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의 문제 (X) 지구 역사상 식물을 포함해 그 어떤 생물도 약육강식의 지배 상황을 깬적 없음 사피엔스 조차도 '인간이 평등하다'라고 '주장'하는건 고작 수백년의 역사임 그역사가 고작 수백년으로 워낙 짧으니 겉으로는 다들 그런척하지만 실제로는 모두가 평등해지길 불편해함
탐사다큐를 보다보니, 시오니즘이 주창되어서 발생할 당시엔 유대인들 대부분은 비웃을 정도로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하면서 펀딩과 지지가 희박했는데, 반유대주의가 유럽을 휩쓸고 아우슈비츠로 정점을 찍기전까지 상당수의 유럽거주 유대인들은 미국으로라도 도망칠 수 있었는데 미국도 특히 동구출신 이민을 막아버리면서 도망갈 데가 없어져버린 게 결정적으로 이스라엘건국에 사활을 걸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초기엔 서로 복잡한 원수관계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다죠. 따져보면, 이것도 유럽인들의 반유대주의로 인해 등떠밀린 탓이 크죠.
저는 하마스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가나서 이글은 씁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국민을 납치한 상항을 기자가 보도 하면서 이스라엘 사람이 홀로코스트 를 보는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웃었습니다 이런일이 있기전에도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집을 불도져로 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데 그리고 이전쟁을 보면서 무참히 팔레스타인을 폭격 하는것을 보고 분개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홀로코스트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저도 하마스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하마스를 탄생시키고 키워준건 이스라엘이지요 오슬러협정을 완전 무력화 시키기 위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팔레스타인들을 분열 시키기위해서 가자지구의 하마스를 키워준게 이스라엘이죠 그리고 윗분이 말한것처럼 1차중동전쟁때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청소 제노사이드를 감행했죠 다 죽이면 홀로코스트처럼 욕먹을까봐 극렬하게 저항하면 죽이고 왠만하면 사막쪽이나 다른나라로 총으로 위협해 충격과 공포로 밀어냈죠 그러다 죽은 사람이 수백만명인데 전 그 사진들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충격먹었네요
식민지 피해국이 전부 배상하라고 들고 일어 날껄요... 아직도 영국령이니 프랑수령이니 .... 현재도 각종 가난과 내전의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국가도 많고..,. 입으로 인권이니 정의니 평화니 하면서 이권을 추구함에 있어서는 그 딴거 없습니다.. 정작 그들의 본모습이 그런 겁니다.... 적국은 물론이거니와 동맹 또한 통수를 조심하고 늘 부국강병해야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유대인들은 강대국들이 지정한 곳억 나라를세워주겠다고 1차2차닥전억참전하라해서 많은 시남이 죽었다 나라를세우기위해 처음 지정한곳..에 약속을지키지않앟고 그다음 지정한곳이 지금위치다... ㅇ여기살고있는 팔레스타인 과의 조율은 신경도안쓰고.. 그냥 지들끼리 정한거다..유재인탓만할수있나? 유시민씨 정확한 역사적사실을 말해야죠
우리도 일본이 이스라엘같은 일을 벌였었죠 민족문화말살정책을 피다가 안되니까 내선일체라느니 마치 우리를 이스라엘에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본보다 더한 행동을 하고있는거에요 이스라엘은.. 일본은 만주에다가 나라를 세우려고했는데도 우리가 그렇게 괴로웠는데 만약에 한반도에 자기들 나라를 세운다고 도래인 조상님땅이라면서 그랬다면 우리도 비슷했을거에요 팔레스타인이랑.. 근데 또 과격하고 무분별한 이슬람의 테러와 여성박해를 보면 반감이 들고.. 너무 답답해요
자네는 왜곡된 생각으로 똘똘 뭉쳤네 그럼 이스라엘 국가를 세운게 잘못이라 정말 이상한 생각이다 3차대젼이든 4차대전아든 잃은 국가를 찾는게 그 사람ㄷ.ㄹㅇ.ㄴ 당연하고 참이다 3차댜전이고 4차대전도 감수하고 첮는게 당연하고 정당하다 자네는 언보이고 한국을 떠나시고 않보이는게 세상을 도우는 것이라네
만일 우리나라 일본을 예를 들려면 이전일을 일삼아 잊지말고 예방하자는 거여요 자기는 자신이 지켜야잖아요 누가 지켜주시겠어요 독립도 우리 의지가 있어서 가능해진거죠 싫다는 것보다는 다신 그런 일 없게 정신차리자로 각도를 달리할수도 있겠어요 ^^ 경제면에서는 당연 협조협력해야죠
결국 힘의 논리가 인간사회의 진리인건가 논리적, 규범적, 윤리적 접근과 설득은 그런것 마저 없으면 동물의 왕국과 인간사회가 차별화가 안되기 때문에 맹근 논리 같응. 논리적, 규범적 윤리적 잣대는 힘의 논리를 적절히 억제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음은 직시해야 할거임 그게 현실임 힘있는자가 논리, 규범, 윤리를 내세울때만 작동하는 근거가 되지만 힘이 없는자가 아무리 주장해도 잘 작동하지 않는게 논리, 규범, 윤리일거임
지금 이 현세에 일어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인간의 상식적인 룰을 어긴건 어째든 현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이상 현상을 극복하지 못하면 서로의 조약 협상 그리고 도덕 윤리 나가서 법의 규율도 기본을 세우기 힘들다 순리와 이치를 오버랩한다고 그것이 길게갈것 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이스라엘은 일단 네탄야후를 뒤로하고 그나마 협상의 구실을 찾고 시간을 벌면서 인터벌을 길게하는 수밖에 없다고본다 유작가님 존경합니다 ,
힘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거라 저런 수준의 업보를 쌓으면 미래 자손들이 큰 짐을 지게 되는거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전성기를 누리는 나라는 별로 없었음 현자든 악마든 이슬람세력에서 나와서 그쪽세계를 완전한 통합으로 만들면 과연 이스라엘이 버텨낼 수 있을지
국제 사회에서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150년간의 대한민국을 떠올려보면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냉혹한 국제질서가 얼마나 잔인한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국제사회는 항상 긴장 해소를 주문하고 양측이 서로 정전에 합의하면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들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측의 분쟁은 정치력이나 무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오직 도덕적 설득만이 유일한 해법이지요. 이스라엘은 명실상부한 중동의 슈퍼 파워 국가에요. 바일란대 전략연구소 연구 결과로는 최근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 국가들의 국력 차이를 수치로 제시했는데 이스라엘의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이집트의 14배, 이란의 8배, 레바논의 6배이며 가까운 사우디아라비아의 2배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인공지능(AI), 항공 및 컴퓨터 디자인, 생명공학에 초점을 맞춘 최첨단 정보 산업 경제를 구축했습니다. 총 GDP의 5%를 연구개발(R&D)비로 사용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국가인데다 외화보유고는 1,800억 달러가 넘으며 세계 13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재 인구가 고작 900만 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경이로운 수치이며 방위력에서는 중동의 그 어떠한 국가들도 아예 상대가 안 됩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은 지난 1967년 단 6일 만에 아랍 연합군을 패퇴시켰습니다. 