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십시요~ 회사다니면서 만들 시간이 많지 않네요 ㅜㅜ 그와중에 새로운 컨텐츠 준비중입니다아아ㅏㅏㅏ 기다려주세요~ 아인트호벤 시절 ac밀란 상대로 골넣은거, 리그에서 첼시랑 상대한거 (1분만에 어시스트한 경기) 등등 넣고 싶은게 많았지만 딱 10개로 맞추려다보니.. ㅜㅜ 감안하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지성은 골 수가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 팀 전체에 도움이되는 역할을 하는 선수고 안정적인 선수였음 경기 플레이를 보면 박지성이 공잡으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수비면에서도 개인보다 팀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였지 그렇다고 개인능력이 없어서 골을 못넣는거도 아니고 다른 임무에 치중하다보니 기회가 적은것일뿐 국대에서보면 맘먹고 나서면 쉽게 캐리하는게 박지성임 그래서 골수는 적어도 무게감이 엄청난거임
Rooney: "I remember Fergie's team talk before playing AC Milan. He literally said to Park: 'Your job today is not about touching the ball, it's not about making passes, your job is #Pirlo. That's all: Pirlo'. I think Pirlo barely had 40 passes in that game, and 95% were backward because Park was so unbelievable at carrying out his orders."
Recently Fergi regretted that he should have played Park as a man marker for Messi in 2011 champions league final. That's the only thing he wanted to change from that day if he were given a chance.
people only talk about his spirit discipline work rate n great performance against great teams. what we miss is .. he is one of the most intelligent and adaptive player in the world during his generation
Park Ji Sung was back in the day, what Kante is today. Not the one who shines the most on the field, but the one who clean up everywear on the field where he is needed.
Kids, this is what playing with a heart means. Hardwork over flashy. Flashy is replaceable. Hardwork, discipline, hearts don't. Park is awesome. I hope Minamino can be like him for Liverpool.
We saw him come, we saw him win multiple trophies and we saw he leave... but we never ever question his ability, loyalty. Most of Sir Alex's success in winning major trophies or high profile games, Park was always the most important piece. Current United team lack this pretty much.
Most underatted player in EPL. His superb work rate speaks volumes. I'm surprised that even Ngolo Kante with equal quality is often time underrated. These players are phenomenal impacts. I miss Ji Sung Park.
1.박지성은 맨유시절 7년 동안 MOM(맨오브더매치)에 단 2번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벌써 이번시즌 6경기했는데 2번 선정됐음] 2.박지성의 평발은 유연성 평발로 손흥민도 박지성과 같은 유연성 평발이다. [손흥민에 비해 박지성은 평발을 핑계삼아 언플을 존나했음] 3.박지성의 주급이 맨유시절 팀내 3위로 고연봉으로 알려져있지만 이는 잘못된사실이고 팀내 발렌시아, 영, 나니같은 선수들보다 적게 받은걸로 알려졌다. 4.박지성의 연봉의 80~90%는 맨유가 아닌 서울시와 금호타이어 스폰으로 이루어져있다. 5.박지성은 호날두에게 단 한번도 어시스트를 한 적이 없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118골을 넣었다 그 중 박지성의 어시스트는 0개] 6.박지성은 현역 당시 개고기송을 들으면 힘이난다고 언플을했었다. [인종 차별적인 노래를 하지말아달라 하긴커녕 힘이난다고 언플을하였고 결국 지금 지소연이 런던에서 개고기송을 들으며 경기를뛰고있고 영국에서 아시아인을 보면 개고기송을 부른다고 한다.] 7.박지성은 QPR 시절에 단 한골도 넣은적이 없다. [QPR시절 20경기 0골3도움] 8.박지성의 한 시즌 리그최다골 기록은 '5골'이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6경기 8골이다]
Now I'm even more shocked seeing how good he was back then. There were many stars who kept making headlines in and out but I've realised that they made headlines because Park the unsung hero was doing everything supplying
The Unappreciated Hero , Who Lurk's In The Shadows, And Is Vital For The Team. The Type of Team player , every world class manager would love to have on his team.
