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ki no Ko OST | 'Is there still anything we can do to love' (Calm Pian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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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날씨의아이 #天気の子 #RADWI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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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enjoy your peace of mind.
이게 마냥 슬픈 게 아니라 ㄹㅇ 가슴이 저린 이유가 뭐냐면 둘 다 미친듯이 서로만 생각하는게, 세상이 돌아버리건 말건 서로만 생각하고 서로에게만 의지하고 어떻게든 이 세상을 아등바등 살아가는 모습에서 가슴을 울리게 하는 것 같음
ㅠㅠㅠㅠ
a huevo que si compa
인정 ㅠㅠㅠㅠ
@@나그-r4i concuerdo con este loco
ㅔ
너를 구하기 위해서 세상을 구하겠어 - 너의 이름은
너를 구하기 위해서 세상따위는 버리겠어.. - 날씨의 아이
조금더 오글 거리지만.. 아직도 중2병 감성을 가진 나에게는 날씨의 아이의 사랑이 더 와닿는다..
가치관과 상황에 따라 정당화 되지 못하는 사랑일수 있어서 더욱더 애틋하다...
맞습니다.. 그런 저에게도 중2병이.,
엌ㅋㅋ둘이 반대인가?
전 1번.. 내가 여주라면 날위해서 다수의 희생이 왜필요한가..ㅎㅎ
미쳑거ㅜㅠㅠㅠㅜ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은 내게 의미 없던 세상이
너 하나로 의미가 생긴 것 같고 날씨의 아이 는 내가
살아가던 세상이지만 널 위해 버리겠다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이 더 와닿음. 현실적이지만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상상속에서 더 가까워진 거같아서
그냥 좀 놔둬요!
왜 막아요! 다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르는 척 하면서!
나는 그저, 한 번만 더 그 사람을ㅡ
ㅡ 만나고 싶은 거라고요!
울뻔...
ㅠㅠㅠ
체포!
저 이 장면에서 울었따구요오오
크으..
이때 스가도 호다카의 마음을 깨닫고 경찰에게..(더 이상 얘기하면 스포라서 여기까지 흠흠)
신카이마코토님 영화 빨리 더 내주세요ㅠㅜㅜㅜ
ㄹㅇㅋㅋ
집에 가둬서 계속 만들게 하고싶다
@@구미-o6v1t 어우야 그건좀..
신카이 마코토 형님 작품 대충 3년에 한번씩 나오죠?
진짜 ㄹㅇ ㅠㅠ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처럼 명작들 더 나오면 좋겠다 ㅠㅠ
모두, 사실은 다 알고있으면서ㅡ
모두 뭔가를 짓밟으며 사는 주제에.
누군가의 희생 위에서만 살 수 있으면서.
히나씨 대신 푸른하늘을 얻은 주제에.
가장 마음 아팠던게 여주 나이 알게 되구나서 였음..
(스포일까봐 자세힌 말 못하지만)경찰차 타고 남주가
여주 나이듣고 울때 나도 움..그 여주는 그 나이에 책임지고 모든걸 다 감당하려는게 참 마음이 아팠었지..
15살
@@s_hyun0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스포하쥬~
@@쫌작은거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_hyun0220 아 왜케 단도직입적이냐ㅋㅋㅋㅋ스포 개웃
신카이 마코토 디테일이 느껴지는게 보는 내내 "어? 아무리 봐도 남주 외모가 더 많아 보이는데?" 라는 느낌을 작화가 보여졌음
신카이 마코토 영화보고나서 ost를 들으면 뭔가 허전하고 우울한 이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싫은데 계속 듣고싶은 뭔가 있단말이지ㅠ
맞아요.....
헐 진짜 쌉인정
맞아요 오히려 계속 되면 좋겠는 그 느낌
独島は日本の領土
Ost만들으면 가슴이 저릿저릿함..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나오면서 비가 내리길 간절히 바랐다.
전 그때 비왔어여 ㅋㅋ
비올 시즌이라 두번 다 비내렸었는데
비 왔는데 비가 진짜 이쁘게 내리고 막 안멈출것 같았어요 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지
평소에 비 진짜 싫어하는데 보고 나올때 비도 오고 우산도 없는데도 기분 좋게 모자쓰고 맞으면서 지하철까지 갔던 기억이..ㅎㅋ
히나, 같이 돌아가자!
