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마당] 여호수아 학살사건 2부(2/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maum817
    @maum817 3 года назад +1

    Good

  • @parkd7710
    @parkd7710 2 года назад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46초쯤에 자막이, ‘자기는 눈을 서슴없이 뽑을 그런 사람이 없을 거다 싶어요’ -> ‘그런 사람이었을거다 싶어요’ 로 바꿔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작은자-i2k
    @작은자-i2k 4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말씀에 늘 감동 됩니다~
    말씀을 깊게 묵상해야함을 깨닫습니다~

  • @희철김-s8n
    @희철김-s8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말렉을 다 죽이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 버림받았던 사울왕은 어떻게 해석할까요?

  • @yumi778
    @yumi778 3 года назад

    웃다가 쓰러질뻔했어요 으으으그

  • @삐뚜루서있는마름-v4s
    @삐뚜루서있는마름-v4s 4 года назад

    我田引水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늘 경계하고 하나님 말씀 앞에선 정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S-lr1gw
    @KS-lr1gw 2 года назад +2

    음.
    1) 출애굽당시 애굽의 장자들을 죽인것.
    2) 광야에서 우상(소)을 만들고 어제까지 함께웃고 지내던 사이에서
    서로 죽여야되는 죽음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죽음들.
    3) 광야부터 시작된 이방인과의 전쟁속에서의 죽음들.
    4) 그 이후로도 엄청난 죽음들이 있었지요.
    이 죽음들속에 아이들의 죽음은
    이스라엘 민족이나 주변민족이나
    동일하게 격는 사건이 아닐까요?
    어느 하나의 죽음만을 집어서 잔인한
    의미를 집중해서 설명하면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당시에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집안의 가장은 제의를 위해서 소.양.염소등을 직접 죽여야되고
    피를 받아야 됩니다.
    지금은 도축업자가 죽이고 우리는 마트에서 부위별 살을 취하지요.
    6.25 전쟁때 인민재판으로 군인가족.경찰가족은 죽창에 찔려서
    죽었습니다(아이들 포함) 불과 70년 전입니다.
    수 천년전의 사건을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의 한 영역의 사고로 규명을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있었던것을 있었다고 하는것이 오히려 정직하다는 생각입니다.

  • @tqqq2751
    @tqqq2751 4 года назад

    에스겔 20장에 대해 좀더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이선옥-e7t
    @이선옥-e7t 4 года назад +1

    종교 근본주의에 대한 생각을 심각하게 해봅니다. 이전에 배운 것들에 대한 답습, 안이한 성경해석 또한 이런 문제를 낳게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늘 감사합니다.

  • @K기독정의
    @K기독정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율법중 가장 큰것이 무엇이라 하셨나요?
    죽어 천국가는것이 구원이 아니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를 말씀하십니다. 거기에 이론이 없습니다.

  • @사포-t5f
    @사포-t5f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접근할만한 혹은 해야하는 명령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유로 접근해야하는 명령도 있을 것입니다.
    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잘 분별할 수 있을까요??

  • @changkim69
    @changkim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론이 딱히 없네. 여호수아가 안죽였을거라는게 결론이고 그게 다인가요? 아님 어쨋다는 건지 거기에 대한 얘기는 없네. 하나님은 다 죽이라고 명령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기록했다는 건지 분명한 뭐가 없군. 그런 명령을 좋게 볼 사람 아무도 없고 이해할 사람도 없겠지만 해석 자체를 너무 감성적으로 하는 듯.

  • @송대원-q5w
    @송대원-q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 알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ㅠㅠ

  • @안성연-p8k
    @안성연-p8k 4 года назад +1

    행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성경은 신화로 읽어야 하지 않을 까요?

  • @user-ajgdgunekbs
    @user-ajgdgunekbs 2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말씀을 평상시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의견 그냥 교수님의 느낌 내지 그렇게 됐으면하는 바램뿐이지 대체 이 말씀을 그렇게 해석하라고 누가 허락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얼마든지 십계명도 우리 식대로 해석이 가능하단 말씀이겠네요. 누가 율법을 완벽히 지킬 수 있단 말입니까? 지킬수 없으니 하나님이 주신 계명과 율법은 우리식대로 해석하면 되는건가요? 우리는 눈을 뽑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귀를 자를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모두는 지옥에 간다?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다가 성립됩니까? 절대 율법주의를 옹호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할수 없는 일이기에 그래서 주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는 것 아닙니까? 교수님의 이번해석은 정말이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저도 우리 하나님을 그리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 싫지만, 교수님의 팩트는 뒤로하고 오로지 개인의 해석만 존재하는 의견은 더욱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최소 교수님보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분의 전화를 그리 오래참으로시고 긍휼하신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그럼 눈 뽑을수 있어요?'라고 답하시는건 전혀 온당치 않아보여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