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성공하고 안착한게 제가 보기에는 전공의(레지던트) 쥐어짜고 갈아서 된것 같아요... 한국 진료비 의료보험 상대적으로 싸잖아요. 그래서 미국도 한국 따라해 봤지만 한국 같이 그렇게 전공의를 쥐어 짤 수 없었죠... 이렇게 가다가는 피해보는건 국민들인데 의료보험료 단계적으로 올리면서 비율적으로 맞춰 나가는게 서로 윈윈인데... 정부는 선거 때문에 더 저러는 것 같고 의협은 그들대로 예전부터 기득권인 자신들 입장만 요구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근본적 문제 해결은 뒷전 이라는 것... 의대 정원만 늘리면 그 많은 인원 전공의로 어디서 다 받아주는지 지금도 전공의가 많아서 그들이 배째라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 건데... 의사가 앞으로 좀더 필요하지만 인해전술 같은 것으로는 해결이 안남. 근본적 문제 해결에 좀 집중 했으면 좋겠네요
그니깐.. 미국과 같이 되길 원하는 것이죠?.. 의사들은 하루에 몇명 진료하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 편안한 직장생활을 하고, 국민들은 돈이 없으면 가입조차 못하는 민간 의료보험 체계로 전환을 하고.. 미국처럼 돈도 보험도 없어서 병원조차 갈 엄두를 못내는 그런 사회를.. 미국이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을 못한다?.. 민간의료보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걸 뒤엎기가 쉬울거라 생각하나요?.. 의사들 어렵다고 하면서 매 끼니 고기를 먹을 수 없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은 못들어 봤고.. 고급 골프장 회원권 없다는 불평은 들어 봤습니다..
@@kongshouse7554 직업이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는 본인의 직업, 노동권 다 먼저 포기하고 그런 말씀하세요. 전공의는 우리때는 주 150 시간 일했어요. 걸어가면서 자면서 일했다고. 내과는 100일 당직이라고 100일 동안 오프 없이 2400시간 연속 근무했다고. 그렇게 열심히 산 사람들이 왜 사직서를 쓰는지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대형병원 스텝수 (전문의) 늘려야하는건 맞는데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전공의에게 의지하는게 싼맞에 24시간 부려먹을수 있어서라... 그리고 술취한 사람을 간단하게 보면 안됩니다. 술먹고 지병이 도지거나, 크게 다쳐도 의사소통이 안되서 방치된후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문제로 경찰과 병원간에 실랑이가 있구요. 술취했다고 진료안해주면 진료거부입니다. 파출소에 재워뒀다가 위급한 상황으로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정부가 나서서 지방 중도시에 공공 의료 병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사 3000명 중에 1200명 정도가. 지방의료 병원의 특채로. 지원자로 선정해 공공의료병원에 40세까지 금화는 조건으로 의사를 수급하고 전 국민이 의료보험 제도의 혜택을 받는 다는 것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만드세요. 의사가 부족한지 병원이 부족한지 응급실이 부족한지 소아과가 부족한지 성형외과가 부족한지 피부과가 부족한지. 데이터를 활용하면 되잖아요. 데이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정부가 무능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어느 시댄데 억압하고 압박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정부는 지금 전공의와 전임의가 정부를 상태로 항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큰 착각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MZ 의사들은 정부하고 싸울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얘네들은 원래 맘에 안든다고 싸우고 그러지 않아요. 그냥 떠나 버립니다. 지금 얘네들은 그냥 각자 자기 살길 찾아서 떠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의사는 다 똑같은 의사인줄 아는데, 의사들끼리도 이해관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전공의를 하고 있던 제 지인 역시도 이번에 그만 두고 호주 이민 준비하고 있는데, 이 친구 말로는 정부가 2000명 증원을 철회하던 말던 자기는 이민 갈거고, 자기 동료들도 정부 정책하고 관계없이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정부의 있는 꼰대들은 지금 세대차이 때문에 MZ세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서 헛발질 하고 있는거 같아 심히 걱정입니다.
@@만물상회-f4k 얘네들이 원하는게 조용히 가는 겁니다. 정부에서 강제복귀니 사법처리니 시끄럽게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보내 달라는 겁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말하잖아요. 지금은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 하는거라고... 그리고 의사하고 싶은 애들을이 차고 넘친다고요?? 글쎄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필수의료가 아닌 비필수과목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이 차고 넘치는 거겠죠. 진짜 사람 살리는 의사하고 싶은 애들이 넘칠까요? 주 6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300 간신히 받는, 그러면서 항시 환자들의 소송을 두려워하는 의사를 하고 싶다는 애들이 넘칠까요? 그렇게 넘치는데 왜 지금 의대생들까지 휴학계를 내고 있는걸까요?
@@user-fb5iy2li4n 진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들이 많으셔서 지금 상황을 잘 이해 못하시는 듯 하네요. 얘네들은 이제 한국에서 의사질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냥 자기 살길 찾아 갈 수 있게 조용히 보내 달라는거라고요. 면허 취소 한다고 했는데 꿈쩍도 안하니까 이제 체포하겠다는 협박까지 하는데 여전히 아무도 복귀 안하고 있잖아요. 어차피 체포할 법적 근가가 있지도 않다는걸 모두 알고 있어서이기는 하지만...위에 동영상에서도 얘기하 듯 얘네들은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겁니다. 어차피 다른 나라에서 의자질 할려면 그 나라 의사면허 시험 다시 봐야하는데 한국 면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만물상회-f4k 글은 읽고 답글 쓴느 건가요? 의사 내에 다양한 직군이 있다니까요? 필수의료에 종사하고, 중추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이 떠나면 6년간 필수의료 공백 발생합니다. 누가 환자보고 누가 치료할거죠? 당신은 필수의료가 무엇인지는 아나요? 당신이 혐오감정 배설하기 급급할 동안 진심으로 의료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예를 갖추기는 커녕 무지성 혐오감정 배설로 젊은 전공의들에게 상처 줄 바에 그냥 입좀 다물고 있으십쇼
미국에서 현직 의료직 종사자입니다. 미국으로 가서 의사로써 일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국 의사시험 통과하더라도 미국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으로 가려고할 어려움에 접합니다. 받아주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우선은 미국에서 의대졸업한 사람부터 뽑고, 그다음에 영어를 자유롭게 쓸수있는 사람으로 뽑고있습니다. .또 인기과로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대부분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학과쪽으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영어능력도 넘기어려운 벽입니다. 또 미국에서 한국보다 돈을 더 벌수있다고 생각들하시는데, 그렇지않습니다. 미국 의사 연봉확인해보세요. 미국은 High risk high income입니다. 한국에서는 기피과들입니다. 미국에 가봐도 현실적으로는 힘듭니다.
@@버나드-b3e그때 실패가 아니라 필요한과 필요한지역 지원 방법 지원금액 전부 고려 하다 보니 막 눌리면 안된다고 판단한거 장기 목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거 ! 심지어 의새 안찰수 증원반대했었지 ㅋ윤은 말할것도 없었고 ㅋ 이제와서 2천명 ? 2천명 뽑으면 누가 가르침? 천공말대로 좋은 의사가 필요없는 국민이라 5년간 1만명 증원해도 됨??
