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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술마시고 많이 부른 노래.30년다되가는데.곡의 내용과 상관없이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뭔가 먹먹하고 울컥하는게 있는데.왜그런지 모르겠음...돌아올수없는 청춘에대한 그리움인가...
_2024년에 6월에도 '아마도 그건' 듣고 있는나 ! 2025 년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 🖐😻❤_
손ㅋ
손~~^^
🤚
손
ㅇㅇ
저는 어느덧 51세 세월 참 무상하네요나는 항상 20대라고 생각했는데ㅠㅠ20대에 들었던 이노래가 참 아련하네요지금도 노래방에서 부른답니다
저도 51세 마음은 23살~27살 사이 어디쯤입니다. 인생중 황금같은 20대가 너무 짧아요 ㅠㅠ
ㄱ😊
동시대에사신이의 감성을
이노래는 그누가 아무리 잘 불러도 최용준 님의 보컬이주는 음색과 감성은 따라올수가 없음
23살때 서울여대에서 공연할때 봤었는데 내나이 50을 넘었네요 그때 용준님 같은 남자지만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불청에서 보고 어찌나 옛생각이 나던지
서울여대에서봤는데 남자인게 반전 ;;
@@qwer-yg9ku ㅎㅎㅎ 교직원 이었나보네요 ..
용준님같은 남자랑 결혼한다고 말하는줄 알았네요
게이게이야....
최고❤내나이 55세젊은날 추억다시 돌아가고파라 ㅠ
대학교 1학년 때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좋아하던 노래 그시절 어린 나가 그립네요
저도 20대초반에 부르고 다녔는데 50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
불청나오셨네 ㅋ내 사춘기시절의 추억그립다~~
그시절에는 최고였죠 아주 한참동안
몇십년전 노랜가..꿈에서도 현실인지조차 잊혀지지 않았던 노래..내가 아기적(어린 나이란뜻)..근데 난 늙었다 50대 후반..
전설의 띵곡
불청보고 결혼전에듣던 노래이제는 다시 아이들과 함께들으니 새롭네요
최용준 님 만의 음색 너무 좋습니다
단군창건이래 이런 좋은 명곡도 있었구나.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노래.. 아버지가 노래방에서 부르시던게 기억나서 원곡들으러왔슴. .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그시절 그 모든게 그립다ㅠㅠ
나도 불청보고 왔어요.나의 청춘과 같이보낸 음악 그립다.세월 참 빠르다.F1보다도 빠르구나.
불청보다 검색했음참 좋습니다
노래넘좋아요 요즘이노래 자주듣고있어요
용준아 ! 강남역 씨에스타 기억나지 ?세월이 너무많이 갔구나 ~~~
살림남 보고 멜로디가 생각 나서 수십년만에 들어 왔네요.노래 너무 좋아요~
불청 보고 왔는데~ 넘 좋아요 옛 추억들이 생각 나네요^^
최용준 가수 멌있다 화이팅!!
그때가 그립군요..ㅜㅜ
넘 조타 ♡
왔엉? ^^ 곡 작업좀 해~~ 안하면 무뎌져 ㅋ 만들어서 톡으로 보내~ 요따가 다 올려주께~^^
@@HappyU.H.Y 세번 들었엉 ~나요노래 진쨔조해해 ~또 들을려고 ^^ 기다리구 이쪄 ㅋ 50프로 완성 ^^
응자기
사랑은 미련이래요 맞는말인듯ㅎ
마치 세월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은 친구처럼그 시절로 데려다 준다
옛날에 청취했던 곡인데 잘 관심이 없던 곡인데 지금 보니 마음에 든다
아마도 명곡
사랑을 잃은 내가 이제야 깨달음그건 사랑이었다는걸.잊었던 내 감성을 깨워준 그 사람.
추억속으로 ~~~~~~~~~렛 츠 꼬 !
영쑨본색 생각나네요
완벽
2020,8,26,화요일 불청보고 들어온사람 손
최 용 준 노 래 들 세 요
22년 6월24일노래 명곡이다부산.78년
초딩때 이노래 빠져서 옆집 자주갔던 기억이
리메이크들도 많은데. 오리지날의 락커 갬성... 시원한 상남 그 자체
사랑한다고
이곡이 이분인줄 지금 불청 보고 알았네요 갈채만 알다가
23.06.20. 새벽 3시 45분노래 듣고 갑니다.
