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번역하자면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 전후세대가 전쟁세대의 어찌보면 시대의 광풍에 휩쓸려 인간성과 가치관 상실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 이라고 볼수 있음 하지만 비판도 상당히 많이 받아야될 작품이라봄요 여기 나오는 형재는 실존인물을 모티로함 하지만 너무 미화함 실제 이형제는 베허마흐트 국방군 아지만 일반 보병사단이아닌 GD 즉 그로스도이칠란트 소속 이였음 왠만한 무장친위대사단보다 훨 골수 나치들로 구성된 국방군 최고 엘리트사단 독일 아니 유럽의 군대는 예전 봉건 장원 제도를 기초로 같은 마을출신으로 소대 대대 연대 사단등을 구성함 독일역시 각지역별 출신들로 사단이 형성되 있었으나 무장친위대와 특히 국방군내 GD사단은 바이마르공화국시절부터 독일전역에서 엘리트를뽑아 수도 베를린을 지키는 대대로부터 출발 나치정권부터 전국에서 나치신봉자룰 뽑아 사단을 형성함 따라서 형제가 GD출신이라함은 일단 자원했고 나치라는 검증이 된거임 영화내용처럼 포로대우는 없었울듯 하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나름 잘표현함 그리고 동생의 경우 영웅? 이라할정도는 아닌듯계급은하사 2급철십자약장 동부전선참전기장 보병 돌격장 근접백병전은장정도 그래도 충분히 숙련된 베테랑급은됨요 동생 배우가 Kar98k마우저 소총연습 무쟈게한듯 ~ 베테랑다운 속도와 유연성 확실하게 보여줌
@@edward8671히틀러는 투표를 통해 선출된 인물입니다. 히틀러가 권력을 잡기 전에는 독일은 여러 정당이 난립한 공화국체재였고, 이때 히틀러의 소속정당이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즉. 나치였지요. 친위대라는 조직은 1차대전 이후 물리적인 정치 테러가 많았고 혼란했던 시기에 당원들이 결성한 자경조직이 그 기원이고, 굳이 우리나라 예를 들자면, 해방직후 혼란한 틈에 좌익이나 우익들이 서로 죽고 죽이던 와중에 조직한 대한청년단, 민청, 서북청년단 같은 정치행동대가 정권을 잡은 이후, 국군과 별개의 무장군사조직으로 발전했고, 전쟁까지 치르면서 국군과 전공경쟁을 하는 상황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
동생의 맨 마지막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면서도 그의 죽임이 이해되는 장면이었음. 마치 샘 페킨파 영화의 한 장면과 같았음.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유럽 영화의 특성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됨. 우리의 삶이 얼마나 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우리가 가진 가치들이 얼마나 미천한지 그리고 인간 그 자체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봄.
한 개인의 삶이 정말 외부 환경에 취약해서 아무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느껴지고, 가슴 답답해지던데, 실제 저럴 수 밖에 없겠지요. 미리 알아채고, 처음주터 저런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서로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1%지지율 수준의 나찌가 수 년 만에 지지율 급등에, 결국 전쟁을 선택하는 데, 개개인들에게 이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영 없다고 할 수 없었음으로... 겨우 아파트값 같은 물욕에 투표를 하는 우리네 정서로도 심히 걱정됨. 중국의 양안 전쟁이 벌어지면, 한국이 자동 개입하는 미국과의 조약에 서명하는 윤석렬 같은 인간이 어찌 우리 지도자란 말인지...
동감하지만 일단 그전쟁을 막자고 내자식이 북의 노예로 살아가는등도 원치않음 우리는 전쟁을 원치 않지만 국제정세나 북의 체제유지상 전쟁이 불가피할경우 수단방법을 않가리고 이겨야함 절대 지면 않됨 국익이나 전쟁은 올바름은 별로 중요하지않음 두려우면 자식분과함께 이민가시기 바람 저도 자식이 둘이 있지만 전 제자식과 이땅을지킬테니 ㅍ대신 나중에 우리가 이겼을때 이러쿵 저러쿵 하시지는말기바람요
![[결말포함]2차 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인 휘르트겐 숲 전투!!! 그곳은 지옥이었다(영화리뷰)](http://i.ytimg.com/vi/fEFCQWoLSO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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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본영화인데
몰입해서 또 보게되네요
ㄹㅇ 수작. 생각해보니 인류 역사상 제일 불운한 재수없는 세대가 1차 2차 세계대전 다 겪은 세대...
