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외로움이란 습관적 외로움, 즉 나쁘게 말하면 병적 외로움 또는 중독된 외로움이라 말할 수 있을 거 같고 그런 차원에서 외로움의 정의를 다시 한번 분명히 내려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그것도 참 힘들었던 게 이성적으론 분명 이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론 사람을 향한 구걸 아닌 구걸을 과연 몇 번이나 하면서 살아왔던가를 반성해보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집 수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자꾸 주변에서 엄마 같이 나를 아껴주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을 찾으려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에 엄마 같이 자식을 아껴주는 그런 타인이 누가 있겠어요.. 사실 엄마인 사람도 자식한테 그런 사랑을 주기 위해 희생하고 있는 거지요.. 이제는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가 나를 아끼고 소중하게 자라길 바랬을테니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영상이 저의 오랜 숙제를 해결해 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몇개 듣다보니, 마치 마음이 다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 정도로 분명하게 제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것 같았어요. 많은 마음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통찰력이 뛰어난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책도 쓰신 것 같네요~ 서점 가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해요. 제 마음이 정리가 좀 되면서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제 의지와 이걸 이기고자 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죠.. 공허함, 외로움을 느끼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 강의를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애정결핍증이 있어서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옆에두고 하소연하는 대상으로 만나왔는데...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니 그동안 남의 지휘아래 삶을 살아온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누구의 지휘가아닌 나 스스로의 내 방식대로 내 삶을 즐기려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외롭다는것은 나의 무의식이 나에게 놀아달라는 외침입니다. 내가 나의 손을잡고 친구가 되어주면 혼자서도 즐겁습니다. 자기와 노는것은 이상한것이 아닌 가장 멋진 모습입니다. 자신과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건강한 사랑을 할수 있습니다. 내마음속에 놀기좋아하는 어린 꼬맹이가 있다고 생각해보셔요.~^^
^^ 잠시 한국갔을때 박사님 찾아뵙고 아마도 좋은 말듣고 의지하려는 맘이 컸었던것 같아요.. 근데 책을 읽고 나서 딱 깨달음이 왔다는거 아닙니까? 아마 그때 만났었더라면 박사님께 의존병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지금은 자주적인 힘이 생겼고.. 행복을 찾았답니다^^ 지금은 의존병이 아닌 먼저 깨달은분에 대한 존경뿐 입니다^^ 다 선생님의 오랜 연구와 깨달음을 전파해주신 덕 입니다.. 항상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 정말 의지할곳이 없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면 그때 당시엔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한사람은 꼭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그렇더라구요~ 단 한사람이라도 자신의 이야길 들어주고 공감을 해준다면 일단 일어설 힘이라도 얻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아내도 그렇고 소중한 친구도 그렇고 제 이야기에 동의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있었기에 일어설 힘이 생겼던거거든요~ 제가 이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만나려고 했던거였어요~ 지금은 치유가 되고 자립을 할 수 있는 맘의 안정과 자존감이 형성이 되었지만 그러기 전에는 의지하고 내 이야길 들어주고 공감해줄 존재를 찾아야만 했거든요? 가족중에 아무도 소통이 안되고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고 비난만 한다라면 과연 그 상태에서 혼자 스스로 치유가 될지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어 왔어요~ 선생님 같은 경우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으셨기에 일어설수 있으셨던게 아닙니까? 만약 선생님께 그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의 존재마져 없으셨었더라면 선생님은 누구에게 의지할 수 있으셨겠어요? 가족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외로움에 허덕이는 애정 결핍자가 생기지도 않겠지요~ 일단 그렇게 해서 일어서고 어느정도 치유가 되었을때 그 상태가 되어야만 사람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는게 아닐까요? 그런 역할을 해 주는 존재가 분명 한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어요~
님의 말씀처럼 가족이 그런 역할을합니다. 그래서 피를 나눈 가족이라하지요. 제가 드린 내용은 집착하듯이 사람에게 들러붙는 마음을 말합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의지의 대상이 되어서 큰 지지가 되었으며 그런 의지가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겁니다. 건강한 의지는 엄밀히 말하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입니다. 단지 자기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한 존재가 대상이 되는것이 의지가아닌 의존이 되며 결국 서로 마음의 상처를 얻게됩니다. 결국 건강한 의지 믿음 사랑은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딛고 일어서려는 마음이 나와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는 지혜로운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happy_meditation 네 박사님 말씀처럼 가족은 그런 의미이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런 느낌을 받으며 자라는게 건강한 가정에서의 자람인데.. 가족에게 그걸 못 느끼고 자란 사람들이 그런 믿음과 사랑의 가정을 꾸린다는게 참 힘들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순간 진짜 사랑을 주고받지 못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거죠~ 사랑을 받아봐야만이 사랑을 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저는 이제라도 치유가 되서 사랑을 받고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지만.. 아직 그런 따스한 사랑을 가족에게서 못 느껴보고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가족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그런 따스한 소통을 해줄 수 있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분을 단 한분이라도 찾으셔서 일어나실 힘을 조금이나마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야기 드려봤어요~ 제가 박사님께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저의 어린시절의 고통을 느껴본 분이란 생각이 들어서 였고 저 말고도 이런 경험을 겪은 사람이 있었구나 라는 사실에 반가웠고 또한 이걸 극복해본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큰 희망을 느꼈던 것이었어요~ 다만 다른점은 저는 가족중에 누구 하나도 단 한명도 저와 소통이 되는 사람이 없었고.. 박사님도 과연 나와 같은 상황 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책을 찾아봤는데 박사님껜 아주 소중하고 거룩하신 어머님이 계셨더라구요 아마도 박사님은 어머님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 보셨기 때문에 치유가 되는 큰 힘을 얻으셨던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도 들었어요~ 때문에 들게 된 생각이 그래 가족중에 단 한명.. 한명이라도 사랑을 주는 이가 있어야 가능한게 아닐까 라며 다시 절망적이 되었다가.. 책을 밤을 새워가며 읽다보니 자립에 대한 실마리가 풀렸던 거였거든요~ 책을 통해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미움들이 눈녹듯이 풀렸고 내 자신이 더 포용력 있고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결국 내 자신이 극복하면 모든게 가능한 일이지만 아직 그 상태가 되기 이전엔 단 한명이라도 자신의 말을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인 이효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같이 놀거나 같이 마시는 친구들이 없어서 저혼자 외로움을 견디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으면 그용돈 으로 혼자 시내 에 가서 맛있는거 사 먹고 외식도 하고 카페도 가고 그리고 노래방 이나 쇼핑도 하고 그리고 물건도 사고 걷는 산책도 하고 그렇게 다니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서 저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인게 편하고 낮아서 그렇게 다니는거 같습니다.
