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지다는 생각이 들 때 가만히 앉아서 이 허기짐의 원인을 생각해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식사를 했는데 계속 허기가 지고 입이 심심해서 원인이 뭘까 고민하다보니까 대부분 무료함이 원인이더라구요. 코로나, 방학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밥 먹고 나면 뭐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할 일이 없으니까 심심함을 먹는 걸로 풀었던 거죠ㅠ 이렇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보는 게 좋은 것같아요!
사람들이 항상 나한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있고 맨날 먹기만 하는데 어떻게 몸매가 좋은지 물어보는데 이 영상보면서 내가 평소에 먹는 습관을 정확하게 설명해 놓아서 깜짝놀람ㅋㅋ 개인적으로 식사를 4시간에 한번씩 적은 양으로 먹고 대부분 복합성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며 담백하게 먹고 칼로리가 낮지만 영상소가 풍부한것 위주로 먹고 설탕은 안먹고 과일은 항상 껍질이랑 함께 먹음. 그리고 공복이 심할때 아보카도나 올리브 오일 일부러 조금 넣어서 먹는거 까지 진짜 정확함ㅋㅋ 다만 나는 다이어트 하려고 이렇게 먹기 시작한게 아니라 건강때문에 시작한건데 이렇게 식단을 조절하면 일할때 피로감도 낮고 내장지방 수치도 낮아지고 피도 깨끗해짐 :) 그리고 사람들이 먹어도 살 안찐다고 오해가 시작됨
맞아여 “나 아무거나 다 먹을 수 있는데 다이어트 굳이 안해도 되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이거 몸에 좋대서 나도 한번 해보는거야~ 오늘 하다가 너무 지치면 내일 잠깐 쉴 수도 있고 뭐~ 나쁘지않으면 내일도 또 해보고~” 이렇게 가볍게 하다보면 어느새 일주일 이주일 ㅎㅎ
저는 1년전부터 식단+운동을 해 66->52까지 감량한 젤린이 입니다! 1. 미리 계산 후 거기에 맞춰서 먹기 => 하루 먹어야 하는 칼로리와 단백질을 계산하고 거기에 맞춰서 식단을 편성했습니다. 2. 식사 간격 줄이기 => 저는 식사 간격 사이사이에 간식을 섭취해주었습니다. 8시, 12시, 6시 이렇게 식사를 했으면 10시, 3시 이렇게 2번정도 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은 보통 계란2개, 바나나,고구마 등으로 먹어주었습니다. 3. 양질의 식사 => 제 식단의 주된 재료는 닭가슴살과 고구마 였습니다. 양이 적어지니 변이 3-5일 간격으로 나와서 아침으로는 요거트를 꼭 먹었습니다. 4. 식사에 지방 추가 => 저는 주로 견과류를 섭취해주었습니다. 아침으로 먹는 요거트에 견과류를 넣어주거나, 간식을 먹어주는 시간대에 먹었습니다. 5. 맛보다는 담백 => 처음에 시작할때는 너무 짠음식에 길들여 져서 담백한 맛을 느끼기 보다는 싱겁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먹다보니 확실히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게 되고 남들보다 싱겁게 먹는 입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너무 짜서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 보다는 물로 배를 채우게 되는 경우가 많이졌습니다.
1.내가먹어야 하는 적당량을 먹기 2.적게 자주먹으면서 식사량 적응시키기 3.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먹기(복합탄수화물,식이섬유) 되도록 가 공되지않은 형태 4. 양질의 지방 같이먹기(견과류. 아보카도) 5. 담백한 음식으로 훈련하기 아래 Lake 댓글에서 참고했어요. 유용한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제가 찾던 외식의 예시를 말씀해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이를 덧붙이겠습니다. 떡볶이' 냉면 등 절반 정도 먹고 삶은 계란 2~3개 먹기 피자 1조각이나 스파게티 절반 먹고 스테이크 절반 먹기
저는 제일 첫번째로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했고 먹을때 멍하니 먹는게 아니라 지금 내가 배가 부른지 안부른지 정확하게 인지하는 양을 체크했어요. 스트레스받으면 멍하니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못참겠는 날이 찾아오면 두부랑 양배추를 양껏먹으니까 보상심리가 확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엄청 먹는양이 줄었어요 처음이 어렵지 점점 갈수록 익숙해지더라구요!
160에 78이였던 비만 젤린이에요.. 제이제이님 구독하면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게되고 예전에 했다가 실패하기를 반복된 간헐적 단식을 과감히 끊고 하루 4끼 소량으로 해서 9키로 감량하게 되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운동으로만 다이어트를 한다는 강박관념도, 간헐적 단식이 효과적이라는 강박관념도 깨뜨리고 건강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첫끼는 두유와 바나나 두번째는 고구마 하나 계란 하나 양배추 먹고 세번째는 고구마 계란 양배추 토마토. 네번째는 닭가슴살 양배추 먹어요. 기숙사생이라 야채의 종류에 한정적인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ㅜ 양배추 대신 양상추를 먹기도하고 당근 애호박 가지등 볶은 것도 먹기도 해요. 이렇게 하다가도~ 시험기간만 되면 밤새느라 커피도 마시고 이상하게 곱창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ㅋㅋㅋ 어쩔 수 없이 먹기는 하는데.. 죄책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다이소에서 파는 애기용 식판을 사서 거기에 밥이랑 반찬을 덜어서 먹고, 식사시간을 자주했어요. 첨에는 먹어도 먹은 느낌이 안드는데, 저는 포만감을 위해서 닭가슴살 양배추 브로콜리 고구마를 자주 먹었어요. 한 두달을 넘게 양이랑 식사 시간을 3~4시간으로 유지하니까 양이 줄어서 어느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 이상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입맛이 아주 싱거워졌어요 ㅎㅎ 밥을 먹다가 배부르면 그냥 멈췄어요. 자연스레 안 먹히더라구요 ㅎㅎ 입맛이 변한건 신기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효과가 제일 컸던 방법이에요. 여성 분들은 생리기간처럼 식욕이 늘어났던 기간이 끝나고 시작하시면 좋을 거예요. 1. 밥그릇이랑 반찬 그릇을 정해둬요. 평소보다 작은 크기로요(다이소 같은 곳에서 싸고 작은 그릇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먹던 양에서 1/3정도 덜었어요. 2. 중요한 건 젓가락으로 음식을 조금씩 집고 횟수를 정해서 천천히 씹는 거예요. 대략 20~30 번씩 씹어서 넘겼어요. 처음엔 익숙지 않지만 도 닦는다고 생각하고 숫자를 집중해서 셌어요. 한입도 반찬이랑 밥을 같이 먹거나 넘기기 전에 계속 다른 음식을 집어넣는 게 아니고, 반찬 한 젓갈/ 밥 한 젓갈씩 넣고 넘기기 전에는 다음 음식을 집지 않았어요. 3. 처음에는 양이 주니까 배가 고팠지만, 1주일 정도 지나면 많이 익숙해져요. 정 배고프면 밤에는 얼음을 먹었고, 아니면 박하사탕 한 개를 녹여먹기도 했어요. 낮에는 가벼운 과일(사과 반 개, 토마토 다섯 알)이나 카카오닙스 한 티스푼 정도 씹어먹었어요(그 이상은 카페인 과다라 안된대요). 이렇게 한 달정도 했더니 양이 많이 줄었어요. 과자가 먹고싶어지면 가끔 먹었는데 평소에 2봉지를 식사대신 먹었다면 이제는 1봉지를 간식으로 먹고(씹는 횟수랑 속도는 똑같이 했어요) 식사는 계속 규칙적으로 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폭식을 했거든요. 위가 줄기 전에는 힘든 운동을 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빡세게 하다가 식사량이 늘어날 뻔했거든요. 가벼운 유산소나 기초적인 근력운동만 하면서 두세 달 정도 익숙해진 후에 운동 강도를 올리면 운동요요도 잘 오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살이 빠지긴 한가 해서 인바디 공짜로 볼수있는 곳 가서 봤는대 근육량만 줄었더라구요... 기초대사량도 같이 내려가고 ㅜㅜ 그래서 공부좀 하고 하자하는 마음에 제이님 영상으로 공부한내용이랑 토깽님 말씀해주신거랑 참고해야겠어요 정체기없이 잘빠지시기를 바랍니당
사실 포만감을 느끼는건 머리에 있어요 위는 풍선 같아서 먹는 대로 늘어났다가 줄어들어요... 이 사이즈는 유전적 요인이 제일 크고요ㅠ 위 절제술도 위밴드술도 위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뇌가 배부르다~ 라고 느끼는 호르몬을 좀 빨리 분비할수 있게 도와주는거라구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다이어트가 오래 지속되니 호르몬이 완전 망가지는게 느껴졌어요. 어느순간부터 배가 부르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복근운동 한것처럼 배가 아플정도로 먹는거에요..ㅎ 이걸 극복하는 법은 제이제이님 말대로 먹으면 안된다 라는 생각보단 4시간뒤에 이거 또 먹을수 있어 배고프면 또 먹을거야 라고 생각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아직 잘 안되고 한번 터지면 엄청난 양을 먹어요... 저는 다이어트하면서 그릇에 있는 음식을 남기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어요..ㅠ 저도 배부르면 그만 먹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거든요 ㅜ 근데 그게 그냥 나구나 난 먹는걸 좋아해 뭐 어쩔거야. 그래서 난 좀더 건강한 메뉴를 고를거고 그릇에 있는거 깨끗하게 먹고 더 움직일거야. 라고 마음먹고 나를 인정하니까 오히려 포만감이 잘 느껴지고 먹는게 행복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음식 못남기면 미리 반은 싸달라구하면 싸주는데도 많아요 ㅎㅎ 단순히 음식이 저게 포만감이 더 높으니까 저거 먹을거야 하는것보단 일단 본인의 욕구를 들여다 보시길 추천 할게요 ㅠㅠ 저한테는 저런 계산도 스트레스였고 하루 터지면 오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밀어넣었거든요.... 빵 한조각 저녁 5시에 먹어도 100칼로리 저녁 9시에 먹어도 똑같이 100칼로리랍니다 ㅎㅎ 배가 좀 차면 나중에 꼬르륵 할때 또 먹자 라구 생각하세요 ㅎㅎ 그때 먹는 빵 한조각이 배가 좀 찼을때 먹는 한조각보다 맛있을거에요 ㅋㅋ
저도 다이어트를 한창 하고 먹을때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르더라구요ㅜㅜ 정신차리면 배가 아플정도로 먹고 그때서야 그만 먹는...그리고 남기는 버릇이 없어서 이제 그냥 남기는걸 포기했어요! 걍 안남기구 배부르게 먹고 군것질 하지말자ㅎㅎ 이런 생각으로 배부름에 집중하다보니 나아지더라구요~ 너무 제이야기같아서 댓글남겨봐요..!! 화이팅!!!
