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생사불이가 아니겠습니까.... 색이 공이요 공이 색인 진정한 세계에서의 죽음은 변화의 과정이며 모두가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정현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얼마나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시고 연구하셨는지... 너무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으로만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어릴적부터 삶이 힘들게 느껴져 늘 죽고싶은 생각이 무의식속에 잠재되 있었는데 ᆢ 물론 자살기도도 여러번 했었고 ᆢ 지금 50이 넘은 나이지만 삶이 힘들땐 차라리 끝내버릴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올라오는데 스트레스주는 시댁과 친정식구들 그리고 오랜친구 마저도 단절해 버리고 내가족만 위해 사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랄까! 살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근대 저도 아버지를 산소에 묻고 온날 꿈에 저승사자 한분과 같이 오셔서 문밖에서 잘있으라고 손흔들어주시던 아버지를 애타게 부르다 귀기울이던 아버지 얼굴을 만지는 순간 깨어났는데 그때 그감촉이 생생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기2년전 19살끄트머리쯤 꿈에 저승사자가 나타나 말도없이 끌려가다가 다른저승사자가 갑자기 나타나 깨어났는데 그후 6년을 골골대며 살다가 26살때 엄마가 하신말씀이 니가 이젠 진짜 죽으려나부다 점쟁이 할머니가 갓난아기인 저를 보고 이애한테 정주지 마러 20살 못넘기고 죽을테니 하시더래요. 그때 그말을 듣고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했었는데ᆢ 남편을 만나 막 살기시작할때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활짝 웃으시며 사위를 반기며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남편복은 있어 사랑받으며 잘살고 있구요 . 죽으면 어떻게 될까! 잘은 모르지만 저는 저승사자를 두번 봤기에 안믿자니 보긴 봤고 ᆢ 사후세계가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 아버지가 3일후 데리러 온데 라고 하신말씀을 헛소리로 들었는데 딱 3일후 잠자듯 가셔서ᆢ 우리나라 자사률이 세계 1위! 라고 들었는데 오죽하면 자살하겠어요. 막상 시도 해보니 아무나 죽는게 아닐정도로 힘들거든요. 죽을 용기로 살라는데 살용기가 안나서 죽을수도 있는 비참한 사람들도 많다는게 팩트죠.
삶은 절대계와 상대계가 있죠. 모든 인간들은 대부분 상대계 즉 자신의 경험과 인식,자각된 부분들만 부분적으로 보는거죠 절대계란 절대계의 영이 인간의 혼과 결합되어 절대계를 알게되죠. 그걸 알고프시면 제게 연락주셔욤. 소상히 알려드릴 용의가 있으니깐요. 01037738858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인생이 허무하다 부질없다는 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낌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죽음 때문입니다 이 죽음을 아름답게 받아 들이고 자신을 그 죽음에 승화시키는 자만이 참 평화를 행복을 느끼고 웃으면서 하늘나라에 신나게 달려 갈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연에 얽매이지 말고 훌훌 털고 삽시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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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스님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1강부터 보니,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인간은 영혼 불멸의 존재이고, 육신으로 환생하여 돌고 돈다라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구인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그러면 영혼은 어떻게 늘어날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강의를 통해,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생각이 달라지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정말로 두려운것은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었던것을 모두 잃어 버리는게 두려워서 죽음을 두려워한건 아닐런지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척 친구 나와 연결된 수많은 지인들. 아름다운 음악.아름다운 그림 .눈이 시릴만큼 빼어난 경관. 가슴저리는 지난날의 추억들. 감동을 주는 세계의 모든일들. 이모든 것들을 두번다시 느낄수없고 맛볼수 없기에 죽음이 두려운거 아닌가요? 기억의상실이 두려운 검니다. 만약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인간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것 임니다. 그런데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과학이 현재까지 밝혀낸 진실은 세포로 만들어진 물질은 언젠가는 사멸한다는 것이람니다.
