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해서라면 돈을 추구하지 말아 돈이 필요할 뿐이야 돈을 필요한데 쓰고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돈이 들어올꺼야 돈을 인정해라 그럼 돈이 붙는다 돈이 갖고 싶다고 인정해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니까 행복해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인정하고 사랑해 줘 탓하지말고 보듬어 줘
너무 신기한게. 딱 얼마 전에 스치듯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나도 전생에 누군가를 죽였겠지? 라고요. 요즘 [신과 나눈 이야기] 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신(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내용과 너무 같습니다. 서로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는 하나고 나(신)이다. 나는 그저 너희를 관찰한다.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는다. 등등.... 지금 3권 거의 다 읽고 있는 중인데.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인생이 바뀌었어요. 제가 살면서 고민하고 궁금했던 생각들을 신께서 다 대답해주셨거든요. 참고로 전 불교신자입니다. 책을 읽었다고 교회나 성당을 가지 않아요. 갈 필요가 없다는걸 아니깐. 다 시기가 있다 생각합니다. 모두가 고통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 공부를 통해 삶의 무게를 많이 덜어낸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이번생의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한테 들으라는 맗씀으로 느껴집니다. 저의 수호천사께서 맗씀해주시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감사하게 살도록하겠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시는데도 받아들이는 저희들한테 불펀함을 느낄까봐(격한 말투.흐느낌)염려해주시는게 소장님께나 내당자님께 오히려 빚진느낌이 듭니다.
저도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선생님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주변에 많이 권했는데, 주변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반응이어서 좀 이상했어요. 전 너무너무 말할 수 없이 좋았는데, 저 반응들은 왜 이리 미지근할까 싶었는데... 그런거였네요~ 신나이와 통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항상 복습하는 느낌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은 돈과 상관없음 돈이 갖고싶으면 그냥 돈이 갖고싶다고 인정해야지 행복을위해 돈을 가지려고 하면 안됨. 행복한 사람은 있는그대로 인정하기 때문에 행복하단다..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인정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상대가 아닌 나를 바꾸려고 한다..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 자신이 부족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못해도 자기를 탓하지않고 인정해주고 보듬어주기때문에 행복한거다 서로서로 보듬어주고 인정해주고 사링하기때문에 행복한거지..돈때문에 행복한 게 아니지,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게되면 행복하지~~ 47:3547:35
나를 사랑하고 내 마음을 존중하며 내가 바라는 만큼만 돕는다 조용하면 돼 명상하듯이 너무 바깥 것을 보지 말고 내 안에 울림을 듣고 수호천사들은 뭐 하라고 말하지 않아 우리는 절대 뭘 하라고 말하지 않아 자신의 마음 목소리를 듣고 살도록 돌고 돌아 승천하고 하고 싶은 대로 느끼는 대로 악이든 옳지 않든 하고 싶은 대로 해 멍청해서 겪어야 알아 그러니 도와줄 수 없어 남을 판단하지 마 너네들도 살인마 도둑이었어
43:03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기.. 이걸 실천하려니 뭔가 억울한 마음이 있었어요. 저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데 왜 나만 그래야 되지? 하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보니 인정하는 마음가짐은 결국 나를 위한 거였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마음속으로 비난했을 때 내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고립되고 외로워졌는데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판단하고 미워하고..소장님 말씀처럼 35:55 우린 모두 하나고 세포같은 거니 염두에 두고서 뇌에 힘 빡주고 바르게 살아봐야겠어요
뇌에 힘을 주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이 아닌, 정신이 아닌, 마음에서 울리는 느낌을 따라가세요 ^^ 그 느낌이 자신의 영혼의 소리입니다 나의 영혼과 신의 소리는 작고 조용한 내면의 소리입니다 우리는 에고라는 쇠사슬에 얽매어 있어서 영혼의 소리를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사랑하라는 겁니다 영혼은 어떤 순간에도 고귀한 것(사랑)만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소호천-q6n 마음이 많이 괴로우신건가요 즐거운 삶을 원하는데 뜻대로 안되니 힘드신건가요 괜찮아요 발버둥으로라도 생존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소호천님보다 약하지만 저도 같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음한편에는 남아 있구요 작은거 하나 실마리를 찾으면 되는데 곧 찾으실거라 믿어요