정부가 전공의, 의대생 설득할 자료 제시하셔요. 그들은 누구보다도 의료계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요. 정부, 복지부,선배의사도 믿지 않은 MZ세대, 냉정합니다. 그들 떠나면 진정 대한민국 의료몰락의 시작입니다. 필수과 사라지고 생명과 직접관련된 중증환자 수술할 의사가 사라집니다. 국민들은 이런 부분까지는 알 수 없지요.
의료 몰락이라 그냥 살짝 후퇴 하겠죠 거기 진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당신들이 더 잘 알잖아? 피부과에 의사들 숙련이 그 정도로 필요함? 다 기계 쓰면서? 전공의야 인정한다만 일반 의사들? 글쎄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들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나 푸세요 엑스레이 CT를 왜 막어 우리나라도 의사라고 다 풀어줄께 아니야 진입 장벽이 다 틀리게
여러분 이 의사들 예전에 강력범죄 저지른 의사들 면허취소할수있는 법 만들때도 파업한다던 놈들입니다.저 법 만들어지기전에는 의사가 마취시켜서 환자 강간해도 면허취소안되고 다시 의사생할 할수도있었습니다. 얘내들 자기 밥그릇 조금이라도 뺏으려하면 항상 이러던 놈들입니다. 의사수 과하게 많이 뽑아서 경쟁시키고 자를놈들 확실히 잘라야 합니다. 공부 잘한다고 수술도 잘하는거 아닙니다 결국에는 경쟁이 있어야 질적인 상승도 있는겁니다.
@@산화그래핀 다른 사람들은 선생님을 무시하는 지 몰라도.. 난 지금도 선생님들을 존경함.. 단 스스로 교직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교사들은 빼고.. 지금은 개나소나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하는데.. 난 학교에서 학생들 인성을 가르치는 분들 아니면 선생님이라고 절대 안함.. 의사 선생님 하는 소리도 옛날부터 대놓고 욕했던 사람임..
사명감으로 4년간 의사하면서 내 몸을 갈아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국민들이 의사를 악인집단으로 취급하는게 너무 환멸이 남. 돈에 미친 의사? 물론 있지. 근데 그사람들은 이 사태에 환멸감이 날까? 돈에 미쳐있는 사람은 돈에 미쳤다는 소리 들어도 타격이 없음. 근데 여태껏 돈보다는 환자를 생각하려고 노력하던 의사들은 전부 회의감에 빠질 것임. 사명감에 대한 감사함을 받으며 보람으로 살아가는 사람한테 보람이 없어진 것임. 그럼 그 의사는 당연히 미국으로 뜨지. 결국 이 사태를 보고 환멸이 나서 미국으로 뜨려는 의사들이야말로 그나마 환자를 생각하고 보람으로 살던 의사라는 것임. 미국은 아무나 뽑아주나? 미국 수련하려는 한국의사들의 50퍼센트는 재수 삼수한다. 그만큼 실력있는 의사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사태는 실력있고 사명감있는 의사들 위주로 미국으로 빠져나가게끔 만들 것이다. 사명감이 있는데 왜나가냐고? 환자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이지. '우리나라'환자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은 아님. 후자같은 마음은 이번사태로 다 사라졌음.
환자를 지극히 생각했다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이되겠지만 어차피 의사들도 좋은 자리 급여가 많은 자리에서 환자를 돌볼려고 하는거잖아요 지방으로 가는 의사도 적고 소아과처럼 기피하는 곳에는 가려하지 않고 그게 현실이잖아요 다른 과에서는 다 무한 경쟁으로 일하고 있는데, 그동안 의사들은 정원을 늘리지 않은덕에 대우를 받고 있으신것도 사실이죠 의사외에 다른 분야에서 다 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의사라고 무한 대접을 받으려 하면 안되죠 당연히 채용이 늘어나면 급여가 반토막 나는건 사살이지만 급여가 적으면 사명감이 사라집니까 요양원에 월 300 받고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해외로 나가도 상관없지요 의사는 뽑고 기르고 양성해서 다시 키우면 그만이니까
진은정 변호사는 년간 수입이 20억 이라는 유투브 가 있는데 그럼 변호사 10000명 뽑아야죠 의사도 포화여요 소아 인구 반으로 줄었는데 소아과의사는 두배로 늘었고 퇴직한 교수들도 개업하는 비중이 늘고 있고 현직 의사들도 더 오랫동안 일하죠 정부에서는 수가인상해서 필수의료 살려야 하는데 엉뚱한데서 표 밭가꾸는것은 아닌지요?
아니 디올백이 뭐가 큰 문제지!?? 대통령부인 아니더라도 있는 사람들만봐도. 그 정도 하는 사람들많아 물론 잘한행동은아니더라도. 그 걸로 이 나라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수작인데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때 당하고도 민주당 북한, 중국의 조종아래 행동하는 북한간첩의 전략에 아직도 당하는 대한민국국민들 제발. 정신차리길 진짜 부탁이다 정말
@@makastuate 잘못 알고 계시네요. 제 지인이 전공의라 지금 상황을 잘 압니다. 일단 지금 이 사태는 의사와 정부의 싸움이 아니라, 전공의와 전임의가 못해 먹겠다고 때려 치고 나간걸 가지고 정부가 혼자 싸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맨날 못해 먹겠다 그만 둬야 겠다 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딱 타이밍을 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만 둔 애들하고 의협하고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원래 얘들은 의협 말은 귀등으로도 안 들었어요. 예전부터 그냥 개무시해 왔습니다. 이 사태 해결되도 병원으로 돌아올 전공의는 절반도 안됩니다. 참고로 제 지인은 그만 두자마자 호주 이민 준비하고 있고, 정부가 어떻게 나오든 말든 무조건 이민 간다고 마음 굳힌 상태입니다.
의대생, 전공의, 의협이 옳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옳다. 그러나 환자를 볼모로 삼은 그 순간부터 무조건 의사들이 잘못한거다. 의사로서 근본적인 의무와 책임을 져버렸기 때문이다. 정부가 어떤 압박을 했건, 어떤 불이익을 주었건 핑계대지 마라. 그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의사가 환자를 볼모로 삼은 행위를 용인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싶었다면 언론에 나와서 저렇게 주장하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환자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국민과 환자가 별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건강과 생명을 도외시 한 존재를 그 누가 좋아하고 응원하겠는가 말이다.
(국민의 판도 방향전환)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의료법(재정립), 의사법(의사 레벨기간 축소//의료업무 의사에게 몰빵된 것 권한 다변화하라), 간호사, 응급구조사(레벨 다양성과 의사업무영역까지 권한 부여 등 교육과정을 다변화하라), 건강보험료, 의료수가 등 사회적 환경의 변화에 의거 공통적으로 최신화 할필가있다. 특히 앞으로 의사반란에 국민들이 힘들지않게 의사중에서 의료인 중심으로 그 영역과 책임을 균등 분산 확대와 대변화할수있는 대안을 마련할필요가있다. 의사들도 그간에 국민들에게 잘못한 말짓거리 동행 기타 버리장머리 기득권 개폼 사과해라. 국민들도 불만 많음. 건강보험료 왜? 천원내는 사람과 30만원 내는 사람이 진료비 약값이 왜 똑같을까? 정부도 이번에 관계법령 처음부터 끝까지 우수한 대한민국 전 공무원 총 동원하여 새롭게 재정립하여 국민, 의사, 정부가 체계와 놀리적으로 이해와 수용 재 통합되는 시발점이될길희망해봅니다. 의사협회도 입다물고 정부를 지켜봐라 국민들욕한다.
