지만 진심 오졌다. 나는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안보고 집에서 봤고 날씨의 아이를 영화관가서 봐서 그런지 아님 그냥 기대가 적어서 그런지 날씨의 아이가 훨좋았음. 진심 그 거의 마지막에 떨어지면서 이 노래나올때 소름 돋음 ㅠㅠㅠㅠㅠㅠ떼창하는 부분 후.....후유증 장난아님...
너의 이름은도 좋지만 날씨의 아이도 좋았다. 히나를 찾으러 전철을 달리는것부터, 계단을 오르고 하늘로 올라가서 히나를 데려오는거. 특히 스가의 위로와 여러가지 고민에 방황했지만 기도하는 히나를 보고 손을 마주잡고 이 세계에서 살아갈것을 결심하는 두 남녀의 모습은 최고의 엔딩이었음. 소년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감독의 연출
미성년자는 갈 곳 없는 거 진짜 잘 표현하셨던 그 영화아... 마지막에 진짜 감동..ㅠ
미자는 부모와 가정에 있어야지,,,
@@DSJ-dz2rt 부모한테 학대당해서 도망친 스토리임
@@DSJ-dz2rt 개 꼰대 마인드
@@포항공대컴공😊
@@포항공대컴공ㅂ
❤❤❤❤
이걸 영화관에서 본게 내 인생 중 제일 잘했다... 너의 이름은 때문에 저평가 된 영화... 최고의 애니 였는데
맞아요..개인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 재밌게봤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ㅜㅜ
근데 너의 이름은이 너무 명작이였음
난 솔직히 이런말 공감 전혀 못하겠음.
무슨 너의이름은 때문임..?
우리나라에서 원래 일본 애니메이션 장르가 인기 진짜 없는 수준이었음..
(옛날 지브리때 말고 내가 말하는건 2010년도~ 말하는거임.)
개봉시기도 완전 다르고 재개봉 시기도 완전 다름.
너의 이름은 때문이 아니라 원래 한국에선 이정도 흥행밖에 못하는게 정상임..
너의 이름은이 특이 케이스였던거지.
대박 흥행을 했다지만 너의이름도 사실 영화관 관객수 300만명대고..
우리나라에서나 저평가고 뭐고 그러는거지
일본에선 너의이름은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공했음
@@One_hour 축구로 따지면 메시보다가 디발라보는 느낌인거지
@@One_hour 일본 애니메이션 장르가 인기 없다곤 말하기 어려움 지브리를 빼도 짱구나 도라에몽 코난 등등 메이저 애니들이 많아서.. 그냥 극장판들이 재미없던거였지
신카이 감독은 감정의 끓는점을 잘 아는거같다. 초반에는 평화롭고 즐겁다가 중반부터 애태우더니 이때다 싶은 부분에서 클라이막스를 터뜨림. 래드윔프스의 명곡은 덤.
천시랑 감정이 고조되기 전에 정적으로 긴장감을 만드는게 진짜 최고 숨 죽이면서 보게돼요 그러다 빵 터트릴 땐 제가 히나가 돼서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SL-dw7ue 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너무 씨게하셨는데 그만큼 마코토감독이랑 레드윔프스분들이 대단한듯
Iiiiiiii
@@SL-dw7ue innnnniiiiiiiiiiiniiiiiiiiii
@@lli6940 iiiiiiiiiiiiinnnnnnnnnnnnnnn
이노래 가사중에
‘ 무섭지 않을리가없지, 그래도 멈추지않아,
위기를 앞질러 간다해도 우리들은 어쩔수없어. 우리들의 사랑이말해 목소리가 말해 , 가라고 말해 ‘ 라는 부분을보고 신카이마코토 감독님이 소년의 방향성을 잡았다고 하네요. 마음이 이끌리는데로 행동하는 사춘기 어린소년의 모습을 , 과연 이영화를 주로보는 10,20대 사람들이 공감할지 비판할지 듣고싶었다고
지나가는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긴듯 짦게 고등학생 청소년으로서 1년을 겪고 우연찮게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에서는 청소년에 대해 다루고 싶어하는게 보입니다. 방황하는 청소년이 끝까지 밀고나가는 모습에 반했고, 어른들의 변화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영화를 보니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나도 누군가를 저렇게 원하고 사랑하고 싶다고..
