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 2018.3.11설교 설교본문 : 계16:1-21 31:13 정신 차려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2018.3.18설교 설교본문 : 계17:1-18:24 1:02:31 우리는 어린 양 혼인 잔치의 신부이다 2018.4.8설교 설교본문 : 계19:1-21 ▷유기성 목사 저서보기 mall.godpeople.com/?GO=Author_44
가슴이 떨립니다 내가 죽는게 왜 이렇게 힘든일인지요 처음 예수님 영접할때 한달은 너무 기쁘고 즐거웠는데요 십일조 시험에 들었습니다 세상에 생활이 조금 어려워 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마음이 지옥이니 일도ㆍ생활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즐겁지 않은건 당연하구요 내모든것 주님의것인데요 내 자신을 죽이는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너무 아픕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눈물로 기도해 봅니다 예수님 제손 꼭 잡아 달라구요 처음 예수님 영접했을때 그 기쁨 즐거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유기성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기록하신 23년8월25일자 예수동행일기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 ------------ 230825 금 예수동행일기 잠 결에 위지데이 주일에 전할 말씀에 대한 영감이 떠올라 일어나야 했습니다. 무의식 속에도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나 봅니다. 말씀을 준비하다 보니 어제 하디 기념성회에서 전했던 말씀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짧은 메시지이지만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메시지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산에 오르지 못하고 헬스 장에 가서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나중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운동만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매일의 삶이 그렇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새벽기도회 고성배목사님의 설교를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성전 건축을 갈망하는 다윗이 받은 복에 대하여 들으면서, 특별히 하나님이 성전된 자인 것이 믿어지는 은혜에 대하여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 믿어지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은 죽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자신의 혈기나 정욕, 음란함과 욕심, 시기 질투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의 힘은 여젼히 강합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제 안에 혈기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혈기의 종이 아닙니다. 정욕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정욕의 종이 아닙니다. 죄의 종노릇하던 나는 죽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내 생명이 되셨습니다. 이 믿음이 정말 놀랍습니다. 오후에는 예수동행교회 전교인 수련회가 열리는 단양에 가야 하기에 오전에 위지엠 사무실에 나갔다 왔습니다. 홍정호목사님과 임영재목사님을 만나 지난 주일 광주 예향교회에서 있었던 예수동행 세미나에 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장로님들과 교인들의 환대와 적극적인 반응에 대하여 전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점 교회로 잘 세워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울산에 다녀온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김현태목사님께서 너무나 잘 섬겨주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가을에 울산에서 열리는 예수동행 세미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오늘 저녁 예수동행교회 전교인 수련회에서 전할 말씀을 준비하면서 지금도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는 눈이 더욱 열렸습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성도들은 다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처럼 마음의 답답함이 해결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저녁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기를 기도했습니다. 단양까지 가는 길이 많이 좋아졌지만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러나 가는 길 주변의 산과 숲이 좋아 기도도 하고 말씀 묵상도 하고 그저 창 밖을 한참을 보며 마음이 쉼을 얻기도 했습니다. 전할 말씀을 가지고 가는 여정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다니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던 사도 바울의 심정이 이러했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단양 수양관에서 김승회목사님을 반갑게 만났습니다. 농촌 마을에 아름다운 수양관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100명 정도 수련회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김승회목사님과 만나, 지난 1년 예수동행교회의 아름다운 성장과 성숙의 과정을 나누며 은혜받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집회는 반가운 사람들도 많았고, 처음 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것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전하려 강단에 섰을 때, 사람의 반가운 마음 때문에 주님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을 말씀으로 확인하고 나누니 말씀을 전하는내내 제 심령은 기쁨이 있었고 행복하였습니다. 기도할 때도 근심을 내려 놓게 하시고 자아의 죽음을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앞으로 어느 예배나 기도회나 모임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결단도 하게 하셨습니다. 숙소에서 김승회목사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왕이 되셔서 길을 친히 이끄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단양 여명수양관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기도원에 묵게 되니 제 심령이 간절합니다.
정말 너무나 너무나 부끄럽고 헛산느낌이네요 나의주님의 귀한 신부의 신분임을 아예 망각하고 산거같아요 이렇게 새롭게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의 모든설교말씀 너무너무 감동이고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천하고 또 실천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셔서 귀한복음의말씀 많이 많이 들려주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기성 목사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는 삶'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WM1zXh_U28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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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 2018.3.11설교
설교본문 : 계16:1-21
31:13 정신 차려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2018.3.18설교
설교본문 : 계17:1-18:24
1:02:31 우리는 어린 양 혼인 잔치의 신부이다 2018.4.8설교
설교본문 : 계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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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²² ㅎ ,😮😮
가슴이 떨립니다
내가 죽는게 왜 이렇게 힘든일인지요
처음 예수님 영접할때
한달은 너무 기쁘고 즐거웠는데요
십일조 시험에 들었습니다
세상에 생활이 조금 어려워 지더군요
그래서 지금 마음이 지옥이니
일도ㆍ생활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즐겁지 않은건 당연하구요
내모든것 주님의것인데요
내 자신을 죽이는것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너무 아픕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눈물로 기도해 봅니다
예수님 제손 꼭 잡아 달라구요
처음 예수님 영접했을때 그 기쁨
즐거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도와달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내안에 계신 사랑이시고 생명이신 예수님 저를 이끌어 주시고 저희 가정에 상황을 아시니 역사해 주소서 만들어 주소서
27:20~~살인한 동생대신 사형을 선택한 형..동생이 형의 옷을 입고. .