드라마 버전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넷플릭스 같은 국내 서비스중인 ott에서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13년 서울드라마 어워즈 최우수상 작품입니다. 벌써 10년전 드라마네요
3부작이며 정말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문학좋아하고 평화주의적이던 프리드헬름이 저사건이후부터 철십자훈장등을 받으면서 사람이 점점 변해가는연출이나 , 마지막 결말도 그렇고 참 여러생각이 들었던 드라마였어요
티빙.왓챠.시리즈온에서 볼수있네요. 단품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티빙에 없어요ㅜ
잘만든 명작인듯
잘 봤어요~ ♡
포화속의 우정 ???아닌가요??
어디서 볼수 있죠?
어디서봐요이거
이거 찾을 길이 없네요 어디서 보나요.
이영화는 번역하자면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 전후세대가 전쟁세대의 어찌보면 시대의 광풍에 휩쓸려 인간성과 가치관 상실을 담담히 그려낸 작품 이라고 볼수 있음
하지만 비판도 상당히 많이 받아야될 작품이라봄요
여기 나오는 형재는 실존인물을 모티로함 하지만 너무 미화함
실제 이형제는 베허마흐트 국방군 아지만 일반 보병사단이아닌 GD 즉 그로스도이칠란트 소속 이였음
왠만한 무장친위대사단보다 훨 골수 나치들로 구성된 국방군 최고 엘리트사단
독일 아니 유럽의 군대는 예전 봉건 장원 제도를 기초로 같은 마을출신으로 소대 대대 연대 사단등을 구성함 독일역시 각지역별 출신들로 사단이 형성되 있었으나 무장친위대와 특히 국방군내 GD사단은 바이마르공화국시절부터 독일전역에서 엘리트를뽑아 수도 베를린을 지키는 대대로부터 출발 나치정권부터 전국에서 나치신봉자룰 뽑아 사단을 형성함 따라서 형제가 GD출신이라함은 일단 자원했고 나치라는 검증이 된거임 영화내용처럼 포로대우는 없었울듯
하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나름 잘표현함
그리고 동생의 경우 영웅? 이라할정도는 아닌듯계급은하사 2급철십자약장 동부전선참전기장 보병 돌격장 근접백병전은장정도 그래도 충분히 숙련된 베테랑급은됨요 동생 배우가 Kar98k마우저 소총연습 무쟈게한듯 ~ 베테랑다운 속도와 유연성 확실하게 보여줌
👍
선생님 개인적 질문이있는데 독일군의 친위대는 현대 한국 육군으로 치면 어떤 부대를 예를 들 수 있을까요? 친위대면 직접 전방으로 나가서 싸우는 보병느낌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edward8671 한국육군에는 없다고 봐야할거같은데.. 군부내의 히틀러 사조직 같은 느낌이라ㅇㅇ 친위대도 일반 국방군 사단처럼 전방에서 나가 싸웠으요 다만 조금더 좋은 장비를 지급받았고 보급도 좋았음
@@edward8671히틀러는 투표를 통해 선출된 인물입니다. 히틀러가 권력을 잡기 전에는 독일은 여러 정당이 난립한 공화국체재였고, 이때 히틀러의 소속정당이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즉. 나치였지요. 친위대라는 조직은 1차대전 이후 물리적인 정치 테러가 많았고 혼란했던 시기에 당원들이 결성한 자경조직이 그 기원이고, 굳이 우리나라 예를 들자면, 해방직후 혼란한 틈에 좌익이나 우익들이 서로 죽고 죽이던 와중에 조직한 대한청년단, 민청, 서북청년단 같은 정치행동대가 정권을 잡은 이후, 국군과 별개의 무장군사조직으로 발전했고, 전쟁까지 치르면서 국군과 전공경쟁을 하는 상황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
실존인물이라 할 사람도 없지 않나요? 작가가 안밝힌걸로 아는데 있다면 실존인물 이름이라도 여쭙고 싶습니다
45년 6월이면 이미 히틀러 저 세상 가고 베를린에 소련군 자리 잡고도 한달이 넘은 시기인데...
순간 잘못봤나 하고 다시봄.. 41년이겠죠??
2차 세계대전. 소련이 승전국인데도 소독전쟁이 아니라 독소전쟁.
진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중간에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수작입니다.
지루한 부분이 있으면 수작이 아니지.
0:14 경에 1945년 6월 이라는 일자는 무슨 의미인가요? 1941년 6월의 오기가 아닌지?
이거 원어는 alle man vowärt 아닌가요?
동생의 맨 마지막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면서도 그의 죽임이 이해되는 장면이었음. 마치 샘 페킨파 영화의 한 장면과 같았음.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유럽 영화의 특성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됨. 우리의 삶이 얼마나 외부 환경에 취약하고 우리가 가진 가치들이 얼마나 미천한지 그리고 인간 그 자체가 얼마나 미약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봄.
