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귀하고 소중하고 진실 된 고뇌와 사랑의 구구절절을 소개해 주셔서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한 혈육이라도 이렇게 차원을 달리 하는, 변화된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 권도에 가슴 뭉쿨한 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 나라의 역사는 실로 거짓 된, 비극으로 끝나지 않을 신념을 뛰어 넘는, 신앙으로 귀착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님은 극우 예수쟁이인지요 진정한 예수 신도는 타인의 고통에 동감한 답니다 어떻게 고통을 그냥 화해하고 덮자 하는지요 가해자만이 그런 말하죠 극우는 무조건 화해 덮자 용서하자고 하죠 왜 그럴까요 그들이 가해자라서 인지는 한번도 생각 안 해 보셨는지요 삼촌도 가해자 입장이죠 하지만 예수님은 아니죠 그걸 아셔야 합니다
한강이나 그 아버지 소설가는 눈살을 찌프리게 했지만 한강의 삼촌목사님은 너무나 훌륭한 지성인이며 뛰어난 역사인식을 가지신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하신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이십니다 한강은 정말 훌륭한 삼촌을 두셔서 다행입니다 삼촌목사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 한강이나 한강부친은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목사님의 말씀을 평생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쓰느라 수고했다"는 말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글인 경우겠습니다. 한 강은 거짓말과 퇴폐적인 글들로 역사를 왜곡하고 독자들의 정신세계를 어지럽히는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다만, 이렇게 훌륭하신 삼촌께서 계시니, 성령님의 역사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참회록이라도 쓰길 바래 봅니다.
방금 지인으로부터 긴 글을 받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한승원 작가. 한창원목사님. 한강작가로 이루어진 그 가정은 세상적으로 천재적 집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도‘작가라(죄송합니다)관심밖으로 차치했는데 뜻밖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창섭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인과 아벨’ ‘야곱과 이스마엘’처럼 하나님 나라에는 두가지 길이 존재하는 것이 또 판명되었네요… 과연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사역을 이루어 가실지 함께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장구하고 진실은 영원하며 역사에는 심판이있다 한강작가를 통해서 우리작가가 세계 사람들의 보편타당성을 받았다는 기쁨이앞선다 인간이 세상사에 대한 개인 나름의 가치평가를 하는것이 인간사임을 믿는다 아는것이 힘이다 배워야산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인간은 예수님이 가르처준 하늘 나라 가 아직도 온전히 발견헀다기보다도 찾아가고있다고 믿는다 한강의 노벨상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종교인들이 비판을 하는것은 나쁘다기보다는 인간은 역사적 사건을 도전하여소설로서 쓴작가를 나쁜것과 좋은 것을 흑백논리로 비판하는 편혐함은 지양되어야한다고 믿는다 현실로서 작가가 그리는소설을 이렇게 비판하는 모습은 나쁘지않지만 인간의 성장해가는 역사적 발전을 보지못하면서 부정적으로 만 해석할려는 지나친 착각과 망상은 또한 새로운 해석을 하여 가가당착으로 빠지지않는가를 스스로는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스스로를 지나치게 다아는척하지말고 하늘에 맞기는 역사에 맞기는 넓은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샬롬박전도사동작 그런데 말입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명의 목사들 사주를 풀어봤는데 ㅡㅡㅡㅡ 사주에 재물복과 명예복이 있는 사람은 큰 교회 목사가 되고 ㅡㅡ 사주에 재물복도 없고 명예복이 없는 사람은 평생 개척교회 하다가 끝나더군요 ㅡㅡㅡㅡㅡ 내가 사회복지사 실습할때 독거노인 집에 갔었는데 목사였다고 하더군요 밥솥에 누룽지가 더덕더덕 붙어 있어서 밥을 해 주고 왔습니다 비참하게 살더군요 아들은 생수배달 한다고 하더군요 그 분 사주를 풀어보니 역시나 였습니다. ㅡㅡㅡㅡ 큰 교회 목사들 전광훈, 장경동, 소강석 등등 그 밖에도 여러명 사주를 봤는데 ㅡㅡㅡㅡㅡ 사주대로 살더군요 ㅡㅡㅡㅡㅡㅡ 이유가 뭡니까? 사주대로 살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까? ㅡㅡㅡㅡㅡㅡ 적어도 목사라면 사주와는 무관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 눈가리고 아웅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다 입니까?