이번 의료대란을 기회로 앞으로 똑똑한 대한민국 젊은 의사들이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의 머리 좋은 친구들이 매년 엄청난 숫자가 빠져 나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은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번 열린 해외진출 문은 매년 매년 점점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환자 생명을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집단 행동을 하다니 이거 정말 다 뜯어 고처야 합니다. 다시는 저런 거만한 행동 못하도록 의사 증원 꼭 성공 시켜야 합니다. 의사들 많아지면 의사들이 안좋지 환자가 안좋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의료비가 올라간다고? 에라이 환자 목숨 걱정도 안하는 의새들이 왠 우리 돈 걱정해주는척 하냐? 쓰레기들아
![정부·여당·경호처 등 尹측의 '거대한 반격'...끝나지 않은 '내란', 해법은? - 장윤선&장성철,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50106 방송](http://i.ytimg.com/vi/lXOhyoG6k5A/mqdefault.jpg)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무능' 공수처, 체포영장 경찰 일임 철회…"공조본서 집행"...유시민이 진단하는 현 정국 해법은? - 거없&오창석, 헬마우스, 장윤선&장성철, 유시민](/img/1.gif)
반대를 하더라도 이건 알고 반대하자. 제일먼저 사표낸 전공의들이 필수과 전공의들이다.
안그래도 환경 열악한 필수과니까 제일 먼저 사표를 낸거지 개원한 미용의사들 난리친단 소리 들어봤냐? ㅋㅋㅋ
@@Synth-rd9hn온라인지만 반말 찍찍! 재수없네!
난리 날거면 미용의사들이 난리쳣어야지 ㅋㅋ
이번 정책으로 가장 피해입는의사는 필수과 의사 ㅋㅋㅋㅋㅋㅋ 정부는 국민보건에 전혀관심없고 총선용 갈라치기에만 전념이네요
@@하브-q4i
의사라는 냥반들이 지지했던게 지금 대통령이라죠?..
이공계예산삭감에다
의대증원이면 우리나라 미래과학계도 폭망
의사들은 한국에서 못견뎌서 외국으로간다면
대책이있는지....
청와대 나온거부터 대학입시,의대증원까지 이런 대책없는 정부는 반드시 평가해야합니다.!
동네에 한걸음 마다 병원 천지다 ... 뭔가 시스템을 고쳐야
이건 누가 봐도 총선 전에 파업을 유도한 것 같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전적도 있고~~~
의료보험 성공하고 안착한게 제가 보기에는 전공의(레지던트) 쥐어짜고 갈아서 된것 같아요... 한국 진료비 의료보험 상대적으로 싸잖아요. 그래서 미국도 한국 따라해 봤지만 한국 같이 그렇게 전공의를 쥐어 짤 수 없었죠...
이렇게 가다가는 피해보는건 국민들인데 의료보험료 단계적으로 올리면서 비율적으로 맞춰 나가는게 서로 윈윈인데... 정부는 선거 때문에 더 저러는 것 같고 의협은 그들대로 예전부터 기득권인 자신들 입장만 요구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근본적 문제 해결은 뒷전 이라는 것... 의대 정원만 늘리면 그 많은 인원 전공의로 어디서 다 받아주는지 지금도 전공의가 많아서 그들이 배째라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 건데... 의사가 앞으로 좀더 필요하지만 인해전술 같은 것으로는 해결이 안남.
근본적 문제 해결에 좀 집중 했으면 좋겠네요
그니깐..
미국과 같이 되길 원하는 것이죠?..
의사들은 하루에 몇명 진료하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 편안한 직장생활을 하고,
국민들은 돈이 없으면 가입조차 못하는 민간 의료보험 체계로 전환을 하고..
미국처럼 돈도 보험도 없어서 병원조차 갈 엄두를 못내는 그런 사회를..
미국이 우리나라처럼 의료보험을 못한다?..
민간의료보험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걸 뒤엎기가 쉬울거라 생각하나요?..
의사들 어렵다고 하면서 매 끼니 고기를 먹을 수 없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은 못들어 봤고..
고급 골프장 회원권 없다는 불평은 들어 봤습니다..
밀실행정의 전형입니다 박민수혼자 2000명결정했는지 교육부 기재부 보사부등부처의 누가참여하여 결정했는지그과정을 정확히하는 행정정보를 정확히 국민과 의협에 즉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ㆍ
대통령이 결정햇지 일개 공무언이 결정햇겟냐? 생각하는거 하고는..
@@user-fb5iy2li4n 생각 진짜
이건 없는건가 짧은건가 대체 뭐지
필수의료때문에 늘린다면서 필수의료와 싸우는 정부네요. 지금도 피부미용은 아무 문제없이 진료중이고 피부미용전공의가 자리를 비운들 국민생명에 위해를 가하겠습니까?
필수의료와 싸우는데 필수의료과도 아닌 전공의까지 다 환자버리는 현실이네요
@@카카-y6l 필수의료와 싸우면 안되죠
생명권은 직업선택권, 노동권보다 우위입니다..
@@kongshouse7554 직업이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는 본인의 직업, 노동권 다 먼저 포기하고 그런 말씀하세요. 전공의는 우리때는 주 150 시간 일했어요. 걸어가면서 자면서 일했다고. 내과는 100일 당직이라고 100일 동안 오프 없이 2400시간 연속 근무했다고. 그렇게 열심히 산 사람들이 왜 사직서를 쓰는지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
자기 월급에서 만원만 깎여도 발작할인간들이 희생 운운은 ㅋㅋ
그 놈의 수가 타령... 시바 외국 의사들 월급이 얼마인데... 갈테면 빨리 가라...
대형병원에서 스텝수를 늘려야합니다.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배출된 인원이 1000 명인데..취업된 사람은 200 명입니다. 대학에서 더 뽑고. 준종합병원에서 고용하면 응급실 뺑뺑이 해소되고.. 술취한 사람들은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못시키도록 법제화 해야해요
그죠 조금 아픈환자가 이미 응급실에 자리잡고 있으니 진짜 큰일환자는 뺑뺑이 되는거죠
대형병원 스텝수 (전문의) 늘려야하는건 맞는데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전공의에게 의지하는게 싼맞에 24시간 부려먹을수 있어서라... 그리고 술취한 사람을 간단하게 보면 안됩니다. 술먹고 지병이 도지거나, 크게 다쳐도 의사소통이 안되서 방치된후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문제로 경찰과 병원간에 실랑이가 있구요. 술취했다고 진료안해주면 진료거부입니다. 파출소에 재워뒀다가 위급한 상황으로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개원의사들의 꿀밥통이 실비보험, 미용시술이지. 특히 실비보험이 만악의 근원이다. 이걸 빼먹을려고 과잉진료 가라진료+ 건보 빼먹기 이다.
이렇다 보니 실비로 빼 먹을게 별로 없는 거점병원, 필수과, 산부인과, 지방 한지로 의사들이 가지않고 대도시에서 꿀만 빨면서 의원기준 매달 순수입 3천 4천씩 벌고 있는 것이다. 매출말고 순수입.
