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혼과 영과 거짓 자아인 에고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신. 말씀이 너무나 귀합니다 아무도 이 실체에 대해서 깨달아 전해주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손장로님의 가르치심은 한두번 들어서는 깨닫는것이 힘들어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손장로님 어려우신 사역을 이끌어가시는 것에 무한 감사합니다 텍사스에서
세상에서의 삶이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고난이 있지만 그 고난이 어려움이 되지 않는 신비는(고난 당하는 나를 내가(그리스도의 영) 관찰하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모르지요 때때로 나도 신기합니다~!!! 하루를 헤븐리 터치의 찬양으로 시작하면서 성령님의 임재안에 잠깁니다. 손장로님의 말씀과 저서를 통해 더 깊은 진리의 은혜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일상속에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늘 소개합니다. 성령님을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지체들을 보면서 기쁨이 큽니다 오직... 은혜니 할.렐.루 야~!!!
에고!!! 생각과 마음 상태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나의 모습의 에고!!! 평생을 이 거짓 실체에 묶여 "그게 나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어느날....인식하는 순간!!! ....... 놀라운 일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 진정한 나의 모습! 현존하는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 너무나 단순 심플한 맑은 심령! 복잡하게 엉켜있던 도무지 그 끝을 알 수 없던 나도 나를 이해할 수 없던 세상이 왜 이런거야 라는 고통의 실체들 그 깊은 수렁 안에서의 수많은 나날들.....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수많은 나날들.... 그것들에 대한 종지부를 찍는 순간!!! 그 험악하고 길고 길었던 어둠들이 순식간에 빛으로 말미암아 사라져버리는 경험!!!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의 죽음!!! 나를 내려 놓음!!! 복음의 심오한 비밀!!! 성경의 수많은 사람들의 적나라한 치부를 들어내는 삶의 실체들!!! 이것을 들여다보고 깨닫는 순간!!! .... 그리고 샘물처럼 솟아나는 내 안에서의 샬롬!!! 기쁨!!! 감사!!! 사랑!!!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였음을❤️
이비밀한것을 깨닫게된 날 내영이 춤을 추었고 딸집이라 소리내지 못하고 두손을 치커 하늘에 수없이 외처됐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내게 보내셨고 나의 간절하고 찾고또찾아 비로소 하나님 내영혼의 눈을 띄어 주셨습니다 긴나긴 세월 가까운 곳에 있었건만 장로님 수없이 듣고또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광주 선
지난주 집회 말씀부터 이번주 말씀들이 제 심중에 임했습니다 며칠 전 새벽 비몽사몽으로 눈 뜨는 순간에 '내가 거짓자아로 삶을 살았을 때 주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잠깐 눈을 떳고 다시 잠들어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내 표면의식이 돌아오기 전에 주님이 주시는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계속 감사의 눈물만이 흘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성령님 의해서 깨어나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생명의 말씀과 임재호흡으로 회복된 영혼 몸이.삼위일체 주님을 말씀(고전6:19-20)(갈2:20)찬양합니다.거짓된 자아로 사는것이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내몸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내몸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나는 삶을 살아라.이것이 "하나님나라 복음"이다.장로님을 통해 풀어주신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크 말씀이 너무 주옥같네요 어린아이와 같지않으면 결단코 천국갈수없단 말과 관통하는군요 연륜이란것도 하나님없는 연륜은 오히려 내게 독이 될수있음을 느끼게됐습니다 이 말씀을 은혜로 받아들이는 내 생각또한 참 자아가 이끄는 생각이겠죠 잡스런 철학따위보다 이런 설교말씀이 진리고 도움이 되네요 장로님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처음엔 몰랐는데 설교를 계속 듣다보니 조금씩 깨어집니다..ㅠㅜ 전 1~2번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이제는 3번사람이 되어서 믿음의 선한싸움을 하겠습니다 나 지금 영화보고 있잖아.. 훈련하겠습니다~~아멘 아멘 내가 할 수있는게 아니고 내안에 예수님이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중독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지금 제 고난이 아니었으면 거짓자아가 뭔지도 몰랐을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 진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겪었든일들이 이해가 이제 되네요 첨 새볕 기도 시간에 그렇게 흐느껴 울면서 또내가 왜이리 울지~?