우리는 지금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슴니다. 그리고 과학은 이전의 말과 글로서만 알려져왔던 오랜 애기들을 눈과 귀로 알수있게 전해 줬슴니다. 그리고 우리가 품어왔던 의문들을 상당히 해결해 주었슴니다. 과학은 물질로 만들어진 세포들은 언젠가는 사멸한다는 것임니다. 신이나 종교 그리고 영혼 영계 전생 환생 이것들에 대해 살아있는 사람중에 알고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슴니다. 적어도 눈으로 확인 시켜주는 과학의 연구로만 본다면요.. 사람들은 종교나 사후세계나 제대로된 사실은 알고싶으면서도 현실을 직시하는건 외면함니다. 왜냐면 진실은 나를 절망으로 가져가거든요. 나의 죽음은 나의 사멸 그것 외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신 종교 천국 지옥 영혼 이런것들이 존재해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게 아니라 어떤 개개인 인간의 의해 만들어진 상상속의 세계들 이라는거죠. 사람들은 상상의 세계를 너무나 쉽게 받아드림니다. 이유는 편안한거죠. 내가 신의 보호를 받고있다 느끼니 아주 든든하고 죽어서도 나는 존재해지고.또는 환생해서 다시 태어날수있고. 나를 늘 짓누르든 어떤 공포로부터 해방이되니 나는 자유를 느끼는거죠. 하지만 안타까운건 그 누구도 이런 세계를 단 한번도 증명을 해내지 못했다는데 있슴니다. 사람들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에서 벗어나길 싫어함니다. 역으로 말하면 현실에 직면해있는 내가 싫은검니다. 님이 두려워하는 죽음이나 죽는것의 공포나 나의 사멸이 싫은거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움직이기 힘들만큼 살았을때는 삶에 대한 애착이 그만큼 엷어지니 그리 두려워 할일만은 아닌것 같슴니다. 과학이 밝혀낸 마지막 죽음이 올때는 아드레날린인가 뭔가가 평소의 수백배가 나온다 함니다. 그렇기에 막상 죽음이 올때는 고통의 수반이 아닌 평온의 상태를 맞이한다 함니다. 저두 죽음이 엄청나게 두려운 중 늙은이로 향하는 사람임니다. 님과 똑같이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인간임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라 망설이다 올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영의 세계를 증명할수 있는 이는 지구상에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과학이라는 영역이 의식의 범주라면 영의 세계는 인간의 무의식의 세계입니다 인간의 뇌에서 의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5%정도이고 인간의 무의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95%라더군요 눈에 보이는 빙산의 웟부분만 보고 빙산의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것처럼 눈에 보이지않다고해서 빙산의 아랫부분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혹시 불편케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user-dz6ir4zx8g 맞아요. 인간의 뇌는 그 능력에 비해서 사용하고 그냥 묻히는게 거의 다라 그러죠. 어쩌면 님이 살아서도 인류가 영생불사의 광경을 목격하고 떠날지도 모르겠슴니다. 대략 30년안에는 소멸되어가는 세포를 다시 살리는 기술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한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다만 그 대상은 그런약을 개발에 투자한 돈많은 극소수의 사람들 이겠죠. 과학계 에서는 아주 긍정적이라 그랬으니 미래가 기대가 되기도 함니다. 우리들 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님의 생각이 맞을지도 모르겠슴니다. 다만 그 깊은 무의식의 세계는 거의 무한대라 의식 안으로 끄집어 낼수만 있다면 우리가 말하는 신의 능력에 버금가지 않을까.예상됨니다. 앞으로 인류가 1만년대 까지만 가게되도 그 능력은 제법 끄집어 낼수있을 것이고.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광년을 여행할수 있을검니다. 늦은밤 즐거운 대화에 임해줘 감사함니다. 님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람니다.~
정교수님은 항상 좋은 가르침으로 영성과 관련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죠 서울의대 소화기내과에 근무하신 이력이 있으셔서 과학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의학자가 한다는게 굉장한 결단 내지는 확고한 의지 , 또 그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절대 할수없는 일들을 정교수님께서 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때 정교수님에 따뜻한 위로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현채 교수님
인간의 삶 영혼의 삶 그 뒤 배경에서 그 어떤 존재가 이 모든것을 컨트롤 하는가??? 그리고 또 그 존재는 누구인가??? 하면서 계속 적으로 그 근원을 찾다보면 현재 인간의 의식은 셧다운 됩니다 도저히 알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신이라는 존재가 나오는것이지요 신이란 존재는 우리는 알수가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그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와서 계속 무한 반복 회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집착하는 분리의식 마음을 없애야 하지요. 분리의식 마음 잘 다스리는 사람이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집착 공포 불평불만 모두 분리의식 마음이지요. 순수의식마음으로 보면 이별은 없는데 분리의식마음에는 이별이 있지요. 분리의식 마음 없애는것이 쉽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 행복느끼며 살걸요. 나를 행복하게 즐겁게 하여 주었던 사람과의 이별이 힘들겠지요. 나를 괴롭히던 사람과 이별하면 행복하겠지요.
그래두 마음 한구석에선 안죽어봐서 정말 존재할까???.......의문이 생깁니다 가족도 역할을 바꾸며 태어나 서로 성장하며 살아간다.... 근래 엄마의 스트레스 상황의 모습에서 저를 보는 동시성.... 키 작은데 담 세상에서 큰 키로 살고싶다... 다음 생을 계획?????....... 지금 이 순간 인간관계에서 안풀린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가며 화해하고 편안하게 죽어야지... 마음을 돌보며 남들과 더불어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지... 힘들땐 도움을 청해야지...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관심있고 좋아해서 구독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만성 통증환자로써... 자살하고 싶은 마음은 365일 입니다..... 교수님에 강의를 들으니까 마음이 50프로 .... 어느 정도는 편해졌어요... 현재의 삻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자살을 하고 싶지만 자살을 하면 카르마가 이어진자고 하니까... ㅜㅜ 제가 이 마저도 견뎌내야합니까......ㅜ 저는 둘째 낳을때 사후세계를 겪어봤기에 믿는거지 .. 격지를 못했다면 이런 방송 진짜 웃기다고 그랬을 거 같아요.. .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내용을 읽어보다 보니 질문이 있읍니다. 어떤 노인분들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움을 느낄때 고통기간을 줄이려고, 혹은 불치병이나 치매등으로 더 심해질까봐, 곡기를 끊고 점차적으로 돌아가시려는 노력을 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도 자살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될 염려는 없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런 점에 대한 통찰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상 물질셰계와 거의 겹쳐진 하위 아스트랄계부터 고차원의 아스트랄계까지 무수히 많은 세계가 있는데..지상과 겹쳐진 하위 아스트랄계의 풍경은 지상과 거의 똑같다고합니다..자동차건물 아파트 산이나 바다의 모습이....그러나 높은레벨의 아스트랄로 올라갈수록 자연환경이 매우 아름다운데 사람이 보고자하는대로 풍경이 바뀐다고합니다..바다를 보고싶으면 눈앞에 정말 바다가 생겨나고 그러나 대부분 아스트랄계에 거주하는 사람은 스스로 생각으로 환경을 바꾸기보다는 이미 아스트랄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자연환경을 보고 즐긴다고합니다...