진짜 ㅋㅋㅋ박지성을 왜 팀동료나 감독들이 좋아했는지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 축구보니 왜그런지 알겟음. 회상해보면 진짜 팀에서 존재자체도 달랐지만 화려한플레이가 아닌 진짜 팀을 위한 플레이를 했음. 두개의 심장이란 별명이 왜 생겼는지 뛰는거 봐야앎 진짜 ㅋㅋ 특히 국대에서 그 든든함은 역대급 최고라고 셍각함
Just a casual English comment passing by.... Park Ji Sung, a great footballer, he was also really good on Running Man haha. Much love from a Celtic Fan
I never see park ji sung playing because i am 16 year old but after see this video i think park ji sung is a legend player for red devils, for korea, for asia. Love you Park ji sung and all koreans from Bangladesh 🇧🇩❤💜💖💕💓🇧🇩❤💜💖💕💓
-마이클조던 "박지성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베리본즈(샌프란시스코 홈런 타자) "박지성이 맨유에서 첫골을 넣었을 때의 느낌은 내가 이곳에서 첫 홈런을 날렸을 때의 느낌과 같았을 것이다.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를 밟는 순간 부터 나는 이미 800개의 홈런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박지성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박지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박지성을 생각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박지성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쯔바사 (축구만화 주인공) "내가 미드필더를 선택한 이유는 박지성이 미드필더였기 때문이다." -징기스칸 (몽골의 칸)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박지성같은 인재를 찾았지만 나는 끝내 실패했다." -우드로 윌슨 (28대 미국대통령) "2차 세계대전 때, 내가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지성이 뛰어다닐 영국 땅을 독일군이 유린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박지성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박지성을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박지성으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박지성이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박지성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박지성이 바로 거북선의 모델이다. 박지성의 상대 진형을 유린하는 돌진력은 왜군과의 전쟁에서 거북선대신 박지성을 보내고 싶어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이제 부터 정복이다. 목표는 박지성의 땅. 한반도!" -로물루스(로마 시조) "로마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지만, 나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박지성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박지성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칼 X씨(2차 세계대전 독일 내 유태인 생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독일군의 물음에 나는 하마트면 히틀러가 아닌 '박지성'이라고 말할 뻔 했다." -미치 라스키(EA스포츠 회장) "사실 박지성의 캐릭터를 피파온라인 게임에 넣어야 되는지 회사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의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은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게 핵심논의였다." -강희안(한글 창제시 집현전 학자) "한글의 형태가 그 모습을 갖추자 왕께서 친히 처음으로 쓰셨던 글자는 다름아닌 '박지성'이었다
![[#유퀴즈온더블럭] "박지성, 넌 영원히 내 선수야" 메시를 박지성이 마크했다면 맨유가 승리했을 거라는 퍼거슨 감독이 직접 쓴 감동의 편지...💌](http://i.ytimg.com/vi/9nw1m8y1tK4/mqdefault.jpg)
![[Special] 4:4 soccer replay with national team legend▷▶▷](/img/1.gif)
재밌게 보십시요~ 회사다니면서 만들 시간이 많지 않네요 ㅜㅜ 그와중에
새로운 컨텐츠 준비중입니다아아ㅏㅏㅏ 기다려주세요~
아인트호벤 시절 ac밀란 상대로 골넣은거, 리그에서 첼시랑 상대한거 (1분만에 어시스트한 경기) 등등 넣고 싶은게 많았지만 딱 10개로 맞추려다보니.. ㅜㅜ 감안하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류니비아님 영상 만드는기술이 점점 높아져요
손뽕이만드는 박지성영상 퀄리티ㅋ
요런건 저작권안걸림?
@@정승환빠돌이 걸림
비록 골수는 적어도 sns인터넷도 지금보다 덜 발달 되있을때 박지성 해축 중계를 기다렸을때의 그 설렘, 태극마크 달고 주장완장찼을때의 그 든든한과 위엄은 그시절 우리들을 박지성에 미치게 했었다..
박지성을 미드필더라서 골없는거임
@@coys2866 왜 미드필더가 어시도 없냐?