한 개인의 삶이 정말 외부 환경에 취약해서 아무 할 수 있는 것이 없구나 느껴지고, 가슴 답답해지던데, 실제 저럴 수 밖에 없겠지요.
미리 알아채고, 처음주터 저런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게 서로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1%지지율 수준의 나찌가 수 년 만에 지지율 급등에, 결국 전쟁을 선택하는 데, 개개인들에게 이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영 없다고 할 수 없었음으로...
겨우 아파트값 같은 물욕에 투표를 하는 우리네 정서로도 심히 걱정됨.
중국의 양안 전쟁이 벌어지면, 한국이 자동 개입하는 미국과의 조약에 서명하는 윤석렬 같은 인간이 어찌 우리 지도자란 말인지...
15:45 나오세요로 들린다
첫마디부터 오류네요.. 1945년 6월은 전쟁이 끝난 시기인데
앗, 죄송합니다 (T.T) 1941년 6월인데, 년도 표기에 오타가 났어요.. 오류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담엔 한번 더 검토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숫자들어가는건 정확해야됨. 특히 역사는 말이지. ㅋㅋ
그것도 틀렸음. 독일이 소련에 항복한 날은 1945년 5월 8일
@@우리엄마-c2m 그건 독소전쟁이 끝난 시기구요. 시작된 건 1941.6이 맞습니다
@@우리엄마-c2m 그것도 틀림 5월 9일 새벽12시05분 종 울려서 끝냄
어디로 들어가면 볼수있는지 아는 분 정보 좀 주시죠ㅠ.
국내사이트에 유료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영어원제 "Generation War"로 찾으면 잘 안나오고,
국내제목 "포화속의 우정"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명작이죠 , 전쟁의 인간성 말살된 잔인하고 냉혹함~~~!!!!!!
제목?
나의어머니 나의 아버지
아마 우리나라 개봉명은 포화속 우정 일겁니다
사실감 넘치는 영화네요..
전쟁은 참혹합니다 ~ 한반도에 다시 전쟁의 기운이 서려 가는듯 해서 자식이 있는 저는 두렵습니다. ~ 전쟁없는 세상은 언제 올까요? 헌터님 ~ 해피 굳나잇~
늦은 시간에 시청을 하셨네요 ㅎㅎ 저도 딸이 있는데 절대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죠!! 오늘도 퐈이팅하시고요~ 해브 어 굿 데이!!
동감하지만 일단 그전쟁을 막자고 내자식이 북의 노예로 살아가는등도 원치않음 우리는 전쟁을 원치 않지만 국제정세나 북의 체제유지상 전쟁이 불가피할경우 수단방법을 않가리고 이겨야함 절대 지면 않됨 국익이나 전쟁은 올바름은 별로 중요하지않음 두려우면 자식분과함께 이민가시기 바람 저도 자식이 둘이 있지만 전 제자식과 이땅을지킬테니 ㅍ대신 나중에 우리가 이겼을때 이러쿵 저러쿵 하시지는말기바람요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말만하면 안일어나나요 평화만 말하면 안일어나나요 그게 중요한거죠
전쟁은 한쪽이 승리하고 한쪽이 패배하면 전쟁은 끝납니다...
평화회담 휴전, 언젠가는 전쟁은 또다시 일어납니다...
멋진 드라마, 실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쟁을 겪었던 여러 사람들의 일화를 이리저리 짜집기 해서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사람이 이런 사건을 주욱 겪은 건 아니지만 상당 부분은 실제 당시 독일인이 경험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었죠.
소련 포로였나 민간이었나보고 지뢰밭 먼저 통과하라고 하는 장면은 진짜 충격이었늠데
독일패배후엔 독일포로들로 지뢰제거작업을 시켰죠..
전쟁 상황에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 충분히 잇을만한일
이게 우리나라에서 방영한 작품인가요?
독일판 밴드 오브 브라더스 or 퍼시픽...
그저 여리고 착한사람 독일소년들인데.. 히틀러땜시 악마가 되버렸군...
그때 히틀러나 나타나지 않았다면 독일은 공산화가 되던가 프랑스의 하청국가가 되던가 둘중 하나였음.
그러니까 여리고 착한 독일소년들의 미래는 빨갱이로 살던 가 프랑스 및 유대인들에게 뜯기며 배를 주리며 살아야 했을 겁니다.