제 개인적인 종교관을 말씀 드리자면.윤회를 믿는 여러종교는 살다가 죽고 또살고 또죽고 즉 현생 에서 영계를 영원히 지속되는거잖아요.그러나 성경에는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가는 방법을 기록해 놓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자꾸죽고 사는 윤회보다는 한번살다가 한번죽으면 천국 또는 지옥으로 단번에 끝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믿고있습니다.
아뇨 전혀 이상한 질문 아니에요. 혹 관심 있으시면 ' Journey of souls' 란 책이 있는데 ,저자는 Michael Newton. 한국어로도 번역되 나왔다고 들었어요. 아마 '영혼들의 여행'으로 ?? 마이클 뉴톤씨의 이분야에 대한책은 네 다섯권으로 기억되네요 제 이해로는 모든 생명은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 가장작은 분자 또는 원자등등으로 해체되기 때문에 없어지는게 아니고 그 작은 분자나 원자들은 다른 생명이나 엔티티를 창조하는데 다시 쓰여지기 때문에 또다른 생명체로 태어난다네요. 오래전 읽은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ㅎ 쏘리
신이 펼쳐놓은 광대한 무대를 온갖 배역으로 끝없이 유랑하는 고통스런 존재가 우리아닐까요 영적완성이나 깨달음도 신이 계획한 프로그램의 하나일 뿐 그저 우리는 신의 꿈속에서 명멸하는 작은 느낌에 불과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은 자족과 유희를 위해 우주라는 무대에서 피조물들의 희노애락을 그저 즐기는 존재일지모릅니다 신은 결코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Wellㅡdying 것이 wellㅡbeing 것이고 또한 잘 살아가는 것이 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저는 이 화두를 10년전에 부터 사색하고 공부하며 수행으로 정진하면서 스님들께 질문을 던지고 궁금증을 많이 해소했어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이시대에 맞게 과학적 분석과 여러 논증이며 자료증거로 확실하게 해결 해 주시니 앞으로 삶도 더욱더 영적진화를 성장시키는 높은 에너지 레벨로 무아ㆍ 무념 ㆍ무상으로 이 세상에 빛이 되는 행성으로 회향하겠습니다. ㅡ만법귀의,일귀하처ㅡ ㅡ유유상종 중중무진연기ㅡ지구 ㅡ영원한 꺼지지 않는 행성ㅡ우주
나는 영혼이고 내몸이 사람인데 여기서 인간 의 삶이란 영혼이 사람 이란 몸의 탈을 쓰고 하 늘에 있는 해와 달이 가 르키는 시간 속에서 백 년 안팎을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 절차 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으로 태어 났다는건 인체의 기분과 오감으로 자신 의 존재감을 느끼는것 입니다 자신이 시각 청 각 후각 미각 촉각의 감 각을 느낀다는건 사람 으로 살아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이것 을 못 느낍니다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있습니다. 책도 읽으면서 강의도 같이 들으니 더큰위로와 버틸수있는 힘이 됩니다. 진실로 버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죽음이 끝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습니다.꼭 다시 만날수있으리란 믿음이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교수님 강의가 저에게 왜 위로가 되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저와... 또 딱 두사람일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듣겠습니다. 지혜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께서는
중생을 돕기 위해
기꺼이
환생하신 듯🎉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삶과 죽음에 대한 의학자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생전, 사후의 삶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가 있었습니다. 정현채 교수님 건강 회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보러 왔습니다~ 왜 태어났고 왜 살아가는지 고민이신 분들은 꼭 들어야 할 강의입니다~이런 연구를 하시고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좋네요 ♡이렇게 좋은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의지와 말씀
듣고 평정심을 찾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아!교수님 사적인상황에서오는 괴로움으로 답답하게살아가는데강의듣고 해결되었습니다 영적성숙을위한제전생의계획이었습니다 😅
우리의 삶은 생사불이가 아니겠습니까.... 색이 공이요 공이 색인 진정한 세계에서의 죽음은 변화의 과정이며 모두가 필수적으로 거쳐야하는 단계라 생각합니다. 정현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얼마나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시고 연구하셨는지... 너무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돌고 태양계행성도돌고 끊임없이 반복되듯이 우리의삶도 윤회와윤회를 반복하는거같네요..양자역학과 동양철학이 만나면 완벽한 사상
목소리가 힘이있고 전달하는 내용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말 좋은 음성을 가지셨습니다
교회다니던
김혜숙씨가 아닌가욤?.
살빠지고 뼈만 남아서 숨이 차서 암 검사 등을 해서 이상 없으면 더 이상 조언도 없고 악액질에 대해 언급이 없어서 한의학적으로만 치료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의사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그래서 있나 봐요 그리고 서울 중심으로 의학 정보와 병원이 있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도 기본적으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함께 공부해야 환자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이 힘든세상에 다시 태어나야하니 슬프내요
어릴적부터 삶이 힘들게 느껴져 늘 죽고싶은 생각이 무의식속에 잠재되 있었는데 ᆢ
물론 자살기도도 여러번 했었고 ᆢ
지금 50이 넘은 나이지만 삶이 힘들땐 차라리 끝내버릴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올라오는데 스트레스주는 시댁과 친정식구들 그리고 오랜친구 마저도 단절해 버리고 내가족만 위해 사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랄까!
