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서 미루기 방지하는 방법을 봤는데 딱 25분만. 이였어요 저한텐 이게 잘 맞는 방법인 것 같아요 시간을 짧게 주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면 25분이 넘어도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25분 경과했을 때 진짜 쉬고 싶으면 약속한 시간은 채웠으니 쉬어도 되고 죄책감도 덜해요 25분 동안 열심히 할 일을 해도 그 이상으로 하고 싶지 않다면 그땐 정말 컨디션이 별로구나. 하면서 쉬어주기 대신 좀 더 할 수 있다 싶은 날에 할 일 하기 이게 잘 맞는분들은 뽀모도로 기법 사용하시면 계획 실천하는데 도움됩니다
제가 하기 힘든건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려고 낮잠두 자고 폰 엄청 하구 그래요... 그래서 약속시간도 자주 어겨요.. 저두 이런 제가 싫은데 여유로울 때 하는게 안 되고 촉박해져야 하게 돼요 하하하핳;;; 글구 시험공부 같은 것도 미루고 미뤘어서 만약 한달 전부터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을 벼락치기하구 ㅠㅠ 스스로도 더 꾸준히 열심히 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혼자만의 의지로 무언가를 시작하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요 ㅎㅎㅎ 한번 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당~~~
비약물로만 살아왔는데 악화된 부분이 있어 다음달부터 약물치료 받기로 했어요. 실천없이 약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 늘 하던 것처럼 할려고 영상 도움받아요. 1번~3번 몇년째 다 하고 있는데, 정말 일상불가능상태(전문가한테 검사후 판정 두번 받음)인데도 일상할 정도록 열심히 살게 될 정도였어요ㅠㅠ 지금은 이거해도 악화된 부분이 있어서 약물치료 받아야하지만요. 그리고 한번더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습관 없어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네요
프로 게으름러인데 사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한 번 더 환기시키려고 들어왔슴다,, 오늘 아침 조깅 미루고 있는 중이라 유튜브로 뇌새끼 자극이라도 좀 받으라고 ㅋㅋㅋㅋㅋ 2번은 유용하네요! 이미 있는 습관에서 조금씩 조각하듯 다듬어 나가야 하는데 이놈의 성격이 급해서 한 번에 확확 바꾸고 싶음 캬컄
생리통이 심하고 이틀째는 거의 하루 종일 자야 할 만큼 몸이 축 처지는 타입이라, 이 기간에 열심히 쌓아 온 패턴 깨지는 게 너무 짜증나네요. 몸 아픈 것도 힘든데 + 패턴 깨져서 빡치고 + 내가 고작 호르몬의 노예라는 것에 킹받고 + 앞으로 20년은 더 이럴 거라고 생각하니까 = 네 배로 빡침 ^~^ 하.. 우주 뿌셔 다 뿌셔 생리통 심할 땐 배에 칼빵 맞는 느낌이라 엎드려 있다가 그대로 기절하기도 해서 지금 밖에서 뛰면 위험할 것 같음. 좀 가라앉으면 뛰려고 했더니 새벽부터 계속 이래서 유튜브만 오지게 봄. 운동 -> 샤워 -> 점심 전에 약속도 나가야 해서, 오늘은 걍 줄넘기 같은 걸로 대체해서 운동 대충하고 치워 버려야겠어요. 릴랙스~~~ 미루지 않는 방법 영상을 2개나 보고도 타협해 버리는 것 같아 영~ 찝찝하네요 ㅠ 몸이 약하게 타고났는데, 체력을 키우려면 저강도로 남들보다 좀 오래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 좀 꾸준히 하려니까 딴 이유로 몸이 아프고... @_@ 으아 어쩌란 말이냐~~ 광광광광 - 욱해서 댓글 주절거린 거 다시 읽고 지우려다가, 남겨 놔야 줄넘기라도 할 것 같아서 '4:56 메모'를 댓글로 실천함. 줄넘기 딱 한 개만 넘으러 갑니다~~ 롸잇 나우!!
