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be free I wanna be irresponsible I wanna stop overthinking There's less that I want to do And more and more that I want to avoid... Maybe one day we can smile about today as well" Mithra's verse hits so hard 😭 and wow, you really ain't joking when you said you'll break a billion hearts. 💔
저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타블로님의 소설 '당신의 조각들'을 읽고 에픽하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에픽하이 음악들에 푹 빠져서 옛날앨범부터 최신앨범까지 쭉 듣고 있어요! 들으면서도 에픽하이가 진짜 예술가라고 생각됐던 부분이... 최근으로 올 수록 노래들이 세련되어지는데, 신기하게 에픽하이 고유의 느낌은 변하지가 않더라고요. 본인들이 청춘이었을 시기 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불안한 청춘과 사랑,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에픽하이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게 다행이면서도, 에픽하이의 데뷔팬이 될 수 없었던게 안타까워지는 요즘이에요 ㅎㅎ 서울콘서트 하시면 꼭 가려고요!! 음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앨범 손꼽아 기다렸는데, 노래들이 하나같이 마음 속 깊은 곳을 쿡쿡 찔러요...ㅠ 이번 앨범에서 제 최애곡은 이곡이에요! BRB 라이브 영상 계속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보네요. 역시 라이브 장인 에픽하이👍🏻 앞으로도 영원히 팬할게요! 건강하셔야 해요!! ㅎㅎ
취업을 위해 미친듯이 스펙을 쌓다보니 운이좋게,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처럼 취업을 했었어요. 소설의 끝이 해피엔딩이지만 현실은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더라구요.. 작년 상처를 입고 나왔는데, 남들의 시선에는 좋은 곳을 왜 나왔냐 등 이야기가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많들었어요. 현재는 다른 꿈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지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니 너무 힘들고, 점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형들의 BRB는 4집 스틸라이프처럼 위로가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저 자신에게 위로해주는, 다시 해보자 등 힘이되는 메세지인 것 같아요 저 자신을 위로가 되어주는 가사, 멜로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갈수록 하고 싶은 일보다 피하고 싶은 일만 늘어 나도 이제 나이 드나 싶어 긴 여정이었지, 우리 눈물과 미소가 뒤엉킨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다 추억이라 부르니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하며 웃길 미쓰라 진 님의 가사가 유난히도 와 닿네요. 끝이 안 보이는 취준 생활이지만 먼 훗날 지금 이 순간도 웃어 넘길 수 있는 날이 오길 스스로 기도해 봅니다.
Me being 31 and always lamenting myself for wasting my 20's trying to "catch up" with life brought immediate tears when hearing Mithra's verse, this was epic fr
에픽하이 팬으로서, 힙합 가수로서 '드물게' 이렇게 롱런하는 이유에 대해 잠깐 생각해 봤어요. BTS가 홍보해줘서 그런가? 근데 결국엔 '실력' 때문인 것 같아요. 매번 미친 퀄리티의 노래를 만들어 내고, 또 트렌디하고 세련되서, 그래서 롱런하는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결론은 에픽하이 팬이라 자랑스러워요!!
The melody and the flow of lyrics together are amazing in this song and not to mention the meaning as well. So grateful to be a fan of ten years and just watching them grow even more, it’s truly special.
I love their music but also their aesthetic too much. I love every album cover. I love every wordplay. The orange here is so satisfying. Everything about them is pure art.