살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근대 저도 아버지를 산소에 묻고 온날 꿈에 저승사자 한분과 같이 오셔서 문밖에서 잘있으라고 손흔들어주시던 아버지를 애타게 부르다 귀기울이던 아버지 얼굴을 만지는 순간 깨어났는데 그때 그감촉이 생생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기2년전 19살끄트머리쯤 꿈에 저승사자가 나타나 말도없이 끌려가다가 다른저승사자가 갑자기 나타나 깨어났는데
그후 6년을 골골대며 살다가 26살때 엄마가 하신말씀이 니가 이젠 진짜 죽으려나부다
점쟁이 할머니가 갓난아기인 저를 보고 이애한테 정주지 마러 20살 못넘기고 죽을테니 하시더래요.
그때 그말을 듣고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했었는데ᆢ
남편을 만나 막 살기시작할때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활짝 웃으시며 사위를 반기며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남편복은 있어 사랑받으며 잘살고 있구요 .
죽으면 어떻게 될까!
잘은 모르지만 저는 저승사자를 두번 봤기에 안믿자니 보긴 봤고 ᆢ
사후세계가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 아버지가 3일후 데리러 온데 라고 하신말씀을 헛소리로 들었는데 딱 3일후 잠자듯 가셔서ᆢ
우리나라 자사률이 세계 1위! 라고 들었는데 오죽하면 자살하겠어요.
막상 시도 해보니 아무나 죽는게 아닐정도로 힘들거든요.
죽을 용기로 살라는데 살용기가 안나서 죽을수도 있는 비참한 사람들도 많다는게 팩트죠.
정말
내세를 알고 싶은가욤?
알려 드릴 수 있는데욤.
절대적 진리 아니면 그 누구도
모르는 게 사후세계인데.....
보통인간들.
그들은 부분적 경험뿐입니다.
최종결과는 그 누구도 모르쥬.
궁금하시연 연락주셔유.
01037738858
삶은
절대계와 상대계가 있죠.
모든 인간들은 대부분 상대계
즉
자신의 경험과 인식,자각된
부분들만 부분적으로 보는거죠
절대계란
절대계의 영이 인간의 혼과
결합되어 절대계를 알게되죠.
그걸
알고프시면 제게 연락주셔욤.
소상히
알려드릴 용의가 있으니깐요.
01037738858
ㅋㅋ 인생살이 걍 그런가 봅니다 무조건 죄짓지 말고 사시라
0ㅅ
정말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이 땅에는 좋은분들도 많지만 나쁜 사람도 많고 이기심,욕심,전쟁도 많고 또 돈이 없으면 살수없는 세상,평생 일해야하고 돈이 해결되더라도 다른 것에 근심,걱정이 끊이질 않음,이 땅에서 100세 미만으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제 느낌으론 태초이후 인류가 생성되고 진화해오면서 물질문명의 성장을 정신문명이 따라 오질 못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더욱더 정신문명이 성장해 영성이 밝아진다면 착한사람이 더 많아지는 세상이 오지않을까요~
작은 바램 보내봅니다
80세 미만까지만 살게 해주소서ᆢ
지금 남편 담 세상에서 마주치지도 말았으면 한다 ᆢ
@@김경은-z3q 😂😂😂😂 남편은 왜요 ?
다 맞는 말인데요 반면애 이세상엔 즐거운것도 아주많아 그것들을 충분히 다 즐길려면 100년 갖곤 어림도 없어 한 천년 살면 더 좋을거 같은데 ㅎㅎㅎㅎ 하지만 주어진 많큼 알차게 살다 가는수 밖에 ㅎㅎㅎㅎ
이분 말씀은 제가 옛날애 읽었던책 'Journey of souls' 저자는 'Michael Newton ' 에서 언급한 내용과 많이 중복되는것이 매우 흥미롭네요. 지금은 한국어로도 번역되 나왔다고 들었음.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인생이 허무하다 부질없다는 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낌니다 그 이유는 바로 죽음 때문입니다 이 죽음을 아름답게 받아 들이고 자신을 그 죽음에 승화시키는 자만이 참 평화를 행복을 느끼고 웃으면서 하늘나라에 신나게 달려 갈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인연에 얽매이지 말고 훌훌 털고 삽시다
좋은 말씀이네요~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환생에 대한
과학적 증명👍 놀랍고~ 현생의 삶이
전생의 삶이며 또한 내생의 삶으로
이어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
덕분에 감사합니다
사실에 근거한 전생과 이생에 대한 말씀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ㆍ저희 스튜디오서 몆편 제작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저의 명확한 의문이 풀리고 있읍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 강의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결국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삶이기를 바래봅니다
@@성금영에디타 도라이?
정현채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의 초반부 듣고 있는데
재밌어서 댓글 먼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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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복희 는어제까지만해도 죽음공포무서워 했는데강의듣고공포가살아집니다 감사해요!
정선생님의 유튜브를 작년에 보고 수개월간 research 하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사나 과학자들을 통해서 그분의 진리를 알리는데 사용하시기도 하는 것같웁니다. 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제 깨달음을 알릴때 선생님의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박인기-r7f 이 세상을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어야 천국 갈수 있습니다.