지금 다시 맞붙는다면 불과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이고 인구수는 이란의 10분의 1 정도지만 훨씬 많은 국방 예산을 사용할 뿐 아니라 제공권 등 결정적인 전력에서 압도적인 양적·질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00여 개의 핵탄두를 지닌 중동 지역의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이기도 합니다. 중동 최강자인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은 결코 위협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제력 차이, 방위력 역시 비교조차 성립이 되지 않아요. 둘 사이의 격차는 최근 발생한 무력 충돌의 사망자 수만 놓고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망자 한 명이 생기면 20~3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죽었습니다. 심지어 팔레스타인은 정치적으로 분열된 상태입니다. 가자지구만 보아도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아랍국들이 보아도 못마땅해하는 하마스가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웨스트뱅크는 85세의 마무드 아바스 이 인물이 장악하고 있어요. 무려 11년간 선거를 연기했던 아바스 정부는 부패와 무기력의 늪에 빠진 지 이미 오래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거래를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국가 안보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팔레스타인이 지속적으로 로켓 공격을 해본들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정도 뿐이지 이스라엘의 국가 차원의 손실은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웨스트뱅크를 둘러싼 장벽과 아이언 돔 방공 시스템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의 막강한 군사력은 팔레스타인의 테러에 따른 사망자 발생 가능성을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는 국제사회의 제재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이스라엘은 강력하고 다양화된 선진국형 경제 시스템을 갇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 사이에 타 국가와의 교역과 기술 및 교류 등도 역시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러시아, 인도 등 한때는 소원한 사이였던 국가들조차 오늘날은 이스라엘에 접근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같은 아랍국들 경우도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한 주된 이유가 수교에 따른 경제적 혜택 그 자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은 유일한 방법은 이스라엘의 도덕성 그 자체에 호소하는 것뿐입니다. 매우 강력한데다 부유하며 안전한 국가인 이스라엘은 거의 500만 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어떤 정치적 권리조차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시대가 막을 내린 후 그 이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상황인데 물론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지도자들 입장에서도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과거에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갈등 상대인 이스라엘이 내놓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내부의 분열로 일관된 입장을 취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한가지는 그들이 현재 추하고 굴욕적인 조건에서 살아간다는 점인데 팔레스타인은 지극히 보편적 권리인 민족자결권마저 거부당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이슈에 관해 비타협적인 자세를 취했고 현 정부는 평화를 위해 어려운 양보를 한 베긴·샤론·올메르트 등 이전의 우익 정권 지도자들에 비해 훨씬 극단적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진보적인 민주국가에요. 이스라엘의 건국 공신들 그들이 새로 세운 나라가 민족주의뿐 아니라 정의와 도덕성에 바탕을 둬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인 중에는 국가 안보와 팔레스타인의 자존감을 두루 충족시킬 상생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일한 희망 중 하나는 그런 생각을 가진 세력이 집권해 팔레스타인의 국가 건립을 허용해주는 것이며 이야말로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열방의 빛(a light unto the nations)’ 이스라엘인이 지닌 역사적인 사명을 최종적으로 완수하는 것 아닐까요?
유선생님. 저는 항상 선생님의 놀랄 만한 통찰력과 국운을 바라는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하지만 꼭 시류에 반하더라도 옳은 말을 따라서 말씀만 하시게 된다면 선생님께서 기운이 너무 빨리 쇠하게 됩니다. 홍씨가 그럽디다. 자기 팬에게 사랑 받을 것만 하고 그럽죠. 지나친 포퓰리즘은 그 옛날 기득권 호소인들이 날려대던 번지르르한 말들이지만. 선생께서 사소한 것들이라면 사소한 것들에 조금 더 말씀을 아끼시다가 큰 것이 더 이상 받아들이기 힘드실 때 한 말씀 하실 때 더 큰 힘이 실릴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아쉬울 때 큰 힘으로 말씀하실 분들도 얼마 안 남으셨어요.
전 세계의 고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게, 나라든 인간이든 힘쎈놈이 장땡이라는 것입니다. 힘이 정의고 질서입니다. 과거에 내땅이었기 때문에 소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지만, 현재의 국제정세와 강대국의 힘을 빌려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우는 것도 국력이자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치면 이 세상의 수백개의 나라가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땅도 적지않은 부분이 폭력과 군사력으로 빼앗은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 나쁜 놈이고 다 나쁜 나라입니다. 나폴레옹이든 징기스칸이든 레닌이든, 스탈린이든, 도조 히데끼 같은 놈이든...이스라엘 욕할 것 없슴. 다시 말해 옛날 과거에는 내 나라가 내 조상들이 힘이 없어서 빼앗겼던 내 국토를, 이제 힘이 좀 생긴 내가 군사력으로 차지하겠다는데 왜 난리냐? 라고 살력행사하면 할말 없고 말릴 방법 없슴. 과거 한국이 왜놈의 식민지 된것, 2차대전 전에 미국 영국 프랑스 할 것 없이 동남아를 식민지로 삼아 수탈한 것, 다 힘의 논리 아닌가? 지금 이스라엘과 러시아를 편드는 것이 아니라, 힘센놈이 다른 나라 영토를 차지하겠다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 원리를 설명하는 것임. 따라서 우리도 어쨋든 미국의 그늘에서 과학 군사 외교력, 경제력을 키워 딴놈들이 다시는 입맛 다시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임....
