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플러튼 칼리지 2년 다니고 올해 가을학기에 버클리 컴공에 편입했습니다. 전공 기초 과목 cc에서 듣던 것 다시 듣는데 미드 텀까지 만점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들 말로는 버클리 애들이 똑똑해서 cc 학생들에 비해 엄청나게 공부는 잘하지만 수업과 과제 시험의 난위도가 엄청나서 오히려 cc에서 전공과목 미리 배운 아들이 유리하다고 하네요. 다른 애들은 2년간 버클리에서 빡시게 달려서 파김치가 된듯. 다 버클리나 ucla가는 것은 아니지만 cc 통해서 편입하는 것에 굉장히 많은 좋은 점이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uc는 법으로 매년 정원에 30퍼 편입생 받아야 함. 또 그 30퍼 중에 90퍼를 캘리cc에서 받아야 하는데 학교별로 매년 오천명 이상을 받는데 그냥 대충 오천명 받는다치면 이중 4500명이 캘리 cc 출신이라는 소리인데 쉽게 전국구 탑주립 umich, uva, unc 에서 (어차피 동급이라 갈리도 없겠지만 아무튼) cal 트랜스퍼 하는것 보다 캘리cc 특히 dvc같이 cal 편입생 많이 보내는데 가는게 cal 트랜스퍼하기 더 쉽다는 소리임 ㅋㅋㅋ 이게 얼마나 어마무시한 뒷구멍 이냐면 uc중 갈만한 cal, ucla, ucsd, ucd, uci, ucsb 같이 탑50 이내 5개교에서 프레쉬맨 제외한 cc로만 매년 2만2천명이 들어가는데 이 머릿수가 hypsmc에 로우아이비나 탑사립 1년 프레시맨 총 정원이랑 맞먹음 ㄹㅇㅋㅋ
좋은 영상 입니다. 참고로 요즘 UC 들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10년전에 비유해도 UCLA의 경우 Acceptance rate 이 2배 이상 (2011년 23% 2022년 9%)어려워 졌습니다. Transfer 학생도 23년 평균 GPA가 3.95로 바로 입합한 학생들보다 학업면에서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Transfer 하면 입학이 쉬워진다는 말은 맞지만 공부를 못해도 들어갈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째든 CC를 통해서 UC로 가는것은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inunine1115 보통 우리 한국 분들이 많이 Apply 하는 Major 분야를 말씀 드린 겁니다. 우리 한국 분들이 보통 미국 인디안을 많이 전공 하진 않지 않습니까? 우리 한국분들이 많이 지원하는 CS 경우 Transfer 도 Acceptance rate 5%로 직접가는 읿반 UCLA 평균 Acceptance rate 8.6%보다도 낮습니다(보통 Transfer Acceptance rate은 3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major 마다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어째든 말씀 하신데로 최근 Trasfer average GPA는 3.88 직접 가는경우 3.93 이지만 실제 인기 있는과목에서는 별 차이 없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아시안이고 특히 Stem 쪽이라면 더 더욱 Transfer도 평균 GPA 3.95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야 현실적으로 요즘엔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 아들이 플러튼 칼리지 2년 다니고 올해 가을학기에 버클리 컴공에 편입했습니다. 전공 기초 과목 cc에서 듣던 것 다시 듣는데 미드 텀까지 만점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들 말로는 버클리 애들이 똑똑해서 cc 학생들에 비해 엄청나게 공부는 잘하지만 수업과 과제 시험의 난위도가 엄청나서 오히려 cc에서 전공과목 미리 배운 아들이 유리하다고 하네요. 다른 애들은 2년간 버클리에서 빡시게 달려서 파김치가 된듯. 다 버클리나 ucla가는 것은 아니지만 cc 통해서 편입하는 것에 굉장히 많은 좋은 점이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uc는 법으로 매년 정원에 30퍼 편입생 받아야 함. 