😮GJ
선생님 스님 두분 건강하세요
진부한 얘기일 줄 알았는데 당당하게 영계 얘기 신비가 얘기 영매사얘기를 집합하여 정리하여 말씀해주시니 흥미롭네요.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분들도 이렇게 영적이야기들을 해주시니 재밌습니다.
정현채 교수님! 감사합니다.
죽고나면 어떻게 되는가? 에대한 의문이 정리되는 것같습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우연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과 스님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1강부터 보니,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인간은 영혼 불멸의 존재이고, 육신으로 환생하여 돌고 돈다라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지구인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그러면 영혼은 어떻게 늘어날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강의를 통해, 삶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생각이 달라지게 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생에서 진화되어 인간으로 환생하는 베이비 소울이 있고 우주에는 수많은 생명체 또는 영혼계가 있는데 영적으로 성장하기위해 지구학교에 공부하로 온다고 합니다.
우리불교내에서 흔히듣는 사례들인데 숭유억불로 미신으로 치부되어 연구되지 못한듯합니다.
불자들은 자연스레 이해되고 확인하는 강의가 됩니다.
교수님~연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카노
교수님 말씀이 맞을것 같아요 그전 돌아가신 어머님 말씀이 극락 지옥은 없다 내가 이생에서 좋은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 그시간이 극락이요 남을 해꼬자하면 그마음이 지옥이니 현세계에서 곧게 살아가라 늘 말씀하신것 하고 일맥상통 할것 같아요
브라이언 와이즈 교수는 환생을 확신하게 되면서 더욱 사랑충만한 크리스챤생활을 하게 되었다고합니다👍❤
7
기독교에서는 환생을 인정하지 않는데요.
책을 읽어보시면 이해되실거라고 봅니다.
우리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사랑이라는걸 얘기하세요.
우리에게 영혼이 없다면 꿈도 안꿀것입니다 분명죽음은 옮겨가는것잏것 같습니다 교수님강의 듣고많이 위안을받습니다 책도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체면으로 모든것을 볼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명 강의 감사합니다.
최면
최면 체면아님
멋진 방송 멋진 강연~~^^
사랑합니다
정현체 교수님 어려운
죽음학 강의 감사합니다
잠재의식이 정말
중요하군요 항상건강하
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나방송 감사합니다**
막연하던 이론과 생각이, 수많은 자료로 증명되는 동영상인것 같습니다~
삶과죽음 사후세계에대한 궁금한것을 영상을 가족을멀리 보낸친구에게 공유하니까 고답다하네요
구독 했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되네요~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내 몸은 죽으면 훍으로 돌아가지만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난 어디로 가게될까~ 라는 의문으로 평생을 두려움속에 답을 찾아 헤맸습니다
오십이 넘은 지금에 와서야 그 답을 조금은 찾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덕분에 조금은 외롭지 않습니다
정말로 두려운것은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었던것을 모두 잃어 버리는게 두려워서 죽음을 두려워한건 아닐런지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척 친구 나와 연결된 수많은 지인들. 아름다운 음악.아름다운 그림 .눈이 시릴만큼 빼어난 경관.
가슴저리는 지난날의 추억들. 감동을 주는 세계의 모든일들. 이모든 것들을 두번다시 느낄수없고 맛볼수 없기에
죽음이 두려운거 아닌가요? 기억의상실이 두려운 검니다.
만약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삶이 있다면 인간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것 임니다.
그런데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과학이 현재까지 밝혀낸 진실은 세포로 만들어진 물질은 언젠가는 사멸한다는 것이람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수천년의 인류 역사를 통해볼때
지금은 보편적 진리가 되어있는 지동설을
인류가 알아낸것도 불과 500년 남짓전의 일입니다
그 시대의 주류가 아니라해서 꼭 진리가 아니다라고 볼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법정에서 나오며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한 갈릴레이처럼요
우리는 지금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슴니다. 그리고 과학은 이전의 말과 글로서만 알려져왔던
오랜 애기들을 눈과 귀로 알수있게 전해 줬슴니다.
그리고 우리가 품어왔던 의문들을 상당히 해결해 주었슴니다.
과학은 물질로 만들어진 세포들은 언젠가는 사멸한다는 것임니다.
신이나 종교 그리고 영혼 영계 전생 환생 이것들에 대해 살아있는 사람중에 알고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슴니다.
적어도 눈으로 확인 시켜주는 과학의 연구로만 본다면요..
사람들은 종교나 사후세계나 제대로된 사실은 알고싶으면서도 현실을 직시하는건 외면함니다.
왜냐면 진실은 나를 절망으로 가져가거든요.
나의 죽음은 나의 사멸 그것 외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신 종교 천국 지옥 영혼 이런것들이 존재해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게 아니라
어떤 개개인 인간의 의해 만들어진 상상속의 세계들 이라는거죠.
사람들은 상상의 세계를 너무나 쉽게 받아드림니다. 이유는 편안한거죠. 내가 신의 보호를 받고있다 느끼니 아주 든든하고
죽어서도 나는 존재해지고.또는 환생해서 다시 태어날수있고. 나를 늘 짓누르든 어떤 공포로부터 해방이되니 나는 자유를 느끼는거죠.
하지만 안타까운건 그 누구도 이런 세계를 단 한번도 증명을 해내지 못했다는데 있슴니다.
