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것만 배워서 그래 못된 짓만 골라서 했네 이런 내가 미워 나도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너 원래 이랬녜 늘 가시 돋친 내게 다가서기 두렵다는 너도 잘 알 텐데 세상이 내게 삼키게 했던 가시 수백 개를 몸 밖으로 밀어내다 선인장이 됐네 I hate me more than u could ever 답 없는 놈일 수밖에 난 나란 게 문제며 그래 너 말대로 병이니까 꽃을 담아도 툭 치면 조각나버릴 운명이니까 가 알잖아 난 감정이 고장 나 황폐한 마음엔 흔한 사랑 한 포기 못 자라 늘 네게 무심했던 나와 목마른 관심에 지친 넌 눈물 삼켰잖아 니 눈물 빼고 슬픔을 더해 늘 파도치던 너의 눈빛 속에 담겼던 미움도 이젠 날 동정해 왜 니가 나를 걱정해 원래 엉망인 나였잖아 내가 못된 것만 배워서 그래 못된 짓만 골라서 했네 이런 내가 미워 나도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다쳐서 그래 너무 많이 속아서 그래 나도 이러긴 싫어 웃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 돼 안 돼 내게 진 어둠이 너의 미래조차 검게 물들일까 봐 두려워서 그래 나는 상처받는 게 죽도록 싫어 받기 전에 상처를 주는 놈이어서 그래 결국 내 외로움에 이유는 전부 난데 난 자꾸 탓을 돌려 너와 세상에게 묻네 꽉 잡았던 네 손도 놓아줄 테니 떠나 원망보다 남은 미련이 클 때 사랑을 몰라서 그래 그래, 어렸을 때 뺏기는 법만 배워 능숙히 못 받아 그래 겁이 나서 그래 눈감아줄 때마저 못 볼 것을 너무 많이 봐서 그래 다 변명인데 가진 것을 다 준다 했지? 약속대로 내 모든 상처를 주네 “사람이 어떻게 그래?” 사람이라서... 그래 내 불안한 마음도 위태로운 모습도 미안해 미안해 이런 날 용서해줘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 돼 좀 기댈 게 내가 못된 것만 배워서 그래 못된 짓만 골라서 했네 이런 내가 미워 나도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다쳐서 그래 너무 많이 속아서 그래 나도 이러긴 싫어 웃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 돼 사랑을 잘 몰라서 아직도 잘 몰라서 그래서 그래 그래서 그래 네 마음을 잘 몰라서 내 마음도 잘 몰라서 그래서 그래 내가 나라서 그래 살기 위해 웃기 위해 나를 위해 그랬어 살기 위해 웃기 위해 다 너를 위해 그랬어 내가 들으면서 보면서 노래부를려고
@@Lalalamarsh hiii welcome! Thank you for being fans! You can turn on the english subs in cc button. I will try to explain, feel free if anyone want to correct me. But overall the song tells you about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always hurt his/her/their loved one. They feel sorry for that and try to explain that they are acting like that bcs the world has made them to be a sharp person, somebody that full of thorns. I'm not speaking korean but I believe the song hits harder with korean lyric. Anyway, you can also search the english translation lyric at google. Hope it helps you. 😊
"I only learned how to be bad, I did horrible things, I hate who I am. I wanted so badly to be good but its because I've been hurt too many times". And this is it guys. This is why they will always be here because they will help to comfort and heal people with their song. Another beautiful song, thank you Epik High😭💕.
The lyrics of this song.. I wish I didn't understand the pain behind this song as much as I do. Epik high's songs always speak to me so deeply. Love them.
"It's just that the world made me swallow countless thorns, And as I tried to push them out of my body, I became a cactus" For all you lovely cacti, you've come a long way, and I'm so proud of you. You're going to become even more Lovelier than you already are. Keep going, keep going little fighter.
Epik High is sooooo nice to me, even I’m now 59 yrs old Japanese guy. I was so shocked that everything suddenly stop eve the time when I was heard the Love Song by Epk High in the subway 5yrs ago still I remembered.