@@박태용-v7v 불합리한 과거이나, 나 잘못했으니 나갈게.. 하진 않잖아요. 스스로 싸워 이겨야하는데 그만한 힘이 없으니 제3자가 뭐라고 할까요? 더구나 그 점령자가 최고 힘센 자의 친구인데.. 우리도 목숨걸고 저항했던 역사가 있었잖아요. 지금 일본과 미워도 동행하고 있기도 하고..
모든 인간의 역사는 힘의 원리가 깔려있다.슬프지만 도덕과 윤리는 차후의 문제
그렇기 때문에 끔찍한 역사가 반복되는 것임.
모든 인간의 문제 (X)
지구 역사상 식물을 포함해 그 어떤 생물도 약육강식의 지배 상황을 깬적 없음
사피엔스 조차도 '인간이 평등하다'라고 '주장'하는건 고작 수백년의 역사임
그역사가 고작 수백년으로 워낙 짧으니 겉으로는 다들 그런척하지만 실제로는 모두가 평등해지길 불편해함
@@innijo6026그런 끔찍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나라가 강해야 됨..
현실임..
정확한 말입니다.
맞고요. 그것을 그대로 적용하면 일본국적 팩트로 싸울 일이 아니죠.
맞습니다. 유대인처럼 지들 땅이라고 쳐들어오면 미국은 인디안들에게 돌려줘야하고 미국땅 일부는 멕시코에게 돌려줘야하지요.
@@seosusan511
그래서 마지막 말이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빼았겼고, 그런데 현재도 과거와 같은 폭력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냐. 그건 아닌것 같다고 하는 겁니다.
@@PPOI-j7m그럼 해결책은?
@@dyan9740 없습니다.
과거도 현대도
결국은 힘 있는쪽이 정의를 주장하고 역사를 써가며 부와 권력을 갖습니다.
힘이 전부인것이 국제 관계입니다.
@@user-pullbang 그런데 저런 소릴 씨부리니 참... 혼자 그럴듯한 지식인이라고 뽐내고 싶나?
그 인디안들도 사실 원주민이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영국 및 서방 세력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게 각각 국가 건설을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기에 벌어진 일이죠. 지들 급하고 필요하니까 두 세력에게 국가 독립 지원하겠다 약속하고 실제로 그 약속 때문에 분란일어나니 나몰라라
탐사다큐를 보다보니, 시오니즘이 주창되어서 발생할 당시엔 유대인들 대부분은 비웃을 정도로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하면서 펀딩과 지지가 희박했는데, 반유대주의가 유럽을 휩쓸고 아우슈비츠로 정점을 찍기전까지 상당수의 유럽거주 유대인들은 미국으로라도 도망칠 수 있었는데 미국도 특히 동구출신 이민을 막아버리면서 도망갈 데가 없어져버린 게 결정적으로 이스라엘건국에 사활을 걸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초기엔 서로 복잡한 원수관계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다죠. 따져보면, 이것도 유럽인들의 반유대주의로 인해 등떠밀린 탓이 크죠.
@@사랑평화존중의케이리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은 유사이래 없었어요 그냥 그 지방에 사는 이집트인 요르단인 사우디인 시리아인 레바논인들이었지요
영국 정말 아주 나쁜 !!!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나라와 이중계약을 한것이 불행의 원인입니다!!
그후로는 이스라엘의 잘못이 큽니다!!
영국 때문인거 맞는데 이스라엘 아랍 사이 첫테러가 팔레스타인들이 1972년 뮌헨 올림픽때 이스라엘 선수들 11명 죽인거 아님?
워~~~위험천만한 논리
국제 똥탕질 전문국가 영국
세계사를 보면 진짜 악의 축은 영국 같아 보이죠 ㅋㅋ
@@u4ram86초기에는 이스라엘도 테러를 종종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엔 힘이 세지니까 자연히 테러를 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종교 지금 종교는 신을 믿는게 아니라 사람과권력을 믿는다
전광훈 ~~~
@@수Y 신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 많구요, 이문제는 하느님께서 정말 그싯점에서 역사하기로 하셨느냐는 문제라고봅니다. 사실 그부분빼고는 진실한신자는 진정한애곡자 선의의 이타적 신자들입니다.
자기가 신이 되려고 하는거 같아요
신... ㅎㅎㅎㅎ 천둥과 번개, 홍수 가뭄이 무서워서 뭔가를 숭배하고 두려워 해야 했던 구석기 인류가 만들어 낸 우화죠. 이제 인류가 성숙했으니 버려도 되는 동화, 우화입니다.깨어나세요..
@@모니카김숙신을 진실로 믿는 자들이야말로 가장 악함
저는 하마스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화가나서 이글은 씁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국민을 납치한 상항을 기자가 보도 하면서 이스라엘 사람이 홀로코스트 를 보는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웃었습니다 이런일이 있기전에도 가자지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집을 불도져로 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데 그리고 이전쟁을 보면서 무참히 팔레스타인을 폭격 하는것을 보고 분개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홀로코스트 운운할 자격이 없습니다
홀로코스트를 스스로 뒤집는 짓거리를 하고 있죠.
저도 하마스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인과관계를 따져보면 하마스를 탄생시키고 키워준건 이스라엘이지요 오슬러협정을 완전 무력화 시키기 위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 팔레스타인들을 분열 시키기위해서 가자지구의 하마스를 키워준게 이스라엘이죠 그리고 윗분이 말한것처럼 1차중동전쟁때부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청소 제노사이드를 감행했죠 다 죽이면 홀로코스트처럼 욕먹을까봐 극렬하게 저항하면 죽이고 왠만하면 사막쪽이나 다른나라로 총으로 위협해 충격과 공포로 밀어냈죠 그러다 죽은 사람이 수백만명인데 전 그 사진들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충격먹었네요
그외에도 이스라엘은 민간인 조차도 총을 가지고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죽이고 있죠 애초에 유럽에서 이주한 유대인을 받아준 것도 팔레스타인들입니다 근데 이주한 유대인들이 미국에 있던 거대 자본가인 유대인의 힘으로 지금에 이르게 되거죠
이스라엘은 지금의 업보로 또 다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맞이할지도 .....