이공대 망하는 건 덤이고. 나라가 망하고 있다. 빨리 실손보험을 없애고 인원을 늘리거나
타 의료직군에게 역할 분담을 시켜야 의사들이 악마가 아닌 사람으로 돌아온다. . 즉 필수의료로 돌아가고 한지로도 가는 것이다.
전공의들이 발작하는게...미래의 꿀밥통이 줄어들까봐 저 난리를 치는 것이다.
우선 실비보험부터 엄격하게 손 보고 미용시술 타 의료인이게 나누어 주면 바로 즉효가 난다.
정부가 나서서 지방 중도시에 공공 의료 병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의사 3000명 중에 1200명 정도가.
지방의료 병원의 특채로.
지원자로 선정해 공공의료병원에 40세까지 금화는 조건으로 의사를 수급하고 전 국민이 의료보험 제도의 혜택을 받는 다는 것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만드세요. 의사가 부족한지 병원이 부족한지 응급실이 부족한지 소아과가 부족한지 성형외과가 부족한지 피부과가 부족한지.
데이터를 활용하면 되잖아요. 데이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정부가 무능할 수가 있습니까? 지금 어느 시댄데 억압하고 압박한다고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rocklion947 R 샘 말씀 지당 하십니다.
환자들 단계별진료 이제야 한다하네요 의사측에서 그리 요구했건만 이제야 뭔 큰 대책내놓는듯 ㅎ 표심때문제 먼저 해야하는 대책들은 이제야 내놓네요. 정부 뭐죠? 그래서 현장을 아는 전문가와 협의를 해야하는거고 이런건 정치에 이용됨안됩니다.
현장을 아는 전문가는 니들 의사 말하는 거냐? ㅋㅋㅋ 수가 올려야 된다는 말 말고 할줄아는게 없는 앵무새들 ㅋㅋㅋㅋㅋ 니들이 윤석열 뽑았자녀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견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올빽 덥는 총선용 포프리즘 정책
정부의 해결능력이 문제. 강압적으로 누른다고 이게 되나요....문제해결능력 '0'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총선앞에 급하게 이렇게 무리하게 하는건 선거용이라고 의심할수밖에 없다.
문재인이 무능해서 못한걸 윤씨가 받아서 하는걸로 알고있음
이런사태가올까봐
용산에서 그렇게 대통령실앞에서 목소리를냈건만 귀뚱으로도 듣지 안더니 이런사태까지왔나?
정부는 좀 대화하고 불통 정치 그만하세요
정부의 큰 그림은 민영화에요. 건강하세요
민영화가 되면 안되죠 의대증원과 민영화는 뭔상관?
@@산화그래핀밑그림이라고
@@산화그래핀의사수 먼저 늘려놔야 민영병원이 이익을 많이 보겠죠
잘가요~
이참에 의대증원 만명하고
의료개방했으면
정부는 지금 전공의와 전임의가 정부를 상태로 항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큰 착각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MZ 의사들은 정부하고 싸울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얘네들은 원래 맘에 안든다고 싸우고 그러지 않아요. 그냥 떠나 버립니다. 지금 얘네들은 그냥 각자 자기 살길 찾아서 떠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의사는 다 똑같은 의사인줄 아는데, 의사들끼리도 이해관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현재 전공의를 하고 있던 제 지인 역시도 이번에 그만 두고 호주 이민 준비하고 있는데, 이 친구 말로는 정부가 2000명 증원을 철회하던 말던 자기는 이민 갈거고, 자기 동료들도 정부 정책하고 관계없이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정부의 있는 꼰대들은 지금 세대차이 때문에 MZ세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서 헛발질 하고 있는거 같아 심히 걱정입니다.
네 가라하세요...그런 인성들은 필요없어요 의사 하고 싶은 삼수 사수 애들 차고 넘칩니다...조용히 가라 하세요... 쓰레기 좀 치우게요
그러니까 면허취소한다면 바로 겁먹고 돌아오겟네요
@@만물상회-f4k 얘네들이 원하는게 조용히 가는 겁니다. 정부에서 강제복귀니 사법처리니 시끄럽게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보내 달라는 겁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말하잖아요. 지금은 조용히 사라지고 싶어 하는거라고... 그리고 의사하고 싶은 애들을이 차고 넘친다고요?? 글쎄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필수의료가 아닌 비필수과목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이 차고 넘치는 거겠죠. 진짜 사람 살리는 의사하고 싶은 애들이 넘칠까요? 주 6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300 간신히 받는, 그러면서 항시 환자들의 소송을 두려워하는 의사를 하고 싶다는 애들이 넘칠까요? 그렇게 넘치는데 왜 지금 의대생들까지 휴학계를 내고 있는걸까요?
@@user-fb5iy2li4n 진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환상들이 많으셔서 지금 상황을 잘 이해 못하시는 듯 하네요. 얘네들은 이제 한국에서 의사질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냥 자기 살길 찾아 갈 수 있게 조용히 보내 달라는거라고요. 면허 취소 한다고 했는데 꿈쩍도 안하니까 이제 체포하겠다는 협박까지 하는데 여전히 아무도 복귀 안하고 있잖아요. 어차피 체포할 법적 근가가 있지도 않다는걸 모두 알고 있어서이기는 하지만...위에 동영상에서도 얘기하 듯 얘네들은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겁니다. 어차피 다른 나라에서 의자질 할려면 그 나라 의사면허 시험 다시 봐야하는데 한국 면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만물상회-f4k 글은 읽고 답글 쓴느 건가요? 의사 내에 다양한 직군이 있다니까요? 필수의료에 종사하고, 중추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이 떠나면 6년간 필수의료 공백 발생합니다. 누가 환자보고 누가 치료할거죠? 당신은 필수의료가 무엇인지는 아나요? 당신이 혐오감정 배설하기 급급할 동안 진심으로 의료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예를 갖추기는 커녕 무지성 혐오감정 배설로 젊은 전공의들에게 상처 줄 바에 그냥 입좀 다물고 있으십쇼
대화타협의 초등원칙은 좋다원점으로가서 무조건이라야합니다. 이로비추어보면 정부는 대화타협할 맘이 없는것입니다.
필수전공의들을 보호해주세요 의료수가높여줘😢😢😢😢
젊은 의사는 해외로 진출하면 선진해외의료진은 우리나라에 안올듯합니다
해외로 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한국도 해외의 우수한 의료진을 고용해야 합니다.
의사들 다 구속하라 면허취소시켜라
미국에서 현직 의료직 종사자입니다.
미국으로 가서 의사로써 일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국 의사시험 통과하더라도 미국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으로 가려고할 어려움에 접합니다.
받아주는곳이 거의 없습니다.
우선은 미국에서 의대졸업한 사람부터 뽑고, 그다음에 영어를 자유롭게 쓸수있는 사람으로 뽑고있습니다.
.또 인기과로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대부분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학과쪽으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영어능력도 넘기어려운 벽입니다.
또 미국에서 한국보다 돈을 더 벌수있다고 생각들하시는데, 그렇지않습니다.
미국 의사 연봉확인해보세요.
미국은 High risk high income입니다.
한국에서는 기피과들입니다.
미국에 가봐도 현실적으로는 힘듭니다.