우리의 더러운 옷을 대신 입으시고 내죄대신 십자가지신 예수님..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대신 살아야. .
명설교입니다TT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귀한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항상 은혜 받습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길 원해요 말씀을 들의니 더러운 마음을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씻기를 원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이 제 스토리같네여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귀하신 말씀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 계속 전해주시길 기도올림니다
한번만 예수님 동행일기 쓰신걸 좀 읽게 해주세요 어떤게 예수 동행일기안지 아직 헷갈려요--
유기성 목사님이 페이스북에 기록하신 23년8월25일자 예수동행일기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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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금 예수동행일기
잠 결에 위지데이 주일에 전할 말씀에 대한 영감이 떠올라 일어나야 했습니다.
무의식 속에도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나 봅니다.
말씀을 준비하다 보니 어제 하디 기념성회에서 전했던 말씀을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짧은 메시지이지만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었고, 그래서 메시지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산에 오르지 못하고 헬스 장에 가서 운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나중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운동만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는 매일의 삶이 그렇습니다.
선한목자교회 새벽기도회 고성배목사님의 설교를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성전 건축을 갈망하는 다윗이 받은 복에 대하여 들으면서, 특별히 하나님이 성전된 자인 것이 믿어지는 은혜에 대하여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 믿어지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은 죽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자신의 혈기나 정욕, 음란함과 욕심, 시기 질투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의 힘은 여젼히 강합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제 안에 혈기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혈기의 종이 아닙니다.
정욕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정욕의 종이 아닙니다.
죄의 종노릇하던 나는 죽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내 생명이 되셨습니다.
이 믿음이 정말 놀랍습니다.
오후에는 예수동행교회 전교인 수련회가 열리는 단양에 가야 하기에 오전에 위지엠 사무실에 나갔다 왔습니다.
홍정호목사님과 임영재목사님을 만나 지난 주일 광주 예향교회에서 있었던 예수동행 세미나에 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장로님들과 교인들의 환대와 적극적인 반응에 대하여 전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점 교회로 잘 세워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울산에 다녀온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김현태목사님께서 너무나 잘 섬겨주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가을에 울산에서 열리는 예수동행 세미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오늘 저녁 예수동행교회 전교인 수련회에서 전할 말씀을 준비하면서 지금도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는 눈이 더욱 열렸습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성도들은 다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처럼 마음의 답답함이 해결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 저녁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뜨이기를 기도했습니다.
단양까지 가는 길이 많이 좋아졌지만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러나 가는 길 주변의 산과 숲이 좋아 기도도 하고 말씀 묵상도 하고 그저 창 밖을 한참을 보며 마음이 쉼을 얻기도 했습니다.
전할 말씀을 가지고 가는 여정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다니면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웠던 사도 바울의 심정이 이러했으리라 생각되었습니다.
단양 수양관에서 김승회목사님을 반갑게 만났습니다.
농촌 마을에 아름다운 수양관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100명 정도 수련회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김승회목사님과 만나, 지난 1년 예수동행교회의 아름다운 성장과 성숙의 과정을 나누며 은혜받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집회는 반가운 사람들도 많았고, 처음 보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것이 또한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전하려 강단에 섰을 때, 사람의 반가운 마음 때문에 주님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함께 하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을 말씀으로 확인하고 나누니 말씀을 전하는내내 제 심령은 기쁨이 있었고 행복하였습니다.
기도할 때도 근심을 내려 놓게 하시고 자아의 죽음을 믿음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앞으로 어느 예배나 기도회나 모임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모일 결단도 하게 하셨습니다.
숙소에서 김승회목사님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왕이 되셔서 길을 친히 이끄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단양 여명수양관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기도원에 묵게 되니 제 심령이 간절합니다.
정말 너무나 너무나 부끄럽고 헛산느낌이네요 나의주님의 귀한 신부의 신분임을 아예 망각하고 산거같아요 이렇게 새롭게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의 모든설교말씀 너무너무 감동이고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천하고 또 실천하겠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셔서 귀한복음의말씀 많이 많이 들려주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침마다 목사님 말씀듣고 마음을 다잡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죽고예수님으로살기를간절히간절히원합니다
ㅂ
너무너무 죽고싶어요..정말로.진심으로.근데 어떻게 죽는지 모르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는 못나가고 혼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으며 있지만 혼자 말씀 듣고 기도 하며 살수는 없는지요 말씀 매일 감사하며 설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에수님에 이름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
내가죽고 예수로 살게하옵소서
지독하다는 말 상급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예수그리스도에신
부가되겠습니다 아멘
존경합니다 늘감사를드립
니다👍
Amén 🙏 pastor gracias 🇦🇷🤗 por su palabra amén
😊 주님 ! 뵈러감니다 말씀 하소서 임마누엘 아멘.
아멘 ❤
매일 목사님 말씀듣고 큰은혜 받으며 살고 있는
자매입니다
매일 감사하고
늘 은혜가
풍성한. 삶을 살수게 됨을
진심으로 목사님게
감사드립니다
ㅣ😊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삶에 가득히 부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