정말로 홀로코스트 같은일은 다시일어나면 안되고 슬픈 인류 역사지만 지금의 사태를보면 왜 그런일이 일어 났는지 조금 이해는….!!!!!
영국이 지네 땅을 나눠줘야하죠
이스라엘 애들이 저기 가나안 땅 아님 싫다고 저기 땅만 고집 함
이번일로 인해서 유대인을 바라보는 나의시각을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seeyouagain2799
20대의 순수한 시절에
구약을 2~3번만 통독,
정독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기독교의 확장은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지요
@@Reine-gf7hs 그래서 예수를 사랑하는 히틀러가 그들을 참살함 ㅋ
그러면 미국은 거기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어떻게 했나요?
영국이 책임져라
@@송찬우-g4s 미국도
니가 책임져라.
@@김상현-l5k 논리력 우수하네 ㅎ
팔레스타인이 가지고 있는 옛 영국의 이중계약서를 가지고 영국에 문제해결과 배상을 요구할 수 없을까요? 영국이 너무 남의일같이 보는걸 떠나 아예 지금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잖아요.
식민지 피해국이 전부 배상하라고 들고 일어 날껄요... 아직도 영국령이니 프랑수령이니 .... 현재도 각종 가난과 내전의 후유증으로 시달리고 있는 국가도 많고..,. 입으로 인권이니 정의니 평화니 하면서 이권을 추구함에 있어서는 그 딴거 없습니다.. 정작 그들의 본모습이 그런 겁니다.... 적국은 물론이거니와 동맹 또한 통수를 조심하고 늘 부국강병해야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이,팔사태를 보면, 무조건 국력을 키워 주변강대국들이 넘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어떤답도 없습니다 오직힘있는자가 이길 수밖에없는게 앞으로도 영원한 국제논리일 수밖에없다
❤
만만한 나라 물색해봅시다. 힘으로 뺏게.
결국 이스라엘은 또다시 디아스포라를 겪게 될 것이다.
이게 결론임요 ㅎㅎ 개인도 나라도
@@5tidy_68qw우리나라는 ㅈㅃ이라 만만한 나라가 없음 ㅋ
근데도 미군 철수 주장함
신을 믿는사람들 중 가장 현실적으로 악의축이 된 나라 이스라엘~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사람을 죽인다. 단지 힘과 돈으로~
@@이창훈-y4y1f 알라후아크바르?
??? 한국에서 큰 교회목사들은 ???
이스라엘 이 믿는 신과 팔레스타인 이 믿는 신이 같습니다.
댓글에 목사 와 저들 나라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기독교 보다는 이스라엘과 이슬람과 더 연관이 있을거 같네요
@@ifyouknow_whatiknew 인간은 평등하다! 가 맞지않을까요? 신이 위대하기보단 약한인간이 조금더약한인간을 잔혹하게 대하는것이 잘못됐다는거죠~~
유대인들은 강대국들이 지정한 곳억 나라를세워주겠다고 1차2차닥전억참전하라해서 많은 시남이 죽었다 나라를세우기위해 처음 지정한곳..에 약속을지키지않앟고 그다음 지정한곳이 지금위치다... ㅇ여기살고있는 팔레스타인 과의 조율은 신경도안쓰고.. 그냥 지들끼리 정한거다..유재인탓만할수있나? 유시민씨 정확한 역사적사실을 말해야죠
이스라엘만의 문제는 아니죠ᆢ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원주민 학살이 있었고 제국주의 시대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의 약탈적 식민지 침략이 있었죠.
우리도 일본이 이스라엘같은 일을 벌였었죠 민족문화말살정책을 피다가 안되니까 내선일체라느니 마치 우리를 이스라엘에 비슷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본보다 더한 행동을 하고있는거에요 이스라엘은.. 일본은 만주에다가 나라를 세우려고했는데도 우리가 그렇게 괴로웠는데 만약에 한반도에 자기들 나라를 세운다고 도래인 조상님땅이라면서 그랬다면 우리도 비슷했을거에요 팔레스타인이랑.. 근데 또 과격하고 무분별한 이슬람의 테러와 여성박해를 보면 반감이 들고.. 너무 답답해요
모두 기독교인들이죠.
@@zoongza우리나라 고구려땨에는 만주정벌 했는데 그건 정당함???
@@고렛츠 우리가 지금 만주에 나라를 세운다고 하면 문제겠죠
@@zoongza 우리는 지금??? 다른나라는 옛날까지 다 합치는데???
서로 뺏고 뺏기는거지 니껀 계속 니꺼 내껀 영원히 내꺼가 어딨음
시작은 영국이었고 가장 큰 원흉은 미국이지.
또 또 어설프게 반미로 몰아간다.
@@paulkim2686 머가 어설프냐?
전쟁을 해야 무기팔기를 할수있고 달라패권을 유지할수있으니 ㅉ 악의축이죠
꼬우면 합류하던가 ㅋㅋㅋㅋ
@@paulkim2686
역사 공부 좀 하세요.
원흉은 영국 맞습니다.
왜인지는 공부하다보면 보입니다.
미국은 유대인들이 월가에 많고
은근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땅을 차지하는데 지지해준겁니다.
뭐 미국은 언제나 전쟁나면 무기는 아주 잘 팔아먹죠!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인스타인에게 너무나 부당함을 저지렀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은 크리스찬을 부정합니다
유대인은 크리스찬이 아님니다. 예수를 죽인 유대인입니다.
@@뽀롱티 개신교인들과 유대인들은 워내 별개문제인데.. 과거에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부정하고 십자가에 처형을 지지했는데
크리스찬과 무슨 관계?
유댜인은 그리스도교랑은 아무 연관이 없음.
그리스도교는 믿음이 교리가 아니라 사랑이 교리임.
아들부시가 이라크를 악의 축이라 했던가?
난 이스라엘이 악의축이라 생각한다
이라크,이란, 북한을 언급했죠. 하지만 지금은 이스라엘이 온갖 정치적, 국제적 로빙을 하며 팔레스타인및 주변국가들에게 저지르는 슈퍼갑질이 진짜 악질적인것에 동감합니다.
