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백인나라니까 스웩인이 직장 구하기가 한국보다는 수월하리라 추측을 한거지, 무시가 아니라.. 한국은 외국인들 받아들이는게 아직은 서툴고, 배타주의적이죠.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올영, 엘지는 인재를 놓친 셈이네요. 온갖 인종차별의 서러움을 승화시켜서 포기않고 취직해서 여지껏 지내온 것도 대단해요. 노력의 결실로 맘에 드는 직장 찾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마음 상처 받은적이 많았군요. 상처되는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과 부족함의 이유를 자신의 부족한 능력이 아닌 다른데서 이유를 찾고 싶어해요. 저 사람은 백인이라서 잘 되는 걸꺼야라고 생각하며 자기 위안 삼는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런 사람 보면 '아! 저 사람은 자존감이 매우 낮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불쌍한 영혼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마음 고생 많으셨구나!😢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누가 뭐래도 스웨국인은 5개국어 능통자에 능력있고 매사에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즐기며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은 달지 않아도 공감하고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이 훨~씬~ 훨~씬~ 많다는거~~ 화이팅!
한국은 거의 단일 민족으로 살아오다보니 , 외국인 취업이 익숙하지 않아 그럴거에요. 앞으로도 시간이 지나야 한국도 변하겠지요. 오래전에는 지방에서는 서양인을 보고 학생들이 다 모여들고 부러워도 했었지요. 당시에는 한국이 상대적으로 가난하던 나라이니까요. 한국이 외국인 개방도 익숙하지 않은거지요. 앞으로 많이 바뀌겠지요.
백인 안뽑아요 워딩 상당히 쎄네요..;;;; 들으면서 아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일본(중에서 관동,도쿄)에서 겪은거랑 비슷한 느낌 이에요,, 외국인 컷 너무 많아서,,ㅎ 다들 다 아는 브랜드.. 마츠키요,돈키.니토리,타리즈,유니쿠로 가서 면접 어색한 분위기에서 보고 오느라 얼마나 땀을 흘렸던지.. 불러서 왔는데 거의 그냥 절차상 어쩔수없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일자변경한다며 라인 씹은 체인점도 있엇구.. 그 뒤엔 집앞 피자점 안 먹어요 피자라 라구,,ㅋㅋㅋ인기 브랜드란걸 나중에 알음 심지어 익숙한 롯데리아 가서 면접까지 가서 외국인 뽑냐고 확인겸 물어봤는데 우리 여러 나라 사람 근무한다 하고 바로 컷하더라구요 외국인 알바 구하기 정말 쉽지않습니다 ... 서비스직 접대는 다 컷하더라구요 이유는 거의,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 뽑는다(외국인 안 뽑는다는걸 돌려 말한 표현)ㅋㅋㅋ 조례 위반이라 대놓고 못 말하니까... 근데 웃긴점은 마꾸 가면 걍 외국 맥도널즈같이 일하던데???ㅋㅋ 남일같지 않네요 증말.. 근데 저도 한국살아서 그 쥬변사람들 어떤지 이해는 가서 되게 웃펐어요 스웨국인님도 고생 많으셨어여..ㅎㅎ 호주도 비슷.. 매번 해외 살이 하는것도 쉽지 않으실텐데 응원합니다...영상도 꼐속 올려주세요~~
올리브영같은 대기업에서 "백인이라서 안된다"는 발언을 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외국인이라는 단어가 아닌 백인 흑인 단어를 쓰는것만으로도 인종차별이 될 수 있는데 개인 사업장이아닌 올리브영에서 그런말을 했을리가 없을텐데요...과장하거나 사실이 아닌부분은 영상에 담지 않으시면 좋겠고 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VOC넣으셨어야 될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ㅠㅠ
음 근데 영어권 국가 출신이 아니라 탈락한 건 인종차별로 이해하면 안 될 것 같아요. LG 삼성 얘기하셨으니까.. 한국에서도 대기업 기본 서류 전형은 학력이나 토익 점수 같은 걸로 보지, 다른 재능이나 능력, 잠재력을 기준으로 뽑는 게 아니니까요. 뭐랄까 다른 것 보다 눈에 보여지는 스펙?을 따지는 거랄까. 그런 면에 있어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단순 인종차별적 문제는 아닌 거 같음.