이걸 보며 내어릴적을 생각해보니 엄마아빠는 맞벌이에 항상 바빴고 엄마도 나와의약속을 지키지 못해준적이 많았다 어렸을때 뻥뚫린마음을 나는 고등학교땐 친구에게 기대서 살아오다 성인이되니 그마저도 불가능한걸 깨닫고는 남자친구한태 많이 기대고 헤어지고 또 다른남자를만나 기대고 했던거같네 유난히 외로움이 많은이유가 어릴적 상처라는데 많이 공감이 된다 하지만 엄마아빠도 그당시 생계를위해 그방법이 최선인걸 알기에 원망은 안해야지 내가 나를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겠다 내 자신아 너를 학대하고 기대는 남에게만 막 퍼준거 정말 미안해 앞으론 돈도 나를위해 쓰고 나를위해 운동하고 내가먹고싶은거 먹고 잘 보살펴줄게 사랑해
차라리 도움을 원하는 사람은 자각이라도 할텐데, 자기가 엄청나게 희생하고 도움을 주면서 그걸로 외로움을 채우려는 사람은 정말 답이 없는거 같아요. 자기가 외로움을 채우려고 남한테 그런식으로 부담주고 집착하는걸 모르고 자기가 이렇게까지했는데 서운하다는 얘기만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ㅠㅠ 고맙게 해주는건 고마워야되는데 지나치니까 고마운게 아니라 너무 괴로워요.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한발한발 내딛어야해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은 내탓이. 아닙니다 어릴적 못난 부모 탓입니다 그렇다고 원망해 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운명이려니 받아 들이세요 저도 쉰셋인 지금도 무척 외로워 한답니다 하지만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당당하고 즐겁게 자알 살아 가려고 합니다 남 눈치 따위 보지 마세요 혼자서도 즐겁고 멋지게 살아가면 돼요 인간은 절대 믿을 수 없어요 언젠간 다 떠나 가더라구요 그러니 이제. 부터. 라도. 자기 자신을 충분히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남들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나라도 실컷 사랑해 주어야해요 내자신이 너무 불쌍 햐잖아요 아무것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일도 일어 나지 않으니깐요 설사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때가서 최선을 다하면 돼요 저도 한때는 신앙생활에도 깊숙히 빠져보았는데요 결국엔. 별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거예요. 전 물론 전업주부는. 아니고 직장인 입니다 자주 연락해주는 친구도 별로 없어서 외로움은 많이 느끼지만 혼자서도 꾸준히 운동하고 독서하고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도 보면서 즐겁게 살아 갑니다 저도 한때는. 심하게 우울증도 앓았었습니다 내가 죽을것만 같다고 피울음을 삼키면서 애원을 해도 남편은 자긴 더 힘들어 죽겠다면서. 마루 바닥에 머리를 찍더라니까요~~ 결국엔. 자기 자신 뿐입니다 철저히 세상에 혼자 인거죠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어릴적 생긴 트라우마로 우린 너무도 힘겹게 버텨 나가야 하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을 듣고 제 외로움집착병이 당장은 호전된것 같습니다. 지금 새벽 4시고 짝사랑 대상의 사랑을 뒤에서 지켜보다가.. 도저히 잠이 안오고 힘들어서 술취했는데..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결국 저 자신의 근본이 있지않고서는 구어떤 인연도 시작될수 없다는 말 같아요. 고통스럽지만 그 이격을 참아야겠죠. 어ㅣ로움을 참아야겠죠. 참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최악을 피하고싶기에 공감이 가는 선생님말을 따라가보려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낄 때는 그보다 더한 고통이 없다고 봅니다 해서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은 사회와 사람과 격리시키는 감옥이죠 저는 그 외로움과 고독함을 극복을 위에서 여러 생각을 방법을 대처를 했는데 결국이 혼자서는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제 마음이 다 털려버린 것 같아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제가 일방적으로 집착하던 친구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 멀어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저는 그 친구가 1순위이고, 그 친구 신경도 엄청많이 쓰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보니 항상 저 혼자만 애쓰고 있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인지한것이 부끄럽고, 그 친구와 멀어지려 마음먹은 직후, 정말 제 가족이 한 명 떠난다는 느낌이 들어 사무치게 외로웠고, 그 친구의 행동이 갑자기 미화되어 보이면서 다시 연락할까? 다시 예전처럼 매일매일 연락하면서 지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영상 보니 바로 알겠네요 연락하지 말아야겠어요.. 제 외로움을 부추길 뿐이었네요.. 지금 너무 외롭고 그 친구가 보고싶지만 이것도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외로울때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그누군가를 만나면 잠시 도움과 위안이 될진 몰라도 그 외로움이 해소되거나 없어지지는 않쵸~! 그게 무서운거죠~~! 그래서 내외로움을 내마음을 알아주는 그눈가는 계속 찾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결국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면 남한테 의지하게 되고 더 나약해지고 그의지했던 상대방은 예는 항상 우울하고 힘들고 늘 그런가? 