사랑이라는 감정없이 산지 1년이 다 되가네요..
작년 이맘때쯤엔 지금의 추억이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저에게 주지마시고, 가져가지마세요 라는 대사는 마음을 울리네요..
이 대사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겠어요ㅠㅠ
감정이 젖어 짧게나마 글 남기 갑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人 •͈ᴗ•͈)
이스케이프 노래도 지리는데
불꽃놀이 씬은 진짜 지렸음
현시대 작화는 이게 최고가 아닐까 싶음
ㅇㅈ 불꽃놀이 씬에서 이게진짜 그린거 맞나 싶을정도로 엄청 현실적이게잘그린듯
ㅇㅈ
3D작화를 그렇게 잘쓰는 감독은 신카이 마코토 밖에 없을듯
극장판이니까 작화는 좋을 수 밖에 없음 근데 배경 작화나 물방울 연출이 너무 좋음. 바이올렛 에버가든보다 나은듯
물방울이나 우산에 튀기는 소리 등 여러 디테일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졍
난 이 영화에 비오는 장면이 그렇게 좋더라...
진짜 비 오고 맑아지면서 햇살이 집으로 들어올 때마다 날씨의 아이 생각하면서 기분 좋아져요ㅠㅠ
그냥 평범한 일상들 속에서도 영화를 다시 본 것 같은 여운을 주는...ㅠㅠ 노래만 들어도 감동
누가 스파클에 꿀리다했는가? 공중에서 허우적대는 호다카랑 호다카 잡으려는 히나가 머릿속에서 나갈생각을 안하는데
+마지막에 기도하는 히나 클로즈업되면서 노래터질때 제 감성도 터졌습니다ㅠㅠ 담주토요일 4회차갑니다
@황태원 스토리는 다 알아도 OST, 작화는 다시봐도 질리지 않아요. 특히 이 영화 OST의 전율은 영화관에서만 느낄수 있어서 더더욱이요. 추가로 히나 보러ㅎ
저도 한 번 더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3회차 가면서 포토티켓 꺼억ㅋㅋ
김성준 맞아 그장면 최고야 ㅠㅠㅠㅜ
감수성이 풍부할수록 들으면 생각이많아짐
영화는 안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공부할때마다 듣는데 시험 끝나자마자 영화 바로 봐야지 ㅜ 노래 왤케 먹먹한것이여
이상하게 비오는 날 들으면 누군가 그리워 지고
맑은 날에 들으면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지는 느낌
こういうの聞くと、しんどい時ももうちょっと頑張ってみようかなって思える。
ありがとう。
僕もや…
わいは、このコメントを見て自分も頑張ろうって思えた。
ありがとう。
私もや。
私も。
와... 진짜 신카이 마코토감독님 래드윔프스 대단하긴하거같다.. 임둥님도 듣자마자 가슴이 뜨거워지는걸 느끼고있습니다
2024 01 26
これを小雨の日に外へ出て聴いてみて。
嫌なこと、辛いこともぜんぶ、ぜーんぶ
無くなるよ。嫌なこと、辛いことは眼から
いっぱい出てくる、中々止まらないんだよ、
でも、それを雨が流してるくれるんだ
そんなこと言われたら本当に泣きそうじゃん。
SHIN YU KANG 涙拭けよ。
問2 君のぶんが無いじゃないか…
ほらよ…壁|ω・` )っ□
I agree
this , put a smile on my face
평일에는 다른 작업을 하느라 따로 시간이 없어 주말 밤에 업로드했어요!
(렌더에 시간이 꽤 오래걸려서 쥬륵..)
더 좋은 연주와 영상으로 여러분의 밤을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D
본 영상의 손 연주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ruclips.net/video/xHTW-WmbszU/видео.html
너의 이름은 이나 날씨의 아이나 둘다 진짜 가슴 찡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후유증 심함... 날씨의 아이는 한글자막이랑 더빙 둘다 봤는데 둘 다 느낌이 조금 달라서 두개 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ㅠㅜㅠㅜ 너의 이름은 이건 무조건 자막이공..
