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Jin Dynasty, who was destroyed by Ogedei Khan in 1234, thankfully after 1644 The Qing Dynasty in Emperor Nurhaci reestablished The Jin state and tookover Mongolia who then got absolutely no lands, by The Qing rule.
만호 천호 백호 십호 이렇게 군대 의 병력을 나누어서요 만호를 지휘룰 몽고의 황족 핏줄 자손들이 했고요 천호 와 백호는 사준사구 의 자손이거나 그 부족등 몽고 건국세력 과 귀족집안 출신과 그 후계자 들을 칸에게 충성 하게끔 어린시절 부터 교육과 함께 또 황족인 보르지긴씨 에게 반역 반란을 못하게 하려는 볼모의 수단으로 케사크 라고 대칸과 그 아들 손자들을 보호 하는 친위대 개념의 부대 였고요
수부타이가 유럽원정 중이 었고 수부타이의 주군이 주치의 아들 바투 바투가 이끌었던 만호 케사크 에 속해 있던걸로 압니다. 당시 칭기즈칸 살아있을때 동방의 강국 이슬람 호라즘을 박살내고 나서 서쪽위로 주치의 킵차크칸국 이 10만호제 부대로 모스크바 공국과 함께 지금의 폴란드 까지 공략 했음
도코다이 우구데이 시절에 그 유명한 바투와 스베데(수부타이) 장군이 폴란드와 지역까지 군대를 이끌고 가서 독일의 정예 기사단 10만을 전멸시켰 다 합니다 우구데이 의 급사로 몽고군이 초원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아마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와 옆에 독일 프랑스 스페인 까지 영토를 넓혔고 전유럽이 황인종 통치를 당했을 거라고 후대에 역사가 들과 현재 역사학자 들이 주장합니다
@@김원빈-v7h 몽고제국 이 중국부터 중앙아시아 유럽동부 일부까지 차지 하는 대제국 이 되었지만 4대 대칸 몽케 가 죽고 나고 후계자 다툼 과 4대의 다른 칸국이 본국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따로 놀았고요 본국에서는 아리크부카 와 쿠빌라이 의 피터지는 후계자 싸움에서 결국 쿠빌라이 가 이겨서 대칸에 다가 중국의 황제 칭호와 연호 를 쓰며 몽골제국 이 이때부터 분열과 약해지는 복선이 생겼지요 결국 쿠빌라이 이후에 명종 이 킵차크국 의 엘테무르 에 의해 세워졌다가 죽고 명종의 두아들 중 을 중국 남쪽 변방과 고려 대청도 로 귀향을 보냈다가 10대 중후반에 불러 드려서 허수아비 황제로 세웠고 원나라 는 엘테무르 와 그 의 세력 무신들의 통치를 받고 메르키트 바얀 에 이르기 까지 수십년 을 고려 처럼 무신정권 지배 후 고려 출신 공녀 여자 가 황후 가 되고 톡크토아(탈탈) 이 그의 큰아버지 바얀을 축출 하고 기황후 시대에 대승상 으로 올라서 고려출신 들의 손아귀에 떡 주무르듯이
@유재휘 국력이 안된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요,금,원 나라와 대치하면서 계속 실력과 국력을 생각치않고 적들을 자극하면서 스스로 명줄을 재촉한게 송나라입니다 겨우 숨줄만 붙어 허덕거리는 상태에서도 싸움을걸고 백성들을 전란으로 내모는일이 허다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귀양이나 좌천정도로로 끝낼일을 죽이는건 그당시 안그래도 유약한 송나라 군대에 치명적이죠 명의 원숭환같은 포지션이었는데
김형준 남송황제 조현과 조씨황조가 쿠빌라이 에게 항복함 아 원나라 마지막 황제 원순제 혜종(토곤 테무르) 의 친아버지가 조현이라는 설이 있음 조현의 첩(후궁)을 쿠빌라이의 아들에게 시집 가서 토곤테무르 를 낳았다는 토곤테무르의 어머니가 조현의 아이를 임신 하고 원나라 황족에게 시집 갔다는
고국양왕, 이세민, 홍유, 오고타이 어떤 역을 하셔도 잘 하시는 송용태 배우님.