지치게 되죠~! 사람은 밝고 긍정적이고 웃고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늘 외롭다고 찡알 거리면 사람들도 다 떠나죠~! 왜? 이사람으로 인해서 나까지 외로워지고 우울해지니깐요~! 외로움을 혼자서 딪고 일어서는게 정답 아닐까? 주제넘게 예기해보내요 국장님 전 지금 우울증 약을 복용중이고 외롭고 힘들더라도 직장생활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할려고 이 악물고 노력중 입니다~!직장도 사람들이 꺼려하는 영업직으로 이직했습니다~! 멘탈이 깨지기 쉬운 직업이죠~! 호랑이는 세끼를 낳으면 벼랑끝으 로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내몬다는데 저 자신을 강하게 단련해보고자 영업직을 선택 했습니다~!분명 우울증도 극복하고 외로움도 극복할 겁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외로움 잘타는 사람에게 그냥 징징대고 넘 달라붙는 게 짜증나서 엄청 상처주는 말 하고 조그만 잘못에 쫓아버리고, 맘에 걸렸는데 최근 선생님 강의 들으며 제가 넘 잘못한 거 같아요. ㅠㅠ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해야겠습니다... (제가 평상시 자기통제력이 있다보니, 때론 자기 통제력 없는 사람 전혀 이해를 못해가지고 그냥 인간 같지 않다고만 생각했어요. ㅠㅠ...제가 인간같지 않고 잔인했던 거 같아요...반성합니다.)
내가 외로움을 느끼는 원인은 내안의 내면아이와 성인인 상태의 내가 내안의 나를 안아주고 이해받지 못하고 괴리되있을때 계속 외로움을 느끼고 그걸 밖에서 찾는거 같아요 결국 나와 내가 진정하게 화합되고 소통하고 통합될때 바로설수있고 진정하게 홀로섰을때에나 다른 사람과 제대로 친밀한사이를 만들어갈수있는 상태가된다고 봅니다..그런데 사실..한쪽만 그래도 안되고 두사람 각자가 정서적으로 진정으로 홀로섰을때 둘의 관계가 잘되어갈수있는거 같아요
진짜 공감되요 남들한테 바라니까 오히려 남들한테 섭섭해지고 힘들어하는 저를 보는 남들을 오히려 블편하게 만든거 같네요 제 스스로 강해지고 사랑하는게 정말 답이었네요. 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외로워서 이영상을봤어요
넘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되는 사회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인거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요약하셨네요.
공감됩니다
정말 정말 정말 힘들때는 아무도 안만나는 게 더 좋아요
어짜피 내가 감당해야 됩니다.
제가 지금 딱 그런 처지에 이르렀어요
지금 혼자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저 응원좀 해주세요?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
저갈은 경우는 저녁에 술안먹을려고 걷기운동 빡세게 합니다^^
맞아요 외로위 남자든 여자든 친구 비숫한 사람도 사귀지 마세요
더러운 사이가 되기 쉽더라구여 결국 씁쓸하게 끝내게 되기쉬워요
아 그러나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살아가세요 그러면 외로움이 떠나갑니다
@@ddilsu 사이비
감정소모라는 거예요.아스트레스...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고 외로워서 3개월 만에 결혼 했는데 알고보니 ... 그래서 서로 갈라서고 지금은 혼자 종교생활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 일때가 외롭긴해도 마음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
저는 너무 외로우면 괴로운게 나은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하 너무 외롭나봐요
마음 울적ㅎ고 외로울때 전화로 하소연. 아니 수다 떨고했느데 하고나니. 더욱더 소외감 느끼고 허무했느데
영상보고 새삼 깨달았습니다
힘들때 만난 사람은 저를 평가절하 하더라구요 제가 시달리는 면만 보구요;;; 앞으로 힘들때는 웅크리며 겨울잠 자면서 봄을 기다리듯이 나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보낼까합니다^^
넵 맞습니다.
그럴수록 의연하게 차분하게~^^
그게 바로 고수의 길인 거 같습니다.^^
맞아요, 명언예요. 제가 큰 경험을했어요. 감사합니다.
오히려 더 실수하게되고 필요없는 (나중에 덧이되고 흠이되고 후회되는) 말까지 하게되더라고요.
혼자있는시간도
꽤좋아요
책도많이읽으시고
평소하고싶었던공부나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보내보시면 달라진 나를
발견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저도 친구에게 힘든얘기를 많이 했더니 결국은 나를 무시하는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ᆢ
다 내 잘못이지요 ᆢ내가 혼자 설수있는힘을 길러야겠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외로움이란 습관적 외로움, 즉 나쁘게 말하면 병적 외로움 또는 중독된 외로움이라 말할 수 있을 거 같고 그런 차원에서 외로움의 정의를 다시 한번 분명히 내려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그것도 참 힘들었던 게 이성적으론 분명 이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론 사람을 향한 구걸 아닌 구걸을 과연 몇 번이나 하면서 살아왔던가를 반성해보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집 수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광도님은 제 강의를 분명하게 잘 정리해주시는 능력이 있네요. 제가 가장 딸리는 분야인데요.