저는 배터지게 먹는거 좋아했는데 배부를때 숟가락 놓는 습관을 들이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한두번 참는게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배터질거같은 포만감이 싫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양이 줄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살찌는 음식먹기전에는 일부러 물많이 마시고 야채같은거로 배 조금채우고 나서 먹어요-!
나의 꿀팁 전수 1. 식사 간격 늘리기 이게 식사간격이 길어지면 배고픔 커지면서 눈 뒤집히면서 막 입에 집어넣게 됨. 이러면 실패할 수 밖에 없음. 예를 들어서 내 식사시간이 아침 : 9시 - 점심 : 15시이면 배가 안 고플 수가 없음. 이럴때 이 중간쯤에 있는 1시쯤에(어? 이제 슬슬 배고픈데? 하는 시점)두유나 고구마 1개, 과일같은 걸 먹어주면 갑자기 사람이 존나 현명해지면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2. 도대체 어느 시점에 멈춰야 하는지? 밥 먹다 보면 느끼는 순간이 1단계 : 와 배고프다 빨리 입에 넣어 헉헉 2단계 : 오 이제 좀 차네 슬슬 달려볼까? 3단계 : 아 배찬다.. 그만먹어도 될꺼같은데 4단계 : 배불러 디져 ㅠㅠㅠㅠㅠ 이 정도로 있을 텐데 일반적으로 하루 3끼를 먹는다고 가정하면 2단계, 2끼 정도 먹는다면 3단계에서 스톱해야합니다. 3. 어플 활용 칼로리 계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사실 시중에 있는 음식이나 집에서 만든 음식도 다 칼로리는 비슷비슷합니다. 내가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이 정량도 모르고, 칼로리도 측정 불가라면 그건 집착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잘못 먹고 있는 거에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숫자에 제한을 둬야 합니다. 저는 어플을 이용하는데 이러면 정신없이 막 집어먹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정말 요즘 제 식습관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ㅜ 다이어트하려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계속 갖고있다보니 평소에 덜먹으려다가 외식이라도 한번잡히거나 넘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절제없이 오히려 전보다 더 먹어두려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이영상보니까 왜 그렇게된건지 알겠네요ㅜ 제이제이님이 알려주신대로 포만감과 식사간격에 신경을 써서 악순환에서 벗어나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전 요즘 생전 처음으로 폭식을 끊었어요. 3킬로 감량하고 유지하고 있는데 아침엔 비건 스무디 (채소 과일 땅콩버터 등등), 점심은 푸짐한 일반식 (고기나 생선이랑 밥), 그리고 저녁은 늦게 팝콘을 만들어먹어요. 팝콘에 들어간 식용류덕에 포만감이 생겨요. 그리고 자기 한시간전에 30분 홈트하면 배고프기전에 잠들어요. 전에하던 저녁굶기, 저탄수화물, 오후운동 등등 다 저녁폭식 유발했는데 이젠 운동 늦게하니까 허기지는 시기가 없어졌어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났더니 300그람정도 감량!!
저는 전에 50키로까지도 빼봤고 그 이후로 다이어트를 한번 시작하면 10키로 빼는건 금방이고 살은 쭉쭉빠졌는데 폭식으로 인해서 무슨 정신놓은 사람같이 먹고 또 토하고 그러다가 울면서 무기력해지고의 반복으로 요요가 오고 ㅠㅠ 지금도 살이 다시 쪄서 비만이지만 지금은 운동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양은 점심은 자유식으로 먹고싶은거 적게먹고 간식은 말씀대로 자주먹어요. 아침 저녁은 가볍게 먹는데 그래도 간식으로 과일 조금이랑 하루견과한봉 계란하나 등등을 자주먹어서 먹고싶은걸 외식하게 된다거나 그래도 폭식 덜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폭식증이라는게 먹고나서 죄책감이 너무 오던데 전 그래서 지금은 먹고싶은거 먹어도 이건 내가 전보다 덜먹었어. 잘했다 00아 이런식으로 스스로 칭찬하면서 양조절하니까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한번 먹고싶은거 양조절하면서 먹으면 다음날 좀 더 가볍게 먹고 운동을 좀 더 하는 형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아직 성공하려면 한참 남았지만 제이제이님 말씀대로 건강한 간식을 자주 먹으니까 폭식생각노 줄어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혹시 저같은 고도비만 젤린이들을 위한 운동법같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몸무게는 3키로 빠졌어도 눈바디로는 티도 거의 안나도 인바디로는 체지방은 6프로 줄고 근육이 6프로 증가했더라구요ㅠㅠ 워낙 셀룰라이트도 많고 그래서 그런가 티가안나요 ㅠㅠ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제일 현실적이고 상세한 운동법 및 식단 관리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부를 적당히 썰어서 건조기에 돌려 샐러드에도 넣고 입이 심심힐때 질겅질겅 씹어 먹는데 단백질도 많고 칼로리 적고 또 씹는 행동이 두뇌에 좋다니 일석이조 같아요. 집에 건조기 있으신 분들 꼭 해 보세요. 건조시간을 조절해서 본인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를 맞춰 보세요
나무늘보처럼 천천히 먹으면서 식사시간을 늘렸어요. 원래 10분이면 다 먹는데 30분동안 천천히 씹어 먹었어요. 식사 시간이 늘어나면서 포만감이 생겨서 소식 하게되고 위를 줄이는데 성공했어요. 그렇게 먹으면 소화불량도 전혀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배가 고프려 하기 전에 물을 마셔 주어서 포만감을 항상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입터짐 방지를 위해 하루 한끼는 일반식으로 해서 먹고싶은게 있다면 딱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입터짐이 생기지 않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평일에는 양조절 정말 잘하고 군것질 생각도 안나고 만약 하더라도 알아서 스스로 절제를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왜 내일이 없는 것 처럼 엄청 먹어대는 건지.. 치팅데이 가지지 말자! 하면서 습관화 하려고 노력도 많이하는데도 문제가 있어요. 배가 부른데도 계속 주입시키는 저를 발견해요. 주말 식단관리는 아직도 못고쳤어요. 평일과 같이 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매번 실패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번외로 운동하면서 자꾸 음식들이 뜬금포 생각나는건지 ;; 전혀 배가고픈 상태가 아닌데도 생각이나요 ㅠㅠㅠ 오늘 아침에 운동하면서 엽떡 생각하고, 저녁에 또 운동하면서 짜장면 생각했어요 ㅠㅠ 기합(?) 넣을 때 쯔아장면!! 외치면서.. 다행히도 운동 끝나면 생각나지 않고, 먹지않는데 갑자기 터질까봐 무서워용 ㅋㅋ
갠적으로 저는 단것부터 먹기 시작하면 나중 갈수록 입맛이 없어지더라고요ㅋㅋㅋ 무슨 음식이든 한식이든 양식이든 디저트부터(과일이나 단 것들) 시작해서 단백질 먹고 풀떼기 먹고 마지막에 탄수화물 먹으면 탄수화물에서부턴 좀 더부룩해져요... 그래서 탄수화물 양부터 줄이고 시작했는데 양질의 식사가 그럴수록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소고기나 닭고기나 생선 같이 좀 제대로된 단백질이 포함돼있어야 잘 통해요ㅋㅋ
운동량이 많다보니 양이 너무커져서 줄이기 힘들었어요 저혼자경험하고 터득했어요 지금은 절제력도생기고 다이어트도성공했어요 ㅋ 언니 동영상 경험에서 나오는게 느껴지네요 다이어트는 배고프면안되요 폭식으로이어지니..적량량드시고 물도많이드시고 중간에 견과류먹고 조절하세요 동영상 쵝오네요
막 한끼에 밥 세그릇씩 먹거나 치킨 한마리 혹은 피자한판씩 하던 대식가들은 본격적인 다이어트 전에 위 줄이기 먼저 하고 다이어트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당.. 늘어난 위에 적당량을 먹는다는거 의지로 참기 힘들어요.. 한 3일만 소식하면서 위 줄여놓으면 다이어트때 적당량 먹어도 만족할수 있어요
저는 몇입 먹고 삼킬때마다 배 얼만큼 찼어? 하고 속으로 물어봐요. 위가 얼마나 찼는지 식사 도중에 조금씩 체크하는거에요 예전엔 눈돌아가서 음식을 제 뱃속으로 치워버리고 위 찢어질것 같아서 헉헉 댔는데 이 습관 들이고나서는 라면 반개 좀 넘게 먹으면 배부르고 햄버거 반 밖에 못먹어요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지 이제 1주일 밖에 안 되었지만 늘어난 위를 매 끼니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줄여가고 있습니다! 평소 항상 조급한 마음에 간헐적 단식에서 포기와 폭식으로 이어지는 행동만 해왔다가 이번 다이어트는 미용적인 면만 생각하지 않고 삶의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줄여가자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작심삼일을 두번이나 넘겨서 다행이에요 ㅎㅎ 앞으로 식사량을 어떻게 잡아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 덕에 확실히 좋은 방법들을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전 지금 고1인데 중3초반기때 100kg을 찍었습니다 충격을먹고 그때부터 빡세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78kg까지 뺐습니다 예전에는 입터질때 미친듯이먹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빼고나니 위가 완전줄어서 엄청먹고싶어도 배가빨리차서 많이못먹습니다 이걸로 치팅데이를 해도 살이 많이찌지 않더라구요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선택 점심:닭가슴살 + 계란후라이1~2개 소량의탄수화물 (빵 반쪽/밥 반의 반공기) 저녁:금식 (너무 배고프면 닭가슴살 포만감 굿) 운동은 전에는 헬스장가서 했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홈트로 진행중에요 이렇게 했더니 8개월정도 지나니 30kg가 빠져있었고 제 키에 정상 몸무계는 65?정도 라서 더 빼곤싶은데 지금은 약간의 휴식 유지어터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한번씩 쉬어주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내 몸이 내 빠진 무계의 적응시간을 가져주시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건강챙겨요!