한국정도면 양호하고 양반인거 같구요. 요즘 스웨덴 10대 범죄율도 높고 갱이 많아진 이유는 어쩌면 미세한 차별이 쌓여 울분이 터진거일수도 있겠다고 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정도면 착한거예요; 외국갈면 험한꼴도 많이 보거든요. 외국인 엘리트들은 그리고 이민 안가죠. 이민 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ㅎㅎ
영미권 출신 백인이 한국에서 일자리 찾기 쉽다는건 90년대까지 얘기 같은데요.. 인건비랑 정서적 공감땜에 영어 사교육 기관에서 필리핀인들을 주로 채용한지 꽤 되었어요.. 그리고 백인, 흑인, 황인을 나누는 기준은 히틀러 나치정권 시대때 얘긴데... 인종을 나누는 기준이 뭐죠? 한국인들도 피부색 제각각 이예요. 그리고 스페인이나 모로코인들은 백인인가요 흑인인가요 ?? 그리고 미국 해리스 대선 후보는 흑인인가요 황인인가요😢 지금은 2024년도인데 왜 사람들이 자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갈까요.. 한국인들 대부분 자기 인종 궁금해 안해요..그냥 현재 자기 주어진 삶을 살뿐이죠 스웨국님 한국에 계실때 주변에 있던 한국인들 대체 누군지...
@@jinyjo9805 외국인이라고 하는게 왜 인종차별이냐 화교야? 그 식이면 중국은 외국인이면 아예 취업 자체를 거부하는데 인종차별 제일 심하네 중국이 가장 인종차별적이긴 하지.중국인 위주에 지들 마음에 안 들면 방송에서 대놓고 까니까 한국에선 외국인이라고 대놓고 까는 방송하면 너 같은 화교들이 난리피우지.한국에 적대적인 중국,화교는 차별해야지
ㅇㄱㄹㅇ... 아무리 스웨국인 구독자라지만 하필 한국에서 지원시도한 곳이 '삼성과 LG'...? 저기요, 거기는 미국인 석박사도 운없으면 떨어지는 글로벌 대기업이에요 그학력으로 이게 대체 무슨;; 그리고 웬 무연고 외국인을 '모델'로 뽑아준 것 자체가 한국의 엄청난 백인우대 사대주의를 보여주는 대표 증거 중 하나입니다... 당장 한국인이 대뜸 스웨덴가서 모델지원 해봐라;; ...솔직히 북유럽권 워홀러들이 호주에서 주제파악 못한다는 괴상한 편견이 이영상 하나로 약간 이해가 되어버렸다. 당장 호주에서 동양인들이 취업에 겪는 은근힌 차별을 인식이나 할까?
한국 커플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갔는데, (자격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늘 거절당했기 때문에 호주에서 취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당신은 아시아 사람들과 달리, 아무런 문제없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자리를 얻었고 구독자 한국인들은 같은 백인이기 때문에 바로 일자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인종차별은 백인들한테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스웨국인 5개국어라니 대단ㄷㄷ
와 역시 쉬운건 없네요 ㅎㅎ 다른나라에서 사시는분들 참대단해요ㅎㅎ 스웨국인 똑똑한사람 같음
세계 어느 지역이던지 정도차이일 뿐 인종차별이 없으면 거짓말이겠죠.
호주생활에 만족하시다니 기쁘고 멋진 생활 누리시길 바라고 응원할게요.
아.. 외국인으로써 사는건 스스로도 의식못한 정말 생각도 못한 장벽이 있네요.
포기하지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부럽네요..👏👏👏
한국에서 인종차별이 우리가 못느끼는 또 다름이네요. 고생하셨어여.
늘 도전하는 헨리가 부럽네요. 어디에서나 건강이 우선인거 아시죠. 늘 조심하세요.