@@Ed-K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해당되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반복이 수도없이 이어지다가 처음엔 짜증나고 다 포기하고싶고 했는데, 반복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점차 감정을 누그리고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생각의 결론은, 그러한 감정적인 생각은 정말 어리석다는 결론. 모든것은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부딪혀서 해결되는건 없다는것을 깨달았고, 정말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상황에 직면 했을때 열만 받고 몸탓 외부탓만 하고있지 않고, 굉장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그시간에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거죠. 생리기간때 패턴이 무너지고 그때문에 계획이 무너진다면, 생리기간때는 일정을 평소와 똑같지 하지않고 조금더 잠을 채워주는 쪽으로 일정을 바꾸거나 아님 생리통이나 생리증후군이 생활에 큰 지장을 줄정도까지 심하다면, 병원을 가서 생리증후군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거나 치료를 하는방법. 또한 양약만 의존하면 근본이 개선될순 없으니 병원 치료와 더불어 먹는것을 자연 야채 과일음식들로 잘 챙겨서 몸을 가볍게 사는 평소의 식습관. 평소 먹는거 정말 중요 하더라구요. 술담배커피 줄이고 자연음식으로만 바꿔살아도 생리기간때 확실히 틀려요. 전 술담배못하지만, 평소 식습관이 가공음식이나 살찌는 음식, 당류,밀가루,군것질 위주에 커피도 자주하고 폭식하고 해서 몸자체가 건강한것을 섭취못하고 사니 밸런스가 무너지고 염증도 잘생기고 몸이 늘 피곤하니 생리때는 몇배로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런데 신기한건 그때그때 몸 밸런스 컨디션에 따라 생리기간이 진짜 자도자도 졸리고 힘들때가 있고, 혈도 어혈처럼 보이거나. 혹은 맑은 혈만 나오거나 몸이 의외로 잠도 덜오고 괜찮은 기간때가 있어요. 단지 생리만 보면 안되고 평소 식습관 생활습관 건강상태를 체크해야하는것 같아요. 먹는것 주식이 자연 야채 과일식(고기는 날잡아서 한번씩) +충분한 8시간 기본 수면+고강도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역량에 맞게 매일 유산소 근력운동 이렇게만 평소에 지켜도 생리기간이 훨씬 덜 힘들꺼예요. 평소 운동을 하신다면, 분명 먹는게 영양이 부실할수있어요. (꼭 고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약이되는 자연음식 부족) 그리고 몸에 만성적으로 어딘가 염증이 있어도 대사가 원활하지 않고 컨디션이 무너져서 생리때 힘들수 있구요. 그런경우 꼭 병원가서 생리증후군 등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려요. 또, 신경이나 감정이 예민 민감한 사람이 화도 잘나고 우울감도 쉽게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패턴을 변화해야해요. 감정적으로 해석하지말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개선할 방법을 고민하는식으로. 답이 당장 생각이 안나는것또한 감정이 우선시 되서 그런것. 내가 만능이 아니니 다 알수가 없죠. 그럼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하는거예요. 혼자 다 판단하고 직면해서 해결하려고 하니 화가나고 어리석어 지는겁니다..ㅠㅠ 20년을 왜 그러고 살생각부터 하십니까.. 해결하려고 방도를 찾아볼 생각을 안하고.. 어릴때부터 약해서만이 아니예요. 건강해도 생리통 심한사람 심하고 전 어릴때부터 약하고 지병있어도 생리통증은 그렇게 읎어요. 그부분은 꼭 전문의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영상 요약]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는 3가지 방법 책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참고 1. 해야 할 일을 10초만에 할 수 있는 행동까지 세분화한다. 2. 새로운 습관은 이미 자리잡은 기존의 습관에 덧붙인다. 3. 메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당부의 말: 지금부터 당장 적용하기
어떤 글에서 미루기 방지하는 방법을 봤는데 딱 25분만. 이였어요
저한텐 이게 잘 맞는 방법인 것 같아요
시간을 짧게 주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면 25분이 넘어도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25분 경과했을 때 진짜 쉬고 싶으면 약속한 시간은 채웠으니 쉬어도 되고 죄책감도 덜해요
25분 동안 열심히 할 일을 해도 그 이상으로 하고 싶지 않다면 그땐 정말 컨디션이 별로구나. 하면서 쉬어주기
대신 좀 더 할 수 있다 싶은 날에 할 일 하기
이게 잘 맞는분들은 뽀모도로 기법 사용하시면 계획 실천하는데 도움됩니다
이거 보는것도 미루는 내가 레전드
저도 저장햐놓고 댓글로 요약만 봄
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
미루셨던거 해결하셨나요 ㅋㅋ
이럴 시간에 보면 됩니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은커녕 씻는거조차 힘들어요 게을러서. 할일은 태산인데 하루가 너무빨리지나가고 피곤해서 못하고. 진짜꼭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딴짓만하고 가슴이 콱콱 막히고 계속 불안하고 미치겠음
진짜....저도 미치겟어여
이건 게을러서라기보단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서 그럴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두 작년엔 씻는것도 힘들었어요
이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같아요... 제가 딱 이랬거든요 약 먹으니까 좀 살만하고
내가쓴건줄...