라는나의느낌 또 육신은 슬퍼서우는데 또다른 내속에서는 웃음이 막 나오는겁니다 삶에서 어떤때는 정말어려운환경이있는데도 전혀 걱정이 없었든 시절~~ 마취에서 깨어날때 주여~주여~라고 소리을쳤어 간호사가 달려왔든일들 ~ 그아이가 나였다는거 언제나 잠잠히 희락이있었고 세상사람들과 말을 많이하는거 시러하고 세상의 요란한거 피하고 잠잠히 거하는거 좋아하고 그분과 늘 대화하는거 즐겨 했든것같네요 아하 그렇군요 다시 그때처럼 회복 되기을~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정알 잊을수가 없어요 환경은 그때가 훨신더 나빴어요 그러나 그때가 넘행복했어요 그비밀을 알고 다시 회복 되기을 소원 합니다 ~~아 벌써 ㅎㅎ 기쁜맘이 몰려 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거짓자아로 고된 시간을 보냈던 생각이 납니다. 거짓자아는 마귀의 밥이 될 뿐이군요. 하나님의 영에 속한 혼인지! 마귀에게 속한 혼인지 !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습니다 새 것답게 '아버지의 말씀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는 아버지 장로님의 이런 살아있는 말씀을 듣게 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와~~이런 진리의 말씀 들을수있다니.. 지혜의 성령님 감사드림니다. 집증하며들어도 잘모를때가있어 성령님께 기도드리며 들을때도있었읍니다 오늘 나의 내면에 있는 나를 내려 놓을때 나의속에서 하나님의영으로 새롭게 됨을 알게되었 읍나다 장노님을 통하여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질리의 복음들을수 이어서 감사합니다 찬양팀 하늘의 기도 감사합니다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메세지인데,, 왜 교회에서는 이렇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는 걸까요?? 이런 메세지를 첨부터 자주 접했다면 이렇게 돌아오지는 않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설교를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기를,, 낯설고 쉽지않은 메세지이지만요..
아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새기고 또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내 삶의 클라이막스 몸의 죽음 거기까지 내 선한 싸움의 여정 예수의 영에 복종해서 내 마음 내 생각 내 의지를 부셔갑니다 오직 구속하신 속량하신 그 하늘의 영을 바라보며 하늘의 나의 장막을 기대하며 오늘을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376강 말씀에서 거짓자아가 나와 이세상과의 분리를 일으킨다는 말씀 듣고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번 말씀에서, "나는"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와 세상을 분리시킴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세상의 모든것들이 저의 의식 앞에서 지나가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며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장로님 말씀을듣고 구원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돼서 하나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는부분에서 자기십자가를 어떻게 지냐고... 이미 구원받고 예수님이 우릴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제가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편이 예전에구원파에 있었습니다. 나름 성경을 많이 알고있어서 제가 설명하기엔 부족할거같아서요.
두 차원의 삶, 거짓자아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 너무도 깊고 심오한 말씀이라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여정 속에 제가 경험하면 깨닫고 고군분투했던 내용들이 이 말씀을 통해 확증받는 느낌이라 감사가 터지네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라!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20222 Official 440]](http://i.ytimg.com/vi/QLYHP0iMTJ0/mqdefault.jpg)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라!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20222 Official 440]](/img/tr.png)
![『환영합니다 성령님』 저자, 성령님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롬팔이팔 EP.62 - 손기철 장로]](http://i.ytimg.com/vi/5emuUsOibHY/mqdefault.jpg)
![[유기성목사 I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라 #1] 하나님은 어디서 당신을 만나시는가? | 이사야 51:1-3](/img/1.gif)
거짓자아~자기부인..
늘 묵상하고 깨어 있지 않으면..살다보면 잊어버리고 다시 거짓자아에 속아 살때가 많았습니다..성령님께 늘 도움을 구하며 살겠습니다..