호주는 백인나라니까 스웩인이 직장 구하기가 한국보다는 수월하리라 추측을 한거지, 무시가 아니라.. 한국은 외국인들 받아들이는게 아직은 서툴고, 배타주의적이죠.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어요. 올영, 엘지는 인재를 놓친 셈이네요. 온갖 인종차별의 서러움을 승화시켜서 포기않고 취직해서 여지껏 지내온 것도 대단해요. 노력의 결실로 맘에 드는 직장 찾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
스웨국인 생각이 너무 바르고 긍정적이라 좋네요. 스웨국인 처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던 잘 할 거 같아요. 화이팅!!🎉😊
오해를 했네요. 그런 차별을 당하셨는지 몰랐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호주에서 일어나는 차별은 언어 차별임. 영어 서투르면 의사소통
안되어 안전사고 날까봐 고용주가 꺼립니다. 특이한 억양의 영어 지만 의사소통 에 지장 없는 인도 여자들 조차 일 잘 합니다.
마음 상처 받은적이 많았군요.
상처되는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과 부족함의 이유를
자신의 부족한 능력이 아닌
다른데서 이유를 찾고 싶어해요.
저 사람은 백인이라서 잘 되는 걸꺼야라고 생각하며 자기 위안 삼는 사람들이예요.
저는 그런 사람 보면
'아! 저 사람은 자존감이 매우 낮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불쌍한 영혼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마음 고생 많으셨구나!😢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누가 뭐래도 스웨국인은
5개국어 능통자에 능력있고
매사에 열심히 도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즐기며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은 달지 않아도 공감하고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이 훨~씬~ 훨~씬~ 많다는거~~ 화이팅!
국가들 끼리도 차별하는데~점점 좋아지겠지요^^
저는 스웨덴에서 인종차별 느끼는데 (9년거주)솔직히 다 자국민 보호를 위해 그런거 같아요. 어느 나라든 다 똑같음.. 스웨국인도 어디서든
행복하시길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스웨국인처럼요!!
유럽백인들이 미국백인들보고 전혀 백인이라고 생각하지않더군요. 유럽애들이 미국닮았다하면 엄청싫어함.일본인한테 중국애닮았다고하듯이
미국은 홍인 ㅋㅋ
한국은 거의 단일 민족으로 살아오다보니 , 외국인 취업이 익숙하지 않아 그럴거에요. 앞으로도 시간이 지나야 한국도 변하겠지요.
오래전에는 지방에서는 서양인을 보고 학생들이 다 모여들고 부러워도 했었지요. 당시에는 한국이 상대적으로 가난하던 나라이니까요.
한국이 외국인 개방도 익숙하지 않은거지요.
앞으로 많이 바뀌겠지요.
어느나라를 가두 차별은 있는거구 자기랑 더 잘 맞는 곳이 있으니 ~~~그런곳이 본인의 데스티늬~~ 일거같네요~~
스웨국인 호주에 있구나
잘지냈으면좋겠다
"백인은 안뽑아요..." 와~~~~~~~~씨~~~~~~~~
이건 BBC뉴스감이네
느그들도 당해봐라 이건가ㅋㅋㅋ
솔직히 스웨덴인은 어딜가도 크게 인종차별 안받을거같은데..ㅠ 약간 장난같은건 받더라도 심각한 인종차별은 없을걸여..ㅠ 한국인은 유럽 아프리카 인도 이런데 가도 눈찢고 난리침.ㅠ
백인 안뽑아요 워딩 상당히 쎄네요..;;;; 들으면서 아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일본(중에서 관동,도쿄)에서 겪은거랑 비슷한 느낌 이에요,, 외국인 컷 너무 많아서,,ㅎ
다들 다 아는 브랜드.. 마츠키요,돈키.니토리,타리즈,유니쿠로 가서 면접 어색한 분위기에서 보고 오느라 얼마나 땀을 흘렸던지.. 불러서 왔는데 거의 그냥 절차상 어쩔수없이 하는 느낌이었어요
일자변경한다며 라인 씹은 체인점도 있엇구.. 그 뒤엔 집앞 피자점 안 먹어요 피자라 라구,,ㅋㅋㅋ인기 브랜드란걸 나중에 알음
심지어 익숙한 롯데리아 가서 면접까지 가서 외국인 뽑냐고 확인겸 물어봤는데 우리 여러 나라 사람 근무한다 하고 바로 컷하더라구요
외국인 알바 구하기 정말 쉽지않습니다 ... 서비스직 접대는 다 컷하더라구요 이유는 거의, 일본어를 잘 하는 사람 뽑는다(외국인 안 뽑는다는걸 돌려 말한 표현)ㅋㅋㅋ 조례 위반이라 대놓고 못 말하니까...