또 한국인만 인정 못하지.. 해외 영상 채널 가면 칭찬이 널렸는데..
저도 남아공 월드컵때 부터 축구에 빠졌고 바로 박지성의 맨유경기를 보면서 희열을 느꼈던 기억이 남군요
@@siwsn 꼭 골을 잘 넣어야지만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
박지성은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정말
Park Ji Sung. Once a Red, always a Red. Three Lung Park. Legend forever
박지성은 골 수가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 팀 전체에 도움이되는 역할을 하는 선수고 안정적인 선수였음 경기 플레이를 보면 박지성이 공잡으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수비면에서도 개인보다 팀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였지 그렇다고 개인능력이 없어서 골을 못넣는거도 아니고 다른 임무에 치중하다보니 기회가 적은것일뿐 국대에서보면 맘먹고 나서면 쉽게 캐리하는게 박지성임 그래서 골수는 적어도 무게감이 엄청난거임
21세기 한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3:19 산책 세레모니가 압권인 이유
비웃는듯 마는 듯한 눈빛과, 올라갈 듯 말듯한 입꼬리가
‘이게 우리랑 너희의 수준 차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압권임 ㅋㅋㅋㅋ
한소희 차오르는 감동이 있음 ㅋㅋ
ㅋㅋㅋㅋㅋ제가댓글달고싶은걸고대로 대변해주시는거같아서 따봉누르고갑니닼ㅋㅋㅋㅋ
3:23 일본 진영 얼어버린곳 훝어 지나가는게...
근데 박지성은 일본 프로팀 출신이라 일본에 그리 감정 안 나쁠듯 ㅇㅇ
한소희 카메라 감독(?)도 각도를 기가 막히게 잘 찍어줘서 더 멋있음 ㅋㅋㅋ
Rooney: "I remember Fergie's team talk before playing AC Milan. He literally said to Park: 'Your job today is not about touching the ball, it's not about making passes, your job is #Pirlo. That's all: Pirlo'. I think Pirlo barely had 40 passes in that game, and 95% were backward because Park was so unbelievable at carrying out his orders."
👍👍👍😁
Fergusion is legend maker
어이 개고기, 넌 공 잡지마
Legendary park
Recently Fergi regretted that he should have played Park as a man marker for Messi in 2011 champions league final. That's the only thing he wanted to change from that day if he were given a chance.
나에게 축구가 뭔지 알려준 선수
유럽리그를 알려준 선수
맨유가 어떤 팀인지 알려준 선수
'박지성'이 어떤 선수인지 직접 보여준 선수
ㄹㅇ 박지성 없었으면 축구 자체를 안봤고 해축을 안봤을거임
ㄹㅇ 띵언인데 왜 댓이 없냐
그 맨유를 뒤바꾼 댄서 황가드..
@@dingdong7721 맨유가 어떤 팀인지 알게 해준 선수.....
빅4 시대에 첼시 아스날 리버풀 상대로 모두 득점 성공함. 이걸로 설명끝
people only talk about his spirit discipline work rate n great performance against great teams. what we miss is .. he is one of the most intelligent and adaptive player in the world during his generation
1:31 이 골이 가장 박지성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함 상대가 실수 할지 안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계속 압박하려 움직이니 이렇게 기회를 얻어서 골까지 연결. 선수시절 득점수는 많은 편이 아니지만 이런 헌신력은 박지성이 주장에 잘 어울리는 이유가 아닐까
늘 헌신적이었고 하지만 나설 때는 나설줄 아는... 잠잠하다 꼭 필요할 때 임팩트를 발휘하는 최고의 선수였다
손흥민도 월드클래스 이지만 박지성 골들은 다 순도가 높아서 오래 기억되는게 너무 좋음
ㅇㅈ
Most underrated man utd legend. Pride, discipline, skills and desires the man had it all. In my opinion the greatest Asian player of all time.