하지만 내가 돌아가면 또 날씨가...
상관없어!
상관없다고! 더 이상 히나는 맑음소녀가 아니야!
맑은 날을 두번 다시 못 봐도 괜찮아!
푸른 하늘 보다 나는 히나가 좋아!
날씨 따위ㅡ
계속 미쳐있어도 돼!
이거 보고 또 소름 돋았다
'그'장면 생각나서 또 소름돋음 ㅠ
이때가 클라이막스였나?
@@아이스크림-w8p 네 ㅎ 개지리는 클라이막스였죠
@@나무-p7r 이거 보고 화장실로 달려갔는데ㅋㅋ
너의 이름은 - 도쿄의 거리와 설레임이 가득한 일본
날씨의 아이 - 일본의 암울한 현실과 사회를 보여주는 일본
일본 만화가 가 만들었으니가 그렇지 버러지야 ㅋ
@@안녕하세요-c7m9d 머라카노
@bural sanmaek 그 사회가 일본 사회를 말하는거 같은데요? 저 영화가 우리나라 사회를 말하는 거는 아닐 거 아닙니까
@bural sanmaek ㅉ
@bural sanmaek 진짜 반일 불편충 ㅋㅋ 일본만화잖아요 우리나라 드라마도 한국배경으로하지 일본배경으로함?
영화 끝나고 사람들 다 일어서서 나갈때
친구들이랑 엔딩 크레딧 보면서 앉아 있는데 여운에 잠겼을때 내친구가 한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밥은 언제 먹어?'
아....
아..
아....ㅋㅋ아...ㅋ
아...
마지막대사 5줄만 내려봐 ㅋㅋㅋㅋㅋ 자세히보기뜨게 ㅋㅋㅋㅋㅋㅋ
"넌 이 비가 멎기를 바라니?"
그 때 나는 왜 그렇다고 대답을 했을까.
왜, 날씨같은건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말하지 않았을까.
맑은 날씨든 비가오든, 당신만 있으면 된다고 왜 말하지 못했을까.
저기, 히나씨. 당신을 위해ㅡ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직있을까?
날씨의 아이를 안 본 사람들이 보면 그냥 오글거리고 짧은 글일텐데 괜히 울컥해지면서 소름돋고 좋네
몇 개나 쓰신겨
@@yeining 조금씩 달라옇ㅎㅎㅎ.. 3개썼어여
히나가 하늘로 떠날 때 히나가 호다카 덕분에 좋았다고 하고,"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 호다카"라고 할 때 너무 슬펐어요...분명 떠나는 건 히나인데..자기가 더 슬플텐데..그런 감정들을 감추고 남들을 걱정해주는 것이 너무 어른스러워 보였어요..타인을 위해 희생하면서도 타인을 염려하여,자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묵혀두면서 떠난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슬펐어요...그리고 호다카를 히나가 안아 줄 때도 같은 이유로 슬프네요ㅠㅠ뭔가 내가 호다카는 아니지만 히나한테 모든 일을 떠 넘긴 거 같아서 미안해서 슬펐고, 히나가 인간 재물이 되는 지도 모르고, 맑은 날씨를 원한다고 말한 것이 히나가 희생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미안해서 슬펐습니다..
인정합니다ㅠㅠ
다른 ost보다도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가 압도적으로 마음에 와닿았는데 뭐라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날씨의 아이 특유의 아련하고 슬픈 몽글한 감성이랑 분위기가 꾹꾹 압축돼서 담긴 곡이라는게 느껴져서 그런거같다 이 썸넬이 ㄹㅇ 진짜 감정 증폭제임 ㅠㅡㅠ… 넘 잘 뽑으심 저 일러만 보면 안그래도 울컥하는데 노래까지 눈물펑펑띵곡이라 그 장면 생각나서 더 울컥함
la tuya por si acasot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의 관점의 차이점
미츠하:그토록 꿈꾸고 동경하는 도쿄에 와 행복(?)한 삶을 지속 중
호다카:그토록 꿈꾸고 동경하는 도쿄에 왔지만 본인을 받아주는 곳은 없음
+
너의 이름은 : 공동을 구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까먹음
날씨의 아이 : 사랑하는 사람이 우선. 이래서 이게 더 마음속에 남네요 ㅠㅠ 특히 철도 달릴때, 계단오르면서 OST깔아줄때...
