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LA에 살 때 방문한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들은 다시 보아도 장관입니다. 그랜드캐년, 모뉴먼트벨리,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캐년랜즈, 아치스국립공원, 세도나,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자이언캐년 방문시 가보지 못했던 서브웨이트레일의 서브웨이 협곡 일대는 자이언캐년이 꼭꼭 숨겨둔 비경이네요! 아치스국립공원 방문시 랜드스케이프아치를 구경하러 가다가 더운 날씨에 가족들이 힘들어하여 중도에서 포기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30년만에 미국 서부 국립공원 여행을 영상으로 다시 했네요. 감사합니다!
캐년 랜드 - 그린 리버(녹색 강)과 콜로라도 강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두 강이 만나서 단일한 콜로라도 강이 된다. 그린 강은 콜로라도 강의 지류가 아닙니다. / 캐년 랜드도 세 부분인데, 여기 나온 곳은 북쪽인 '하늘의 섬' 끝 부분 전망대입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틀린 곳이 너무 많네요. 또한 여행지 배치도 문외한이 한 것 같습니다. 실제 여행했다면, 여행은 다음 순서가 됩니다. “세도나 - 그랜드 캐년 - 앤틸로프 캐니언 - 모뉴멘트 벨리 - 아치스 - 캐니언 랜드 - 브라이스 - 자이온”
42:14 나는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고마움을 가져야 할 점은 카메라 맨과 어시스터의 고생을 충분하게 생각 할 수 있다. 맨몸이 아닌 카메라 장비를 매고 촬영을 하면서 스크린을 보면서 따라 내려가도 오른다는 것은 말같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쉽지 않고 오히려 몇 배 더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져서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 국립공원에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 예약을 해야지 입장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풍경사진 전문작가로서 써브웨이 캐년은 2009년, 2016년, 2020년, 2023년에 4번 갔다 왔습니다. 특히, 교수님과 제작진 여러분 그 험하고 위험한 써브웨이 캐년링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BS 야핼 다큐 출연자에 어떤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등산복 교수님들 좀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뭘 가르치고 해당국가 언어 소통 다 좋은데 이제 좀 젊은 친구들 출연좀 많이 시켜서 여행 기회도 주고 그분들 관점에서 보는 여행도 좀 보고 싶어요 교수님들 출연 솔직히 재미도 없고 지겹습니다
김교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한 영상들입니다.
30년전 LA에 살 때 방문한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들은 다시 보아도 장관입니다.
그랜드캐년, 모뉴먼트벨리,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캐년랜즈, 아치스국립공원, 세도나,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자이언캐년 방문시 가보지 못했던 서브웨이트레일의 서브웨이 협곡 일대는 자이언캐년이 꼭꼭 숨겨둔 비경이네요!
아치스국립공원 방문시 랜드스케이프아치를 구경하러 가다가 더운 날씨에 가족들이 힘들어하여 중도에서 포기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30년만에 미국 서부 국립공원 여행을 영상으로 다시 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첨 들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오래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로 인해서
지금의 삶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찾아 보고 제자신을 더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저 자신과 잘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0년에 그냥 사진 만 찍고 아이들이 어려서도 그랬지만 꼭 한번 다시 오겠다고 했건 만 언제든 가야지 희망상황! 화면으로만이라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영어교과서에서 설명듣던것마보고 가서 너무웅장해서 감탄사만 연발 자연의 위대함!
다시한번 꼭 보시길 응원할게요.. 다 큰 자녀분들과 갔이 가시면 더 좋겠네요.
덕분에 놀라운광경을
볼수있었읍니다감사
하고수고많으셨읍니다❤
자이언캐년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그랜드캐년에서도 만나는 인연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집에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었고가 볼 수 없는 곳에도 내가 그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답고 멋있는 곳도 참 많습니다
애리조나 살고있어서 다 가봤네요.
참 좋아요.
특히 Moab이 참 좋죠
풍경이너무아름답습니다
여기도애리조나피닉스입니다
저는 유타에 사는 사람인데요
5년 전에 다녔던 여행이 생각이 나네요
자이언 내셔널 파크
그리고 모뉴먼트 밸리 또 모압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니언 national park 모두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은퇴하고 나면 또 가고 싶어요
이곳은 antelope canyon 인데
캐년 랜드 - 그린 리버(녹색 강)과 콜로라도 강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두 강이 만나서 단일한 콜로라도 강이 된다. 그린 강은 콜로라도 강의 지류가 아닙니다. / 캐년 랜드도 세 부분인데, 여기 나온 곳은 북쪽인 '하늘의 섬' 끝 부분 전망대입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틀린 곳이 너무 많네요.
또한 여행지 배치도 문외한이 한 것 같습니다. 실제 여행했다면, 여행은 다음 순서가 됩니다.
“세도나 - 그랜드 캐년 - 앤틸로프 캐니언 - 모뉴멘트 벨리 - 아치스 - 캐니언 랜드 - 브라이스 - 자이온”
5 년전 남편,딸과 3주동안 캐니언과 워싱턴, 뉴욕
다녀왔는데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자연에 비하면 인생은 점이고, 우주에 비하면 자연은 점이다.
점 만도 못한 인생을 살면서 무슨 그리 사연은 많은지....