공중에서 허우적 대며 히나를 찾는 호다카와 그런 호다카를 보며 눈물 흘리는 히나 , 그리고 호다카가 히나를 찾는 걸 막는 경찰들을 그 어린 몸으로 눈물을 흘리며 싸워주는 나기의 모습이 평생 남을것 같습니다 . 후유증 살려주세요
날씨의 아이는 진짜 2회차부터가 찐입니다.. 1회차는 스토리때문에 충격받고 정보 입력하느라 소름돋을 틈새가 없었는데 OST 복습 후 들어가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는.....
첨 보고나서 이게뭐람;; 하면서 나오고 이틀동안 계속 생각나서 한번 더 보려했지만 상영종료..
@@이원영-j9b 상영 하긴 하더라구요... 며칠 전에 저도 한 30분 걸리는 거리에서 보고 왔어요 2회차 뛰고 싶은데 다시 가긴 무리..
오 마자마자 나도 그랬써
킹정이요
1회차는 호다카가 이상해보였는데 6번 본 이제는 호다카가 아름다워보인다
그냥 날씨의 아이라는 영화를 표현한 곡 같아요. 진짜 열렬팬이고 진짜 날씨의 아이랑 인연이 깊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오래 오래 봤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on rainy day while walking on the road just hits differently
날씨의 아이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 너무 바빠서 본적은 없다만 너의이름은 그 피아노 곡보다 좋은거 같음 뭔가 이런 노래 들을때마다 과거가 생각나고 향수병 걸리는 느낌임 뭔가 뭉클하고 슬퍼 ,,,,
신카이 마코토 + 레드윔프스 최고의 조합이다 진짜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히사이시 조가 있었다면, 신카이 마코토에게는 래드윔프스가 있다.
진짜.. 최고의 조합..
다들 후유증 없다는 사람들이 많넹 ㅠㅠㅠ 나만 후유증 쩌나... 결말도 난 맘에 들던데
안봤는데 후유증와서 5일연속 예약
후유증 없다는 이유가 날씨의아이가 옛날에 사라진 인간제물 이라는 제도를 주제로 삼아서 공감이 안된다는거같은데 저는 인간제물이 아니어도 현대 경쟁사회에서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다른걸 포기해야하는 점을 생각하면서 봐서 그런지 후유증이 엄청 남네요..
후유증 계속남던데
사실사 결말때문에 휴유증이 꽤나 남는것 같애요. 가혹했던 도시는 비록 배드엔딩이지만 정이 많이든 주인공들은 해피엔딩이니까요.... 그리고 그게 영화의 장면으로 시각적으로 다가와서 더 와닿는거고, 그래서 서로 만나도 잘 기억을 못하던 너의 이름보다, 서로 잘 알고 계속 기다리던 두사람이 3년만에 만나는 장면이다 보니 더 좋은거 같고, 휴유증이 많아서 계속 그 영화를 보게 됩니다...(벌써 6회차예요 ㅎㅎ)
ㅇㅈ
영화는 별로라고 생각하면서 나왔는데... 또 노래들 들어보니까 그만의 감동이 있네요 ㅋㅋㅋㅋ
私はインドネシア出身です。このバンドが好きです。 この美しい歌は感動的で、心の奥深くに入る魔法の力を持っています。
This is Korean RUclips. It should have been translated into Korean haha.
계속 생각나고 여운 남는 내 인생 영화ㅠㅠㅠㅠ
진짜 또 보고 싶은 영화..
요즘처럼 비오는 장마철에 날씨의 아이 넷플릭스로 또 보고 싶네요 작년에 영화관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감흥깊게까지 보진 않고 괜찮다 정도였는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들은 하나같이 ost가 너무 좋아요 ㅠㅠ 같이 영화 봤던 동생이 왜 그렇게 재밌다고 책까지 샀는지 알 것 같아요 😀❤️
RADWIMPS 노래ㅠㅠ 노래들이 다 찰떡이죠ㅠㅠ 영화의 감동을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아요ㅠㅠ
はぁ。癒される。勉強中によく聴いてます🥰
정말 좋네요.. 힘들고 마음이 울적했는데 들으니까 괜찮아졌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만들어 주셔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저번 시험기간에도 이것만 들었는데 5과목 중에서 3과목 100점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날씨의 아이 명대사 모음🌧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마치 그 광경은 꿈만 같았다 "
" 그 빛을 따라가다가 한 소녀를 만났다 "
" 이제 곧 맑아질거야 "
" 너는 이 날씨가 멎기를 원해? "
" 아니 나는 너가 살아줬으면 좋겠어 "
" 사랑이 할 수 있는일이 아직 있을까 "
" 그저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은거라고!"