참으로 한충원 목사 같은 목사가 있는게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느끼면서~ 이런 인물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습니다. 인간의 도리, 은혜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위한다니요. 구원의 정의부터 하고, 문학에 구원 유무를 논해야 순서일 것입니다. 먼저 이 생에서의 삶이 있어야 영생을 소망할 수 있는거라면, 문학에는 구원이 없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나요? 인문학에 무지한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경륜을, 이 땅에서 고뇌하며 사는 인간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를 따른다면 먼저 스스로부터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맞는거 아닐까요? 축하의 자리에서 재를 뿌리고, 스스로 불행하고, 불면에 시달리고, 엄격하고, 신랄하고, 좌불안석하는 목회자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축복이 되라고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고, 축복이 되는 사람은 좋은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가십이나 불평, 비난과 비판의 말을 삼가하는 사람입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올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충원 목사는 유명한 형님 한승원, 세계적으 유명해진 조카 한 강의 주소를 몰라서 공개편지를 낸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족의 비화를 까팔렸습니다. (한승원 씨는 고향마을에 가서 사신지 십여년이 넘습니다 ) 아버지 같이 자기를 거두어준 형님을 예수를 안 믿어서 연을 끊고 산다는 식으로 부끄럼없이 매도하다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게 연민, compassion 임을 고려하면 더더욱 황당하기만 합니다. 한충원~ 한 강이 조카임을 나타내고는 싶고, 절연 상태로 십여년 이상 살아왔으니 새삼 나설수는 없고, 자기를 드러낼 구실을 찿다가 어이없게도 기독교를 이용한다고 판단됩니다. 심리상담적 입장에서, 제 소견으로는, 그는 허영이 있으면서 실제로는 열등감과 자기 괴리가 심한 아픈 사람으로 진단됩니다. 이 사람 때문에 그의 “ 사랑하는 조카” 가 형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그리고 그의 글을 읽게되는 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더 요원해지고 영영 멀어지게 될까봐 심히 우려가 됩니다. 시선의 차이~ 생각의 차이….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ㅠ
참으로 한충원 목사 같은 목사가 있는게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이런 인물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습니다. 인간의 도리, 은혜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위한다니요. 구원의 정의부터 하고, 문학에 구원 유무를 논해야 순서일 것입니다. 먼저 이 생에서의 삶이 있어야 영생을 소망할 수 있는거라면, 문학에는 구원이 없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나요? 인문학에 무지한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경륜을, 이 땅에서 고뇌하며 사는 인간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를 따른다면 먼저 스스로부터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맞는거 아닐까요? 축하의 자리에서 재를 뿌리고, 스스로 불행하고, 불면에 시달리고, 엄격하고, 신랄하고, 좌불안석하는 목회자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축복이 되라고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고, 축복이 되는 사람은 좋은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가십이나 불평, 비난과 비판의 말을 삼가하는 사람입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올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충원 목사는 유명한 형님 한승원, 세계적으 유명해진 조카 한 강의 주소를 몰라서 공개편지를 낸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족의 비화를 까팔렸습니다. (한승원 씨는 고향마을에 가서 사신지 십여년이 넘습니다 ) 아버지 같이 자기를 거두어준 형님을 예수를 안 믿어서 연을 끊고 산다는 식으로 부끄럼없이 매도하다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게 연민, compassion 임을 고려하면 더더욱 황당하기만 합니다. 한충원~ 한 강이 조카임을 나타내고는 싶고, 절연 상태로 십여년 이상 살아왔으니 새삼 나설수는 없고, 자기를 드러낼 구실을 찿다가 어이없게도 기독교를 이용한다고 판단됩니다. 심리상담적 입장에서, 제 소견으로는, 그는 허영이 있으면서 실제로는 열등감과 자기 괴리가 심한 아픈 사람으로 진단됩니다. 이 사람 때문에 그의 “ 사랑하는 조카” 가 형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그리고 그의 글을 읽게되는 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더 요원해지고 영영 멀어지게 될까봐 심히 우려가 됩니다. 시선의 차이~ 생각의 차이….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ㅠ
목사라는 삼촌이 자신이 믿는 신앙만이 옳다고 믿는 좁디 좁은 틀속에 갇혀 조카 한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군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한강 작가를 사람들의 상처를 서사적으로 돌보고 시적으로 치유하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강 작품의 글을 읽고 저 자신과 저의 주변인들의 상처를 꼼꼼히 들여다 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듬어가는 삶의 자세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아래의 글에 이어서 더합니다. 삼촌 목사님은 한승원 작가님과 오랫동안 왕래없이 지내다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식에 이런 편지를 공개했다고 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내밀한 가족사를 공적으로 들춰내고, 굳이 조카의 노벨상 수상의 가치를 폄훼하는 글로 형님 가족을 저격하는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에 적합한 것인지 묻고싶다. 이런 글이 본인 친지들과의 화해와 화합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보기엔 그냥 노벨상 작가 한 강의 삼촌 목사 여기있으니 나 좀 봐주쇼라고 하는글로 밖에 안보인다.
