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여대생을 향한 아파트 관리직원의 집착, 미야 살인사건 이야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4
- 중간에 영상 속 사진이 담당형사가 아니라 담당 형사를 변호하는 다른 보안관의 사진이었습니다 !
블러로 유튜브 화면 후처리 하였습니다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썸머 채널 VIP가입으로 라이브 풀영상 전체 다시보기: / @summerinny
🖤INSTAGRAM instagram.com/@summerinbk
🖤Business Inquiries only (비즈니스 관련 메일): summerinbk@gmail.com
해당 채널의 모든 저작권은 썸머썸머 Summer in New York 에 있으며
단순 링크 공유 외 영상 일부 혹은 전체의 무단게시를 금지합니다.
All rights reserved. No part of this publication may be reproduced, distributed, or transmitted in any form.
•••••••••••••••••••••••••••••••••••••••••••••••••••
Some of the links are affiliate links, which means I may earn a small commission if anyone purchases through it and it does help me to keep on making videos for you guys, thank you!
위 링크 중에는 상품 구매시 제게 소액의 커미션이 생기는
추천인 링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미야 가족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저렇게 연락 끊기자마자 민간인이 할수있는 모든 조치는 다한거같은데
그럼에도 범인을 산채로 벌을 줄 기회도 잃고, 딸에게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알수가 없게 되었네요..
모든 살해 피해자가 안타깝지만, 가족과 너무 행복하게 밝게 자라던 미야가 유독 맘이 아프네요..
폴리니, 플로리다 경찰이 공범 아닌가요 저렇게 해놓고 150시간 징계라니..
그 정도면 그냥 휴가아닙니까 ... 후
고소 안되나요 ㅠ
플로리다 경찰 원래…일 진짜 안해요…지역 차이는 있겠지만 플로리다주…허허…
13:35 찾아보니 폴리니가 아니라 Paulino 던뎅....
Samir Paulino.
자신의 자녀 일이어도 똑같이 그럴까....ㅊㅊㅊㅊ
억울해서 눈을 못감을듯...ㅜㅠ
150시간 미쳤다 증말 어휴..... 세상 완벽한 정석같은 가족이었는데.... 그간 쌓아온 화목함덕에 소통도 완벽했고, 가족이 눈치챈 타이밍부터 서로 얼마나 믿고 있었는지 바로 느껴짐..ㅜ 추적도 동선따라 하나하나 신속하고 정확하고.... 신고도, 메스컴과 컨택도 빠르고, 의심되는 사람 바로 찾아내고, 뛰어가서 잡고, 만나자마자 대화며 모든거 영상 남기고... 진짜 당황할만도 한데 메뉴얼보다 더 완벽한 실행력.......ㅜㅠ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 진짜 잘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미야가 하늘에서도 가족의 사랑을 듬뿍 느낄거 같습니다😢
그러니까요 하 보통 답답해도 댓글 잘 안다는데 미치겠네요 이건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자기일 아니라고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ㅠㅠ 하
정말 화가나요
지능 아니면 인성, 혹은 둘다.
최하급 인간인 듯.
아니 저렇게 폭탄같은 인간이 어째서 관리사무소에서 일할 수 있었던거임? 주민들 인적사항 사생활 다 알수있는데
ㄱㄴㄲ요 저런 전과자를 뽑아준다고 ? 저러니까 미국에 범죄가 많지
법이 개정된건 좋은 일이다만 애초에 관리자가 집 다 열 수 있는데도 전과 기록이 있는 사람을 뽑는 거 자체가 너무 황당함..살인이 아니더라도 아무도 없을 때 집 들어와서 뭐 훔치고 카메라 설치하고 이럴 수도 있을텐데
차별없는 나라여서 범죄자도 차별없이 아무 직업 주나봄..참
우리나라도 같아요 ㅎ... 일하다 알게된 케이스가 하나 있는데 수원 모아파트 관리소장이 성범죄 전과자임(현재진행형)
헉
가족들이 잠복 수사하면서 찍은 영상 너무 슬퍼요ㅠㅠㅠ
저도요 … 저거 내 담요야 하고 뻘리 경찰 전화하라고 할 때… ㅠ
ㅠㅠㅠ저도 그 장면에서 마음 찢어지는 줄 ㅠㅠㅠ 할머님이 울먹거리면서 얘기하시는데ㅠㅠ
그러니까요 영상에서 본 그 핑크 담요가 그 아파트 주민분(?) 이 말해준 그 뒷좌석 담요인것 같아서... 범인이 하루넘게 방치했는데 진짜 그때 발견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ㅠㅜ 저..경찰... 나쁜노무시키!!