근데 웃긴점은 마꾸 가면 걍 외국 맥도널즈같이 일하던데???ㅋㅋ
남일같지 않네요 증말.. 근데 저도 한국살아서 그 쥬변사람들 어떤지 이해는 가서 되게 웃펐어요
스웨국인님도 고생 많으셨어여..ㅎㅎ 호주도 비슷.. 매번 해외 살이 하는것도 쉽지 않으실텐데 응원합니다...영상도 꼐속 올려주세요~~
올리브영같은 대기업에서 "백인이라서 안된다"는 발언을 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외국인이라는 단어가 아닌 백인 흑인 단어를 쓰는것만으로도 인종차별이 될 수 있는데 개인 사업장이아닌 올리브영에서 그런말을 했을리가 없을텐데요...과장하거나 사실이 아닌부분은 영상에 담지 않으시면 좋겠고 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VOC넣으셨어야 될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ㅠㅠ
사실 한국인도 해외 나가면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 많이받아요.
잘못된 거지요.
백인남성도 영어권 나라가 아니면 5개국어여도 무시당할 수 있군요..정말 미친나라다 ㅋㅋㅋ ㅠㅠ
호주에서는 같은 백인이라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마음이 편할꺼란말이 인종차별이 아닌데 오해를 하는거 같네요 .
우리나라을많이이해하시네요.하지만올리브영 문제는인종차별은아닌것같습니다.
음 근데 영어권 국가 출신이 아니라 탈락한 건 인종차별로 이해하면 안 될 것 같아요. LG 삼성 얘기하셨으니까..
한국에서도 대기업 기본 서류 전형은 학력이나 토익 점수 같은 걸로 보지, 다른 재능이나 능력, 잠재력을 기준으로 뽑는 게 아니니까요. 뭐랄까 다른 것 보다 눈에 보여지는 스펙?을 따지는 거랄까.
그런 면에 있어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단순 인종차별적 문제는 아닌 거 같음.
저정도의 한국어 구사능력인데 그정도 감별능력도 없겠어요~ 여기서 다 설명못한 이야기들이 또 있겠죠
글쎄요 대기업에서 삼성이나 엘지가 !!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저정도의 대기업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채용하는기준이 엄청까다로울걸요 요새는대기업취업하는 젊은사람갈은경우는 영어정도는 기본이거든요 외국이도 엄청 많구요
@@파랑새-z4q7f 그쵸.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채용하는 기준이 까다로운 걸 단순히 인종차별로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거.
한국은 UN에서 인종차별이 심각하다라고 경고했을정도로 배타적인 사회입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서열주의 집단주의까지 함께 잇어서 엘리트들이 한국을 구지 선택할 이유가 업죠. 문화자체가 바뀌지 않는한 외국인 엘리트들이 한국직장에서 정착하는거는 앞으로도 일어나기 힘들겁니다.
한국정도면 양호하고 양반인거 같구요. 요즘 스웨덴 10대 범죄율도 높고 갱이 많아진 이유는 어쩌면 미세한 차별이 쌓여 울분이 터진거일수도 있겠다고 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정도면 착한거예요; 외국갈면 험한꼴도 많이 보거든요. 외국인 엘리트들은 그리고 이민 안가죠. 이민 갈 이유가 전혀 없으니 ㅎㅎ
왜 외국인 엘리트들이 정착을 해야 되는거냐?
이런 애들보면 아직도 식민지노예의식 심각해. 니 주인님 사는 나라가서 살아라~ 니 부모도 같이. 노예집안은 세트로 가야지~
와 진짜, 한국 인종차별 답 없네요....
영미권 출신 백인이 한국에서 일자리 찾기 쉽다는건 90년대까지 얘기 같은데요..