어차피 한승원이나 딸 한강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들이니 지옥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삼촌이 모처럼 그만 밖으로 돌고 죄를 회개하고 구세주이신 예수께로 나아오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그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비인 작가 한승원의 나이가 85세이므로 한충원 목사님도 80세는 되었을 것입니다. 침례교는 죽을 때까지 목회할 수 있으므로 지금도 목회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세상을 떠나기 전에 멸망에서 돌아와 구원받으라고 권면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삼촌이시군요
조카에게 올바른 분별력을 제시하시며
구구절절 애타는 주님의 마음으로 권면하고 계심에 감동을받았습니다
한강작가의 온집안이 기도하는 혈육의 외침으로 부디 깨닫게되고 악과 눈먼것에서 돌이키길 바랍니다
참으로, 귀하고 소중하고 진실 된 고뇌와 사랑의 구구절절을 소개해 주셔서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한 혈육이라도 이렇게 차원을 달리 하는, 변화된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 권도에 가슴 뭉쿨한
진실로 다가왔습니다.
이 나라의 역사는 실로 거짓 된, 비극으로 끝나지 않을 신념을 뛰어 넘는, 신앙으로 귀착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주님을 믿고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면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경청했습니다.
삼촌 목사님의 구구절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는 산더미만한 책을 읽었을 텐데 성경책은 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 부활이나 도스도엡스기 죄와 벌과 같은 사랑으로 승화시킨 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시대 참목자이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ㅎ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한강씨 삼촌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심이
한강의 작은아버지이신 목사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나신 분이시네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을 만드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면에서 한강의 작은아버지이신 목사님은 참으로 용기가 있으시고 귀하시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조카를. 아끼는 마음으로 이런 간절함을 호소 하신. 목사님. 참으로. 귀하십니다
존경하는 한충원 목사님
올바른 영적 가치관을 가지신 참 목자이십니다!!
좌편향적이고 외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문학계에 대혼란을 일으키는 한강 작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충원 목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노벨상보다!!
귀한 하나님 나라의 상급이 있겠죠!!
바른 길를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은근히 비방 하지마세요
정말 요즈음 보기 드문 분이네요...한씨 집안에 하나님의 파수군....기도하는 분이 계신다는 것...꺼져가는 집안에 등불입니다.....전 영적인 눈으로 보았습니다...한 줄기 희망이 있습니다....
삼촌 목사님은 참 훌륭하시고 조카에게 바르게 가르쳐주시네요
예술을 예술로 안보고 비방 하지마세요
@@DSb-vn8qm 한강인가!
님은 극우 예수쟁이인지요
진정한 예수 신도는 타인의 고통에 동감한 답니다
어떻게 고통을 그냥 화해하고 덮자 하는지요
가해자만이 그런 말하죠
극우는 무조건 화해 덮자 용서하자고 하죠
왜 그럴까요
그들이 가해자라서 인지는 한번도 생각 안 해 보셨는지요
삼촌도 가해자 입장이죠
하지만 예수님은 아니죠
그걸 아셔야 합니다
종교에 빠져 조카마저 자기 입지 구축에 이용하러든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주시길.