안좋은 감정이 훅 올라오면 ‘나 영화보고 있잖아’ 하고 내 삶을 영화보듯이 살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이렇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며 거짓자아로부터 깨어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을 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혼과 영과 거짓 자아인 에고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신. 말씀이 너무나 귀합니다 아무도 이 실체에 대해서 깨달아 전해주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손장로님의 가르치심은 한두번 들어서는 깨닫는것이 힘들어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손장로님 어려우신 사역을 이끌어가시는 것에 무한 감사합니다
텍사스에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진정한 나를 찾아야 함에
새롭게 도전받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체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멋쨍이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장로님 방언에 성령불 퍼지가는 것 같은, 임재 충만 입니다 강렬해요..^^
정말 너무 신기해요. 처음으로 말씀을 들으면서 제 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신기해요. 장로님은 어떻게 이런 걸 알게 되셨는지요. 너무 똑똑하신 거 아닌가요. 장로님과 함께 하는 여정을 상상하면서 제 미래가 엄청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장로님 정말 제가 늘 생각했던 어려움 이였습니다 저는 두번째 사람에 속해서 늘 피곤했어요 힘들었어요 "영화보고있는거야"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 삶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자아를찾도록 이런강의 정말귀하십니다.사랑합니다목사님.😅😅😅❤❤❤
장로님 말씀 그 어느 말씀보다 꿀송 같이 달콤 합니다 나의 폐부를 찌르고 좌우에 날선 어떤ㅋ 검보다 날카롭습니다 이말씀 모두 나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무엇인 지를 깨우쳤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참 행복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말씀이 가장 많이 자아와 영과 혼을 얘기한다것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나를 놓아야만 자유가 있다.
세상에서의 삶이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든
고난이 있지만
그 고난이
어려움이 되지 않는
신비는(고난 당하는 나를 내가(그리스도의 영) 관찰하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모르지요
때때로
나도
신기합니다~!!!
하루를
헤븐리 터치의 찬양으로 시작하면서
성령님의 임재안에 잠깁니다.
손장로님의 말씀과
저서를 통해
더 깊은 진리의 은혜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일상속에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늘 소개합니다.
성령님을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지체들을 보면서 기쁨이 큽니다
오직...
은혜니
할.렐.루 야~!!!
교회에서 들을수 없는 말씀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천상의 찬양팀 감사 합니다
에고!!!
생각과 마음 상태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나의 모습의 에고!!!
평생을 이 거짓 실체에 묶여
"그게 나야!"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어느날....인식하는 순간!!!
.......
놀라운 일이 내 안에서 일어난다.
진정한 나의 모습!
현존하는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
너무나 단순 심플한 맑은 심령!
복잡하게 엉켜있던 도무지
그 끝을 알 수 없던
나도 나를 이해할 수 없던
세상이 왜 이런거야 라는 고통의 실체들
그 깊은 수렁 안에서의 수많은 나날들.....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수많은 나날들....
그것들에 대한 종지부를 찍는 순간!!!
그 험악하고 길고 길었던 어둠들이
순식간에 빛으로 말미암아
사라져버리는 경험!!!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의 죽음!!!
나를 내려 놓음!!!
복음의 심오한 비밀!!!
성경의 수많은 사람들의 적나라한
치부를 들어내는 삶의 실체들!!!
이것을 들여다보고 깨닫는 순간!!!
....
그리고 샘물처럼 솟아나는
내 안에서의
샬롬!!! 기쁨!!! 감사!!! 사랑!!!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였음을❤️
늘 감사합니다 ♡
화요말씀은 사랑입니다
깊고도 깊은 하나님의 사랑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과 함께
인생을 영화처럼 살아가는
법을 섬세하게 알려주는
화요말씀은 축복입니다♥
이비밀한것을 깨닫게된 날 내영이 춤을 추었고 딸집이라 소리내지 못하고 두손을 치커 하늘에 수없이 외처됐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내게 보내셨고 나의 간절하고 찾고또찾아 비로소 하나님 내영혼의 눈을 띄어 주셨습니다 긴나긴 세월 가까운 곳에 있었건만 장로님 수없이 듣고또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광주 선
내 열심으로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지쳤었는데 들을때마다 또 듣고 싶고 날마다 영육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치유되어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집회 말씀부터 이번주 말씀들이 제 심중에 임했습니다 며칠 전 새벽 비몽사몽으로 눈 뜨는 순간에 '내가 거짓자아로 삶을 살았을 때 주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오면서 잠깐 눈을 떳고 다시 잠들어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내 표면의식이 돌아오기 전에 주님이 주시는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며칠동안 계속 감사의 눈물만이 흘렸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네 처음에는 장로님 말씀들을때 생소하고 알아들수가없어는데 ~예수님믿은지 27년동안 갈급해서 주님만나려고 기도원에서 살다시피 햇어요~친구소개로 온누리교회 손기철자로님을 소개 받았읍니다~~기도원을 가못하니까~~2년동안 은혜받고 교토사고로 후유증으로불편하게 살았는데 저에게 기적이 일어 났읍니다~~예수그리스도안에서 피조물인것을 알았읍니다~
저도 장로님처럼 예수 믿지 않는자에게 자세하게 알아들수있게 전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자신이 참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지식,지혜, 명철,있는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거짓자에 속아살아온 시간들이
넘 억울해요
이제라도 주님안에 성령님의
통치를 받으며 선한싸움 성령님의
도움으로 승리하는 삶 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짓자아를 버리고 진정한 나를 세우는 선한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너무 늦게 꿈에서 깨어나지 않기를 갈망하며 거짓자아를 날마다 내려놓고 하늘의 장막을 사모하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희가 이제는 자다가 깰때라 하시는 말씀으로 깨워주심을감사합니다
장로님 만큼 찬양 팀도 은혜롭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지식의 말씀선포를 통해서 진짜 나를 발견할수 있도록 알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알려주신데로 내 삶을 보면서ㆍㆍ나지금 영화보고 있잖아 !