감사합니다. 저도 외로움에 중독되어 봤기에
이런 강의를하고 있네요. 누구나 이런 문제들이 조금씩 있을겁니다.~^^
뼈 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니 저도 자꾸 주변에서 엄마 같이 나를 아껴주고 관심 가져주는 사람을 찾으려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세상에 엄마 같이 자식을 아껴주는 그런 타인이 누가 있겠어요..
사실 엄마인 사람도 자식한테 그런 사랑을 주기 위해 희생하고 있는 거지요..
이제는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가 나를 아끼고 소중하게 자라길 바랬을테니 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영상이 저의 오랜 숙제를 해결해 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면서 제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아주 훌륭하십니다.
스스로 자각하고 깨달을때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멋진 삶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happy_meditation 아..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무조건적인사랑 엄마도 못함
정말 공감합니다. 제가 그동안 너무 외로움을 구걸했네요.
맞아요 엄마도 불완전한 인간이고 그냥 최선을 다해주는것만으로도 ..
완전 공감합니다.
혼자가 너무나 편함. 좀 외로워도 그려려니.
많이 외로워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정도로 해탈할수 있을지..
본받겠습니다🍭
장자님도 행복 티비 보셨네요
님 구독자입니다^^
반갑네요
그래도 휴대전화 없는게 더 낳았어 도서관에서집처럼 살때..
강의 몇개 듣다보니,
마치 마음이 다 발가벗겨진 느낌이 들 정도로 분명하게 제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것 같았어요.
많은 마음 강의를 들어봤지만, 이렇게 통찰력이 뛰어난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책도 쓰신 것 같네요~ 서점 가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해요.
제 마음이 정리가 좀 되면서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제 의지와 이걸 이기고자 하는 훈련이 필요하겠죠..
공허함, 외로움을 느끼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 강의를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
공감합니다!!!
네 감사해요
사실 외로움을 채울대상 이세상어디에두 없습니다 그것은 신만이 가능한일이구
결국 자신으로 돌아가는길이죠
나를만나는일
좋은말씀 잘들엇습니다~~^^
네 홧팅~^^
저도 애정결핍증이 있어서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옆에두고 하소연하는 대상으로 만나왔는데...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니 그동안 남의 지휘아래 삶을 살아온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누구의 지휘가아닌 나 스스로의 내 방식대로 내 삶을 즐기려합니다 선생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신을 섬세하게 잘 보셨네요.
굿이에요. 외로움 극복방법에 대한 영상도 시청해보시길요.~^^
와 ㅠㅠ 들으면서 눈물 날뻔... 중학교때 친구한테 배신을 크게당해서 사람을 잘 믿지 못하면서도 너무 외로워서 “외로울때”라고 검색하고 한 번 들어봤는데 넘 공감가고 배워갑니다. 외로울 때 제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일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넵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외로움의 정체를 몰랐는데
홀로 서지 못해 그렇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그동안 외로움을 채우려고 얼마나 밖을 헤매고 다녔는지 그럴수록 공허함은 커지고 과부하가 오는 부작용을 겪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가 나를 친구처럼
애인처럼 사랑해준다면
우리 내면은 풍성하게 채워질겁니다.~^^
이렇게 맞는 말만 하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오늘도 크게 한 번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은 원래 외로운 거다 생각하니까 혼자있을때 가장 편하네요 항상강의 감사합니다 내 자신 이겨보겠습니다
외롭다는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오히려 건강한 사회적 동물이 될수 잇습니다.~^^
와 진짜 너무 공감됩니당 . 감사해요 ㅠㅠ
선생님 말씀 듣고 이제. 께달았네요. 둘이.넷이있어도
수십명과. 있어도 외로운 이유를요 이제부터라도. 내 자신을 더 열심히. 사랑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젠 나와 사귀는 멋진 시간 만드시길 ^^*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
8:30 팩트폭행구간ㄷㄷ
명강의 넘나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외로워서 누구에게라도 전화 걸고 싶을때 이 영상을 봅니다...감사합니다
외로움은가장 큰 적이지요.
나쁜것은 아니지만 당사자는 많이 괴롭습니다.
그럴수록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하다보면
외로움도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
@@happy_meditation 감사합니다 ㅠㅠ...
힘들때 마다 이 답글 읽고 강의 보면서 외로움을 극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외롭다는것은 나의 무의식이 나에게
놀아달라는 외침입니다. 내가 나의 손을잡고
친구가 되어주면 혼자서도 즐겁습니다.
자기와 노는것은 이상한것이 아닌
가장 멋진 모습입니다.
자신과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건강한 사랑을 할수 있습니다.
내마음속에 놀기좋아하는 어린
꼬맹이가 있다고 생각해보셔요.~^^
외로움을 극복하는데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쌤 영상 반갑고
감사해요
조금 지치셨다니 충전하시어
이제우리 기운 뿜뿜
퐈이팅해요💪👐👏
그리고
구독자분들 모두
좋은기운뿜뿜 나눠드릴게요
😊우리모두행복합시다
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홧팅~^^
감사합니다
너무 외로워서 주변인들을 만나려 했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채움을 극복해 보렵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그리고
외로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은
결국 본인이 떠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찾더라구요
오히려 혼자 잘지내거나
홀로서기가 잘된 사람은
어떤 상대와 친밀하고 깊은 사이를
맺게된다면 쉽게 많이 흔들리거나
관계의 끈을 쉽게 놓지 않게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몇일간 이거때문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팩트 맞은 느낌 ... 매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외로움과 친구되서 잘 살면됩니다~
우와
훌륭한 말씀입니다.