홍유역이 제일 기억에남
+ 이소응
백운택
@@임화수-u3i 뭐냐 네놈은
@@임화수-u3i 애송이가.. 동대문?
대원수의 원수 ㅋㅋㅋ
올바른 역사가 밝혀지길!!! 대고리(고려)는 반도가 아니였다!!! 대륙과 반도까지 황제국이였다!!!
오고타이면 유럽도 공격할 때 아님?
ㅇㅇ 군대나눠서 다때림
수부타이 제베가 유럽에서 깽판칠때...
@@진화못함유럽 정벌 할때 수부타이 랑 제베 가 모신 주군이 주치 였습니다.
살리타이를 죽인것은 대단하긴 함
살리타이의 목을 쉽게 내어줬더니 저것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탕꾸가대원수갑옷을입고부원수라고되어있어요?
2:16 Jin Dynasty, who was destroyed by Ogedei Khan in 1234, thankfully after 1644 The Qing Dynasty in Emperor Nurhaci reestablished The Jin state and tookover Mongolia who then got absolutely no lands, by The Qing rule.
그러고 보면 대단하지~다른 큰나라들 다 망하고 했는데도 버틴거보면~
고려가 그만큼 한민족의 정신이 강한것입니다.
그전에 다른 큰나라는 몽고정예병을 상대하는거고 고려는 잡병들이랑 상대하는거고 ㅋ
몽골 2군이왔다 고려는
@@mmman2993 그런 2군한테도 털리는 동유럽이나 다른나라들은 뭐임?ㅋㅋ
@@우희힝-p7w 2군한테도 털리는 다른나라들은 뭐죠?ㅋ
홍복원이 홍유의 후손. 태조 왕건 홍유 역 배우가 여기서는 오고타이 칸 ㅋㅋㅋㅋㅋ
역시 이환경의 역사관은 썩었어
2:34 뭔 황궁이 산속에 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수도가 그때 카라코롬 이었음
홍유네?
이장용 레알박쥐네 ㅋㅋ
왠지 좀 얍샵해보임
그랬다..
몽고가 다른 중국왕조랑 비교했을때 군대수도 현저히 적었는데 어떻게 영토를 저렇게 넓힐수가 있지...
빠른기동력 엄청난 활 솜씨 용병술
징기즈칸 수부타이로 이어지는 밸런스 붕괴
만호 천호 백호 십호 이렇게 군대 의 병력을 나누어서요 만호를 지휘룰 몽고의 황족 핏줄 자손들이 했고요 천호 와 백호는 사준사구 의 자손이거나 그 부족등 몽고 건국세력 과 귀족집안 출신과 그 후계자 들을 칸에게 충성 하게끔 어린시절 부터 교육과 함께 또 황족인 보르지긴씨 에게 반역 반란을 못하게 하려는 볼모의 수단으로 케사크 라고 대칸과 그 아들 손자들을 보호 하는 친위대 개념의 부대 였고요
@@전사-x9j 추가로 당시 시대상으로는 굉장히 혁명이였던 엄청난 융통성.. 그 융통성으로 인해 몽골이 유럽에서 쇠뇌(석궁)을 가지고 와 훗날 청나라와 조선에서까지 사용하게 되었다고 함
조랑말때문이요
머라가
탕구는 그렇게 고려에 솎아
빡구가 되었고.......
여진족의 금이 무너졌어도 강남쪽에 아직 남송 있지않았나?
있었다하나 몽고에 대항할 힘은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결국 멸망하죠...