바라본 순간 놀라운 평강 .생수의 강같은 평화ㆍ이것이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ㆍ장로님 영육간의 강건함을 축복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성령님 의해서 깨어나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생명의 말씀과 임재호흡으로 회복된 영혼 몸이.삼위일체 주님을 말씀(고전6:19-20)(갈2:20)찬양합니다.거짓된 자아로 사는것이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내몸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내몸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나는 삶을 살아라.이것이 "하나님나라 복음"이다.장로님을 통해 풀어주신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거짓자아에서 깨어나 빛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깨달음을주는 말씀입니다~우리는 성령닝 곧하나님의 안계시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 없는 존재임을 가슴깊이 느낌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심중에서 갈망이 샘솟게 하여 주옵소서!
장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힘들어 했는지 이유를 알았고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분들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진정한 우리의 존재를 찾기를 기도합니다.
크 말씀이 너무 주옥같네요 어린아이와 같지않으면 결단코 천국갈수없단 말과 관통하는군요 연륜이란것도 하나님없는 연륜은 오히려 내게 독이 될수있음을 느끼게됐습니다 이 말씀을 은혜로 받아들이는 내 생각또한 참 자아가 이끄는 생각이겠죠 잡스런 철학따위보다 이런 설교말씀이 진리고 도움이 되네요 장로님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좋습니다☺
"영화 보고 있잖아"
너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생명의 기운을 맛보고 점점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의식하고 살아간다는게 뭔지, 깨어 있다는게 뭔지, 믿음의 선한싸움이 먼지, 하나님의 의를 나티내며 살아간다는게 뭐고 어떻게 할수 있는건지..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들이 삶에서 훈련되어지고 두차원의 삶을 늘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 없이는 살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그 삶이 더 실체가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처음엔 몰랐는데 설교를 계속 듣다보니 조금씩 깨어집니다..ㅠㅜ 전 1~2번 사람이었던거 같아요
이제는 3번사람이 되어서 믿음의 선한싸움을 하겠습니다
나 지금 영화보고 있잖아.. 훈련하겠습니다~~아멘 아멘 내가 할 수있는게 아니고 내안에 예수님이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중독되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지금 제 고난이 아니었으면 거짓자아가 뭔지도 몰랐을거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돌들이 소리치게하겠다는 주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주님께서 아끼시는장로님 말씀 하나님께서는 얼마나기쁘실까요 늘 생각해봅니다 강건하셔서 이땅에 이나라에 하나님께서 오래 두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찾아헤메이던걸 이제야 찾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
손기철 박사 오빠...