그렇군요. 그마음. 알것같습니다. 목사님으로써. 가족으로써.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어요
기독교 세계관 으로
세상을 보는건데
본인의 사견일 뿐임
예수 믿으라는 얘기를
그렇게 장황하게 하는지..
말 많은게 공산당인줄 알았는데 예수쟁이들이 더
말이 많다
선지자와 같이 용기있고 참된 목사님이십니다. 주님께서 꼭 함께하실 것입니다. 진리는 언제나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간들에게는, 비수에 심장을 찔린것 것 같이 부들부들떨며 무지무지하게 반발할 것입니다. 구원의 문제는 노벨상보다 천배만배이상 더 중요합니다.
한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굴하지 마시고 좋은작품 많이. 써 주시길~
저도 목사님 글을 읽었는데요. 큰 감동을 받았어요. 아주 훌륭한 작은 아버지 입니다.
저는 한강작가를 모르지만 안타까워서 작가를 위해 종종 기도하게 됩니다
좋은 삼촌목사님계셔서 감사하네요!
한강이나 그 아버지 소설가는
눈살을 찌프리게 했지만
한강의 삼촌목사님은
너무나 훌륭한 지성인이며 뛰어난 역사인식을 가지신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하신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이십니다
한강은 정말 훌륭한 삼촌을 두셔서 다행입니다
삼촌목사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
한강이나 한강부친은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목사님의 말씀을 평생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한충원 귀한목사님 조카라도 정당치않은것을 지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조카상을받았다는 소식에 분노를 금치못했지요
먼저는 칭찬을 하시는 인품이 고귀하십니다
"30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쓰느라 수고했다"는 말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글인 경우겠습니다.
한 강은 거짓말과 퇴폐적인 글들로 역사를 왜곡하고 독자들의 정신세계를 어지럽히는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다만, 이렇게 훌륭하신 삼촌께서 계시니, 성령님의 역사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참회록이라도 쓰길 바래 봅니다.
한충원목사님기억합니다 참목자이십니다
삼촌 목사님 올바른 말씀을 하시네요
좌우로 치우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충언을
해주신 대전 행복한교회
한충원목사님의 존경스런
모습에 경의를 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 쉽지 않았을 텐데요
우파 기독교 인들이
정치질 하고 성도들을 선동해 비방질 하니 그런것 아니겠나요 일방적인 다수에 횡포는 죄악입니다
한충원목사님께서 노벨상이상의 상을 받으셔야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는 상이 예비될것입니다
세상에서 주는상이 모순이 있습니다
한강작가님이 가까이안하시길 다행입니다
사상은 아무도 못말려ᆢ충격적이다ㆍ
어쩌다 저리 좌경화로 되었을까ㆍ반드시 심판을 하고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ㆍ
목사님 말씀이. 정말. 뜻이. 깊은. 충고. 이네요
어이없는 글에 실망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한강 작가 의 마음이 어떨지~~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저의가 무엇인가요? 목사라는 분이~~친 가족 인데..아~~ 놀랠일이네요 우파 좌파 이념이 너무 무섭게 진저쳐지는 현실이네요...
각자 자기자리를 지켜라. 말이 앞선다. 멸공
가해자를 비호하고 피해자를 원인 제공자로 호도하는 것은 사자에 대한 모독이며 명예훼손입니다. 용서는 피해자만 할 수 있는 것이지 제3자가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한충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 편지를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금 지인으로부터 긴 글을 받고
찬찬히 읽었습니다!
한승원 작가. 한창원목사님. 한강작가로 이루어진 그 가정은
세상적으로 천재적 집안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도‘작가라(죄송합니다)관심밖으로 차치했는데
뜻밖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창섭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인과 아벨’ ‘야곱과 이스마엘’처럼
하나님 나라에는 두가지 길이 존재하는 것이
또 판명되었네요…
과연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사역을 이루어 가실지
함께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춧원 목사님은 참 목사 맞습니다.