" 이젠 어른이 되야해 소년 "
" 이제 더 이상 넌 맑음 소녀가 아니야 "
" 그 일 후로 도쿄에는 비가 그치지 않았다 "
" 날씨 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돼 "
" 이젠 괜찮아. "
날씨따위 미쳐있어도돼 난너만있으면
분명 보진 않았지만 본사람 보다
스토리대사 장면은 더잘안다구요
??? : 오른이 되세요
"한 사람을 희생헤서 날씨가 돌아온다면 난 찬성이야"
"세상은 원래부터 미쳐있었으니까"
"이제 어른이 되어라 소년"
-스가
배에서 미끄러져서 바다에빠져죽을뻔한 호다카 구해줌
호다카에게 식사제공 잠자리제공 일자리제공해줌
호다카가 날씨 알바하는거 알아차려서 천식 환자인 딸을 위해 히나 불러서 딸 밖에서 놀게해줌
호다카가 경찰한테쫓기자 호다카 해고하고 약 50만원 퇴직금으로 지급. 그덕에 호다카 호텔에서 하루 보냄
폐건물에서 호다카가 형사한테 잡히자 형사 밀쳐내서 호다카보내줌
그저 빛 킹가
그저 빛
더있어요
“3000만큼 사랑해”
I am greatly thankful to Japanese both for their rich culture and the Animes, you have literally saved the world , my world for sure !!!
You just took the words out of my mouth.
My world as well :')
Couldn't agree more.👌
@Mezzy Why bashing Korean now? It has zero context to the above comment. So just enjoy the music and the wonderful picture :)
Thank you very much.I'm so happy.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갠적으로 진짜 실망안하고 정말 기대이상에 재미를 느꼈던 영화였어요
저도요!
님들 전 이거 인생영화예요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쩔어요... 진짜 이런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yone listening to this while studying for final exam?
goodluck and stay focused !
studying chinese~~~
100% same
同じ
studying for IELTS~~~
yeeeee
心が落ち着く🙂
ありがと
私は日本人です。あなたの曲はいい。とても素晴らしい。心の中を洗浄する力を持っています。
그림체 너무 이쁜데? 내 인생컷인듯
점핑큰절 그랜절 앞구르기절 뒷구르기절 대충묘기부리는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시간시리즈 너무 감사해요 그래도 좀 더 욕심내자면 다른 ost들도 3시간버전으로 업로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작년 5월에 시험 끝나고 선선한 날씨의 공휴일에 소파에 엎어져서 넷플릭스로 봤는데 눈물이 잔뜩 났다 당시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서.. 그래서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 영화와 음악..
3시간 드뎌....나왔다....ㅠㅠㅠㅠ나중에 임둥님 날씨의 아이 ost 괜찮아도 해주세여!♡
@@susin_fromme 이 노래 좋죠....ㅠㅠ
이번 날씨의아이 ost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날씨의 아이 개봉일에 보고 왔는데, 나중에 한번 더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림도 좋고 빗물이랑 거리표현 지나가는사람들까지도 좋다좋아..
Beautiful, i am so ready for the movie. Every single Shinkai's work is a masterpiece.
My favorite from Shinkai Makoto is the [Beyond the Clouds - The place promised in our early days]/雲向こう、約束の場所(Kumo no Muko, Yakusoku n Basho).
@@mshayashi Love that one, stunning. For me it might be Place Promised as well or 5 Centimeters per second. I liked Your Name but I wasn't blown away by it like everyone else. Garden of Words was purely for visuals and Weathering with You was okay. Children who lost their voices was weird but not bad and Hoshi no Koe really good.
사람은 누구나 절망을 일으키는 결정을 하곤 산다 그렇지만 그 절망를 기회로 살리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가치를 지니는 인간이다
Listening while having my coffee facing the sea.
still a dream for many people
Noice I gotta try that
Lucky you
와.. 임둥님 정말로 감사해요... 너의 이름은을 엄청 좋아했었어서 이번 날씨의 아이도 보고 되게 좋다 생각했는데 마침 공부하려고 하니 3시간반복 영상이 보여서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 항상 잘 듣고 있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
공부할 때 들으니 힐링이 되고 힘이 되네요..ㅎㅎ 다들 화이팅 합시다❤
오늘 보고왔는데 옆 커플 정신없이 스킨쉽하느라 영화에 집중하나도 못했는데...덕분에 ost제대로 듣고갑니다ㅠ
저는 너무너무 재밌고 소름돋으면서 봤어요!🌧🌞
I open this everytime when my depression and anxiety pushing me hard... so calming..