@@오근세-k3i 그래도 몽골을 상대로 44년 가까이 버틴 나라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 버팀
한족도 민족성 빡세서 독하게버팅
@@김형준-z1l1z 옳으신 말씀입니다. 유럽까지 공포에 떨게 만들던 저 때의 몽골을 상대로 오래 버텼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김형준-z1l1z 어찌보면 고려보다 더 대단한나라 황제 충신 명장 졸장 각료 백성 최항같은 간신도 모조리 죽었음 추가로 졸병 몇명이 살아남았는데 그중 하나가 훗날 주원장의 조상이 됐음
수부타이 보냈으면 그냥 고려는 1차에 삭제ㅋ 근데 당시 유럽원정 가있었지.
사준사구 중 한 명인 수부타이 ㄷㄷ
수부타이가 유럽원정 중이 었고 수부타이의 주군이 주치의 아들 바투 바투가 이끌었던 만호 케사크 에 속해 있던걸로 압니다. 당시 칭기즈칸 살아있을때 동방의 강국 이슬람 호라즘을 박살내고 나서 서쪽위로 주치의 킵차크칸국 이 10만호제 부대로 모스크바 공국과 함께 지금의 폴란드 까지 공략 했음
대조영 이세민이다!
헐,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ㅎㅎ
보르지긴 우구데이 몽고제국의 1대 칸인 칭기즈칸 보르지긴 테무진의 셋째아들로 호탕하고 술을 좋아했지만 성정은 어질어서 테무진이 성격 급하고 다혈질인 둘째 차가데이 에게 칸자리를 물려주지 않았다 합니다
첫째 주치는 출생의혹 땜에 예선탈락ㅠ
@@하하하하하하-s3f 거기에 칭기즈칸 죽기 전에 죽음 주치는
@@러브허니-v8d 오 그랬군요 먼저 죽었다니
저기서는 별로 안 착해보이는데ㅋㅋ
71방위사단장 백운택 준장과 신민당 의원 김상현 의원이군
유튜브좀 그만봐라
오고타이가 왜저리 포스가 없냐..징기스칸 담으로 최대 침략자인데 고려 땜에 쩔쩔매는 모습이 찌질해보이네
도코다이 우구데이 시절에 그 유명한 바투와 스베데(수부타이) 장군이 폴란드와 지역까지 군대를 이끌고 가서 독일의 정예 기사단 10만을 전멸시켰 다 합니다 우구데이 의 급사로 몽고군이 초원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아마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와 옆에 독일 프랑스 스페인 까지 영토를 넓혔고 전유럽이 황인종 통치를 당했을 거라고 후대에 역사가 들과 현재 역사학자 들이 주장합니다
챠이산 좋게받아야할지 아니면 어떻게받아줘야할지
몽골이 원나라로이름을바꾸고 전쟁이없던나라였지만
@@김원빈-v7h 몽고제국 이 중국부터 중앙아시아 유럽동부 일부까지 차지 하는 대제국 이 되었지만 4대 대칸 몽케 가 죽고 나고 후계자 다툼 과 4대의 다른 칸국이 본국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따로 놀았고요 본국에서는 아리크부카 와 쿠빌라이 의 피터지는 후계자 싸움에서 결국 쿠빌라이 가 이겨서 대칸에 다가 중국의 황제 칭호와 연호 를 쓰며 몽골제국 이 이때부터 분열과 약해지는 복선이 생겼지요 결국 쿠빌라이 이후에 명종 이 킵차크국 의 엘테무르 에 의해 세워졌다가 죽고 명종의 두아들 중 을 중국 남쪽 변방과 고려 대청도 로 귀향을 보냈다가 10대 중후반에 불러 드려서 허수아비 황제로 세웠고 원나라 는 엘테무르 와 그 의 세력 무신들의 통치를 받고 메르키트 바얀 에 이르기 까지 수십년 을 고려 처럼 무신정권 지배 후 고려 출신 공녀 여자 가 황후 가 되고 톡크토아(탈탈) 이 그의 큰아버지 바얀을 축출 하고 기황후 시대에 대승상 으로 올라서 고려출신 들의 손아귀에 떡 주무르듯이
예 떼깔
고려와 남송이 손을 잡았다면 역사가 바뀌지 않았을까?