남을 통해
남에게 기대서는
절대 외로움을 해결할수 없습니다.
내 스스로 강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넵 내가 내 손 잡고
일어섰을때 비로소
외로움이 사라지고
자유가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공감 백퍼센트 입니다👍👍👍~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매번 저를 살리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타이르시고 가려치시는것같았어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제 마음에 와닺는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ㆍ선생님 ㆍ제마음을 어찌 그리 쉽게 설명 해 주시나요 ㆍ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입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적어가며 들었답니다. 정리해서 .. 제것으로 만들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은인이세요!!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
이 글을 1004 명이 아니고, 104명 이여서 다행스럽네요
어느분이 말씀보니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되고ᆢ슬픔을나누면 약점이 된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술독에 빠져살았지만 지금은 시 배우며 맘 다지고 있어요.
104 분 힘내세요?
힘냅시다?
해결책은 내 안에 있었네..
^^ 잠시 한국갔을때 박사님 찾아뵙고 아마도 좋은 말듣고 의지하려는 맘이 컸었던것 같아요.. 근데 책을 읽고 나서 딱 깨달음이 왔다는거 아닙니까?
아마 그때 만났었더라면 박사님께 의존병이 생겼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지금은 자주적인 힘이 생겼고.. 행복을 찾았답니다^^
지금은 의존병이 아닌 먼저 깨달은분에 대한 존경뿐 입니다^^
다 선생님의 오랜 연구와 깨달음을 전파해주신 덕 입니다..
항상 좋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팅요님께 좋은 영향을 드리게 되어서
많이 뿌듯합니다. 멋진 나날 만들어가시길~^^
그런데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
정말 의지할곳이 없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면
그때 당시엔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한사람은 꼭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그렇더라구요~
단 한사람이라도 자신의 이야길 들어주고 공감을 해준다면 일단
일어설 힘이라도 얻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아내도 그렇고 소중한 친구도 그렇고
제 이야기에 동의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있었기에
일어설 힘이 생겼던거거든요~
제가 이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만나려고 했던거였어요~
지금은 치유가 되고 자립을 할 수 있는 맘의 안정과 자존감이 형성이 되었지만
그러기 전에는 의지하고 내 이야길 들어주고 공감해줄 존재를 찾아야만 했거든요?
가족중에 아무도 소통이 안되고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고 비난만 한다라면
과연 그 상태에서 혼자 스스로 치유가 될지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어 왔어요~
선생님 같은 경우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의 존재가 있으셨기에
일어설수 있으셨던게 아닙니까? 만약 선생님께 그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의 존재마져 없으셨었더라면 선생님은 누구에게 의지할 수 있으셨겠어요?
가족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외로움에 허덕이는 애정 결핍자가 생기지도 않겠지요~
일단 그렇게 해서 일어서고 어느정도 치유가 되었을때 그 상태가 되어야만
사람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는게 아닐까요?
그런 역할을 해 주는 존재가 분명 한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어요~
님의 말씀처럼 가족이 그런 역할을합니다.
그래서 피를 나눈 가족이라하지요.
제가 드린 내용은 집착하듯이 사람에게 들러붙는 마음을 말합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의지의 대상이 되어서 큰 지지가 되었으며
그런 의지가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겁니다.
건강한 의지는 엄밀히 말하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입니다. 단지 자기의 외로움을 달래기위한 존재가 대상이 되는것이 의지가아닌 의존이 되며 결국 서로 마음의 상처를 얻게됩니다. 결국 건강한 의지 믿음 사랑은
필요하지만 스스로를 딛고 일어서려는 마음이 나와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는 지혜로운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happy_meditation 네 박사님 말씀처럼 가족은 그런 의미이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런 느낌을 받으며 자라는게 건강한 가정에서의 자람인데..
가족에게 그걸 못 느끼고 자란 사람들이
그런 믿음과 사랑의 가정을 꾸린다는게 참 힘들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순간 진짜 사랑을 주고받지 못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거죠~
사랑을 받아봐야만이 사랑을 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저는 이제라도 치유가 되서 사랑을 받고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지만..
아직 그런 따스한 사랑을 가족에게서 못 느껴보고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가족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그런 따스한 소통을 해줄 수 있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분을
단 한분이라도 찾으셔서 일어나실 힘을 조금이나마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야기 드려봤어요~
제가 박사님께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저의 어린시절의 고통을 느껴본 분이란 생각이 들어서 였고
저 말고도 이런 경험을 겪은 사람이 있었구나 라는 사실에 반가웠고
또한 이걸 극복해본 사람을 주변에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큰 희망을 느꼈던 것이었어요~
다만 다른점은 저는 가족중에 누구 하나도 단 한명도
저와 소통이 되는 사람이 없었고.. 박사님도 과연 나와 같은 상황 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책을 찾아봤는데 박사님껜 아주 소중하고 거룩하신 어머님이 계셨더라구요
아마도 박사님은 어머님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 보셨기 때문에 치유가 되는 큰 힘을 얻으셨던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도 들었어요~
때문에 들게 된 생각이 그래 가족중에 단 한명.. 한명이라도 사랑을 주는 이가 있어야 가능한게 아닐까
라며 다시 절망적이 되었다가..
