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병원가서 통깁스 풀어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가위를 들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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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중국에 살고 있는 한일부부입니다. 한국 병원에서 통깁스를 하고, 통깁스를 제거하러 중국병원에 갔는데 톱이 아니라 가위를 들고 오네요...더 무서웠어요^^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니마Leenima
    @이니마Leenim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장비없는 병원의 설움 ㅠㅠ

    • @tony-mei
      @tony-me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왠만하면 한국갔을 때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 @doheechoi359
    @doheechoi359 Год назад +3

    집에서 잘라도 됐겠어요;;;그래도 깁스 푸는거 무서운데 가위라서 덜 무서운 것 같아요😅

    • @tony-mei
      @tony-mei  Год назад

      전용톱보다는 가위가 덜 무섭긴 하지만 역시나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었어요~😊

  • @류하이퍼포머
    @류하이퍼포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톱없나

    • @tony-mei
      @tony-me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더라구요…

  • @sanrie-TV
    @sanrie-TV Год назад +4

    아니 다리는왜깁스하셨어요?

    • @tony-mei
      @tony-mei  Год назад

      넘어졌는데 골절되서 나사3개 박았습니다😅

    • @sanrie-TV
      @sanrie-TV Год назад +1

      @@tony-mei 헉!!!!! 나사를 3개나요...? 괜찮으세요?

    • @tony-mei
      @tony-mei  Год назад

      @@sanrie-TV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조금씩 목발없이 걷는 훈련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