그러기엔 남송의 신료들이 너무 무능했죠..
@@맷돼지가죽 고려는 계속해서 남송과 국교를 정상화 하려 했지만 남송이 계속해서 거부
@유재휘 그권력을 잡는 권신들이 진회나 가사도같은 애들인데 멀쩡히 굴러가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유재휘 사사로이 그당시 송의 명장이던 악비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죽여서 적을 이롭게한죄가있죠
@유재휘 국력이 안된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요,금,원 나라와 대치하면서 계속 실력과 국력을 생각치않고 적들을 자극하면서 스스로
명줄을 재촉한게 송나라입니다
겨우 숨줄만 붙어 허덕거리는 상태에서도 싸움을걸고 백성들을 전란으로 내모는일이 허다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라리 귀양이나 좌천정도로로 끝낼일을 죽이는건 그당시 안그래도 유약한 송나라 군대에 치명적이죠 명의 원숭환같은 포지션이었는데
고국왕은이세민오쿠타이
황제가 대구빡 머리스탈이 저모냥이고 ㅋㅋ
5공화국 백운택 중장
아니근데 헤어디자인 누구야 스델ㅋㅋ
이마에붙인겨 기른겨 너무하네ㅋ
홍복원이 원래 북방언어를 잘썻나? 한국사극 들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 의 장수나 사람들이 한국어로 대사를 함 자기들 나라 말로 안하고요 만약에 배우들이 몽골어를 배워서 고려공격 할때만 한국어 쓰고 자기들 진영이나 나라에서는 몽골어 쓰면서 대화했다면 어떨까 상상
수부타이 바투만 갔어도 고려는 진작에 나라 삭제당했다 ㅋㅋ
수부타이는 서방 원정군 총사령관이 되고 바투는 아버지 주치의 뒤를이어 킵차크칸 국을 할양 습니다. 바투의 아버지가 주치 지금의 중앙아시아 지역을 물려받았으며 러시아 와 폴란드 쪽을 공격해서 그 일대의 일부를 지배하게 됩니다.
元太宗 窩闊台
원태종 와활태?
@@hyeongjungkim0441 ㅇㅇ
@@hyeongjungkim0441 어
금나라가 중원을 다먹은 것처럼 말하네 아직 남송이 남았는데
김형준 남송황제 조현과 조씨황조가 쿠빌라이 에게 항복함 아 원나라 마지막 황제 원순제 혜종(토곤 테무르) 의 친아버지가 조현이라는 설이 있음 조현의 첩(후궁)을 쿠빌라이의 아들에게 시집 가서 토곤테무르 를 낳았다는 토곤테무르의 어머니가 조현의 아이를 임신 하고 원나라 황족에게 시집 갔다는
@@hyeongjungkim0441 저땐 아직 남송 멸망전임
@@김형준-z1l1z 알아요 쿠빌라이 는 오고타이 조카 이고 몽고제국 5대 황제인데 그걸 모를리가요
참고로 원나라 도 고려처럼 나중에 무신정권 통치를 받습니다 킵차크한국 출신 대장군 연철의 지배와 엘테무르(연철)의 부하 메르키트 출신 바얀(백안) 에게요 나중에 둘다 기황후 한테 썰리지만요
@@hyeongjungkim0441 엘 테무르는 기황후에게 썰린적이 없음 엘 테무르는 병사했고 연철이 기황후에게 썰린건 드라마에서지
고려는 왜 남송과 연합하여 양쪽에서 협공할생각을 안했을까? 전쟁의 변수는 외교다. 외교못하면 전쟁 지는거다.
남송이 고려와 외교거부
인자 그 전군을 몰라 고려을 침공해야된다
그 작은나라 주제에 황제라 칭하고
오만하고 방자한 처 고려을 지도상에서 지워야한다
당연이 멸망해야지 암먼
지독하게 버티네
고려 북조선삘난다 재수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