Greatest Asian player of all time is captain Tsubasa
@@tuhindutta7806 ehm they lost to Qatar
@@tuhindutta7806 but did not progress ..korea with park played in semifinals
@@tuhindutta7806 and Tsubasa won it all so he's the greatest
@@tuhindutta7806 korea did well you should be proud I'm waiting for Netherlands to win it again
지성이형 경기는 하나하나 가슴에 벅참이 느껴지는 경기
영원한 히어로. 박지성.
His performance against Pirlo, I'll never forget that
진짜 항상 박지성 영상 찾아볼 때마다 가슴이 웅장 하고 부랄이 존나게 떨린다
진짜 박지성은 ... 뭐라고 할 말이 없다
그냥 소름 그 자체 ㅋㅋㅋ레전드다 레전드ㅠ
박지성..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았다
Ji-Sung Park
The most underrated man utd legend in history.
A city fan has earned his respect
지성이형 덕분에 해외축구,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지금은 축빠가 되었다...
오우 해버지 어서오고
ㅋㅋㅋㅋㅋ 지성이형 덕분에 유럽에서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선수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
저도지성님때문에신혼여행도영국에축구보러다녀왔네요👍👍
네. 저도 축구는 원래 좋아했었지만,
박지성선수 덕분에 맨유와 해외리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었죠.
벤치도르
박지성 전설 탑3
일본 vs 한국 산책세레모니
한국 vs 포르투칼 2002년 월드컵 조1위로 만든 골
맨유 vs 첼시 드록바가 동점골 만들자마자 바로 역전 결승골
박지성은 거의 모든순간이 레전드였다라고보면됨
@@송현준-i4n 결정적인 순간에 꼭 한 방을 보여주는 선수였죠... 옛날에 박지성 나오면 그 경기는 질거란 생각이 안들었죠
모든 날 모든 순간
울버햄튼도르 ㅇㄷ?
팩트는 정확히.
박지성 포르투갈 전 골 없었어도 16강 갔음.
조1위를 만들어준 골
이라면 맞고.
박지성이 진짜 대한민국 축구를 뜨겁게해준 계기가 된거같고 태클마스터네요 차범근에 이어서 박지성 그리고 손흥민 진짜 대한민국 선수들 대단하십니다 항상 파이팅
Park Ji Sung was back in the day, what Kante is today. Not the one who shines the most on the field, but the one who clean up everywear on the field where he is needed.
Kids, this is what playing with a heart means. Hardwork over flashy. Flashy is replaceable. Hardwork, discipline, hearts don't. Park is awesome. I hope Minamino can be like him for Liverpool.
He is one of the most famous players in the world, greatly regarded as one of the bests of the 20th century and all time. ...
이상하게 박지성의 경기는 가슴벅차게 한다.
멋진 박지성 파이팅
We saw him come, we saw him win multiple trophies and we saw he leave... but we never ever question his ability, loyalty. Most of Sir Alex's success in winning major trophies or high profile games, Park was always the most important piece. Current United team lack this pretty much.
축구할때도 저렇게 적극적이고 매일 뛰는 선수가 정말 든든한데 ... ㅠㅠ지성팍!!!!
EA sports please add him as an icon in FIFA 21, its been a while waiting for 2nd asian icon 👍
They so many legends players of Korea.. Park Ji Sung is the greatest for Asia, Korea & MU...
Son > Sung
@@endercraft2735 in term of stamina, ji sung is better
@@shahimran5867 Park Is Better In Defence Too
@@endercraft2735 Park worth more than Son. Conquer the middle, win the games. Its for that exact mindset that Tottenham won nothing.
@@AIIXIII0 because it's united second prime lineup and Son played for Tottenham while Sung was in Fergie's time
Most underatted player in EPL. His superb work rate speaks volumes. I'm surprised that even Ngolo Kante with equal quality is often time underrated. These players are phenomenal impacts. I miss Ji Sung Park.
박지성과 손흥민 시대에 살고있는게 그저 감사. 더 좋은건 다른 유형의 선수라 볼거리가 더 다양한것.
No doubt.... living legend... toughest player
One of the best in Manchester. Run like it’s his last game each time
박지성 선수의 영상은 봐도 봐도 전율이 올라온다.
Park was an excellent player, no wonder he played for Manchester United.