자기네들이 잠복할 시간에.. 가족들이 했는데..
이런 사건사고 들을때마다, 경찰 혹은 공권력과 관련된 이들이 안일한 태도가 답답하기만 하다... 처벌이라도 더 강력해 졌으면..
와.. 소오름.. 저 예전에 보스턴에서 여자들만 사는 기숙사같은 아파트에 살았거든요? 근데 제가 학교 갔다오면 물건들 자리가 묘하게 바껴있고 문 걸쇠 열려있고 몇번을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부동산에서 집을 보고 갔나보다 이러고 부동산에 연락 해보니 중개인이 빈방인줄 알았나보다 이래서 누가 그런지 모르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적 있었는데.. 그때도 빌딩 관리인이 저 따라 다니고 방문앞에 선물 두고 가고 그랬거든요. 너무 무서워서 몇달 더 계약 남았는데 더이상 못살겠다 하고 관리인 없을때 틈타서 짐 다 싸서 나오는데, 어디서 불쑥 튀어나와서 왜 자기 피하냐 이래서 막 도망치듯 택시 타고 나온적 있는데ㅠㅠ 이 얘기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서 소름 끼치고 무섭네요😂😂
헐 소름끼치네요, 카메라 설치해서 보고있던거 아닌지,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그 시키. 한두번 그런거 아닐꺼임!! 에 내 통장 건다
아 소름끼치네요 변태같은 새끼
헉... 😢 완전 소름....ㄷㄷㄷ
저도 보스턴 살았을 때 거주했던 아파트 3군데 모두
아파트 관리인들/maintenance 직원들 / 부동산 중개인들이 마스터키 가지고 맘대로 들락날락해서
결국 security camera 세트 사고, CCTV 경고문까지 현관쪽에 붙였어요... ㅠㅠ
아파트에 cctv도 잘 안되어있었는데, 그런 아파트 사는 분들은 꼭 집안에 개인 security camera 설치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가족들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법안도 만들고..! 미야가 가족들의 사랑을 하늘에서도 느끼면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경찰들이 특히 폴리니가
똑바로 일했더라면
미야가 죽지 않았을텐데
가해자 아만도가 죽은것도
너무 화가납니다
처벌 받기 싫어서 죽어버린게
비겁하고 너무 찌질해보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미야가
제발 살아있길 바라면서 봤는데
결국은 숨진채 발견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상한 경찰 150시간 정직에서 너무 화나네 미국이라서 징역형 받을줄 알았는데 하 … 저딴식으로 일할거면 경찰을 왜하는거야 책임감 드럽게도 없네
화목한 가정의 너무 이쁜딸이 허망하게 떠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ㅠㅠ
성범죄 관련 전과자에게 마스터키를 제공하다니 정말이지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미아 가족분들 스스로 미행하고 추적하면서 얼마나 마음이 떨리고 참담했을지 가늠도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과 행동들이 정말 숭고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늘도믿고보는 썸머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사고들이 사라지는 세상이 물론 존재할수 없겠으나
조금씩이라도 줄어들고 안전할수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흑인 피해자와 백인 경찰이라……. 인종차별이 아닐 수가 있나? 싶은 대응이네요……..
제 생각도 그렇네요
플로리다주잖아요, 충분히가능해요
와 이 생각은 못했는데... 와... 그럴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흑인이든 백인이든 동양인이든 다 같은 소중한 사람인데...ㅜㅜㅠㅠ
아무래도. 백인여학생 살해사껀이었다믄 절때!!!!!!! 저런 대응 안하쥐
이런식으로 해석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미국경찰 원래 태생부터 lazy한 놈들 많아요. 주마다 다르지만 경찰되는거 쉬운데도 있고 암튼 인종이 다르다고해서 다 인종차별이라고하는것도 역차별입니다.
저런 버러지 같은 남자 때문에 귀한 딸이..ㅠㅜ
가족은 진짜 최선을 다했다.....