저는 어릴 때 살이 찐 편이라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단 음식도 안 좋아하고 주변에서 넌 밥 안 먹고 사는 능력 있냐, 그거 먹고 배가 부르냐, 간에 기별도 안 가는 걸 밥이라고 먹냐 라는 말들을 귀에 달고 살 만큼 식사량도 적은 편인데(덴마크 다이어트 식단표가 배불러서 실현 못 하는 정도)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다들 평소 먹는 것의 2/3를 먹어라...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하루 한 끼 2/3공기 밥만 먹거나 세 끼 샐러드 조금만 먹어야 하거든요ㅠ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식단이라 뭘 어떻게 먹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운동만 하고 다이어트를 하려다 보니 다들 '당연히 식단 조절과 병행하셔야 효과가 더 좋습니다'라는 멘트를 하시니 마음만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는 분이 없으셔서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전 과식의 끝이었어요 ㅠㅠ 1일 1식인데 치킨 피자 햄버거 족발 등등 먹고싶은거 배 터지도록 먹고 자는 사람이었는데 양조절이 너무 힘들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려고 하루에 5끼를 먹기 시작했어요! 아침. 아침간식. 점심. 점심 간식. 저녁! 생채소를 못먹어서 삶거나 조림같은것으로 대체해서 먹었고 꾸준히 습관 유지하도록 하니까 알아서 배가 줄어들더라구요.. 이제 물배차는 맥주같은건 500ml도 한번에 못마셔요!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드디어 40키로대 진입했습니다 ㅠㅠ(전 키가 작아요! 150대 입니당) 제이제이님 복받으세요 정말...
저는 과식 폭식이 허기와 포만감이랑은 관계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배고픔을 거의 못 느껴요 하루죙일 굶는 게 아니면 ㅠ 저희 아빠도 저랑 비슷하시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ㅠ 배고픔도 못 느끼는데 위장도 안 좋아서 하루종일 더부룩함을 달고살아요. 이래서 어릴 때는 배고픔도 못 느끼고 하도 이리저리 뽈뽈 돌아다녀서 마른 몸이었는데. 입시하면서 스트레스+우울증으로 인한 우울감을 음식으로 풀어버릇 하면서 폭식을 시작했는데 그 후로 습관적으로 폭식을 하는 거 같아요. 허기는 없지만 그냥 뇌가 시키니까 충동적으로 먹는거죠...ㅠㅠ 헛헛함때문에??? 제이제이님 덕분에 그래도 많이 고쳐나가는 중이에요.. 😂😂 습관적으로 폭식하는 장소를 끊으려고 노력해서요 ㅠㅠ...ㅠㅠ
정말 꼭 먹고 싶은걸 외면하지 말고 양만 줄여서라도 먹으면 스트레스가 적어서 양조절 하기 조금 쉬운 것 같아요~~ 먹기 전에 똑같은 그릇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제이제이언니ㅜㅡㅜ 양조절은 이제 어느정도 할 수 있겠는데요 3교대를 하다보니 식사 시간이 정말 불규칙해요.. 그럼 전 피라미드 2단계 위로는 갈 수가 없는 걸까요...ㅠㅡㅠ
언니 영상들 보면서 식사량과 식사간격을 줄인지 거의 한달이 됐어요. 처음에는 먹다가 숟가락 내려놓는게 너무 아쉽고 중간중간 허기짐때문에 힘들었지만 언니가 말한것처럼 곧 식사시간이 다가올테니까! 하면서 참았습니다. 지금은 약간은 적응해서 줄인 식사량으로도 전처럼 막 아쉽고 그렇지는 않아요. 물론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제 의지대로 조절이 잘 되지가 않아서 평소보다 좀 더 먹는 거 같지만 그래도 그 후에는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예전에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맛있는 걸 먹으면 죄책감이 들고 다이어트가 다 망해버렸다는 생각에 포기해버렸었는데 지금은 맛있는 걸 먹으면 그냥 순수하게 기쁘고 식단과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에 또 맛있는 거 먹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언니 덕분에 제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식욕 조절을 못해서 너무 힘들어요 진짜 ㅠㅠ... 아침이랑 점심, 간식까지는 잘 유지를 하다가 퇴근만하면 계속 피자 햄버거 닭발 이런 자극적인거만 생각나고 어렸을때는 돈이없어서 못 사먹었는데 이젠 돈 번다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을 수 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폭식수준까지 먹는거같아요 병원가서 약도먹어보고 했는데 한순간뿐... ㅠㅠ하 진짜 너무 힘드네요
먹던거 양 조절은 어떻게 하고 건강하게 먹는 것도 돈만 있으면 어떻게 하는데.. 가끔씩(특히 생리때 + 시험기간) 매운게 엄청 끌릴 때가 잏어요ㅠㅠㅠㅠ 불닭볶음면에 치즈 넣어서 먹고 싶고... 삼각김밥 먹고싶고.. 막상 정신 놓고 먹고 나면 속이 부대끼고 위장이 터질 것 같아서 힘든데 꼭 가끔 저렇게 땡기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ㅠㅠㅠ
초반에 살 뺄 때는 무작정 굶었는데 요요 오고 나서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하루는 한 끼만 먹고 그 다음 날에는 내가 원래 양보다 더 ㄴ먹으면 나는 친구들 놀러갈 때 병원 실려간다는 생각으로 티비 보면서 한 1시간 정도 작은 밥그릇에 밥을 먹고 중형 접시에 반찬 덜고 밥 먹기 전이 물을 꼭 2컵씩 먹어요 그리고 닭을 너무 좋아해서 치킨을 먹어도 낮에 먹고 또 좋아하는 티비 보면서 1시간 정도 먹었어요 물론 한 1/3정도... 무언가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다 했는데 저는 보면서 먹으니까 천천히 먹게 되고 먹고도 배가 고픈 거 같으면 그냥 물 배부르게 마시고 방에 가서 언니 영상 봤어요 ㅎㅎ 그러다보니 55에서 두 달 간 48까지 뺐는데 다시 53까지 쪄서 열심히 할게요!!
원래 한끼 식사량 피자 라지한판 +콜라 1.25L 삼겹살 먹을시 400g에 밥 고봉밥 3공기 +콜라 고기,생크림,버터,밀가루,짜고 매운거에 환장하단 사람입니다. 지금은 아침점심 1/3공기 잡곡밥으로 먹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일주일에 2-3번정도는 먹고싶은 음식을 먹습니다. 단 떡볶이를 먹고싶으면 (1인분에 라면, 오뎅이나 주먹밥 튀김에 콜라 에서) 떡볶이 떡 10개미만에 소금기 없는 시금치같은 나물을 반찬삼아 먹고 맙니다 남은거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빨리 운동하고 자고 싶어집니다 ㅋㅋ 다음날 먹을수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지금 하루 12-300칼로리 유지중입니다. 모두 화이팅
무조건 적게 먹다가 이 영상 뜨자마자 위 줄이기 시작 해 봤는데 진짜 배가 안 고파요ㅋㅋㅋㅋ 저는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씩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샐러드든 뭐든 싫어하는 음식이 없긴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 땡기는 음식만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ㅠ 살을 빼야 겠다 싶어서 하루 한끼 정도는 샐러드 챙겨 먹고 쌈채소 위주 고기 조금해서 먹는데 세상 너무 맛있고 배가 안 고파요ㅋㅋㅋ신기.. 저는 평소 굉장히 짜게 먹는 편인데 샐러드, 쌈채소 같이 싸 먹으니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들이 거부감 들어요... 꿀팁 영상 너무 감사합니당😀❤ 매번 볼때마다 하나하나 배워가융
김연진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물 많이 마시는 습관(진짜 맹물, 아무것도 안 탄 것, 보리차도 아님) 하루에 2.5리터씩 먹는 것 몇년간 하니까 확실히 음식 생각이 덜 나요ㅋㅋ원래 목마른건데 뇌는 배고프다고 착각할 때가 있대요ㅋㅋ(신문 기사에서 봄) 아 덤으로 발뒤꿈치나 손 이런 곳이 건조해지기만 하면 엄청 텄는데 물 많이 마시고나서부턴 거의 안터요ㅋㅋ진짜 피부 건조한게 줄어들어요ㅋㅋ
빵..과자...너무 끊기 힘들어요.... 다이어트하면서 최대한 통밀빵 통밀쿠키같은거 먹어봐도 어쨌든 내가먹고싶은걸 먹어야 욕구가 풀린다는...ㅠㅠ 생리전 식욕증가로 한번 입터진 이후, 지난 일주일 내내 식사 후 3~4차에 걸친 후식을 먹고있어요... 특히 단거...정말 하루종일 먹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예요ㅠㅠ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중간에 식사시간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남겨요 아침은 잘먹지않고 공복수영 후 (11~12)씻고 나오면 거의 1시쯤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3시에 요가가있는데 요가를 끝나면 바로 일을하러가요 점심식사 시간이 2시간밖에 없는데 보통 수영후 2시간있다 먹어야하고 요가전1시간전에 공복이 되어야하는데 식사시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ㅜㅜ 요가를 수영앞타임과 일끝나고 저녁타임을 해봤지만 체력소모가 다 크다보니 연달아하긴 힘들더라구요.. 일끝나면 8시입니다 전 식사시간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최고의 난제입니다ㅜㅜ
I really love your videos even if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I hope you’ll put English subtitle in your videos so we can understand more. You are perfect! Love lots❤️
댓글로 젤린이들의 양조절 성공담, 노하우를 공유해보세요~! 실수하거나 어려웠던 경험도 좋아요 ^^
항상 물어보고싶은데 생방에 참여를 못해서 여기 여쭤봐요 ㅠㅠ 매일 복부30분 +하체30분하면 효율이 별로인가요? 제가 운동초보자라 이렇게하다가 몸 조금 균형이 잡히는게 보이면 등이나 팔뚝등 부분을 나눠갈 생각인데 ㅠㅠ
저는 양조절 실패 진짜 많이 해봤어요
양치질 물 마시기 음식양 평소보다 조금먹기
근데 물을 잘 안마시는일인이라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홍초를 주로먹어요
그리고 양치질해도 돌아서면 식욕이 사라지질않아서 걍 방울토마토나 견과류를 조금씩 입가심합니다
저는 다이어트하기전에 하루세끼에 간식까지 먹었었어요 먼저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먹고 그게 적응되면 간식을 안먹고 그게 적응되면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먹었어요 지금은 시간이나 양을 매일똑같이 먹되 한달에 한번 치팅하는중이에요
저도 양조절이 안되는 사람이었는걸 듣고 알았어요. ㅠ 요즘 매일 정신 교육을 위해 이 영상을 늘 틀어놓고있습니다. 안그럼 양조절도 안되는데, 다른 다이어트 방법에 혹해서 안된다고 자학하거든요.
