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가 운전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어른 다 되었네요.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신혼때 남편 출장가면 혼자 자기 무서웠는데 간난아기가 있어도 엄청 의지되더라고요. ㅎㅎ 자식은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ㅎ 불고기 전골 여러가지가 들어가 영양가도 높고 더 맛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노노카님. 제가 목소리 콤플렉스가 있어서 삐삐 시절에도 현재도 음성메세지 절대 안 남기거든요. 그런데 친구나 가족들이, 자막을 읽으면 제 목소리와 톤이 자동음성지원 되어 재밌는데, 글만 보면 그 맛이 느껴지 않는다고 해서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게 되었어요. 편집시 괴롭습니다. 제 먹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어야 하니까요. 그런ㄷ 오징어 세마리나 잡으셨네요. 바닷가 사시는거 너무 부러워요.
어머 어떡해!? 저 지금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마치 연예인을 만난것마냥 황송하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어떤 분이, 뭘 보고 이런 채널을 구독하신걸까 너무 궁금하고 고맙고 그랬거든요. 말했던대로 드리고 싶은 모든 복은 다 드리고 싶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 너무 좋다.
큰아들하고 케미가 좋으시구나 큰아들이 엉뚱하고 밝네요 다른영상에서 첫째생기고 내편이 생겨서 너무 좋으셨다던거 생각나요 하,,,저는 생길 예정없는 애기이름은 다 지어놨어요ㅋㅋㅋ오늘도 하나 추가로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악 저말 하신거 다른영상이 아니고 바로 이영상이었네요 😅
모야 모야. 아이 이야기에 또 울컥. 그 심정 100% 공감 이에요. 진짜 첫 아이는 감동의 크기가 남다르죠. 둘째 나오고 큰 애가 질투가 심해서 동생 괴롭히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 커서 지 동생 챙기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가끔씩 큰 애한테 그런 이야기 해줘요. " 너는 우리집 첫 아이고 유일했기 때문에 가족의 사랑을 100% 다 받았지만, 니 동생은 태어날 때 부터 사랑의 절반을 너한테 나눠준거야. 그러니까 그 절반은 니가 채워쥐야하는 거임" 그러면서 가끔 첫째한테 둘째 육아 떠넘기기도 ㅋㅋ(근데 우리 애들은 연년생인데 ㅡ, ,ㅡ) 우연히 들어왔다가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정주행중인데, 그저 그런 영상이 하나도 없네요. 운재님! 추앙 합니다 😊
세상에! 한국 술이 저렇게 많이 팔아요? 어디 가면 살 수 있어요? 술은 안 마시지만 궁금해 졌어요. 원래 캐나다는 마트에서는 술 안 팔잖아요. ㅎ 천엽.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식감이 쫄깃하다 하셔서 더 궁금. ㅋ 부죽! 발음은 쉽구만요. ㅎㅎ 찬소리 필요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들래미 한국말 너무 귀여워요. 운전스러워~~ ㅋㅋ 나처럼 예쁜거. ㅋㅋ 아 한국말 너무 잘해요!!!!!! 근데 진짜 맛있겠어요. 아들래미 한국말 짱입니. 재미있어요!!! ^^
큰 아들 듬직하네요
생활의 지혜 하나 배웠어요 ㅎ. 햄과치즈를 채칼로 밀어버리는 것 ㅎㅎ 햄을 칼로 자르기 힘들었거든요❤❤
요즘 채칼 좋아서 정말 뭐든 잘 썰려요! 햄 두께가 더 얇으면 좋겠지만...뭐 괜찮아요!
빈이가 운전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어른 다 되었네요.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신혼때 남편 출장가면 혼자 자기 무서웠는데 간난아기가 있어도 엄청 의지되더라고요. ㅎㅎ 자식은 그런 존재인것 같아요. ㅎ 불고기 전골 여러가지가 들어가 영양가도 높고 더 맛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운재님영상이아닌듯 핫갈려 들락날락하메봐도 운재님채널인데
오징어잡이또실패하고꿀꿀해서 보다가 ㅋㅋ
제가첨부터정주행해야채널변화를아는거겠쥬ㅠㅠ
ㅋㅋ. 역시운재님채널맞고요. 느낌이쨈다른!?
오늘은세마리잡어서옆집할매들드리고
이번영상또감상하는데요
역시운재님은 토끼같은음성으로 쭈왁깔아주시야매력이돗아요 ㅋ
잘봤슴다
홧팅이예요 오늘도
노노카님. 제가 목소리 콤플렉스가 있어서 삐삐 시절에도 현재도 음성메세지 절대 안 남기거든요.
그런데 친구나 가족들이, 자막을 읽으면 제 목소리와 톤이 자동음성지원 되어 재밌는데, 글만 보면 그 맛이 느껴지 않는다고 해서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내게 되었어요.
편집시 괴롭습니다. 제 먹소리를 지속적으로 들어야 하니까요.
그런ㄷ 오징어 세마리나 잡으셨네요. 바닷가 사시는거 너무 부러워요.
자녀분들은 한구인인 엄마를 두셔서 굉장한 행운아들입니다 ㅎㅎ 세계 최강 한국여성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담제님.
엄마처럼 예쁜거래
아들이 말을 어쩜저리 예쁘게 하는지^^
항상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잼나게잘보고있어요
응원은 항상 힘이나요. 고맙습니다.
꺅 접니다 손번쩍! 1번구독자 인사드려요^^ 덕담주셔서 넘나감사드리고 유튭 꼭 잘될꺼에요!