無理しないで下さいね( ; ; )
Hope you're coping better after 2 months :)
Genuinely, anime has had such a great impact on my life, from reminding me to stay true to myself to exhibiting kindness to never losing hope (and more, of course!). Just by watching anime and listening to their music puts me at ease, especially during these stressful times. Thank you for existing, Japan, and sharing with us the truly magnificent world of anime. Anime will continue to do us justice ❤️
@@matthewf3168 same brother
@@matthewf3168 well that's kinda bad
Anime should be its own art form, after cinema and stuff. If it isn't already, it should be considered its own art form.
@@matthewf3168 your choice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봐야겠어요ㅠㅠ
하얀색은 연인의색도 해주세요 짱구 어른제국에 나오는 음악인데 너무 좋을것같아요
いつも三葉のテーマしか聞いてなかったけど、これからはこの曲も聞こうと思うw
이거 나만 휴유증 오지는 거 아니였구나
天気の子を愛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こんにちは、日本人の友達!
本当に最高でした!!
心が綺麗な人達、あなた達に安らぎが多く訪れますように☺️
この映画本当に好き
이 노래 틀고 공부하니까 집중이 되네요 시험 2일 남았는데 ㅎㅎ
이번 작품보면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날씨의아이는 언어의정원(비)+별을쫓는아이(스토리)를 섞어논 느낌을 받긴했지만요. 다만 감독님의 기존 작품들을 비교해볼 때 서론부터 무겁고 부정적인 풍경이라든지 사회적인 모습의 묘사가 기존 작품과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이네요. 비라는 소재가 과거 작품에서는 만남의 매개체라든지 상당히 긍정의 의미로 표현되어졌던거와는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도 표현했더군요. 보는 내내 감독님도 작품을 거듭할 수록 사회적으로 무언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소 아쉬웠다고 해야되나 변화된 모습이라고 해야되나 이번 작품은 열린결말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시청자들만의 뒷 이야기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재미가 없어졌다는 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여전히 감독님만의 ost선정, 빛, 거리묘사, 사후세계같은 가상세계(우주)의 연출은 여전히 탑급이라는 것에는 변함이없네요.
This song didn't just penetrate to my bones but also to my innermost soul😂
신카이마코토 감독은 도쿄의 그 특유의 느낌과
비올때의 감성,느낌들을 정말 잘알고 그걸 잘 살리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으로써 이영화 추천합니다
日本人いるかな??
本当映画館で流れた時のグランドエスケープは鳥肌もん笑
Juventus ღ (´・Д・)」ほい
俺は鳥肌じゃなくて、蕁麻疹出たけどな
それなめっちゃ分かる
初見やばかった笑
Juventus ღ 失神したわw
漏らした
신카이 감독님은...진짜....너무 레전드심...
This instrument always make me relax and calm
와 야 지금밖에 비오고 앞에 아파트에 연기 끼여서 경치개 지린다
거기다 이노래 들으며 공부하니까 진짜 지린다
저의 댓글을 봐주신거라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 아닌데 올려주신 거라도 감 사 합니댜 ••• 최고에요 ㅠㅠ
솔직히 이거 보고 나서 비오고나면 아 또 누구가 희생했구나 하고 이씀
나는 뭔가 너의 이름도 그렇도 날씨의 아이도 그렇고 결말이 너무 맘에듦... 뭔가 딱 적절할때 끊는 느낌...? 둘다 내 최애 영화임 ㅠ
저런 세계관에서 살고싶다.
