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2 이 말씀처럼 올라오는 생각일 뿐인데 '두려워' 하는 바람에 몸에 종노릇 하다 깨어난 1인 입니다. 전 이게 진짜 될 줄 몰랐어요. 이때까지 내가 사라지고 나 완전히 다른존재가 되버렸어요. 이건 절대 세상이 줄 수 없고 비교를 할 수도 없어요. 하나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
장로님 말씀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나면 영이 자유해지고 강건해지는 것이 느껴져서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해하려는 주체가 거짓 자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말씀이 선포되고 있을 때, 내 영이 말씀을 먹고 풀어지고 있었던 겁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 말씀의 진리가 실체가 되어 내 삶 속에서 체험되어지고 있습니다. 애쓰고 노력하며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듣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실체를 열어주십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면 내가 평생 속아서 살아왔다는것을 진리가 밝히 드러나게 해주세요 내가 그토록 중이 여기면서 살아 왔던것들이 분토처럼 아무것도 아닌게 느껴져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요 그리고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되요 모두다 주님의 마음으로 바뀌면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되요 샬롬~~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것은 ex)소리가 난다-> 내가 듣는다(x) 그냥 소리만 있다(0) 생각과 감정은 있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생각하는 자 없이 살아보겠습니다 내가 없다고해서 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나타나고 하나님나라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비이다 장로님 늘 궁금해하고 힘들어했던 부분을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 제가 너무나 오랫동안 거짓자아에 속아 기쁨과 평강의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못해 힘들게 살았음을 알았습니다~ 정말 빌어먹을 이게뭐지~~얼마 전에 제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천국을 가는게 낫겠다~ 했는데 이제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자유를 누리게 됨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처럼 과거와 미래에 눌려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자유케 하는 부르심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장로님 예수님 믿고 23년 만에 처음으로 나는 자유입니다 나는 완전합니다 되네이며 주님 안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제 비로소 담대히게 전도도 할수있겠고~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기도를 가늠합니다~ 사실 2년전 장로님 설교 들었는데 이해가 안돼 포기했어요~ 그동안 말씀 암송과 기도 치유경험등 성령의 은혜로 이제야 들리고 깨달아지네요~^^ 믿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투덜됐는데 은헤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장로님 메세지를 듣지 않고는 넘어갈 수 가 없는 참 복음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림니다 이 말씀을 듣다가 내 마믐에 주체 할 수 없는 평강이 찾아와 아는 사람한테 다 보냈습니다 20년 넘게 갈2:20 말씀을 기도했는데 이제야 답을 찾았습니다 장로님 같은 분이 계신다는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 ♡♡ 1:38:38
처음 엔 말씀이 너무 어렵게 들려 이해를 못해 듣고 또 듣다 보니 뭔가 느껴 지기 시작했어요. 요즘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장로님의 말씀하신 것이 마음으로 느껴져 손뼉이 처지고 손이 절로 치켜 올라가요. 유튜브로 통해 볼수 있어 정말 행복해요 ☆ 구정후 목이 너무 아프고 자고 일어 나면 힘들었는데 손도 뻣뻣하고 펴지지 앉아 많이 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읽고 난후 화요일 저녁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장로님께서 자고 일어 나면 손이 뻣뻣한 사람이 있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치유 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때 제게 하시는 말씀이라 느꼈어요 . 그래서 아멘으로 봤았어요 목도 깨끗이 치유 됐고 손이 퇴행성 관절 이였는데 깨끗해 졌고 참 예뻐요. 오늘 말씀 듣다 보니 댓글이 보여 치유됨을 간증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 이말씀은 제가 지금 몇번씩 듣게 됩니다.