저정도면 진심 경찰도 공범이다 아오 속터져 ㅡㅡ
이건 진짜 평소 가족들 친구들에게 위험을 알린 미야 본인과 바로 행동에 나서서 모든걸 기록한 가족들이 너무 대단한 거 같고... 폴리니 형사는 뭐^^ 백인남경이 백인남경했네요. 관련법은 애초에 있었어야 될 당연한 법안이었는데 2020년에 사람이 죽어서야 제정됐다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
그니까요, 미야법 내용보면, 아니 저렇게 당연한것들이 이제서야 법으로 나왔다고??? 에 황당했음
이런데 뭐 여경 욕하는게 너무 어이없음 ㅋㅋㅋㅋ 여경이 여청과는 남경보다 더 나음 ㅋㅋㅋ 에휴
남경이 잘못하면 = 경찰잘못인데 여경이 잘못하면 = 여자잘못임 ㅋㅋㅋ 지들이 일반화 당하는건 절대 못참지만 일반남성 빼고는 모두를 일반화 하는 그들ㄷㄷ
@@Australianquokka ㄹㅇ 맞는 말 ㅋㅋㅋㅋ 모든 일에서 그럼. 여자가 운전 못 한다=여자 잘못, 여자는 원래 운전 못 함. 남자가 운전 못 한다=그냥 저 '사람' 이 이상하다.
범죄도 여성 종사자가 훨 높고 육아를 주로 담당하는 여성이 담당하는 경우가 훨 많으니 당연히 관련 범죄도 여성이 더 많이 연루 되어 있을 수 밖에 없는 아동쪽(반대로 남자들이 얼마나 육아에 참여도가 낮은지 알 수 있음)사건은 꼭 '여자' 를 욕하는데 맨날천날 나오는 남성들의 데폭, 강간, 살인은 사람을 욕함.
일반화고 자시고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여자는 사람으로 생각 조차 안 하나봄
법이라는 게 원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 만들어짐.
150시간 ㅋㅋ.... 월차낸거야 뭐야... ㅠㅜ 진짜 너무 화나고 슬프네요 ㅠㅜㅠㅠㅠ
그냥 휴가… 🤬
제발 미야가 살아있길 빌면서 봤는데...... 미야 그곳에선 편하게 쉬길 바랍니다..
아…어디든 스토킹 범죄가 끊이질않아 정말 무섭네요…그리고 가족들이 미아를 얼마나 사랑했을지 또 상실김은 얼마나 클지 짐작이 안가네요😢
휴,,부모님의 빠른 대응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되는 스토리이길 빌면서 봤습니다. 허망하네요.. 우리나라도 스토킹 범죄가 많은데.. 전세계적으로 제발 싫다면 싫은거고 싫다는 사람한테 그러는거 폭력이라는게 당연시 되는.. 당연한 일이 당연했음 좋겠네요
너무 밝고 어여쁘고 창창한 젊은이였는데 마음아파요ㅠ 남이 봐도 이렇게 이쁘고 슬픈데 가해자 쫓아다니면서 잡으려던 가족들 마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 ㅠ
썸머님은 항상 피해자들 편에 서서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성범죄 전과자한테 모든 아파트 문을 열 수 있는 마스터키를 준 건 그냥 성범죄를 저지르도록 허락한 거 아님? 미쳤네...
