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 회색의 잔영 챕터 34. 그라테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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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도토리묵-k3p
    @도토리묵-k3p Год назад +8

    샤크바리ㅋㅋㅋㅋㅋㅋ 반갑넼ㅋㅋㅋ

  • @BjKim-pf4iy
    @BjKim-pf4iy Год назад +9

    원작에 비해 개연성이 많이 늘어났네요. 예전에는 그라테스에서 잠시 모여서 와글와글 하다가 일기토 한번 하고 후퇴하는 식이었는데, 이런 구성이면 전체적인 흐름이 납득이 갑니다

    • @su_wei
      @su_wei  Год назад +1

      원작처럼 AI가 조종하는 드넓은 맵에서의 대회전을 구현하는 게 불가능해서 이런 식으로 전황의 흐름을 자잘하게 나눠 보여주는 식으로 만든 거 같은데, 대신 전투 전개를 잘 설명해줘서 저도 재미있네요. 단지 군을 이끌고 진군해라 그래놓곤 그 대군이 8~10명 수준이니 좀 허전하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안 그래도 규모가 작은데 이걸 느릿한 영상으로 보고 있으니 지루기만해서 전투 영상을 싹 빼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양군의 전투가 메인인 챕터인데 대사만 나오는 것도 이상해서 몇 장면들만 넣어봤습니다.

  • @GGANBU85
    @GGANBU85 Год назад

    한조 목소리 조쿤

  • @legends1643
    @legends1643 Год назад +1

    와 라시드와 일대일까지….곧 크로우의 진설화난영참과 GS 재각성도 올라오겠네요

  • @CP-dr4ll
    @CP-dr4ll Год назад +1

    라시드 너무 날로 먹으려드네. 지가 지면 한 수 물리는 건데 이기면 한 큐에 최종목표 달성ㅋㅋㅋ 심지어 방금 전투도 패한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