악의축이 아니라 똑똑한 거죠
전쟁은 하마스가 발릴 거 뻔히 아는데
먼저 처들어가서 영어살해한 게 이유고요
냉정히 봤을 때 그동안 이스라엘이 더 심했다하더라도 이번 전쟁은 하마스가 백 번 잘못한 거라고 봅니다. 전쟁났는데 도덕 운운하는 건 배부른 소리고요
현실에서 정의라는건 이제는 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강대국이 내리는 정의에 자국의 계산기를 두드리는 현실...
자네는 왜곡된 생각으로 똘똘 뭉쳤네 그럼 이스라엘 국가를 세운게 잘못이라 정말 이상한 생각이다 3차대젼이든 4차대전아든 잃은 국가를 찾는게 그 사람ㄷ.ㄹㅇ.ㄴ 당연하고 참이다 3차댜전이고 4차대전도 감수하고 첮는게 당연하고 정당하다 자네는 언보이고 한국을 떠나시고 않보이는게 세상을 도우는 것이라네
하나님을 등에업고 침략하는 합리화 그러면서 땅끝까지 복음전하라는 논리로 포장하죠
유대교와 기독교의 하나님인 야훼라고 읽혀집니다
신을 말하는 모든 종교마다
저마다의 하나뿐인 님이신
하나님과
하늘님이 계심에
저들의 그 하나님을
모든 종교의 하나님의 대표로 인정하게 하는 언어의 함정에 사족 닯니다
땅끝까지 복음전하라는건 예수님이고 유대교는 예수가 아니라 여호와만 섬기는 민족이야
공부좀 하자..
우리나라에서도 이스라엘의 호감도가 많이떠러졌다ㆍ
한국군이 이스라엘 절반만 닮아도 멸공할수 있다
에혀~ 남의 나라 걱정 할 때가 아니다.
암수 두마리 살처분이 급하다.
시작이 개판이고 꼬였다라는 사실이 짐이 되어도 오늘은 살아가야 한다. 그게 한민족의 역사다.
만일 우리나라 일본을 예를 들려면 이전일을 일삼아 잊지말고 예방하자는 거여요 자기는 자신이 지켜야잖아요 누가 지켜주시겠어요 독립도 우리 의지가 있어서 가능해진거죠
싫다는 것보다는 다신 그런 일 없게 정신차리자로 각도를 달리할수도 있겠어요 ^^ 경제면에서는 당연 협조협력해야죠
이중으로 계약하고 나중에 어쩌라고 하는 새끼가 가장 나쁜새끼아니냐?
거기에 대해 누가 뭐라고 했음?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뭔 뚱딴지같은소릴 하지?
영국이죠..뭔든 악의 원흉은 영국!
이스라엘도 문제지만 그 문제를 만들어낸 영국과 독일은 입 싹 닫고 자신들의 책임이 없다는 듯이 행동하고 있는 게 더 싫어요.
신을 믿는다는것들이 할짓은 아니죠 그들은 이스라엘이란 그들만의 나라가 아닌 국가를 세웠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만민이 평등한 국가를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승리할 것이라고 맹세합니다. 이것은 성 꾸란에 언급되어 있으며 여러분은 보게 될 것입니다😊😝😎👍👍👍👍👍🇾🇪🇵🇸🇵🇸🇵🇸🇵🇸🇵🇸
@@たあへーファ 너희 이슬람 광신도도 똑같은 놈들이야 그러니 종교따위 집어던지고 너희 가족과의 인생을 살아 대한민국처럼 말이지
다 몽골땅이지.
간도도 우리 땅이고
대마도도 역시.
결국 힘의 논리가 인간사회의 진리인건가
논리적, 규범적, 윤리적 접근과
설득은
그런것 마저 없으면
동물의 왕국과 인간사회가 차별화가 안되기 때문에 맹근 논리 같응.
논리적, 규범적 윤리적 잣대는
힘의 논리를 적절히 억제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음은 직시해야 할거임
그게 현실임
힘있는자가
논리, 규범, 윤리를 내세울때만
작동하는 근거가 되지만
힘이 없는자가 아무리 주장해도
잘 작동하지 않는게 논리, 규범, 윤리일거임
역시 유시민작가님
명확하고 깔끔한 논리를 견지하신 드문 논객이십니다
과거사로 올라가면 또 반대의 일이 있었을 것이다. 과거사로 올라갈 일이 아니라 현대의 기준으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고 사과해야 이 문제는 해결이 된다.
우리가 아무리 도리를 말하고 규범을 말하고 상식을 얘기해도
세상은 약육강식의 법칙대로
흘러갑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아 역사를 이어가고 서술합니다
도리와 규범과 상식은 살아남아 그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힘의 논리죠 잊지않고 있다가 힘을 키워서
실행한거죠
그래서 힘 을 키워야 하죠
지금 이 현세에 일어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인간의 상식적인 룰을 어긴건 어째든 현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이상 현상을 극복하지 못하면 서로의 조약 협상 그리고 도덕 윤리 나가서 법의 규율도 기본을 세우기 힘들다 순리와 이치를 오버랩한다고 그것이 길게갈것 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이스라엘은 일단 네탄야후를 뒤로하고 그나마 협상의 구실을 찾고 시간을 벌면서 인터벌을 길게하는 수밖에 없다고본다 유작가님 존경합니다 ,
우와.. 유시민작가의 말은 쉬우면서도 어려운데, 세미씨는 알아듣네요.
유시민 작가님은 참 쉽게 설명하죠? 그 만큼 사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공부했다는 거지요.즉 폭넓은 지식의 바탕에 성찰을 통해서 나온 말이니 명쾌합니다.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말 귀 참 못알아 먹는데 .. 저 분 말씀은 싹 알아들음 .
역사를 보세요.
힘이 있는자가 땅 차지하는겁니다
거기엔 정의나 논리 도덕 없어요^^
말쟁이들이 그걸 부인하지만요^^
글쵸 힘있으면 다 무시되는 세상인것은 사실이죠 지금도 그렇게 흘러가고있으니......
