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우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증류소입니다. 흔히 복불복, 함정판이 많은 독립병입계에서도 링크우드와 벤리네스는 최소 평타 이상은 해주는 증류소지요.. 그만큼 믿고 마실만한 품질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번에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도 전부는 아니지만 링크우드, 스트라스밀, 인치고어, 마녹모어 등 한 시리즈의 절반 정도가 수입됐더라고요.
펄킨이 xx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이 술 제조한 분인 마이클 콜링스가 정말 유명하죠. 이 분 역시 유쾌하네요.법을 잘 응용한 거네요 ㅋㅋㅋㅋㅋ 맑고 청아하다. 이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마지막에 저게 일본 가격으로 저렇다면 우린.. 아마 최소 25만원이 될 거 같네요. 법 개정으로 위스키값 싸지면 좋겠어요..
지금 조니워커 골드마시다 우연히 보게되네요 ㅎㅎㅎ 😂😂
수령님 올한해 에도 여전히 즐거운 역사와 맛있는 위스키를 소개해주시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위스키는 이름이 좀 재밌죠 ㅋㅋㅋ
수령동지 건강 신경 쓰시라요.
오래오래 봅시다요
우선 잠을 잘 시간이 너무 부족한게 젤 힘드네요 ㅠㅠ
2분지낫네!!!! 두분은 성살함과 꾸준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잼나게 보겟습니다!!! ^^❤
앗!! 시청과 댓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요ㅎ
오늘도 역시 빠르게 오셨군요!!
@@juryuhak 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ㅎ
작년 바쇼에서 처음 마셔보고, 바틀로 하나 샀습니다!. 올해 바쇼때도 기대 중입니다.
아 맞다 바쇼에도 나왔었지요 ^^
이제 곧 설명절인데 이번 연도도 가성비나 특이한것을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잔세트 추천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수령님 바가 어딘가요? 직관하고 싶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선좋아요 후시청 😂
우리나라 기원이 일본에서 더 싸다네요... 위스키들 많이 들어와서 관심도 up해서 법 개정해줬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의 주세법 때문에 국산 위스키가 일본이 더 싸죠 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조니 그린 마시면서 링크우드를 처음 봤었는데 이번 영상에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린에서 화사한 느낌이 링크우드였나보네요.ㅋ
맞습니다 조니 그린에서 화사한 향을 느끼셨다면 그게 링크우드입니다 :)
언제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전설이 만든 위스키라 하니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술맛이 궁금해집니다 헤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쾌한 분이 만드시니 이름도 유쾌하네요 ㅋㅋㅋㅋ
2주 전에 조니 그린 잔세트를 샀는데
링크우드라니...이런 인연이 있나 싶네요. 😊😊
가격이 세서 바로 맛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조니 그린으로 간접적으로 상상해 보겠습니다.
그린 자세히 보시면 링크우드라는 말이 적혀있지요 ㅋㅋㅋ
그린에서 화사한 향을 느끼신다면 링크우드입니다 :)
@@juryuhak 감사합니다. 즐겁게 음미해보겠습니다. 👍👍
❤퍼ㄹ킨 굳~~ 일본에서 라벨이 이뻐서 한 병 들일까 고민했던 그녀석!!
ㅋㅋㅋㅋ엇 주로 거주하시는곳이 어디세요? 베트남인줄 알았는데
@@juryuhak 저는 베트남에 있습니다 :) 동생이 일본 특사 갔었을 때 집을까 말까 했던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ㄱㅂㅊ님의 코스터! 좋네요 ^^
고구마 말랭이도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2:14 위스키 이름과 지역이 일관...ㅎㄷㄷ
나름 유명한 지역입니.. ㅋㅋㅋㅋ
캬 링크우드...
스트라스밀 부탁드립니다 수령님&목소리 친구님!!!
링크우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증류소입니다.
흔히 복불복, 함정판이 많은 독립병입계에서도 링크우드와 벤리네스는 최소 평타 이상은 해주는 증류소지요.. 그만큼 믿고 마실만한 품질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번에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도 전부는 아니지만 링크우드, 스트라스밀, 인치고어, 마녹모어 등 한 시리즈의 절반 정도가 수입됐더라고요.