한강 작가의 집안이 윈래 천재집안이네요
그런가문에서 목사님같은 귀한 삼춘도 계시고 조카를 아무리 사랑해도 필력과 신앙이
탁월하지 못하면 엄두도 내지못할 사랑의 말씀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그녀의 글이 비록 노벨 상을 탄 영광을 얻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가글을 썼다면 그것은 인류에게 어떤 선한 영향도 주지 못하고 결국은 ㅡ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을수 밖에 없지요
한강이위작품의대하여바른말로조언해주는삼촌인목사님참훌륭하십니다감사합니다
역사는 장구하고 진실은 영원하며 역사에는 심판이있다 한강작가를 통해서 우리작가가 세계 사람들의 보편타당성을 받았다는 기쁨이앞선다 인간이 세상사에 대한 개인 나름의 가치평가를 하는것이 인간사임을 믿는다 아는것이 힘이다 배워야산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인간은 예수님이 가르처준 하늘 나라 가 아직도 온전히 발견헀다기보다도 찾아가고있다고 믿는다 한강의 노벨상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종교인들이 비판을 하는것은 나쁘다기보다는 인간은 역사적 사건을 도전하여소설로서 쓴작가를 나쁜것과 좋은 것을 흑백논리로 비판하는 편혐함은 지양되어야한다고 믿는다 현실로서 작가가 그리는소설을 이렇게 비판하는 모습은 나쁘지않지만 인간의 성장해가는 역사적 발전을 보지못하면서 부정적으로 만 해석할려는 지나친 착각과 망상은 또한 새로운 해석을 하여 가가당착으로 빠지지않는가를 스스로는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스스로를 지나치게 다아는척하지말고 하늘에 맞기는 역사에 맞기는 넓은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목사라는 작자가 편견으로 가득차 목회를하니 전도가 안됩니다.
한강조카가 삼촌 목사님의 충고를 귀하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러이 안에도속상했는데 삼춘목사님에 속이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한충원목사님은 참 목자십니다!!♡
6.25전쟁을 미군의 대리전으로 보는 역사 편향 작가를 축하해 줄수가없네요 북한의. 연평도 폭격 천안함으로 44명의군인들 몰사 미사일발사등 북한의 인권유린과 탄압에 침묵하는 노벨상은 오히려 이나라 젊은세대에 역사왜곡을 심어주는 부정적영향을 끼칩니다 지금이라도 한강작가가 정신차리고 북한을 똑바로 보고 글을써야합니다 그래야 유난히 우울한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작가는 6.25가 대리전 이라 한적이 없어요 "다를봐 없다"고했고 당시 트럼프가 대북 전쟁발언 핵무기 공격발언을 연일 운운해서 반대하는
기고문을 확대해석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북한과 천안함을 여기서 왜거론 하시는지
답답합니다
그그리고 우울하니
보이니 어떠니
관련없으니 신경끄세요
나 참! 창작물인 소설 내용이 지 맘에 안든다고 지랄거리면 그게 선진만죽국가냐? 중국 수준이지.
미친새끼
도석아 니가 중국 부칸 수준이지 게소리 하냐
예수 믿으라고 난리치며 회개니 구원이니 지껄이는 놈들은
북에서 태어났으면 그 누구보다 김씨일가와 주체사상 로동당을 신봉했을 인간들이다
목사한테 뇌를 의탁하고 사는게 무엇이 다른지😂
한충원 목사님 글 감사합니다. 후대 자녀들 위해 올바른 가르침 입니다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훌륭하신 삼촌목사님이십니다
예수 안 믿으니까
그러는것 아닌가?
뭘 그렇게 장황하게
편지를 하냐?
뻔한 얘기를
예수 믿으라는 얘기 아닌가
네 맞아요
예수님 믿으세요
@@샬롬박전도사동작
그런데 말입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명의 목사들
사주를 풀어봤는데
ㅡㅡㅡㅡ
사주에 재물복과 명예복이 있는 사람은
큰 교회 목사가 되고
ㅡㅡ
사주에 재물복도 없고
명예복이 없는 사람은
평생 개척교회 하다가
끝나더군요
ㅡㅡㅡㅡㅡ
내가 사회복지사 실습할때 독거노인 집에
갔었는데 목사였다고
하더군요
밥솥에 누룽지가 더덕더덕
붙어 있어서
밥을 해 주고 왔습니다
비참하게 살더군요
아들은 생수배달 한다고
하더군요
그 분 사주를 풀어보니
역시나 였습니다.
