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이랑 몽촌에 터가 남아 있어요. 해당 성은 수운로를 사용하기 위해 강변에 지은 성이에요. 배수 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물길은 지금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특히 풍납은 탄화층아래 도시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거의 동시대 가장 큰 성이에요. 연인원 100여만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도시 유적의 집들은 평균 20평이라고 하니 고대에는 아주 큰 집들이라고 합니다. 풍납토성이 연구가 어느정도 끝나서 오히려 당시의 백제가 이정도 규모의 성을 지을수 있을까? 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잃어 버린 백제를 찾아서 제목은 거창하게 했구만...게백장군... 의자왕... 소정방은 백제를 정벌하려고 한반도에 간적도 없는데... 백제왕성은 한반도에 없는데... 사비성은 중국에 있어요.. 사비성은 사방이 해자로 둘러싸인. 천혜요새요.. 왕궁에는 해자가 있어야 되는데 한반도엔.. 그런 성이 없음... 근초고왕때 군사가 100만이였는데... 한반도에 그런 군사를 주둔시킬 성이 있소??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3부 웅진에 피운 꿈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F78pEyWc2X0/mqdefault.jpg)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3부 웅진에 피운 꿈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img/tr.png)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6부 일본 속의 백제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dSJx9d9uQdg/mqdefault.jpg)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5부 아스카에 핀 백제문화 | 대전MBC 15부작 특집 다큐멘터리](/img/1.gif)
위대한 백제❤
❤❤❤❤❤
❤한성백제500년❤
1998년 방송분이면 계속 업데이트되는 고고학 성과를 반영하기에는 23년이나 지난 방송이라 아쉽군요.
하남시 춘궁동은 지명그대로 궁궐이 있던 지역이라는 의미다. 부악산에서 내려본 온조의 하나성 위례성이 하남시 춘궁동이고, 해상강국이 된 근초고왕의 백제황성은 한강변의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토성인 풍납토성이라고 생각된다./삼국사기/백제본기/근초고왕 편="왕이 한수변에서 군사사열을 하였다."
29:30 부여 임천 성흥산성 즉 가림성 아닌가요
다산정약용이 춘궁동을 위례성터로 지목햇군요 ~지금은 어떻게 달라졋는지 궁금하네요 아파트가 다들어선건 아닌지
춘궁동이 아니라 교산지구가 유력합니다.
정약용도수리역사를지워버린 매국노중하나
빈약한 백제사
고맙습니다
(한)강의 (한)은
왜 대(한)민국 (한)을 안쓰고,
(한)나라 (한)을 쓸까?
장수왕이 한강을 도강할 때 백제는 어떻게 했을까?
일부 댓글들 환장하네 에휴
만주원류고도 안 보았는가? 백제는 중국에 있었다고 중국 사서가 기록하고 있다.
삼성산에 올라가 보았을것이다.
하남 춘궁동과 교산일대를 3기신도시로
개발한다던데, 그 기회에 제대로
하남 위례성의 비밀이 밝혀지길 기대해본다
교산지구는 풍납토성과 함께 백제 초기 도읍지 일것입니다.
풍납토성
백제의 100만 대군 진실일까?
ruclips.net/video/HZcTa6qXkkg/видео.html
100만같은 소리하노
@@반복되는역사 동성왕 때 가능하지..당시 99개국을 정벌했으니.
과연 한강에 고대에 배가 들락거렸을까?
네
@@bamas26 어텋게
풍납이랑 몽촌에 터가 남아 있어요.
해당 성은 수운로를 사용하기 위해 강변에 지은 성이에요.
배수 시설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물길은 지금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특히 풍납은 탄화층아래 도시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거의 동시대 가장 큰 성이에요.
연인원 100여만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도시 유적의 집들은 평균 20평이라고 하니 고대에는 아주 큰 집들이라고 합니다.
풍납토성이 연구가 어느정도 끝나서
오히려 당시의 백제가 이정도 규모의 성을 지을수 있을까? 가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bamas26 대부토기 왜인거라 증명된건데. 왜인이 살았던
백제유믈이 안나오고 왜의 유믈이.나오는데..
잃어 버린 백제를 찾아서 제목은 거창하게 했구만...게백장군... 의자왕... 소정방은 백제를 정벌하려고 한반도에 간적도 없는데... 백제왕성은 한반도에 없는데... 사비성은 중국에 있어요.. 사비성은 사방이 해자로 둘러싸인. 천혜요새요.. 왕궁에는 해자가 있어야 되는데 한반도엔.. 그런 성이 없음... 근초고왕때 군사가 100만이였는데... 한반도에 그런 군사를 주둔시킬 성이 있소??
백제의뿌리는 부여다 백제는 남부여라고 할수있다
부아악!
백제 수도 한성 웅진 사비는 한반도에서 1000000일을 찾아도 못찾는다
고분군들이 세군데 다 나왔어요.
의자왕이 항복한 웅진성과
그당시 마지막 백제의 주요 5구역 성중 1개 빼고 다 확인됐구요.
소정방이...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에 지가 백제 정벌했다고 써놨어요...
@@bamas26 부려 정림사지에 쓰여 있는거 봤는데..ㅋㅋ 누가 써놓은 걸
식민사학자 이도학
중국 동북공정 지지자 돐빡 섹끼
백제대륙설 내세우면서 중국사에 끼워맞추려는거잖아. ㅊ잡한 조선족 ㅉ 질아
이 나라 역사를 감히 중국의 일부로 주장하고 있어. 백제는 한국사다. 너네 근본없는 중국사 따위가 아니야 이 민족 저 민족 지배받는 한심한 역사가 아니야👊
백제사 먹어버린 동북공정에는 아닥
기원전 4천년전이라고요
단군 이전부터. 살았다는것이네요
그러면 환국시대부터인 기원전 7198년부터. 살았지요
기원전 7197년이죠.
ㅁㅊ환빠들ㅋㅋ
한성은 지금 북경 남쪽 대륙요. 창작 소설 쓰쇼?
하북성 보정시입니다. 그리고 서울 풍납토성도 도성이었죠.ㅡ 지금 댓글 달았으니 보세요.
부여는 타지인들 가게 소개하면서 부여 맛집이라는둥 전통음식이라둥 헛소리들 엔병들 하더만 대전만 열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