넘넘 멋져요~~~
내인생이 깨어났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을 누리게 됐습니다
감사..감사..감사.. 드립니다^^
일반인 크리스천 현재 36세 미혼 여성
평범하고 굴곡 없는 삶에 감사드리며 삽니다
기도하며 제 삶의 0순위인 하나님 사랑합니다
진정한 나의 존재의 변화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쓴 뿌리와 상처에서 나는 이제 자유와 해방을 누립니다.성령의 충만 함으로 더 욱더 나를 변화 시켜 주시고 몸의 병도 깨끗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장로님 놀라운 주 은혜 말씀 복음 받고 하나님 손 잡고 춤 추는 것 같은 세계속 영문 안에서 제 영혼 살았습니다. 또 거짓 자아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이 말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강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오직 은혜로 임하신 성령 충만하심께서 내 혼을 온전히 사로잡으시고 친히 나타나시는 기쁨ㆍ 즐거움의 갈망만이 내 삶의 전부임을 감사드리며 선포합니다~
너무도 클리어 하게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일어나 지난 일주일을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허비한 내 자신에 속고 있었었는데 깨어나게 하셨습니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겪었든일들이 이해가 이제 되네요
첨 새볕 기도 시간에 그렇게 흐느껴 울면서 또내가 왜이리 울지~?라는나의느낌
또 육신은 슬퍼서우는데 또다른 내속에서는 웃음이 막 나오는겁니다
삶에서 어떤때는 정말어려운환경이있는데도 전혀 걱정이 없었든 시절~~
마취에서 깨어날때 주여~주여~라고 소리을쳤어 간호사가 달려왔든일들 ~
그아이가 나였다는거 언제나 잠잠히 희락이있었고
세상사람들과 말을 많이하는거 시러하고 세상의 요란한거 피하고 잠잠히 거하는거 좋아하고 그분과 늘 대화하는거 즐겨 했든것같네요
아하 그렇군요
다시 그때처럼 회복 되기을~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정알 잊을수가 없어요 환경은 그때가 훨신더 나빴어요
그러나 그때가 넘행복했어요 그비밀을 알고 다시 회복 되기을 소원 합니다 ~~아 벌써 ㅎㅎ 기쁜맘이 몰려 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허상입니다.
아멘아멘 입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거짓자아로 고된 시간을 보냈던 생각이 납니다.
거짓자아는 마귀의 밥이 될 뿐이군요.
하나님의 영에 속한 혼인지!
마귀에게 속한 혼인지 !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새 것이 되었습니다
새 것답게 '아버지의 말씀대로' 느끼고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는 아버지
장로님의 이런 살아있는 말씀을 듣게 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화관을예로 말씀해주셔서 이해가쉬웠습니다 죽은다음에 깨어나지말고 이땅에서살때에 깨어나와 세상에함몰되지않고 그리스도안에서 평안을누리며 살수있을거같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이름으로 축복하며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단에서 예배시 첨듣는 회개기도와. 우리의 부족과 미련함의 고백에 진정 참회의 기도가 넘 넘 감격하고 감사하며 나라와 민족의 에계도 희망이있어 감사하고 주님께 두렴으로 함께 기도드려 봅니다.진심 장로님과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진짜 신기합니다! 진짜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다는것을 체험하니까 그 전에는 문제라고 보였던것들이 전혀 문제가 안되요 진짜요! 그 문제라는것들은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일 뿐이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와우!
대박 이십니다.
아멘 저도 같은 경험중입니다...축복합니다♡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언제쯤이나 가능할지.ㅠ
그로인하여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시간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나
@@user-dp1ug8mh9t 네 할렐루야~~저는27년신앙생활에 육적믿음으로기도원훈련27년훈년 하나님
네 안에계신것은 알았는데 어떻게 교재 하는지몰라습니다~친구소개로 온누리교회 손기철장로님 2년을반복해서듣고 저의 자아가 깨젓읍니다 ~거짖자아가 육적믿음 마귀에게손들어준것을알았으니다~~장로님의지식의 말씀으로~ 잘못된믿음~신자는거짖자아에요~~죄의종에서~~의에종으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피조물 체험햇읍니다~~예수님성령님 아버지 사랑합다~~소기철 장로님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있는 나을 발견햇읍니다~2년동안듣고 저는성공햇어요~~
죽음은 최고의 스승이지만 늦게만난 스승이 되지않도록 예수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하자 아멘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인식하는 자, 늘 함께하는 존재ㅡ👉혼(내 진짜 존재)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사탄이 놀래서 기절초풍을할거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쁘셔서 얼마나기쁘실까요 할렐루야 귀하신메신저 장로님을 가지신 주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아멘할렐루야입니다
예수님의 내혼에 목자되시고 감독되어 주심에 넘 감사합니다~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비밀을 알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한주 내내 불렸던 '선한능력으로'
이찬양을 함께 부를수있어 넘 좋았습니다
아버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영상예배를 드리며 방언이 나오고 신앙고백이 우러나옵니다, 할렐루야!
