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에서 드는 생각.. 미국이 주인공인 2차대전 주제의 헐리우드 영화는 무수히 많지만(혹은 영국 VS 독일)... 근데 정작 독일인들은 자국의 패배로 끝난 2차대전을 소재로 해서 영화를 그리 많이 제작하지도 않지만..제작하더라도 미영 서부전선보다는 소련과의 전쟁을 소재로 만든 영화들이 그 수에서 압도적이라는 게 팩트. 이말인 즉슨 독일인들이 느끼기에도 자신들이 진정으로 몸서리치도록 처절하게 싸웠던 상대는 소련이었다는 것을 반증. 실질적인 2차대전 사상자 데이터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 어렸을 때 봤던 2차대전 전쟁영화가 죄다 헐리우드 영화라 당연히 독일을 물리친 건 미국 등 서구라고 은연중에 세뇌당해왔지만 그 이후 2차대전사를 관심있게 공부해 본 결과.. 실제 주인공은 독일이고 소련이었다는 걸 알게됨.
밀덕! ( ̄^ ̄)ゞ 첫 장면에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만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 무!
@@전쟁역사영화 ( ̄^ ̄)ゞ
근데 좀 실례되는 말이 될수 있긴 한데 어쩌면 저런걸 실수하는거죠?
옥에 티라 생각합니다. 그러실수 있죠 뭐
좋은 리뷰 잘 보고 가요~~
근데 자막은 그렇다치고 나레이션 까지 1954년으로 나오니 리뷰 신뢰도와 몰입도가 확 떨어지네요.
실수가 아니라 무지겠죠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아 스톡대위의 유해를 발굴했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미군중심의 영화만 보다가 이런 영화를 보니 새롭습니다. 결론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화의 촛점은 나치독일의 정치 이념에 대한 변호나 반성 보다는 자국민을 지키겠다는 당시 군인(그것도 국방군, 친위대 나 유겐트가 아닌)의 순수한 책무와 생존을 위한 국민의 관점에서 만들어 진것 같네요.
1954 -> 1945년
독일 인민군 -> 국민돌격대 (사실상 같은개념이긴해요 )
대위가 장군한테 포대 설명할때 독일어로 2000대가 아니라 2만대
아무래도 번역기로 하신거같아서
번역기 오역이 좀 있기도하고
이분야에 전문적으로 흥미있거나 관심있지 않으시면 틀리거나 실수하실수도 있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패전했으니 어쩔수 없죠!
전쟁은 승리자만이 누릴수있는 거죠
목소리와 밀덕에 대한 열정에 감동입니다.
나치 입장에서 찍은 영화든 연합군 입장에서 찍은 영화든 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갖고 트집잡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편향된 사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 밀덕!
그렇지. 중국의 항미원조 영화도 열린 마음으로 봐줘야지? 카악 퉤!
첫 장면에 "종전을 몇달 앞둔 1954년"....이 아니라 1945년....^^
6.25가 1950년도인데....ㅎㅎㅎ
근데 소련군인데 자꾸 러시아군이라고 해서 거슬리네요. 대조국전쟁은 소비에트 연방 구성국가 모두가 참전했어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스탄국가들 포함 몽골까지도요 ㅎㅎ
소련사람인가 대조국전쟁이라 하는 사람 첨봄
진짜진짜 너무 이쁜거아니다냥
18:43
인민군이아니라
국민돌격대 입니다
재밌게 봅니다
식민지 전쟁에 늦게 합류한 독일의 비극.... 1차대전 이유있게 패배만 했어도 히틀러같은 위정자는 태어나지 않았을듯...
결론:내로남불 식민지 냠냠 영프 및 그 이하 식민지 보유국가들... 벽보고 반성해라.. 너네 오점을 패전국 독일에 씌워서 유야무야 넘어갔으니....
전쟁은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것이 아니라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것임
소녀가 히틀러 비난하는 장면이 전쟁 미화는 아닌 것 같음
전쟁을 일으킨 반성은 없군요!!