I am so emotional. I can relate to it. People around me, including my family, kept saying I was problematic, always be stubborn and refused to cooperate with them. What can I do after many times being hurt by them? This song is perfect for describing my life like that. I’ll embrace this song. I see it as a comfort song. Thank you for this song. ♥️
I always get so moved by epik high's song lyrics like even though they're so sad, I identify so much with them. I feel like they simply speak of the harder part of human nature and experience without trying to make it look pretty.
Younha voice is so dreamy and just perfectly fit into this song. This give some old epik high song, laid back but cool, as always epik high music never disappointed me. Listening to this song with earphone just give you a comfortable mood
"How can a human be like this?" It's precisely because I'm only human. 💔 Idk about you but I really think Tablo writes the best lyrics in the music industry.
우리가 늙어 가듯이 자연스럽게 늙어가면서 그때 그때 감성에 맞는 음악 내 주시는게 참 멋지네요 어릴 때 진짜 전부(?) 인 것 같 았는데 나이 먹은 지금도 너무 중2 같지 않지만 ..빠져들수 있게.. 너무 좋아요 반주와 목소리에 흠뻑 빠져들었던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가사가 들리니 제목과 연결되는 가사가 조금 슬프면서 씁쓸해요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언제나 흥했으면 좋겠어요 신랑하고 비오는 날 술마실땐 아직도 우산 종종 들어요!! 에픽하이님들도 윤하님도 오래오래 노래 하셨으면 좋겠어요~
"You ask if I was always this way Because I'm sharp to the touch You say you're afraid to approach me It's just that the world made me swallow countless thorns And as I tried to push them out of my body I became a cactus I hate me More than you could ever Of course there's no solution I am the problem Like you said, I'm too fragile Even if I hold a flower like you, I will inevitably shatter into pieces Just go" - Tablo wow! what a lyrics!
I love this song so but it always makes me cry, I wish no one felt like this or had to go through this but I myself can relate to this song. For those like me I’ll would love to just give you a hug, I know it can be tiring.
진짜 신기하게 리쌍노래에는 정인 목소리가 찰떡이듯이 에픽 노래에는 윤하 목소리가 찰떡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공식적 제 4의 멤버 아닌가...ㅋㅋㅋ 진짜 좋다 너무 좋다
Yo también escucho ese grupo, hay voces que hacen un buen dúo.
"윤하는 제4의 멤버라서 피처링 표기를 별도로 하지 않았다"
(실제로 한 말)
@@ROKofficer 오와 👍 개멋져
제 2의 멤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가 3번째 멤버고 투컷이 4번째 멤버다 (콘서트에서 실제로 한말)
에픽하이 4멤버 완전체조합은 못참지 너무좋아요
진짜 ㅜㅜㅜㅇ윤하랑 에픽하이 노래 더내줘 ㅜㅜ
진짜 ㅋㅋㅋ 아 이하이도요 ..ㅜㅜ
드립인가??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feat. Colde)'에 윤하가 참여했지만 왜 이름을 표기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윤하는 제 4의 멤버라 따로 표기 안했다고 답한 뒤로 생긴 드립입니다
리쌍 하면 정인 이였듯이 에픽하이 하면 윤하지 ㅋㅋㅋㅋ
우산 이후로 역대급 콜라보인거 같다. 그리고 14년째 둘다 현역으로 1티어에서 활동 한다는게 팬으로서 너무 축복임..
비트가 진짜 사기다.. 슬픈 마음으로 두둠칫하게 만드네.. 이 감정은 뭘까
내가 좋아했던 사랑했던 힙합은 이런거였어 단어 하나하나가 심장에 쿡쿡 박히는 가사와 자연스레 흥얼거리는 멜로디까지
그 빌어먹을 싱잉랩인지 흐물거림인지 그런 게 힙합? 완전 개밥.