ALWAYS BRILLIANT LYRICS, MELODY AND EPIC VOICES. THIS HIT HARD COS MY FLIGHT TO VISIT MY DAUGHTER GOT CANCELLED TWICE.... SHE WON'T BE RIGHT BACK..,. I MISS HER SO. LOVE YOU GUYS LONG TIME. UK
I love you, Epik High. Thanks for always being here and giving us so much of yourselves unabashedly through your music. It means the world to High Skool. Thank you 🙏❤️
So cozy melody, and touching, deep lyrics, amazing as always. Special thanks for subtitles, it makes us much closer to your music, thanks for such quality, never disappoints❤️
Tablo^^, thank you for choosing me when SMTM3, 1st audition. Unfortunately, I cant be recognized artist today but. I can be living with my own art, Thanks to you... From One of your big fans :)
I haven't heard your music since idk when. Your albums Remapping the Human Soul was my FAVORITE ALBUM. PERIOD. it was one of those albums that was unexplainable. I found a song from you guys years back around 2012 - 2014 on a RUclips video Need for speed carbon my cars. Lol your song was playing in the background and I didn't understand what u guys were saying but it felt soooo Good the vibes the melody. Ended up forgetting what the video and song was and couldn't find it for a long time then after a while I found it again at that time. And the song and loved it played for a while. I'm 25 now and remember listening to alot of your old songs it gave me complete Nostalgia. What's crazy to me is now the whole kpop genre is being pushed heavy by others. I remember when I was listening or first discovered kpop some people would be hating on why I listened to some kpop artists older songs. I'm just like mind blown now on house is a well known thing now. Also you were the FIRST people that made a way open doors for leading me to artists like Verbal jint, G.NA, YS.Yoon g, Youna, Younha, Alee, and I remember timeless classics from both of y'all. Too name a few Definitely Underground Railroad. That best was too chill I had it on repeat for years, Let It Rain, Over, Paper Cranes beat was hella smooth, Runaway, a song ft Bumki something like that idk his name but it was just soooo smooth it was called addiction, and many other timeless classics. I'm from USA and I'm Brown colored don't ask why I just wanted to put that out there. Your Older Work was and still is an Different Atmosphere. That Remapping the Human Soul Double Disc is my favorite from you. You gave me soooo much Nostalgia at a time I will never forget. Just thought I stop by and say thanks for everything. The melodic songs was Soo good way before the lofi style hit. Everytime I go back to those tracks y'all made I get a different atmosphere a different mood and I get chills. Your stuff back then there was something special about it. Loved and miss every moment of it. Dope to see your still making music. Also I love the song called Bad ft jinsil it feels so good re hearing them again it just refresh alot
I loveeee all the songs in the album, like I always do in every single album you guys have. But I especially love Champagne on this one. Could we please get the live version too?
QUE HERMOSO, que cálido mensaje, aunque estén lejos me siento acompañada y mejor, aunque estén al otro lado del mundo me hicieron tener un poquitín más de esperanza, las palabras tan cálidas
I am glad that I can still call the people I missed and they will answer or let me know they will be right back. Many doesn't have that chance any longer... overheard a man grieving for his friend gone too soon today. It's a sad moment as he shared the past memories with this friend with the people he worked with who will never be able to call back any more.
"I wanna be free
I wanna be irresponsible
I wanna stop overthinking
There's less that I want to do
And more and more that I want to avoid...
Maybe one day we can smile about today as well"
Mithra's verse hits so hard 😭 and wow, you really ain't joking when you said you'll break a billion hearts. 💔
truee
Trueee 😢
이노래는 진짜 아침에 모닝송도 되고 출근이나 등교하면서 잔잔하게 듣기도 좋고 하루일과 끝내고 평화롭게 들을 수도 있고 자기전에 누워서 들을 자장가도 되는 곡임 가사가 진짜 장난아닌듯 ㅜ
저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타블로님의 소설 '당신의 조각들'을 읽고 에픽하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에픽하이 음악들에 푹 빠져서 옛날앨범부터 최신앨범까지 쭉 듣고 있어요! 들으면서도 에픽하이가 진짜 예술가라고 생각됐던 부분이... 최근으로 올 수록 노래들이 세련되어지는데, 신기하게 에픽하이 고유의 느낌은 변하지가 않더라고요. 본인들이 청춘이었을 시기 부터 40대가 된 지금까지 불안한 청춘과 사랑,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 에픽하이와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게 다행이면서도, 에픽하이의 데뷔팬이 될 수 없었던게 안타까워지는 요즘이에요 ㅎㅎ 서울콘서트 하시면 꼭 가려고요!! 음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앨범 손꼽아 기다렸는데, 노래들이 하나같이 마음 속 깊은 곳을 쿡쿡 찔러요...ㅠ 이번 앨범에서 제 최애곡은 이곡이에요! BRB 라이브 영상 계속 기다렸는데 오늘 드디어 보네요. 역시 라이브 장인 에픽하이👍🏻 앞으로도 영원히 팬할게요! 건강하셔야 해요!! ㅎㅎ
agree
agree
agree
많은 10대 팬분들 유입을 환영합니다ㅠㅠㅠ에픽하이는 러브입니다.