사람들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에서 벗어나길 싫어함니다. 역으로 말하면 현실에 직면해있는 내가 싫은검니다.
님이 두려워하는 죽음이나 죽는것의 공포나 나의 사멸이 싫은거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움직이기 힘들만큼 살았을때는 삶에 대한 애착이 그만큼 엷어지니 그리 두려워 할일만은 아닌것 같슴니다.
과학이 밝혀낸 마지막 죽음이 올때는 아드레날린인가 뭔가가 평소의 수백배가 나온다 함니다.
그렇기에 막상 죽음이 올때는 고통의 수반이 아닌 평온의 상태를 맞이한다 함니다.
저두 죽음이 엄청나게 두려운 중 늙은이로 향하는 사람임니다. 님과 똑같이 공포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인간임니다.
많이 늦은 시간이라 망설이다 올립니다
말씀하신대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영의 세계를 증명할수 있는 이는 지구상에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과학이라는 영역이 의식의 범주라면 영의 세계는 인간의 무의식의 세계입니다
인간의 뇌에서 의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5%정도이고 인간의 무의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95%라더군요
눈에 보이는 빙산의 웟부분만 보고 빙산의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것처럼
눈에 보이지않다고해서 빙산의 아랫부분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혹시 불편케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user-dz6ir4zx8g 맞아요. 인간의 뇌는 그 능력에 비해서 사용하고 그냥 묻히는게 거의 다라 그러죠.
어쩌면 님이 살아서도 인류가 영생불사의 광경을 목격하고 떠날지도 모르겠슴니다.
대략 30년안에는 소멸되어가는 세포를 다시 살리는 기술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한 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다만 그 대상은 그런약을 개발에 투자한 돈많은 극소수의 사람들 이겠죠.
과학계 에서는 아주 긍정적이라 그랬으니 미래가 기대가 되기도 함니다.
우리들 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님의 생각이 맞을지도 모르겠슴니다.
다만 그 깊은 무의식의 세계는 거의 무한대라 의식 안으로 끄집어 낼수만 있다면 우리가 말하는 신의 능력에 버금가지 않을까.예상됨니다.
앞으로 인류가 1만년대 까지만 가게되도 그 능력은 제법 끄집어 낼수있을 것이고.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광년을 여행할수 있을검니다.
늦은밤 즐거운 대화에 임해줘 감사함니다. 님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람니다.~
후회 없이 살다기 후회 없는 죽음을 맞이할래요^^
정교수님은 항상 좋은 가르침으로 영성과 관련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죠 서울의대 소화기내과에 근무하신 이력이 있으셔서 과학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의학자가 한다는게 굉장한 결단 내지는 확고한 의지 , 또 그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절대 할수없는 일들을 정교수님께서 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때 정교수님에 따뜻한 위로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현채 교수님
얼핏 의아한 내용으로 들리지만,
그동안 여러 귀햔 실천을 해오신 교수님이라서
의과학을 뛰어넘는, 이야기에 차분히 되새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생애선 그와 스치지도않길 바랍니다
짱
이하동문입니다.(나의경우임)
이번 생에 그를 만난 이유가 있겠죠.
잘 풀어
바라시는 대로 다음 생에 스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문재인???
ME TOO
인간의 삶
영혼의 삶
그 뒤 배경에서 그 어떤 존재가
이 모든것을 컨트롤 하는가???
그리고 또 그 존재는 누구인가???
하면서 계속 적으로 그 근원을 찾다보면
현재 인간의 의식은 셧다운 됩니다
도저히 알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신이라는 존재가
나오는것이지요
신이란 존재는 우리는 알수가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그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와서 계속 무한 반복
회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헙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인생이꼭불행만은아니겠군요.못다한꿈,못다한사랑은다음생에꼭이루어보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우리에게 영혼이 없다면 꿈도 꾸지 않갰지요...
이생에 감옥이 있다면,
저생에 지옥도 있지요.
죄 지으면 감옥에 가듯이 악을 심었다면 지옥에 가는 것은 이치에 맞지요.
이젠
따지기는 그만 두고
믿고 자신에게 적용하며 사십시요~!
현실을 냉정하게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천국이 있다 지옥이 있다 없다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지금이순간에 충실하게 잘살면 되는거죠💝
결과는요?
준비된게 없잖아요.
삶은
죽음으로의 여행일 뿐인데.
네~
이왕이면 어려운데 돕고 베풀고 사시면 더 좋을 듯^^
지당한말씀.감사합니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책임지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구원받고 영생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죽는 것인가? ruclips.net/video/VcfUpdA_eyQ/видео.html
구원은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ruclips.net/video/XodU0OaL6Qw/видео.html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교회는 안 가더라도 구원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팬입니다 ㅋㅋ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 질문과 답을 제시하십니다
제자신이 희망이 보입니다
요번생에 못다이룬 희망 다음생에 이루렵니다 ㅎ
다음 생 없어요.천국가는 기도문을 따라 읽으세요
기다렸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호스피스 병동에 비치된 교수님 책을통해 죽음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고 엄마와의 이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죽음에대한 연구를 하고 알리는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교수님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
제일 처음엔 어떻게 태어나게되었을까요?
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죽음의 가장큰문제는 이별로 생각하는데 이문제를 어찌 풀어야할지 답을 찾고있읍니다만 어렵네요..
집착하는 분리의식 마음을 없애야 하지요.
분리의식 마음 잘 다스리는 사람이 즐겁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집착 공포 불평불만 모두 분리의식 마음이지요.