플로리다 주에서 흑인 여성이 실종된 사건이라 신경 안썼던 것 같네요. 경찰 정직 150시간ㅎ 눈가리고 아웅 인종차별 장난 아니네
저도 지금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진짜 아파트 관리인이 마스터키로 들어옵니다... 여기는 원래 이러는건가? 싶어서 처음에 많이 당황했었는데... 이렇게 북미권에서 아파트 입주민 보호가 안되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럴때면 내집에서 벗고 있어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 한국이 너무 그리워져요.....🥲
누군가가 죽어야만 법이 바뀌는 세상…
참 답답하네
캐나다 살았는데 아파트 렌트 계약할때 한국인 집주인분도 똑같은 말씀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아파트 관리인들이 마스터키로 가끔 뭐 물어본다고 맘대로 오곤 하니까 놀라지말고 그렇다고 맘대로 잠금장치를 추가하면 패널티받는다고 하지말라고 말씀해주셨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근데 이렇게 그것과 연관된 사건이 생기니까 다시 캐나다 돌아가야하는데 무섭네요 😅
그 렌트하는 집이 이상한데요...????? 저도 캐나다에 지냈었을때는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Hamjji_tan앗 그런가요? 제 친구들도 콘도 계약할때 관리실에서 마스터키로 맘대로 들어왔다하고 심지어 현지인들도 그런경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하더라구요 흔하지 않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오히려 운이 좋았던거 일수도 있겠네요ㅠㅠ
캐나다ㅜ아파트 렌트 보통 이 님이 쓰신게 맞아용.. 뭐 고치러도 맘대로 들어오고요
@@Hamjji_tan
뭐 불레틴에 공지 붙인다지만 ㅠ
가족들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한 것 같은데도 .. 결말은 실종에서 되찾았다이길 기대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TnT
ㅠㅠ세상 모든 사람의 목숨이 중요하지만 미야사건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이혼을 해도 상처받은 자식을 위해 자주 만나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살갑고 부모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일을 시작한 딸까지...딸이 실종된것 같다는 생각하나로 온갖 가족이 비행기타고 손녀집에 온것만 봐도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자란건지 알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사촌에 할머니까지...그런 딸의 실종과 죽음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백번 양보해 범죄전과가 있는 직원을 고용할수 있다고 쳐도 그런 사람에게 마스터키라니.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긴 격이에요. 이건 상식인데. 그리고 누가봐도 범인인데 흔한 짧은 조사도 없이 집을 보내준 경찰하며...너무너무 기본상식인데...허술한 대처때매 불쌍한 미야만 죽었다는 생각에 허탈해요. 범인은 따로 있는데 부모님들이 평생 죄의식 느끼며 사시겠죠...좋고 안전한 집만 얻어줬다면 우리딸은 그렇게 가지 않았을거라고..
자기 딸같은 피해자 안나오게 하려고 백방으로 뛰면서 법까지 만들어낸 미야 부모님들 대단하네요.
하 처음부터 두번째로 배정된 경찰이 왔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ㅠㅠ 진짜 너무 화나네요... 어느 나라나 견찰은 존재한다....
민간인이 봐도 문제가 보일만큼 뻔한 범죄현장과 범죄자를 묵인한거 보면 인종차별 아니면 더럽게 일하기 싫었던듯..150시간 정직은 징계인가 휴가인가
가족들도 빠르게 움직이고 증거도 명확했는데 결말이 안타깝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진짜 미국.. 하 인종차별 부터 여성혐오 온갖 문제에 허점이 있는 나라.. 항상 공권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 못하면 피해자들이 늘어나는 것 같네요.. 너무 무서워요.. 미야가 너무 안타까워요.. 미야 가족분들도 너무 대단합니다
헉 저 플로리다에서 교환학생하고 있는데 저희학교네요… 빌라도 완전 근처..!! 몇년 전 일이지만 그래도 조심해야겠어요 여기 off campus housing은 다 비슷한 형태라 다들 비슷할 거 같아요 저희도 집안 수리할때 24시간 전에 공고알림 오는데 그게 미야 덕분에 생긴 거였구나..! 뭔가 썸머님 영상에서 아는 곳이 나와서 반가우면서도 좋은 일로 나온게 아니라 씁쓸하네요..🥲
폴리니 소송할순 없는건가요? 어떻게 봐도 제2의 가해자인데..
150시간은 뭐 징계라고 할 수도 없는 정도..
ㄹㅇ 집에서 팝콘 처먹었을 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미야 부모님 너무 멋진 분들이시네요 ㅠㅠㅠㅠ 폴리니 형사는 뭔 생각을 한 건지... 젊은이니까 어디서 놀고 있겠지 하는 꼰대 같은 마인드였을까요?;;
우리나라도 저런법 생겨야해요ㅜㅜ 일반 가정집에 가는 배달직종, 출입까지 가능한 기사직종 등은 범죄기록 꼭 확인후 채용으로 바뀌었으면ㅜㅜ
마스터키로 전부 남의집에 들어갈수있는게 말이 안된다,, 진짜😢 한 미친놈때문에 저렇게 화목한 가정이.. 진짜 지옥갔길
영상 보는 내내 제발 사망만은 아니어라 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저런 범죄자를 관리인으로 채용한것도 어이가 없고 경찰은 뭐 말할것도 없고... 저렇게 미아를 사랑한 가족들이었는데 상심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예상조차도 안되네요.