책을 밤을 새워가며 읽다보니 자립에 대한 실마리가 풀렸던 거였거든요~
책을 통해서 부모님에 대한 원망과 미움들이 눈녹듯이 풀렸고
내 자신이 더 포용력 있고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결국 내 자신이 극복하면 모든게 가능한 일이지만
아직 그 상태가 되기 이전엔 단 한명이라도 자신의 말을 공감해주고 들어주는 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예요~
@@happy_meditation 그것도 참 중요한 말씀이군요. 다시 한번 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오늘 큰공부하네요..몰랐네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작년에 제가 그랬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샘 언니들 만나고 근데 만나고오면 공허해 지고 했어요
올해는 저만 챙겨요 그러니 편해요 선생님 영상 안만났음 지금도 그러구 있었겠죠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네 자기와의 만남이 짱~^^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인 이효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영상을 보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같이 놀거나 같이 마시는 친구들이 없어서 저혼자 외로움을 견디고 부모님한테 용돈 받으면 그용돈 으로 혼자 시내 에 가서 맛있는거 사 먹고 외식도 하고 카페도 가고 그리고 노래방 이나 쇼핑도 하고 그리고 물건도 사고 걷는 산책도 하고 그렇게 다니면서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서 저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혼자 인게 편하고 낮아서 그렇게 다니는거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나름 외로움을 잘 다스리고 있네요.
잘하고 있어요, 꼭 많은 사람과
어울려야한다는 답은 없습니다.
자신과 연애하듯 행복하면 그게
최고지요. 그리고 사람마다 성향이
있기에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수도
없는것 같아요.~^^
@@happy_meditation 감사합니다. ~~~;
이걸 보며 내어릴적을 생각해보니
엄마아빠는 맞벌이에 항상 바빴고 엄마도 나와의약속을 지키지 못해준적이 많았다 어렸을때 뻥뚫린마음을 나는 고등학교땐 친구에게 기대서 살아오다 성인이되니 그마저도 불가능한걸 깨닫고는 남자친구한태 많이 기대고 헤어지고 또 다른남자를만나 기대고 했던거같네 유난히 외로움이 많은이유가 어릴적 상처라는데 많이 공감이 된다 하지만 엄마아빠도 그당시 생계를위해 그방법이 최선인걸 알기에 원망은 안해야지 내가 나를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줘야겠다 내 자신아 너를 학대하고 기대는 남에게만 막 퍼준거 정말 미안해 앞으론 돈도 나를위해 쓰고 나를위해 운동하고 내가먹고싶은거 먹고 잘 보살펴줄게 사랑해
이제라도 내가 나의 엄마가되어서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한테 필요한 이야기네요
아주 좋은말씀입니다
저는어릴때 왕따 병등으로외로움있어요
50후반이지만 지금도옥로움어있는데
쌤의 말씀에완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승리하세오
화이팅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에 신경쓰세요
외로움에사는 분들이 많네요.제 생각엔 이세상에서
외로운 사람은 나 혼자라생각했네요
외로움속에서 몸 숨붙어
산다고하는제입장에서보면
혼자 쇼핑하고 장보고
옷사고 혼자음악듣고
명상하는것이 제일좋다고생각한답니다
차라리 도움을 원하는 사람은 자각이라도 할텐데, 자기가 엄청나게 희생하고 도움을 주면서 그걸로 외로움을 채우려는 사람은 정말 답이 없는거 같아요. 자기가 외로움을 채우려고 남한테 그런식으로 부담주고 집착하는걸 모르고 자기가 이렇게까지했는데 서운하다는 얘기만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ㅠㅠ 고맙게 해주는건 고마워야되는데 지나치니까 고마운게 아니라 너무 괴로워요.
그런 관심은 사양해야합니다.
내가 어느정도 불편하고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것은 충분히 알려줘야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한 말씀입니다.
Thanks ! Good knowledge .
심적으로 많이 도움이 된 강의 였습니다~감사드립니다~ 계속 구독 할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굿!!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무심코 들어왔는데
외로움 퍽팩트 하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아침에 한숨이 나올정도로..
어리석은 제 모습을 비춰 봅니다.
외로워서 만나는데.. 더 더 욕심만 생겨 괴롭습니다. 괴로우려고 만난게 아닌데 말입니다 누굴통해 극복하는건 책임이 따르른듯합니다. 그또한 제몫이네요
네 외로움 참 무서운 중독이자
마약입니다. 제 유튜브에
자신을 사랑하고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는 영상들이 있으니 하나씩
공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사랑 이젠 내가 나에게 줘요.~^^
너무 맞는말씀여요~~
저 자신의 얘기를 듣는듣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김영국선생님 그냥 정답 같애요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 외롭지 않습니다. 남이 채워줄 걸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 좋아하는 걸 찾아 몰두하세요.
그어떤 외로움 해결 영상보다 최고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사회에 한발한발 내딛어야해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은 내탓이. 아닙니다
어릴적 못난 부모 탓입니다
그렇다고 원망해 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운명이려니 받아 들이세요
저도 쉰셋인 지금도 무척 외로워 한답니다
하지만 더이상 누군가를 만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당당하고 즐겁게
자알 살아 가려고 합니다
남 눈치 따위 보지 마세요
혼자서도 즐겁고 멋지게 살아가면 돼요
인간은 절대 믿을 수 없어요
언젠간 다 떠나 가더라구요
그러니 이제. 부터. 라도. 자기 자신을
충분히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남들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나라도 실컷 사랑해 주어야해요
내자신이 너무 불쌍 햐잖아요
아무것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어떤 일도 일어 나지 않으니깐요
설사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때가서 최선을 다하면 돼요
저도 한때는 신앙생활에도 깊숙히 빠져보았는데요
결국엔. 별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거예요.