저는 거짓자아가 내가 아님을 깨달았을때 너무나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토록 노력하며 애쓰며 살아왔는데 안되더라구요 얼마나 더 노력해야 되는건지 절망에 빠졌는데 거짓자아의 실체를 알고 나니 자유해졌고 무엇보다도 거짓자아가 진리도 나도 아님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수없이 떠오르는 생각속 거짓자아의 실체를 마주하게되지만 그럴때마다 저는 감사가 넘쳐흐릅니다 이건 나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야 나는 그리스도안에 있어 내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을 내몸에 허용합니다 라고 선포할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통해 주님의 생명이 나타나때까지 듣고 연습하겠습니다
장로님 넘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잘못알며 생활했던 신앙생활 진리로 자유됨을 감사합니다 늘주안에 거하여 이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는 삶 속에서 말씀으로 심어 사랑하고 나누는 삶으로 주님의뜻안에서 인도 받기를 원합니다 장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육의 강건하시기를 선포 하며 기도합니다
살아 호흡하는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지요?! 장로님의 말씀과 신앙서적들이 이토록 하나가 되어 나를 지금!!! 지금!!! 변화받게 하는지요?! 시공간을 떠나 생각나고 말씀대로 말하게 하는 그 놀라운 은혜의 기적들로 감사합니다.. 참고로 장로님의 신앙서적 한권, 한권들이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지금껏 내가 이렇게 기뻐하므로 신앙서적을 읽었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 큽니다. 16:48
장노님,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언니는 심한 녹내장으로 8년전에 수술 했지만,진전이 없읍니다. 수술후7년간 늘 3가지 정도 약을 썼는데 별 진전이 없으니까 6개월 전 부터는 약을 다 버리고 믿음으로 기도만 하며 지냅니다. 지금 한쪽은 많이 안보이고 한쪽은 성경을 15분 정도 읽으면 피곤해서 오디오로 성경을 듣곤 하지요. 안압이 올라가며 시력이 잒 나빠 질것인데 기도만 하겠다니 걱정 입니다. 장노님, 제가 언니에게 뭘 할 수있을까요.?
장로님을 오래전 성함만 알았습니다 얼마전 서점에 갔다가 "기도하기전에"라는 책을 읽고 놀람과 충격이였어요 제가 오십중반인데 평생 예수믿었는데 좋기도하고 답답함이 많았어요 그래서 "킹덤 시크릿"을 읽었는데 잘 안읽혀요ㅠ 영상도 많이 보는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거짓자아에 묶여서 그런가요? 예수님이 나타나는삶을 살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더 혼란스럽네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라!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20222 Official 440]](http://i.ytimg.com/vi/QLYHP0iMTJ0/mqdefault.jpg)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라!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20222 Official 440]](/img/tr.pn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나는 완전히 죽고 예수로 사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그리스도안에서 사는 삶을 이루기 위해 여러번 반복하여 듣는중 입니다. 깨달아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가 쪼개져 이루어지는 날이 올때까지.아멘!
26:42 이 말씀처럼 올라오는 생각일 뿐인데 '두려워' 하는 바람에 몸에 종노릇 하다 깨어난 1인 입니다. 전 이게 진짜 될 줄 몰랐어요. 이때까지 내가 사라지고 나 완전히 다른존재가 되버렸어요. 이건 절대 세상이 줄 수 없고 비교를 할 수도 없어요. 하나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
장로님 말씀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말씀을 듣고 나면 영이 자유해지고 강건해지는 것이 느껴져서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해하려는 주체가 거짓 자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말씀이 선포되고 있을 때, 내 영이 말씀을 먹고 풀어지고 있었던 겁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 말씀의 진리가 실체가 되어 내 삶 속에서 체험되어지고 있습니다. 애쓰고 노력하며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듣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진리의 실체를 열어주십니다. 할렐루야!
이해하지 못하는 거짓자아를 마음으로는 인정하지만 그동안 잘못알고왔던 믿음이라고 알고 지나온시간이 너무나 억울하네요.
저도 같은 경험하면서 영과 혼이 풀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정말 파워풀한 진리의 선포임을 믿습니다
아멘 !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면 내가 평생 속아서 살아왔다는것을 진리가 밝히 드러나게 해주세요 내가 그토록 중이 여기면서 살아 왔던것들이 분토처럼 아무것도 아닌게 느껴져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요 그리고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되요 모두다 주님의 마음으로 바뀌면 이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되요 샬롬~~
저도 처음 손기철장로님 말씀 영상 공유받고 하나도 이해가 되지않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어느순간 깨달아지는 경험을 합니다 ^^
분명히 깨달아졌는데 이것이 사람의 말로 표현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여겨질정도에요 이런 깨달음으로 자유케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그리스도 안에서 .. 일곱글자만 듣고, 생각하고, 말하기만 하여도 마음의 놀라운 변화를 받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 기대하고, 상상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이 이제야 온전해지고 있음에 너무나 벅찹니다!!!