입대후 첫휴가 집으로가는 버스안 창밖을 바라보며 들었던노래 초록빛 6월 풍경에 뭔가 설레면서도 왜인지모를 불안감 여러감정이 오묘하게 느껴졌던 노래입니다 그리고 재목을 보는데 brb 다시돌아올게 인걸보고 웃으며 욕을 되뇌었던 ㅎㅎ
로우파이 + Chillin beat + Hiphop + K-Pop + 그리고 에픽하이 특유의 감성 한 스푼 = BRB, Right Back Right Back, Right Back.
제 최애곡!! 가사도 너무 좋지만 멜로디가 진짜 너무 좋은...ㅠㅠㅜ
굿나잇송으로 딱이죠!
최애곡이 수시로 바뀔듯
멜로디가 lo-fi + jazz hiphop 계열이라
더 익숙하게 느끼는듯 합니다
@@yumeno_253 오 제가 음악은 잘 모르는데 그런것두 있군요
음악으로 사람을 위로할수있다는게 얼마나 위대한지..
취업을 위해 미친듯이 스펙을 쌓다보니 운이좋게,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처럼 취업을 했었어요. 소설의 끝이 해피엔딩이지만 현실은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더라구요..
작년 상처를 입고 나왔는데, 남들의 시선에는 좋은 곳을 왜 나왔냐 등 이야기가 오히려 더 많은 혼란을 많들었어요. 현재는 다른 꿈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지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니 너무 힘들고, 점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형들의 BRB는 4집 스틸라이프처럼 위로가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저 자신에게 위로해주는, 다시 해보자 등 힘이되는 메세지인 것 같아요
저 자신을 위로가 되어주는 가사, 멜로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갈수록 하고 싶은 일보다 피하고 싶은 일만 늘어
나도 이제 나이 드나 싶어
긴 여정이었지, 우리
눈물과 미소가 뒤엉킨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다 추억이라 부르니
먼 훗날 오늘을 기억하며 웃길
미쓰라 진 님의 가사가 유난히도 와 닿네요. 끝이 안 보이는 취준 생활이지만 먼 훗날 지금 이 순간도 웃어 넘길 수 있는 날이 오길 스스로 기도해 봅니다.
이제 30 내 인생이 하나의 서사시라면, 에픽하이는 운율이였다...죽을때까지 함께할수만 있다면 그 인생은 행복했다고 세번째 눈마저 감을 수 있지않을까...
에픽하이가 제 삶에 없었다면..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힘들때나 행복할때나 에픽하이 노래들 들으면서 버티고 위로 받았어요!!
특히 이번 10집 앨범은 너무 좋아서 말할것두 없구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에픽하이 오빠들
Me being 31 and always lamenting myself for wasting my 20's trying to "catch up" with life brought immediate tears when hearing Mithra's verse, this was epic fr
❤️❤️❤️
Im hating my 20s
Felt like wasted time searching for the „right“ future still no answer 😩
미쓰라 쥔! 우리 20대는 찬란했지 난 여전히 내가찬란하다고 애써 위로하고 애써 마음먹는데.. 형 어떻게 이렇게 감미롭게 뼈때리게 인생을 읍조리는거야ㅠㅠㅠ 그치 우린 이제 40이고 난 39이고ㅠㅠ 아이 둘 아빠고ㅠ 이렇게 좋은 곡으로 위로 감사합니다.