제가 하기 힘든건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려고 낮잠두 자고 폰 엄청 하구 그래요...
그래서 약속시간도 자주 어겨요.. 저두 이런 제가 싫은데 여유로울 때 하는게 안 되고 촉박해져야 하게 돼요 하하하핳;;;
글구 시험공부 같은 것도 미루고 미뤘어서 만약 한달 전부터 준비했으면 좋았을 것을 벼락치기하구 ㅠㅠ
스스로도 더 꾸준히 열심히 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혼자만의 의지로 무언가를 시작하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요 ㅎㅎㅎ
한번 쌤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겠습니당~~~
강박적 미룸이 있는 사람의 뇌와 우울증이 있는 사람의 뇌가 유사할 것 같아요 불안수치가 높다든가
1. 10초까지 나눈다
2. 새로운습관을 모듈장착
3. 메모의 적극활용😊
꼭 해야되는 일이 하기싫다는 생각이 2번들면 그때는 바로 일어나서 해버리게 습관을 만들었습니당
3번째부터는 핑계를 만들면서 자기합리화 하더라구요..😢 이런 꿀팁 더해서 더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당😍(오동쌤 외모 열일도 무한감사합미다아아😆)
재택으로 인해 매일 하던 세수와 양치도 안하게 된 정도로 게으른 나는……어째야하지? 😅
이게 처음엔 아 더러워 하다가도
매일매일 그냥 지내다보면 더럽다는 생각도 안하게 됨 😂
밀린 빨래 방치해두고 이 영상 보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0:12 시작
0:43 첫번째 원칙
2:58 두번째 원칙
4:55 세번째 원칙
6:18 당부의 말
6:53 마무리
-------------------------
열심히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용
땡큐
고맙습니다!!!!
할 일을 미루고 유튜브 보면서 미루지 않는 법을 영상으로 보는 제가 너무 아이러니하지만ㅋㅋㅋ큐ㅠㅠ 그래도 이 영상까지만 보고!! 실천해보겠습니다!!
혼자 웃음기없는 모습이 뭐라 그럴까(이건 지용쌤 어휘ㅋㅋ) 정말 진지하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미루는거 대장인데 진짜 메모하는거/당장 조금씩 할수있는 것부터 생각해서 행동하는 거 많은 도움이 되요^^
운동으로치면.. 일어나서 운동복 입는것 자체가 안됩니다....
비약물로만 살아왔는데 악화된 부분이 있어 다음달부터 약물치료 받기로 했어요. 실천없이 약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 늘 하던 것처럼 할려고 영상 도움받아요.
1번~3번 몇년째 다 하고 있는데, 정말 일상불가능상태(전문가한테 검사후 판정 두번 받음)인데도 일상할 정도록 열심히 살게 될 정도였어요ㅠㅠ 지금은 이거해도 악화된 부분이 있어서 약물치료 받아야하지만요.
그리고 한번더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습관 없어지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네요
약물치료 받으면서 하니까 금방은 아니여도 효과는 좀 봅니다🙂
저는 너무 완벽을 기하려다 보니 생각이 많고 깊어져 자꾸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아주 유용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초 rule 잊지 않을께요.