@@dlckdghks00 본토 리얼 힙합 따질거면 LA가서 흑형들한테 쩔쩔매는 도끼 노래나 들어
@@dlckdghks00 가리온과 소울컴퍼니, 그리고 무브먼트와 에픽하이. 한국 힙합의 반을 담당했던 감성합합을 무시하는 절름발이
@@dlckdghks00 아는척 ㅋㅋ 가서 팻두나 들어라 닌
ㄹㅇ 가사 존나대충써도 돈 쓸어담는 이상한 시대. 책은 읽어봤는지, 얼마나 깊이있게 표현하는지 신경줮도안씀
대표적인 서로 비교되는 구도로
염따 정상수
회피형 연인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는데 왠지 가사가 전형적인 회피형 연인 시점인 것 같네요...혹시나 이런 마음이었을까하고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 했던 그 때의 제 마음이 떠올라서 울컥했어요
@@park-jk3sn그럼요?
안물
@@user-tj7ls2pi6i 응 싸물
당신은 어떤마음이셨나요?
앨범이 매번 좋을 수 있냐….
있네…..너무 좋아여
또 싸워 part2같은 느낌
윤픽하이 최고ㅠㅠㅠ👍👍
"My loneliness is all my fault, but i keep blaming you and the world.." *deepsigh*
Right here with you friend.
20대때 싸이월드 배경음악에 에픽하이의 플라이와 우산을 해놓고 다니던게 엊그제같은데. 여전히 시간이 흐른 지금 이 노래는 내 카카오톡 프로픽뮤직이 되어있다.
나도 홈피배경음악 우산 했었는데 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픽하 앨범나온다고 긴장하느라 밤샜는데 오늘도 자긴 글렀네... 그래 잠은 죽어서 자야죠
같은 마음입니다!!!!! ❤
자기 자신 모르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버리곤
애꿎은 사람한테 상처 주는 거죠.
그런 내가 너무 싫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 없다고 혼자 지쳐있을 때
에픽하이가 위로 해주내요.
다들 그럴 때가 있다고,,
너도 너만의 이유가 있잖냐,,
‘나는 상처받는게 죽도록 싫어 받기 전에 상처를 주는 놈이여서 그래 “ 와닿아요 너무..💧👍🏾✨
요즘같이 사랑이라는 순수한 감정이 메마른 세상을 관통하는 듯한 한 편의 시같은 이 노래가 크게 다가오네요
각기 다른 이유에서 비롯된 자기혐오에 잔뜩 찌든 개체들의 사랑을 1인칭시점으로 위로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노래자체부터가 정말 좋음
못된 것만 배워서 그래
못된 짓만 골라서 했네
이런 내가 미워
나도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너 원래 이랬녜
늘 가시 돋친 내게 다가서기 두렵다는 너도
잘 알 텐데
세상이 내게 삼키게 했던 가시 수백 개를
몸 밖으로 밀어내다 선인장이 됐네
I hate me more than u could ever
답 없는 놈일 수밖에
난 나란 게 문제며
그래 너 말대로 병이니까
꽃을 담아도 툭 치면 조각나버릴 운명이니까
가
알잖아 난
감정이 고장 나
황폐한 마음엔 흔한 사랑 한 포기 못 자라
늘 네게 무심했던 나와
목마른 관심에 지친 넌 눈물 삼켰잖아
니 눈물 빼고 슬픔을 더해
늘 파도치던 너의 눈빛 속에
담겼던 미움도 이젠 날 동정해
왜 니가 나를 걱정해
원래 엉망인 나였잖아
내가
못된 것만 배워서 그래
못된 짓만 골라서 했네
이런 내가 미워
나도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다쳐서 그래
너무 많이 속아서 그래
나도 이러긴 싫어
웃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 돼
안 돼
내게 진 어둠이
너의 미래조차 검게 물들일까 봐 두려워서 그래
나는 상처받는 게
죽도록 싫어 받기 전에 상처를 주는 놈이어서 그래
결국 내 외로움에 이유는 전부 난데
난 자꾸 탓을 돌려 너와 세상에게 묻네
꽉 잡았던 네 손도 놓아줄 테니 떠나
원망보다 남은 미련이 클 때
사랑을 몰라서 그래
그래, 어렸을 때
뺏기는 법만 배워 능숙히 못 받아 그래
겁이 나서 그래
눈감아줄 때마저
못 볼 것을 너무 많이 봐서 그래
다 변명인데
가진 것을 다 준다 했지?
약속대로 내 모든 상처를 주네
“사람이 어떻게 그래?”