노래 넘좋으네요노래도 잘하고 가사도 좋구사실저도 영웅씨 희재씨 부르는것보고 좋아서 찾아봤는데정말좋았습니다
텄다 텋어
제 18번 노래. 용준이보다 잘부른다는 소릴 가끔 듣습니다
임영웅 불러서 왔어요
그립다 내청춘 ㅠ
이번주 사콜에서 임영웅과 김희재님이 부른다기에 들어보네요
빌보드차트에 오를 노래인데....
부산 해운대 최용준 최고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한참을 아침햇살에 눈을뜨고 말았네 부모사랑 멍하니 한곳만 바라뵈다 그게 외로움의 시작일줄 몰랐넉 너의외로움은그리움 기억이라는 외로움은 모든것구숙하하고 김종서의 구속으로 되
나요~~지금 꽃혔어요
장국영 아닌가요ㅋ
그립다 그사람
목소리가 너무 잘생김
슈가맨 프로 다시 했으면 좋겠다.
이번주 사콜에서 임영웅 김희재 두분이 이 노랠 부른다기에 궁금하여 노크합니다!!!^^
BTS 전정국도 커버했던 고전띵곡 ㅋ
노가다만 살아와서 그런가 마는 가수가 없네,,,
마피아조직이랑 전국구목사님이랑차이가 큰것처럼, 국정원이랑 KGB도 하늘땅차이수준이니까,1억입금좀ㅎㅎ1500억보유중이시잖음
대천해수욕장에서 와이프와 한잔하며 듣고 있습니다
흠 잘생겼군
장민지입니다내애인가그립니다😂
크로우즈 제로의 X 팀
그 사람이 처음 불러준 노래...
ㅇ우
재후니가 노래 좀 했지 ㅋ
그리 움 할땐 이적 목소리 같음
지금까지 신해철 노래인줄
군대가기전에 술마시고 많이 부른 노래.
30년다되가는데.
곡의 내용과 상관없이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뭔가 먹먹하고 울컥하는게 있는데.왜그런지 모르겠음...
돌아올수없는 청춘에대한 그리움인가...
_2024년에 6월에도 '아마도 그건' 듣고 있는나 ! 2025 년에도 이노래 들으실분 손 🖐😻❤_
손ㅋ
손~~^^
🤚
손
ㅇㅇ
저는 어느덧 51세 세월 참 무상하네요
나는 항상 20대라고 생각했는데ㅠㅠ
20대에 들었던 이노래가 참 아련하네요
지금도 노래방에서 부른답니다
저도 51세 마음은 23살~27살 사이 어디쯤입니다. 인생중 황금같은 20대가 너무 짧아요 ㅠㅠ
ㄱ😊
동시대에사신이의 감성을
이노래는 그누가 아무리 잘 불러도 최용준 님의 보컬이주는 음색과 감성은 따라올수가 없음
23살때 서울여대에서 공연할때 봤었는데 내나이 50을 넘었네요 그때 용준님 같은 남자지만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불청에서 보고 어찌나 옛생각이 나던지
서울여대에서봤는데 남자인게 반전 ;;
@@qwer-yg9ku ㅎㅎㅎ 교직원 이었나보네요 ..
용준님같은 남자랑 결혼한다고 말하는줄 알았네요
게이게이야....
최고❤
내나이 55세
젊은날 추억
다시 돌아가고파라 ㅠ
대학교 1학년 때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좋아하던 노래 그시절 어린 나가 그립네요
저도 20대초반에 부르고 다녔는데 50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
불청나오셨네 ㅋ
내 사춘기시절의 추억
그립다~~
그시절에는 최고였죠 아주 한참동안
몇십년전 노랜가..꿈에서도 현실인지조차 잊혀지지 않았던 노래..내가 아기적(어린 나이란뜻)..근데 난 늙었다 50대 후반..