저도 링크우드 독병은 일단 사고 보는 편입니다 ㅋㅋㅋㅋ
좋은 위스키군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다양해지는군요. 다만, 문제는 가격이네요. 쉽게 해결할 일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요즘 답글이 뜸했 ㅠㅠ
@@juryuhak 사실 저도 바빠서. ㅎㅎㅎ 댓글은 사랑입니다..ㅎㅎㅎ 저도 영상 좀 올려야 되는데. ㅎㅎㅎ 게을러서. ㅠ.ㅠ
링크우드 독병들 구경만 해봤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
개인적으로 링크우드 독병은 일단 사고보는 편입니다 ㅋㅋㅋ (개취예요 ㅋㅋㅋ)
@@juryuhak 나중에 있으면 한 번 마셔봐야겠네요 ㅎㅎ😋
신상 수입품도.... 다룰게 많으면 일주일에 3편을.... ㄷㄷㄷ
엇.. 지금도 5시간정도 밖에 못자는데 ㅠㅠㅠ ㅋㅋㅋ
이름이 재미있는 위스키네요!!
ㅋㅋㅋ 만드신 분이 유쾌하다보니 이런 위스키도 나오네요
싱글톤 18년도 한번만 해주세요
혹시 이제 한국에서는 단종되서 교수님도 못해주시나요?ㅜㅜ
커클랜드 아이리쉬 위스키가 재머슨보다 맛도 좋고 싸다는데 리뷰 가능하신가요?
아... 돈은 없고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는 자꾸만 늘고...😂
진짜 😂 주류 학개론 😅😅😅😁😁😁😁😁
그래도 저 양반 손을 거친 것 중에 2가지는 마셔봤군요(골드, 그린).
얼마 전 내한하신 것 같던데 그때 만나보셨군요.
건강하게 오래 벌어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긴듯 합니다.
앗!! 이제 블루도 드셔야죠! :)
@@juryuhak 일단 그 전에 18년(내지는 플래티넘)을 먼저 ㅋㅋㅋㅋㅋㅋ
꿀이라는 묘사가 토카이나 소테른 같은 단맛이란건가..뭔가 상상하니까 맛있어보이네요 :)
미각으로 느껴지는건 와인에 비하면 많이 약합니다. 대신 향을 즐기는 술이라 꿀단지에 코 박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ㅋㅋㅋㅋ(물론 알콜도 같이)
제 링크우드는 LMDW의 97빈 리필 쉐리 혹스헤드 21년 보틀이네요. 스피릿 특징인지는 몰라도 아주 산뜻한 쉐립니다.
마지막이 키포인트군요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위스키 땡기네요.. 슈퍼도 없는 깡촌에 살아서 즐길수가 없는게 아쉬움..
아.. ㅠㅠ 시내로 가셨을때 쟁여두셔야 하는군요 ㅠㅠ
헐 조니워커 키몰트 쿨일라 않이였나요 설마 그린 골드 불루 이거 키몰트만 펄킨 그리고 다른 믿에 조니워커 그게 키몰트가 쿨일라 임가요? 저도 독병 건젓는대 일리악cs 입니다 ㅎㅎ
키몰트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니 그린의 키몰트는 링크우드, 탈리스커, 쿨일라, 크라간모어 입니다 :)
다뤘던 유명 증류소도 또해주세요 :)
ㅋㅋㅋ 아니 시작부터 이렇게 삡- 처리가 많이 잇는 영상이 이 체널에 생기다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F워드를 쓸 생각은 없었습니다. (진짜?)