순수의식마음으로 보면 이별은 없는데 분리의식마음에는 이별이 있지요.
분리의식 마음 없애는것이 쉽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 행복느끼며 살걸요.
나를 행복하게 즐겁게 하여 주었던 사람과의 이별이 힘들겠지요.
나를 괴롭히던 사람과 이별하면 행복하겠지요.
저희 아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태어났어요.아마 저에게 오면 자기를 키워줄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특별한 태몽이었고 놀라웠어요~ 이럴수도 있구나! ㅎㅎ 전생있는걸 알겠더라고요~~
전생의 수많은 인연과인연에서 자식과부모의 인연으로 올때 강력한신호를 주지요..그것이 태몽입니다
죽음 이후에도 자꾸만 살아나간다는 것이 나이가 들며 마음도 몸도 괴로워지니 참 싫을것 같습니다 어떤 행복이든 순간입니다 고통은 길고.
전생을 알고싶어졌습니다
영적인 성장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 심지어 식물들도 동일하게 영혼이 윤회하나요? 그들의 영혼도 죽고 나면 인간처럼 서로 유사한 레벨끼리 만나고 소통하고 다시 환생하고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예를 들어 인간으로도 환생하고, 인간은 곤충으로도 환생하고 그렇게도 되는건지요...
아 ㅡ그렇군요
교수님, 만약에 저희 학교에서도 이 강의를 해주실수 있나요?
죽음은 끝이 아닐것같다는 생각정도는 하고있습니다,
틀렸습니다 끝입니다
영원한숙면입니다
@@성금영에디타 염치없는 인간
성금영 에디타, 이게 당신 종교의 무례함입니다. 꿈 깨세요.
오랜수행을 거치면
자기존재가 의식임을 알게되지요.
그때부터는 죽음이란 것이
환상이며,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죽음)이 신성의 축복이란 것을 각성하게 됩니다.
생은 하나이며 환생은
의식/영이 진화하기 위한
학습의 기회라는 것도 알게되지요.
아이구야
리얼하네.
그래두 마음 한구석에선 안죽어봐서 정말 존재할까???.......의문이 생깁니다
가족도 역할을 바꾸며 태어나 서로 성장하며 살아간다....
근래 엄마의 스트레스 상황의 모습에서 저를 보는 동시성....
키 작은데 담 세상에서 큰 키로 살고싶다...
다음 생을 계획?????.......
지금 이 순간 인간관계에서 안풀린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가며 화해하고 편안하게 죽어야지...
마음을 돌보며 남들과 더불어 같이 행복하게 살아야지...
힘들땐 도움을 청해야지...
불교신자가 아니지만 관심있고 좋아해서 구독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요?
알고픈가요?
자신이 천국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곳이 천국이고, 지옥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곳이 지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하듯이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맞아요
천국은 내마음에있지요
천국 지옥도 죽음 삶 처럼 한 몸!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 천국 지옥이 존재.
배 고플 땐 지옥, 맛있는 것으로 허기를 채우면 천국.
여름 엄청 더울때 열대야는 지옥, 시원한 비나 바람이 불어 더위 식히면 천국.
영적인 문제를 육신의 안목으로는 알수없지요
🙏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바이블 독후감을 한번 강의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격하게 동감입니다
바이블 독후감이 중요한게 아니고 귀를 열고 들으세요
유유상종..사후 영혼도 끼리끼리 모인다!!!
정말 알고 싶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기대가 됩니다. 사후의세계가 ㅎ
천국가는 기도문을 따라 읽으세요
천국과 지옥 분명히 있는데...돌아가신 울아빠가 돌아가신뒤 올케언니 꿈에 나타나셔서 얘!!!천국은 분명히 이써~~일케 말씀 하셨다는데...
맞아요.
영생하는 천국과 죽지도못하고 끝없는고통속에있는 지옥 둘 중하나에요.
천국가기위해 하나님 열심히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죽음은 시작이며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저는 할아버지 13살에 돌아가셨는데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어요 할아버지 어딨냐고 하니까 자긴 저승에 있다고 잘 있다고 했답니다
영화로서는 -- 아이오리진스 -- 라는 영화가 있는대 환생이란 것에 궁금하신분들은
한번보세요
저는 만성 통증환자로써...
자살하고 싶은 마음은 365일 입니다.....
교수님에 강의를 들으니까 마음이 50프로 ....
어느 정도는 편해졌어요...
현재의 삻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자살을 하고 싶지만 자살을 하면 카르마가 이어진자고 하니까... ㅜㅜ
제가 이 마저도 견뎌내야합니까......ㅜ
저는 둘째 낳을때 사후세계를 겪어봤기에 믿는거지 ..
격지를 못했다면 이런 방송 진짜 웃기다고 그랬을 거 같아요..
.
한가지 질문이 있읍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내용을 읽어보다 보니 질문이 있읍니다. 어떤 노인분들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움을 느낄때 고통기간을 줄이려고, 혹은 불치병이나 치매등으로 더 심해질까봐, 곡기를 끊고 점차적으로 돌아가시려는 노력을 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도 자살한 것과 같은 결과가 될 염려는 없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그런 점에 대한 통찰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지상 물질셰계와 거의 겹쳐진 하위 아스트랄계부터 고차원의 아스트랄계까지 무수히 많은 세계가 있는데..지상과 겹쳐진 하위 아스트랄계의 풍경은 지상과 거의 똑같다고합니다..자동차건물 아파트 산이나 바다의 모습이....그러나 높은레벨의 아스트랄로 올라갈수록 자연환경이 매우 아름다운데
사람이 보고자하는대로 풍경이 바뀐다고합니다..바다를 보고싶으면 눈앞에 정말 바다가 생겨나고
그러나 대부분 아스트랄계에 거주하는 사람은 스스로 생각으로 환경을 바꾸기보다는 이미 아스트랄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자연환경을 보고 즐긴다고합니다...