3:29 관중 전원 침묵
NKONG 엔콩 소름돋네요
왜 갑자기 침묵 한거에요?ˀ?ˀ
@@케케케-d5o 결정적 찬스니까 집중하려고 그런거겠죠
존나시끄러운데?
@@pigchristmas 골넣을거같은게 결정적 찬스에요 둘다 같은말인데
박지성 선수는 아직도 생각하면 울컥하는 제가느껴집니다
Park is still and will always be a legend in Manchester, we love him.
This guy was the complete package...miss him badly
One of the most underrated player at the united. Go Go Ji sung Park!!
박지성은 진짜 저한테는 올타임 넘버원입니다
오!
찐이닷!!! 저 구독자에요!!!
1.박지성은 맨유시절 7년 동안 MOM(맨오브더매치)에 단 2번 선정되었다.
[손흥민은 벌써 이번시즌 6경기했는데 2번 선정됐음]
2.박지성의 평발은 유연성 평발로 손흥민도 박지성과 같은 유연성 평발이다.
[손흥민에 비해 박지성은 평발을 핑계삼아 언플을 존나했음]
3.박지성의 주급이 맨유시절 팀내 3위로 고연봉으로 알려져있지만 이는 잘못된사실이고
팀내 발렌시아, 영, 나니같은 선수들보다 적게 받은걸로 알려졌다.
4.박지성의 연봉의 80~90%는 맨유가 아닌 서울시와 금호타이어 스폰으로 이루어져있다.
5.박지성은 호날두에게 단 한번도 어시스트를 한 적이 없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118골을 넣었다 그 중 박지성의 어시스트는 0개]
6.박지성은 현역 당시 개고기송을 들으면 힘이난다고 언플을했었다.
[인종 차별적인 노래를 하지말아달라 하긴커녕 힘이난다고 언플을하였고 결국 지금 지소연이 런던에서 개고기송을 들으며 경기를뛰고있고
영국에서 아시아인을 보면 개고기송을 부른다고 한다.]
7.박지성은 QPR 시절에 단 한골도 넣은적이 없다.
[QPR시절 20경기 0골3도움]
8.박지성의 한 시즌 리그최다골 기록은 '5골'이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6경기 8골이다]
혹시... 개고기좋아하세요
Now I'm even more shocked seeing how good he was back then. There were many stars who kept making headlines in and out but I've realised that they made headlines because Park the unsung hero was doing everything supplying
Proud for ji sung.
MUFC legend from asia
3:27 언제봐도 소름돋는다...
축알못이라 그러는데 이게 엄청 대단한 골인가요?
@@joon722 사실상 세계 최강의 팀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대회에서 4강을 거의 확정짓는 골이였습니다.
@@joon722 박지성이 넣기 전에 드록바(당시 첼시의 상징.오랜만에 출전?부상 후 복귀? 함 부정확합니다)가 비슷하게 트래핑 후 골을 넣었었어요. 바로 박지성이 복수?해 줘서 팬들은 더 짜릿했습니다
@@이준형-j8h 설명 감사합니다ㅎㅎ
@@잠들밤들 설명 감사해요ㅎㅎ
We miss him so much...thanks living legend!
2002~2010년까지 진짜 한국축구의
전성기였음. 그 중심에 캡틴박
Such a great example for every youngster who wanting to break into football club. Hardwork, determination, humility.
진짜 지느...
이때 맨유는 진짜 최고였는데
그립읍니다 ㅠㅠ
The man with three lungs ❤️, I’m an asian and supports United growing up so ofc he as one of my idols!
3:04
골넣자마자 침묵되는거마냥 브금 소리도 줄어드는거 편집 지렸다..
His the most best footballer Asia in the world of all times
The Unappreciated Hero , Who Lurk's In The Shadows, And Is Vital For The Team.
The Type of Team player , every world class manager would love to have on his team.