@@yjk5305 직장생활에서 정말 많이 겪는 문제죠 그런 문제로 머리아파하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고 이 문제만 해결되면 세상편하겠는데 하는 거요 저는 세 가지로 생각해 본 적 있어요 1.알려주면 노력해서 즉각즉각 고치는 사람. 이건 끝난거구 2.알려줬는데 노력이 보이지만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고 더딘 사람 3.절대 고쳐지지 않는 사람 두 번째인 경우 숙달까지 기다려 주시면 되요 님께서 옆에 지켜보니 더 잘 아시겠죠 동료분께서 어떤 방법으로 도와주시는지도요 가령 차분하고 따뜻한 의도로 도와주는지 아니면 일찍 끝내려는 의도로만 도와주는지 전자는 나아질거구 후자는 도움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하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 진짜 선임자라 생각해요 님께서는 글에서 그러신분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건 안되요 다른일 그사람에게 맞는일 해야 되요 인사 결정권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여된다면 건의해서라도요 팀업무 분위기 효율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요 특히 낙하산으로 강림하신 분 님께서 겪는 작은 일이지만 절대 작지 않습니다 최선은 어떻게든 같이 어울려서 방법을 찾아서 출근이 행복한 직장생활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만약 내 영혼이 끝까지 성장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엔 무엇이 남는가. 아무것도 없는 공허, 나를 나라고 느낄 그 무엇도 없는 곳에 덩그러니 자아만 떠올라 생각이란 것을 하고 있다면. 아니, 자아가 있다 한들 아무런 생각도 하고 있지 않겠지. 그렇게 시간이란 개념조차 없이 존재해도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 (!) 무언가 갑자기 톡 하고 나타나면서 '나'라는 의미가 생기고 '저것'이 생겼으며 드디어 생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만약 이것이 나의 기원이라면 지금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첫 생각과 동시에 다시는 '무'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은 최초의 자아가 만든 오락에 불과하다. 나는 격하게 무로 돌아가고 싶다. 그것은 상위 존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 또한 그것이 불가능함을 알기에 최초의 자아가 만든 이 세계관에 충실한 것이다. 그렇다면 일찍 돌아가 봤자 손해다. 업보도 쌓을 대로 쌓아보고 자살도 해보고, 있지도 않은 시간이란 것에 구애 받지 말고 언젠가 성장하면 다음 차원으로 가 보기도 하고 또 다시 타락해서 밑바닥으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어차피 끝나면 할 거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계속 존재해라. 지금 조언해주겠다고 최면 통해서 나오는 천사란 것들도 결국 저 역할로 놀고 있는 것 뿐이다. 성장하는 것에 집착도 해보고 의미 없음에 허탈해 해보기도 하고. 이미 존재해버린 걸 어떡해. 그냥 즐겨야지.
사연자님 공개결정 감사합니다.
저도 소장님 소개로 신과나눈이야기 를 알게 되어 1년 넘게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감동이 너무나 커서 주변인에게 소개드려도 아니나다를까~~ 미지근 하더군요~~ㅎㅎ
저도 이 책을 알게 된 전후가 마니 다른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사는 게 가장 중요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판단하지 말아라
분리되어 있다는 환상체험
우리는 하나다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선ㆍ악을 떠난 모든 걸 스스로 체험하고 느끼고 배우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군요! 중립적 태도로 나를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는것~위로가되요!
짐에서 벗어나세요
해 줄 수 있는 만큼만 해주면 돼요
건강하고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에너지를 지키세요
될 사람은 다 돼요
너무 에너지 쏟지 마세요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미뤄두세요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너무 신기합니다. 동시성인지 지금 제 손에 신과 나눈 이야기가 들려있고 영상을 듣다가 댓글 남깁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내담자님들과 소장님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라면 돈을 추구하지 말아
돈이 필요할 뿐이야
돈을 필요한데 쓰고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돈이 들어올꺼야
돈을 인정해라
그럼 돈이 붙는다
돈이 갖고 싶다고 인정해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니까 행복해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인정하고 사랑해 줘
탓하지말고 보듬어 줘
소장님 과 공개허용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이 저에게 하는 위로같아 몇번을 듣게 되었네요.
선생님~
저도 신 나이 보고 신앙과종교에 대한 갈등이 많이 해결되었어요.