제목: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포화속 우정)
영화는 짜집기한 느낌이 강해서 드라마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기서 2화부터 동생이 하사로 진급하여 나오는데도 mp40을 쓰지않고 98k 을 사용하는데 의문인 사람들이 있을텐데 당시 보병분대 기준 이미 mp40을 2명이나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대장과 부분대장 그렇기에 새로 편제되거나 자리를 승계받지 않으면 계속 그대로 죠
아니요... 모스크바까지 다갔을때는 분대 화기 편제가 기관총 빼고는 무의미해 집니다.
사용하다 남는 화기가 분대 화기가 됩니다.
보급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기관단총은 러시아제를 사용하기 일 수였고 저격용은 전부 모나신강 이었습니다.
98k는 그나마 보급돼는 탄약이 잘 보급되는 편이었습니다
@@바라쿵 정답입니다 전쟁이 지속되면 서로 노획한 무기를 사용하는데 실제 전쟁 기록사진을 보면 나치독일군이 PPSH40을 소련군은 MP40을 쓰는 일도 잦았구요 노획한 맥심기관총을 독일군이 쓴다던가 그 반대로 쓰는 일도 일상다반사였다고 합니다/
@@바라쿵 모나신강 X 모신나강 O
짠한 영화였죠
파비안느의 독일판 버젼???
unseren vater und unseren mutter
사격중인데 돌격하는 저건뭐임 ? 로봇인가 현실적영화가 필요함
무심결에 러시아라고 말씀하시는 인간미
소련군 수백만명이 포로가 되었다뇨. 사실과 다르죠. 개전 초기에 몇십만영 수준이죠.
동사해서 죽은게 아니고
저체온으로 죽고 그리고 날씨가 추워서 동~~~된거다 알겠니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빌헬름의 비명?
전쟁 영화에서 지뢰 좀 안밟으면 안될까
처음에 1945년 6월에 독소전쟁이 발발했다고 써놓으셨는데 1945년 5월에 독일이 항복한 겁니다
틀렸어. 독일이 소련에 항복한 날짜는 1945년 5월 8일
@@우리엄마-c2m 고마워
러시아 말고 소련
태극기 휘날리며가 자꾸 생각나네요
이야...1945년 6월에 독소전이 발발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독일판 태극기 휘날리며 느낌이 ㅋ
45년이면 끝나는 시점입니다.
솔직히 2차 대전 소련아니었으면 유럽은 끝!
그렇게 살아남은 소련은 북한에 진주하게 되고....
?라기엔 소련도 미국 없었으면 끝임. 렌드리스가 소련 살림
살다살다 독일군을 응원하게 되네
라이언일병구하기네,,,
이제 곧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될 일이네 영화가 아니라 현실로...
1945년 5월 9일 독일은 서부연합군에 항복한 뒤 미뤄왔던 소련에 항복을 선언함으로 대조국전쟁이 마무리되고 1945년 8월 15일 기상 기록 역사상 최고기온을 2회나 기록하며 더위에 지친 일본의 항복으로 태평양전쟁이 종전하며 2차세계대전은 끝나게된다.
역시 히툴러의 전기톱은 명품
1945년 6월이라, 다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쟁 끝난 시기아닌가요?? 내가 2차세계대전을 잘못 알고있는건가..
@@레쓰비-j3r 독일이 항복한 이후죠.
그러게 말이야. 첫장면부터 자막 틀리네. 45년 6월이면 독일 끝났잖아. 오타에 관해 너에게 뭔가 말을 해주거나 뭔 조치가 있어야지. 처리가 미흡하네. 비추에 구독취소가 답인듯.
그리고 러시아 군이 아니라 소비에트 연방군 즉 소련군임...
헤르미온느 삘 나는 간호사 냔보고 많이 쳤지
포격이랑 폭격이랑... 구별좀
좋은 나치는 죽은 나치뿐입니다 여러분 이래도 국가 사회주의에 박수갈채를 보내시겠습니까~?
먼애기? 이영화는 나치 즉 국가사회주의에 관한것이 아님
@@cashan175주제에 벗어난 이야기였다니 죄송합니다
@@최시영-s1j아니요 저도 제가 걍 쏘리요
볼세비즘 돼지들에게 좋은 약임. ㅋㅋ
영화속 대부분 독일군은 국방군입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소련군대의 희생과 승리는 냉전 아래 아메리카의 개노릇을 하던 남한 정부에게는 가려지고 왜곡되고 폄하되고 조롱되기 까지 하였다.
대한민국도 북한에 위협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군대 강재로 끌려가잖아요~
물론 부모찬스 쓰는 인간들은 짝시로 빠지거나 하지만...
어쩌라고
북한은 ㅅㅂ. 망해가는 나라보다 중국이랑 일본이 더 문제
우짜라고
민주당이 북한 도와주고 있습니다
독일군도 피해자라고 묘사하는영화 입니까?
보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