원래 이런 습관들을 어릴때부터 갖고 있었는데...우울증 발병 이후로 잘 안되네요
처음부터 다시 쌓는 다는 생각으로 습관을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습관이 익다가도 다시 스라지고 반복하다 어느순간 상담실에서 익혔던 사고들이 흐릿해질 때 보기 좋은 영상이엌ㅅ어요 감사해요
슬럼프 와서 공부할 거를 계속 미뤄왔던 대학원생인데요 좋은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미루기가 극대화되어있는 저한테 꼭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더불어 동훈쌤이 읽으신 책도 읽어볼게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메모설명하시는 것도 그렇고 이번 영상은 간곡하게 호소하는 느낌이 들어 꼭 실행해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맞아요!! 한번만 루틴대로하면 또 다음날도 하고 어느새 매일 계속 반복하고있더라고요
기존 습관 뒤에 바로 습관을 추가로 붙이는거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진짜 고민인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이미 할 일을 미룬 다음에 보고 있는게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ㅋ
10초 (무한의 10초)
기존의 습관에 더하기 (파블로프의 개)
메모 적극 활용
박사님 제 마음의 부담이 많이 벗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 페달 비유 좋은것같아요 이해됐어요
오 넘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팁이에요
프로 게으름러인데 사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지만 한 번 더 환기시키려고 들어왔슴다,, 오늘 아침 조깅 미루고 있는 중이라 유튜브로 뇌새끼 자극이라도 좀 받으라고 ㅋㅋㅋㅋㅋ
2번은 유용하네요! 이미 있는 습관에서 조금씩 조각하듯 다듬어 나가야 하는데 이놈의 성격이 급해서 한 번에 확확 바꾸고 싶음 캬컄
생리통이 심하고 이틀째는 거의 하루 종일 자야 할 만큼 몸이 축 처지는 타입이라, 이 기간에 열심히 쌓아 온 패턴 깨지는 게 너무 짜증나네요.
몸 아픈 것도 힘든데 + 패턴 깨져서 빡치고 + 내가 고작 호르몬의 노예라는 것에 킹받고 + 앞으로 20년은 더 이럴 거라고 생각하니까 = 네 배로 빡침 ^~^ 하.. 우주 뿌셔 다 뿌셔
생리통 심할 땐 배에 칼빵 맞는 느낌이라 엎드려 있다가 그대로 기절하기도 해서 지금 밖에서 뛰면 위험할 것 같음. 좀 가라앉으면 뛰려고 했더니 새벽부터 계속 이래서 유튜브만 오지게 봄.
운동 -> 샤워 -> 점심 전에 약속도 나가야 해서, 오늘은 걍 줄넘기 같은 걸로 대체해서 운동 대충하고 치워 버려야겠어요. 릴랙스~~~
미루지 않는 방법 영상을 2개나 보고도 타협해 버리는 것 같아 영~ 찝찝하네요 ㅠ
몸이 약하게 타고났는데, 체력을 키우려면 저강도로 남들보다 좀 오래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 좀 꾸준히 하려니까 딴 이유로 몸이 아프고... @_@ 으아 어쩌란 말이냐~~ 광광광광
- 욱해서 댓글 주절거린 거 다시 읽고 지우려다가, 남겨 놔야 줄넘기라도 할 것 같아서 '4:56 메모'를 댓글로 실천함. 줄넘기 딱 한 개만 넘으러 갑니다~~ 롸잇 나우!!
@@Ed-K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해당되는 내용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반복이 수도없이 이어지다가 처음엔 짜증나고 다 포기하고싶고 했는데, 반복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점차 감정을 누그리고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생각의 결론은,
그러한 감정적인 생각은 정말 어리석다는 결론. 모든것은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부딪혀서 해결되는건 없다는것을 깨달았고, 정말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상황에 직면 했을때 열만 받고 몸탓 외부탓만 하고있지 않고,
굉장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그시간에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거죠.
생리기간때 패턴이 무너지고 그때문에 계획이 무너진다면, 생리기간때는 일정을 평소와 똑같지 하지않고 조금더 잠을 채워주는 쪽으로 일정을 바꾸거나 아님 생리통이나 생리증후군이 생활에 큰 지장을 줄정도까지 심하다면, 병원을 가서 생리증후군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거나 치료를 하는방법.
또한 양약만 의존하면 근본이 개선될순 없으니 병원 치료와 더불어 먹는것을 자연 야채 과일음식들로 잘 챙겨서 몸을 가볍게 사는 평소의 식습관. 평소 먹는거 정말 중요 하더라구요. 술담배커피 줄이고 자연음식으로만 바꿔살아도 생리기간때 확실히 틀려요.