이번에 못잡으면 나라 망할때까지 의사국의 속국으로 국민들만 괴롭다~
매우 심각하네요. 근데 이 심각성을 정부는 모르는것 같아요. 왜 이지경까지 몰고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치는 대화와 협의인데 참~~ 국민만 피곤하네
이명박부터 문재인까지 모두 필요성이 있어 증원하려고 했으나 국민 생명을 담보로한 협박에 굴복했음 의협은 대화와 협의가 가능한 대상이 아님..
의대 증원으로 지지율 상향 달성했네요😂
젊은 의사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다니 참 바람직 합니다. 국내보다 수입이 더 좋으면 해외로 가야지요.
수입도 수입인데 인격적 대우가 훨 낫죠.
제발 좀 나가시길 🙏
우리 국민들도 해외로 눈을 돌려 외국 의사들 모셔오자!!
@@WES-pt2ho 우리나라보다 수가가 5배 지어 10배이상이고 근무여건이 대비안되게 좋은데 잘도 오겟네
@@WES-pt2ho조만간 쿠바 의사 온답니다 Hola~~~
해외로간 간호사들 무릉도원 체험중ㅎㅎ
의원급에서 감기약만 주는 의사만 늘리는건 의미가 없음. 그렇지만 필수을 살리려면 수가개선과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배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증 미용 gp들의 하방을 깨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감기약 먹지마셈, (감기가 정말 오래가지 않는이상, 궁금하면 감기약 ebs 검색해보셈) 푹쉬고 뜨뜻한 물먹고 단백질 먹으면됨
의사는 신임. 세후 연봉 1천 받고 암환자 임산부 죽더라도 사직한다고 나가면 됨. 전공의도 월 400임 ㅅㄱ 꼬우면 상관도 없는 국영수 잘보던가.
의사수가 너무 부족한것도 팩트
@@영근이-q5q어떻게깨요
이렇게 불통정부면 굳이 전공의가 열심히 자기희생하며 환자볼필요있을까요? 어차피 해도 욕 안해도 욕먹으면 그냥 안하자 이거죠. 정부는 하루빨리 무리한 정책 중단하시고 의사들과 소통하시는게 국민위해서라도 좋을거같습니다
초보 정치들에 실수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 이다.
시간을 갖고 충분히 대화하고, 설득하고, 홍보하고 난 후 실행을 해야 항에도 불구하고.
총선전 선심적으로 급하게 처리하다 보니 이런 대형 참사가 발생 했다.
작년 정부는 훨씬 적은 인원을 증원하겠다고 했음에도 결국 실패했었는데 설득이 되겠어요??
@@버나드-b3e그때 실패가 아니라 필요한과 필요한지역 지원 방법 지원금액 전부 고려 하다 보니 막 눌리면 안된다고 판단한거 장기 목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거 !
심지어 의새 안찰수 증원반대했었지 ㅋ윤은 말할것도 없었고 ㅋ
이제와서 2천명 ?
2천명 뽑으면 누가 가르침? 천공말대로 좋은 의사가 필요없는 국민이라 5년간 1만명 증원해도 됨??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이런건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하는소리고
다른 회계사 약사 등등 다른 전문직 수는 팍팍 늘리는데 의사들만 밥그릇 지키려고 하는거지뭐
@@asbaf25baw3w4recxx3 보이지 않는다고 육두 문자는 곤란합니다.
님은 댓글 올릴 자격이 없군요.
대신에 *디올 백* 소리는 쏘오오옥 들어갔쥬?😂😂😂
갈 애는 가고, 남을 애는 남고, 이런게 기사 안될 정도로 충분하게 따따블 증원!
정부가 전공의, 의대생 설득할 자료 제시하셔요.
그들은 누구보다도 의료계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요.
정부, 복지부,선배의사도 믿지 않은 MZ세대, 냉정합니다.
그들 떠나면 진정 대한민국 의료몰락의 시작입니다.
필수과 사라지고 생명과 직접관련된 중증환자 수술할 의사가 사라집니다.
국민들은 이런 부분까지는 알 수 없지요.
의새들 댓글점령하고있노 ㅋㅋ 의료계문제점은 니들이 협조를 안해서지
응 의사가 테러리스트인건 잘압니다만
ㅋㅋㅋㅋ 의사 어서오고^^ 두렵지 무섭지? 하지만 이번엔 너네 무조건 진다는걸 너네도 직감적으로 알고 있지? ㅋㅋㅋㅋ 수고하고
@@michinda2218그건 니꿈이고
정부는 의협절대 못이겨 😂😂😂지켜보면 알거야😂😂😂
의료 몰락이라 그냥 살짝 후퇴 하겠죠 거기 진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당신들이 더 잘 알잖아?
피부과에 의사들 숙련이 그 정도로 필요함? 다 기계 쓰면서? 전공의야 인정한다만 일반 의사들? 글쎄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들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나 푸세요 엑스레이 CT를 왜 막어 우리나라도 의사라고 다
풀어줄께 아니야 진입 장벽이 다 틀리게
윤석열의 불통이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라는거 우리가 다 알잖아. 이번 의대증원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불통이 이번 의료대란을 가져온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명박부터 문재인까지 모두 필요성이 있어 증원하려고 했으나 국민 생명을 담보로한 협박에 굴복했다 의협은 이미 협의 합의의 대상이길 예전에 포기했음
정부의 불통? ㅋㅋㅋ 의사들의 불통이 아니고?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의사들이 그동안 얼마나 본인 밥그릇 챙기는데 혈안이었는지 온 국민들이 다 알게되었는데 ㅋㅋㅋ
@@hcson5091 문재인이 무능해서 개혁을 못한건데 윤석렬은 과연 할수 있을까나
잘가~ 스티브윤처럼 다신 오지마
한국에서 보는 환자 숫자 그대로 미국가서 환자 보면 연봉 15억이상임 모두 가즈아
가제발 ...
잘가라잘됐네
멍청아 15분~30분하고 1~3분진료하고 같냐?그리고 미국은 까딱하면 환자가 억대 소송 걸어오는데.그것 대비한 보험비만해도 얼마인데.글고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돈만 밝히는 돈벌레들 빨리 꺼지라고 그래 제발!!!
환자버리고 간 의사 ᆢ 히포크라테스 선서 가 웃갰다
그대로 보면 잘립니다. 선진국 진료시간이 한국의 세배에 달합니다. 한국 의사들이 수가제도 때문에 빨리 끝내는거죠. 거기다 영어 능력도 아무래도 떨어지겠죠.
해외로 갈려면 빨리 가라... 기왕이면 소말리아 같은 곳으로 처음으로 의미 있는 일들도 하고...
혼합진료금지/비급여급여동시처방금지 무엇인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은?????
의료민영화 테마주 뜬다! 가즈아~
해외로 가세요. 그럼~~ 해외 의사 모시면 됩니다.