의식에 매이지 않게되고 감성에 흐름을 발견하고 아주 좋은 영적상태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신나이를 자주 보고 또 보면서 나 자신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판단하지 말고
남을 탓하지 마라
그게 너의 과거, 미래의 모습일 수 있다
너무 신기한게. 딱 얼마 전에 스치듯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나도 전생에 누군가를 죽였겠지? 라고요.
요즘 [신과 나눈 이야기] 책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신(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내용과 너무 같습니다.
서로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는 하나고 나(신)이다.
나는 그저 너희를 관찰한다. 이유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나는 너희를 심판하지 않는다. 등등....
지금 3권 거의 다 읽고 있는 중인데.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인생이 바뀌었어요. 제가 살면서 고민하고 궁금했던 생각들을 신께서 다 대답해주셨거든요. 참고로 전 불교신자입니다. 책을 읽었다고 교회나 성당을 가지 않아요. 갈 필요가 없다는걸 아니깐.
다 시기가 있다 생각합니다. 모두가 고통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마음 공부를 통해 삶의 무게를 많이 덜어낸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이번생의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책을 봤는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생각들이 많이 변화 되었고 세상을 더 아름답게 볼 수 있었어요
축하드려요^^
정확하게 알게되셨네요
저도 신과나눈이야기를 통해 세계관의 변화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1권 7번 ~3권 7번 째 읽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 와~~ 와~~ 이렇게 감탄을 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밝게 살아라..'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달게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샘님.
두번째 방송 보면서 더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느꼈어요
처음 이방송 접하면서 황당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들을수록 알게 됬어요 감사합니다 ~~ 새해엔 소장님 건강 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속적으로 이일을 하실수 있게
건강과 쉼을 잘 챙기시길 부탁드릴게요.
굉장했습니다
소장님 서연자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설명과 같이 들으니
더 잘 이해가 됩니다
처음에 들을때는 너무 우셔서 어느말에 집중해야 하는지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두번 들었지만
지금이 더 잘 이해됩니다👍
감사 감사 요 🇰🇷👍😍
감사합니다 감동과 행복과 기쁨 속에서 이영상 보고 있어 요 신과 나눈 이야기 첨 접했을때 그감격과 그행복 바로 그거였구나 하는 메세지 를 잊을수가 없어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한테 들으라는 맗씀으로 느껴집니다. 저의 수호천사께서 맗씀해주시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감사하게 살도록하겠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시는데도 받아들이는 저희들한테 불펀함을 느낄까봐(격한 말투.흐느낌)염려해주시는게 소장님께나 내당자님께 오히려 빚진느낌이 듭니다.
이분에게 엄청난 영감을 얻었습니다. 생각말고 다 퍼주는 삶. 제가 너무 계산만 하고 살았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의 어리석음에 제가 울분을 토하고 싶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은 원망 분노 불만 탓을 하지 말라는것 결국 스스로 망가지는것은 좋은일을 하고도 너무 내어주기에 탁한 기운에 사로잡히게 되니까. 여기까지 가지 않는선에서 내어주라는것
내담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이 성인들과 모든 책들 속에서 읽은 말씀과 같았습니다.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선생님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주변에 많이 권했는데, 주변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반응이어서 좀 이상했어요. 전 너무너무 말할 수 없이 좋았는데, 저 반응들은 왜 이리 미지근할까 싶었는데... 그런거였네요~ 신나이와 통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항상 복습하는 느낌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젤라 수호천사님은 다시 듣는 이 영상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 문제풀이랑 근로자 실험얘기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공개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움에도 불구영상을 공개해주신 사연자분과 선생님 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떤 메세지를주고 싶으셨는지 다시한번 되새김니다
행복은 돈과 상관없음
돈이 갖고싶으면 그냥 돈이 갖고싶다고 인정해야지
행복을위해 돈을 가지려고 하면 안됨.