진심 ㄹㅈㄷ이 장면 하나때문에 5번 본 내가 레전드네 ㅋㅋ솔직히 풍경 작화 너무 레전드임 좀 실사체 애니였으면 진짜 ..상상이 안가네
전 20번이요
참고로 영화관에서 본거 아님
집에서 20번 넘게 봤다는 거예요
난 재밌게 봤는데 뭐 맘에 안드는것도 있었지만 얘들 관점으로 보면 또 잘만든거같다 어른 관점으로 보면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
Past, Then and now doesnt matter. This 'Weathering With You' will be always my favourite😢😢
이 음악은 단어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뭔지 모르지만 아랫도리가 축축한걸 보아 난 이미 지린 것 같다 . 감정을 너무 쎄게 흔들어놓고 가서 후유증이 너무 남는게 아닌지 ..
저는 히나보고 아래가 젖었어요
이거 잠안올때 틀어놓으면 꿀잠잡니다
癒される…☀️🌧
なにこれ最高すぎる!!!
ほ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で次の実テも頑張れます泣
진짜 내가 너무 사랑하는 영화...❤❤
probably the best song to listen to while studying/ doing homeworks
絶対に受験が受かってまた来れますように
이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감사!!!
이건 들으면서 공부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이라이트 부분가면 무조건 그 장면만 계속 맴돔
오ㅜㅜㅜ감사해요!! 날씨의 아이 다른 거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데 ost까지 좋아서 자꾸 찾아보게 되는 영화
올해여름은 날씨의 아이같아서 자주 오게 되네요
나를 많은 꿈을 안고 세계에 뛰어들고 싶게 만든 영화 진짜 이 영화가 최고였음
나는 후기에 재미 없다했지만 친구에게 보러갈래를 이미 시전해서 끌려갔지만 진심 오졌다. 나는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안보고 집에서 봤고 날씨의 아이를 영화관가서 봐서 그런지 아님 그냥 기대가 적어서 그런지 날씨의 아이가 훨좋았음. 진심 그 거의 마지막에 떨어지면서 이 노래나올때 소름 돋음 ㅠㅠㅠㅠㅠㅠ떼창하는 부분 후.....후유증 장난아님...
근데 확실히 영화관에서 보는 거랑 집에서 보는 거랑 엄청 다르긴 해요 ㅠ.ㅠ
전 둘 다 엄청 소름 돋았다는 ㅎㅎㅎ
아무래도 엄청 큰 화면에 엄청난 음향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ㅎㅎ 후유증도 엄청 났던..
뭔가 이거 들으니까 머리속에서 아무도 없는 안개가 살짝 낀 초원과 숲속에서 옆에선 사슴과 동물들이 뛰어다니는 배경이 떠오른다 차가운공기와 더불어 숲냄세 그윽한 공간
맨날 통학할때 아침 햇빛을 보면 날씨의 아이가 생각난다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네요 ㅠ 진짜 명작.. 코타카.. 히나...
호다카 ... ! ( 소곤 ..
@@ncon.7495 앗 오타낫네요 ㅋㅋㅋㅋ
너의 이름은도 좋지만 날씨의 아이도 좋았다.
히나를 찾으러 전철을 달리는것부터, 계단을 오르고 하늘로 올라가서 히나를 데려오는거.
특히 스가의 위로와 여러가지 고민에 방황했지만 기도하는 히나를 보고 손을 마주잡고 이 세계에서 살아갈것을 결심하는 두 남녀의 모습은 최고의 엔딩이었음.
소년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감독의 연출
每個人心中都有一個
真國中生
: )
누가 뭐라해도 내가 최고니까 최선을 다하기 !
패기넘쳤었구나 나
오랜만이야 ~
아 노래들으니까 또보고싶어졌네 3번이나 봤는데
우리 모두는 같은 이유로 이곳에 왔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슬프고 우울하거나 단순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 모두를 안아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음악을 들으며 잘 자라고 인사하는 것뿐이에요! 😘😘💝
신작 ost도 꼬옥 래드윔프스한테 맡겼으면 좋겠다. 진짜 ost너무 좋음.....ㅠㅠ 작화와 ost가 딱 맞아떨어져서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오옹 !! 이 곡은 진짜 자장가로 딱일 것 같아유 ! 3시간 컬렉션이 또 추가되서 집중하면 진짜 9시간 공부할 수 있을듯 !! (응 과장) 매번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들으면 맘이 아프다
Hearing this music truly reducing my anxiety level. appreciated🤗
이시간에 이런걸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ㅠ
솔직히 스토리는 그냥 그런데 여운 ㅆ오짐...
보고나서 계속 생각남..ㅋㅋㅋ낼 3회차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