❤❤❤❤
😅😅
😅😅😅😅😅😅.😅😅😅😅😅😅😅😅😅😅😅😅😅.😅😅😅😅😅😅😅.😅😅😅😅😅😅😅😅
😅
😊
장로님 말씀은 너무 길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데 ᆢ그래도 꼭 들어야 할 말씀같아서 ᆢ어쨧든 넘 감사합니다~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씀 ㆍ새로운 내면의 세계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것은
ex)소리가 난다-> 내가 듣는다(x)
그냥 소리만 있다(0)
생각과 감정은 있지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생각하는 자 없이 살아보겠습니다
내가 없다고해서 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나타나고 하나님나라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비이다
장로님 늘 궁금해하고 힘들어했던 부분을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 제가 너무나 오랫동안 거짓자아에 속아 기쁨과 평강의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못해 힘들게 살았음을 알았습니다~
정말 빌어먹을 이게뭐지~~얼마 전에 제입에서 나온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천국을 가는게 낫겠다~ 했는데 이제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자유를 누리게 됨 진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저처럼 과거와 미래에 눌려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자유케 하는 부르심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장로님 예수님 믿고 23년 만에 처음으로 나는 자유입니다 나는 완전합니다 되네이며 주님 안에서 잠을 잤습니다~ 이제 비로소 담대히게 전도도 할수있겠고~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기도를 가늠합니다~
사실 2년전 장로님 설교 들었는데 이해가 안돼 포기했어요~
그동안 말씀 암송과 기도 치유경험등 성령의 은혜로 이제야 들리고 깨달아지네요~^^
믿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투덜됐는데 은헤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장로님 메세지를 듣지 않고는 넘어갈 수 가 없는 참 복음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림니다 이 말씀을 듣다가 내 마믐에 주체 할 수 없는 평강이 찾아와 아는 사람한테 다 보냈습니다 20년 넘게 갈2:20 말씀을 기도했는데 이제야 답을 찾았습니다 장로님 같은 분이 계신다는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 ♡♡ 1:38:38
주님, 나 자신을 포기합니다. 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나타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거짓자아가 없어도 삶은 살아집니다. 나만 없으면 되는걸요. 거짓자아의 부재가 그리스도의 현존입니다. 할렐루야~
40년넘게신앙생활했지만내자아가죽지않았기에온전히예수님께서주인되지못했음을 깨닫습니다ㅠ
내가하려고했던것을내려놓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나타나는복된삶살게하소서.
장로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
화요일에 집회를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데
아...나는 없는거구나...마귀가 속이고 있는거구나..하고 깨달아졌어요
장로님 말씀을 어떠거는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었는데 이번에 저절로 알아졌어요 할렐루야!!!~~~
23년7월18일 장로님이 기관지염 기침 깨끗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을때.
기침이 사라지고 깨끗함 받았습니다.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귀의 전술과장벽을 깨뜨린 성령의 역사가 있는 말씀을 해주니 감사합니다
처음 엔 말씀이 너무 어렵게 들려 이해를 못해 듣고 또 듣다 보니 뭔가 느껴 지기 시작했어요. 요즘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장로님의 말씀하신 것이 마음으로 느껴져 손뼉이 처지고 손이 절로 치켜 올라가요. 유튜브로 통해 볼수 있어 정말 행복해요 ☆ 구정후 목이 너무 아프고 자고 일어 나면 힘들었는데 손도 뻣뻣하고 펴지지 앉아 많이 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성령님을 읽고 난후 화요일 저녁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장로님께서 자고 일어 나면 손이 뻣뻣한 사람이 있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치유 하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때 제게 하시는 말씀이라 느꼈어요 . 그래서 아멘으로 봤았어요 목도 깨끗이 치유 됐고 손이 퇴행성 관절 이였는데 깨끗해 졌고 참 예뻐요. 오늘 말씀 듣다 보니 댓글이 보여 치유됨을 간증합니다. 장로님을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
이말씀은 제가 지금 몇번씩 듣게 됩니다.
자유케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둘어도 늘 은혜가 됩니다.
장로님 말씀 잘 듣고
처음엔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렇지만 계속 듣고 들으니 조금씩 깨달아지더니 이제 예수안에 자유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말씀해주세요
그리스도의 영으로 진리 가운데 자유케 하심을 경험합니다.
세상보다 크신 성령님이 내 안에서 나의 삶을 운전해가심을 바리봅니다. 할렐루야.
이제 나의 삶을 통해 이루어가시는 주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장로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버리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거짓자아는 허상이고 진리도 아니고
나도 아니고 참된 나는 예수님 안에
있는 나~~^^
그리스도 현존안에 있는 나~~^^
아멘
놀라운 생명의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없을 불후의명설교라 생각합니다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후부터
새로운삶을시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장로님 긴 시간동안 너무 애 쓰셨습니다
반복해서 풀어먹이시니 깨닫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더욱
사모하겠습니다
오~~ 놀라운 말씀
듣는중에 영안에 다른 자아가 느껴집니다.
