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B가 존재할때.. 플랜A가 무너지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잠을 줄이고 만남을 줄이고 말그대로 사람처럼 살지 않고 오직 플랜A,B를 소화 할때는 아주 조금은 성공할 확률이 있을까요.. 성공한 혹은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고 과연 성공할까요 .. 꿈을 향해 가는 사람 중에 열심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음악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실업자가 저였습니다. 이것 저것 해보다가 아무래도 미디처럼 머리싸매고 뭘 뚝딱 만드는걸 좋아해서 지금은 목공방운영 하고 있습니다. ㅎ 음악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잘 안되는 사람은 잘안됩니다. 그래서 선생님같은 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ㅎ
인지도 작은 학교는 안가는게 맞지 실음과는 인맥 때문에 가는건데 객관적으로 주변에 음악하시는분들 의견에 본인이 음악에 재능이있다는 평이 있다면 재능 살려서 실음과는 가는게 좋을지도 모름 물론 그마저도 주변에 음악으로 확실한 인맥을 만들어 주실분 있으면 그마저도 안가도 됨
![보컬들이 임영웅을 까내리는 이유와 Bts 정국의 발성법 [미친감성] 미디 작곡](http://i.ytimg.com/vi/bao4ueQQVmM/mqdefault.jpg)
![보컬들이 임영웅을 까내리는 이유와 Bts 정국의 발성법 [미친감성] 미디 작곡](/img/tr.png)
![작곡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꼭 보세요. [감성사운드] 미디, 작곡](http://i.ytimg.com/vi/VU2LxujVepw/mqdefault.jpg)
실용음악과를 갈 땐 내가 갈 학교에서
어떤 걸 배우는지 교수님은 어떤 작품 활동했는지 충분히 알아보고 가셨으면
합니다.
동아방송대 음향제작과는요?
플랜B가 존재할때..
플랜A가 무너지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잠을 줄이고 만남을 줄이고
말그대로 사람처럼 살지 않고
오직 플랜A,B를 소화 할때는
아주 조금은 성공할 확률이 있을까요..
성공한 혹은 뛰어난 스승에게 배운다고
과연 성공할까요 ..
꿈을 향해 가는 사람 중에
열심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음악
근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 실업자가 저였습니다.
이것 저것 해보다가 아무래도 미디처럼 머리싸매고 뭘 뚝딱 만드는걸 좋아해서
지금은 목공방운영 하고 있습니다. ㅎ
음악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잘 안되는 사람은 잘안됩니다.
그래서 선생님같은 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ㅎ
예체능 참 어렵네요.. 전국에 음악하는 사람 많고 재능 충만한 사람도 성공하기 어렵고..
후회는 없다 하니 다행이네요 ㅠㅠ
다른걸 찾아서 다행이에요
꼭 행복하세요!
인지도 작은 학교는 안가는게 맞지
실음과는 인맥 때문에 가는건데
객관적으로 주변에 음악하시는분들
의견에 본인이 음악에 재능이있다는 평이 있다면
재능 살려서 실음과는 가는게 좋을지도 모름
물론 그마저도 주변에 음악으로 확실한 인맥을
만들어 주실분 있으면 그마저도 안가도 됨
저는 돈이아까워서 실음과를 안가고 활동만했었는데요 실음과안가서 정식으로학원강사등록도 안되고 레슨도 힘들어서 지금은 다른직업인데요 참 서글펐습니다 벌서 15년 전이네요..
집에 돈이 많거나 아니면 인생의 난이도를 올리고 싶거나 지신이 한량끼가 있다 그러면 실음과를 가시면 됩니다.
그럼 음악은 누구한테 어떤 경로로 배워야 하나요
내가 만들고 싶은 음악을 이미 만들고
있는 프로듀서분에게 배우세요.
님은 주로 뭐하시는분인가요?
내가 만들고 싶은 음악을 하는 프로듀서한테 배우면 대학 등록금이 나갈겁니다
@@김C-i1t 학원보다 개인레슨은 더 비싼가요?😅
근데 실음과 나와도 결국 기술배우는거고 이 기술은 학원에서 배울수 있으니..
그래도 서동호한홍서는 갈수 있으면 가는게 좋습니다..
서동호한홍서가 어떤 학교들인가요?? 몇몇 학교들은 알겠는데 모르겠는 학교도 있어서 ㅜㅜ
@@펩시-o6m 서울예대 동아방송대 호원대 한양대 홍대 서경대 인데요, 요즘 호원대락교는 빼고 말하긴 합니다! 학교 상황이 많이 안좋아져서요~
@@tq1737 왜이렇게 말투에 날이 스셨나요... 저도 학원에서 원장님께 들어서 적은 댓글입니다...
당연히 어디를 붙어도 감사하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호원대를 무시한적도 없는데요?
걍 위치부터가 호원대 좆구린데?
저기있는 학교 절대 못비빔ㅋㅋ 폐교될수도 있을듯
닌 그럼 음악 배우러 경제학과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