또 그 30퍼 중에 90퍼를 캘리cc에서 받아야 하는데 학교별로 매년 오천명 이상을 받는데 그냥 대충 오천명 받는다치면 이중 4500명이 캘리 cc 출신이라는 소리인데 쉽게 전국구 탑주립 umich, uva, unc 에서 (어차피 동급이라 갈리도 없겠지만 아무튼) cal 트랜스퍼 하는것 보다 캘리cc 특히 dvc같이 cal 편입생 많이 보내는데 가는게 cal 트랜스퍼하기 더 쉽다는 소리임 ㅋㅋㅋ 이게 얼마나 어마무시한 뒷구멍 이냐면 uc중 갈만한 cal, ucla, ucsd, ucd, uci, ucsb 같이 탑50 이내 5개교에서 프레쉬맨 제외한 cc로만 매년 2만2천명이 들어가는데 이 머릿수가 hypsmc에 로우아이비나 탑사립 1년 프레시맨 총 정원이랑 맞먹음 ㄹㅇㅋㅋ
미국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요즘은 유학비용이 너무 비싸져서 CC에서 좋은 성적 받을 자신이 있다면 CC에서 Transfer 하는것도 좋은 옵션인가 같아요. 물론 일부 인기 과목은 편입생을 안받는 곳도 생기는 것 같아서 잘 알아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Thanks for sharing professor
좋은 영상 입니다. 참고로 요즘 UC 들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10년전에 비유해도 UCLA의 경우 Acceptance rate 이 2배 이상 (2011년 23% 2022년 9%)어려워 졌습니다. Transfer 학생도 23년 평균 GPA가 3.95로 바로 입합한 학생들보다 학업면에서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Transfer 하면 입학이 쉬워진다는 말은 맞지만 공부를 못해도 들어갈수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째든 CC를 통해서 UC로 가는것은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우클라 트랜스퍼 평균 gpa가 3.95가 나오죠? uc공식 사이트에 23년도 우클라 어드밋 레인지가 3.72~4.0이고 엔롤 레인지가 3.71~4.0이던데....;;;
@@inunine1115 보통 우리 한국 분들이 많이 Apply 하는 Major 분야를 말씀 드린 겁니다. 우리 한국 분들이 보통 미국 인디안을 많이 전공 하진 않지 않습니까? 우리 한국분들이 많이 지원하는 CS 경우 Transfer 도 Acceptance rate 5%로 직접가는 읿반 UCLA 평균 Acceptance rate 8.6%보다도 낮습니다(보통 Transfer Acceptance rate은 3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major 마다 정말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어째든 말씀 하신데로 최근 Trasfer average GPA는 3.88 직접 가는경우 3.93 이지만 실제 인기 있는과목에서는 별 차이 없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이 아시안이고 특히 Stem 쪽이라면 더 더욱 Transfer도 평균 GPA 3.95정도는 생각하고 있어야 현실적으로 요즘엔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ucla ucb 다 명문
학생수를 줄여야 명문이 된다.
두 학교는 너무 학생이 많다.
@@thomaspark414 이건 또 뭔 멍멍이 소리야 UCLA UCB 떨어졋냐?ㅋ
@@thomaspark414 대학원은 명문 인정함. 당근 칼>우클라.....다만 학부는 매년 정원의 30퍼를 트랜스퍼로 채우고 이 30퍼중 90퍼를 캘리cc에서 채우는게 법으로 정해진 희한한 대학 ㄹㅇㅋㅋ
오오오오오ㅗㅇ
편입생 드글드글
@@thorj7395 그것도 많이들 잘못알고 있는데 편입생 비율은 직접 가는 것에 비해 2~30% 정도 입니다. 이유는 주정부에서 같은주 학생들에게 좀더 다양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드글드글은 아니구요.
@@evergreen9850 한국유학생들 기준으로 적은거라서 80%이상 편입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ucla ucb신입학 한국유학생은 20%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