만약 신이 계시다면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걸로 충분합니다
더는 필요한게 없어요
우리들은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어요
그러니, 이제 우리에게 그 무엇도 더 주지 마시고
‘우리에게서 그 무엇도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제발 우리들이 이렇게 빕니다.
날씨의 아이가 왜 가장 예술적인 작품인지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
날씨의 아이는 연출이 기가 막힘.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진짜 극적이고 감동으로 벅차오르는 감정이 나도 모르게 세어 나옴. 캐릭터 디자인,ost,색감,그 외 모든 등등 잘 캐치 함. 내 인생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이고 미친듯이 좋음. 진짜 아직도 일부 장면들은 볼때마다 두근 거리고 눈물 나옴
나는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 작품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 분화가 진짜 좋아요 😍 한국이 좋아하니까 한국어 마니 공부 하고 있어요 . 여자축구 갖고 싶다 ☺️
한국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ᴗ˂
ㅋㅋㅋㅋ 감사해요 JAPANEASE
고마워요♥
私も日本文化が好きです!
노준교 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언어의 정원
어떻게 이 명작이 한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건지.. 같은 영화를 혹시라도 놓친게 있을까봐 5번씩 다 봤는데 진짜 볼 때마다 눈물이 나고 감동받고 와.. ㄹㅇ 이건 진짜...
게다가 초속 5cm도ㅋㅋㅋㅋㅋ
@@user-kimdaeung 초속5cm 빼면 섭하죠
스즈메 ost 듣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I hear u .
이젠 스즈메까지.. 정말 대단하신 분
初めて元カノと見た映画でした。
遠距離だったってこともあり、主人公と自分を重ねちゃって、ヒロインに会いたいと言う思いで線路の上を走るシーンでこの曲が流れ涙が止まらなくなりました😂
別れてしまってもう未練もないですが、この曲を聴くとあの時を思い出してすこし胸がきゅっと切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더 소름이였던 것은 히나가 15살이였다는 것이다.. 호도카가 오빠인 내가 지켰어야 했는데 할때 울었어요 퓨ㅠㅠ
たしか3人でホテル泊まってご飯食べてるあたりからずっと泣いてた気がする😢😢😢今まで見た映画の中で一番心に残りました😭
첫번째 총알은 누군지 모르는 너를 위해
두번째 총알은 나에게 소중한 너를 위해
니 머리에 한발~ 니 가슴에 한발~ 니 귓구멍에 한발~
와.......머싯는말이네요...!
ㄱㅎㅅ님한테 말한거잖아
구운김 알림떠서 봤는데 뭐죠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직접 생각하셔서 쓰신건가요? 굉장히 매력적인 문구네요
날씨의 아이 재개봉 해서 너무 행복,, 영화관에서 처음 뵜는데 하늘에서 떨어질 때 너무 전율 돋았음 다들 꼭 봐줘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스토리 중후반부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했었는데 다시금 떠오르네요 그래도 자신을 희생한 후 다시 만났을 때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 어린애의 모습이 아른거려서 가슴이 시큰해지네요...
날씨의 아이 그림체, 음악 개좋았고 스토리 나쁘지 않은 정도였는데.. 너의 이름은이 씹넘사라...
@@꾸정석 그래도 날씨의아이가 살짝 유치한면은 있었는데 그래도 호다카가 "날씨는 미쳐버려도 돼! 나는 히나가 좋아!!"라고 말하는부분이 마음에 확 와닿고 또 '너의이름은"은 뭔가 타키가 미츠하와 이토모리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미츠하의 쿠치카미자케를 마시고
이제 서로 몸이 드디어 바뀌었는데 그때부터 명장면이 시작되는......그래서 그부분부터 '스파클','아무것도아니야'가 나올때 소름이 돋았던것같아요 그리고 뭔가 이토모리마을 사람들이 산 이유가 타키는 기억이 안나겠지만 텟시와 사야,미츠하,타키 덕분에 미을사람들이 살아있고,목숨을 구한것같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것같아요
@@꾸정석 예술성은 날씨의 아이가 역대급인 듯. 그 현실적이면서 아련한 감성과 여운이 미쳐버림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 한구석이 계속 텅빈것처럼 허전하고 막 아픈데
이상하게도 이런 느낌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영화 끝나고 바로 비내렸는데 ㅋㅋ 진짜 개소름 이였씀..
