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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장자의 소요(逍遙) 인생
〈장자〉를 읽으며 삶의 자세를 배운다.
귀족 가문으로 태어나 유복한 삶을 살아간 것이 아닌 곤궁하게 살아갔던 장자.
그가 말하는 소요(逍遙) 인생이란 무엇일까?
아무런 의도나 목적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걸어가는 인생.
물고기에서 새로 뛰어넘기 위한 방법은 이렇듯 그저 도전해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현재의 나가 깨어질 때 새로운 세상은 열린다.
동양 철학자 박재희가 붕정만리(鵬程萬里)의 꿈을 풀이한다.
[EBS 평생학교] 매주 월~목 오후 13:00~16:00, EBS 1TV
EBS 평생학교 홈페이지 👉 lifelongschool...

[@eldorado4621]

선현들의 깊은 의미를 100% 이해는 못할지라도 던져주는 메세지는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박교수님의 강의는 쉽고 이해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funfunbrother]

지금 시대에 필요한 말씀을 고전을 통해 잘 안내해 주셔서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토실이-k2m]

너무 감사합니다.
내 틀을 깨고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꿈!!
변화는
결코 꿈이 아니라는 장자의 소요유!!
공간
시간
지식의 틀을 깨고
붕새가 되기 위해 머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쟈스민-o4h]

새해엔 뭔가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daciouspony]

장자. 붕새와 곤어. 소요의 인생. 발길 닫는대로 경계를 넘어가라. 개구리는 공간을 깨고 나와야 하고 시간의 벽에서 나와야 하고, 꿈을 꿔라. 경계를 부수고 초경계의 철학, 붕새가 될 수 있다. 붕정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