울버전은 설명이 좀더 필요한데, 이때가 맨유가 비교적 죽 쑤면서 팀분위기가 처졌을 때임. 공격진도 오베르탕, 마케다 이런 후보선수들이 나왔을 때임. 근데 첫째골은 전반종료직전, 둘째골은 후반추가시간. 보다못해서 막판에 자기가 나서서 결정지어버린 게임
맞아맞아. 박지성이 멱살잡고 승점 캐리한 경기.
저렇게 빨랫줄 승부 갈일 없이 진작 널널히 이길겜인데 중간에 결정적 기회 두번 놓쳐서 저렇게 루즈타임 승부까지 감.1:1찬스 두번 다 놓친거 박지성 ㅋㅋ
베베 크로스보고 정말 경악했었지..
베베 교체로 들어갔다가 교체 당함 그냥 개판이였는데 플레쳐랑 박지성 둘이 게임 풀어보려고 노력하다가 플레쳐가 믿을만한 애들이 없으니깐 계속 박지성한테 공 줌 결국 2골 다 플레쳐가 패스한거
박지성으로 인해 프리미어 리그를 알게되었는데 진짜 고딩때 새벽에 경기 보던 추억이... 레전드
박~박~ 너가 어디에 있던~
박지성님의 경기장내에서의 헌신적 플레이와 투자를 보면,
왠지 남자로써 뭉클해집니다.
진짜 ㅋㅋㅋ박지성을 왜 팀동료나 감독들이 좋아했는지 어렸을땐 몰랐는데 커서 축구보니 왜그런지 알겟음.
회상해보면 진짜 팀에서 존재자체도 달랐지만
화려한플레이가 아닌 진짜 팀을 위한 플레이를 했음. 두개의 심장이란 별명이 왜 생겼는지 뛰는거 봐야앎 진짜 ㅋㅋ
특히 국대에서 그 든든함은 역대급 최고라고 셍각함
확실히 임팩트가달라... 그 누구보다 임팩트있는상황에 늘 함께했어 이 형은... 진정언성히어로...
골을 많이 못쳐넣으니까 기억에 잘남지 ㅋㅋ
일본 산책 세레머니 할때 눈빛이 진짜멋지다.
계속봐도 멋지죠 ㅎ
트렌스퍼마켓에 공개된 박지성의 주포지션은
브페 덕배와 같은 공미와 손흥민 마네와 같은 왼쪽 윙이지만 그들에 비해 스텟은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걍 옛날 린가드
스탯이 딸리면, 위 아래가 정해지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꼭 너네들은 선수 2명이 공평한 위치에 있는 거 보지를 못하는구나
@@재현-r6g 그건 우리같은 일반인의 미천한 생각에서 제멋대로 만든 스탯이고 ㅋㅋㅋㅋ
@@나이아라-c8w ㅅㅂ이?
@@재현-r6g 아~ 공격포인트? 그걸로 따지면 손흥민이 메시보다 한수윈데 메시 공격포인트11 손흥민 공격포인트17
박지성 컨텐츠는 가성비 개쩜. 다른경기 편집할필요없이 울버햄튼, 아스날, 첼시전 하이라이트로 3분영상만들면 기본 조회수 10만넘게뜸. 완전 개꿀.
쿨타임도 짧아서 개꿀임 ㅇㅇ
3:10 단언컨대 한국 축구에서 제일 간지나는 세레머니
골 세레머니 영상각 모든게 만점..ㅠㅠ
00:45 Ghost coming😱
1:29 이 세레모니 아직도 기억 생생히 나는데..ㅠ
어린 시절 박지성 자서전 다 찾아 읽을 정도로 좋아했었는데 퀸즈 때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한동안 해축도 못봤었지 그래도 그리스전 골과 한일전 산책 세레머니는 잊지 못할 듯 ㅠㅠ 사랑해요 지성이형
He was Central Park, big game Specialist for my United!
Legend!
내가 본 국내스포츠 전종목 캡틴중에 가장 든든했고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지는 입이 근질거렸던 선수.
이런영상 너무 사랑해요 ㅠㅠ
#10 3:25 가장 기억에 남는 골, 드록바가 골넣고 떨어지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감격스러웠습니다.
Park my favourite player. Wish I could go back in time watch the classic Park United
박지성때문에 주말에 잠을 못잤다...