엇 나도그랬는데...?
전 제가 주인공 된 줄 ㅋㅋㅋ
와 부럽
어 저도ㅋㅋㅋㅋㄱ
저는 장마철 그때 비 징하게 내릴때 그칠때 그치고 내릴때 내리고ㅋㅋ 와... 영화가ㅋㅋ
저 장면이랑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 나오는 브금은 진짜 역대급 컷
Grand escape ㄹㅇ
“날씨는 계속 미쳐있어도 돼” 했을 때 진짜....(말잇못...)
명작은 사람들의 인상깊은 장면을 한 장면에 편중되지 않고 여러 장면에 고루 분포시켜준다.
신카이 마코토 처럼 만인의 가슴을 아리게 만들고 추억을 만들어주는 감독이 진짜 명감독이다.
들어오자마자 이노래듣고 내눈앞에 한장면이 떠올랐다. 스쿠터에 내려서 철도로 올라가 뛰던 그 장면..
"넌 이 비가 멎기를 바라니?" 이 말했을때 눈물 나와서 울었어요 ㅠㅠ
やばいまじで泣きそう
映画の内容とか映画館に見に行った時の記憶とか蘇ってきて余計やばい😭
誰かこの気持ち分からんかな
まじで神アニメだと思う
映画な
ぺんぺんADHD_南極から来ました ?
ぺんぺんADHD_南極から来ました
アニメーション映画やしどっちでもよくね
@@adhd_7237 アニメーション映画なのでアニメであってますよ。
めっちゃわかります。。笑
「今から晴れるよっ!!!」ってほんまに鳥肌なんよなぁ〜
よかった 日本語の方がいた
영화 볼 때 노을 지는 장면에 진짜 감탄했고
스토리도 좋았지만 음악하고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기억에 오래 남음.
영화 보고 나오는 길에 비 왔는데 일부러 맞으면서 갔다
인생은 크게 슬픔과 기쁨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두 가지의 감정이 잘 포함되어있구요.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들으면서 꿈나라로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가 주었던 용기니깐"
"너를 위해서 쓰고 싶어"
진짜 아련하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다 이렇게 아련하고 후유증이 남지.. 이영화 덕분에 지겹도록 싫던 비가 좋아졌다
영화만 봐도 감동적인데 책을 구매해서 보니 인물들의 감정이 잘 나와있어서 좋았네요. 책에 호다카가 가출한 이유와 히나와 호다카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 등 잘나와있으니 날씨의아이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너의이름은 소설책이랑 날씨의아이 만화책 샀어요
날씨의 아이는 진짜 소설도 너무 잘 뽑힘.ㅜㅜㅠㅠㅜㅠ
나는 영화를 보고나서 눈에서 비가 내렸다.
ㅠㅠㅠㅠㅠ
진심 서로 안아주는 저 장면에서 찡해지고....VOD는 언제 나올까 존버타는중.....
BD.DVD 5월27일날 나온다고 합니다 일본기준이라 한국어랑 같이 나오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나오겠죠 뭐
@@지나가던파트라슈 정보 감사해요 :)
@@지나가던파트라슈 4개월이나 기다려야한다느ㅡㅡ느느느ㅡㄴ!!!
파란참치 곧
호다카는 이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
집중 흐어어엉오어어ㅠㅠㅠㅠㅠㅠ
아니이이ㅣ이이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요오오오ㅜㅜㅜㅠㅠㅠ
제바아알 아니!
..지금 안그래도 후유증 브금 때문에 울겠는데 이거 때문에 펑펑 울었음...ㅠㅠ
아니!!!!안 그쳤으면 좋겠어!!무슨 일이 있어도 안 그쳤으면 좋겠어!!!
매일 잘때마다 듣는노래
정말 신기하게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되게 편해진다
임둥쟁이 분들 자장가 하시라고 일부러 이 시간에 올려주신건갑ㅎㅎㅎ그렇담 그 의도대로 안녕히 주무십셔😴😴
소리 작게 하고 듣고 있는데 잠이 솔솔 오네요..진짜 다들 둥밤 되시길😌😌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 둘다 영화관에서 볼 기회를 놓친게 내 한이야,, 제발 재개봉 좀ㅠㅠ
노래 진심 미친거아니냐...