사람이라서... 그래
내 불안한 마음도
위태로운 모습도
미안해
미안해
이런 날 용서해줘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 돼
좀 기댈 게
내가
못된 것만 배워서 그래
못된 짓만 골라서 했네
이런 내가 미워
나도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다쳐서 그래
너무 많이 속아서 그래
나도 이러긴 싫어
웃고 싶어
근데 그게 잘 안 돼
사랑을 잘 몰라서
아직도 잘 몰라서
그래서 그래
그래서 그래
네 마음을 잘 몰라서
내 마음도 잘 몰라서
그래서 그래
내가 나라서 그래
살기 위해
웃기 위해
나를 위해 그랬어
살기 위해
웃기 위해
다 너를 위해 그랬어
내가 들으면서 보면서 노래부를려고
역시 가사의 비유와 은유는 에픽하이다 거기에 딱 맞는 비트와 멜로디
윤하님 음색이 너무 좋네요. 같은 의견들이 댓글에 많은데, 노래를 감싸듯 색깔 그대로 같이 물들어 있는 것 같아 노래를 조용히 듣고 있기 너무 편합니다. 이게 힙합노래인가 싶을 정도 이네요.
진리의 윤하x에픽하이💕
역시 제3의 멤버와 함께하니 찢어놓으셨다!!
두 가수 팬 시작했던 중딩의 나자신 칭찬해💫
💯
하...이걸 어떻게 놓쳐...윤픽하이 너무 좋다ㅠㅠ
The composition, the lyrics, the singers - everything is on point. Big artists doing big things in a genuine way, I cannot ask for more.
예전같은 인기 다시 누렸으면 좋겠다 내가좋아하는 가수들
에픽하이랑 윤하는 내겐 보증수표..오랜만이라 반갑다. '또 싸워' 숨은명곡인데...
honestly i dont why the lyrics of gray so gray making me cry but it is THIS IS JUST INSANE
SAME :((
These lyrics hit quite hard. 💯
You're not alone 😩
Hii can you explain what it means? I’m a new Epick High fan😃
@@Lalalamarsh hiii welcome! Thank you for being fans!
You can turn on the english subs in cc button.
I will try to explain, feel free if anyone want to correct me.
But overall the song tells you about the perspective of someone who always hurt his/her/their loved one. They feel sorry for that and try to explain that they are acting like that bcs the world has made them to be a sharp person, somebody that full of thorns.
I'm not speaking korean but I believe the song hits harder with korean lyric. Anyway, you can also search the english translation lyric at google. Hope it helps you. 😊
진짜 가사가 너무 좋다
어렸을땐 그냥 노래 자체 중독성이 좋아서 들었는데
Younha - unofficial 4th member of Epik High and we love it
Epik High's music never disappoints, always worths the wait.
개인적으로 윤하 목소리랑 에픽 감성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음. 피쳐링만 보고 도토페 영상 더 있는건가 했는데 신곡이었네 이렇게 좋을수가ㅠㅠ
the lyrics r insane to those who hate themselves this song is for u hugss!!
I hate myself so much. I wish I was someone else some days
hows it going now?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유일한 에픽만의 장르는 못참지 20살때부터 지하철 안에서 나의 힘들었던 하루와 고민들을 위로해주었던 치료제같은 음악이었음
ㅠㅜㅜㅜ개레전ㅠㅜㅜㅜ 에픽하이 팬 하길 잘해따 ㅜㅠㅠㅠ너무조아여 ㅜㅜ
Nuna?
에픽하이 윤하 어떻게 참누~~~~~
엇.. 이분이?!?!?!?!
@@dws8794 ESTJ인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ㅎㅎ
@@현웅-q9b 저도
타블로 형 라임은 진짜 에어백 이후와 이전으로 나뉘는 듯...
그리고 미쓰라 형 감정 뭐야, 개좋아
타블로, 윤하는 늙지를 않네
"I only learned how to be bad, I did horrible things, I hate who I am. I wanted so badly to be good but its because I've been hurt too many times".
And this is it guys. This is why they will always be here because they will help to comfort and heal people with their song. Another beautiful song, thank you Epik High😭💕.