정말 매일 듣고 제 머리에 이 내용이 박혔으면 좋겠습니다.😊
한그릇에 놓고 먹으면 내가 먹는 양이 보여서 적게 먹게 돼요!
허기지다는 생각이 들 때 가만히 앉아서 이 허기짐의 원인을 생각해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도 식사를 했는데 계속 허기가 지고 입이 심심해서 원인이 뭘까 고민하다보니까 대부분 무료함이 원인이더라구요. 코로나, 방학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밥 먹고 나면 뭐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던 것 같아요. 할 일이 없으니까 심심함을 먹는 걸로 풀었던 거죠ㅠ 이렇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보는 게 좋은 것같아요!
열매안녕 직장인인데 정말정말 공감되네요....
제일 맞는 말인 듯.. 먹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게 진짜 중요함 ㅠㅠ 물론 식욕 터질 때는 그 생각 한 번이 어렵지만
너무 공감가요!
헉 저두요!! 심심해서 뭐할거 없나.. 하다가 어느새 아이스크림 하나 손에 들고있어요...
1.내가먹어야 하는 적당량을 먹기
2.적게 자주먹으면서 식사량 적응시키기
3.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먹기(복합탄수화물,식이섬유) 되도록 가 공되지않은 형태
4. 양질의 지방 같이먹기(견과류. 아보카도)
5. 담백한 음식으로 훈련하기
2 초반에 좀 적응되나 했는데 든든하게 자주먹어요 하하하하하
사람들이 항상 나한테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있고 맨날 먹기만 하는데 어떻게 몸매가 좋은지 물어보는데 이 영상보면서 내가 평소에 먹는 습관을 정확하게 설명해 놓아서 깜짝놀람ㅋㅋ 개인적으로 식사를 4시간에 한번씩 적은 양으로 먹고 대부분 복합성 탄수화물 위주로 먹으며 담백하게 먹고 칼로리가 낮지만 영상소가 풍부한것 위주로 먹고 설탕은 안먹고 과일은 항상 껍질이랑 함께 먹음. 그리고 공복이 심할때 아보카도나 올리브 오일 일부러 조금 넣어서 먹는거 까지 진짜 정확함ㅋㅋ 다만 나는 다이어트 하려고 이렇게 먹기 시작한게 아니라 건강때문에 시작한건데 이렇게 식단을 조절하면 일할때 피로감도 낮고 내장지방 수치도 낮아지고 피도 깨끗해짐 :) 그리고 사람들이 먹어도 살 안찐다고 오해가
시작됨
더 자세한 식단 공개가 시급합니다ㅎ
4시간에 한번씩 먹는 양이 어느정도 되나요?
식욕이터질때는 진짜너무 배불러도 뭔가계속 먹고싶은데 막상 먹으려고하면 먹고싶은건 딱히없고 그냥 입에 자꾸뭔가를 넣고싶어요 진짜왜이러죠!!!!!
와 딱 나다ㅜ
저두그래영 ㅜㅜㅜ입맛없는데 개폭식..
전 양치하면 괜찮아 져써요 근데 자는게 직빵 ㅠ
그게 만약 서리님이 살이 빠지는 과정중이었다면 랩틴호르몬(배부름을 느끼게하는 호르몬)이 낮아지면서 평소와 같이 먹어도 계속 뭘 먹고싶은 욕구가 드는거에여 앗 주인이 살을 빼고 있잖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 놔야돼!! 이런느낌? 그러면서 계속 먹고싶은거져
저도요ㅠ
진짜 다이어트할때 강박 안가지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갑자기 심리적으로 급박해져서 닭가슴+고구마 딱 1끼만 먹는데도 다이어트 중이라는 강박때문에 일주일동안 스트레스 받다가 주말에 폭주했습니다.... 지금 겨우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스스로 다독이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자주그랫어요ㅠㅠ
월~금동안 뺀거 주말이틀동안 다시 찌기반복..ㅋㅋ
맞아여 “나 아무거나 다 먹을 수 있는데 다이어트 굳이 안해도 되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이거 몸에 좋대서 나도 한번 해보는거야~ 오늘 하다가 너무 지치면 내일 잠깐 쉴 수도 있고 뭐~ 나쁘지않으면 내일도 또 해보고~” 이렇게 가볍게 하다보면 어느새 일주일 이주일 ㅎㅎ
@@wsk5nwytscnkfsu 우와 마인드컨트롤 좋네요!! 출근하기 싫을때. ' 난 재벌2세라 일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일해보고 싶어서 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해보라는 위로급!!ㅋ 감사해요:)
조금씩 먹으려고 작은 숟가락을 샀는 데 이제 작은 숟가락으로 많이 푸는 법을 터득핬어요... 이쑤시개로 바꿔야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진화해요.. 저는 어린이 식판을 샀는데 위로 높이 쌓는법을 배웠어요......
꼬치 이쑤시개로 젓가락질 ㄱㄱ...
아잇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네네네 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해요..
@@user-zm3jq2hl4x 아잇..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
저는 1년전부터 식단+운동을 해 66->52까지 감량한 젤린이 입니다!
1. 미리 계산 후 거기에 맞춰서 먹기
=> 하루 먹어야 하는 칼로리와 단백질을 계산하고 거기에 맞춰서 식단을 편성했습니다.
2. 식사 간격 줄이기
=> 저는 식사 간격 사이사이에 간식을 섭취해주었습니다. 8시, 12시, 6시 이렇게 식사를 했으면 10시, 3시 이렇게 2번정도 간식을 먹었습니다. 간식은 보통 계란2개, 바나나,고구마 등으로 먹어주었습니다.
3. 양질의 식사
=> 제 식단의 주된 재료는 닭가슴살과 고구마 였습니다. 양이 적어지니 변이 3-5일 간격으로 나와서 아침으로는 요거트를 꼭 먹었습니다.
4. 식사에 지방 추가
=> 저는 주로 견과류를 섭취해주었습니다. 아침으로 먹는 요거트에 견과류를 넣어주거나, 간식을 먹어주는 시간대에 먹었습니다.
5. 맛보다는 담백
=> 처음에 시작할때는 너무 짠음식에 길들여 져서 담백한 맛을 느끼기 보다는 싱겁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먹다보니 확실히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게 되고 남들보다 싱겁게 먹는 입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너무 짜서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 보다는 물로 배를 채우게 되는 경우가 많이졌습니다.
맞아요!!!!!저도 계산해서 먹고있어요
저울에재서 g수대로 먹으니.배가 그닥안고프고
요거트랑 그래놀라도먹을수있어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1.내가먹어야 하는 적당량을 먹기
2.적게 자주먹으면서 식사량 적응시키기
3.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먹기(복합탄수화물,식이섬유) 되도록 가 공되지않은 형태
4. 양질의 지방 같이먹기(견과류. 아보카도)
5. 담백한 음식으로 훈련하기
아래 Lake 댓글에서 참고했어요.
유용한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제가 찾던 외식의 예시를 말씀해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이를 덧붙이겠습니다.
떡볶이' 냉면 등 절반 정도 먹고 삶은 계란 2~3개 먹기
피자 1조각이나 스파게티 절반 먹고 스테이크 절반 먹기
머리 땋은 게 밧줄 같아요 ... 머리숱 넘나 부럽 ㅜㅜ
ㅋㅋㅋ밧줄도 우낀데 풍자 얼굴ㅋㅋㅋㅋㅋ
진짜 동앗줄 수준 ㅋㅋㅋ 잡고 매달려도 안 끊어질 것 같아요 ㅋㅋㅋ
여기저기 풍뎅이!
밧줄 ^^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햇님달님~ ㅎㅎ
저는 제일 첫번째로 천천히 먹으려고 노력했고 먹을때 멍하니 먹는게 아니라 지금 내가 배가 부른지 안부른지 정확하게 인지하는 양을 체크했어요. 스트레스받으면 멍하니 많이 먹게되더라고요. 그리고 못참겠는 날이 찾아오면 두부랑 양배추를 양껏먹으니까 보상심리가 확풀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엄청 먹는양이 줄었어요 처음이 어렵지 점점 갈수록 익숙해지더라구요!
적응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나요??
160에 78이였던 비만 젤린이에요.. 제이제이님 구독하면서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할 지를 알게되고 예전에 했다가 실패하기를 반복된 간헐적 단식을 과감히 끊고 하루 4끼 소량으로 해서 9키로 감량하게 되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운동으로만 다이어트를 한다는 강박관념도, 간헐적 단식이 효과적이라는 강박관념도 깨뜨리고 건강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첫끼는 두유와 바나나 두번째는 고구마 하나 계란 하나 양배추 먹고 세번째는 고구마 계란 양배추 토마토. 네번째는 닭가슴살 양배추 먹어요. 기숙사생이라 야채의 종류에 한정적인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ㅜ 양배추 대신 양상추를 먹기도하고 당근 애호박 가지등 볶은 것도 먹기도 해요.
이렇게 하다가도~ 시험기간만 되면 밤새느라 커피도 마시고 이상하게 곱창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ㅋㅋㅋ 어쩔 수 없이 먹기는 하는데.. 죄책감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다이소에서 파는 애기용 식판을 사서 거기에 밥이랑 반찬을 덜어서 먹고, 식사시간을 자주했어요.
첨에는 먹어도 먹은 느낌이 안드는데, 저는 포만감을 위해서 닭가슴살 양배추 브로콜리 고구마를 자주 먹었어요.
한 두달을 넘게 양이랑 식사 시간을 3~4시간으로 유지하니까 양이 줄어서 어느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 이상 안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입맛이 아주 싱거워졌어요 ㅎㅎ
밥을 먹다가 배부르면 그냥 멈췄어요.