This music reminds me of the huge problem that I have passed and because of that I fell in love with
'Is anything that I can do'
明日、天気の子が地上波初放送するので待ちきれずに聞きに来てしまいました😊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집에서 이 영화를 보고 이도 저도 아닌 감정을 가지고 있을때 갑자기 창밖을 보니까 비가 와서 가슴이 뭉클해짐,,
나는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해서 그런지 날씨의 아이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ㅠㅠ 너무 좋아요
헐.....임둥님....요즘 3시간 너무 자주 올리시는거 아니예여!!!! 진짜 너무 좋아여!♡♡♡♡♡ 역시 날씨의 아이 ost좋죠!진짜 이번 꺼도 잘 들을게여ㅠㅠㅠㅠ
Hi
이거 보고 비오면 좋겠다는 생각 듦
새벽에 듣기 진짜 좋다
悲しいような 希望を持たせてくれるような そんな絶妙な神曲
영화 한두개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거 뛰어넘는 몰입한 영화 없었음
인생 영화
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보고 너무 감명 받아서 날씨의 아이 나올 때까지 엄청 기다리다가 학교 끝나고 혼자 봤을 때... 진짜 여운이 미쳤음.. 그때 15살이었어서 다 주인공한테 이입이되고 그랬나... 어쨌든 ost도 가사도 작화도 걍 좋았음 이 영화 덕분에 비오는날을 다른 감정과 분위기, 의미를 주어서 더 최고임 비오거나 다시 맑은 하늘이 나올 때면 날씨의 아이 ost 듣는 게 정말루 감성 ㅠㅠㅠ
날씨의 아이 하이라이트 부분에 학교 칠판으로 보다가 다들 환호성 지르면서 박수도 치고 그랬는데 추억이 담겨진 노래네요.
집에서 사서 보고 있었는데
영화가 끝나갈때 쯤 비가 오더라구요
너무 소름이 돋고 영화가 끝나자 마자 그랬던 것인지
그냥 나가서 비 내리는걸 보고싶더라구요
그렇게 나가서 하늘을 보는데 비오는 하늘이 오늘따라 이뻐보였습니다
오글거리지만 집에 들어왔더니 여운이 강하더라구요
평소에 비가 싫었지만 오늘 만큼은 비 내리는게 좋았습니다 ㅎㅎ
어머니가 미쳤냐고 하더라구요
분명 행복하게 끝났는데 자꾸 슬펐던 장면들과 아련한 장면만 떠오른다 ㅜㅜ
끝없이 내리는 장마 중 우연히 다시 듣게 됐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저는 항상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돌아갈수는 없지만 저는 항상 과거를 생각하면 너무 과거로 돌아가고싶네요
It's not just the music that makes us emotional, but also the person/people that comes to our mind💚
요즘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며칠동안 하루에 길어도 세시간을 못 넘겼는데 문득 생각나서 자장가로 들으러 와요 어제는 프리미엄으로 틀어놓고 다섯시간 넘게 잤어서 오늘도 편한 밤을 빌어봅니다
나한테도 영화같은 일상이 오길
왜 해피엔딩인데..슬픈 장면만 기억 나고 슬프지...ㅠㅠ
진짜로 ㅜㅜ 행복하게 끝났지만
계속 슬픈 장면만 기억이 나고 왠지 모르게 먹먹하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네요
「優しく儚げで切ない、のに確実に希望ある曲」だと勝手に思ってる
썸네일 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다 ㄹㅇㅋㅋ
ㄹㅇ ㅋㅋ
ㅋㅋㄹㅇ 근본이잖어 장발히나
장발하나 존예..
日本人ですがこれらの曲をよく聴いています
毎日癒されています
私もよく聞きます。
国が違くても通じ合うものはあるんですね。
日本人じゃないけど私もこの曲結構好き
日本人が作った作品なんだから日本人が聞いてもそれは普通じゃないのか…?
宇宙人ですがこの曲をよく聴きます
중딩때 너의이름은 봤을때는 조조라서 아침하늘 개맑았고 날씨의 아이 보고 나왔을때는 해지는 딱 그타이밍에 비 잔잔하게 내려서 버스에서 ㄹㅇ 감성개터짐
나중에 진짜 과학기술 좋아지면 이런 영화에 들어가서 주인공 모습으로 실제 사건을 겪어보고 싶다....그리고 이런 그리움 같은 감정도 같이..