전 물론 전업주부는. 아니고
직장인 입니다
자주 연락해주는 친구도 별로
없어서 외로움은 많이 느끼지만
혼자서도 꾸준히 운동하고
독서하고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도
보면서 즐겁게 살아 갑니다
저도 한때는. 심하게 우울증도
앓았었습니다
내가 죽을것만 같다고 피울음을 삼키면서
애원을 해도 남편은 자긴 더 힘들어
죽겠다면서. 마루 바닥에 머리를
찍더라니까요~~
결국엔. 자기 자신 뿐입니다
철저히 세상에 혼자 인거죠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어릴적 생긴
트라우마로 우린 너무도 힘겹게 버텨
나가야 하는 거지요
정말 무한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끼야오>_< 쌤 영상 기다렸어요 제 삶의 낙중 하나에욯ㅎㅎㅎ 잘보겠습니다~~~!
방가 방가 ㅎㅎ
ㅎㅎㅎ전 왕방가방가입니데이~~!
선생님!!오랜만이네여 ^^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 아프신거 아니시죵?건강하셔야 되요!
패션 넘 잘어울리세요🤗
아픈건 아니구요.집이사부터 일이 겹치다보니 이래 저래 쪼매 피곤이 쌓였네요. ~^^
너무 너무 감사해요!항상응원합니다
정말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영상 감사합니다.
100% 동의합니다. 해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그상황인데, 지금영상보고 머리를한대맞은 기분이네요, 지금생각해보면 365일중에 300일을 외롭지않게 여자친구나 친구, 사회생활동료랑 즐겁게보내도, 하루이틀만 아무연락없고 혼자있어도 극도의 외로움이 저를 미치게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생각했습니다. 이래도 고통.저래도 고통, 즉 사는건 고통이구나, 참자 . . 이랬는데, 이영상보고 생각의 전환이필요하다는걸 알게된거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감사합니다
제얘기였어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말을 듣고 제 외로움집착병이 당장은 호전된것 같습니다. 지금 새벽 4시고 짝사랑 대상의 사랑을 뒤에서 지켜보다가.. 도저히 잠이 안오고 힘들어서 술취했는데..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결국 저 자신의 근본이 있지않고서는 구어떤 인연도 시작될수 없다는 말 같아요. 고통스럽지만 그 이격을 참아야겠죠. 어ㅣ로움을 참아야겠죠. 참 힘이 듭니다. 그렇지만 최악을 피하고싶기에 공감이 가는 선생님말을 따라가보려합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외롭다고 해서 다른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기대는 '집착'은 결국 바닷물과 같군요.
마실수록 갈증나는..
영상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갈증은 끝없지요.
그 사랑 내가 주면 최고입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
공감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
외로울때여자든남자든 만나서
대화를하든 뭐를하든
별로안좋게끝났어요
나중에는더외로워질수있으니
외로움은혼자극복하고 마음을채워야되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외로움과 고독함을 느낄 때는 그보다 더한 고통이 없다고 봅니다 해서 인간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은 사회와 사람과 격리시키는 감옥이죠 저는 그 외로움과 고독함을 극복을 위에서 여러 생각을 방법을 대처를 했는데 결국이 혼자서는 안 되더라구요 그리고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제 마음이 다 털려버린 것 같아요
제가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누구나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시 잘살아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만 공허한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결핍이 많더라구요. 이 상태로 사람들 만나니깐 상대들이
저 맘을 다아는것 같아서 이젠 혼자 있으면서 내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길러야겠어요.
사실 인간은 대부분 공허하고
외로워합니다. 다만 이걸 채우려다가
무언가에 중독되거나 집착하지요.
그럴수록 자신을 의지처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제가 일방적으로 집착하던 친구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 멀어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저는 그 친구가 1순위이고, 그 친구 신경도 엄청많이 쓰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보니 항상 저 혼자만 애쓰고 있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인지한것이 부끄럽고, 그 친구와 멀어지려 마음먹은 직후, 정말 제 가족이 한 명 떠난다는 느낌이 들어 사무치게 외로웠고, 그 친구의 행동이 갑자기 미화되어 보이면서 다시 연락할까? 다시 예전처럼 매일매일 연락하면서 지내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영상 보니 바로 알겠네요
연락하지 말아야겠어요.. 제 외로움을 부추길 뿐이었네요.. 지금 너무 외롭고 그 친구가 보고싶지만 이것도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김영국선생님
외로움 들어주는 것도 계산적인 이해로
해소해 주니 ㅜㅜ
너무 외롭습니다 두렵기도 하고요..
많은분들이 있어도 ㆍ대화가 안통하면 더 힘듭니다 ᆢ너무 외로워할때 하이에나 소시오패스 들에 먹잇감이 됩니다 ㆍ저도 호되게 당하고 외롭지도 않고 우울하지도 않아요 정말 쓰레기한테 ㆍ법으로 한다고 하니 꼬리를 내리네요 ᆢ우리모두 하이에나 소시오패스에 먹잇감이 되지 맙시다
너무 감사합니다 외로운순간마다 봐야겠어요
외로울때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그누군가를 만나면 잠시 도움과 위안이 될진 몰라도 그 외로움이
해소되거나 없어지지는 않쵸~!