영어는 되죠??? 아님 싸장님 배가 아빠요??? 뭐 이러나?? 재밋겠다 ㅋㅋㅋ
부울경에서 지지율 오름... 이걸 노리고 선거철 그랬다면... 진짜 썩을것들... 그걸 지지하는 사람들 딱 그만큼 수준의 정치를 함..ㅎ
협박없는 나라로 가야한다
잘 가♡♡
히포크라테스 선서 하지말고 가면 싶다 ㆍ돈때문이자나 ㆍ 안녕히 가세요
오래야 가지 ㅋㅋㅋㅋㅋ
누가 협박하는 건 지 원..ㅋㅋㅋ
가서 한국식 꼰대짓 하지마 그러다 총맞어
정부는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길
진짜 십 수년째 건의할때는
개무시 하더니, 우리가 내어놓은 비책들을 자기들이 세운 대책인냥 들고나와서 의사들을 공격하는 현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것들이 인간들 일까요? 어찌 저리 비겁할 수가 있는지...
제발 꺼져라 돈벌레들아
여러분 이 의사들 예전에 강력범죄 저지른 의사들 면허취소할수있는 법 만들때도 파업한다던 놈들입니다.저 법 만들어지기전에는 의사가 마취시켜서 환자 강간해도 면허취소안되고 다시 의사생할 할수도있었습니다. 얘내들 자기 밥그릇 조금이라도 뺏으려하면 항상 이러던 놈들입니다. 의사수 과하게 많이 뽑아서 경쟁시키고 자를놈들 확실히 잘라야 합니다. 공부 잘한다고 수술도 잘하는거 아닙니다 결국에는 경쟁이 있어야 질적인 상승도 있는겁니다.
@@우리동네과학꾼 네~~ 환자 볼모로 삼으면서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주수호 위원장님!
혼자서 언론과 싸운다고 애쓰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전임 최대집회장등등 정치에 눈먼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 끝까지 보여 주십시요.
전공의들은 위원장님 한마디 한마디에 힘이 될겁니다.
수호 똘마니가
응
싫어하는데 하고 있다?..
놀구 있네..
마장동 고깃집 사장님들도 과거의 백정이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을 안해..
그런데 의사라는 것들은 지들 본질인 백정짓을 환자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으니..
오죽 말같지도 않으면 진행자가 말을 끊으며 무시까지 하냐..
@@유희상-z7t 예전에 학교선생이 대접을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그 특권이 다 무너짐 의사도 그럴날이 머지 않았죠..
@@산화그래핀
다른 사람들은 선생님을 무시하는 지 몰라도..
난 지금도 선생님들을 존경함..
단 스스로 교직공무원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교사들은 빼고..
지금은 개나소나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하는데..
난 학교에서 학생들 인성을 가르치는 분들 아니면 선생님이라고 절대 안함..
의사 선생님 하는 소리도 옛날부터 대놓고 욕했던 사람임..
가고 싶은 분들은 가야죠 치료하던 환자도 다 버리고 가셨잖아요
😂참 따듯한 소식이네요 해외에서 더 좋은조건이면 가야지요
한국 의사 받아주는 곳은 한국보다 여건이 후짐 ㅋㅋㅋ
학생과 수련의가 이 정도면 이유가 있는 듯......정책 내용 허점? 악영향?
사명감으로 4년간 의사하면서 내 몸을 갈아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국민들이 의사를 악인집단으로 취급하는게 너무 환멸이 남.
돈에 미친 의사? 물론 있지. 근데 그사람들은 이 사태에 환멸감이 날까?
돈에 미쳐있는 사람은 돈에 미쳤다는 소리 들어도 타격이 없음.
근데 여태껏 돈보다는 환자를 생각하려고 노력하던 의사들은 전부 회의감에 빠질 것임.
사명감에 대한 감사함을 받으며 보람으로 살아가는 사람한테 보람이 없어진 것임.
그럼 그 의사는 당연히 미국으로 뜨지.
결국 이 사태를 보고 환멸이 나서 미국으로 뜨려는 의사들이야말로 그나마 환자를 생각하고 보람으로 살던 의사라는 것임.
미국은 아무나 뽑아주나?
미국 수련하려는 한국의사들의 50퍼센트는 재수 삼수한다.
그만큼 실력있는 의사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사태는 실력있고 사명감있는 의사들 위주로 미국으로 빠져나가게끔 만들 것이다.
사명감이 있는데 왜나가냐고?
환자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이지. '우리나라'환자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은 아님.
후자같은 마음은 이번사태로 다 사라졌음.
환자를 지극히 생각했다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이되겠지만
어차피 의사들도 좋은 자리 급여가 많은 자리에서 환자를 돌볼려고 하는거잖아요
지방으로 가는 의사도 적고 소아과처럼 기피하는 곳에는 가려하지 않고 그게 현실이잖아요
다른 과에서는 다 무한 경쟁으로 일하고 있는데, 그동안 의사들은 정원을 늘리지 않은덕에
대우를 받고 있으신것도 사실이죠
의사외에 다른 분야에서 다 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의사라고 무한 대접을 받으려 하면 안되죠
당연히 채용이 늘어나면 급여가 반토막 나는건 사살이지만 급여가 적으면 사명감이 사라집니까
요양원에 월 300 받고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해외로 나가도 상관없지요 의사는 뽑고 기르고 양성해서 다시 키우면 그만이니까
의료인이라면 미국 행정 처리해 본 사람들은 알 지~얼마나 힘든지..
갈 사람 가고 남는 사람 남으면 될 일이다😊
진은정 변호사는 년간 수입이 20억 이라는 유투브 가 있는데 그럼 변호사 10000명 뽑아야죠 의사도 포화여요 소아 인구 반으로 줄었는데 소아과의사는 두배로 늘었고 퇴직한 교수들도 개업하는 비중이 늘고 있고 현직 의사들도 더 오랫동안 일하죠 정부에서는 수가인상해서 필수의료 살려야 하는데 엉뚱한데서 표 밭가꾸는것은 아닌지요?
변호사 이미 포화 아닌가요??
@@남전진 의사도 포화다 동네가봐라
여론몰이 댓글이나 쓰는 의사들 해외에 보내고 외국에서 의사 선생님들 모셔옵시다 💖
@@js-zb6ye그 의사가 포화라 개원의들 말고는 다 과로로 죽어난디고 하는거죠?
@@js-zb6ye 거점병원 지방의사가 포화가 아니라 부족이라 늘리는거 아님?
설마 지방 페이를 더높이면 의사가 갈꺼라고 말하고 싶은거냐?
해외?ㅋ
가봐라 ㅡ 여기하든 버릇대로 하면 당일 해고다 ㅡ
아이구, 환자 버리는 의사를 해외에서 잘도 받아주겠다. 그것도 2,000명 후배들에게 겁 먹고 도망가는 실력 없는 의사를???
처우는 최하인데 인원수를 늘리면 된다고? 이말에 동의한다면 너는 이나라 노동자가 아니다.
계속 명령과 처벌로만 힘자랑을 하는 정부가 변함이 없네요. 경증환자가
큰 병원만 좋아하는 국민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제도 개선도 있어야 되는데
단순 증원으로만 해결하려고 독재적으로 집행하니~
정부는 조율도 할수 없는 독재 정치
정부가 억지스럽다
제발 가라
병원치료 받는것도 치과처럼 할려고 하는걸 국민이 모르고 자꾸 딴소리하니 답답들하시겠어요 대학들이 정원이 주니 지방대학들 정원도 늘려주고 정치목적도있고 너무뼈를 때리나?
의대 교수 정원 두배로 늘리자,
정부가 설득럭이 없다.