전 술담배못하지만, 평소 식습관이 가공음식이나 살찌는 음식, 당류,밀가루,군것질 위주에 커피도 자주하고 폭식하고 해서 몸자체가 건강한것을 섭취못하고 사니 밸런스가 무너지고 염증도 잘생기고 몸이 늘 피곤하니 생리때는 몇배로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런데 신기한건 그때그때 몸 밸런스 컨디션에 따라 생리기간이 진짜 자도자도 졸리고 힘들때가 있고, 혈도 어혈처럼 보이거나. 혹은 맑은 혈만 나오거나 몸이 의외로 잠도 덜오고 괜찮은 기간때가 있어요. 단지 생리만 보면 안되고 평소 식습관 생활습관 건강상태를 체크해야하는것 같아요.
먹는것 주식이 자연 야채 과일식(고기는 날잡아서 한번씩) +충분한 8시간 기본 수면+고강도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역량에 맞게 매일 유산소 근력운동 이렇게만 평소에 지켜도 생리기간이 훨씬 덜 힘들꺼예요.
평소 운동을 하신다면, 분명 먹는게 영양이 부실할수있어요. (꼭 고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약이되는 자연음식 부족) 그리고 몸에 만성적으로 어딘가 염증이 있어도 대사가 원활하지 않고 컨디션이 무너져서 생리때 힘들수 있구요. 그런경우 꼭 병원가서 생리증후군 등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려요.
또, 신경이나 감정이 예민 민감한 사람이 화도 잘나고 우울감도 쉽게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패턴을
변화해야해요. 감정적으로 해석하지말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개선할 방법을 고민하는식으로.
답이 당장 생각이 안나는것또한 감정이 우선시 되서 그런것. 내가 만능이 아니니 다 알수가 없죠.
그럼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하는거예요. 혼자 다 판단하고 직면해서 해결하려고 하니 화가나고 어리석어 지는겁니다..ㅠㅠ 20년을 왜 그러고 살생각부터 하십니까.. 해결하려고 방도를 찾아볼 생각을 안하고.. 어릴때부터 약해서만이 아니예요. 건강해도 생리통 심한사람 심하고 전 어릴때부터 약하고 지병있어도 생리통증은 그렇게 읎어요. 그부분은 꼭 전문의 치료부터 받아보세요.
인간극장보디ㆍ보니ㆍ샘에강의가다시보고싶어다사왔네요
어쩜 이렇게 설명이 명료하고 따수우세여 ,,,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요약]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는 3가지 방법
책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 참고
1. 해야 할 일을 10초만에 할 수 있는 행동까지 세분화한다.
2. 새로운 습관은 이미 자리잡은 기존의 습관에 덧붙인다.
3. 메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당부의 말: 지금부터 당장 적용하기
이분 음악좀 들으신분이네 다인오디오 ㅎㅎㅎ 와 올만에 보네용~ 다인
미루기의늪에빠졌어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미루지 않는 방법
1. 해야 할 일 세분화
2. 이미 내게 있는 습관에 새로운 습관 추가
[예: (원래습관)아침 먹고+ (새로운 습관)비타민 먹기!]
3. 메모 적극 활용
완벽하지 않아도 됨.
낙서하듯이 나만의 방법으로
감사합니다.
조금 이따가 봐야겠다
오늘부터 바뀌자했는데 또 이러고있네
씻는것도귀찮아
청소도 요리도 외출도해야는데 이글을 끄적이는 순간도 다시 누울까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우울증약을 먹는데도 안바뀌고
누워있어도 머린 복잡하다
어떡하지
전에 약 깜빡 할때 모니터에 약 이라고 크게 메모지를 붙여뒀어요 일어나서 컴퓨터 할려면 “약”이 뙇!!! 회사에도 집에도 다 붙여뒀어요 ㅋㅋ지금은 일어나서 물들고 약이 완전 습관이 되었답니다
메모!!!! 감사합니다!
갑자기 왜 딱딱해진 거지 했더니 대화형인 팟캐스트 듣다가 설명형인 영상을 봐서 적응이 안되나봐요
정말 게을러서 책은 못 읽을 것 같으니 이 영상을 10번 보겠습니다!
좋아요하고 나중에 보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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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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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데 스케쥴표를 복붙해서 다음주로 옮김ㅋㅋㅋ
우와아아아 ㅋㅋㅋ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