지성박. 영원한 캡틴
Respect ! 🇲🇽 Amazing player like a Ninja, looks like the other players cant hear when he came running to them, just appear fast
아 진짜 지성이형 영상은 언제 봐도 기분 좋고 흐뭇해진다 스포츠 챙겨보는 편이 아닌데도 되게 기분좋아짐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제일 멋진 남자
뒤질때까지 내머리와 가슴속엔 영원한 캡틴은 박지성이다 잊혀지지가않는다 02부터 시작해서…
The most underrated player in Ferguson era.. legend of Asia😍
A Korean Man Utd Legend through and through, one of the most underrated players but one of the best
Just a casual English comment passing by.... Park Ji Sung, a great footballer, he was also really good on Running Man haha. Much love from a Celtic Fan
I never see park ji sung playing because i am 16 year old but after see this video i think park ji sung is a legend player for red devils, for korea, for asia. Love you Park ji sung and all koreans from Bangladesh 🇧🇩❤💜💖💕💓🇧🇩❤💜💖💕💓
캡틴박 그립습니다.......
내 가슴속의 영원한 프리미어리거는 지성팍 뿐이다...
박지성, 손흥민 선수 둘다 위대한 선수들인데 누가 더 뛰어난 선수냐고 비교하기보다 두 선수 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아시아 역대 최고의 선수로 생각하면 될듯
I'm a United fans, Ji Sung Park definitely among the top of my favorite united's player.
공원 공원 니가 어디에 있든~~~~
아무도 모르는거야 지성이형 모르는거야
지성, 너는 볼 만지지 말고 21번만 쫒아다녀.
@@HEHE-mw4wq ㅡㅑㅡㅑㅡㅑㅡㅑㅡㅑㅐㅡㅐ
공원공원 이뭐야
@@뽕니마 공원이 영어로 파크인데 우리나라
성 중에 박씨는 이 파크를 써서그런 것 같은데요...?
박지성 하이라이트는 보고 또보고지만 볼 때마다 좋다 또 볼거다
01:50 이때 상대팀 맨유 모두 다 박지성이 패스할것만 생각하다가 박지성이 직접 피니쉬 하면서 두팀다 놀라게했음 수비수 보면 박지성을 막지도 않고 패스만 견제함
중학교시절 형이랑 알람맞추고 새벽에일어나서 박지성선발이면 잠이확달아났고
후보일때는 후반전에 나온다는 기대감에 축구보곤했었지
요즘같이 라스켜서 라인업보고 이런시대에는
저런 낭만이없어
그래서 박지성은 뭔가.. 그냥좋다
그리고 국대영향력 만큼은
역대 한국 최고라 생각함
ㅇㅈ
박지성이 골수는 좀 적을지 몰라도 볼에 대한 집착은 거의 미친 스토커 수준
병신 박지성처럼하면 연골다나간다 무식한 축구다 그리고 얼마나 다른선수들이 안뛰면 혼자뛰냐 시발
이제동 에휴..
@@이제동-f7q 어휴..
제동이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마..ㅜ 우동사리 나간 애라고..ㅜ
@@이제동-f7q 요즘 제동들은 다주둥아리조심 못하네 김제동 이제동ㅋ
Park Ji Sung, the well-loved and respected eternal captain of Red Devils. The man with two hearts.
아....우리의 영원한 캡틴
그시절 박지성 맨유 입단은 말도 안되는 거였지.. 노력하면 된다는것을 보여준 선수
0:44 메시한테 태클성공하는거보다 스피드가 더 소름돋네...
페이스코드 메시가 공 잡으니까 바로 달려가네요 ㅎㄷ ㄷ
힘이넘치는게 보임 성난황소같음!
다시보는메시테클
박지성 예전에 월콧스피드 겁나빨랐을때 따라가는것도 ㅈ빠졌는데..
박지성이 무릎때문에 플레이 스타일 바꿔서 그렇지 속도가 엄청난 선수임. 무릎 부상 이후로는 딱 필요할때만 전력 스프린트함
-마이클조던
"박지성의 플레이를 볼 때마다 내가 축구를 선택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곤 한다."