귀한찬양!! 넘은혜롭고 감사감동입니다~~^^ 울살아계셔 순간마다 역사하시는아버지!아버의존귀한자녀 로 살게하심 하늘과땅만큼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이 아닌 깨어남. 문제가 아닌 존재의 변화.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내 심장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주의 지혜와 생명으로 주의 뜻을 이루는 내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내 생각, 감정과 상관없이 지금 이순간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닳게 하신 성령님!
힘든 시기일수록 본질을 보게하는 집회 말씀 너무 소중하네요^^
할렐루야 ~
심중에 심겨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아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으로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녀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아멘.
거룩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아버지,찬양합니다.경배합니다!
홀로 영광 받으소서~!
와~~이런 진리의 말씀
들을수있다니..
지혜의 성령님 감사드림니다. 집증하며들어도
잘모를때가있어 성령님께
기도드리며 들을때도있었읍니다 오늘 나의 내면에
있는 나를 내려 놓을때
나의속에서 하나님의영으로 새롭게 됨을 알게되었
읍나다
장노님을 통하여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질리의
복음들을수 이어서 감사합니다
찬양팀 하늘의 기도 감사합니다
거짓자아가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항상 주님의임재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섬겨주시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메세지인데,, 왜 교회에서는 이렇게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는 걸까요?? 이런 메세지를 첨부터 자주 접했다면 이렇게 돌아오지는 않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드네요,, 설교를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기를,, 낯설고 쉽지않은 메세지이지만요..
글쵸.한면으로는 억울한듯하나 지금이라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돌아 온둣하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
맞아요
제나이 60에 이제야 ㆍㆍ 이놀라운 말씀을 듣고 깨어났어요
울고 또 울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ㅜㅜ
저도 지금 제나이 60 지나
새로운 생각으를 정립하게
되다니..
와 찬양듣는것만으로도 이세상을 살아가는게 기쁨이고 현재 여기있는것만으로 감사함이느껴지네요 할렐루야~
내 생각과 감정대로 묶여 살았던 것들을 계속
부인하면서 점점 더 자유로워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손기철장로님 말씀을 작년 이맘때부터 들으면서 올 한해 엄청난 내면의 변화와 관계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에고 억울하게 저는 얼마되지않아서 아쉬워요 이제라도 알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너무 귀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귀한 사역을 끝까지 잘 전해주셔요 ~~~~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수 있는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은혜받고갑니다~찬얗사역분들위해기도합니다❤
주님의 큰 은혜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새기고 또 새기며 듣고 있습니다.
내 삶의 클라이막스 몸의 죽음
거기까지 내 선한 싸움의 여정
예수의 영에 복종해서 내 마음 내 생각 내 의지를 부셔갑니다
오직 구속하신 속량하신 그 하늘의 영을 바라보며 하늘의 나의 장막을 기대하며
오늘을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자아를 발견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으로 사로 잡아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장로님의말씀을 통해 정신 차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먼저가 아닌 하나님에 의를 구하는 깨어있는 삶 되게하소서~~♡♡
온갖 부정적 생각을 거부하고, 의와 희락과 평강을 나의 주 감정으로 선택합니다
아멘아멘 ~♡
늘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멘!!!!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Amen!!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하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Shalom
생각과 감정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던 내 느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인데, 인본주의와 완전 다른것이군요
아멘
376강 말씀에서 거짓자아가 나와 이세상과의 분리를 일으킨다는 말씀 듣고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번 말씀에서, "나는"이라고 말하는 것이 나와 세상을 분리시킴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세상의 모든것들이 저의 의식 앞에서 지나가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며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장로님 말씀을듣고 구원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게돼서 하나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는부분에서 자기십자가를 어떻게 지냐고...
이미 구원받고 예수님이 우릴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는데 제가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편이 예전에구원파에 있었습니다.
나름 성경을 많이 알고있어서 제가 설명하기엔 부족할거같아서요.
이시간에 하느님의 찬향과은헤와 말씀을 듣고 은혜 듬쁫받고갑니다.주님감사합니다
존재를 바꾸기 위해 말씀을 보렵니다. 너무 삶을 바꾸려고 말씀을 봤던 것 같아요
두 차원의 삶, 거짓자아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
너무도 깊고 심오한 말씀이라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지나온 여정 속에 제가 경험하면 깨닫고 고군분투했던 내용들이 이 말씀을 통해 확증받는 느낌이라 감사가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