요즘 제 옆주에서 최근 생긴 elijah vue 사건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 파면 팔수록 양파같이 뭔가 계속 나오는 사건이여서, 3살 남아이가 실종 됬는데 이게 단순 실종사건이 아니여서..뉴스에도 나오고 계속 뭔가 나와서, 썸머썸머님이 사건사고를 너무 정리잘하셔서 풀어주시니깐 이사건도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사건이여서 -> 사건이어서
됬는데 -> 됐는데
아니여서 -> 아니어서
@@minint3878 아 제가 한국말이 조금 서툴러서 맞춤법을 잘몰라여……너무 죄송합니다
백인남경이...또...미야가 흑인이라 얼레벌레수사진행한건 아닌지 의심가네요..워낙 백인남경들의 전적이 화려하기때문에...미야가 너무안타깝고...범인새끼 비겁하게 디져버리고 처벌도못받게된게 진짜 너무화가나요...진짜 범인+경찰이 미야를 죽인거나마찬가지...어후 화나
플로리다주 트럼프사는곳이예요, 백인우월주의 엄청 심한곳임
150시간 정직은 진짜 휴가네요..유가족에게 모욕인 수준이에요
사랑스런 미아의 죽음 너무나 안타깝네요..그런데 진짜 가족들의 적극적 행동이 결정적 역할을 한것같아요..범죄까지 막을순없었지만 법 개정위해 노력하고 힘쓴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미야와 미야의 가족들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가족들이 정말 빠르게 대처 했는데 결말이..아이고😭
가족들의 행동이 미야를 얼마나 사랑했을지 짐작이 가서 더 슬프네요
정말 가족들은 할 거 다했다고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경찰이 일을 똑바로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는건데 경찰의 대응이 참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처벌이 150시간....? 피해자 조롱하는것도 아니고...미쳤다 정말
150시간 징계는 징계도 아니네요… 진짜 국내외로 공권력 가진 사람들이 갑질 삽질하는 얘기들으면 너무 열받아요😢😢😢
와 귀에 잘 들어오는 썸머 웅니가 해주는 이야기 🩵🤍
도대체 여자들은 왜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좀 냅두면 안되나? 나이들수록 여자들만 사는 나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이런식으로 분통터지게 죽는일은 없을텐데.... 미야도 가족들도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인정... 진짜 고통스러움
@@andyj76655와 이렇게 지능 떨어지는 사함 첨봄....
정상적인 남자면 괜찮져
@@user-ku5xh8sk2j 중범죄자의 80퍼가 남성인데.. 내 주변 남자가 정상인일지 매번 가챠돌려야 한다니..ㅜ
무서운이야기 요즘 안 올라오나~ 하고 보러왔더니 마침 7분 전 ㅠ 센스쟁이... 이래서 안 좋아할 수가 없어요 그냥
와 법안통과가 정말 빠르네요.. 한국도 시대에 뒤쳐진 법이 너무나도 많은데 사실상 방치중이죠
저렇게 애타게 찾는 가족들 영상을 보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일찍 가버린 미야 그곳에서 평안하고 못 다 이룬 꿈 이루길..
이런 사건들 보면 하나같이 경찰들이.. 하.. 가족들이 빨리 반응했는데도..
썸머님이 범죄스토리텔링 젤 잘하시는것같아여!!! ㅎㅎㅎㅎ 구체적이고 내용도 자연스럽고 사진도 보여주시궁~~ 조사도 자세하게 하시는게 느껴져요❤
충분히 주의했더라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던 일인데 꼭 희생자가 나와야만 조치가 취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ㅠㅠ
이게 2000년이면 몰라도 2020년인게 너무 충격이에요..
가족들이 미아를 정말 사랑하셨나보네요 ㅜㅜ 눈물나 ㅜㅜ
여성 혼자 사는 집인 경우에 빈집에 누가 들어오면 알림이 핸드폰으로 가도록하는 서비스가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요. 작정하면 빈집에 들어가기도 하니깐요.
이름이 뭔가요?
가족들 지인들은 진짜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무능한 경찰...
아니 미국 치고 너무… 말도 안 되는 조치인데요…? 150시간 정직…?
원래 미국 경찰계쪽은 본인들한테 항상 관대해왔어요. 민간인이 죄저지를때 쎄게 때리지만 같은 업계사람들한테 이런식으로 처벌(?)한 경우 허다합니다.