ㅡㅡㅡㅡ
큰 교회 목사들
전광훈, 장경동, 소강석
등등 그 밖에도 여러명
사주를 봤는데
ㅡㅡㅡㅡㅡ
사주대로 살더군요
ㅡㅡㅡㅡㅡㅡ
이유가 뭡니까?
사주대로 살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까?
ㅡㅡㅡㅡㅡㅡ
적어도 목사라면
사주와는 무관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ㅡㅡㅡㅡㅡㅡ
눈가리고 아웅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다 입니까?
@@샬롬박전도사동작
내 얘기는
생각이 무엇이었든간에
현실이 사주대로
살아가는 이유를
말하라는겁니다
목사가 천국에 들어갈 확률보다 내가 필드에서 홀인원할 확률과 로또1등당첨될 확률보다 낮다는데 한표.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있다.교회라는 건물안에 있지 않다.라고 누가 그러든데 ㅋ
송목사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한승원 목사님 돌팔매가 아니라 부흥되겠네요. 우파성도들 찾아가겠네요. 할렐루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에게 보내는 삼촌의 편지 => ruclips.net/video/pigjPbt9LBw/видео.html
주님의 은혜입니다~
한충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충원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한충원 목사님... 참으로어려운일을하고계시네요ㅠ다른사람보다 가족을향한쓴소리와복음전파는 더더어렵다고봅니다.
바른 가르치심에 경의를표하며목사님의 목회에 하나님께서개입해주실것을 도고기도합니다.
한충원 목사님 ! 연락처 샌딩 요 !
적극 공감합니다
노벨상이란 이름에 현혹되어
어린자녀들이 그런 작품을 접하게 될까 겁났어요
알아서 관리 하시지
세상은 더험악한데
할레루야 감사합니다
맘에 안들면 나가여
한강 작가가 대리전 이라고 직접 말한적이 없다 7년전 당시 초강경 대북 전쟁 발언을한 트럼프를
견재한 것이다
기독교 인들아
역사왜고 근거가 머냐 ??? 국민적 경사에 악플비방
하지말고 반엿자 들은 이땅을 떠나라
함부로 남을 심판하지 말라
한충원 목사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와~한충원목사님 역사의 진실에 조카지만 뼈때리는 애국 감동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송목사님 존경합니디ㅡ
정작,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따로 있었군요.
목사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대로 만나셨네요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 할 께요
너무나도 좋은 작은아버지를 두셨네여. 오힌려 노벨상은 ㅣ작은아버지가.~~ 타야겠네여.
정말 훌륭하고 귀하신 목사님이시네요 한강은 복 받은 작가 저런 훌륭한 삼촌이 계셔서 좋겠네요
한강이 정말 유명한 작가가 되려면 삼촌 말씀을 잘 경청 한다면 좋겠네요
43사태가 진압되지 않았다면, 한강이 소설이나 쓸 수 있었겠나 !!!
소설 가지고 정치질
하지말자 ㅉㅉ
이런 광신도 집단들이 있구나
그래서 한충원 목사가 그런 파렴치한 짓도 마다 않는구나
이런 광신도 지지자들이 있으니 말이다
한강과 그 가족이 악에 물들어 있으니 구원해야 한다는
일부 댓글 보고는 앞으론 이쪽에는 한 발도 내디디면 안되겠다는 생각 든다
예수님 믿으세요
역사관을 잘 알아야 나라사랑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가족도 없습니다
조카의 잘못된 역사 관 삼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조카를 위해 일깨워 주고 있어요 훌륭한 목사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 역사 선생님 해도 최고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콧방귀도 안낀다 한충원
노벨이 지하에서 통곡할일.~~
계소리 하고있네
남의일 같지 않네요. 예수님 믿는다고 형제간 부모 자식간 부부간 버림받는 세상
종교의 자유죠
기독교 인들은 무도한 우파 정치에 관여하고 작가 예술가 들을 비방 하는 횡포를
중단하세요
@@DSb-vn8qm 기독교가 (종교자유)있는곳에는
눈부신 발전이~~공산주의
나라치고 잘사는 나라가
있는가 자유가 없는북한가서 살아봐라
진심으로 처절하게 느껴봐라
하여간 예수쟁이들
말 진짜 많다니까.