요즘 진짜 있는집들은
외국서 의사 시키더라
저희 조카도 미국,,,,한국은
의서해먹기 힘들다고 안옴
해외로 갈수 있음 가라. 경쟁력 있고 준비된 애들은 이미 갔단다...
제발좀 해외로 가라~그런데 지금의 이런정신상태로 해외가면 거기서 받아주긴 한데?천재들만 가는데가 해외인지 알고 있는데...일단 일반병으로 뺑뺑이돌고 새로 면허시험봐서 따고난후에 해외로 가라
국민들도 의사들이 왜?이리반대하는지 좀 귀를 열어라!
돈 더 달라는게 핵심임...무슨
갑자기 2000명 늘린다고 기피학과 가고
지방에 의사수 충원 될거 같나?
시스템 부터 개선 하면서 증원 해야지
밥그릇 소리
@@울랄라뿅뿅 왜?.의사라는 직군은 밥그릇챙기기하면안되나요?..모든 직군은 다~밥그릇챙기기합니다.
무조건 의사들이 본인의 밥그릇만을위한 행동이라고 보는거자체가 스스로가~자존감바닥인겁니다
민심은 지들이 잃어놓고 국민더러 귀 열어달라네? 귀는 모르겠고 눈은 단디뜨고 늬들 하는 짓 지금껏 열심히 잘 봐왔다.
국내서 안되니까 해외로 눈돌린다 그전에 자격 취소시키자 가지도 못하게
선거등 이익 유불리에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놈들...........................이런 상황을 일부러 일으키려는것 같음.....................
의사분들은 해외로 나가서 달러 좀 벌어오세요.
국제화 시대인데 미국의사할 실력있으면 당연히 미국으로 가야지요.그리고 한국에서 의사하겠다는 외국의사는 일정수준이 된다면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윤가가 가만히만 있었어도 모두가 평온한 상태였울텐데....😢❤갑자기 막들쑤셔가지고 ㅋㅋ
사표수리하고. 면허취소하라 군인이 전장이탈 말이되니
차라리~~~월급 쥐꼬리 만큼 주는 해외로 이직해라... 맘~편히 살아야지....
의사선생님 들
힘내세요
적극지지합니다
지지하지 않습니다.
얘네들 서울대 연대 의대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한애들인데 외국나가면 그 나라는 정말 땡큐 아니냐?
오~ 지지율 진짜 올랐음. 역시나 디올백 덮는 의대증원 잘 먹히고 있어. 나이스🎉
아니 디올백이 뭐가 큰 문제지!?? 대통령부인 아니더라도 있는 사람들만봐도. 그 정도 하는 사람들많아
물론 잘한행동은아니더라도. 그 걸로 이 나라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수작인데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때 당하고도 민주당 북한, 중국의 조종아래 행동하는 북한간첩의 전략에 아직도 당하는 대한민국국민들 제발. 정신차리길
진짜 부탁이다 정말
어짜피 쑈 같지 대학입학인원 늘려봤자 대학 졸업인원 의사면허시험에서 의사수 조절가능
의료 민영화관련 법만 통과한거아님?
명박이의 라인답게 민영화 할려고 쑈를한다
근데 민주당도 의협 옹호를 안하고 구경하는 중
사실상 정부랑 의사랑 치킨싸움임
민주당도 이게 정치논리로 갈 사안이 아니라는 걸 아는 거
@@makastuate민주당은 원래 증원입장이였으니까...
@@makastuate 잘못 알고 계시네요. 제 지인이 전공의라 지금 상황을 잘 압니다. 일단 지금 이 사태는 의사와 정부의 싸움이 아니라, 전공의와 전임의가 못해 먹겠다고 때려 치고 나간걸 가지고 정부가 혼자 싸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중입니다. 맨날 못해 먹겠다 그만 둬야 겠다 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딱 타이밍을 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만 둔 애들하고 의협하고 거의 관계가 없습니다. 원래 얘들은 의협 말은 귀등으로도 안 들었어요. 예전부터 그냥 개무시해 왔습니다. 이 사태 해결되도 병원으로 돌아올 전공의는 절반도 안됩니다. 참고로 제 지인은 그만 두자마자 호주 이민 준비하고 있고, 정부가 어떻게 나오든 말든 무조건 이민 간다고 마음 굳힌 상태입니다.
의대생, 전공의, 의협이 옳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옳다. 그러나 환자를 볼모로 삼은 그 순간부터 무조건 의사들이 잘못한거다. 의사로서 근본적인 의무와 책임을 져버렸기 때문이다. 정부가 어떤 압박을 했건, 어떤 불이익을 주었건 핑계대지 마라. 그 어떤 이유를 갖다 붙여도 의사가 환자를 볼모로 삼은 행위를 용인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싶었다면 언론에 나와서 저렇게 주장하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환자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국민과 환자가 별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건강과 생명을 도외시 한 존재를 그 누가 좋아하고 응원하겠는가 말이다.
한시가 급한환자목줄 푸는건 정부 막무가내 무식함을 드러내는 윤석열
대한의사협회 알바 어서와~
정확하십니다.
인력이 부족해서 전공의 근무시간 갈리는게 너무힘들어서 못하겠다
정부:증원해주겠다
전공의:싫다
??????
좌파는 공산당 빨갱이 우파는 친일파 정도로만 알고 있는 중도로서도 의대 증원은 필요하다고 본다
@@한유-i5n?
(국민의 판도 방향전환) 우리나라 의료체계에 의료법(재정립), 의사법(의사 레벨기간 축소//의료업무 의사에게 몰빵된 것 권한 다변화하라), 간호사, 응급구조사(레벨 다양성과 의사업무영역까지 권한 부여 등 교육과정을 다변화하라), 건강보험료, 의료수가 등 사회적 환경의 변화에 의거 공통적으로 최신화 할필가있다. 특히 앞으로 의사반란에 국민들이 힘들지않게 의사중에서 의료인 중심으로 그 영역과 책임을 균등 분산 확대와 대변화할수있는 대안을 마련할필요가있다. 의사들도 그간에 국민들에게 잘못한 말짓거리 동행 기타 버리장머리 기득권 개폼 사과해라. 국민들도 불만 많음. 건강보험료 왜? 천원내는 사람과 30만원 내는 사람이 진료비 약값이 왜 똑같을까? 정부도 이번에 관계법령 처음부터 끝까지 우수한 대한민국 전 공무원 총 동원하여 새롭게 재정립하여 국민, 의사, 정부가 체계와 놀리적으로 이해와 수용 재 통합되는 시발점이될길희망해봅니다. 의사협회도 입다물고 정부를 지켜봐라 국민들욕한다.
웃기는게...
해외에서 한국 들어오는 의사는 철벽쳐서 막아 놓고.... 저gr
파파고 틀고 수술결과 설명들으면 된다!!! 얼ㄹ른 수입하라!!!
꼭 바로 잡아주세요.노년에 닥칠 의료비 증가생각하면 깜깜 합니다 ㅜㅜ
이번 의료대란을 기회로 앞으로 똑똑한 대한민국 젊은 의사들이 해외로 나가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의 머리 좋은 친구들이 매년 엄청난 숫자가 빠져 나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대한민국의 의료 수준은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번 열린 해외진출 문은 매년 매년 점점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머리는 닭대갈들이지
우리나라 의사 실력????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네...그저 약 처방하느라 바쁘지. 환자를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보면서 그저 찍자고만 하더니만...