형량 쎄게 때리는 거나 일부 케이스 보고
미국 경찰이나 판결 멀쩡한 줄 아는거 오산 어느 면으론 우리나라 보다 더 뭣 같음
미제 사건이 만들어지는 이유의 대부분은 실제 사건이 어렵다기 보다 대부분은 경찰의 미흡함이라는게... 생각나네요...😢
와 언니 저 밥 먹는거 어찌알고... 감사합니다 썸머썸마❤❤❤❤
얼마나 경찰이 수사를 안해주고 가족들이 답답했으면 잠복 수사를 했을까요... 특히 잠복수사하면서 찍은 영상의 목소리들이 가슴 찢어져요 ㅜㅜ
미야씨가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미야씨도, 미야씨의 유족 분들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을까요…
비록 햇살같은 미야씨가 이 세상을 떠났지만, 유족 분들에게 다시금 새로운 햇살이 드리우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맨날 누가 죽어야지만 뭐가 바뀌네...이래서 모든 게 타인의 피 위에 세워졌다는 말이 나온건가
참 어떻게 보면 오히려 우리나라가 좋은 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우리나라도 살기 힘든게 많지만 다른 나라 보면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게 많아서...
(성범죄자 전과 있으면 당연히 그런 사람은 경비원 같은거 맡으면 안돼지ㅜㅜ언제 마스터키 갖고 문 열고 들어올줄 알고..)
그리고 항상 견찰이 문제에요
경찰이 초동수사만 잘 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대신 한국은 배달원이나 창문 ..
왜 이런 사건들은 다 남자가해자들을 안일하게 봐주다가 살인사건이 되는건지.. 진짜 답답하다
항상 느끼는건 어디서 먼저들어서 봤던 이야기라도 언니가 해주면 더 몰랐던것도 새롭고 확 귀에 쏙쏙 들어온단말이죠~~~
실종사건으로 끝났으면 하고 바랬는데...슬프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혼자있는 여자들이 위협에 노출되며 살아야할까
최근 일이라 더 와닿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가족들이 찍은 영상 보니 마음이 찢어져요 할머니가 미야에게 주신 담요를 봤을 때 마음이 어떠셨을지... 경찰 정신 차려라 진짜
미야 가족이 이렇게 빠르게 신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했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지...
심지어 미야 가족 뿐만 아니라 직원의 진술이 저렇게 확실한데
겨우 징계?
경찰의 행동은 인종차별을 했다고밖에 볼수없는...
처음부터 수사 바로 했더라면 어땠을지... 아 마음 찢어져
퇴근하고 버스타자마자 올라오다니 오늘의 행복 달성.. 넘 좋아요 언니ㅜㅠ
너무 안타까워요 피해자분 제발 살아있길 바랬는데..ㅠㅠㅠ
와 전체 집 다 뚫리는 마스터키가 있다는 거 자체가 ㅠㅠㅠ 충격적 ㅠㅠㅠ 가족들이 다해놨는데 숟가락도 못 얹어서 저렇레 수사가 되다니 ㅠㅠㅠ
세대수 적은 오피스텔 살때인데 화제경보기 고치는분이랑 관리인아저씨 두분오셨는데 제가 그때 전날 친구들이왔다가서 술병들이 널려있었거든요 근데 관리인아저씨가 혼자술먹었냐길레 자세히 말하기싫어서 네네 하고 기다리는데 혼자사냐 물어서 어자피아는거물어보는거라또 네네하고 울집냥이 만지는데 그럼혼다외롭게마시지말고 자기랑 마시다고;;; 내가 빡쳐서 네??? 이러니까 경보기 고치던아저씨가 관리인아저씨 친구인지 이사람 말그렇게하는거 아니지 신고당하고싶어? 이럼서 더말못붙이게 무마해줬어요 나 머리풀어헤치고 싸울준비해야하나 하고있는데 경고라도받기원래서 경찰에 얘기하니 몇살이시죠? 그래서 나이얘기하니까 성인이시네요 그럼 본인앞가림은 본인이 하셔야죠 라고 하더군요 이게 법에어떻게적용되고 신고가가능한지아닌지 현실적인부분을 말해두시는게아니라 암튼 제기분만 상하는 하루였어요 울나라도 관리인 잘만나야해요ㅜㅜ
미야가 너무 안타까워요. 나쁜놈은 결국 법의 심판도 받지 않고 도망가 버리다니ㅜ
심지어 경찰의 늦장 대응 때문인데 그 경찰은 고작 150시간 정직 처분... 휴가인가?