자연스레 안 먹히더라구요 ㅎㅎ
입맛이 변한건 신기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효과가 제일 컸던 방법이에요. 여성 분들은 생리기간처럼 식욕이 늘어났던 기간이 끝나고 시작하시면 좋을 거예요.
1. 밥그릇이랑 반찬 그릇을 정해둬요. 평소보다 작은 크기로요(다이소 같은 곳에서 싸고 작은 그릇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먹던 양에서 1/3정도 덜었어요.
2. 중요한 건 젓가락으로 음식을 조금씩 집고 횟수를 정해서 천천히 씹는 거예요. 대략 20~30 번씩 씹어서 넘겼어요. 처음엔 익숙지 않지만 도 닦는다고 생각하고 숫자를 집중해서 셌어요. 한입도 반찬이랑 밥을 같이 먹거나 넘기기 전에 계속 다른 음식을 집어넣는 게 아니고, 반찬 한 젓갈/ 밥 한 젓갈씩 넣고 넘기기 전에는 다음 음식을 집지 않았어요.
3. 처음에는 양이 주니까 배가 고팠지만, 1주일 정도 지나면 많이 익숙해져요. 정 배고프면 밤에는 얼음을 먹었고, 아니면 박하사탕 한 개를 녹여먹기도 했어요. 낮에는 가벼운 과일(사과 반 개, 토마토 다섯 알)이나 카카오닙스 한 티스푼 정도 씹어먹었어요(그 이상은 카페인 과다라 안된대요).
이렇게 한 달정도 했더니 양이 많이 줄었어요. 과자가 먹고싶어지면 가끔 먹었는데 평소에 2봉지를 식사대신 먹었다면 이제는 1봉지를 간식으로 먹고(씹는 횟수랑 속도는 똑같이 했어요) 식사는 계속 규칙적으로 했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폭식을 했거든요.
위가 줄기 전에는 힘든 운동을 안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빡세게 하다가 식사량이 늘어날 뻔했거든요. 가벼운 유산소나 기초적인 근력운동만 하면서 두세 달 정도 익숙해진 후에 운동 강도를 올리면 운동요요도 잘 오지 않을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살이 빠지긴 한가 해서 인바디 공짜로 볼수있는 곳 가서 봤는대 근육량만 줄었더라구요... 기초대사량도 같이 내려가고 ㅜㅜ 그래서 공부좀 하고 하자하는 마음에 제이님 영상으로 공부한내용이랑 토깽님 말씀해주신거랑 참고해야겠어요 정체기없이 잘빠지시기를 바랍니당
난 이분 말투가 너무 이해하기도 쉽고 제일 설득력있는거같아서 좋다.. 진짜 도움되고 몰랐던 사실 알려줘서 너무 유익해욧!
다이어트는 탄단지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역시 언니가 매번 강조하시는건 어떤음식을 먹느냐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양조절이라는걸 배우구 저도 한달만에 모든 먹고싶은음식으로 자유로워져서 더이상스트레스 안받구 치팅데이를 없애고 하루에 먹고싶은음식을 1인분 먹기부터 꾸준히연습해서 지금은 짜장면 0.5인분으로도 배가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있어요 >
사실 포만감을 느끼는건 머리에 있어요 위는 풍선 같아서 먹는 대로 늘어났다가 줄어들어요... 이 사이즈는 유전적 요인이 제일 크고요ㅠ 위 절제술도 위밴드술도 위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뇌가 배부르다~ 라고 느끼는 호르몬을 좀 빨리 분비할수 있게 도와주는거라구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다이어트가 오래 지속되니 호르몬이 완전 망가지는게 느껴졌어요. 어느순간부터 배가 부르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복근운동 한것처럼 배가 아플정도로 먹는거에요..ㅎ 이걸 극복하는 법은 제이제이님 말대로 먹으면 안된다 라는 생각보단 4시간뒤에 이거 또 먹을수 있어 배고프면 또 먹을거야 라고 생각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아직 잘 안되고 한번 터지면 엄청난 양을 먹어요... 저는 다이어트하면서 그릇에 있는 음식을 남기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어요..ㅠ 저도 배부르면 그만 먹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거든요 ㅜ 근데 그게 그냥 나구나 난 먹는걸 좋아해 뭐 어쩔거야. 그래서 난 좀더 건강한 메뉴를 고를거고 그릇에 있는거 깨끗하게 먹고 더 움직일거야. 라고 마음먹고 나를 인정하니까 오히려 포만감이 잘 느껴지고 먹는게 행복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음식 못남기면 미리 반은 싸달라구하면 싸주는데도 많아요 ㅎㅎ 단순히 음식이 저게 포만감이 더 높으니까 저거 먹을거야 하는것보단 일단 본인의 욕구를 들여다 보시길 추천 할게요 ㅠㅠ 저한테는 저런 계산도 스트레스였고 하루 터지면 오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밀어넣었거든요.... 빵 한조각 저녁 5시에 먹어도 100칼로리 저녁 9시에 먹어도 똑같이 100칼로리랍니다 ㅎㅎ 배가 좀 차면 나중에 꼬르륵 할때 또 먹자 라구 생각하세요 ㅎㅎ 그때 먹는 빵 한조각이 배가 좀 찼을때 먹는 한조각보다 맛있을거에요 ㅋㅋ
저도 오늘 아니면 못 먹는다는 생각에 배가 터질정도로 먹은적이 많아요ㅠㅠ
저도 다이어트를 한창 하고 먹을때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르더라구요ㅜㅜ 정신차리면 배가 아플정도로 먹고 그때서야 그만 먹는...그리고 남기는 버릇이 없어서 이제 그냥 남기는걸 포기했어요! 걍 안남기구 배부르게 먹고 군것질 하지말자ㅎㅎ 이런 생각으로 배부름에 집중하다보니 나아지더라구요~ 너무 제이야기같아서 댓글남겨봐요..!! 화이팅!!!
와 진정성있는 ㄹㅇ꿀팁ㅜㅜ 감사함니다ㅜㅜㅜㅜ
@@해보자-q3d 근데 이건은 서로 성향이 달라서 그렇지. 맞는 사람이랑 만나면 괜찮죠. 저는 한끼에 많이먹고 간식 안먹는 타입인데 방금 밥 먹어놓고 옆친구가 뭐 먹자고 계속 보채면 짜증은 나더라구요.
저는 배터지게 먹는거 좋아했는데 배부를때 숟가락 놓는 습관을 들이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한두번 참는게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배터질거같은 포만감이 싫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양이 줄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살찌는 음식먹기전에는 일부러 물많이 마시고 야채같은거로 배 조금채우고 나서 먹어요-!
저는 폭식 과식이 항상 문제였어요유ㅜ 여기까지가 적당한것같지만 뭔가 더 땡기고 더먹다보면 배가 엄청 부르곸ㅋㅋㅋㅋㅋ그래서 일단 적당한때에 먹는걸 멈추고 다른일을 하니까 조절이 잘됐어요!!이성을 되찾고 놓았던 정신줄을 다시 잡을수있게되더라구요ㅋㅋㅋㅋ
나의 꿀팁 전수
1. 식사 간격 늘리기
이게 식사간격이 길어지면 배고픔 커지면서 눈 뒤집히면서 막 입에 집어넣게 됨. 이러면 실패할 수 밖에 없음. 예를 들어서 내 식사시간이
아침 : 9시 - 점심 : 15시이면 배가 안 고플 수가 없음. 이럴때 이 중간쯤에 있는 1시쯤에(어? 이제 슬슬 배고픈데? 하는 시점)두유나 고구마 1개, 과일같은 걸 먹어주면 갑자기 사람이 존나 현명해지면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2. 도대체 어느 시점에 멈춰야 하는지?
밥 먹다 보면 느끼는 순간이
1단계 : 와 배고프다 빨리 입에 넣어 헉헉
2단계 : 오 이제 좀 차네 슬슬 달려볼까?
3단계 : 아 배찬다.. 그만먹어도 될꺼같은데
4단계 : 배불러 디져 ㅠㅠㅠㅠㅠ
이 정도로 있을 텐데 일반적으로 하루 3끼를 먹는다고 가정하면 2단계, 2끼 정도 먹는다면 3단계에서 스톱해야합니다.
3. 어플 활용
칼로리 계산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사실 시중에 있는 음식이나 집에서 만든 음식도 다 칼로리는 비슷비슷합니다. 내가 하루 동안 먹은 음식이 정량도 모르고, 칼로리도 측정 불가라면 그건 집착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잘못 먹고 있는 거에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숫자에 제한을 둬야 합니다. 저는 어플을 이용하는데 이러면 정신없이 막 집어먹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다음에 또 먹으면 되지~~ 또 사먹으면 되지~~ 하니까 맛있는거 앞에서 자제력이 조금 더 생기는것같아요!
정말 요즘 제 식습관에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ㅜ
다이어트하려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계속 갖고있다보니 평소에 덜먹으려다가 외식이라도 한번잡히거나 넘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절제없이 오히려 전보다 더 먹어두려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이영상보니까 왜 그렇게된건지 알겠네요ㅜ 제이제이님이 알려주신대로 포만감과 식사간격에 신경을 써서 악순환에서 벗어나보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5:46 헐 저 이거 오늘 경험했어요 오랜만에 짜파게티 끓였는데 너무 짜서 거의 다 버렸어요..
먹고 돌아서고 먹고..그렇게 먹다보면 내가 소화능력이 좋다고 느끼게 됨..ㅠㅠ계속 들어가는게 신기함ㅠ
저는 간식을 못끊겠어요 ㅠㅠ 과자랑 사탕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야 직성이 풀려요 양을 많이 먹지는 않는데 챙겨먹어요 비타민 먹듯ㅠㅠ
얼린 바나나 한개+ 우유 혹은 아몬드 브리즈 같은거 100ml를 스피드 블렌더로 갈아서 먹어보세요! 아이스크림같은 제형이 돼요! 저도 아이스크림 진짜 좋아해서 힘들었는데 아침마다 해먹으니 아이스크림 안먹어도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저기에 색이나 맛 추가 하고 싶으시다면 뭐 딸기를 넣어도 되고 블루베리나 마차가루 넣으시면 돼요 위에 토핑은 견과류나 베리류, 그래놀라, 카카오닙스 같은거 뿌려먹으면 매우 좋습니다👍🏼
@@ashnuna104 오오 꿀팀 김사해요 요새 설레임에 빠져서 1일1설레임중이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ㅎㅎ
어쩜 매번 고민하는거에 맞춤맞게 영상을 만들어서 올려주시는지 ㅠㅠㅠ 신기할정도
마침맞게가 더 맞는 말이에용
평소엔 괜찮은데 생리할때 쯤 되면 진짜 미칠거같아요. . . ㅠㅠㅠㅠ
배가 불러도 입이 심심하고 뭐가 먹고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건 어떡하죠...?ㅠㅠ
기초대사량이 천이백가량..되는데 높이는 방법도 알려주세요!항상 영상 유익해서 잘 보고있어요 ㅎㅎ
헐 이거진짜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기초대사량 천칠백인데, 큰차이 없어요.. 오히려 근육량이 증가하니까 살빠지는 속도가 더딘듯...