(재미쪄요ㅎㅎ♡) 응원 한가득 보내드려요^^
어머 어떡해!? 저 지금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마치 연예인을 만난것마냥 황송하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어떤 분이, 뭘 보고 이런 채널을 구독하신걸까 너무 궁금하고 고맙고 그랬거든요.
말했던대로 드리고 싶은 모든 복은 다 드리고 싶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 너무 좋다.
어머~ 요리하는 아들이라니 너무 예쁘네요🥇🥇🥇
큰아들하고 케미가 좋으시구나 큰아들이 엉뚱하고 밝네요 다른영상에서 첫째생기고 내편이 생겨서 너무 좋으셨다던거 생각나요
하,,,저는 생길 예정없는 애기이름은 다 지어놨어요ㅋㅋㅋ오늘도 하나 추가로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 악 저말 하신거 다른영상이 아니고 바로 이영상이었네요 😅
하늬님, 괜찮아요. 저도 어느 영상에 뭐가 있는지 이제 헷갈려요.
모야 모야. 아이 이야기에 또 울컥. 그 심정 100% 공감 이에요. 진짜 첫 아이는 감동의 크기가 남다르죠. 둘째 나오고 큰 애가 질투가 심해서 동생 괴롭히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 커서 지 동생 챙기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가끔씩 큰 애한테 그런 이야기 해줘요. " 너는 우리집 첫 아이고 유일했기 때문에 가족의 사랑을 100% 다 받았지만, 니 동생은 태어날 때 부터 사랑의 절반을 너한테 나눠준거야. 그러니까 그 절반은 니가 채워쥐야하는 거임" 그러면서 가끔 첫째한테 둘째 육아 떠넘기기도 ㅋㅋ(근데 우리 애들은 연년생인데 ㅡ, ,ㅡ)
우연히 들어왔다가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정주행중인데, 그저 그런 영상이 하나도 없네요. 운재님! 추앙 합니다 😊
연년생은 쌍둥이나 마찬가지인데 힘드셨겠어요! 첫 아이는 아직도 저에게는 썬샤인같은 존재입니다. 그냥 정말 좋은 친구같아요.
아이린님, 밝고 긍정적인 좋은 엄마일거 같아요.
큰아들이 언니한텐 그랬었구나….온니 고둘하고 우리집 큰애하고 같은학교인거 이제 봤어요 더더욱 반가운마음 가득~
영상마다 잊지않고 멘트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님이 좋은 학교 다니셨군요, 왜 몰랐을까 진작 알았으면 이런저런 정보좀 얻는건데,, 워낙 아는 사람이 없어서요.
첫째가 고2면 저희 둘째와 동갑이네요~
타국에서 첫아이는 더 내분신과 같은 맘일수있겠군요. 저는 그냥 힘든생각뿐이였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아이 키우는거 힘들잖아요. 미안하긴요. 저도 되돌아보면 아이한테 미안한거 많아요. 그 애가 이제는 고 3이 되었어요. 이제 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는 못난 엄마예요.
남편이 홍콩사람 여명이였구나
어이쿠, 전혀요. 친구가 워낙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그랬던거라구요!ㅎㅎ 워낙 좋은말만 하는 친구라서요.
엄마 닮아서 말도 센스있게 하는 아드님~~^^
세상에! 한국 술이 저렇게 많이 팔아요? 어디 가면 살 수 있어요? 술은 안 마시지만 궁금해 졌어요. 원래 캐나다는 마트에서는 술 안 팔잖아요. ㅎ 천엽.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해졌어요. 식감이 쫄깃하다 하셔서 더 궁금. ㅋ 부죽! 발음은 쉽구만요. ㅎㅎ 찬소리 필요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들래미 한국말 너무 귀여워요. 운전스러워~~ ㅋㅋ 나처럼 예쁜거. ㅋㅋ 아 한국말 너무 잘해요!!!!!! 근데 진짜 맛있겠어요. 아들래미 한국말 짱입니. 재미있어요!!! ^^
안녕하세요 튤립님. Co-op 가니까 많더라구요. 극찬 너무 감사합니다.
하핫. 저도 신랑이 홍콩2세라 공감되요. 제 한국말은 못알아들어도 궁시렁대며 자기 욕하는건 알아듣고 막 따라해요 ㅎㅎ 어쩌다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
Clair 단풍국 언니 너무 반가워요. 드디어 홍한커플이라니... 이렇게 공개구혼(?) 해야 찾을수 있는거였어요! 재밌게 보셨다니 제가 감사해요.
지금보니 유튜버시네요. 구독했어요. 우리함께 잘해봐요!
네 우리 함께 화이팅 해봐요 :) 운재님 유튜브 저도 구독했어요! 홍한커플 공개구혼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제! ㅎㅎ
저희도 국제커플인데 한국어로 욕하면 다 알더라구요 ㅎㅎ 그럼 신랑도 똑같이 중국어로 궁시렁거려요
3S님 국제부부시라니 정말 반가워요. 외국인들은 어찌 그리 욕과 뒷담화는 잘 알아 들을까요 그쵸?
그런데 어쩌다 홍콩분하고 결혼하시게 된거에요 아 근데 정주행중이니까 얘기 나오겠져?ㅋㅋㅋ 일주일에 두번 시가족모임을 이겨내셨다니,,,,,저는 저희집 가족들이 일년에 한번 모일때도 갑갑했는데 대단하세요 영상보며 낳아본적없는 첫째아들과 시집살이 경험하고 눈물이
ㅋ 영상중에 자세한 얘기는 없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지만 언젠가 한번 언급하진 않을까요? 그때까지 떠나기 없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