전설의 띵곡
불청보고 결혼전에듣던 노래이제는 다시 아이들과 함께들으니 새롭네요
최용준 님 만의 음색 너무 좋습니다
단군창건이래 이런 좋은 명곡도 있었구나.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노래.. 아버지가 노래방에서 부르시던게 기억나서 원곡들으러왔슴. .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
그시절 그 모든게 그립다ㅠㅠ
나도 불청보고 왔어요.
나의 청춘과 같이보낸 음악 그립다.
세월 참 빠르다.F1보다도 빠르구나.
불청보다 검색했음
참 좋습니다
노래넘좋아요 요즘이노래 자주듣고있어요
용준아 ! 강남역 씨에스타 기억나지 ?
세월이 너무많이 갔구나 ~~~
살림남 보고 멜로디가 생각 나서 수십년만에 들어 왔네요.노래 너무 좋아요~
불청 보고 왔는데~ 넘 좋아요 옛 추억들이 생각 나네요^^
최용준 가수 멌있다 화이팅!!
그때가 그립군요..ㅜㅜ
넘 조타 ♡
왔엉? ^^ 곡 작업좀 해~~ 안하면 무뎌져 ㅋ 만들어서 톡으로 보내~ 요따가 다 올려주께~^^
@@HappyU.H.Y 세번 들었엉 ~나요노래 진쨔조해해 ~
또 들을려고 ^^
기다리구 이쪄 ㅋ 50프로 완성 ^^
응자기
사랑은 미련이래요 맞는말인듯ㅎ
마치 세월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은 친구처럼
그 시절로 데려다 준다
옛날에 청취했던 곡인데 잘 관심이 없던 곡인데 지금 보니 마음에 든다
아마도 명곡
사랑을 잃은 내가 이제야 깨달음
그건 사랑이었다는걸.
잊었던 내 감성을 깨워준 그 사람.
추억속으로 ~~~~~~~~~
렛 츠 꼬 !
영쑨본색 생각나네요
완벽
2020,8,26,화요일 불청보고 들어온사람 손
최 용 준 노 래 들 세 요
22년 6월24일
노래 명곡이다
부산.78년
초딩때 이노래 빠져서 옆집 자주갔던 기억이
리메이크들도 많은데. 오리지날의 락커 갬성... 시원한 상남 그 자체
사랑한다고
이곡이 이분인줄 지금 불청 보고 알았네요 갈채만 알다가
23.06.20.
새벽 3시 45분
노래 듣고 갑니다.
노래 넘좋으네요
노래도 잘하고 가사도 좋구
사실저도 영웅씨 희재씨 부르는것
보고 좋아서 찾아봤는데
정말좋았습니다
텄다 텋어
제 18번 노래. 용준이보다 잘부른다는 소릴 가끔 듣습니다
임영웅 불러서 왔어요
그립다 내청춘 ㅠ
이번주 사콜에서 임영웅과 김희재님이 부른다기에 들어보네요
빌보드차트에 오를 노래인데....
부산 해운대 최용준 최고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한참을 아침햇살에 눈을뜨고 말았네 부모사랑 멍하니 한곳만 바라뵈다 그게 외로움의 시작일줄 몰랐넉 너의외로움은그리움 기억이라는 외로움은 모든것구숙하하고 김종서의 구속으로 되
나요~~
지금 꽃혔어요
장국영 아닌가요ㅋ
그립다 그사람
목소리가 너무 잘생김
슈가맨 프로 다시 했으면 좋겠다.
이번주 사콜에서 임영웅 김희재 두분이 이 노랠 부른다기에 궁금하여 노크합니다!!!^^
BTS 전정국도 커버했던 고전띵곡 ㅋ
노가다만 살아와서 그런가 마는 가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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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큰것처럼, 국정원이랑 KGB도 하늘땅차이수준이니까,
1억입금좀ㅎㅎ
1500억보유중이시잖음
대천해수욕장에서 와이프와 한잔하며 듣고 있습니다
흠 잘생겼군
장민지입니다내애인가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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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처음 불러준 노래...
ㅇ우
재후니가 노래 좀 했지 ㅋ
그리 움 할땐
이적 목소리 같음
지금까지 신해철 노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