인건비랑 정서적 공감땜에 영어 사교육 기관에서 필리핀인들을 주로 채용한지 꽤 되었어요..
그리고 백인, 흑인, 황인을 나누는 기준은 히틀러 나치정권 시대때 얘긴데...
인종을 나누는 기준이 뭐죠? 한국인들도 피부색 제각각 이예요.
그리고 스페인이나 모로코인들은 백인인가요 흑인인가요 ??
그리고 미국 해리스 대선 후보는 흑인인가요 황인인가요😢
지금은 2024년도인데 왜 사람들이 자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갈까요..
한국인들 대부분 자기 인종 궁금해 안해요..그냥 현재 자기 주어진 삶을 살뿐이죠
스웨국님 한국에 계실때 주변에 있던 한국인들 대체 누군지...
한국에서는 외국인이 대우를 받지 차별은 받진 않죠 영어강사외 일자리 구하기는 힘들건 사실이지만 알바자리 안 뽑는거 그건 한국인이 가도 똑같아요 외모나 나이보고 안 뽑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건 한국내에서는 차별이 아니에요 그 담당자가 핑계를 외국인이라고 댄것뿐이죠
다른 이유가 있으면 그대로 얘기해줘야죠.
외국인이라고 핑계대는 자체가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jinyjo9805 외국인이라고 하는게 왜 인종차별이냐 화교야?
그 식이면 중국은 외국인이면 아예 취업 자체를 거부하는데 인종차별 제일 심하네
중국이 가장 인종차별적이긴 하지.중국인 위주에 지들 마음에 안 들면 방송에서 대놓고 까니까
한국에선 외국인이라고 대놓고 까는 방송하면 너 같은 화교들이 난리피우지.한국에 적대적인 중국,화교는 차별해야지
외모나 나이보고 안뽑는것도 차별입입니다
ㅇㄱㄹㅇ... 아무리 스웨국인 구독자라지만 하필 한국에서 지원시도한 곳이 '삼성과 LG'...?
저기요, 거기는 미국인 석박사도 운없으면 떨어지는 글로벌 대기업이에요 그학력으로 이게 대체 무슨;;
그리고 웬 무연고 외국인을 '모델'로 뽑아준 것 자체가 한국의 엄청난 백인우대 사대주의를 보여주는 대표 증거 중 하나입니다... 당장 한국인이 대뜸 스웨덴가서 모델지원 해봐라;;
...솔직히 북유럽권 워홀러들이 호주에서 주제파악 못한다는 괴상한 편견이 이영상 하나로 약간 이해가 되어버렸다. 당장 호주에서 동양인들이 취업에 겪는 은근힌 차별을 인식이나 할까?
차별에 익숙해져서 뭐가 차별이신지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실제로 외국인 알바 기피하는거 맞습니다. 외모 나이 차별도 차별이고요
한국 인종차별 심해요...... 해외나가서 당하는 인종차별엔 노발대발하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있는 다른국적사람들한테 인종차별하는경우 꽤 많이봤어요 부끄럽네요...
꼭 외국에서 인종차별 안 당해본 애들이 이딴 소릴 하지 ㅉㅉ
한국 인종차별은 서양이나 남미에 비하면 양반이다
@@malaparte1145 아닐걸
@@malaparte1145 ㄹㅇ 서구권에선 폭력 사용하는 인종차별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 인종차별 하고는 차원이 다름
난 둘다찬성이다. 이런 댓글다는 너같은 애들이 항상 인종차별에 호들갑심함.
누가보다도(x)-->누구보다도(0) ,누구보다(0)
지구에서 살고 싶은 데 가서 사는 거지 그건 다 인간들한 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게 중요하지.
한 곳에 정착 못 하는 역마살 인생이네
There's no fairytale country in the world.
At least Korea is known as the country with the least racial discrimination compared to other countries.
한국 커플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갔는데, (자격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늘 거절당했기
때문에 호주에서 취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당신은 아시아 사람들과 달리, 아무런 문제없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자리를 얻었고 구독자 한국인들은
같은 백인이기 때문에 바로 일자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전혀 안논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