독일 입장에서 만들었지만 중간중간 반성의 모습도 있네요
어쨌건 전쟁은 안됨
Movie name????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 앞으로 살 날이 지금까지 살아온 날 보다 적은 작자들의 목소리가 다른 이들의 목소리보다 커질 때
독일군이 저렇게 인간미가 있었나
미군의 시각에 길들여져서 그래요
0:03 1954년????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데? 오데르?
이즈음에서 드는 생각.. 미국이 주인공인 2차대전 주제의 헐리우드 영화는 무수히 많지만(혹은 영국 VS 독일)... 근데 정작 독일인들은 자국의 패배로 끝난 2차대전을 소재로 해서 영화를 그리 많이 제작하지도 않지만..제작하더라도 미영 서부전선보다는 소련과의 전쟁을 소재로 만든 영화들이 그 수에서 압도적이라는 게 팩트. 이말인 즉슨 독일인들이 느끼기에도 자신들이 진정으로 몸서리치도록 처절하게 싸웠던 상대는 소련이었다는 것을 반증. 실질적인 2차대전 사상자 데이터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
어렸을 때 봤던 2차대전 전쟁영화가 죄다 헐리우드 영화라 당연히 독일을 물리친 건 미국 등 서구라고 은연중에 세뇌당해왔지만 그 이후 2차대전사를 관심있게 공부해 본 결과.. 실제 주인공은 독일이고 소련이었다는 걸 알게됨.
전쟁은 비극
위정자들의 기득권 지키기
참호 깊이 봐라. 🤣🤣🤣
0:41 당시 독일의 최고 훈장은 기사 철십자 훈장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백엽 검 기사 철십자 훈장입니다.
자막은 오데르 강인데 자꾸 오르데 강으로 읽으시네요.ㅋㅋ.
독일군 군복이 너무 깔끔....세탁을 자주 하는ㄱ가
많이 부족하네요
브레이킹 베드는 왜지웠어요 무비워크형님 잠안올때 가끔식봤는데 섭섭하네이거
13:04 예나 지금이나 현장 모르고 탁상공론이나 일삼는 인간들이 문제다
군대도 안 간 주제에 선제공격 어쩌구 하는...
그래봐야 전범국가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 영화
오데르강을 계속해서 오르데 오르데로 읽지요. 기회가 되면 오데르로 정정해 주세요.
베를린 공방전 국방군의 마지막 명령
*"베를린에서 피난하는 시민들을 보호하라."*
푸훗
때리는 독일도 맞아봐야 아프고 잔인하다는걸 느끼듯 우러 전쟁에서 러시아도 좀 맞아야 이 전쟁이 잘못됐다는걸 느낄듯
영화 제목 로스트 인 베를린 입니다.
전쟁은 어른들의 싸움으로 노인과 애들은 보호 해야 됩니다....
노인은 아니다.
노인은 잉여인간으로 제거해야 아이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는다
- 60대 할배 -
1945년 2월 이겠죠.
🤦♂️🤦♀️🤦 🙋♀️🙋🙋♂️
1954년? 타임 패러독스인가
소품 고증은 확실한데 카메라 구도나 영상미는 좀 아쉅다..
마이크 조차도 제대로 없음 ㅋ
오
전쟁 일으킨 독일놈들이 무슨 할말이잇다고..ㅉ.ㅉ
뭔가 산만하고 엉성한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1954???😂😂😂 1945 게쬬
0:01 1954년?
1954년 2월 --> 1944년 2월
@@sang-cheolkim5149 1944 ==> 1945
1945년
영화제목이 뭐예요??
자막도 1954년 녹음도 1954년 실수가 아니라 여기 채널 주인이 그냥 멍청한듯 ㅋㅋ
저예산 드라마
모든세계는 이념이란 시간차이일뿐. 공산이든 자본이든 개쓰래기들에 천국일뿐이다 이걸 넘어설자만이 진정한 군주이지 지금에 현지도자들 체제는 너무나 미숙하다
1945년 5월10일인데? 54년???????????
글고. 근무는 2인1조가아닌 3인1조가 맞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