하루에청량고추3개씩먹으면기초대사량올라간대요
저도 천이백대,, 이거 진짜 궁금해요 기초대사량이 높아야 살도 안찌고 건강한데 지금은 몸도 힘들고 살도 잘찌고 악순환
하체 위주로 웨이트해주시면 기초대사량이 금방느는것을 볼수있습니다 !!
전 요즘 생전 처음으로 폭식을 끊었어요. 3킬로 감량하고 유지하고 있는데 아침엔 비건 스무디 (채소 과일 땅콩버터 등등), 점심은 푸짐한 일반식 (고기나 생선이랑 밥), 그리고 저녁은 늦게 팝콘을 만들어먹어요. 팝콘에 들어간 식용류덕에 포만감이 생겨요. 그리고 자기 한시간전에 30분 홈트하면 배고프기전에 잠들어요. 전에하던 저녁굶기, 저탄수화물, 오후운동 등등 다 저녁폭식 유발했는데 이젠 운동 늦게하니까 허기지는 시기가 없어졌어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났더니 300그람정도 감량!!
저는 전에 50키로까지도 빼봤고 그 이후로 다이어트를 한번 시작하면 10키로 빼는건 금방이고 살은 쭉쭉빠졌는데 폭식으로 인해서 무슨 정신놓은 사람같이 먹고 또 토하고 그러다가 울면서 무기력해지고의 반복으로 요요가 오고 ㅠㅠ 지금도 살이 다시 쪄서 비만이지만 지금은 운동은 꾸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양은 점심은 자유식으로 먹고싶은거 적게먹고 간식은 말씀대로 자주먹어요. 아침 저녁은 가볍게 먹는데 그래도 간식으로 과일 조금이랑 하루견과한봉 계란하나 등등을 자주먹어서 먹고싶은걸 외식하게 된다거나 그래도 폭식 덜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폭식증이라는게 먹고나서 죄책감이 너무 오던데 전 그래서 지금은 먹고싶은거 먹어도 이건 내가 전보다 덜먹었어. 잘했다 00아 이런식으로 스스로 칭찬하면서 양조절하니까 마음도 편해지더라구요. 한번 먹고싶은거 양조절하면서 먹으면 다음날 좀 더 가볍게 먹고 운동을 좀 더 하는 형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아직 성공하려면 한참 남았지만 제이제이님 말씀대로 건강한 간식을 자주 먹으니까 폭식생각노 줄어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혹시 저같은 고도비만 젤린이들을 위한 운동법같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몸무게는 3키로 빠졌어도 눈바디로는 티도 거의 안나도 인바디로는 체지방은 6프로 줄고 근육이 6프로 증가했더라구요ㅠㅠ 워낙 셀룰라이트도 많고 그래서 그런가 티가안나요 ㅠㅠ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제일 현실적이고 상세한 운동법 및 식단 관리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8 첫번째 시작❤
두부를 적당히 썰어서 건조기에 돌려 샐러드에도 넣고 입이 심심힐때 질겅질겅 씹어 먹는데 단백질도 많고 칼로리 적고 또 씹는 행동이 두뇌에 좋다니 일석이조 같아요. 집에 건조기 있으신 분들 꼭 해 보세요. 건조시간을 조절해서 본인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를 맞춰 보세요
다이어트 하자!!! 라고 생각하자마자 평소에 잘안먹는 배달음식을 일주일에 세번이나시켜먹었어요ㅜㅜ 식단조절 넘힘든것
나무늘보처럼 천천히 먹으면서 식사시간을 늘렸어요. 원래 10분이면 다 먹는데 30분동안 천천히 씹어 먹었어요. 식사 시간이 늘어나면서 포만감이 생겨서 소식 하게되고 위를 줄이는데 성공했어요. 그렇게 먹으면 소화불량도 전혀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배가 고프려 하기 전에 물을 마셔 주어서 포만감을 항상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입터짐 방지를 위해 하루 한끼는 일반식으로 해서 먹고싶은게 있다면 딱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 있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입터짐이 생기지 않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평일에는 양조절 정말 잘하고 군것질 생각도 안나고 만약 하더라도 알아서 스스로 절제를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왜 내일이 없는 것 처럼 엄청 먹어대는 건지.. 치팅데이 가지지 말자! 하면서 습관화 하려고 노력도 많이하는데도 문제가 있어요. 배가 부른데도 계속 주입시키는 저를 발견해요. 주말 식단관리는 아직도 못고쳤어요. 평일과 같이 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매번 실패합니다 ㅠㅠㅠ
그리고 번외로 운동하면서 자꾸 음식들이 뜬금포 생각나는건지 ;; 전혀 배가고픈 상태가 아닌데도 생각이나요 ㅠㅠㅠ
오늘 아침에 운동하면서 엽떡 생각하고, 저녁에 또 운동하면서 짜장면 생각했어요 ㅠㅠ
기합(?) 넣을 때 쯔아장면!! 외치면서..
다행히도 운동 끝나면 생각나지 않고, 먹지않는데 갑자기 터질까봐 무서워용 ㅋㅋ
제이제이님 영상은 혼나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예전에 써브웨이 다이어트 (소스 아무것도 안 넣고) 하다가 고기 좀 제대로 먹어보려고 아웃백 갔을 때 스프를 먹는데 짜서 깜짝 놀랐었음
첨엔 넘 그냥 허기져서 방토로 배채운거같아요 시간이 지나니 서서히 양이 줄더라구요 두달정도 걸린거같아요ㅋㅋㅋㅋ제이제이샘 피라미드 캡쳐해서 바탕화면에 하고 매일매일보고있어요 지금은 음식의 질 단계인데 쉽지않네요 감사합니다 ♥
갠적으로 저는 단것부터 먹기 시작하면 나중 갈수록 입맛이 없어지더라고요ㅋㅋㅋ 무슨 음식이든 한식이든 양식이든 디저트부터(과일이나 단 것들) 시작해서 단백질 먹고 풀떼기 먹고 마지막에 탄수화물 먹으면 탄수화물에서부턴 좀 더부룩해져요... 그래서 탄수화물 양부터 줄이고 시작했는데 양질의 식사가 그럴수록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소고기나 닭고기나 생선 같이 좀 제대로된 단백질이 포함돼있어야 잘 통해요ㅋㅋ
리 리 ㅎㅎ 저는 단것부터 먹으면 그담엔 맵고 짠거 먹고 다시 단걸로 입기심 하게되요.... 결국 또 폭식 ㅜ
ㅏ
운동량이 많다보니 양이 너무커져서 줄이기 힘들었어요 저혼자경험하고 터득했어요
지금은 절제력도생기고 다이어트도성공했어요 ㅋ
언니 동영상 경험에서 나오는게 느껴지네요
다이어트는 배고프면안되요 폭식으로이어지니..적량량드시고 물도많이드시고 중간에 견과류먹고 조절하세요
동영상 쵝오네요
막 한끼에 밥 세그릇씩 먹거나 치킨 한마리
혹은 피자한판씩 하던 대식가들은 본격적인 다이어트 전에 위 줄이기 먼저 하고 다이어트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당.. 늘어난 위에 적당량을 먹는다는거 의지로 참기 힘들어요.. 한 3일만 소식하면서 위 줄여놓으면 다이어트때 적당량 먹어도 만족할수 있어요
헹 방금 다쿠아즈 껍데기 뿌숴진고 봉다리 먹고 아 식단은 망해따리 했는데 언니가 올려준 이 영상...흑흑 의지가 아닌 방법 배우고갑니도 사람마다 양이다른고니께
저는 몇입 먹고 삼킬때마다 배 얼만큼 찼어? 하고 속으로 물어봐요. 위가 얼마나 찼는지 식사 도중에 조금씩 체크하는거에요 예전엔 눈돌아가서 음식을 제 뱃속으로 치워버리고 위 찢어질것 같아서 헉헉 댔는데 이 습관 들이고나서는 라면 반개 좀 넘게 먹으면 배부르고 햄버거 반 밖에 못먹어요
저는 위가 커서.. 양을줄이고 자주먹으면 하루종일 간식찾고있구 변비생기고 식탐이 커져서 일상생활이 힘듬ㅜㅜ
그래서 전 만이 먹어여 대신 간식야식없이 하루 2끼 - 이렇게했읗때 가장 날씬
저는 노력을 해서 양도 줄고 입맛도 싱거운 음식으로 변해야하는데, 문제는 그건 그것대로, 자극적인 음식은 그것대로 또 맛있어요ㅋ
자극적인 거 안 먹어야 하는데 좋아하는 음식만 늘었다는ㅋ
다이어트 다시 시작한지 이제 1주일 밖에 안 되었지만 늘어난 위를 매 끼니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줄여가고 있습니다!
평소 항상 조급한 마음에 간헐적 단식에서 포기와 폭식으로 이어지는 행동만 해왔다가
이번 다이어트는 미용적인 면만 생각하지 않고 삶의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줄여가자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작심삼일을 두번이나 넘겨서 다행이에요 ㅎㅎ 앞으로 식사량을 어떻게 잡아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 덕에 확실히 좋은 방법들을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전 지금 고1인데 중3초반기때 100kg을 찍었습니다 충격을먹고 그때부터 빡세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78kg까지 뺐습니다 예전에는 입터질때 미친듯이먹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빼고나니 위가 완전줄어서 엄청먹고싶어도 배가빨리차서 많이못먹습니다 이걸로 치팅데이를 해도 살이 많이찌지 않더라구요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선택 점심:닭가슴살 + 계란후라이1~2개 소량의탄수화물 (빵 반쪽/밥 반의 반공기) 저녁:금식 (너무 배고프면 닭가슴살 포만감 굿)
운동은 전에는 헬스장가서 했는데 요즘은 코로나로 홈트로 진행중에요
이렇게 했더니 8개월정도 지나니 30kg가 빠져있었고 제 키에 정상 몸무계는 65?정도 라서 더 빼곤싶은데 지금은 약간의 휴식 유지어터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하다가 한번씩 쉬어주는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내 몸이 내 빠진 무계의 적응시간을 가져주시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이어트 성공하시고 건강챙겨요!