광화문오셔요
기독교 인들
정치 선동 한심합니다
노벨작가상은 한충원작가(목사)님 에게로~~~
참으로 한충원 목사 같은 목사가 있는게 참담하고 부끄럽다고 느끼면서~
이런 인물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습니다.
인간의 도리, 은혜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위한다니요.
구원의 정의부터 하고, 문학에 구원 유무를 논해야 순서일 것입니다. 먼저 이 생에서의 삶이 있어야 영생을 소망할 수 있는거라면, 문학에는 구원이 없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나요? 인문학에 무지한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경륜을, 이 땅에서 고뇌하며 사는 인간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를 따른다면 먼저 스스로부터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맞는거 아닐까요?
축하의 자리에서 재를 뿌리고, 스스로 불행하고, 불면에 시달리고, 엄격하고, 신랄하고, 좌불안석하는 목회자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축복이 되라고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고, 축복이 되는 사람은 좋은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가십이나 불평, 비난과 비판의 말을 삼가하는 사람입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올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충원 목사는 유명한 형님 한승원, 세계적으 유명해진 조카 한 강의 주소를 몰라서 공개편지를 낸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족의 비화를 까팔렸습니다. (한승원 씨는 고향마을에 가서 사신지 십여년이 넘습니다 ) 아버지 같이 자기를 거두어준 형님을 예수를 안 믿어서 연을 끊고 산다는 식으로 부끄럼없이 매도하다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게 연민, compassion 임을 고려하면 더더욱 황당하기만 합니다.
한충원~ 한 강이 조카임을 나타내고는 싶고, 절연 상태로 십여년 이상 살아왔으니 새삼 나설수는 없고, 자기를 드러낼 구실을 찿다가 어이없게도 기독교를 이용한다고 판단됩니다. 심리상담적 입장에서, 제 소견으로는, 그는 허영이 있으면서 실제로는 열등감과 자기 괴리가 심한 아픈 사람으로 진단됩니다.
이 사람 때문에 그의 “ 사랑하는 조카” 가 형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그리고 그의 글을 읽게되는 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더 요원해지고 영영 멀어지게 될까봐 심히 우려가 됩니다.
시선의 차이~ 생각의 차이….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ㅠ
그냥 조카딸도 앗싸리하게 지옥 가도록 버려두면 속 시원하겠어요? 나같으면 예수 믿으라고 간곡히 권할텐데??
참으로 한충원 목사 같은 목사가 있는게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이런 인물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습니다.
인간의 도리, 은혜를 모르면서 하나님을 위한다니요.
구원의 정의부터 하고, 문학에 구원 유무를 논해야 순서일 것입니다. 먼저 이 생에서의 삶이 있어야 영생을 소망할 수 있는거라면, 문학에는 구원이 없다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나요? 인문학에 무지한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경륜을, 이 땅에서 고뇌하며 사는 인간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를 따른다면 먼저 스스로부터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맞는거 아닐까요?
축하의 자리에서 재를 뿌리고, 스스로 불행하고, 불면에 시달리고, 엄격하고, 신랄하고, 좌불안석하는 목회자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축복이 되라고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고, 축복이 되는 사람은 좋은 것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가십이나 불평, 비난과 비판의 말을 삼가하는 사람입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올수 없는 사람입니다.
한충원 목사는 유명한 형님 한승원, 세계적으 유명해진 조카 한 강의 주소를 몰라서 공개편지를 낸다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족의 비화를 까팔렸습니다. (한승원 씨는 고향마을에 가서 사신지 십여년이 넘습니다 ) 아버지 같이 자기를 거두어준 형님을 예수를 안 믿어서 연을 끊고 산다는 식으로 부끄럼없이 매도하다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게 연민, compassion 임을 고려하면 더더욱 황당하기만 합니다.
한충원~ 한 강이 조카임을 나타내고는 싶고, 절연 상태로 십여년 이상 살아왔으니 새삼 나설수는 없고, 자기를 드러낼 구실을 찿다가 어이없게도 기독교를 이용한다고 판단됩니다. 심리상담적 입장에서, 제 소견으로는, 그는 허영이 있으면서 실제로는 열등감과 자기 괴리가 심한 아픈 사람으로 진단됩니다.