The lyrics of this song.. I wish I didn't understand the pain behind this song as much as I do. Epik high's songs always speak to me so deeply. Love them.
"It's just that the world made me swallow countless thorns,
And as I tried to push them out of my body,
I became a cactus"
For all you lovely cacti,
you've come a long way, and I'm so proud of you.
You're going to become even more Lovelier than you already are.
Keep going, keep going little fighter.
윤하 목소리 노래 분위기.. 가사.. 타블로 미쓰리 랩.. 최강조합이다
Epik High is sooooo nice to me, even I’m now 59 yrs old Japanese guy. I was so shocked that everything suddenly stop eve the time when I was heard the Love Song by Epk High in the subway 5yrs ago still I remembered.
엠피쓰리에 에픽하이의 노래를 넣고 다니며 듣던 그때 그 시절 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많이 흐르고 많은게 변했지만 난 예나 지금이나 타블로의 가사만은 한결같이 사랑하는것 같다
내가 에픽하이를 좋아하는 이유.. 가사가 아름답다
투컷은 또 뒤에서 주식보고있나요?
깝치지좀 마라
비트코인 보고있데요
ㅋㅋㅋ
좀 나대지마라
나도 그러고 싶지않은데 너무 외로운데 가정학대 트라우마로 표현하지못하고 밀어내는...꼭 제 마음 같아요 소름돋아요 이걸 이렇게 풀어낸다는게...서글퍼서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I love the epik high continues to work with younha after all these years. i wish she got more love on the international stage. she truly is a gem
日本で活動されていた頃から、ユンナさんのファンです。見惚れてしまいます。素敵です。
에픽하이에 녹아든 윤하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심금이 다 울린다,,
Anytime Younha is on a Epik High track, it’s a masterpiece.
International Fans Here Loving You Epik High
I love the wordplay between the korean "그래" and english "gray", epik high never disappoints!!!
진짜 오래오래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 계속 활동해주세요
학창시절부터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일상에서 지칠때마다 위로해줘서 고맙습니다 :)♥︎
보스턴 콘서트 다녀왔었습니다. 너무 좋았었습니다! 에픽하이 흥해라!!!!!!!!!!!
윤하 연말부터 쉬지도 않고 계속 달리네 ㅋㅋ
에픽하이는 영원한 보물이지
감성은 올드한데 문장은 후벼파네요. 라임이니 트렌드니를 떠나서 가사 자체는 정말 기막힙니다.
요새 감성은 머임???
@@젤리사과맛-j5l 불협화음 느낌? 감성이 딱 그 때이긴 하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주신것 같기두 하구용
The song is so beautiful and it's just even more beautiful performed live. Thank you Epik High, and Epik High's fourth member Younha unni ❤️
조회수가 아쉽네요.
이렇게 좋은곡을 .
에픽하이 윤하 조합 미쳤다 노래너무좋아
you know it's gonna be a great one when it's either epik high x younha or epik high x nell. ahhhh soooo sooo good
윤하동생 하늘로 솟았는데~ 에픽하이 완전체 한번 나와줘~
와 에픽하이는 윤하랑 함께할때 더 좋아요 완전 좋다💕
이거지 이게바로 에픽하이쥐
타블로 첫번째 벌스는 진짜 기깔란다
역대급이다 가사까지..😂
가사 역시나 너무 좋아요 항상 에픽하이 노래들으면서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계속해서 좋은 곡 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픽하이👍🏼
참 힘든 가사 맘 이네요 잘 표현해주셨네요 윤하씨 에픽 모두 대박 나시길요^^
epik high is here!!!!!!!!!!
당신께서 쓰신 가사는 눈앞에 그대로 그려저요
정말 어제 겪은 것 처럼 너무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감동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I just listened to the whole album, it looks like I'm playing it my entire shift 🙇♀️
헤픈엔딩 연애소설 내얘기같아 그래서그래..진짜미쳐버린다
Как же мне нравится эта песня!!! Очень рада, что Younha вновь работает с Epik High!!! Ребята, спасибо!!!
Самая идеальная
Песни с Юнхой всегда на высоком уровне!