멋진 풍경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어떻게 하다보니 세월이 ⁉️
지나서 건강이 허락 하지 않네요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26:08 모뉴먼트 밸리에서 에어울프가 날아오르는 상상을 해봅니다
42:14 나는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고마움을 가져야 할 점은 카메라 맨과 어시스터의 고생을 충분하게 생각 할 수 있다. 맨몸이 아닌 카메라 장비를 매고 촬영을 하면서 스크린을 보면서 따라 내려가도 오른다는 것은 말같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쉽지 않고 오히려 몇 배 더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자이언캐년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그랜드캐년에서도 만나는 인연도 있네요 😮
1995년이후 미국 동서를 운전하며 4회 횡당하였고
여러 국립공원도 다니고
한번 출발하면 30일간 주행거리 약15.000km
4년전에 다녀 왔는데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10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져서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 국립공원에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 예약을 해야지 입장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풍경사진 전문작가로서 써브웨이 캐년은 2009년, 2016년, 2020년, 2023년에 4번 갔다 왔습니다. 특히, 교수님과 제작진 여러분 그 험하고 위험한 써브웨이 캐년링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이언 캐년의 영상에도 나오듯이 the subway은 관광객들이 거의 가지 않는 곳입니다.
차로 그 부근까지 접근하는 길도 별로 없고... 자이언의 대표 경치도 아니다.
자이언 캐년은 따로 있고, 그곳이 경치도 멋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는 곳이다.
써브웨이 캐년에 4번 다녀 왔습니다. 쉽지 않은 트레일이고 퍼밋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곳‘ 삶을 마무리하고 싶은 욕망 은 나만 생기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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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같이 가요👌👌
Getting a reservation at Phantom Ranch is difficult. Glad you were able to get it. Did you try the steak dinner at Phantom Ranch?
저건 오랜 세월에 의해서 생긴게 아니고 단시간의 급작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하는게 다 합리적임
노아때 대홍수에 의한 결과물이죠
그랜드캐니언멎진풍경
대단한풍경입니다
한번여행갈만합니다
20억년의 시간여행은 쉽지만은 않죠 힘든겁니다 ㅎ ㅎ
다세어 놨죠 돌기둥
국가에서는
걘적으론 브라이언캐년이 최고!!!
비아그라 먹고 가야 합니다
Stop here or gently pass!
Ya ya...야야야..필리핀식 영어 연수받은듯...
선생님 힘들게 여행하시며 올려주신 자료 질 보고있습니다.
꾸불꾸불 우리 한글이 있는데 굿이 지그재그 라는 일본어를 사용하시어 좀 그렇네요😊😊
지그재그는 영어인데요~
그렇게 많은 물이 흘러간 역사적인 근거나 자료는 업나요?
도대체 지질학과 교수라는 사람이 갔는데, 브라이스 캐년의 후두가 형성된 것을 잘못 설명하다니. 공원에 비치된 안내문만 봐도 형성 과정이 설명되어 있는데, 그것도 안 보았나?
지질학과가 아니고 지리교육교수네요
그냥 책으노공부한거겠죠
2억년같은소리 퇴적깊이 숫자를 세어보세요 2억개가 되나 대홍수로 연대추정하면 5~6 천년 밖에 안됨. 지질학자 연구비용은 어디서 나오나?
꼭 지적해야 되는지?
@@headford005 과학보다는 성경이군요
채팅문의는 어디서하나요?
버드와이저수현이가했지온이나
물이 흘러서? 바람아닌가?
콜로라도 강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울리네..
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이 어떠한 인간들의 잘못으로 훼손되지 않고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아름다움을 모두 훼손시킨 푸틴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자연뿐만이 아니라 두나라 젊은이들의 수많은 목숨까지 앗아간 장본인 푸틴은 언제 그 죄값을 치를런지 ...
틀린 것을 지적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왜 인격적으로 모욕을 하나요
화병인 사람이 많네.. 면전에는 그렇게 하지도 못할 인간들이 몹쓸짓만 배워서는..
성경 노아의 방주라고 하면 믿으시겠읍니까
게임소리 졸라 시끄러워 ㅜ
그런데 왜 야 야 하고 대답하세요? 독일어 전문가 이신가요? 미국인 입장에서는 독일에서 온줄 알겟어요. 마치 한국에 온 미국인이 하이 하이 하고 일본인처럼 답하는듯.
그랜도 케년이 무슨 20억년인야??? 지구의 나이는 많아야 2만년도 안된다. 진화론자들은 그렇게말하지. 그랜드 케년은 노아의 홍수때에 침전 현상으로 생겼다.
선캄브리아시대만 따져도 40억년인데요??
EBS 야핼 다큐 출연자에 어떤 기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등산복 교수님들 좀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뭘 가르치고 해당국가 언어 소통 다 좋은데
이제 좀 젊은 친구들 출연좀 많이 시켜서 여행 기회도 주고 그분들 관점에서 보는 여행도 좀 보고 싶어요 교수님들 출연 솔직히 재미도 없고 지겹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보는데 이런 부정적인 comment 는 보는데 옥에 티예요
@@caringandloving2261 그럼 좋은 프로그램만보고 댓글을 보질 말어 이런 의견도 말을 해줘야 프로그램이 발전을 허지
@@patrickpl5820 물론 맞는 말씀이지만 같은 의견도 돌려서 하셨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아 홍수 성겨에 다 나오는데
너는 누구냐
미스터 야,
야, 야, 야.......듣기 참 거북허네