작년에 퇴사하고 한달 정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꼭 그때의 마음 같아서 마음이 가는 수록곡이에요 🥲❣️ 노래 들으면 여행 다니면서 마냥 기뻤던 때, 현실도피처럼 느껴져 괜히 싱숭생숭했던 때가 모두 생각나는 것 같아요
That song really hits hard especially Mithra's verse, it just symbolize the state I am in my life right now. 😢❤🩹👏
진짜 멜로디,,주말 아침 브이로그 감성의 멜로디,,,
아니 이번 앨범 모두가 명곡,,,진짜 앨범 명반 그자체,,,👍
주말 아침 브이로그면 쓰레기 아님? 흔하디흔한
이번 라이브 진짜 극락이다ㅠㅠㅠ
노래도 잔잔하게 취하는데
거기다 같이 한잔하며 대화하는듯한 랩
주황빛 배경까지... 최고입니다!!!!!
오늘도 내 귀는 행복해했다
아 진짜사랑합니다... 스물한살 에픽하이 최초첫콘서트갔던게 아직도 나를 행복하게합니다... 타블로씨가 셀카로 팬들과 끝나기전에 무대에서 청중방향으로 사진찍은것 아직도 간직하시겠죠.. 계속 노래불러주세요...
카톡 프로필에 가사 일부를 써놨는데 친구가 공감가는 말이라고 해줘서 앨범 추천해줬어요. 에픽하이 노래는 항상 제 마음을 똑똑 두드리고 들어와서 위로해주는 음악이예요. 항상 위로해 줘서 고마워요!
Another beautiful song. I can identify with that verse everyone else is commenting about, too. Thanks, Namjoon 💜
the lyrics always hit hard even if you can't relate to it the emotions are there so vivid and genuine and that's what i love the most abt epik high 🖤
에픽하이 팬으로서, 힙합 가수로서 '드물게' 이렇게 롱런하는 이유에 대해 잠깐 생각해 봤어요.
BTS가 홍보해줘서 그런가?
근데 결국엔 '실력' 때문인 것 같아요.
매번 미친 퀄리티의 노래를 만들어 내고, 또 트렌디하고 세련되서,
그래서 롱런하는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결론은 에픽하이 팬이라 자랑스러워요!!
The melody and the flow of lyrics together are amazing in this song and not to mention the meaning as well. So grateful to be a fan of ten years and just watching them grow even more, it’s truly special.
사랑해요 에픽하이
계속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내가 좋아하는 가사 잘 쓰는 그룹이 있는데 그건 바로 리쌍과 에픽하이
Happy 1st Anniversary "BRB" LIVE CLIP
혼란스러운 세상 속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노래다..돌아와줘서 고마워요
Anyone else shook when Tablo sings call me, his fingers are shaped like smartphones instead of the usual hand gesture? I must be getting old...
이 곡 듣기 전까지는 be right back 뜻 몰랐는데.. 덕분에 이번 연도 중3 1학기 영어 듣기 문제 한 개 더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들을 때마다 위로가 되는 곡.
매번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벌써 올해로 하숙생이된지 17년이 되었네요 :)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고, 계속해서 음악해주세요 :-)
I love their music but also their aesthetic too much. I love every album cover. I love every wordplay. The orange here is so satisfying. Everything about them is pure art.
에픽하이 나의 20대의 전부 또 내 30대도 함께여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특히 블로오뻐 영원한
샴페인 라이브영상 급합니다,,, 급해요
Every music that EPIK HIGH releases are a masterpiece. They never fail to produce an art. I'm grateful to be a fan of 10 years.
Epik High’s songs are always relatable. They don’t sugar coat things.
That’s what I luv about them.
이번 앨범 수록곡 중 최고. 요즘에 찾아보기 힘든, 누자베스가 생각나는 따뜻하고 그리운 바이브.
가사 곱씹을 수록 대단하네요.