-베리본즈(샌프란시스코 홈런 타자)
"박지성이 맨유에서 첫골을 넣었을 때의 느낌은 내가 이곳에서 첫 홈런을 날렸을 때의 느낌과 같았을 것이다. 홈런을 치고 홈플레이트를 밟는 순간 부터 나는 이미 800개의 홈런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펠레(축구 황제)
"내가 황제라면 박지성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워렌 버핏(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
"오늘 왜 주식을 샀냐고요? 박지성이 골을 넣었기 때문이죠."
-손오공(드래곤볼 주인공)
"베지터가 갤릭포를 날리고, 내가 에네르기파로 그에 맞섰을 때 나는 이 아름다운 지구와 함께 박지성을 생각했다."
-광개토 대왕(고구려 19대 왕)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자 전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고, 그로 인해 동부여를 점령할 수 있었다."
-원술 (중국 삼국시대 군웅)
"스스로 황제에 올랐어도 나는 항상 박지성에게 열등감을 느껴야 했다. 그는 황제 그 이상이다."
-쯔바사 (축구만화 주인공)
"내가 미드필더를 선택한 이유는 박지성이 미드필더였기 때문이다."
-징기스칸 (몽골의 칸)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박지성같은 인재를 찾았지만 나는 끝내 실패했다."
-우드로 윌슨 (28대 미국대통령)
"2차 세계대전 때, 내가 참전을 결정한 것은 박지성이 뛰어다닐 영국 땅을 독일군이 유린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나쁜 놈)
"박지성같은 인재를 낳은 조선이 위협이 될 것 같아 조선침공을 결정했다."
-마이클잭슨(미국 댄스가수)
"나의 춤에는 모두 박지성을 향한 경외감이 담겨있다."
-카사노바(스페인 바람둥이)
"여성에 대한 내 매력의 근원은 박지성으로부터의 벤치마킹에서 비롯되었다."
-셜록 홈즈(영국 탐정)
"이보게 왓슨. 내가 끝내 밝히지 못한 사실은 박지성이 오른발잡이인지, 왼발잡이인지에 관한 사실이네."
-베어드(TV발명가)
"내가 처음 TV를 개발하고, 안테나를 연결한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이제 박지성의 경기를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박지성이 바로 거북선의 모델이다. 박지성의 상대 진형을 유린하는 돌진력은 왜군과의 전쟁에서 거북선대신 박지성을 보내고 싶어했을 정도였다."
-엘리자베스(영국 여왕)
"이제 부터 정복이다. 목표는 박지성의 땅. 한반도!"
-로물루스(로마 시조)
"로마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지만, 나는 박지성의 부모님을 존경한다."
-E. H 카아(영국 역사가)
"역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박지성의 일대기이다."
-유관순(3.1운동 열사)
"하늘 멀리 울려 퍼지는 대한독립만세라는 외침 속에서 나는 간간히 '박지성만세'라는 외침도 들었던 것 같다."
-칼 X씨(2차 세계대전 독일 내 유태인 생존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독일군의 물음에 나는 하마트면 히틀러가 아닌 '박지성'이라고 말할 뻔 했다."
-미치 라스키(EA스포츠 회장)
"사실 박지성의 캐릭터를 피파온라인 게임에 넣어야 되는지 회사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다. 그의 플레이를 게임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방식은 지금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는게 핵심논의였다."
-강희안(한글 창제시 집현전 학자)
"한글의 형태가 그 모습을 갖추자 왕께서 친히 처음으로 쓰셨던 글자는 다름아닌 '박지성'이었다
처음엔 먼가했는데 ㅋㅋㅋ
국뽕 역겨워 죽겠노
뇌절까지 조지고 더 조지니 웃기네 시발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 날조 국뽕 안 넣어도 대단한거 다 아는데 왜 이러지
He’s a legend forever.
영상만 봐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지성 선수 고맙습니다 :^)
이걸 라이브로 보던 모든 순간들이 영광이었다 ㅜㅜ
그냥 설명 필요없이 단어로 정리되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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