행복한 사람은 있는그대로 인정하기 때문에 행복하단다..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인정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상대가 아닌 나를 바꾸려고 한다..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
자신이 부족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지못해도 자기를 탓하지않고 인정해주고 보듬어주기때문에 행복한거다
서로서로 보듬어주고 인정해주고 사링하기때문에 행복한거지..돈때문에 행복한 게 아니지,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게되면 행복하지~~ 47:35 47:35
나를 사랑하고 내 마음을 존중하며 내가 바라는 만큼만 돕는다
조용하면 돼 명상하듯이
너무 바깥 것을 보지 말고
내 안에 울림을 듣고
수호천사들은 뭐 하라고 말하지 않아
우리는 절대 뭘 하라고 말하지 않아
자신의 마음 목소리를 듣고 살도록
돌고 돌아 승천하고
하고 싶은 대로 느끼는 대로
악이든 옳지 않든 하고 싶은 대로 해
멍청해서 겪어야 알아
그러니 도와줄 수 없어
남을 판단하지 마
너네들도 살인마 도둑이었어
내가 바라는 만큼, 하고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나를 지키는 선에서,
가령 자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거나, 타인에게 하는 도움을 남용하지 않는다던가, 벌벌 떨고 있는게 너무 안쓰러워
내가 하지 않은일을 스스로 뒤집어 쓰지않는다던가 ㅎㅎ
좋은 영상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항상 마음을 정화 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메시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람들 입맞을 어찌 다 맞추나요😊
43:03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기.. 이걸 실천하려니 뭔가 억울한 마음이 있었어요. 저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데 왜 나만 그래야 되지? 하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좀 더 지나고 보니 인정하는 마음가짐은 결국 나를 위한 거였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마음속으로 비난했을 때 내 마음이 지옥이었어요. 고립되고 외로워졌는데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판단하고 미워하고..소장님 말씀처럼
35:55 우린 모두 하나고 세포같은 거니 염두에 두고서 뇌에 힘 빡주고 바르게 살아봐야겠어요
뇌에 힘을 주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이 아닌, 정신이 아닌, 마음에서 울리는 느낌을 따라가세요 ^^
그 느낌이 자신의 영혼의 소리입니다
나의 영혼과 신의 소리는
작고 조용한 내면의 소리입니다
우리는 에고라는 쇠사슬에 얽매어 있어서 영혼의 소리를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사랑하라는 겁니다
영혼은 어떤 순간에도 고귀한 것(사랑)만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hee1662 그렇군요.. 누군가를 보면 머리가 끊임없이 돌아가는데 그래서 뇌를 못 돌아가게 하자 판단하지 말자! 이런 결론이었는데.
마음에서 울리는 느낌을 따라가는 거군요..못 느낀다면 그저 사랑하거나!한번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c3c 아~~그런 의미에서,,
판단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뇌에 힘을 준다는 거였네요~~ ^^
깨닫는다는 것은 고통을 알고 반성하게 하는거죠. 댓가가 뒤따르는거죠 그게 책임.
아이가 잘못을 해서 부모가 혼내는걸 기억하는거죠. 혼난다는걸. 기억하는거 DNA 자신이 빛이였다는걸 모르고 살다가 어둠이 다가오면 내가 빛이 였구나?
너무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공개해주시는 내용들 하나하나가 다너무소중하고 귀한내용들인데 듣고나면 잊어버릴때도 많아서..이번영상은 곧 내리시는건가싶어 다받아적어놓고싶은데 ㅡ계속 공개하시는지 곧내리시는건지요?😂❤
일주일후 내릴 예정입니다.^^
@무의식연구소 감사합니다^^
너무 오랜세월을 독거로고통을 겪으면서 발버둥 생존.. 얼마나 더 긴 세월을 ..이번 생은 .너무 잔혹하다 ..빨리 끝냈으면..