내 최애 노래..♡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해서 처음 들었을 때를 잊을 수 없다..
노래방애 제발 나왔으면 ㅠㅠㅠㅠㅠ
샴페인도!!
1집 풍파, I remember때부터 10집 지금까지 한결같이 팬입니다. 늘 좋은 음악 감사해요.
다른곡도 좋은데 이번 앨범에서 최애인듯 ㅜ
앨범 전곡 들을때마다 매번 명곡을 찾는다....
타블로 니들스 셔츠와 미쓰라 비즈빔셔츠가 노래분위기랑 찰떡. 투컷 패션은 항상 좋고
진짜 개띵곡..
this video got me smiling with captions off and crying with captions on :_)
ALWAYS BRILLIANT LYRICS, MELODY AND EPIC VOICES. THIS HIT HARD COS MY FLIGHT TO VISIT MY DAUGHTER GOT CANCELLED TWICE.... SHE WON'T BE RIGHT BACK..,. I MISS HER SO. LOVE YOU GUYS LONG TIME. UK
Music nya khas bgt dahhh ,. Bener bener epik ,. Yalahhh epik high..... 🇮🇩🇮🇩🇮🇩🇮🇩
50's were did the time go....!!! F*ck!! If u miss me call me!!😭❤❤❤❤
how is it that every single one of their songs is a masterpiece that brings out so many emotions...
Congrats on getting back in your youtube channel😭😭 ik y’all won’t ever see this but i made a little animate for blo :)
길고 긴 터널 속 빛 한 줄기를 찾은 저 나비처럼 춤춰
가사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이번 앨범도 다 좋고 저에겐 에픽하이가 최고예요👍👍 지난번 콘서트 정말 좋았는데 다음에도 라이브 들으러 꼭 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thank you luke 💗 thank u bonkman 💗 kpop and korea and marty and Q 😫😵💫🇺🇦
Mithra’s part lingers and pulls me aside for necessary reflection.
me too❤
super rare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황의 그대들... 역시나 멋졔
Прекрасно, так лирично и искренне. Хорошо, что есть субтитры. Замечательный камбэк. Спасибо!
I thought this one kind of sounds like "rich" from shoebox album.
But this is much calmer than that.
Which why I really love this song.
따뜻한 크림 수프 같은 노래.. “Epik high is here”
Thank you big time to Epik High for always adding their own English sub for those who don't know Korean.
Hi yall
가사, 멜로디 다 미쳤어
This is probably my favorite of the album, its just so good
에픽하이 이번 앨범 다 좋아요🍊🧡🧡🧡
I cant wait!! I'm going to wake up so early watch this video!! epik high are the legends 🌹💖
Agreed!!
*in love with brb*
My love for this song brings me right back, right back, right back...
에픽하이 돌아왓네요 노래 미쳣네요😭 멜로디 가사 다 너무 좋아요!!! 근데 타블로 오빠 왜 않 늙어요??? 나만 늙엇눼😳
가사 진짜좋아요 ..