@@juryuhak 디스틸러님이 진짜로 너무 유쾌하게 저격하신거 같네요 ㅋㅋㅋ 이건 한번 들으면 못 잊지 안을 이름이잔아요? ㅋㅋ
드디어 링크우드다....블레어 아솔 먼저 리뷰 해주십시오 ㅠㅠ
골드 블루 대충보고 골든블루의 아버진줄 일았네요
이거 25만원 하더라구요 ;;; 주세법 진짜 답이 없다 ㅋㅋ
와 2.5배ㅋㅋㅋㅋㅋㅋ'
와... 개xx들
주세 72% 교육세 30% 부가가치세 10% or 해외직구 155%
지옥의 이지선다
얘랑 영상에 일본가격보여준 링크우드12랑은 다른 제품입니다만??? 지금 링크우드12는 국내에 13만원이면 데샷에서 구매가능하며 절대 주세법 개판인거 맞고 님말씀 반대하는건 어니지만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여야죠.
@@DS_KKang링크우드가 아니라 영상에서 나온 펄킨은 20만원 넘는데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당신께서 잘못 읽고 공격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술 한잔 하셨남...?
수령님 스프링뱅크 10, 15두병 오스트리아에서 27만에샀는데요. 잘 산거죠???
헐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
펄킨 쿨일라 캐스크 작년 말에 구해서 마셨는데 참 괜찮더라구요 뽕따한 직후였는데도 부드럽게 넘어가고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만 조금 괜찮다면 자주 마시고 싶은...ㅠ
이름 좋은 위스키.. ㅋㅋ
20초전은 못참지
빠르시당~
술은 안 마시지만 수집을 시작한 1인입니다. 현재 Johnnie Walker Blue 호랑이, 토끼, 용을 수집했고, Royal Salute 21 The Jodhpur Polo를 구입했습니다. 선물받은 Jack Daniels No.3도 한 병 있습니다.
퍼크인 레어를 바텐더가 추천해줘서 한잔 마셔보고 맛있어서 한병 60주고 두고두고 마셨던 기억이..
한국에서 맛볼려면 너무 비싸지는........흙흙 ㅠㅠ
우린 언제쯤 대만이나 일본처럼 저렴하게 ㅠㅠㅠㅠㅠㅠ
3초전은 못참지
오랜만에 댓글 왕자님께 대댓글을 답니다 ㅋㅋㅋ
@@juryuhak 여자친구가 댓글왕자라는 이야기에 엄청 웃네요ㅋㅋㅋ
@@baeksuwang 앗 그러고보니 이미 왕이셨는데 왕자로 격하해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통~~촉~~
Firk Yeahhhhhh🔥🔥🔥🗣🗣🗣🗣🗣🗣🗣🔥🔥🔥🗣🗣🗣🗣🗣🗣🗣
uck 가 아니므로 합격!!
오~~ 예리하신 친구님ㅋ “그건 일본가격이잖아~?” 술꾼 다되셨음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얘도 일본가면 사와야하나요..? ㅋㅋㅋ
글자들이 쫌~!
전 태국에서 링크우드 24년을 먹어보긴 했는데 딱히 기억은 안나는 맛이었습니다. 물론 링크우드도 다 먹어봐야겠지만서도
우와 24년.. 부럽습니다 ㅠㅠ 근데 태국에서였으면 가격이 꽤나 나갔었을 듯한...
@@juryuhak 3마넌쯤? 비싸진 않았어요
킬호만 하이랜드박 링크우드 수령's 픽
펄킨이 xx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이 술 제조한 분인 마이클 콜링스가 정말 유명하죠.
이 분 역시 유쾌하네요.법을 잘 응용한 거네요 ㅋㅋㅋㅋㅋ
맑고 청아하다.
이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마지막에 저게 일본 가격으로 저렇다면 우린.. 아마 최소 25만원이 될 거 같네요. 법 개정으로 위스키값 싸지면 좋겠어요..
이름이 재밌죠 ㅋㅋㅋ
근데 플로라 앤 파우나를 디아지오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가격은 착할듯 싶습니다 ^^
이피카이예이 마더퍼커
단어들이 쌔네요
서*스... f*등등등😅😅😅😅😅
크..크흠... ㅋㅋㅋㅋ
밥김국~
펄킨 텐이면 매우 안좋다라는 뜻인데
맛있으면 ㅍ킹 굿. 맛없으면 ㅍ킹 쉣
감탄으로 왓 더 f..
2등
읽어봐
X킹
ㅋㅋㅋㅋㅋㅋ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