걍사랑해에픽하이윤하
I am so emotional. I can relate to it. People around me, including my family, kept saying I was problematic, always be stubborn and refused to cooperate with them. What can I do after many times being hurt by them? This song is perfect for describing my life like that. I’ll embrace this song. I see it as a comfort song.
Thank you for this song. ♥️
윤여사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고우네요 방에서 쇠주한잔하며 좋은 노래로 힐링받네요
I always get so moved by epik high's song lyrics like even though they're so sad, I identify so much with them. I feel like they simply speak of the harder part of human nature and experience without trying to make it look pretty.
聴いていて涙が流れました😭
한시대에 살고있다는게 너무 행복한 조합이예요.
Younha voice is so dreamy and just perfectly fit into this song. This give some old epik high song, laid back but cool, as always epik high music never disappointed me. Listening to this song with earphone just give you a comfortable mood
"How can a human be like this?"
It's precisely because I'm only human. 💔
Idk about you but I really think Tablo writes the best lyrics in the music industry.
younha the fourth member of epik high, this song is so insane
우리가 늙어 가듯이 자연스럽게 늙어가면서 그때 그때 감성에 맞는 음악 내 주시는게 참 멋지네요 어릴 때 진짜 전부(?) 인 것 같 았는데 나이 먹은 지금도 너무 중2 같지 않지만 ..빠져들수 있게.. 너무 좋아요 반주와 목소리에 흠뻑 빠져들었던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가사가 들리니 제목과 연결되는 가사가 조금 슬프면서 씁쓸해요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언제나 흥했으면 좋겠어요 신랑하고 비오는 날 술마실땐 아직도 우산 종종 들어요!! 에픽하이님들도 윤하님도 오래오래 노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 신곡 너무좋다... 윤하음색 머선일...😌☺️
에픽하이+윤하 치트키지.....ㅠ
Epik High Truly knows how to make Very Good Songs
i dont know why those melody always drawn me deeper and deeper, troubled with my own feeling, let it go or let it hide
역시 원년 멤버 4인조로 모이니깐 더욱 빛이 납니다ㅎㅎ👍
윤픽하이 못참지 ㅠㅠ
Live performances by Epik High can never be described in words. They’re always on another level of perfection💜
윤하에 미친다
My favorite group, my favorite singer. Let's go!!!
Suddenly bumped on this chef kiss track. Felt like I found something with this Epik High track.
진짜 너무 너무 좋다.. 에픽하이 영원해라
에픽하이와 윤하라니.. 좋을 수밖에 없는 조합이네
Aaaa cant wait, i hope this come with cc english sub 😭😭😭
"You ask if I was always this way
Because I'm sharp to the touch
You say you're afraid to approach me
It's just that the world made me swallow countless thorns
And as I tried to push them out of my body
I became a cactus
I hate me
More than you could ever
Of course there's no solution
I am the problem
Like you said, I'm too fragile
Even if I hold a flower like you, I will inevitably shatter into pieces
Just go" - Tablo
wow! what a lyrics!
I love this song so but it always makes me cry, I wish no one felt like this or had to go through this but I myself can relate to this song. For those like me I’ll would love to just give you a hug, I know it can be tiring.
윤하 언니 사랑해... 심장 녹아버려서 죽어버림
아니 가사 너무좋다.. 말이 안나온다 그냥..
윤픽하이 영원하자
TABLO ♥️
진짜 이 감성 어쩔..
에픽은 진짜 천재.. 윤하와 같이 하는 이런 미친 음색 진짜 감사할 따름.. 오래오래 좋은 곡 마니 불러주세요!!😊
she has the most enchanting voice 🤍🤍
윤하는 그냥 에픽하이 같아...
이노래를 너무 늦게 알아서 미얀~하네
노래가 너무 슬프게 좋으다...ㅜㅜ
I am drowning in this song today. Why do the lyrics hit me so deeply in the heart? How can Younha's voice be this beautiful? ....
왜 눈물이 흐르는 지 모르겠는데...
.. 가사가 가슴에 박혀서 그래.
그래서 그래.
다시 완전체로 복귀하셨군요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윤픽하이 최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