지금 부산에 오피스텔에서 사망한 여성 사건이랑 비슷해요 ! ㅠㅠ 남친이 스토킹해서 사망했는데 아무런 처벌이 안되고 있대요 ㅠㅠ 경찰도 용의자편 모든게 용의자편이래요 ㅠㅠ
그 경찰과 한 패 아냐 ?? 개소름 ~~
최선을 다한 건 가족들밖에 없네..
엥 150시간 정직..? 그냥 휴가 보내준 거 아니냐고....ㅋㅋ
많이올려주세요ㅠㅠㅠㅠ썸머님이해주시는얘기가 젤 재밋고 몰입도 잘되요 집안일할때 틀어놓으면 너무 행복해요 보기전에 미리 댓글답니당 영상감사합니다❤️
전 미시간에 일반 아파트였는데
낮잠자다가 쎄해서 일어나니 방문 앞에
남자가 서서 저를 지켜봤던 적 있어요ㅠㅠㅠ
수리하러왔다는데 자기마음대로 문열고 들어왔더라구요ㅠㅠㅠㅠㅠ
한국도 집주인이나 관리실에서 마스터키 가지고 있는 경우 꽤 많습니다.
도어락은 마스터 비번이 따로 있어서 관리자가 맘만 먹으면 언제든 드나들 수 있으니
새 집에 이사가면 반드시 마스터 비번부터 해제하세요.
저두 혼자 살때는 엄마랑 거의 매일 자주 통화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자주 전화를 안하구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어느나라든 무식하고 무책임하고 권위적인 경찰이 있군..안타깝네요..
정황이 저렇게 명백하고 의심되고 물증도 있는데... 경찰이 공범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는 사건이네요 ㅠㅠ 다른 사건들은 증거와 정확한 정황이 유추되지 않아서 경찰이 더 안일했던 것도 있는데... 이 사건은 제가 유족이라면 어떻게든 당일이나 다음날에 경찰의 조력이 있었다면 구할 수 있었는데 구하지 못했음에 더 가슴이 찢어질 것 같네요 ㅠㅠㅠㅠ
너무 끔직하다 진짜... 그래도 가족들의 끝없는 추궁으로 시체라도 찾을 수 있었음에 다행이네요ㅠㅠㅠㅠ
한국도 옥탑방의 경우 열쇠를 주인집에서 예비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배 들여놓는다는 이유로 문 따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뭐 고친다며 주인없는 방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여성으로 산다는게 힘든 요즘이에요ㅠㅠ. 모두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와앗!!! 알림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썸머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 너무 좋아🫶🏻😘
미야 부모님 두분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이다..
폴리니 이 형사 미쳤나
8일이나......... 백인 십대 여자가 실종됐다면. 절때! 절케 대응하진 않았을거다
백인이던 흑인이던 왜 인종차별 하는거야 똑같은 사람이지 정말
참 힘든 일이네요.
나쁜 놈들이 사라지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저도 같은학교 나왔는데 ㅠㅠ 너무 안됐어요 그 동네가 학교애들이 많이 살아서 경찰이 그냥 애들 놀러나갔는줄 알았나봐요.. 그래도 그 경찰은 그렇게 일하기 싫어하는데 150년 쉬라하지..
진짜 너무화가나네요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하
처음부터 입출입기록을 먼저확인햇다면 빨리 발견이라도 할수있었을텐데 너무 속상하네요
요즘 한국도 집 주인이 마스터키 있다고 멋대로 출입하는 일이 잦아서 마냥 남 일 같지만은 않네요ㅠㅠ
멀리 나간걸수도 있지만 저 경찰은 인종차별한거 같음
초반에 같은 관리인이 의구심을 품고 차량 수색을 더 확실하게하고 구금까지 했더라면 어쩌면 미아가 살아 돌아 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안타깝네요
아웅 가족들 만날생각에 들떠있었을텐데 그런 나쁜놈 손에 목숨을 잃은 미아양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이 정말 너무 미아를 사랑했네요. ❤ 미국 경찰들도 예전처럼 일 열심히 안합니다. 긴급한 상황이여도 1시간 늦게 도착한달지 아예 안와서 여러번 전화해야지 오는 경우가 다반사예요. 너무 안타깝네요. 썸머씨의 자세한 설명에 25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