넵 맞습니다. 선진 외국 여행 가시면 꼭 한번 진료 받아 보시면 됩니다.@@으이-c8b
의사 분들 힘내세요
나라를 거꾸로 끌고가는 정부 책임자들이 문제~
의사선생님들 이번에 또 양보하면 의사는 일개 싸구려 노동자 로 전락 시킵니다ㆍ
전문의와일반의 수가 차별화,없는 나라는 한국 이 유일함.
미국은 비전문의는 처방전도 못내요
실비도 손보게 해주세요
일개싸구려 노동자! 참 할말이 없다 ... 이거 진짜 생각이란걸 하고 쓴 글이에요?
오만함에 가득차서 수치심조차 없구나
@@Emma-lt5tm할말 없으면 말 좀 그만 해주세요^^
다 필요없고 의사수가 부족한건 맞음,, 의사들 근무시간이 너무 길다고 의사들도 불만이었다
의사수를 늘려줘서 의사의 부담을 줄여주는것도 맞는것이다
@@joonseungus 에휴 의새야 손가락 놀릴 시간에 환자나 봐라 양심도 업는 것들 그렇게 좋으면 미국가 ㅋㅋㅋ 갈 실력도 업는기 ㅋㅋㅋ 한국에서 공부 좀 해서 바늘 구멍 뚫고 슨생님 거리니 뭐 기고만장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미국가라 제에발🙏
착각들 마시길 의사들은 20년전 의약분업때 감축한 350명정도의 복원이지 증원은 아니다 지금 또 양보하면 한명도 증원 못한다
한국에서 의대 나온 애들이, 해외에서 의사가 된다고요??? 영어도 못해, 인성도 엉망이야, 쉽게 될 줄 알아 그게??? 마음대로 해, 갈 수 있으면. 한국에서나 공부 잘 하는 애들이지, 미국 가면 그저 저어기 어디 동아시아에서 대학 나왔다고 하는 이상한 애야.
현실은 너보다 훨씬 능력있어서 잘먹고 잘삼
환자 생명을 볼모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집단 행동을 하다니 이거 정말 다 뜯어 고처야 합니다. 다시는 저런 거만한 행동 못하도록 의사 증원 꼭 성공 시켜야 합니다. 의사들 많아지면 의사들이 안좋지 환자가 안좋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의료비가 올라간다고? 에라이 환자 목숨 걱정도 안하는 의새들이 왠 우리 돈 걱정해주는척 하냐? 쓰레기들아
건보료 폭등하면 그땐 또 난리칠거면서
제발 외국으로 가버려라. 아주 좋을거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은 현재 3000명의 70프로증원은 너무 심해요. 전세계에 한번에 70프로 증원은 없을걸요. 현재도 미국 일본과 의사수 인구 비율이 비슷해요. 진료접근도는 최고 좋고요.
ㄹㅇㅋㅋ 의사부족하다는 애들은 진짜 어디 땅끝마을 해남에 살고있나
@@DonghyuckChoi
지방 놀러갓다 다쳤는데 치료가능한 병원 못찾아서 죽은 사람 작년에 몇명나온거 같은데
역시 지방은 가면 안될듯 ㅋㅋㅋ
더 늘려야합니다. 다른 과들은 다 무한 경쟁을 하는데 의사들은 경쟁이 없으니 발전도 없음
무한 경쟁 시켜야함
@@둥둥-l3j몇명ㅋㅋㅋ뇌피셜 카더라 좀 그만해라 역겨우니까
@@산화그래핀라고 의대 못가는 사람이 말함 ㅋㅋㅋㅋ
일단 국민들이 원하니 X소리 말고 수용해라...
이번에는 의사들 특히 젊은 의사들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나가봐야 곧 다시옴ㅋㅋ
가보면 대한민국 의사들이 얼마나 호강받고 사는지 깨달음을 줄텐데... 부르는 나라가 없으니... 마인드가 그모양이니 어느나라로 가든 묻지않는다. 다만, 대한민국 임상에서 영원히 떠나라.
우리도 수입해
의사들한테 묻고 싶어요
의대증원 2000명이 나무 많으면 1000명은 받아들이시나요?
의사가 많아지면 의사들이 의사를 통제하기 어렵고 것도 정부에서 보내면 더 통제하기 어렵고 말 안 듣겠죠 그러고 의사들 많아지면 월급 천만 받던거 500받을수 있으니 싫은거지요
@@돌솥비빔밥-q5b 결국엔 급여가 줄어들어서 저러는건 맞음,, 한편으로 다른 산업계에서는 모두 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의사들은 증원이 없었으니 그동안 혜택을 많이 받아온것도 사실임
그러니까 몇명으로 할지 대화를 해보자는건데, 정부는 절대 2천명 아래로 용납 못한다고 하니 대화가 진행이 안되는거죠
@@산화그래핀애초에 의료계의 무한경쟁 구도가 나온다는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는 걸 정말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joonseungus 경쟁이 없이 어떻게 발전이 있나요? 경쟁이 없이 배급만 주는 공산주의의 결과랑 뭐가 다르죠? 경쟁이 있어야 살아남으려고 더 노력하고 발전이 있게 됩니다
제발 가라
가서 외화벌이 해보도록
좋네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이명박부터 문재인까지 모두 필요성이 있어 증원하려고 했으나 국민 생명을 담보로한 협박에 굴복했다...윤석열은 계혁에 성공하면 업적으로 남을거다..적극 응원합니다.
의사가 굴복하던 타협하던 그건 윤석열의 개혁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 국민생명을 가벼히 여기는 윤석열의 깡패짓이 통하는 거다. 계획도 타협도 없는 개혁이 어디있나? 윤석열 마음대로 하는 것 자체가 독재인거다.
정도껏 늘려야지
70% 통크게!
무대뽀..
@mgibbum4744 70프로? 많긴하네 ㅎㅎㅎ 나야 좌파우파도 아니긴 한데 무한 경쟁시키겠다는거네
의사들 비인기 과라도 안갈수가 없게 되겠구만 증원에 일단 찬성
고마해라~~ 정부 이길려구 하지마~ 늬들이 뭔데
내가보기는 밥그릇 지키기...
절대적으로...
밥그릇이 문제 아니라 의료시스템이 무너지는 걸 원치 않죠.
@@hay-uv5kz이미 이대로가도 의료붕괴입니다.. 필수과유지하고있는곳은 5060의사들이에요 . 다 인기과 및 레이져쏘는곳으로 갔는데 뭘
@@hay-uv5kz 전공의가 일주일에 80시간씩 일하면서 거시적으로 의료시스템이 어떤지 알면 얼마나 잘안다고 ㅋㅋㅋㅋ 의료행정에 대해 1이라도 알지 모르겠네요
@@kang5725 아이고 너무 잘아시는 분들이라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개박살 내셨구나ㅋㅋ 형사처벌로 소아과도 죽여버리고ㅋㅋ
대학병원이나 되는 최첨단의료에서 동네의원에서 10분이면 될 경증환자한테 붙들리는 시간이 아깝다는 건 아주 잘 알고있겠죠
응급실에서 술에 잔뜩 취한 조폭이 행패 부리는 것과 마찬가지. 윤석열, 조규홍, 박민수, 김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