힘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거라 저런 수준의 업보를 쌓으면 미래 자손들이 큰 짐을 지게 되는거 역사적으로 100년 이상 전성기를 누리는 나라는 별로 없었음 현자든 악마든 이슬람세력에서 나와서 그쪽세계를 완전한 통합으로 만들면 과연 이스라엘이 버텨낼 수 있을지
힘이 없으면 당하는 세상 입니다.
조선이 당햇듯이.
힘이 없는 사람이 입으로 도덕 운운 하는것으로 날라오는 주먹을 막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잘못된걸 칭찬 할 순없지
결론도 못내고
주둥이로만 세상을 판단하려는구나
역사는 힘이 곧 정의다
이것이 역사적 진실인데 어찌하겠는가
또영국의 흔적 ㅠㅠ
명확하십니다👍
머가요,?
제 말이...! 언제나 우리의 속이 시원해지는 유시민 공용 스피커❤❤!!
아니요
이스라엘은 악의축입니다.
모든 분란의 시작!
이재명대표님 말하죠~
독도를 지키고 살고있는 현재가 중요하다고.
국가는 항상 변합니다
이스라엘은.잘못된 국가지
결국 자국의 문제는 자국 스스로의 강력한 힘100%가깝게 해결해야지. 주변국 말 믿고 있다가 갑작스레 돌변해 벼리면 되돌릴 수 없는 큰 불행을 자초하는 지점까지 간다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우리나라 처한 상황도 결코 안전하지 않으므로..
태극기할배들은 왜 이스라엘국기를 흔드나?
기독교의 나라라고 착각하는거죠... 이스라에은 예수를 부정하는데
걍 무식해서
무식해서 못배웠잖아요
노대통령께서는 정말이지 말씀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진심인데! 유시?께서는 감히 흉네도 못넬? 흉네 내려는..ㅠ 말장난 스타일!
가오 지키시길 그분에 뜻을
마음깊이는 당신은 감히 따를수 없는듯!
안타깝네요 유시민! 씨
언젠가 중동에 힘있는 나라가 나와서 이스라엘이 친략당한다면 이스라엘을 응원해줄 사람들이 있겠나? 다 뿌린대로 거두고 이스라엘은 언젠가는 망한다.
국제 사회에서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150년간의
대한민국을 떠올려보면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냉혹한 국제질서가 얼마나
잔인한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국제사회는 항상 긴장
해소를 주문하고 양측이 서로 정전에
합의하면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들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양측의 분쟁은 정치력이나 무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오직
도덕적 설득만이 유일한 해법이지요.
이스라엘은 명실상부한 중동의 슈퍼
파워 국가에요. 바일란대 전략연구소
연구 결과로는 최근 이스라엘과 다른
중동 국가들의 국력 차이를 수치로
제시했는데 이스라엘의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이집트의 14배,
이란의 8배, 레바논의 6배이며 가까운
사우디아라비아의 2배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인공지능(AI), 항공 및
컴퓨터 디자인, 생명공학에 초점을 맞춘
최첨단 정보 산업 경제를 구축했습니다.
총 GDP의 5%를 연구개발(R&D)비로
사용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국가인데다
외화보유고는 1,800억 달러가 넘으며
세계 13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재 인구가 고작 900만 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경이로운
수치이며 방위력에서는 중동의 그 어떠한
국가들도 아예 상대가 안 됩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은 지난 1967년 단 6일 만에
아랍 연합군을 패퇴시켰습니다.
지금 다시 맞붙는다면 불과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이고
인구수는 이란의 10분의 1 정도지만 훨씬
많은 국방 예산을 사용할 뿐 아니라 제공권
등 결정적인 전력에서 압도적인 양적·질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00여
개의 핵탄두를 지닌 중동 지역의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이기도 합니다.
중동 최강자인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은
결코 위협이 될 수 없습니다. 경제력 차이,
방위력 역시 비교조차 성립이 되지 않아요.
둘 사이의 격차는 최근 발생한 무력 충돌의
사망자 수만 놓고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망자 한 명이 생기면 20~3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죽었습니다.
심지어 팔레스타인은 정치적으로 분열된
상태입니다. 가자지구만 보아도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아랍국들이 보아도
못마땅해하는 하마스가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웨스트뱅크는 85세의 마무드 아바스
이 인물이 장악하고 있어요. 무려 11년간
선거를 연기했던 아바스 정부는 부패와
무기력의 늪에 빠진 지 이미 오래입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거래를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국가
안보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팔레스타인이 지속적으로 로켓 공격을
해본들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정도
뿐이지 이스라엘의 국가 차원의 손실은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웨스트뱅크를 둘러싼 장벽과 아이언 돔
방공 시스템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의
막강한 군사력은 팔레스타인의 테러에
따른 사망자 발생 가능성을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경제에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는 국제사회의 제재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이스라엘은 강력하고
다양화된 선진국형 경제 시스템을
갇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 사이에 타 국가와의 교역과
기술 및 교류 등도 역시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러시아, 인도 등 한때는
소원한 사이였던 국가들조차 오늘날은
이스라엘에 접근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같은 아랍국들
경우도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한
주된 이유가 수교에 따른 경제적 혜택
그 자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은 유일한 방법은 이스라엘의 도덕성
그 자체에 호소하는 것뿐입니다. 매우
강력한데다 부유하며 안전한 국가인
이스라엘은 거의 500만 명에 달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어떤 정치적
권리조차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시대가 막을 내린 후 그 이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상황인데
물론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지도자들
입장에서도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과거에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갈등
상대인 이스라엘이 내놓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내부의 분열로 일관된 입장을
취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한가지는 그들이 현재 추하고
굴욕적인 조건에서 살아간다는 점인데
팔레스타인은 지극히 보편적 권리인
민족자결권마저 거부당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이슈에 관해 비타협적인 자세를 취했고
현 정부는 평화를 위해 어려운 양보를 한
베긴·샤론·올메르트 등 이전의 우익 정권
지도자들에 비해 훨씬 극단적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진보적인
민주국가에요. 이스라엘의 건국 공신들
그들이 새로 세운 나라가 민족주의뿐
아니라 정의와 도덕성에 바탕을 둬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인 중에는 국가 안보와
팔레스타인의 자존감을 두루 충족시킬
상생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유일한 희망 중
하나는 그런 생각을 가진 세력이 집권해
팔레스타인의 국가 건립을 허용해주는
것이며 이야말로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열방의 빛(a light unto the nations)’
이스라엘인이 지닌 역사적인 사명을
최종적으로 완수하는 것 아닐까요?