생각하는자, 느끼는자가 없다는 것
아직 체험 되지 않았지만
이것이 가스펠 인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헤븐리 하우스에서 뵐 날을 기대합니다 ♡♡♡
귀하신 주님 만나 행복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거짓자아를 포기 할 때 그리스도 안에 거할수 있다.아멘!
아멘.진리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됩니다.감사합니다.더 많은 분들이 들어야하니 장로님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귀있는자는성령의 교회들에게 하시는말씀을들을찌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명이 되시어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사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주님과 한영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었으므로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주님을 찬양하버다.
거듭난 사람은 새사람으로서
감정과 생각에 기초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믿음으로 반응하는
새사람으로
사는것임을
열심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신대로 살았던
과거의 습성을 벗어버리고
주님이 나의 왕이 되어
말씀따라 사는
삶을 날마다 훈련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입니다. 처음 들을때는 어렵지만 여러번 반복 해서 들으니 귀가 열리고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거짓자아가 죽은 후에는
할 말이 없게 되겠네요.
그 때를 사모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의 삶
그리스도만이 나타나는 삶
내가 믿는게 아니라 주님을 나타내는 삶
내가 부정되는 때 할 말이 없어지겠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습니다 장로님~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거짓자아가 내가 아님을 깨달았을때 너무나 감사가 넘쳤습니다 그토록 노력하며 애쓰며 살아왔는데 안되더라구요 얼마나 더 노력해야 되는건지 절망에 빠졌는데 거짓자아의 실체를 알고 나니 자유해졌고 무엇보다도 거짓자아가 진리도 나도 아님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수없이 떠오르는 생각속 거짓자아의 실체를 마주하게되지만 그럴때마다 저는 감사가 넘쳐흐릅니다 이건 나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야 나는 그리스도안에 있어 내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을 내몸에 허용합니다 라고 선포할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습니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통해 주님의 생명이 나타나때까지 듣고 연습하겠습니다
장로님 넘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잘못알며 생활했던 신앙생활
진리로 자유됨을 감사합니다
늘주안에 거하여 이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는 삶 속에서 말씀으로 심어 사랑하고 나누는 삶으로 주님의뜻안에서 인도 받기를 원합니다 장로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육의 강건하시기를 선포 하며 기도합니다
내가그리스도의식으로 혼이 그리스도의식안에 거하므로 새로운피조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자녀말씀을이땅에 이루는자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선포합니다
할렐루야 ~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자로 있는 그대로의 모든것을 허용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운행하심을 목도하는 자녀의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계속 들으면서 내 안에 있는 자유를, 내 안에 있는 신성을 보겠습니다. 얼마나 더 들어야 될런지 장로님말씀으로 새로워지는 나를 만나야겠습니다. 내 생각이 죽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현존안에서 오직 은혜로 주신 생득권 하나님의 신성과 원복을 누리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누리고 있읍니다~할렐루야~♡♡♡
늘 깊이가 더해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은 정말 놀라운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끝에 기도하는 부분 반복하서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고 너무 기뻐요
하나님 나라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장로님~사랑합니다~♡
장로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들은것이 3일 되었습니다 저는 장로님이 전하고자 하시는것을 이해가되는것에 너무 감사해요 얼마나 내 거짓말안하고 내감정등등 우리는 너무 웰컴하며 받아들이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가 아니라 "그리스도가"로 말하고 생각하며, 내 생각 감정이 없어지는 걸 경험하니 정말 행복합니다!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귀한 말씀, 손장로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감사 날마다 장로님게서 주시는 메시지를 듣지않코는 하루가 넘어갈수 없습니다 참 복음의말습을 주신하나님게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많이 스트러글하고 있던 문제인데 티칭을 통해 제 안에 빈 퍼즐들이 다 맞춰진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장로님과 미니스트리에서 동역하시는 모든분들께.
Amen!! Hallelujah!! Thank you for a Wonderful and passionate sermon, Beloved Saint! Amen.
이 생명의 진리가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면서 이제 안식의 기쁨과 자유함으로 주님이 친히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 감사하고,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모름, 모름, 모름…..
아ㅡㅡ진짜 영적 진국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거짓자아로 사는자가 아닌 원복을 누리는자!!