그게 무서운거죠~~! 그래서 내외로움을
내마음을 알아주는 그눈가는 계속
찾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결국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면
남한테 의지하게 되고 더 나약해지고
그의지했던 상대방은 예는 항상 우울하고 힘들고 늘 그런가? 지치게 되죠~! 사람은 밝고 긍정적이고 웃고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늘 외롭다고 찡알 거리면 사람들도
다 떠나죠~! 왜? 이사람으로 인해서
나까지 외로워지고 우울해지니깐요~!
외로움을 혼자서 딪고 일어서는게
정답 아닐까? 주제넘게 예기해보내요
국장님 전 지금 우울증 약을 복용중이고 외롭고 힘들더라도 직장생활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할려고
이 악물고 노력중 입니다~!직장도
사람들이 꺼려하는 영업직으로 이직했습니다~!
멘탈이 깨지기 쉬운 직업이죠~!
호랑이는 세끼를 낳으면 벼랑끝으
로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내몬다는데
저 자신을 강하게 단련해보고자 영업직을 선택 했습니다~!분명 우울증도 극복하고 외로움도 극복할
겁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외로운 나머지 스스로 평가절하를 하며 매달리며 살았네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는데 저를 먼저 생각 해야 되겠습니다.
넵 화이팅~^^
저보다 훨씬 어린 외로움 잘타는 사람에게
그냥 징징대고 넘 달라붙는 게 짜증나서 엄청 상처주는 말 하고 조그만 잘못에 쫓아버리고, 맘에 걸렸는데 최근 선생님 강의 들으며 제가 넘 잘못한 거 같아요. ㅠㅠ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해야겠습니다...
(제가 평상시 자기통제력이 있다보니, 때론 자기 통제력 없는 사람 전혀 이해를 못해가지고 그냥 인간 같지 않다고만 생각했어요. ㅠㅠ...제가 인간같지 않고 잔인했던 거 같아요...반성합니다.)
반성할줄 아는 사람은 성찰의
문을 여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 강의를 6개월 전쯤에 들었는데 그때는 별생각 없이 들었는데 그동안 내가 나를 외롭게했다는 것을 느끼고 강의를 들으니 내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서 혼났네여!!하지만 그만큼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됐다는 거겠죠^^*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만큼 마위님이 많이 성장하신 겁니다.
많이 혼날수록 좋습니다.
내 자신은 나에게 최고의 굿 티쳐 입니다. ^^*
정말 해답을 얻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넵 화이팅~^^
감사합니다.
남친이랑헤어져서너무외로워서술먹고 또다른인연을만들고 계속반복되면서 도대체 이유가무척궁금햇어요 내가갖는인간관계는왜자꾸힘들어지는지.? 이젠외로워도그냥감기려니생각하고 나한테최선을다해야겠네요 괜히외롭고심심하다고누군가를찾아헤메고 발버둥치고다녓네요 진작에 알았더라면지나온사람들에게상처를안주었을텐데요지금까지 모두가 내가집착과관심을구걸해서떠나버렷답니다 지금도 만나는 사람이잇는데 쿨하게정리하고내맘부터강하게키워야겟네요 너무외로워서 여자잇는 사람이라도만낫거든요 하기싫은것도 이사람나떠날까봐 표현도못하고 부탁도 들어주기싫은데 들어주고 내할일있어도 취소하고 이사람만나고 언젠가떠날사람이라는걸알면서도 지금당장 내처지가 외로우니까 곁에있어주는게 고맙고 그랫는데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지나가는 감기가 독감되기전에끝내야겠어요 참 어리석엇어요 참 나빴네요 ~ 정리하고그냥나한테최선을다하겠습니다.
넵 화이팅 응원합니다~^^
혼자 딛고 일어서야 되는군요 ㅜㅜ 잘 견뎌볼게요
힘든일 있으면 투정이 많았는데 느끼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홧팅 ^^*
와전공감됩니다
제가 외로울때
사람들에게위로받아도기분이그때만 좋았는데
혼자 집에서 홀로서기를 했더니
혼자있는게좋아요
외로울때 나자신을 생각하는게조아요
홀로서기 매우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너무 오랜만이신 거 아닙니까!!!
미안합니다. ㅋ 그동안 바쁘기도하고 지쳐서 쪼매 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사 입니다
듣고보니 맞네요.
강의 선생님은 늘 내얘기하는것 같네요.
많은 도움이 되어 구독 눌렀습니다.. 다 맞는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ㅜ
감사합니다. ^^*
내가 외로움을 느끼는 원인은
내안의 내면아이와 성인인 상태의
내가 내안의 나를 안아주고 이해받지 못하고 괴리되있을때
계속 외로움을 느끼고
그걸 밖에서 찾는거 같아요
결국 나와 내가 진정하게
화합되고 소통하고 통합될때
바로설수있고
진정하게 홀로섰을때에나
다른 사람과 제대로 친밀한사이를
만들어갈수있는 상태가된다고
봅니다..그런데 사실..한쪽만
그래도 안되고 두사람 각자가
정서적으로 진정으로
홀로섰을때 둘의 관계가
잘되어갈수있는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 먼저 챙기는게 맞는데
저도 그렇게 누군가를 찾다가
좋은 사람을 잃어버렸네요
그렇게 떠나간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죠...
인연이 아니라면 놓아줄 필요가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