I love you, Epik High. Thanks for always being here and giving us so much of yourselves unabashedly through your music. It means the world to High Skool. Thank you 🙏❤️
앨범 넘좋아요ㅠㅠㅠㅠ 두바이 오세요 에픽하이ㅠ❤❤
So cozy melody, and touching, deep lyrics, amazing as always. Special thanks for subtitles, it makes us much closer to your music, thanks for such quality, never disappoints❤️
Not only the lyrics, the melody is sooooo good! Just can't stop from listening it again! ㅠㅠ ❤️
Tablo^^, thank you for choosing me when SMTM3, 1st audition. Unfortunately, I cant be recognized artist today but. I can be living with my own art, Thanks to you... From One of your big fans :)
Mithra spits fire right in to my soul 🥺 thank you for such a wonderful and heartwarming lyrics ✨✨✨
I haven't heard your music since idk when. Your albums Remapping the Human Soul was my FAVORITE ALBUM. PERIOD. it was one of those albums that was unexplainable. I found a song from you guys years back around 2012 - 2014 on a RUclips video Need for speed carbon my cars. Lol your song was playing in the background and I didn't understand what u guys were saying but it felt soooo Good the vibes the melody. Ended up forgetting what the video and song was and couldn't find it for a long time then after a while I found it again at that time. And the song and loved it played for a while. I'm 25 now and remember listening to alot of your old songs it gave me complete Nostalgia. What's crazy to me is now the whole kpop genre is being pushed heavy by others. I remember when I was listening or first discovered kpop some people would be hating on why I listened to some kpop artists older songs. I'm just like mind blown now on house is a well known thing now. Also you were the FIRST people that made a way open doors for leading me to artists like Verbal jint, G.NA, YS.Yoon g, Youna, Younha, Alee, and I remember timeless classics from both of y'all. Too name a few
Definitely Underground Railroad. That best was too chill I had it on repeat for years, Let It Rain, Over, Paper Cranes beat was hella smooth, Runaway, a song ft Bumki something like that idk his name but it was just soooo smooth it was called addiction, and many other timeless classics. I'm from USA and I'm Brown colored don't ask why I just wanted to put that out there. Your Older Work was and still is an Different Atmosphere. That Remapping the Human Soul Double Disc is my favorite from you. You gave me soooo much Nostalgia at a time I will never forget. Just thought I stop by and say thanks for everything. The melodic songs was Soo good way before the lofi style hit. Everytime I go back to those tracks y'all made I get a different atmosphere a different mood and I get chills. Your stuff back then there was something special about it. Loved and miss every moment of it. Dope to see your still making music. Also I love the song called Bad ft jinsil it feels so good re hearing them again it just refresh alot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i'm wondering where am I when this song released.. TT__TT its so nice~ thankyou~
I found this beautiful song becoz of JK. I really love the melody and beat of this. Thanks for this song #EpikHigh
라이브 너무 잘해서 음원같은 랩 + 공항룩 + 췰한 표정 + 멜로디.. 최고다 최고!!! ❤️
I loveeee all the songs in the album, like I always do in every single album you guys have. But I especially love Champagne on this one. Could we please get the live version too?
QUE HERMOSO, que cálido mensaje, aunque estén lejos me siento acompañada y mejor, aunque estén al otro lado del mundo me hicieron tener un poquitín más de esperanza, las palabras tan cálidas
adoro ver comentarios en español 🥺💖
@@jesubg8592 x2
@@jesubg8592 siiii
I am glad that I can still call the people I missed and they will answer or let me know they will be right back. Many doesn't have that chance any longer... overheard a man grieving for his friend gone too soon today. It's a sad moment as he shared the past memories with this friend with the people he worked with who will never be able to call back any more.
SEE YOU IN ORLANDO MARCH 28💗
We here
We there
Forever friend❤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이번 앨범이 곡들이 다 그래요 각 곡마다 가사와 무드에 맞게 풍부하고 서정적이게 깔린 멜로디들 가사도 너무 좋고ㅠ 에픽하이!
이번 앨범 정말 좋다ㅠㅠ 특히 이 곡은 왜이리 귓가에 맴도는지.. 무한반복 중,,
One of my favourite songs in the album~ happy to have a live version~
베이비~멋지다!!!
I’m so happy to hear them again. Epik high is back!
미쓰라 너무 멋있어요ㅠㅠ
ㅠ이번 앨범 정말 옛날생각이 많이나네요....! 하이스쿨!!
계속 음악해주세요. 계속 살아가게요.
brooooooooooo they aging like a fine wine !!!
Atiny taking detour here to enjoy this song. Epic high has great rap and a jazzy beat. Love their English rendition of Eyes, Nose, lips.
Vive lLa Corée !! 🇰🇷👑💫💫💫🥂🥂🥂🥂🥂
Looking forward for Rich Kids Anthem performance! 💗💗💗
최애곡이에요 ㅠㅠ 맨날 자장가로 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