넘 감격입니다~
현존 의식!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존, 내혼은 그리스도안에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장로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요.처음들어보는 말씀이라 어려운데 댓글이 도움이 됩니다.댓글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살아 호흡하는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지요?! 장로님의 말씀과 신앙서적들이 이토록 하나가 되어 나를 지금!!! 지금!!! 변화받게 하는지요?! 시공간을 떠나 생각나고 말씀대로 말하게 하는 그 놀라운 은혜의 기적들로 감사합니다.. 참고로 장로님의 신앙서적 한권, 한권들이 스펀지처럼 빨아들여 지금껏 내가 이렇게 기뻐하므로 신앙서적을 읽었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 큽니다. 16:48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진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닺
장로님!
아멘
화요 집회 주소 전화 좀주세요
전 논산시 벌곡면 삽니다
장로님! 주여!
갈라디아서 2장20절을 장로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했더니 어느분이 언제 못 박혔냐고 물으시기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당시에 저도 함께 못 박혀서 죽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장로님 맞지요?
예수님의 행하심과 선하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송축 감사 영영세세토록 받으소서
나의 부재가 하나님의 현존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유함을 누립니다!!
아멘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저는여러번만은기독교인들사람들에기회가있어지만무관심으로지나오다한이십일전에하느님에노날운복을받아씀니다여러사건이있엇는대그중한가지만이야기하라면정말끈기힘든담배를끈게하셔음을어떠게표현해야할지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의 신성이 나타난다!
거짓자아의 부재가 그리스도의
현존이다!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그리스도가~~
할렐루야!! 아멘아멘!!
너무소중한 생명의 가르침이라 무슨 단어로 표현해야할지. 고통의 멍에를 매고 곤고한 혼에게 그 짐을 벗게하시며 원래가지고 있는것이 뭔지 친절히, 눈높이에 맞추어 손에 쥐어주시네요. 성3위 하나님 감사합니다. 꾸벅!
예수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진짜 나의 존재는 영혼이다. 아멘. 참설교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렵지만 서서히 이해가 되어갑니다. 기대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0ㅖ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합니다하면더좋켔습니다감사합니다
1:38:38 .
수많은생각은 많지만 내생각대로보는것은거짓자아다!
감사합니다. 댕큐 베리마취.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메르시. 그라시아스. 깜언. 스빠시바. 그라찌에. 테세퀴르 에데림. 컵쿤캅. 당케 쉰.
말씀묵상.방언기도
그리스도의 정체성 을 계속 양육받으면서 지내보세요~
머리로는 이해되나
가슴으로 느끼기엔 너무 어려운 내용이네요
그리스도가..그리스도가..그리스도가
아멘🙏❤
● 1:17:52~에
피아노로 치는 찬양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인후통이 사라졌습니다
어렵지만 찾고 싶어요😢
장노님,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언니는 심한 녹내장으로 8년전에 수술 했지만,진전이 없읍니다.
수술후7년간 늘 3가지 정도 약을 썼는데 별 진전이 없으니까 6개월 전 부터는 약을 다 버리고 믿음으로 기도만 하며 지냅니다.
지금 한쪽은 많이 안보이고 한쪽은 성경을 15분 정도 읽으면 피곤해서 오디오로 성경을 듣곤 하지요.
안압이 올라가며 시력이 잒 나빠 질것인데 기도만 하겠다니 걱정 입니다.
장노님, 제가 언니에게 뭘 할 수있을까요.?
장로님을 오래전 성함만 알았습니다
얼마전 서점에 갔다가 "기도하기전에"라는 책을 읽고 놀람과 충격이였어요 제가 오십중반인데 평생 예수믿었는데 좋기도하고 답답함이 많았어요
그래서 "킹덤 시크릿"을 읽었는데 잘 안읽혀요ㅠ 영상도 많이 보는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제가 오래도록 거짓자아에 묶여서 그런가요?
예수님이 나타나는삶을 살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더 혼란스럽네요
거짓자아를 버리는 구체적인 방법은 뭐가있을까요..이해는 되는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알아도 삶에서 적용시키는게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혹시 불교의 진언(만트라)처럼 단순한 방법을 통해 하느님 나라에 거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상생활 중에는 하느님나라에 거하는 상태가 너무 쉽게 깨져버립니다.
나는죽고 그리스도현존으로사는의식
뭔말인지 나도 좀 알고 싶네요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가답이다
진리만 맞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