2찍 영감님들 대부분 이스라엘이 미국편이라 이스라엘 응원함 답이 없는 반송장들
난 2찍아니어도 이스라엘편
깊이 공감합니다!
선택적 인도주의. 북한의 폭력성에는 아주 감성적으로 이해를 잘해주심
설명을 너무 잘한다..
이스라엘이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방법으로 국가를 세웠다 하더라도 그것이 현실인 이상
비난만 하고 있을 순 없다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
본시 종교라는것이 통제와 총화가 필요한 권력을 위해 만들어진것. 역사, 신화, 설화에서 기인하건 종교와 인종, 이념으로 홀로코스트, 대량학살은 변함없이 진행중. 가장 악랄한 터무니 없는 집단이 인간집단.
유 작가님은 하는 말 마다 명언 입니다!
이인간은 현실을부정하노
힘없는 나라가 살수있더나? 도덕따지는게 맞나 유태인입장에서 봐라 어떻게살아왓ㄴㅏ
역사를봐 말살피바다
입으로. 가볍게좀씨부리지마
유시민과 국민의 힘. 정치인 옹호자. 입니다
교회는 불태울것이 아닌
아프리카 인도소녀 헌납장소 입니다
세습문제 ᆢ중대형 중형이람 대접 존경
떠듬 다 아멘 ᆢ평화스럽고 온유스런곳이 좋은데 교회가 크다까지 ᆢ
대형교회 해결해 주세요. ᆢ일단 이거라도 하면
그리고. 독신간사모임 만들면
가난들이. 살수있고 주님 영광이. 빛나실 것입니다 ❤❤❤❤❤❤❤❤
그렇게 당한 나라가 똑같이 하다니...
또 당하겠지..
주님 마을 회당에서. 사역하셨습니다 ᆢ
마을회관 밖에 상도있고. 안에 경로당도 있고요
가난장애 위로하나. 어떤 부자들이 찾아볼까
조사도 하셨을 거구요. 진심 건물져라
나를위해 져라 커녕 난. 십자가로 죽는다
이런거나 주시니 난감한 ᆢ바리새 권력층
쌈판에 어찌할줄 모르고 힘도없으면서 왜 싸우실까 모르겠다 숨고요ᆢ❤❤❤❤❤❤❤❤❤❤❤❤❤❤
옳으신말씀이십니다
유시민최고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유시민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힘으로 국회를 가지고 노는 것도 부당하다.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다. 와 비슷하군요.
영국이 지배하다 놔줬던 땅들이 문제. 곱게 내주고 간 것도 아니고 더럽게 꼬아놓고선 나몰라라..
미소 때문에 나라 쪼개진 우리도 그 상황. 속에서 열심히 나라를 발전시켰다..힘으로 싸우고 테러하지 말고 세계의 지지를 받고 자신들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가길
우린 정신을 잃었었는데 더 이상 예방하고 잊지말자고 다짐하는건데 부정하시는건가요?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와 같은 논리
ㅋㅋㅋ 의문의 1패, 전두광
미국 처벌가능? 미국이 대표적인 쿠데타로 성공한 국가인데
솔까 맞말이지 ㅋㅋㅋㅋㅋ
더불어 살면서 서로에 종교을 버리는것 답을 찾고 싶네요. 모두가 불행해지지 않게.
국제사회가 나쁜거죠.
이스라엘 손을 들어준...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그런놈 하나 있지.
지네 누구는 남에게 십원 한장 피해 준적. 어쩌고 저쩌고.
말을 못하것어 감방보낼까봐.
한 1년이면 놀다 오겠는데
3년은 너무 길어
@@김동현-f2i6s 미국주도로 자기주장없이 그뒤를졸졸따라가는 나라들~~
서양 강대국 이었던 국가들은 약소국 찬탈 수탈의 역사적 과오를 뉘우치고
약소국가들에게 사죄하고 그들의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을 도와주어야함.
유대교가 정당화하듯..
과거에 자신들의 신이 직접 남녀노소 구분없이 전멸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 종교를 믿는 민족이라..
그들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약육 강식의 법칙은 영원불변
인간들이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강자독식은 절대불변의 "진리"
미국은 원주민 인디안을 몰아내고 미국의 국가설립을 했는데 정당한가요?
지식인인데 저런 소리를...
폭력적인 방법은 나중에 맞대응하다가 생긴거고 초창기엔
돈 주고 땅을 사들어갔어요
돈이 워낙 많이 투입되어 점점 유대인 땅 비중이 60프로 이상 되어가자 반이스라엘 운동이 폭력적으로 생긴거죠
유시민작가님은 우리들의 참지성인 ❤❤❤❤❤😂😂😂
미쳤네
유시민을 두고
참인간 운운하다니...
유선생님. 저는 항상 선생님의 놀랄 만한 통찰력과 국운을 바라는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하지만 꼭 시류에 반하더라도 옳은 말을 따라서 말씀만 하시게 된다면 선생님께서 기운이 너무 빨리 쇠하게 됩니다. 홍씨가 그럽디다. 자기 팬에게 사랑 받을 것만 하고 그럽죠. 지나친 포퓰리즘은 그 옛날 기득권 호소인들이 날려대던 번지르르한 말들이지만. 선생께서 사소한 것들이라면 사소한 것들에 조금 더 말씀을 아끼시다가 큰 것이 더 이상 받아들이기 힘드실 때 한 말씀 하실 때 더 큰 힘이 실릴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아쉬울 때 큰 힘으로 말씀하실 분들도 얼마 안 남으셨어요.