들으면서 영화의 모든 장면이 천천히 재생된다.
공부할 때마다 듣는데 좋음 👍
그냥 애니인데... 앉아서 보기만했던 애니인데... 이런 노래 듣고 눈물흘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네요..
한심해 하지마요 인간은 누구나 감정을 느끼잖아요 후유증을 느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느낌. 여기 대부분이 영화를 봤으면 느끼는 감정입니다
오히려 감정을 못느끼는게 한심한것 입니다
@@칼리-z1f 말씀 감사해요 이제 고3올라가는데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ㅎㅎ....
원래 고3이면 이래저래 마음속에 쌓이는게 많아지는 법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걸 한심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그만큼 남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 속에 고민을 많이 지고 있었구나라는 걸 알면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예술성 뛰어난 작품인데..ㅜㅜ..
왜 한심해요 그게 슬프면 우는거죠😭
고3 되서 마음이 싱숭생숭 복잡하시겠어요.
I don't know why, but with the piano and the strings.....it feels like the whole orchestra is having a conversation and it sounds so lovely!!! Howl's Moving Castle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theme songs I've ever heard.
난 두 주인공보다.. 오구리슌이라는 배우가 성우까지 완벽하게 소화를 또 할줄은 몰랐다 게임 더빙도 잘하고 영화도 연기력좋고 진짜 이사람은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함
우리는 눈을 감았다. 잡은 두손을 서로의 이마에 댔다.
그리고 빌었다.
우리의 마음이 말햇다. 몸이 말했다. 목소리가 말했다.
사랑이라고 말했다. 살라고 말했다.
このシーンは胸が苦しくなった
いつもこれ聞いて勉強しています!!!!とても集中しやすくて好き❤
영화 끝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하늘 위를 보니까 다른 곳은 다 구름끼고 어두운데 제가 있는 곳만 맑고 햇빛이 비치더라고요. 마치 제가 영화 속으로 들어간 만 것 같았어요.
나도 그럼 좋겠네
これと一緒に勉強してる🎶
投稿主様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_날씨따위는 계속 미쳐있어도 돼_
영화 보기 전에 비오다가 영화 끝나고 나왔을 때 해 져가면서 무지개 떠있어서 여운이 뭔가 오래갔다
少し涙流した( ߹𖥦߹ )
잔잔해서 공부할 때 들으면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3시간짜리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소리 미쳤다.. 임둥 그는 신인가
いつもこれ聞いて寝てます笑
天気の子好きだし曲も好きだし最高すぎます💙🎶
本当ですよ
いつもこれを聴いてます天気の子好きですし愛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曲聴いてすし感動最高です🥺
今も聴いていますか?❤
@@__antena2224 最近は君の名は聞いてるかもです笑笑笑笑
드디어 이 영화 노래랑 스포를 들을 수 있다...
영화를 어제 봤기 때문이다 ( 크흡 )
맥주마시면서 혼영 하다가 엉엉 울고 눈 팅팅 붓고 나오던 때가 작년인데... 아직 여운이 강하네요..
비오는 날마다 날씨의 아이 보게됨ㅠㅠ
저는 보기전에는 화창하다가 보고 난 후 비가 내리고 있었음ㅇㅇ
비 오는 일상적인 일에 의미부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밖에 있다가 우연히 비 오면 정말 개빡치는데 우리 히나만 생각허면…… 갑자기 또 우수에 젖어서……◠‿◠….
곧 행복한날이 오기를
저 이영화 못봤는데 처음 듣자마자 소름이 쫙..
이영화를 국내 개봉이 늦어지는 바람에 비내리는 여름에 보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벌써 5개월 전인데 아직도 여운이... ㅎㅎ
大人が子供に冷たいのが非常によく分かる映画だったなぁ…
大人だからこそ考えさせられる作品
오 이거 들으면서 자야지 타이밍 쥑이네~ 다들 잘자요!!
마코토 영화는 ost 기가 막히게 잘뽑는다.. 스즈메도 벌써부터 좋던데
This would be my wedding song. I promise that
비가 내리는 날씨도 썩 나쁘지만은 않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두 영화가 있다
날씨의 아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흐림 뒤 맑음이 찾아오듯
삶이 힘들다가도 버티면 아무것도 아니듯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이할 온갖 비바람도
내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다
원하는 목표 하나만 가지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삶을 지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