말씀하시는 사후세계가 만화영화 소울에 나오는 내용과 굉장히 비슷하군요
제 개인적인 종교관을 말씀 드리자면.윤회를 믿는 여러종교는 살다가 죽고 또살고 또죽고 즉 현생 에서 영계를 영원히 지속되는거잖아요.그러나 성경에는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가는 방법을 기록해 놓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자꾸죽고 사는 윤회보다는 한번살다가 한번죽으면 천국 또는 지옥으로 단번에 끝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을 믿고있습니다.
믿든지.말든지~~
어차피
둘중 하나,ㅋㅋㅋ
착각은 자유 생명의실상을 참조. 예수님ㄹ은. 부처님의 제일 제자
예수도 재림한다고 하였어요. 윤회 = 재림.
극락 =천국 머리 = 대가리 면상 = 얼굴
표현방법만 다르지 불교내용과 똑 같아요.
영혼의 개수는 변하는가요? 새로운 영혼이 태어나서 증가하기도 혹은 소멸하기도 하는 건가요? 만약 새로 태어나기는 해도 불멸이라면..혹시 그래서 세계의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건가요? 이상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서요.
아뇨 전혀 이상한 질문 아니에요.
혹 관심 있으시면 ' Journey of souls' 란 책이 있는데 ,저자는 Michael Newton.
한국어로도 번역되 나왔다고 들었어요. 아마 '영혼들의 여행'으로 ?? 마이클 뉴톤씨의 이분야에 대한책은 네 다섯권으로 기억되네요
제 이해로는 모든 생명은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 가장작은 분자 또는 원자등등으로 해체되기 때문에 없어지는게 아니고 그 작은 분자나 원자들은 다른 생명이나 엔티티를 창조하는데 다시 쓰여지기 때문에 또다른 생명체로 태어난다네요.
오래전 읽은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ㅎ 쏘리
향상의 일구, 화두 참선이 생각나네요
하루에 도 몇번씩 천국 지옥을 오갈때가 있자 나요
그건
고난의 바다에 머문거죠.
파도와 평온.
바다의 삶이라서.
ㅎㅎ
신이 펼쳐놓은 광대한 무대를
온갖 배역으로 끝없이 유랑하는
고통스런 존재가 우리아닐까요
영적완성이나 깨달음도 신이
계획한 프로그램의 하나일 뿐
그저 우리는 신의 꿈속에서
명멸하는 작은 느낌에 불과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은 자족과 유희를 위해 우주라는 무대에서 피조물들의
희노애락을 그저 즐기는 존재일지모릅니다
신은 결코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로 지음받았어요
천국에서 영생하며 기쁨을 누리며 살도록 창조된건데
거부하고 안믿는 자들은 강제로 하늘나라에 끌고가지 않으시는 것 뿐입니다
죽음후의 사후는 아무도 모릅니다 죽고나선 누구도 말할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 인간이 평생발전해도 풀수 없습니다 현생만 믿고 살아 가십시요 죽음후의 달콤한 보상 으로 유혹하는 사기를 조심 하십시요 그건 낭비 입니다
죽음이후아무것도없음이 바램입니다
근데 내말이 맞을것같네요
(Wellㅡdying 것이
wellㅡbeing 것이고
또한 잘 살아가는 것이
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저는 이 화두를 10년전에
부터 사색하고 공부하며
수행으로 정진하면서
스님들께 질문을 던지고
궁금증을 많이 해소했어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이시대에
맞게 과학적 분석과 여러
논증이며 자료증거로
확실하게 해결 해 주시니
앞으로 삶도 더욱더
영적진화를 성장시키는
높은 에너지 레벨로 무아ㆍ
무념 ㆍ무상으로 이 세상에
빛이 되는 행성으로 회향하겠습니다.
ㅡ만법귀의,일귀하처ㅡ
ㅡ유유상종 중중무진연기ㅡ지구
ㅡ영원한 꺼지지 않는 행성ㅡ우주
영혼은 마음/에고의 비물질적 잔재(기록)이며
에고가소멸되고 초월하면 궁극의실상과
합해 지지요.
한방울의 물이 대양에 떨어지면 대양이됩니다.
윤회가 그칩니다.
나는 영혼이고 내몸이 사람인데 여기서 인간
의 삶이란 영혼이 사람
이란 몸의 탈을 쓰고 하
늘에 있는 해와 달이 가
르키는 시간 속에서 백
년 안팎을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 절차 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몸으로
태어 났다는건 인체의
기분과 오감으로 자신
의 존재감을 느끼는것
입니다 자신이 시각 청
각 후각 미각 촉각의 감
각을 느낀다는건 사람
으로 살아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이것
을 못 느낍니다
우리가 살면서
집착하는 이 모든것에
너무 큰 비중을 두고
괴로워 하지 말자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자
그렬려면 이런 얘기를
믿어야 할듯ᆢ
바르게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