이 사람 때문에 그의 “ 사랑하는 조카” 가 형님을 비롯한 가족들이, 그리고 그의 글을 읽게되는 수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더 요원해지고 영영 멀어지게 될까봐 심히 우려가 됩니다.
시선의 차이~ 생각의 차이…. 단순한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ㅠ
사상은~신앙인들의,믿음과도같기에~돌아오지않습니다~이단들이자신이 이단인정안하는 것과도같습니다~배후에,사단의깊은,궤계가있기때문입니다~
변태같다. 우측 좌측 놀이 딱딱하는 분들
나라가 있어야 너도있다
기독교인들 목사님들이
정치에 편승해서
작가나 예술가들을
비방 하는것은
다수에 횡포입니다
블랙리스트를 또 만드나요?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틀린것은 바로 알려줘야됩니다
역사관을 한 자가는 바로 알아야돼요
목사라는 삼촌이 자신이 믿는 신앙만이 옳다고 믿는 좁디 좁은 틀속에 갇혀 조카 한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군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한강 작가를 사람들의 상처를 서사적으로 돌보고
시적으로 치유하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강 작품의 글을 읽고 저 자신과 저의 주변인들의 상처를 꼼꼼히 들여다 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듬어가는 삶의 자세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채식주의자 책 자녀들과
함께 볼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ㅠㅜ 퇴폐적이고 반인륜적인 폐륜 어떻게 형부와, 처제성관계를ㅠ 토나와서
채식주의자 등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셨나요?
문학속에는 가장 먼저 독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좌빨이군
님은 한강의 작품 채식주의자등 이렇게 좋게 평가하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촌이 참 휼륭한분이시군요...
채식주의자?
이것도. 아니라고 밝혀지고있다
아래의 글에 이어서 더합니다.
삼촌 목사님은 한승원 작가님과 오랫동안 왕래없이 지내다 한 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식에 이런 편지를 공개했다고 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내밀한 가족사를 공적으로 들춰내고, 굳이 조카의 노벨상 수상의 가치를 폄훼하는 글로 형님 가족을 저격하는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에 적합한 것인지 묻고싶다. 이런 글이 본인 친지들과의 화해와 화합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보기엔 그냥 노벨상 작가 한 강의 삼촌 목사 여기있으니 나 좀 봐주쇼라고 하는글로 밖에 안보인다.
어차피 한승원이나 딸 한강이나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들이니 지옥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삼촌이 모처럼 그만 밖으로 돌고 죄를 회개하고 구세주이신 예수께로 나아오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그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비인 작가 한승원의 나이가 85세이므로 한충원 목사님도 80세는 되었을 것입니다. 침례교는 죽을 때까지 목회할 수 있으므로 지금도 목회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세상을 떠나기 전에 멸망에서 돌아와 구원받으라고 권면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TV-wm2pb 님은 저주 받을지어다
에수 정신을 왜곡해 폭력 살해 비난 저주 일삼는 님은 말이다
오직 한충원 사이비 목사와 견해 다르다고 저주하는 님은 말이다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예수 정신과는 달리 사악한 분노 심판 악의를 떠드니 말이다
문학의 문자도 모르는 자들이 이렇꿍 저렇꿍.. 아무리 삼촌이라도 해서는 안될 짓이구만.. 정말 역겹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힘든건..
양심때문.. 말은 마음입니다..
말을 보면 그 분이 어떤분인지 거울보듯 보입니다.. 속일수 없는게 말입니다.. 말에 인품이 묻어 나길..^^
그분은 30세까지 문학자로서 등단하고 살았다고 하지않았습니까 당신의 조카에게 어떤말을 원합니까?
최고의 문학 작품은 성경이다
그형님은 좁디좁네요 하나님 께서 긍휼히 여기시를
@@소영최-g5l ㅋㅋㅋ 나도 성경을 믿지만 이런 무식한 소리는 첨들어 봄.
좌빨 작가 좌빨독자
한충원목사님
수고가눈에ㅡ이는군요.
한충원 목사님 ❤❤❤ 샬롬~~~
진정한 목사님이 시네요
목사님 응원합니다 ❤❤❤
스웨덴은ᆢ상 주고 똥물국가 되고
한국은ᆢ상 받아 똥물국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