우린 즐겁기 우해 지구에 왔잖아
@@소호천-q6n 마음이 많이 괴로우신건가요 즐거운 삶을 원하는데 뜻대로 안되니 힘드신건가요
괜찮아요 발버둥으로라도 생존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소호천님보다 약하지만 저도 같은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음한편에는 남아 있구요 작은거 하나 실마리를 찾으면 되는데 곧 찾으실거라 믿어요
괴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즐거움을 누리지 못해요
벌써 뮌가를 나누고 추구 하면서 불평하는 순간 .. 아직 나의 지옥은 끝나지 않은것임
저항하는건 더 오래간다고 합니다~ 저항하지말고 살펴보라는거죠~
저항하는건 그 에너지를 보내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는거고 계속 같은 에너지를 불러와 더 커진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마음 갖지말고 다 받아드리면서 밝은 마음으로 살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어떤 선지자나 철학자가 이렇게 훌륭한 진리를 이토록 장장 시간 말할 수 있을까요! "무의식의 세계"란 놀라워요 정말 놀랍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누가 실수를 반복하고 그걸 해결하려는데 그걸 혼자해결하도록 놔두는게 좋을까요 도와주는게 좋을까요
저는 혼자해결하도록 놔두는게 좋다고 말하는데 동료는 자꾸도와줘요
물어보면 되지요^^
@@yjk5305 직장생활에서 정말 많이 겪는 문제죠 그런 문제로 머리아파하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고 이 문제만 해결되면 세상편하겠는데 하는 거요 저는 세 가지로 생각해 본 적 있어요
1.알려주면 노력해서 즉각즉각 고치는 사람. 이건 끝난거구
2.알려줬는데 노력이 보이지만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고 더딘 사람
3.절대 고쳐지지 않는 사람
두 번째인 경우 숙달까지 기다려 주시면 되요 님께서 옆에 지켜보니 더 잘 아시겠죠 동료분께서 어떤 방법으로 도와주시는지도요 가령 차분하고 따뜻한 의도로 도와주는지 아니면 일찍 끝내려는 의도로만 도와주는지 전자는 나아질거구 후자는 도움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음을 인정하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 진짜 선임자라 생각해요 님께서는 글에서 그러신분으로 보여집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이건 안되요
다른일 그사람에게 맞는일 해야 되요
인사 결정권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니면 자신이 관여된다면 건의해서라도요 팀업무 분위기 효율에 지장이 되기 때문에요
특히 낙하산으로 강림하신 분
님께서 겪는 작은 일이지만 절대 작지 않습니다
최선은 어떻게든 같이 어울려서 방법을 찾아서 출근이 행복한 직장생활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만약 내 영혼이 끝까지 성장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엔 무엇이 남는가.
아무것도 없는 공허, 나를 나라고 느낄 그 무엇도 없는 곳에 덩그러니 자아만 떠올라 생각이란 것을 하고 있다면.
아니, 자아가 있다 한들 아무런 생각도 하고 있지 않겠지. 그렇게 시간이란 개념조차 없이 존재해도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상태에서
(!) 무언가 갑자기 톡 하고 나타나면서 '나'라는 의미가 생기고 '저것'이 생겼으며 드디어 생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만약 이것이 나의 기원이라면 지금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첫 생각과 동시에 다시는 '무'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달은 최초의 자아가 만든 오락에 불과하다.
나는 격하게 무로 돌아가고 싶다. 그것은 상위 존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 또한 그것이 불가능함을 알기에 최초의 자아가 만든 이 세계관에 충실한 것이다.
그렇다면 일찍 돌아가 봤자 손해다.
업보도 쌓을 대로 쌓아보고 자살도 해보고, 있지도 않은 시간이란 것에 구애 받지 말고
언젠가 성장하면 다음 차원으로 가 보기도 하고 또 다시 타락해서 밑바닥으로 돌아가 보기도 하고.
어차피 끝나면 할 거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계속 존재해라. 지금 조언해주겠다고 최면 통해서 나오는 천사란 것들도
결국 저 역할로 놀고 있는 것 뿐이다. 성장하는 것에 집착도 해보고 의미 없음에 허탈해 해보기도 하고.
이미 존재해버린 걸 어떡해. 그냥 즐겨야지.
피해자가 되었다면 이유가 있다. 깨달아라.
오랜만에 오는데 갑자기 댓글들이 이상한 게 보이네요. 의도적인 걸까요?
언제나 "사필귀정"이 진리라 생각했는데 소장님 영상으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제 안목이 넓어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정답을 알고있는 느낌입니다
소장님 영상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장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불편하면 듣지말지… 참 별걸 다… ㅉㅉㅉ
바보같은 것들아 ㅎㅎㅎㅎㅎ 단전에서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진지한 내용이지만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웃음이 나옵니다.
제대로 사기치는구나 무슨 뇌호흡. 명상. 씽킹 신비주의 허상. 고가 호객행위
어디가요? 정확히 이해가 가게 이야기 해 보세요 논리적으로.
만약 이 영상이 진실이고 고귀한 가르침이라면 언젠간 알게 되겠지, 하고 밝은 마음으로 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