논리~~~대통령
부당함은 정치인들도 여럿있고
지금 최고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이 인간세상에 제일 해가 되고있고 그것은 계속될것이고
종교를 빙자한 인간존엄성의 치열하고 잔혹한 역사의 아픈 연장선입니다
일본이 똑같이 할려고 하잖아요~~
독도에 대해서 쉬지 않고 외치고 있고 친일하는 애들이 건국절, 일제강점기 근대화론, 역사왜곡 등등 똑같이 하나하나 접근하는게 이스라엘 모델을 따라가는 것 같음~
전 세계의 고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게, 나라든 인간이든 힘쎈놈이 장땡이라는 것입니다. 힘이 정의고 질서입니다. 과거에 내땅이었기 때문에 소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지만, 현재의 국제정세와 강대국의 힘을 빌려 땅을 빼앗아 나라를 세우는 것도 국력이자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치면 이 세상의 수백개의 나라가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땅도 적지않은 부분이 폭력과 군사력으로 빼앗은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 나쁜 놈이고 다 나쁜 나라입니다. 나폴레옹이든 징기스칸이든 레닌이든, 스탈린이든, 도조 히데끼 같은 놈이든...이스라엘 욕할 것 없슴. 다시 말해 옛날 과거에는 내 나라가 내 조상들이 힘이 없어서 빼앗겼던 내 국토를, 이제 힘이 좀 생긴 내가 군사력으로 차지하겠다는데 왜 난리냐? 라고 살력행사하면 할말 없고 말릴 방법 없슴. 과거 한국이 왜놈의 식민지 된것, 2차대전 전에 미국 영국 프랑스 할 것 없이 동남아를 식민지로 삼아 수탈한 것, 다 힘의 논리 아닌가? 지금 이스라엘과 러시아를 편드는 것이 아니라, 힘센놈이 다른 나라 영토를 차지하겠다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 원리를 설명하는 것임. 따라서 우리도 어쨋든 미국의 그늘에서 과학 군사 외교력, 경제력을 키워 딴놈들이 다시는 입맛 다시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임....
유시민
북한인권에 대해서 한번. 애기 좀 해주길. 바란다
신을 믿는 종교는 새로운 진리를 필요로 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어요 천지인참부모님 새말씀이 기다리는 새진리입니다
그러니 일단 도둑질을 엄청 나게 해서 다 쓰고 다 썻으니 어쩔 수 없으니 다른 방식으로 혼을 내줄 수 밖에
이 사회가 늘 바르게 돌아 가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죠
어찌 할 도리가 없음
그래서 그걸 알고 그리 사는 애들 세상인거
이런 발언을 독일에서는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이 학살국 독일이 안고 있는 트라우마입니다.
내 생각과 같은 말을 하는 유시민....
대한민국 최고 지성인 유작가님❤
태초부터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원주민들 영토다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독도를 독도라 하고
동해를 동해라 하는 나라
이스라엘!!!!!
유시민작가님의 말씀 맞아요
저 친구는 말 잘 하기로 소문난 인간입니다
말이나 글이란 것은 별로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저 친구는 선동에 능수능란한 인간이죠
사람을 보는 방법에 자신에게 문제가
없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악의축 이스라엘의 지배계층과 그것을 지지해준 영국.
미국 영국 이스라엘 카톨릭을 움직이는 지배세력이 진정한 악의축
방송 내용이 부실 하네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뒤에는
미국 러시아의 패권 다툼으로
비롯된 것 임
이스라엘 건국 스토리나 좀 공부하고 와요, 미국 러시아는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면 되는줄 아네
@@bangesame 이스라엘 건국 무기지원
다 미국이 해준것 아님
@@bangesame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이 한국만큼 요지중의 요지임 사통팔달 교차로라구여 저기를 장악하는 자가 패권을 쥠
@@bangesame 한국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를 모르면 우리의 미래는 없음
일본 식민지 - 한국전쟁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을 아직도 모른다면 ㅠㅠ
너보다 더 잘알아요. 숏츠 20초짜리보고 부실하네 마네 가르치려들고 참
유작가님 일반적 현실에 대한 지적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도구로 철저하게 쓰이며
세계의 모든 국가들을 향해 그분의 예언을 증명시켜 줄것입니다.
이사람이 대통령감
잇라엘은 요즘보면 악마의 자손들 같아
신의 아들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면서 선민의식에 찌들어있죠. 타 민족은 열등한 민족 이라고 여깁니다,마치 일제가 조선인 대하듯 합니다.
경기나. 장기에는 훈수가 말이 많은 법.
나라가 부패하고 약하면 강자의 먹이감 일뿐
우리가 보고 배워할 부분은 나라를 갈가먹는 쓰레기 집단.권력부터 없애야 한다고 본다
유시민 언제나 지혜로운 인간적인 사람.
현실, 현실, 현실 하면 어떠한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역사가 말해 줍니다.
유시민은 한평생 자신이 믿어왔던 정의.민주 이런것들이 현실과 다르다는것을 요즘에와서 깨닫고 스스로 헷갈려하는 모양이다.. 이세상은 힘이 곧 정의다.. 아직고 그걸 모르냐 ?
행동하지 않는 말은 논리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유시민님
당신도 그 유대인들이 원래 유대인이 아니란걸 모르시는가요?
유대인 아닌 자들이 유대인으로 개종한 자들입니다.깨어있는 목사님이 들려준 역사를 듣고 황당했지요...
찐유대인혈통은 하층민을 구성한 자들이구요...독이에게 집단학살당한 유대인 아닌 유대인들은 그냥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남의 땅을 강탈하는 겁니다...시온이즘을 팔아서...ㅋㅋㅋㅋㅋ
유작가님 그 논리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는 쿠데타가 성공하면 혁명이리는 말이됩니다. 이땅은 공동의 소유 또는 연합국가로 다스려져야된다고 봅니다.
@@박태용-v7v 불합리한 과거이나,
나 잘못했으니 나갈게.. 하진 않잖아요.
스스로 싸워 이겨야하는데 그만한 힘이 없으니
제3자가 뭐라고 할까요?
더구나 그 점령자가 최고 힘센 자의 친구인데..
우리도 목숨걸고 저항했던 역사가 있었잖아요.
지금 일본과 미워도 동행하고 있기도 하고..
지도 연합국가나 공동소유로 가자고 하네 이스라엘 인정하고 지도 성공한쿠데타 인정하네 참나 같은 말하고있는건데 말길을 못알아먹어. 뭔소린줄은 아나? ㅋ
하마스는 대한민국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와 일치하는 독립운동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