근데 외식할 때 음식 남기면 넘 아까운 느낌이 많이 들어여... (절대 맛있어서 1인분 다 먹는 거 아님...ㅎ)
잘 하다가도 막 순간적으로 방심하면 미친듯이 터지고..ㅜㅜ음식의 노예인게 너무힘들어요ㅜ
어떤걸 먹는지가 제일 중요한걸 배워서 요즘 그렇게 먹고있습니다. 간단한 운동과 식이위주로 고치고 있는데 좋은 조언들 듣고 일주일동안 2.5키로 빠졌어요 아직 무게가 많이 나가지만 더 빠지면 올려주신 홈트도 해볼게요~
중간에 토마토같은 간식을 먹는 것두 괜찮을까용??
저는 어릴 때 살이 찐 편이라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단 음식도 안 좋아하고 주변에서 넌 밥 안 먹고 사는 능력 있냐, 그거 먹고 배가 부르냐, 간에 기별도 안 가는 걸 밥이라고 먹냐 라는 말들을 귀에 달고 살 만큼 식사량도 적은 편인데(덴마크 다이어트 식단표가 배불러서 실현 못 하는 정도)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다들 평소 먹는 것의 2/3를 먹어라...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하루 한 끼 2/3공기 밥만 먹거나 세 끼 샐러드 조금만 먹어야 하거든요ㅠ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식단이라 뭘 어떻게 먹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운동만 하고 다이어트를 하려다 보니 다들 '당연히 식단 조절과 병행하셔야 효과가 더 좋습니다'라는 멘트를 하시니 마음만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는 분이 없으셔서 이렇게 질문 남겨봅니다!
저는 떡볶이 포기를 못해서 ....ㅠㅠ하 ㅠㅠㅠㅠ 빵은포기해도 면포기못해 ㅠㅠㅠ...
감지원 떡볶이 킬러입니다 하루3끼떡볶이 가능에 + 떡장까지 해먹었었는데 지금은 이걸 맛이라도 보는게 어디냐 하며 1인분 사다가 떡 10-3개 미만으로 덜어 먹고 다음날 한끼는 또 떡볶이 덥혀먹으면서 즐겁게 다이어트중입니다~
솔직히 떡볶인 못 참죠 ㅋㅋ쿠ㅜㅜㅜㅜㅜ 빵순이라 빵은 포로틴케이크로 대체가능이지만 다이어트 떡볶이로는 안되더라구요 ㅜㅠㅠㅠㅜㅜ
잘 지켜먹다가 오밤중에 입터져서 ㅜㅠ
차라리 저녁을 맘껏먹을 껄...😥
백인희 저도 다섯시에 계란이랑 현미밥이랑 야채반찬으로 잘 먹고 10시에 양념치킨에 라면... 내일부터 화이팅...
꾸준히 하루 2L 물 섭취하는 습관을 만들면 밤늦게 배고픔 덜해요.
저는 밤늦게 배고픈거 참으면서 위로를 해줘요.. '위야 좀만 참어.. 내일 넣어줄께..' 이런식으로ㅋㅋ
참다보면 나중엔 밤늦게 배고픔 거의 안옵니다. 내성이 생겨서 잘 참게 되고요.
다이어트를 한다 -> 다이어트는 생활
될때까지 화이팅 하세요😁
개공감
이에스터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입맛 뚝 떨어져요...
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ㅠ 어렵다 어려워
전 과식의 끝이었어요 ㅠㅠ 1일 1식인데 치킨 피자 햄버거 족발 등등 먹고싶은거 배 터지도록 먹고 자는 사람이었는데 양조절이 너무 힘들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려고 하루에 5끼를 먹기 시작했어요! 아침. 아침간식. 점심. 점심 간식. 저녁! 생채소를 못먹어서 삶거나 조림같은것으로 대체해서 먹었고 꾸준히 습관 유지하도록 하니까 알아서 배가 줄어들더라구요.. 이제 물배차는 맥주같은건 500ml도 한번에 못마셔요!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드디어 40키로대 진입했습니다 ㅠㅠ(전 키가 작아요! 150대 입니당) 제이제이님 복받으세요 정말...
저는 과일이나 빵, 과자같이 달콤한걸 굉장히 좋아해서 양조절을 정말정말 힘들어하는데요..
담배끊듯 최대한 안먹으려고 경계하고
만약 먹어야해서 양조절 해야 하는 상황이면
1. 양치질하고 2. 찬물 마시기 하면
그나마~ 식욕이 잠재워지더라구요
저는 과식 폭식이 허기와 포만감이랑은 관계가 없는 거 같아요... 저는 배고픔을 거의 못 느껴요 하루죙일 굶는 게 아니면 ㅠ 저희 아빠도 저랑 비슷하시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ㅠ 배고픔도 못 느끼는데 위장도 안 좋아서 하루종일 더부룩함을 달고살아요.
이래서 어릴 때는 배고픔도 못 느끼고 하도 이리저리 뽈뽈 돌아다녀서 마른 몸이었는데. 입시하면서 스트레스+우울증으로 인한 우울감을 음식으로 풀어버릇 하면서 폭식을 시작했는데 그 후로 습관적으로 폭식을 하는 거 같아요. 허기는 없지만 그냥 뇌가 시키니까 충동적으로 먹는거죠...ㅠㅠ 헛헛함때문에???
제이제이님 덕분에 그래도 많이 고쳐나가는 중이에요.. 😂😂 습관적으로 폭식하는 장소를 끊으려고 노력해서요 ㅠㅠ...ㅠㅠ
양치하믄 세상 개운해져 음식이 더 땡기는 저는 왜그런건가요 ㅠ
ㅋㅋㅋㅋ 전 개운하게 양치하면 아메리카노가 그리 땡겨요 ㅋ
아 빵터졋어요ㅋㅋㅋㅋㅋ
표현이 귀여우셔요~ㅎㅎ
정말 꼭 먹고 싶은걸 외면하지 말고 양만 줄여서라도 먹으면 스트레스가 적어서 양조절 하기 조금 쉬운 것 같아요~~
먹기 전에 똑같은 그릇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제이제이언니ㅜㅡㅜ 양조절은 이제 어느정도 할 수 있겠는데요 3교대를 하다보니 식사 시간이 정말 불규칙해요.. 그럼 전 피라미드 2단계 위로는 갈 수가 없는 걸까요...ㅠㅡㅠ
언니 요즘 요요 오면서 입터져서 많이먹고 잇는데, 언니덕분에 실천해볼게용!!!
저는 다이어트 초반에 하루는 1일1식 500칼로리만먹고 그다음날은 하루를 삶은계란 1개 또는2개만 양념추가 없이 그렇게 먹었어요 그렇다보니 3~4일마다 한번씩 폭식했구요 그렇게 다이어트를 해도 폭식을 하다보니 일주일에 200칼로리 정도밖에 빠지지 않더라구요 극적인 금식을 한지 10일지나니까 빈혈도 오고 관절에서 소리도나고 부작용으로 손가락 떨림까지 왔었어요 몸망가지는게 느껴질때쯤 제이님 영상을 보고 믿져야 본전이다 이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제이님 영상대로 하니까 하루3끼 챙겨먹어도 요즘엔 매일2~300칼로리씩 빠지고 있어요
항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진짜 건강 챙기고 외,내면 다 예뻐지는 방법 알려주시는 너무 좋은 채널🥰🥰
언니 영상들 보면서 식사량과 식사간격을 줄인지 거의 한달이 됐어요. 처음에는 먹다가 숟가락 내려놓는게 너무 아쉽고 중간중간 허기짐때문에 힘들었지만 언니가 말한것처럼 곧 식사시간이 다가올테니까! 하면서 참았습니다. 지금은 약간은 적응해서 줄인 식사량으로도 전처럼 막 아쉽고 그렇지는 않아요. 물론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제 의지대로 조절이 잘 되지가 않아서 평소보다 좀 더 먹는 거 같지만 그래도 그 후에는 다시 원래 식단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예전에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맛있는 걸 먹으면 죄책감이 들고 다이어트가 다 망해버렸다는 생각에 포기해버렸었는데 지금은 맛있는 걸 먹으면 그냥 순수하게 기쁘고 식단과 운동 열심히 해서 다음에 또 맛있는 거 먹어야지! 하는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언니 덕분에 제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거 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식욕 조절을 못해서 너무 힘들어요 진짜 ㅠㅠ...
아침이랑 점심, 간식까지는 잘 유지를 하다가 퇴근만하면 계속 피자 햄버거 닭발 이런 자극적인거만 생각나고 어렸을때는 돈이없어서 못 사먹었는데 이젠 돈 번다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다 사먹을 수 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폭식수준까지 먹는거같아요 병원가서 약도먹어보고 했는데 한순간뿐... ㅠㅠ하 진짜 너무 힘드네요
먹던거 양 조절은 어떻게 하고 건강하게 먹는 것도 돈만 있으면 어떻게 하는데.. 가끔씩(특히 생리때 + 시험기간) 매운게 엄청 끌릴 때가 잏어요ㅠㅠㅠㅠ 불닭볶음면에 치즈 넣어서 먹고 싶고... 삼각김밥 먹고싶고.. 막상 정신 놓고 먹고 나면 속이 부대끼고 위장이 터질 것 같아서 힘든데 꼭 가끔 저렇게 땡기면 미쳐버릴 것 같아요ㅠㅠㅠ
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식사를 어떤식으로 하는건지를 알게됬어요!!이제 다이어트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며칠 잘 하다가 위가 줄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 그럼 왜 저는 더 더 먹고 싶어지는걸까요ㅋ
언제쯤 양조절을 할수 있을지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양조절 잘 하길 진심 원합니다요 ㅜ.ㅜ~~~
초반에 살 뺄 때는 무작정 굶었는데 요요 오고 나서는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하루는 한 끼만 먹고 그 다음 날에는 내가 원래 양보다 더 ㄴ먹으면 나는 친구들 놀러갈 때 병원 실려간다는 생각으로 티비 보면서 한 1시간 정도 작은 밥그릇에 밥을 먹고 중형 접시에 반찬 덜고 밥 먹기 전이 물을 꼭 2컵씩 먹어요 그리고 닭을 너무 좋아해서 치킨을 먹어도 낮에 먹고 또 좋아하는 티비 보면서 1시간 정도 먹었어요 물론 한 1/3정도... 무언가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다 했는데 저는 보면서 먹으니까 천천히 먹게 되고 먹고도 배가 고픈 거 같으면 그냥 물 배부르게 마시고 방에 가서 언니 영상 봤어요 ㅎㅎ 그러다보니 55에서 두 달 간 48까지 뺐는데 다시 53까지 쪄서 열심히 할게요!!
저는 오히려 16시간 공복을 유지했다가
먹으니 위가 줄고 8시간안에 나누어 먹습니다 그리고
제이제이님 말한거처럼 담백한 음식을 먹어야 양조절되는게
맞더라구요
맵고 자극적인게. 들어감
마니 먹어요
글구 전 혼자일때 더 마니먹는듯해요
양조절에 대해 마니배우고가요
회사 근처에 쿠차라라는 멕시칸 음식점 안 질리고 잘 먹고있어요.
브리또볼 현미밥이나 샐러드 옵션으로 선택해서 반절 나눠서 저녁에 먹어도 좋더라고요. 돼지고기 직화구이가 있는데, 밥으로 하면 고추기름 있는 소스를 줘서 뭔가 한식+중식 맛나요ㅋㅋㅋ
원래 한끼 식사량 피자 라지한판 +콜라 1.25L 삼겹살 먹을시 400g에 밥 고봉밥 3공기 +콜라 고기,생크림,버터,밀가루,짜고 매운거에 환장하단 사람입니다. 지금은 아침점심 1/3공기 잡곡밥으로 먹고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일주일에 2-3번정도는 먹고싶은 음식을 먹습니다. 단 떡볶이를 먹고싶으면 (1인분에 라면, 오뎅이나 주먹밥 튀김에 콜라 에서) 떡볶이 떡 10개미만에 소금기 없는 시금치같은 나물을 반찬삼아 먹고 맙니다 남은거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빨리 운동하고 자고 싶어집니다 ㅋㅋ 다음날 먹을수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지금 하루 12-300칼로리 유지중입니다. 모두 화이팅
무조건 적게 먹다가 이 영상 뜨자마자 위 줄이기 시작 해 봤는데 진짜 배가 안 고파요ㅋㅋㅋㅋ 저는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씩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샐러드든 뭐든 싫어하는 음식이 없긴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 땡기는 음식만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ㅠ 살을 빼야 겠다 싶어서 하루 한끼 정도는 샐러드 챙겨 먹고 쌈채소 위주 고기 조금해서 먹는데 세상 너무 맛있고 배가 안 고파요ㅋㅋㅋ신기.. 저는 평소 굉장히 짜게 먹는 편인데 샐러드, 쌈채소 같이 싸 먹으니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들이 거부감 들어요... 꿀팁 영상 너무 감사합니당😀❤ 매번 볼때마다 하나하나 배워가융
저는 약간 식탐이 있어서 1인분씩 개인으로 나오는건 양 조절이 되는게 다 같이 먹는 음식은 뭔가 더 열심히 먹게되는거 같아여 ㅠ
음식 먹을때 천천히 먹어야 하는데...음식만 앞에 있으면 이성을 잃게 되네요 ㅎㅎ 식단조절은 힘들어요
위는 줄어서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데 음식을 보면 식탐때문에 또 먹게 되요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이직하고 ㅠㅠ 요요로 15키로가 다시 쪘어요 양조절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화이팅화이팅 ㅠㅠㅠㅠ!!!
아하 밥을 먹을때 바나나 한조각에 고구마 한조각을 현미밥과함께 먹으면 되는군요~~ㅎㅎㅎ 달달하겠당 히히 신난다
애기를 키우다보니까 급하게먹어지게되서 힘들어요ㅜㅜ 여유롭게준비하고 먹으려고하면 애기가울어서ㅜㅜ 빨리먹고 애기재우느라 먹고바로누워야할때도잇고 흑흑 ㅜㅜㅜ 엄마는 살쪄간다 계속 ㅠㅠ
저는 닭고기,돼지고기 대량구매해서 100g씩 소분하고, 잡곡밥도 한번하면 100g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하나씩꺼내서 고기볶고 삶고 먹고 싶은대로 조리해먹고 생야채는 먹고싶은 만큼 마음껏 먹어요. 고기대신 계란먹는날은 3개먹구요. 그리고 밑반찬은 먹고싶은만큼 조금만 덜어서먹어요.
처음한달은 점심,저녁 2끼 이렇게 먹고 한달정도 지나니 별로 배안고파서 점심만 1끼먹고있어요. 그래도 외식하는날은 좀오버해서먹긴하네요.. 150cm 57키로였는데 이렇게 1달동안 5키로빼고 2달째 3키로 총8키로 뺐어요!!
워낙 저질체력이라 운동1도안하고...식이조절로만...
근데 기초대사량 1000에 근육량도 너무 딸려서 저번주부터 운동등록하고 일주일에 2번씩 가고있어요. 적응되면 조금씩 늘리려구요!!
제이제이님 영상 정말 유익하고 좋은거같아요~~잘보고있습니다. 이제 운동도 시작했으니 실천도 하고 좀더 열심히 잘 챙겨볼께요!!!🥰
제이제이님 영상보고 스쿼트하고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근데 무릎이 나갔어요 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지금은 쉬는중인데 ㅜㅜ 무릎안아프게 스쿼트 할수있는방법 알려주세용
제이제이님 .... 너무 이뻐요 😍😍😍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직장인들은 4시간에 한번씩 진짜 힘들어요ㅜㅜ 보통 6시간에 한번씩이죠ㅜㅜ...
와 진짜 필요했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
식사 간격을 최대 4시간으로 잡고 외식 약속 2시간 전에는 간단하게 뭐라도 먹어서 너무 허기지지 않게 해요! 그럼 양이 자연스럽게 줄더라구요. 외식하면 친구들이랑 얘기하는데 집중하고 먹는데 집중을 덜하려고 노력합니다...
오 이거 정말 꿀팁이네요
지금 하는거랑 비슷한데 이게 정답이군여 ^^ 꿀팁 감사해요 .. 다이욧도 몇번하니 노하우가 생기는듯 ㅋ
저는 물을 2리터 마시기를 하고 나서 배고픔이 더뎌졌어요. 배는 부른데 입이 고플 때 있잖아요ㅠㅋㅋㅋㅋ그럴 때 물을 의식적으로 마셔주니까 군것질이 좀 적어지더라구요^^
김연진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물 많이 마시는 습관(진짜 맹물, 아무것도 안 탄 것, 보리차도 아님) 하루에 2.5리터씩 먹는 것 몇년간 하니까 확실히 음식 생각이 덜 나요ㅋㅋ원래 목마른건데 뇌는 배고프다고 착각할 때가 있대요ㅋㅋ(신문 기사에서 봄) 아 덤으로 발뒤꿈치나 손 이런 곳이 건조해지기만 하면 엄청 텄는데 물 많이 마시고나서부턴 거의 안터요ㅋㅋ진짜 피부 건조한게 줄어들어요ㅋㅋ
다이어트 관련 영상 보는중! ㅎㅎ
식단관련 공부 화이띵!!! 빠이야~ ㅎㅎ
우와!! 이 동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이제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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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두번째 이야기에 너무 공감해요ㅜㅜ
4시간 공복이 딱 좋지만 일 시간 때문에 그렇게 먹지를 못해요ㅜㅜ
어느 날은 잘 지키지만 어느 날은 식탐이 터져버리죠
빵..과자...너무 끊기 힘들어요.... 다이어트하면서 최대한 통밀빵 통밀쿠키같은거 먹어봐도 어쨌든 내가먹고싶은걸 먹어야 욕구가 풀린다는...ㅠㅠ 생리전 식욕증가로 한번 입터진 이후, 지난 일주일 내내 식사 후 3~4차에 걸친 후식을 먹고있어요... 특히 단거...정말 하루종일 먹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예요ㅠㅠ
식단에서 양조절 필요없을만큼 원래도 적당히 먹는데... 응아가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 응아야...언제 봐 우리..?
쾌변환 만원도 안합니당. 그거 먹으니까 바로 신호 오는데 저는 설사가 나오더라구요. 요즘 차전자피가루 식전에 타마시는데 맛은 구리지만 효과 좋아요.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 갔는데 그거 먹구나선 하루이틀에 한번은 가게 되더라구요.
오 언니ㅠㅠ 저 원래 다이어트 래시피로 서브웨이 먹으명 배고파서 저녁에 괴로웠는데 말 듣고 아보카도 추가했더니 배가 덜고파요 >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중간에 식사시간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남겨요 아침은 잘먹지않고 공복수영 후 (11~12)씻고 나오면 거의 1시쯤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3시에 요가가있는데 요가를 끝나면 바로 일을하러가요 점심식사 시간이 2시간밖에 없는데 보통 수영후 2시간있다 먹어야하고 요가전1시간전에 공복이 되어야하는데 식사시간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ㅜㅜ 요가를 수영앞타임과 일끝나고 저녁타임을 해봤지만 체력소모가 다 크다보니 연달아하긴 힘들더라구요.. 일끝나면 8시입니다 전 식사시간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최고의 난제입니다ㅜㅜ
확실히 식이조절이 힘들긴하더라구요...
요즘 그분이 오셨어 단게 넘 땡기다보니..
단것만 골라먹게되고 조절해야하는데 순간 컨트롤이 안될때가 있긴해요~~~
다이어트는 뇌 몰래 해야해요 다이어트 하겠다고 생각하는순간 뇌의 식욕-보상중추가 과민해져서 아무거나 다 맛있어보임 그럼 큰일나는 거예여 강박이 생기지 않도록 살살 달래야 합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데 뱃살이랑 얼굴살은 많이 빠지는데 하체가 너무 안 빠져요ㅠ
보기만 해도 건강하다
I really love your videos even if I don’t understand your language💞! I hope you’ll put English subtitle in your videos so we can understand more. You are perfect! Love l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